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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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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1-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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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거의 3년? 4년 만에 친구를 만났다.

인사는 대충하고 친구랑 서면으로 갔다.(부산)

나이도 있고 길거리에서 그냥 얘들 꼬시는 것은 죽어도 못하겠더라..ㅡㅡ..

그래서 겜방에 갔다.. 알바생 한명뿐..아무도 없었다..나중에 한명이 들어오긴 했는데..어차피 신경도 안쓰고 있었지..


친구와 내기를 했다 누가 먼저 2명 꼬시냐고...^^

난 노래를 들으면서 베이비복스의 ..그..뭐시더라..ㅡㅡ...하여튼 그거 들으면서 방을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하여. 2대1에 자신있는 여성 이라고..ㅡㅡ.....ㅎㅎㅎㅎ 사실 해본적 없다. .근데 그냥 해봤다..
역시나 아무나 안 들어왔다..ㅜㅜ..

그때 친구가 2명을 찾았단다..

방제목이 정확히는 생각이 안나지만 피씨방 + 국밥+ 노래방 + 방제공 이라는 거였는데..

친구랑 다른 놈들이랑 그녀들 꼬실라고 이리 저리 졸라 쎄이로 얘기를 나누더라.

사실 난 안 될꺼라 생각하고 웃으면서 계속 2대1 방 에서 노래나 듣고 있었다.

내 친구 말고 한명이 좀 집착을 하면서 열라 작업들어가는데..ㅡ..ㅡ.. 졸라 느끼하더라..ㅜ.ㅡ..

내 친구가 얼굴 별로 몸매 별로지만 그래도 말발로 여자 꼬시기에서는 나에겐 스승같은 놈이었다..ㅡㅡ..


이리저리 졸라 그러다가 여자들이 오란다..

광안리..근처였는데..ㅡㅡ...아씁... 기억안나네..아~ 남천동...이었던 거 같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남천동으로 갔지..

난 차에서 기다리고 친구가 데리고 오겠단다..

난 담배를 물고.. 오늘 그냥 가시나들이랑 놀겠군 하고 있었다..


근데......ㅡㅡ...씨발 여자얘들이 키가 졸라 큰거였다...ㅡㅡ..작은얘가 165이상이고 큰얘는 178이다..ㅡㅡ......씨발..내키 겨우 168인데..ㅡㅡ....

졸라 꿀리더라...ㅡㅡ...괜히 차안에서 앉은 키 졸라 키웠지...ㅡㅡ...

글구 우리는 친구 영화에 나오는 그..장동건 죽는 배경이 있는 진시장앞으로 가서 국밥먹으러 차에서 내렸다..ㅡㅡ....졸라 컸다...ㅡㅡ....ㅜㅜ...울고 싶더라...ㅜㅜ....


그리고 밥먹으면서 친구가 잠시 화장실로 따라오란다..

친구왈.. 우리 도망가자..ㅡ..ㅡ....

나.. 됐어 씨발.. 그냥 놀자..ㅡㅡ...

그리고 우린 다시 노래방에 갔다..

사실 가기전에 바로 모텔로 갈라고 했는데 내가 카드 있다고 그냥 놀자고 했다.

여하튼 우리는 노래방에 가서 노랠 ....내 기억으로 3시간 정도 불렀다..ㅜㅜ....

다부로고 나오니까 씨발 해 떳떠라..ㅡㅡ....


하여튼 우린 모텔로 들어갔다.

친구가 방하나만 주세요 했는데 아줌마가 남여 혼숙은 안되여 한다...ㅡㅡ..졸라 기가찮다...ㅡㅡ..어차피 남여 2쌍이면 알꺼 다 알면서...ㅡㅡ...


여하튼 가시나들이 방두개 따로 자자고 한다..ㅡㅡ...기가찬다...

친구랑 여자얘들은 한방에 가 있고 나 혼자 다른 방에 들어갔다...ㅡㅡ...아...졸라 돈 아깝네...ㅡㅡ.

라고 하고 있었다...

친구가 모텔 전화기로 내 방에 전화를 걸었다..

빨리 오란다..

귀찮아서 가기 싫다고 했지..ㅡㅡ..

친구가 직접와서 가잖다.

호랑이 잡을려면 호랑이 굴에 가야지 라고..

