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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2621673677 썰만화1http://www.mohae.kr/51596 친구가 가끔 채팅에서 여자랑 쉽게 섹스했다고 하길래나도 며칠 전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눈팅하고 있었는데그러다 우연히방제에 어떤 여자가 '모텔 숙박 잡아주실 분' 이라는 제목으로 방을 만들어서잽싸게 대화 걸어 얘기했지.나도 의심이 많은 편이라 각목, 장기 그런거 의심했는데,얘기하다 보니깐 별로 모르겠더라.여자도 의심이 많더라막 조폭 그런사람이거나, 거기 이상한 수술한 사람 아니냐고..그리고 얘기를 잘 이끌어서 결국…
내가 이틀전에 채팅에서 자기가 팸돔? 그거라고 하는년을 많남 그래서 틱톡하자고 꼬신 다음 욕을 엄청해줬지 그런다음 좀 친해지니까 말도 안했는데 지사진보여주더라 얼굴보니 아줌마이긴 해도 꽤 봐줄만 했어 그래서 내가 나중에 진짜라 하고싶다고 했거든 그런데 해주겠다는 거야 어디사냐고 물어보니까 광주라고 했지 그런데 자기는 서울사는데 동생이 광주에 산다는 거야 그래서 오늘 2시에 온다는 거야 근데 마침 장기털리면 어쩌지라는 찐따 같은 생각을 하고 틱톡을 지우고 친구랑 테이큰3를 보고 집에돌아오니 8시 그런데 그줌마 생각이 나더라 갑자기 하…
글이 좀 늦었다.나는 가기전에 진심 장기매매 당할거 같아서 집에서 과일깎던 과도하나 종이에 싸서 주머니에 넣어갔다 근데 밖에 나가니까 꽤 춥더라 춥지만 돈인 없는 고딩인 나는 열심히 걸어갔다 차를타면 10분인 거리를 40분을 걸어 갔다 그리고 나는 약속장소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뭔가 쫄리기도하고 두근두근 거리더라 근데 언제오냐고 톡해도 답도안오고 졸라춥더라 어떤 아저씨는 길에서 노상방뇨 하는 아저씨는 자꾸 꼬라보고 1시간을 기다려도 줌마년이 안와서 다시 40분을 걸어서 집에갔는데 다리도 졸라아프고 개춥더라 결국 집에 와서 소리지르면서…
지금부터 내가 짖거리는건 모두 펙트임 !!고1? 고2? 때엿나 일본어 시간때 존나할짓없어서 그당시 유행(?) 하던 돗X배 깔아서 해봄그때당시만해도 하는애들 많앗음 돗X배띄우다보면 옆학교 여자애고 아줌마고 할머니고 다있었음.. 암튼 여자에게 종이배를 띄웟더니 30초 쪼금안되서 답장이옴.. 뭐 내용은 별거없이그냥 이것저것 쳐묻다가 나보다 한살어리다는거임ㅎㅎ오 이게왠 영계? 하면서 바로 만남을 주선햇지시크남인척 하면서 나학교 마치고 우리동네로 텨와라 뽀뽀해벌랑께 이지랄하면서ㅋㅋㅋ 지금생각하면 하...시발 그랫으면 안됫음여튼 학교마치고 집…
아 제가 썰은 처음풀어보는데 이 사건운 불과 일주일전에 애기입니다 ㅋㅎ 참고로 저는 중3이고요 매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시간이 비는 저는 어느날 심심하다는 이유로 앱스토어에 가서 랜덤채팅 어플을 깔았습니다 그리고 그 새벽에 저는 첫 접속을 해 그 어플의 매력을 느꼇습니다 ;;그러던 그때 제목이 ㄷ딸이라는 것을보고 순간 거리를 봤더님 불과 0km였습니다 ㅋㅋㅋ순간 저는 한편은 부푼 마음으로 쪽지를 거는대 잘 받아주더라고요 ㅋ 그애가 이쁜편은 아니였는데속으로는 그냥 한번 만져보고 따먹을 생각에 다짜고짜 작업을 걸었습니다... 친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