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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 글은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애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어서 쓴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물론 그냥 재밌게 읽어줘도 좋고.. 편의상 반말로 할께. 첫 썰이라 필력딸려도 이해 부탁해.*참고로 주변을 보면 스스로를 레즈.게이라고 말해도 완전한 이성애자보다는 양성애자(바이)가 많은데, 나는 완전한 동성애자야.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어릴 때부터 어느 정도 내가 동성을 좋아한다는걸 알았던 거 같아. 중학교 2학년쯤 되면 사춘기니까 이성한테도 막 관심생기고 그럴 시기잖아? 근데 나는…
딱히 써달란사람이 많지도 않았지만 그냥 써봄. "진희야 좋아해"하고 막 두근두근대면서 대답을 기다렸다? 시간이 그렇게 느리게 간건 처음이였던듯. 근데 진희가 그냥 어이없다는듯이 웃으면서 "ㅋㅋㅋ뭐얔ㅋㅋㅋ나도 좋아햌ㅋㅋ"이랬어. 그 두근거림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없는 그런 말투로. 남자들은 모를수도있겠지만 여자애들은 서로 좋아해 사랑해같은 말 막 하고 그러거든. 딱 그 말투였어 (물론 본인은 진짜 좋아하거나 사랑하지않으면 안함^^) 나도 나혼자 기대한게 쪽팔렸던건지 "내가더 좋아해…
내가 고3때잇었던 썰푼다ㄹㅇ수위이갑임 흠 내가 고1때부터 젛아하던여자애가잇었는데 고3때고백햇그등 그런데 기적이일어난거 얘도 나짱좋아하고잇었던거지 나는ㄹㅇ행복해서 울고 이러는데 갑자기키스하더라 진짜진하게막 입술햛거혀넣고 가슴비비고만지고잇는데 얘가 갑자기 기숙사가자는거 마침얘내 룸매가 안들어와서 비어잇었지 우리는들어가자마자 막서로 단추풀러주고 침대에누웠어 근데걔가 걔속신음소이내면서 너무좋아...이러더라진짜 나더흥분해서 걔 다벗겼는데 진짜...이뻐더라...크고얇고...나도다벗고 밀착해서내가덮쳤는데 진짜 좋앗어..쨌든 내가 가슴비비고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