하여튼 난 그 방으로 갔다..

친구가 자기는 사라지겠단다..

그래.. 조용히 사라지라고 했지..

여하튼 여자 2명이랑 나 혼자만 남고 친구는 다른 방에 간다고 하고 사라졌다.

여자얘들은 그것도 모르고 좋단다..ㅡㅡ..이불을 덥고 여자얘들 둘이가 나란히 옆에 누웠다..

그러다가 바로 옆에 있는 여자얘가 덥단다..

창문을 열고 했는데도 이불을 계속 덥고 있으니..

하여튼 우린 그 때 뭔가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사실 집중하지 않아서 기억이 안남..ㅜㅜ...

보고 있다가 내가 옆에 여자얘 손을 살짝 잡았다.

가만히 있더라ㅑ...^^

그래서 용기를 냈지..

팔을 어루만져줬찌..

다른 여자얘는 사실을 모른체 그냥 텔리 얘기하면서 있더라..

이불 속에서는 ....^^

그러다가 옆에 여자얘가 속옷만 남기고 옷을 벗었다.

나보고 보지말라고 하면서..^^

난 기회다 싶어서 조심스럽게 다른얘가 알아차리면 곤란하니깐..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려두었다..

살살 문지르면서..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더군...

포착했지...^^

그리고 배를 만지면서 팬티위를 만졌지..ㅡㅡ...우씨...생리대...ㅜㅜ...울고 싶더라..ㅜㅜ...아씨발..

그러더니 이년이 내 자지위로 손을 올리더군.. 청바지 위로 어루만지데....근데..씨발....생리대..ㅡㅡ.


그러고 있는데 다른 여자얘가 배고프다고 돈좀 달란다..ㅡㅡ...돈 주고 빨리 사오라고 했지..


그리고 이불 들쳐내고 그녀위로 타고는 청바지지만 그래도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위로 문질렀지.

그리고 하자고 했다.

그녀는 좀 있으면 친구 온다고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다른 방에 가 있을테니까 나중에 오라고 했지..

좀 있다 그 여자 얘가 오고 우린 김밥 같은 거 먹고 난 저 방가서 잔다고 했지

기다리다가 잠시 졸았다..

그러다가 여자 얘가 날 깨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키스를 해줬지...


지도 졸라 말렸던지 졸라 빨아 당기더라..^^

혀 뽑히는 줄 알았지..

옷 빨리 뱃기고 브라자 벗기고 젓꼭지를 졸라 빨았지.. 옛날에 쭈쭈바 빨듯이..쭉쭉 빨았지..

신음소리..당연히 나오지...아~ 아..

그리고는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커진 좃을 잡게 만들었지..

혼들어 주더라..

아~ 다른 여자 손이 내 그거 흔들어 줄때...졸라 기분 좋아


그리고 그녀보고 말했지 생리 지금 심하냐고..

그러더니 끝난 것 같단다..^^야호~

생리대에 피가 안 묻어 나온단다.. 이 얼마나 좋은가~

나의 성난 자지는 그년의 보지를 찔렀지 아...맨날 여자친구랑만 해서 얼마나 질려있었는데..이 얼마나 신선한 맛인가.....ㅋㅋㅋ


첨에는 내가 위에서 찌르다가 그녀가 갑자기 나보고 눕어보라고 하더니 내 위에서 졸라 흔들더라..
침대 반동으로 힘안들이고 졸라 재미있더라....

그녀가 먼저 갔는지 약간 머뭇 거리고 잇길래 그년을 엎드리게 하고 내가 뒤에서 찔렀지..

자지 꼽힐대마다 엉덩이 자지 옆을 쳐줄때 그 폭신함.....

그러다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모든 주니어들을 다 잡아 넣었지...ㅋㅋ


그리고 욕탕가서 씻고 얘기 좀 하다가 바쁘다고 하고 만원하나 던져주면서 차비하라고 하고 나왔지..


씨발년 요즘도 그짓 계속 하겠지...ㅡㅡ..

멜 주소를 갈쳐줬는데 뭐 다시 볼일 있을까 해서 대충 어딘가 뒀는데...ㅡㅡ..씨발 잊어버렸네...ㅜㅜ..


하여튼 원 나잇 스탠드는 그때가 첨이라서...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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