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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 성희의 고백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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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1회 작성일 20-01-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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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 성희의 고백
회원님들 안녕하세요…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서 반갑습니다…
우선 간단한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전 현재 34살의 이혼녀입니다…
이름은 성희예요…물론 가명입니다....
이혼한 지는 3년 째 되구요.. 외롭긴 하지만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서 외로움을 이겨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 163정도의 키에 몸무게는 50키로 정도구여 자신있는 부분은 적당히 풍만하면서 봉긋하게 솟아있는 가슴이랍니다.. 물론 성감대이기도 하구여..
전 20대초반에 섹스를 알게 된 후론 주체할 수 없는 성욕 때문에 항상 힘들어 했어요..
제가 생각해도 전 정말 음란한 여자인 거 같아요…
남편과 이혼하게 된 것도 결국은 저의 성욕때문이었어요..
제 남편과의 섹스는 사실 만족스럽지 못했어요..남편은 항상 자기 위주여서 애무를 열심히 해주는 것도 아니었구 그다지 크지 않은 크기의 자지에 조루증까지 있어서 5분을 넘기지 못했거든요..
남편이 사정하고 나면 전 달아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잠이 든 남편옆에서 남편 몰래 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자위로 해결하곤 했어요…생각해보세요..제 입장이라면 얼마나 스트레스가 쌓이겠어요…
이혼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남편 친구 윤식이란 남자 때문이었어요..
제가 윤식씨랑 바람을 피다가 남편이 알게 됐거든요… 윤식씨와는 결혼전에도 자주 어울리고 결혼후에도 집에 자주 놀러와서 저하고도 친구 같았어요.. …윤식씨와 남편이 꽤 친한 친구사이였거든요.. 그러니까 4년전 어느 여름날이었어요.. 남편이 새벽 한시가 다되서는 술이 잔뜩 취한 채 윤식씨와 같이 집으로 온거에요.. 윤식씨의 부축을 받으며 집에 들어와서는 술상을 차려달라고 해서 짜증은 났지만 웃는 얼굴로 술상을 차려줫지요..
덥다며 마루에 상을 펴놓구선 남편옆에 제가 앉고 윤식씨는 저와 마주보고 앉은 채 술을 한 두잔 마셔댔어요.. 저도 술을 좋아하거든요..
그러던 중에 제 발쪽에 뭔가 와 닿는 느낌이 들었어요.. 윤식씨가 다리를 쭉 뻗고 앉아있어서 윤식씨 발이 제 발하고 닿은거죠..
둘 다 맨발이어서 그랬는지 감촉이 묘하더라구여..
전 술기운이었는지 장난을 쳐보고 싶어서 저도 윤식씨 옆쪽으로 다리를 쭉 뻗었어요..
상 밑으로 다리 두쌍이 나란히 있는 형태였지요..남편 혼자 양반다리로 앉아 있었구요..
제 발끝이 반바지를 입고 있던 윤식씨의 허벅지 옆쪽에 닿았어요…몸을 움직이는 척하며 제 발끝으로 그의 허벅지 옆부분을 문질러 봤어요… 잠시 그렇게 발이 닿아있는 상태로 있었는데 갑자기 윤식씨 손이 상 밑으로 내려오더니 내 발을 조심스레 잡고는 조금씩 주물러주는거에요.. 정말 어찌나 놀랬던지요…그리면서 절 보고 씨익 웃어주더라구여..
전 마주보고 어색한 미소를 지었어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약간은 흥분이 되기도 하더라구여.. 그렇게 양 발을 번갈아가며 주물러주면서 윤식씨 발이 제 허벅지 옆쪽을 문지르기 시작했어요…비록 치마위로 문지르는 거여서 맨살끼리 닿지는 않았지만 술기운이 조금 올라있던 저에겐 충분한 자극이 되었죠…전 그냥 아무 내색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어요…
잠시 후 윤식씨가 화장실을 다녀오고는 다시 앉았는데 이번엔 대담하게도 다리 한 쪽을 제 다리 사이로 집어넣는거에요…..제 치마속으로 그의 발이 들어와 허벅지부분에 닿았고 제 다리 한쪽은 그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그의 양 허벅지 가운데 놓여있게 되었죠.. 전 어쩔줄을 몰랏어요… 전 에라 모르겟다 하고 가만히 잇었지요… 그의 발이 허벅지 안쪽에 닿는 감촉과 남편이 바로 옆에 있다는 상황이 절 너무 흥분시켰거든요..
그가 몸을 상 앞으로 바싹 붙이고는 허벅지를 문지르던 그의 발끝이 제 치마 속 팬티쪽으로 다가왔어요… 보지에 물이 많은 전 이미 적당하게 물이 나와 팬티가 조금 젖어있었는데 윤식씨도 그걸 느꼈는지 발끝으로 제 젖어있는 보지부분을 천천히 문질러대기 시작했어요..
