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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가독성이랑 오타 있을 수도 있음 나는 이걸 평생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왜 여기다가 글 쓰냐면 최근에 n번방 사건이 이슈가 터졌잖아 거기서 여자 상대로 근친 협박 비슷한걸 한다는 애기가 있길래 난 이거랑 관련이 있나 해서 올려본다... 안 믿을 사람은 뭘 해도 안 믿을거 알기때문에 그냥 믿을 사람만 보셈 (n번방 애기 꺼낸건 미안하고 불편하실 분들 있을까봐 사과 드림) 때는 초등학교 고학년? 내가 슬슬 야동에 눈에 뜰 시기였음 그냥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야동 보다가 잠들고 그런 상황이 매번 반복 됬거든 근데 어느날…
이썰은 100% 필자 실화임각종썰들만 보기만 하다가, 아다땐썰 보다가 내가 아다를 누가깻지 생각하다 생각나서 끄적여봄 나는 지금 94년생 21살 나에겐 위로 22살 24살 누나2명과 20살 여동생이 있음.내가 외동아들이라 그런지 나중에 아버지 일을 물려 이끌어 나가야된다며 강하게 키워짐그래서 옛날에는 부모님에게 관심도 못받고 왠만한건 혼자서 해결 하며 살아왔음 때는 내가 19살 고3 수능을 앞두고 있을때였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공부만 했음아버지가 중기업 보험회사 경영일 하시는데 옜날부터 그일만 물려받을생각으로 살아왔음.그래서 그런지…
이 글은 모두 제 망상으로 이루어진 소설입니다. 선비님들 인터넷 야설에 진지빨면서 저 괴롭히지 마세요.시발 만든지 일주일도 안된 아이디 갤로그 방문자 폭발ㅋㅋㅋ동생과 지금은 어떻게 지내냐는데 며칠 전 동생 생일날에는 부모님한테 친구들이랑 보낸다하고 남친한테는 가족들이랑 있을거라면서 나랑 단 둘이 있었다. 예전처럼 불타는건 아닌데 서로 챙겨주면서 소중히 한다.일반적인 가족애도 아니고 나랑 동생만이 서로 느끼는 감정인데 이성에 대한 사랑이라기에는 각자의 애인까지 있는 이제와선 미묘하네. 여러모로 복잡한 관계다.그렇게 동생이랑 더 하지는…
출처아는친구 최근 돌아다니는 누나 임신 짤 보고 생각나서 풀어본다내친구의 친구 얘기고 걔가 중3때 있었던일위로 나이차 조금 나는 대딩 누나가 한명 있었는데며칠마다 꽐라되서 집에 들어 왔다 함 처음엔 뽀뽀하고 팬티속 가슴 만지는 정도에서나중엔 섹스까지 했다함 미칀놈암튼 그런일 계속 되다 이번에도 누나 꽐라되서 섹스 하는데 도중에 엄마한테 걸렸다 함 ㅡ_ㅡ;;
출처막내이모썰 http://www.mhc.kr/index.php?mid=ssul&page=3&document_srl=5609951 짤은 보너스~ 막내이모썰 외전이야막내이모썰 댓글에근친으로 새로 써달란 말이나와서 써볼게이거 읽기전에 막내이모썰을먼저보고 오는게 좋아 참고로 전부 실화지만 근친관련 내용은 픽션이야 솔직히 이모를 이성으로 느껴본적이 없었는데내가 이모를 이성으로 느낀다고생각하고 상상을 해서 쓰다보니괜히 이모를 볼때마다 미안하고나도 모르게 꼴릿한 기분이 들긴하던데어디까지나 내가 일부러 상상을하다보니까 느껴…
내가 중학교 다닐때 들은 이야기다남중을 다녔었는데한참 사춘기가 온 남자애들은맨날 만날때마다 여자얘기를 존나했고섹스해본새끼는 신으로 추양받으며썰좀 풀어달라고 앙망했던 시기가 있었지나때는 보통 섹스는 일진들의 전유물이였고나같이 평범한 학생들은빨리 대학가서 시발 쌔끈한 여친만들어서 떡존나쳐야지 상딸만 잡을뿐이였지이 썰을 들은날도일진이 자기 어제 동네 누나랑 아다땐썰을 자랑스레 풀으며반친구들한테 존나 자랑하던 날이였다이때가 내가 중학교 2학년때다그때 나랑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나까지 4명정도였는데공부할때 공부하고 놀때 건전하게 노는되게 평…
올 설날 썰이다. 핸드폰으로 쓴거라 오타 많음 감안해서 봐주길. 31 지방사는 남자아재다. 명절때 작은집 식구들만 오는데 오면 간단하게 기독교식 예배드리고 밥먹고 집으로 가는게 보통. 나는 결혼 했고 와이프는 동갑. 아빠가 집안 첫째고 해서 우리 부모님집에서 모임. 작은집식구는 사촌남동생하나 여동생하나. 뭐 남동생이야 관심없을테니 여동생 이야기 하자면 ,, 집은 서울근교고 올해 대학교 졸업함. 23살인가 그렇고 어릴때는 내가 놀아주곤 했는데 중고딩 때부터는 인사도 안하더라 ㅋㅋㅋ 일년에 설날,추석 이렇게만 마주치니까 얘가 크는게 팍…
밑에도 보일건데 진짜 쓰다보니 너무길어져서 글좀 나눠서 쓸게 여기에쓴건 어릴적 가정사라 좀 보기 불편하거나 그럴수도 있어 뭐.. 익명이고 하니까 편하게 말놓고 쓸게현재 휴학중이고 고모네 가게에서 알바식으로 도와주고있는 좀 흔하디 흔한 여자야 사촌동생도 군대간다 휴학해서 집에 내려왔고 알바하다 가끔씩 보는데 볼때마다 그때일 생각나서 혼자 후회도 해보고 별짓 다하다가 신세한탄이나 할겸 썰 풀어볼게 내가 어릴때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랑같이 고모네에서 살았던적 있어 난 평범하게 학교다녔고 엄마는 아침일찍 일가셨다가 밤에나 오셔서 자셔…
미안해 아까꺼 손님없을때 썼던거고 버스타고 집와서 씻느라 좀 늦었네 그렇게 보증금 받고 고모집에서 살면서 성격이 왜 학교에 데려다달라 했는지 죄책감도 들면서 성격이 많이 어두워졌어 내성적이고 자기비하 좀 많이했고 그래서 학교에서도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랑도 좀 멀어지고 초등학교 졸업할때쯤엔 거의 왕따는아니고 아싸처럼 지냈지 중학교때는 좀 극복하고싶어서 나 모르는애들 있는곳으로 가고싶다고 하니 이모가 옆에 동에 사시는데 그쪽으로 주소 옮겨서 그쪽 동에있는 중학교로 진학했어 (나중에 알았는데 불법? 이라고 하더라) 어쨋든 중학교로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