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출 본 이 야 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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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7회 작성일 20-01-17 17:11본문
서울 에 독산동 이라는 마을이 있습죠.
그러니깐 때는 1992년 아니면 93년 정도의 6월달 입죠.
난 당시에 그쪽의 주민 애로사항 민원을 처리 하는 담당 이엇거든요.
독산동 어느 아줌마 한분이 애로 사항이 있다고 민원 을 하셔서 주소를 가지고 가정을 찼아갔는데요..
첨 길이라서 쉽게 찼지 못하고
이분한테 물어보고 저분 한테 물어보고 .. 그랫어요........
어느골목 앞 에서 아줌마 들 세분이 열무김치 를 다듬 으면서 히히히.흐흐흐. 깔깔깔 ..
하면서 농담하며 수다떨며 웃어대고 있드라구요 .
나는
저기 아줌마 들 한테 가서 길를 물어볼 요량으로 그 세분의 아줌마 들 앞으로 갔지요.
한분의 아줌마는 주인인듯 하며 맨앞줄에 혼자 앞을 바라보고 앉아서 열무김치 를 다듬고 있고
두분의 아줌마들은 뒷줄에 나란히 앉아서 열무김치를 다듬더군요 .
"아줌마 안녕 하셔요 ?
저기요 .. 여기에 무슨무슴무슨 번지가 어디쯤 인지 아셔요 ?"
그러자 맨앞줄에 앉은 30중반 으로 보이며 그 집주인 으로 보이는
이쁜 아줌마가 얼굴 들어서 나를 처다보면서
"아예 ~~쩌어기 저길 보이죠 ?
저리로 해서 그리로 가면 그길이 그번지 인데요 ~~"
하면서 한손을 들어서 저어쪽 골목길 를 가르키며 알려준다.
그리곤 아줌마가 이윽고
"근데 무슨일로 그집을 찻으셔요 ?"
하면서 양반 자세 로 앉은 무릎 을 벌떡 일으켜 세운다 .
헉 !
와~~~
도데체 이것이 꿈이냐 ! 생시냐 !
아니 왠 떡이냐 !
그 아줌마가 여름 이라서 짧은 치마를 입고선 속에는 팬티 를 입지 않은 노 팬티 가 아닌가 !
와와 아아 ~~~~~~~
깨끝 하고 탱탱 하게 툭 불거진 보지가 그냥 적나라 하게 벌어저 가지고 헤벌레 하고 웃고 있쟎은가 !
와~아~~~
이런 멋진 보지 구경 을 어디에서 또 할수 있을까 ?
난 그냥 두눈이 휘둥그레 저가지고 ~~~ 완전히 미처 가지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무슨일로 그집을 찻느냐고 하는데
그 아줌마 보지가 너무 황홀 해서 입이 얼어붙어 가지고 말이 쉽게 나오질 않했다 .
대답하는 내 목소리가 떨리엇다 !
돌아서서 길를 찻아가는데 .... 그 아줌마의 멋진 보지가 자꾸만 눈에 아른 거려서
도저히 걸를 수가 없다.
다시 돌아섯다 !
그아줌마 앞으로 가서
어느길로 가느냐고 한번더 물어보는 척 하면서
그 아줌마 의 멋진 보지 를 더 보고 싶기 때문이다 .
그런데 아줌마는 다시 양반 자세로 앉아서 치마를 내리어 버렸다.
"쩌어기요 ~~ 아줌마 .. 아까 어디어디로 가라고 했지요 ?"
아줌마 가
"아이구~~ 그렇게 알려줘도 몰라요 ~~ 내가 가서 알려줄께요 나 따라오세요 ~~"
그래서 그 멋진 보지 아줌마 를 따라 갔지요 !
따라가면서 좆이 서가지고 한번 하고 싶어 죽겠더라구요 ~~~
민원을 제기한 아줌마 집에 도착 햇는데요 .. 그집 아줌마 와 멋진보지 아줌마 와 친구분 이시래요 ...
그렇타고 또 두분이 수다를 풀어 놓트라구요 ~~~
그러면서 들어가서 차한잔 하고 가시라고 나를 끌고서 민원 아줌마 댁 현관으로 들어가서 쏘파에 앉앗지요.
현관 과 방 를 두리번 하면서 구경하는데
민원 아줌마는 커피끓이러 주방에 있구 요.