술에 취할대로 취한 남편은 한말을 계속해가며 옆에서 횡설수설해대고 있고 윤식씨는 절 쳐다보지도 않은 채 남편만 보면서 남편말에 적당히 대꾸해주며 제 팬티위로 보지를 자극해댔어요… 계속해서 남편에게 술을 권해 결국은 술에 취해 옆으로 쓰러져 잠이 든 남편을
윤식씨가 두 팔로 힘겹게 들어서는 안방침대에 눕혔어요…잠에 취해 누워있는 남편의 옷을 제가 벗겨주고는 멍하니 서있었어요… 거실로 나가있는 윤식씨 때문에 거실로 나가지도 못하고 망설이고 잇었거든요… 잠시 후 조심스럽게 거실로 나가보니 윤식씨가 거실 한가운데 서 있다가 성큼성큼 저에게 걸어와서는 절 꽉 끌어안고 제 입술을 덮쳤어요…
전 제 입안으로 들어오는 그의 달콤한 타액과 부드러운 혀의 감촉에 전신에 힘이 빠지며 몽롱해졌지요… 저도 그를 마주 껴안고는 아주 길고 정열적인 키스를 나눴어요…
키스를 하며 그의 한 손이 제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제 엉덩이를 만지다가 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전 그저 그의 손에 내 몸을 맡겨버리고 그의 혀만 빨아대고 잇었어요..
팬티속으로 들어온 그의 손이 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가 흠뻑 젖어있는 제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쑤셔넣기 시작햇어요…제 보지속 깊숙히 박혀있는 그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제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지요… 그가 절 쇼파로 이끌고 가더니 절 쇼파에 앉히고는 제 팬티를 끌어내렸어요…전 엉덩이를 조금 들어 그를 도와줫죠..
치마는 걷어올린 채 그가 내 다리를 양 쪽으로 벌려 위로 치켜들곤 내 보지에 입을 가져다대서 쭉쭉 빨기 시작햇어요…클리토리스와 보지전체를 핧아주다가 혀를 내밀어 제 보지구멍속에 밀어넣고는 제 보지물을 혀로 파먹듯이 미친듯이 빨아줫어요..
전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억제하지 못해 옆에 있는 쿠션을 들어 제 입을 막고는 신음소리가 세어나가지 못하게 햇지요…제 보지가 통째로 그의 입에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오르가즘을 금방 느낄 것 같았는데 그가 입을 제 보지에서 떼고는 일어나서 그의 바지를 벗고 그의 우람한 자지를 꺼내 제 얼굴앞으로 가져왔어요…
전 너무나 탐스런 그의 자지에 혀를 갖다대고는 부드럽게 핧아댔어요….
그의 자지끝 오줌나오는 구멍을 핧기도 하고 그의 자지기둥도 핧아주다가 제 입안 가득히 그의 자지를 밀어넣엇지요..제 목젖에 닿을 때까지 집어넣고는 제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여 게걸스레 그의 자지를 빨아줬어요…남편친구의 자지여서 그랫는지 더 맛있었고 더 흥분이 됐었어요…내 머리를 붙잡고 서있던 그가 내 입에서 자지를 빼내더니 절 눕히고는 제 몸위로 올라와 그의 자지를 내 보지에 천천히 문질러대다가 내 보지물이 잔뜩 묻은 그의 자지를 내 씹구멍 속으로 깊숙히 밀어넣엇어요…
그의 딱딱하고 굵은 자지가 내 보지를 찢어버릴듯이 밀려들어오자 전 참을 수 없는 흥분감에 미쳐버릴 것만 같았어요.. 그의 좆은 정말이지 굵고 길었거든요..
키스를 해대며 박아대는 그의 자지에 전 아무 생각도 할 수 가 없었어요..
키스를 하던 그의 입이 제 귓볼을 빨아대며 조용히 속삭였어요…
“ 제수씨를 너무 갖고 싶었어요….제수씨 보지가 절 미치게 만드네요…”
전화방을 통해 폰섹스에 익숙해져잇던 저에게 보지란 단어는 그다지 생소하진 않았지만 남편친구의 입에서 직접 들으니 더욱 자극적이더라구여…
전 저도 모르게 윤식씨 자지도 너무 맛있어요..라고 대답하며 그를 더욱 꽉 끌어안았어요..
제 입에서 나온 음란한 대답이 의외였는지 그가 몸을 움찔하며 더욱 보지속 깊숙히 그의 자지를 쑤셔넣었어요…그러면서 그가 음란한 말들을 제 귓가에 속삭이기 시작햇어요..
제수씨 씹구멍이 자지를 조인다는 둥..내 보지를 좆으로 찢어버릴거라는 둥…
온갖 음탕한 말들을 하며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전 그 음란한 말들에 더 자극을 받아서 금방 오르가즘을 느낄 거 같았어요…전 보지 속 깊숙히 더 세게 박아달라며 그를 재촉햇어요..
