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남자의 입에 싼 날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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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5회 작성일 20-01-17 17:06본문
고백, 남자의 입에 싼 날
사이토 다카오입니다.
저의 첫오랄섹스와 애널섹스에 관한 경험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제가 34년을 살면서 그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이곳 **에
고백합니다.
전 여자완 애널섹스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관심도 없구요.
그 곳으로 하면 꽉꽉조이는 게 죽인다고 하지만 별로 해보고 싶지
않아요.
근데 해본적은 있어요.
남자하고 말입니다.
그 얘기를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일입니다.
[지금은 제주도에 살지만 학교는 다 서울에서 나왔고 제주도로 이사한지는 한 6년
쯤됩니다.]
제가 고교에 다니던 시절 남들보다 좀 반항적이었고 말썽도 많이 부렸습니다.
아마 그때가 고교2년 여름방학직전이었어요.
2교시 끝나고 도시락을 까먹고나니 졸리기도 하고 공부도 하기 싫고 해서 땡땡이
를 치기로 하고 친구들에게 나먼저 갈테니 나중에 가방 갖고 당구장으로 오라하고
는 학교담을 넘어 학교뒷산으로 올라갔죠.
낮잠이나 한숨 때릴생각이었어요.
학교 뒷산엔 우리 아지트가 있어서 평상시에도 학교가 끝난뒤 그 곳에 모여 친구
들과 담배도 피고 술도 먹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곳엔 우리가 갖다논 장판 쪼가리도 있어 날씨 좋은 날은 나무 그늘밑에
서 한숨 때리기엔 그만이거든요.
그래 그 곳에가 장판위에 누워 잠이 들었는데 문듯 잠이 깻어요.
누가 내좆을 바지위로 만지는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게 은근히 기분이 좋은겁니다.
그래서 살짝 실눈을 뜨고 밑을보니 대학생처럼 보이는 형이 츄리닝을 입고 내옆에
앉아 츄리닝속의 자기 자지를 만지며 내 좆을 만지고 있었어요.
나는 가만히 계속 잠든척하며 그것을 즐기고 있었죠.
물론 그때전 이미 여자와 섹스를 해본 경험이 있었어요.
하여간 그 형이 제걸 만지는데 기분이 묘했어요.
참지 못하고 소리를 내며 잠에서 깬척을 했죠.
그러자 그형은 잽싸게 손을 떼며 저에게 왜이런데서 자고 있냐고 물어왔어요.
저는 그형의 행동을 모른척하고 그냥 솔직히 얘기했죠.
학교왔다가 공부하기 싫어서 땡땡이 깠다구요.
그러며 담배를 피워물자 그형은 야 넌 고삐리가 담배도 피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형에게 요즘 고삐리들은 담배,술.여자 다한다고 했어요.
그러자 그형은 나에게 그럼 너도 여자랑 해보았냐고 물었고 해보았다고하자 어떻
게 했냐고 물어왔어요
그래서 그형과 이런저런 야한 얘기를 했어요.
한참 얘기를 하던 형이 갑자기 저에게 야 이런 야한 얘기하니까 좆이 섰다고 하는
거예요.
사실 저도 서있었거든요.
그래서 형에게 형 저도 섰어요 그러자 그형이 저에게 야 그럼 우리 아무도 없으니
까 딸이나 칠까 하며 좆을 꺼내 흔드는것이었어요.
보니까 그형 좆은 제거만 했어요.
그래 저도 같이 꺼내 서로 쳐다보며 같이 좆을 흔들었죠.
그러자 형이 저에게 야 내가 해줄까 그러는거예요.
저는 좋다고 했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형이 해주기를 바랬던것 같아요.
그러자 그형이 자기 바지를 제대로 입고 제옆에 앉아 제 좆을 잡고 흔들어주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 눈 감고 앉아서 그형이 해주는 느낌을 만끽하고 있는데 그형이 잠깐 손을 뗐
다 다시 제좆을 잡는데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그래 눈을 뜨고 제좆을 보니 세상에 그형이 제좆을 입에 넣고 빨고있는거에요.
깜작 놀랬죠 하지만 기분이 좋으니까 그냥 형이 하는데로 가만 있었죠.
전 입으로 빨리는 건 처음이었거든요.
한참을 빨자 전 사정할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형에게 형 나 쌀것같아라고 하자
그형은 그냥 싸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전 그때처음으로 입안에 제 정액을 뿌린거
죠.
여자도 아니 남자의 입에.
하지만 전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제가 싸는데 그형이 제좆의 귀두부분을 물고 빨아들이는데 뒷골이 바짝 설정
도로 짜릿했어요.
하지만 잠시후 전 더 놀랬어요.
세상에 그형이 제가 싼 정액을 먹은거에요.
그리고는 그형이 맛있다고 했어요.
제정액이.
나중에 알았지만 그형은 호모였어요.
제 학교 근처에 자취하는데 심심해서 산에 산책하러 나왔다가 제가 올라오는 걸보
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꼬신거래요.
그래 그후로도 가끔 그형을 만나 그형에게 내좆을 빨게하고 그 형입에 정액을 싸
주면 그형은 좋아하며 그걸 마셨어요.
그러다 그형집에 가서 3번 그형 후장에 콜드크림을 바르고 삽입하여 애널섹스를
했는데 그냥 저에겐 안맞는것 같아서 그만두고 제가 고3여름방학때까지 한 일년간
1주일에 두세번은 그형 집에 찾아가 오랄을 받곤했어요.
참 전 그형에게 아무것도 안해주었죠.
몇번 자기걸 손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자꾸 그런걸 저에게 시키면 안만난다고
하자 다시는 요구하지않았어요.