멋진보지 아줌마 는 그집 주인 부부 방을 문을 열어 보여 주면서
"아저씨 이방이 이집 신랑신부 자는 방이래요 ...
요즘에는 신랑이 먼데 가서 혼자 잔대요 ...
아저씨 이따가 저녁에 가서 잘디 없으면 이집으로 와 ~~
이집 안주인 이랑 함께 주무셔요 ~~~ ㅋㅋㅋㅋㅋ"
주방에서 주인 아줌마가
"지랄도 한다 !
너도 이년아 혼자 자면서 .. 왜 우리집으로 오냐 ?
갈라면 느그 집으로 가야지 ?"
"아이 ~~
그러면 우리집으로 오시우 ~~
저년이 싫타고 그러니깐 우리집으로 오세요 ~~
나랑 자지요 뭐 ~~ ㅎㅎㅎㅎㅎㅎㅎ"
하면서요 .... 그집 안방 에서 나를 보고서서 요 .....
치마 를 발딱 들어 버리는 거 있죠 !
멋진 아줌마의 멋진 아랫도리가 확 노출 되어 버렸어요 !
대략 약 30 초 정도 자신의 아랫도리 를 요리로 저리로 보여주고 웃으면서
치마 를 내리더군요 ....
좆이 불뚝불뚝 서서 죽을번 햇습니다.
차를 마시고 민원을 속히 처리 해 드리마고 하고선 그집을 나왔지요 ...
-----------------
몇일후 에 는 그 멋진 보지 아줌마 댁에서 차를 한잔 마시게 되엇어요 ..
"아줌마 ~ 그날 있쟎아요 ...
내가 나쁜놈이면 어쩌 실려고 그렇게 아랫도리를 서슴없이 보여 주셨어요 ?"
"아이고 걱정도 많으시네 ...
공무원 이라서 신분이 확실하신데 ...
걱정 할일이 없죠 ......"
"그래서 혼자 지내셔요 ?"
"예 ~~
미국 갔어요 ~~ 이년 정도 되엇거든요..
오신다고 말로는 하면서도 아직 않오네요 ~~"
차를 주셔서 마시면서 많은 대화 를 하고
다음에 또 차를 주셔서 마시면서 조금씩 가까워 지고 해서
그해 여름방학 에 ............
그러니깐 때는 1992년 아니면 93년 정도의 6월달 입죠.
난 당시에 그쪽의 주민 애로사항 민원을 처리 하는 담당 이엇거든요.
독산동 어느 아줌마 한분이 애로 사항이 있다고 민원 을 하셔서 주소를 가지고 가정을 찼아갔는데요..
첨 길이라서 쉽게 찼지 못하고
이분한테 물어보고 저분 한테 물어보고 .. 그랫어요........
어느골목 앞 에서 아줌마 들 세분이 열무김치 를 다듬 으면서 히히히.흐흐흐. 깔깔깔 ..
하면서 농담하며 수다떨며 웃어대고 있드라구요 .
나는
저기 아줌마 들 한테 가서 길를 물어볼 요량으로 그 세분의 아줌마 들 앞으로 갔지요.
한분의 아줌마는 주인인듯 하며 맨앞줄에 혼자 앞을 바라보고 앉아서 열무김치 를 다듬고 있고
두분의 아줌마들은 뒷줄에 나란히 앉아서 열무김치를 다듬더군요 .
"아줌마 안녕 하셔요 ?
저기요 .. 여기에 무슨무슴무슨 번지가 어디쯤 인지 아셔요 ?"
그러자 맨앞줄에 앉은 30중반 으로 보이며 그 집주인 으로 보이는
이쁜 아줌마가 얼굴 들어서 나를 처다보면서
"아예 ~~쩌어기 저길 보이죠 ?
저리로 해서 그리로 가면 그길이 그번지 인데요 ~~"
하면서 한손을 들어서 저어쪽 골목길 를 가르키며 알려준다.
그리곤 아줌마가 이윽고
"근데 무슨일로 그집을 찻으셔요 ?"
하면서 양반 자세 로 앉은 무릎 을 벌떡 일으켜 세운다 .
헉 !
와~~~
도데체 이것이 꿈이냐 ! 생시냐 !
아니 왠 떡이냐 !
그 아줌마가 여름 이라서 짧은 치마를 입고선 속에는 팬티 를 입지 않은 노 팬티 가 아닌가 !