곧 이어 자궁속까지 박히는 듯한 그의 자지에 전 온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햇어요… 정말 죽어버릴것만 같았어요…씹구멍에서 보지물이 쏟아져 나오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아주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어요…오르가즘을 느끼는 와중에도 그의 딱딱한 자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제 보지속을 쑤셔댔지요..
제 오르가즘이 끝났는데도 그는 좆물을 사정하지 않았어요…
느꼈어요 ? 라고 나직이 물어보는 그의 말에 전 고개를 끄덕였지요… 그 말에 그가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내고는 누워있는 내 입에 가져다 댔어요…전 주저하지 않고 제 씹물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는 맛잇게 빨아먹었어요…자지와 불알을 번갈아 가며 빨아주는데 그가 항문쪽을 제 입에 가져다 대며 빨아주길 원하지 뭐예요… 전 절 이렇게 기쁘게 만들어준 그에게 못해줄게 없었어요…그의 항문까지도 사랑스러웠거든요…
그가 제 얼굴을 깔고 앉은 자세로 항문을 가져다 대고 전 혀를 내밀어 그의 항문을 핧아 줬어요… 그가 몸을 돌려 그의 얼굴은 제 보지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제 보지구멍을 쑤시고 잇고 전 그의 항문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면서 빨아줫어요.. 보통 69자세는 여자가 남자위에 올라와서 서로 자지 보지를 빨아주잖아여..근데 저희는 반대였어여… 제가 밑에 있었거든요…그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최대한 벌리곤 그의 똥구멍을 파먹듯이 핧아줫지요..
그가 몸을 움찔대가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여…근데 생각보다 똥구멍이 잘 안 벌어져서 전 제 침을 손가락에 묻혀 그의 빡빡한 똥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어봤어요…
항문 속에 박혀서 움직이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그가 조그맣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제 보지를 계속 애무해줬어요… 전 손가락과 혀를 번갈아가며 그의 항문속에 집어넣고 애무해줫어요..
어느 순간 그가 못 참겠는지…몸을 일으키곤 나를 뒤 돌아 누우라고 하더라구여..
전 얼굴을 쇼파에 묻고 엉덩이를 치켜들었어요… 그가 제 뒤쪽에서 제 허리를 잡고는 또 다시 그의 굵고 긴 자지를 제 보지 속 깊숙히 밀어넣엇어요..
뒤로 해서 그런지 더 깊숙히 박히는 듯한 느낌에 전 다시 몸을 떨어가며 흥분되기 시작했지요… 얼마간 제 보지가 찢어져라 하고 힘차게 박아대던 그가 허리를 굽혀 제 귓가에 입을 대고 보지속에 싸도 되냐고 물었어요..
전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음탕하게 대답했지요…
네…윤식씨 제 보지 속에 싸주세요…윤식씨 정액을 제 보지로 느끼고 싶어요.. 라고 말이에요..
그 후에 또 다시 이어지는 그의 음탕한 말들과 보지를 찢을 듯이 깊숙히 박아대는 그의 좆질에 전 얼마 못 가 두 번 째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첫번째보다 더욱 강한 오르가즘에 전 제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어요..
그도 막바지에 이르렀는지 그의 자지가 부풀어오르는듯한 느낌이 들더니 어느 순간 움직임을 멈추고는 제 보지 속 깊숙히 좆물을 사정하기 시작햇어요…
다른 남자들에 비해 참 오랫동안 사정을 하더라구여…사정이 다 끝난 후에도 금방 자지를
빼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제 등쪽에다 입을 맞춰줫어요…
전 그의 좆물이 내 보지속에 가득차있는 느낌이 너무 황홀하고 좋아 그 순간을 음미하며 누워있었지요…
너무 좋았다는 ….최고였다는 …그의 속삭임 또한 얼마나 달콤하던지요..
이윽고 그가 몸을 일으켜 그의 자지를 내 보지에서 뽑아내자 전 서있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그의 자지를 빨아줬어요… 그의 좆물과 나의 씹물이 잔뜩 묻어 범벅이 되어있는 그의 자지를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핧으면서 우리 두사람의 좆물, 씹물을 맛있게 다 빨아 먹었어요.. 윤식씨와의 첫 경험은 아주 강렬하고 황홀해서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보지가 젖어들어요… 사실 고백하는 내내 역시 제 보지는 흠뻑 젖어서 벌렁거리고 있었어요…
휴…아무래도 안되겠네요..얼마전에 선물받은 인조자지로 제 보지를 쑤셔대며 폰섹이라도 해야할 거 같아여…정말 미치겠네요…지금….
아…참….윤식씨하고는 그 후로 한 일년동안 일주일에 두 세번씩 남편 몰래 만나서 섹스를 즐기곤 했어요..
그와 전 서로 변태적인 면들도 가지고 있어서 아주 잘 맞는 섹스커플이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그가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서 섹스를 하다가 남편에게 들켜서 결국은 이혼까지 당했답니다… 제가 잘못한거니 어쩔 수 없지요…
저의 경험담 어떠셨는지요 ?
여러분을 만족 시켜드렸다면 좋겠는데…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다른 경험담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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