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새댁 - 상ㄴ > 미분류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분류

아랫집 새댁 - 상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37회 작성일 20-01-17 21:00

본문

나는 17살 고등학생이다. 한참 호기심도 많은 나이다. 특히 성에 대해서는..
그래서 아랫집에 원래 살던 노인네들이 나가고 신혼부부가 새로 이사온다고 들엇을때는 묘한 기대감이
들었다. 그리고 이사오던날 그집에서 살 여자, 즉 새댁을 본 순간 내 자지가 흥분으로 부루루 떨림을 
느낄수 있었다. 나이는 27정도, 키는 166정도 되는데 몸이 성숙할만큼 성숙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사를 도와주며 함께 소파를 옮길때 새댁의 헐렁한 원피스안의 흔들거리는 가슴을 보았을때는 
정말 손을 한번 넣어싶었다. 난 그날 저녁 낮에 본 새댁을 머리에 담고 딸딸이를 치며 비장하게 
결심을 했다
"꼭 먹고 말꺼야"

그 뒤로 왔다갔다하며 그 새댁을 만날때마다 난 되도록 친절하게 굴었다. 먹을때 먹더라도 기본적인
친분은 있어야 할것같아서...새댁도 나를 좋게 보는것 같았고 나도 누나라고 부르며 잘 지냈다.

오늘 개교기념일이어서 학교를 안 가서 집에 있으며 우리 대장이 허술하게 숨겨논 포르노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집엔 아무도 없었고 나 혼자 삼각팬티에 웃통을 벗고 손으로 내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며 대리 만족을 느씨고 있었다. 그때..
"아줌마..저 왔어요" 갑자기 부엌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새댁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허걱!!!" 나는 순간 당황해 손을 팬티안에 넣은채 누나를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새댁누나도 예상치
않은 장면에 놀랐는지 손에 음식이 든 접시를 든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그리고 TV의 서양남녀가
쎅쎅거리는 화면과 나의 모습을 보고 어느정도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옆으로 돌아서 나에게 어색하게
말했다.
"흠흠..건호야...어머니는 안 계신가보다..전을 좀 갔고 왔는데... 놓고 갈테니깐 너라도 먹어라"
누나는 접시를 식탁에 놓으면서 곁눈질로 나를 보며 말했다. 나의 커진 똘똘이를...
그리고 얼굴에 배시시 미소를 띠우며 나갔다.나는 멍한 상황에서 누나의 뒷모습을 보면서 쪽팔림을
느끼면서도 강한 성욕을 느꼈다. 특히 나가면서 나타낸 배시시한 미소가 긴 여운을 남겼다.

난 전을 가지고 온 접시를 비우고 그걸 들고 아랫집으로 향했다. 무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는 판단이
안 섰지만 내 몸이 그리로 향했다. 나는 문을 열며 누나를 불렀다. 누나는 방에서 어색하게 나오며
"벌써 다 먹었어?"라며 또 배시시한 웃음을 보였다.내 똘똘이쪽을 힐끔 보면서..
누나는 하늘거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웬지 속에 브라는 하지않고 있을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미분류 Total 4,151건 1 페이지
미분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51 익명 50208 0 01-17
4150 익명 47758 0 01-17
4149 익명 46228 0 01-17
4148 익명 47200 0 01-17
4147 익명 47382 0 01-17
4146 익명 46014 0 01-17
4145 익명 39716 0 01-17
4144 익명 37975 0 01-17
4143 익명 38111 0 01-17
4142 익명 39093 0 01-17
4141 익명 37283 0 01-17
4140 익명 38575 0 01-17
4139 익명 40659 0 01-17
4138 익명 42103 0 01-17
4137 익명 37799 0 01-17
4136 익명 37975 0 01-17
4135 익명 38495 0 01-17
4134 익명 38126 0 01-17
4133 익명 38603 0 01-17
4132 익명 37227 0 01-17
4131 익명 37764 0 01-17
4130 익명 37826 0 01-17
4129 익명 38199 0 01-17
4128 익명 39287 0 01-17
열람중 익명 40238 0 01-17
4126 익명 37319 0 01-17
4125 익명 37294 0 01-17
4124 익명 39022 0 01-17
4123 익명 37132 0 01-17
4122 익명 37159 0 01-17
4121 익명 37683 0 01-17
4120 익명 37452 0 01-17
4119 익명 38378 0 01-17
4118 익명 37223 0 01-17
4117 익명 37624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