와와 아아 ~~~~~~~
깨끝 하고 탱탱 하게 툭 불거진 보지가 그냥 적나라 하게 벌어저 가지고 헤벌레 하고 웃고 있쟎은가 !
와~아~~~
이런 멋진 보지 구경 을 어디에서 또 할수 있을까 ?
난 그냥 두눈이 휘둥그레 저가지고 ~~~ 완전히 미처 가지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무슨일로 그집을 찻느냐고 하는데
그 아줌마 보지가 너무 황홀 해서 입이 얼어붙어 가지고 말이 쉽게 나오질 않했다 .
대답하는 내 목소리가 떨리엇다 !
돌아서서 길를 찻아가는데 .... 그 아줌마의 멋진 보지가 자꾸만 눈에 아른 거려서
도저히 걸를 수가 없다.
다시 돌아섯다 !
그아줌마 앞으로 가서
어느길로 가느냐고 한번더 물어보는 척 하면서
그 아줌마 의 멋진 보지 를 더 보고 싶기 때문이다 .
그런데 아줌마는 다시 양반 자세로 앉아서 치마를 내리어 버렸다.
"쩌어기요 ~~ 아줌마 .. 아까 어디어디로 가라고 했지요 ?"
아줌마 가
"아이구~~ 그렇게 알려줘도 몰라요 ~~ 내가 가서 알려줄께요 나 따라오세요 ~~"
그래서 그 멋진 보지 아줌마 를 따라 갔지요 !
따라가면서 좆이 서가지고 한번 하고 싶어 죽겠더라구요 ~~~
민원을 제기한 아줌마 집에 도착 햇는데요 .. 그집 아줌마 와 멋진보지 아줌마 와 친구분 이시래요 ...
그렇타고 또 두분이 수다를 풀어 놓트라구요 ~~~
그러면서 들어가서 차한잔 하고 가시라고 나를 끌고서 민원 아줌마 댁 현관으로 들어가서 쏘파에 앉앗지요.
현관 과 방 를 두리번 하면서 구경하는데
민원 아줌마는 커피끓이러 주방에 있구 요.
멋진보지 아줌마 는 그집 주인 부부 방을 문을 열어 보여 주면서
"아저씨 이방이 이집 신랑신부 자는 방이래요 ...
요즘에는 신랑이 먼데 가서 혼자 잔대요 ...
아저씨 이따가 저녁에 가서 잘디 없으면 이집으로 와 ~~
이집 안주인 이랑 함께 주무셔요 ~~~ ㅋㅋㅋㅋㅋ"
주방에서 주인 아줌마가
"지랄도 한다 !
너도 이년아 혼자 자면서 .. 왜 우리집으로 오냐 ?
갈라면 느그 집으로 가야지 ?"
"아이 ~~
그러면 우리집으로 오시우 ~~
저년이 싫타고 그러니깐 우리집으로 오세요 ~~
나랑 자지요 뭐 ~~ ㅎㅎㅎㅎㅎㅎㅎ"
하면서요 .... 그집 안방 에서 나를 보고서서 요 .....
치마 를 발딱 들어 버리는 거 있죠 !
멋진 아줌마의 멋진 아랫도리가 확 노출 되어 버렸어요 !
대략 약 30 초 정도 자신의 아랫도리 를 요리로 저리로 보여주고 웃으면서
치마 를 내리더군요 ....
좆이 불뚝불뚝 서서 죽을번 햇습니다.
차를 마시고 민원을 속히 처리 해 드리마고 하고선 그집을 나왔지요 ...
-----------------
몇일후 에 는 그 멋진 보지 아줌마 댁에서 차를 한잔 마시게 되엇어요 ..
"아줌마 ~ 그날 있쟎아요 ...
내가 나쁜놈이면 어쩌 실려고 그렇게 아랫도리를 서슴없이 보여 주셨어요 ?"
"아이고 걱정도 많으시네 ...
공무원 이라서 신분이 확실하신데 ...
걱정 할일이 없죠 ......"
"그래서 혼자 지내셔요 ?"
"예 ~~
미국 갔어요 ~~ 이년 정도 되엇거든요..
오신다고 말로는 하면서도 아직 않오네요 ~~"
차를 주셔서 마시면서 많은 대화 를 하고
다음에 또 차를 주셔서 마시면서 조금씩 가까워 지고 해서
그해 여름방학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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