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깡 - 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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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45회 작성일 20-01-17 21:00본문
하고 말하자
" 내사 할 줄 모르는데 얘 "
하기에 입에 물려주고 손으로 용두질 쳐 보이며
" 이렇게 하몬 대는 기라요 "
하고 말하고 보지를 빨아주자 박씨 아줌마는 엉덩이를 흔들며 좆을 빨았습니다.
한참을 빨다 입을 때고 보지를 보니 보지 안에서는 씹물이 줄기차게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 아지매 기분 좋지예? "
하고 묻자
" 마~! 말시키지 말고 하든 기나 계속 하이소 "
하며 다시 좆을 물고 흔들며 빨았습니다.
생각보다는 사까시 하는 것이 그런 대로 좋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참을 박씨 아줌마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먹으며 빨아주었습니다.
" 아지매! 좆물 묵을 랑교? "
하고 묻자 동작을 멈추고
" 좆물 안 묵어 봤는데 예 "
하기에
" 그라모 한번 먹어 보이소 "
하고 말하자
" 안 더럽능교? "
하기에 웃으며
" 그라모 아지매 아들도 더럽은교? "
하고 묻자
" 하기사 오줌도 묵는 다는데 한번 묵어 보입시더 "
하기에
" 그라모 계속 하소 "
하고 말하자 그녀는 다시 입에 물고 빨며 흔들었습니다.
" 으~! 나 옴더! "
하고는 좆물을 박씨 아줌마의 입에 쏟아 붓자 한참을 받아 먹고는 다 나오자 입을 때며
" 씹고 냄새도 좆 같구마 누가 이런거 처 묵노? "
하며 웃기에 따라 웃으며
" 요새요 좆물 못 먹으면 빙시라 안 카능교 "
하자
" 그라모 인자 아는 빙시 아이네요? "
하기에
" 야~! 아지매도 잘 묵디~! "
하고 말하자
" 사장님이 묵으라는데 안 묵을 수가 있겠능교? "
하고 말하는 모습이 귀여워 다시 몸을 돌려 키스를 하자
" 인자 이거 키울라모 욕 보겠심더 "
하고 내 좆을 주물럭거리며 키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내에게는 한번만 하고는 다음 날 새벽까지 설 줄을 모르든 좆에 힘이가며 살아나자
" 얄굿데이! 이기 다시 살아난데이 "
하며 입을 때고 말하더니 좆을 자기 보지 구멍으로 가져가자 힘주어 쑤시자
" 엄마야! 이기 뭐고? "
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박씨 아줌마의 보지 구멍은 상상을 초월 할 만큼 적은 것이 몇 년을 굶었다는 것을 단방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 우리 사장님이 마 내 죽일리고 작정을 했구마! 나 죽는 데이! 엄마야 이기 뭐꼬? 이기
뭐꼬 "
몸부림을 치며 소리쳤습니다.
좆을 꽉 잡고있는 박씨 아줌마의 보지는 펌프질마저도 힘들게 하였습니다.
" 시펄 보지 구멍 좆 나게 작네 "
하며 웃자
" 작은기 안 좋은교? "
하고 묻기에
" 좋기야 좋치만 뽐뿌질이 억수로 힘들다 아잉교 "
하고 말하자
" 내사 사장닌 좆이 내 씹 구멍에 곽 찬기 너무 진짜로 너무 좋은기라요 "
하며 웃었습니다.
" 나도 좋기야 좋지얘 "
하며 따라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너무 쪼임이 좋다보니 바로 나올 기분이라
" 아지매! 내 좆에서 벌써 좆물이 나올라 카는데 우짜면 좋능교? "
하고 묻자 박씨 아줌마는 웃으며
" 내사 사장님이 내 씹 구멍 빨 때 벌서 올렸응께 마음대로 내 씹 구멍에닥 좆물 억수로
한 번 싸 보이소 "
하며 웃자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펌프질을 하자 박씨 아줌마는 눈을 지긋이 감고 엉덩이를 흔들더니
" 엄마야! 이기 무른 이런 변고가 있노? 또 오른데이! 이 사장님이 나 직이려고 작정했나!
나 죽는 대이 "
하며 요동을 치자 제 좆에서도 마지막 종착역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박씨 아줌마의 보지 구멍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 엄마야 이기 뭐고! 엄마야 몇 년 만에 좆물이 내 씹 구멍으로 들어온다 아이가! "
하고 소리치며 엉덩이를 잡아당겼습니다.
멋지고 환상적인 섹스가 끝이 나자 박씨 아줌마는 저를 보고 싱긋이 웃어 보이고는 아랫도리를 벗은 체 흐르는 찬 물로 아랫도리를 씻으며 계속 저를 보기에 저도 흐르는 차가운 물로 좆을 깨끗이 씻자 옷을 입고는 미나리 200단을 빼고 30여단을 봉고 차에 올리고 조수석에 타기에 가볍게 키스를 하여주자
" 언제 또 만나지 예? "
하고 웃으며 얼굴을 붉히기에
" 앞으로 계속 일이 있을 것이니까 걱정 말아 "
하고 말하자
" 정말이지 예? "
하기에
" 그래! 니 보지 구멍 왕창 키워줄게 걱정 마래이 "
하고 웃자
" 그라모 사장님은 내 씹 구멍 키워 놓고 차 뿔끼교? "
하고 묻기에
" 차긴 누구를 찬다카노! 걱정 말라카이께 "
하고 시동을 걸자 바지 자크를 풀고는 좆을 만지며
" 인는 내사 이 것 없으면 몬 살겄 갔데이 "
하며 빨다 제가 운전 힘들다고 하자 멈추었습니다.
그 후로 박씨 아줌마와는 온갖 핑계를 동원하여 뒤에 남게 하여 섹스를 즐겼습니다.
요즘은 우리 미나리 깡에 별반 작업이 없기에 이웃에 있는 꽃 단지에서 일을 하는데 일을 마치면 제가 사준 폰으로 자기를 집에 데려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그 말은 자기를 제 움막에 데리고 와서 섹스를 하자는 우리들만의 싸인으로 그러면 저는 박씨 아줌마를 데리고 모텔이나 야산으로 차를 몰고 가 차안에서나 모텔에서 섹스를 즐기는데 아직도 그녀 말대로 씹 구멍은 늘어 날 줄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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