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페이지 열람 중
미용실-특별한 서비스 4.2020.HDRip.1080p.H264.AAC-STY.mp4
이모네 미용실 문 닫는 날 2020.1080p.HDRip
화끈한 미용실 2020.1080p.FHDRip.H264.AAC.mp4
오늘 난생처음으로 큰 미용실을 갔다심호흡하고 문열고들어갔는데가자마자 깍새년들이 안녕하세요 하긴했는데 너무 부담스럽더라근데 그년들 얼굴이 굳어있음 뭐 히키찐따니까 그럴수도있지 하고 들어갔는데지들끼리 존나수군수군대더라 소리가 좀들렸는데 너무 충격이었다....아무튼 지들끼리 서로 안짜른다고 내눈치보면서 싸우고있는데 진짜 보는내입장에서는 가관이더라씹돼지년이 벌레보듯이 보면서 나 자리로 안내하더라 손가락으로 가르키길래 그쪽앉았는데 앉으니까 아!거기말고요 여기요!! 하면서 짜증까지내더라어떻게 짤라드릴까요?하고 물어보길래 아..생각해오진않았는데…
실화임. 약 10년정도 된거고.고딩때 좀 후진 동네에 살았다.서울이고.근데 후진동네답지않게내가 간 학교는 공부좀 하는 학교였음.스파르타식으로 막 존나 굴리는.두발검사도 존나 빡쌔서 안자르면 무조건 줘터짐.진짜 코피나도록 때렸음.근데 내가 정기두발검사일까지 까먹고 머리를 못자름결국 줘터짐.다행히 내가 문제아도 아니고 나름 선생님들한테 귀엽다는 평이 있어서코피는 안났는데 엉딩이는 좀 부음.그날 원래 하교후에 잘라야되는데 시발 야자도 못빼게함.겨우겨우 9시에 빼고 머리자르러감. 번화가쪽은 거진 다 문닫음.그래서 외진쪽에 아줌마들만 가는 …
출처http://www.ilbe.com/7698683656 요새 이력서 넣고다니는데면접보러 오란데는 몇군데 있었는데 볼때마다 까이더라 면상 ㅆㅎㅌㅊㅇㅈ?그저께 면접하나 있어서 좀 일찍 나갔는데시간이 남아서 머리좀 잡고 가야겠다 싶어서 미용실갔거든남자쌤 아무나 부탁드린다 그러고 앉아있는데인사하고 오는새끼가 중학교때 내 배에 싸커킥 날리던 일진새끼였음ㅋㅋㅋ딱 알아봤다미용고 갔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ㄹㅇ 10년만에 봤다그새끼도 딱 알아봤는지 움찔 하던데 모른척 하더라고그러다가 슬쩍 물어보더라 ㅇㅇㅇ아니냐고모른척 하고싶었는데 ㅋㅋㅋㅋ 난 …
아 옛날 생각나네 그때도 딱 이맘때 쯤봄비 오고 날씨도 시원했었는데.맨날 가던 동네 단골 미용실누나진짜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날씬하고착하고 그랫엇음..그 누나네 이모가 운영하는미용실인데이모 밑에서 일 도우면서 배우는거라며머리도 잘라주고햇었는데.이모는 7시쯤 먼저가고그 누나는 항상 저녁 9시쯤 까지혼자 남아서 가게정리하고 갔었는데.그걸 알게되서 나는 항상 저녁 늦게 갔었음.단둘만있다보니 내 머리잘라주면서서로 막 재밋는 얘기도하고 농담하고슬쩍 슬쩍 야한 얘기도 장난으로하고.그러면서 친해지다가오늘같이 봄비 오던날 저녁에또 거기 가서 머리…
대기업다니는 30대초반 노총각임연애못한지 반년정도됐고 술쳐먹고 오피가는것도 지겹고요즘 어떻게든 여자좀 꼬셔볼까 존나고민했는데 동네 단골미용실에위짤같이 문신한 여자 시다가들어옴 생긴것도 짤이랑 비슷어렸을땐 찐따였던 나는 존나쌘여자한태 유린당해보고싶다는 변태로망같은게있었는데그시다가 머리감겨줘서 이것저것얘기함 내인생 유일한 자랑인 대기업다니는거 어필함(좇문대나와서 대기업감ㅋㅋ)그리고 머리말려줄때 번호 따고 저녁에 동네에서 술마심알고보니 나학교다닐때도 악명높았던 진영실고 나온애였음 요즘은 정보고라나 ㅋㅋㅋ아무튼 애가 진짜존나 쌩양아치더라.…
얼마전 이야기다집근처 몸매좋고 꼴리는미시아줌마(40대후반)있길래 거기서 3주마다 가서 짜르다가..옆머리민지 얼마안되서 자라면서 자꾸뜨길래 다운펌하러갈라는데 미용실가기전에 새로 오픈한 미용실이 보이더라.. 가게 존나작앗음 의자2개밖에없고신기해서 입구근처에서 담배피면서 기웃기웃거리면서 미용사 면상이나 보자하면서 있는데 면상은 개씹빻은년이 핸드폰잡고 지혼자쪼개구있더라근데 몸매가 씨발.. 다리꼬고있는 상태였는데 짧은핫팬츠같은거 입고있는상태.. 피부는 우윳빛깔의 순백색 피부였음 종아리는 힐도 안신은상태였지만 매우 양호.3초만에 자지가 서버렸…
아까 글쌋었는데 섹스과정이 너무 적나라하게 야해서 안적었는데.. 미안하다첨에 금요일날 만낫을때는 일단 섹스할생각이 애초에 없엇다 진짜.. 근데 내가 맨날 가는 호프집이 하나있거든..? 좀 세련됫음그전에 그년 미용실앞으로 내가 가서 픽업후 얼마안되는 거리길래 만나서 거기까지 걸어가는중이였는데 이미 그전에 톡으로 통성명 개인호구조사 같은건 끝낸상태라..걸어가면서 진짜 오빠라구 불러..? 도되요? 꺄르르르릌 하더라 나야 좋지 씨발년아!! "응 불러 ^^" 난 편하게 이름불럿음 그년이름은 운수임 ㅋㅋㅋ 씨발년 이름참ㅋㅋ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