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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와 남제자 (2022) GNom
그 교수님이 프로그래밍 교수님이라 컴퓨터실에서 수업하심한번은 교수님 이 소스좀 설명해주세요 하는데 갑자기 다가오시더니 나한테 바짝 다가오시더니여기서 for문의 역할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근데 헉 파인옷을 입고 오셔서 그런지 브래지어랑 유두가 다 비치는거야 아 시발 존나 꼴렸지근데 기말은 분명 90점이상이 넘었는데 B0가 떳길래 좀 억울에서 교수실에 찾아갔지교수님이 직접 시험지를 보여주시면서 이건 이거가 틀렸어 그래서 점수는 이렇다 이래서.휴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려는데잠깐 학생 A0 까지는 올려줄수 있어어떻게요??음...잠시 이…
대학 다닐떄 여초학과 인데 교수도 대부분 여교수.. 당연하지 여초학과 나와서 석박사 하고 교수되는거니 여교수들 특징이 여자애들 개찬밥이고 남자애들 존나 꼬심.나도 따먹힘..연수간답시고 1박 2일로 데려가서 따먹힌적도 있음.학점은 무조건 a+
키는 안 큰데 얼굴 잘 생기고 몸매 좋고 말빨까지 좋은데(사람들이 말하길)돈도 많아보이고(외제차) 직업까지 폼 나니깐진심 여자들이 그냥 막 대 주더라.2년정도 강의할 동안 따 먹은 여자가 학부생만 70명 정도 된다.어차피 임시로 2년 있다 다른 대학으로 옮길 예정이었기에 이미지 관리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당시 내 나이도 강사치고는 어린 편이었기에 말 그대로 꼴리는대로 살았지.그때 내가 확실히 느낀 게 진정 여자는 남자의 껍데기만 보는구나.동료 강사들 보니깐 같은 강사라도 차도 낡았고 안 꾸미고 소심하고 얼굴도 퍽퍽하면 말 그대로학부…
그 교수님이 프로그래밍 교수님이라 컴퓨터실에서 수업하심한번은 교수님 이 소스좀 설명해주세요 하는데 갑자기 다가오시더니 나한테 바짝 다가오시더니여기서 for문의 역할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근데 헉 파인옷을 입고 오셔서 그런지 브래지어랑 유두가 다 비치는거야 아 시발 존나 꼴렸지근데 기말은 분명 90점이상이 넘었는데 B0가 떳길래 좀 억울에서 교수실에 찾아갔지교수님이 직접 시험지를 보여주시면서 이건 이거가 틀렸어 그래서 점수는 이렇다 이래서.휴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려는데잠깐 학생 A0 까지는 올려줄수 있어어떻게요??음...잠시 …
그 교수님이 프로그래밍 교수님이라 컴퓨터실에서 수업하심한번은 교수님 이 소스좀 설명해주세요 하는데 갑자기 다가오시더니 나한테 바짝 다가오시더니여기서 for문의 역할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근데 헉 파인옷을 입고 오셔서 그런지 브래지어랑 유두가 다 비치는거야 아 시발 존나 꼴렸지근데 기말은 분명 90점이상이 넘었는데 B0가 떳길래 좀 억울에서 교수실에 찾아갔지교수님이 직접 시험지를 보여주시면서 이건 이거가 틀렸어 그래서 점수는 이렇다 이래서 휴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려는데잠깐 학생 A0 까지는 올려줄수 있어어떻게요??음...잠시 …
1화http://www.ttking.me.com/184867그때였다.갑자기 그녀가 어이가없다는 표정으로 쏘아보며 나에게 말했다." 너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니??"5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가 날 보던 표정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마치 베충이 보듯 나를 보던 그 차갑고 씨니컬한 냉소적인 시선......얼마나 어이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을까... 자신이 가장 아끼던 제자가 ...그것도 자신의 연구실에서, 자신의 ㅂㅈ덮개와 같은해피타임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나는 허공에 돌던지듯 의미없는 헛소리를 지껄였…
때는 바야흐로 2012년 2월나라의 부름 퀘스트를 완료한 나는 땀내나는 전우들의 축복속에 무사히 전역하게 되었고,빡빡머리 복학생으로 학교에 칼복학하게 되었다.그 당시 나는 빳빳한 자지를 소유한 23세의 혈기왕성한 잠재적성범죄자였고,넘처흐르는 방사본능을 이기지 못해 하루하루 무력하게 존슨을 크리스틴으로 위로 해주고 있었다.빡빡머리였던 나에게 여자친구를 만들기란, 마치 소라넷성님들이 와이프와 주3회 세끄쓰를 하는것만큼 힘든 일이였다,오직 단 한명 나를 위로해주는 여자가 있다면, 내방 한구석 하드저장냠냠된 스즈무라 아이리(EDD 218)…
전공수업중에 30대 중반정도 되시는 여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수업이 있음. 근데 그분이 작년에 애 낳으시고 올해 다시 복귀하심. 오늘 수업하는데 수업시작할때 프로젝터로 애기사진 보여주면서 자랑함. 근데 사진중에 모유 물리는 사진이 있었음. 교수님 개 당황하고 학생들 패닉. 내가 분위기 수습하려고 손들고 질문함교수님 양쪽 사이즈가 다른데 반대쪽은 아빠가 쓰나봐요?수업중지됨.
"어머~"놀랐다. 처음 부터 이렇게 갑자기 진하게 나올 줄이야! 이런 모임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바로 이런것 부터 해서 정말 놀랐다. 나도 모르게 말이 나왔다. 내가 여기에 와서 처음 한 말이었다. "릴리님 처음 오신 분 한테 또 그렇게 강하게 나온거에요? 놀라서 다음 번 부터 안 나오면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강하게 나오는거에요? 네?""놀랐어요? 미안해요. 이런거 좋아하실지 알았는데… 흐흥""아…괜찮아요. 그냥 갑자기 그러셔셔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