맨날 제것만 빨아주었죠.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놈이었어요.
사이토 다카오입니다.
저의 첫오랄섹스와 애널섹스에 관한 경험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제가 34년을 살면서 그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이곳 **에
고백합니다.
전 여자완 애널섹스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관심도 없구요.
그 곳으로 하면 꽉꽉조이는 게 죽인다고 하지만 별로 해보고 싶지
않아요.
근데 해본적은 있어요.
남자하고 말입니다.
그 얘기를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일입니다.
[지금은 제주도에 살지만 학교는 다 서울에서 나왔고 제주도로 이사한지는 한 6년
쯤됩니다.]
제가 고교에 다니던 시절 남들보다 좀 반항적이었고 말썽도 많이 부렸습니다.
아마 그때가 고교2년 여름방학직전이었어요.
2교시 끝나고 도시락을 까먹고나니 졸리기도 하고 공부도 하기 싫고 해서 땡땡이
를 치기로 하고 친구들에게 나먼저 갈테니 나중에 가방 갖고 당구장으로 오라하고
는 학교담을 넘어 학교뒷산으로 올라갔죠.
낮잠이나 한숨 때릴생각이었어요.
학교 뒷산엔 우리 아지트가 있어서 평상시에도 학교가 끝난뒤 그 곳에 모여 친구
들과 담배도 피고 술도 먹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곳엔 우리가 갖다논 장판 쪼가리도 있어 날씨 좋은 날은 나무 그늘밑에
서 한숨 때리기엔 그만이거든요.
그래 그 곳에가 장판위에 누워 잠이 들었는데 문듯 잠이 깻어요.
누가 내좆을 바지위로 만지는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게 은근히 기분이 좋은겁니다.
그래서 살짝 실눈을 뜨고 밑을보니 대학생처럼 보이는 형이 츄리닝을 입고 내옆에
앉아 츄리닝속의 자기 자지를 만지며 내 좆을 만지고 있었어요.
나는 가만히 계속 잠든척하며 그것을 즐기고 있었죠.
물론 그때전 이미 여자와 섹스를 해본 경험이 있었어요.
하여간 그 형이 제걸 만지는데 기분이 묘했어요.
참지 못하고 소리를 내며 잠에서 깬척을 했죠.
그러자 그형은 잽싸게 손을 떼며 저에게 왜이런데서 자고 있냐고 물어왔어요.
저는 그형의 행동을 모른척하고 그냥 솔직히 얘기했죠.
학교왔다가 공부하기 싫어서 땡땡이 깠다구요.
그러며 담배를 피워물자 그형은 야 넌 고삐리가 담배도 피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형에게 요즘 고삐리들은 담배,술.여자 다한다고 했어요.
그러자 그형은 나에게 그럼 너도 여자랑 해보았냐고 물었고 해보았다고하자 어떻
게 했냐고 물어왔어요
그래서 그형과 이런저런 야한 얘기를 했어요.
한참 얘기를 하던 형이 갑자기 저에게 야 이런 야한 얘기하니까 좆이 섰다고 하는
거예요.
사실 저도 서있었거든요.
그래서 형에게 형 저도 섰어요 그러자 그형이 저에게 야 그럼 우리 아무도 없으니
까 딸이나 칠까 하며 좆을 꺼내 흔드는것이었어요.
보니까 그형 좆은 제거만 했어요.
그래 저도 같이 꺼내 서로 쳐다보며 같이 좆을 흔들었죠.
그러자 형이 저에게 야 내가 해줄까 그러는거예요.
저는 좋다고 했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형이 해주기를 바랬던것 같아요.
그러자 그형이 자기 바지를 제대로 입고 제옆에 앉아 제 좆을 잡고 흔들어주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 눈 감고 앉아서 그형이 해주는 느낌을 만끽하고 있는데 그형이 잠깐 손을 뗐
다 다시 제좆을 잡는데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그래 눈을 뜨고 제좆을 보니 세상에 그형이 제좆을 입에 넣고 빨고있는거에요.
깜작 놀랬죠 하지만 기분이 좋으니까 그냥 형이 하는데로 가만 있었죠.
전 입으로 빨리는 건 처음이었거든요.
한참을 빨자 전 사정할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형에게 형 나 쌀것같아라고 하자
그형은 그냥 싸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전 그때처음으로 입안에 제 정액을 뿌린거
죠.
여자도 아니 남자의 입에.
하지만 전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제가 싸는데 그형이 제좆의 귀두부분을 물고 빨아들이는데 뒷골이 바짝 설정
도로 짜릿했어요.
하지만 잠시후 전 더 놀랬어요.
세상에 그형이 제가 싼 정액을 먹은거에요.
그리고는 그형이 맛있다고 했어요.
제정액이.
나중에 알았지만 그형은 호모였어요.
제 학교 근처에 자취하는데 심심해서 산에 산책하러 나왔다가 제가 올라오는 걸보
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꼬신거래요.
그래 그후로도 가끔 그형을 만나 그형에게 내좆을 빨게하고 그 형입에 정액을 싸
주면 그형은 좋아하며 그걸 마셨어요.
그러다 그형집에 가서 3번 그형 후장에 콜드크림을 바르고 삽입하여 애널섹스를
했는데 그냥 저에겐 안맞는것 같아서 그만두고 제가 고3여름방학때까지 한 일년간
1주일에 두세번은 그형 집에 찾아가 오랄을 받곤했어요.
참 전 그형에게 아무것도 안해주었죠.
몇번 자기걸 손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자꾸 그런걸 저에게 시키면 안만난다고
하자 다시는 요구하지않았어요.
맨날 제것만 빨아주었죠.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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