1/3 페이지 열람 중
그리고 주인아주머니께 바로 여쭤보자 301호 바로 아래층인 201호 방이 비었다며 괜찮다면 와서얘기해보라고 하셨다.학교와 거리가 멀게 자취하던 형은 너무 잘됬다며 주인 아주머니와 몇일간 상의하다가 10~15일가량 지난 후에 집에 들어오게됬다.301호 바로 아래층인 201호. 난 정말 이사하며 올떄 모든 걸 다 챙겨주고 짐 이며 뭐며 도와주면서당부했다.혹시나 귀신이 나오거나 그러면 형 집으로 바로 뛰어가겠다 괜찮겠냐고.. 상관없다고 했다 난 마음을 푹 놓을수 있었다이때부터 정말 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301호에서 자취를 한지 …
때는 2010년도 대학교에 늦게 입학하여 23세라는 나이로10 학번을 단 3년전 이맘때 이야기전공이 연기쪽이다보니 밤새 연습하는 일들이 많아서 학교 근처에 자취방을 얻어생활했는데 그 자취방이 다른 자취방과 다르게 층이 3층에다가 크기가 15평이나 됬는데도 불구하고가격이500 / 36만원 밖에 안됫다그땐 별 다른 생각 없이 옴메 왜이리쌈? 이건 축복이다! 이러면서 덜컥계약을했다집이 하도 더러워서 문지르고 닦고 아주 깨끗이 벌레들도 박멸하고! 기분좋게 하나하나 오는 이삿짐들을 들여 놓으며별 쓸데없는 인테리어를 했고 남자사는 집이 됫다!…
301호 디자인실의 마무리입니다.야한 마무리는 아니지만 원래의 의도되도 긑내려 합니다.그동안 301호 디자인실을 애독해주신 회원분들 감사드립니다.처음쓰는 허접한글에 많은 관심과 격려, 뎃글, 추천 보내주셔서** 추천작에 올라가게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다음연재까지는 단편의 경험담을 올릴게요.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고요 ㅎㅎㅎ"그동안 제글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뵐때가지 건강하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이 열리는소리가 들린다."룸써비스 시킨적없는데....."남자가 문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말은하자 홍기가 기다렸다는듯 문을 박차고 들어간다.우당탕거리는소음과함께 남자가 넘어진다.넘어진 남자를 향해 홍기의 주먹이 날랐다.남자는 주먹한방에 기절을 해버렸다.홍기는 여새를몰아 침대로향해 성은에게로 돌진했다.침대위에서 알몸인채 이불로만 몸을 가린 성은이는 어찌 저항한번못하고 홍기에게 제압당한다.기준은 천천히 문을 걸어잠그며 방안으로 들어왔다.홍기는 성은의 머리를 침대에 박아두고 있었다."누구야~? 이러고 성할거 같아…
최대한 기밀유지를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회의를 끝내고 돌아오니 또 강하나에게서 연락이왔다는 메모가 있다.기준의 핸트폰에도 모르는 부재중 전화가 여러통 와있었다.기준이 폰으로 전화를 건다."여보세요....""아 여보세요. 전 김기준이라고 합니다. 부재중 전화가 걸려와서요. 실례지만 누구신지요?""강하나예요.""아 메모 남겼다는 강하나씨. 근데 저를 아시나요?""이런 섭섭한데요. 목소리 알보실줄알았는데.....제주도요""제주도요?…
퇴근무렵 은미가 방으로왔다."어서와.....""네 주인님. 보지검사해주세요...""개같은년 급했나 보네. 어디 보자 강아지 보지..."은미가 늘하던대로 문앞에서 보지를 벌리며 뒤돌아 선다. 그리곤 뒷걸음으로 기준에게 다가선다.어느새 벌렁거리는 은미의 보지는 맑은 액체를 뿜어내고 있다."개년 벌써 젖었네.""아까 메신저로 보지검사 해주신단말 듣고나서부터 이렇게 됐어요. 제보지좀 가지고 놀아주세요."은미는 보지를 기준의 얼굴쪽으로 들이 민다. 기준…
다음날 기준은 일찍 강회장에게 들러 그동안의 모아온 정보들을 보고했다.보고를 받은 강회장은 바로 서울로 돌아갔다. 기준도 슬슬 서울로 돌아갈 차비를 서둘렀다. 오후 늦게야 돌아온 팀원들의 보고를 받은후에출장 마무리를 지시하였다. 저녁식사후 기준은 호텔 바에 앉아 평소에 즐기던 양주를 홀짝거린다. 그녀를 어떻게해야할지 도통 정리가 되지 않는 기준이었다. 그동안의 그녀의 모습과는 전혀 어울리지않았던 현실이라 믿기지는 않았다.그냥 답답하다. 아직 기밀이 전달된 상태는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에 그냥 나둔다면 점점 더 많은 것들이 …
주말은 접속을 잘못하는 지라 연재가 늦어지네요~~이해해주시고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두여자는 기준의 인기척을 못들었는지 서로의 보지를 혀로 탐닉하며 교성을 질러대고있다.기준이 문 가에 한참이나 서 있다가 헛기침을 하자 정희와 소은은 놀란듯 동시에 기준을 향해 얼굴을 돌린다."어머 자기야~~""주.인...........김서방.......…
시점을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바꿉니다.이야기 진행상 1인칭으로 표현하기 어려운부분들이 너무 마니 생기기에특히 여자들의 생각을 전달하기엔 1인칭시점이 마니 부족하여 부득이하게 3인칭시점으로 바꿉니다이해해주시고 봐주시길......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기준이 들어서자 미란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사무실에 들어온 기준은 이리저리 서류를 살피고 미란은 커피 한잔을 들고 기준의 방으로 들어간다."회…
정희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서 얼굴 가득 회색이 돈다.이미 보지는 젖을 데로 젖어있는 상태라 애무 없이도 삽입이 가능하다.장모는 어디서 찾았는지 정희가 집에서 입던 청치마를 입고 나왔다."좀 편하게 있을려는데 치마가 안보이네....""아 잠시만요 다른거 찾아드릴게요..."정희가 안방으로 사라지자 장모는 나를 향해 엉덩이를 돌려 치마를 들어주었다. 마치 자기가 노팬티인걸 확인시키려는듯.....정희가 편한 치마를 찾아다 주자 장모는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서둘러 저녁 준비를 하고 있다. 난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