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페이지 열람 중
친구엄마들 2 2019.1080p.H264.AAC-TCF.mp4
친구엄마들 2 2019.1080p.H264.AAC-TCF.mp4
친구엄마들 2 2019.1080p.H264.AAC-TCF.mp4
젊은 친구엄마(무삭제) 2019.1080p.HDRip.H264.AAC-STY.mp4
정사-친구엄마 An.Affair.Friends.Mother.2017.720p.WEB-DL.H264.AAC-QUiCKY
출처http://www.ilbe.com/2441755709 썰만화1http://www.mohae.kr/157151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ngKWb티아라 아름 얘기나와서 생각난건데초딩3때였던걸로 기억한다그때는 학교 끝나고 무조건 놀러다녔다냇가라던가... 롤러브레이드 아니면 교회 놀이터좀 시골이라서 그런지 친구네 집에 제일 많이 갔다무튼 새로 친해진 친구네 집에가서 밥 얻어먹고집구경을 하는데 2층집이였고 2층 부모님방에 (좀컸음)한 4평 정도로 커튼이 길게 쳐져있는거 아니노?호기심…
출처http://www.ssulbe.com/3331148 썰만화1http://www.mohae.kr/2893046 고등학교 때 자주 놀러가던 친구 집이 있었음.근데 뭐 내가 늘 100% 그런 생각만하고 있는 놈은 아니지만,가끔가다가 드는 생각인데 걔네 엄마가 진짜 엄청 동안에 완전 섹시녀였거든.흔히 아줌마라고 하면 니들 뭐 "육덕녀"니 뭐니 딱 상상해도 돼지인거 뻔한데-그냥 좋게 상상하라고 육덕녀라고 칭하는거잖아.그런게 아니라 진짜 허리 들어가고 골반 튀어나오고 완전 개쎅씨한 아줌마였단 말야.물론 난 친한 친구의…
작년 여름 쯤 군대 휴가 나오고 부랄 친구랑 만나서술을 먹었음 오랜만에 먹으니까 두병만 먹어도 정신못차리겠더라 내 집은 저녁 10시면 버스가 끊겨서 집에 못들어가는 상황이였는대 왠일로 친구가 자기집에서 자고가라는거 그때가 새벽 2시 30분이였는대 찜질방 가서 잔다해도 자기집에 엄마 밖에없다고 자고가라는거야 그래서 콜 하고 갔는대친구가 안방에서 잔다고 나는 자기방에서 자라고함알겠다고하고 현관문 띡띡 누르고 들어가서 자려는대 친구가 거실로 나오지 말라는거야 엄마 자고있다고 알았다고 하고 친구방 들어가서 자려는대 오줌이 너무 마려운거..…
난 비디오 세대임을 알림. 중3때였고, 친구네집이 학교랑 가까워서 학교 끝나면 친구네 가는길에 만화책 빌려서 보다가고, 비디오도 빌려다보고했어 그날도 친구네가서 만화책보기로하고 갔는데 거실에 친구엄마랑 두세번정도 본 친구네 옆집아줌마가 있었어. 둘이 비디오를 보고있었는데 마침 섹스하는 장면이 나오고있었어. 친구놈이 이거뭐야 하면서 지엄마옆에 앉으니까 친구엄마가 빨리 들어가라고했는데 옆집아줌마가 그냥 같이봐~ 해서 같이 보기시작했어ㅋ 영화는 옥보단~ㅋ 당시에 비디오로 대박친 인기작이었지 처음엔 같이보는데 엄청민망하더라 근데 좀지나니 …
전에 친구엄마가 자는 내꺼보던거쓴후... 그담에 있었던 사건중 하나야.. 그 이후로도 보는건 알고 있었고 조금씩 만지는 터치가 더 있었다는거.. (참고로 난 전에도 말했지만 잠귀가 밝아서 잠은 살짝 깨있는데 눈감고 조금 지나야 잠이 완전히 깨고 눈을뜨는 타입이고) 그터치가 조금 더 있을 무렵에.. 여름 방학이 시작됐지.. 여름 방학이니 한달가까이 거의 친구 집서 살다시피 했어 .. 공부는 이미 때려치운지 오래였고ㅋ친구 엄마는 아침에 일가시고 할때.. 깨울일은 없지만 슬쩍 슬쩍 들어와서 보고 터치하다 침만 삼키다 가시고..ㅋ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