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의 정액을 받는 여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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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65회 작성일 20-01-17 17:16본문
다른 남자의 정액을 받는 여친
난 내가 언제나 평범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사랑? 평범하지 않은 사랑? 기준이 어디에 있으며 무엇일까?
지금부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사랑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 첫 만남 *
내 여친의 이름은 이한솔이다.
한솔이를 처음 만났을 때 난 5~6명의 여자들과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 상태였다.
한솔이는 조금 순진한 아이였고, 이전에 남자친구도 한명 밖에 사귀어 본적 없는 아이였다.
하지만, 왜인지 몰라도 난 한솔이를 만날때부터 모든 과거를 이야기했었다. 심지어 성경험까지도..
그래서인지 한솔이는 내게 숨기는 것이 없게 되었고, 우리는 사귀기전부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섹스를 먼저 시작하게 되어서인지 성에 대한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 첫 시도 *
사귄지 2년쯤 되었을 때 우리는 처음으로 스와핑 시도를 하게 되었다.
나의 호기심에 한솔이는 한번 만나 보기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같이 나가게 되었다.
처음 만난 부부는 몇 번의 경험이 있었고 ,무조건 한 번 만나고 다시 만나지 않는 부부였다.
그리고 꼭 각방에서만 하기를 원했다.
첫 시도를 할 때는 여친이 다른 남자와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기 보다는 다른 남자의 여자와 함께 섹스를 한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나와 만났던 형수님은 이지적인 얼굴에 적당한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처음 방에 들어가자 조금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고, 난 내가 먼저 씻겠다고 하고 목욕탕에 들어갔다.
목욕탕에서 씻고 나오자 형수님이 씻으러 가셨고 난 나의 자지 점검?을 하면서 강한 흥분에 사로잡혀있었다.
형수님이 나오셨을 때 형수님이 몸매는 아줌마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이쁜 몸매였다.
부끄러운 듯 침대로 오신 형수님께 나는 키스부터 하기 시작 했다.
"쪽.. 쪼오옥.."
"그냥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응.. 누나라고 해"
"저 바꿔서 하는거 처음인데 누나가 이뻐서 정말 좋아요.."
"고맙네 이쁘게 봐줘서.. "
"애무해도 되요?"
"ㅎㅎ 웃기다~ 침대위에서 뭐 그런걸 물어보니? 당연히 괜찮지~"
나는 누나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혀를 내민 채로 가슴 밑 부위를 ㅤㅎㅏㅌ으며 배꼽까지 내려왔다.
배꼽 주변에서 혀를 대고 애무하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자 누나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헉.. 허억.. 아..."
'할짝 할짝,, 쪽... 춥... 추릅 .. 추르릅.."
난 누나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때의 나는 이미 한솔이 생각은 머리속에서 완전히 지워져 있었다.
눈 앞의 여자는 다른 남자의 아내가 아닌 나와 섹스를 하고 있는 여자일 뿐이었다.
"아.. 아아... "
난 빳빳히 서있는 자지를 위해서 누나의 보지에 사정없이 삽입을 시도 하였다.
"아아아..........."
"아.. 누나 너무 기분 좋아요. 따듯해.."
'아.. 나도 너무 좋아.. "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 채로 빠르게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푹.. 푸욱... 푹 푹'
"아.. 아아.. 헉.. 아....."
"누나 너무 좋다..."
원래 콘돔을 끼고 바꿔서 하기로 약속을 했으나, 애무를 하다가 시작했다 보니 콘돔은 끼우지 않은채 섹스를 하고 있었다.
"누나 나 이대로 사정해도 되요?"
"아.. 그건 안돼.. 나 지금 위험한 날짜야.."
"아.. 너무 좋아서 싸고 싶어요.."
"아.. 나도 좋아.. 좀 더 오래 해줘.."
"내 남편은 너무 짧게 해서 너무 아쉬워.."
"헉.. 헉... 누나.. 아... 더 이상 안되겠어요"
"잠깐만요 콘돔좀 낄게요"
"빨리 해... "
나는 빠르게 콘돔을 찢어서 자지를 집어 넣고 누나의 보지에 삽입을 시도했다.
"누나 나 이제 더 이상은 못 견뎌요.."
"어.. 괜찮아 너무 좋아.. 맘대로 해"
"아.. 아...악 누나.. 으..... 헉헉.."
"헉... 오래하니까 너무 좋다.. "
누나는 한 번의 사정이후에 계속해서 나에게 키스와 애무를 해주었고, 남편과의 성관계 이야기를 해주었다.
형님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건 상관없어 하면서도 절대 두 번은 못 만나게 한다고 하셨다.
그것은 혹시라도 그러다가 정이 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누나와의 정사를 마치자 이미 시간은 2시간 정도 지난 상태였다.
잠깐 누워있자 곧 여친과 함께 있는 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준비 다 되었으면 다시 방 바꿔요"
"네 전 다 되었습니다."
형님과 나는 방을 바꾸는 도중에 만나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고, 다시는 그 형님 부부를 만나지 못했다.
형님과 섹스를 한 한솔이는 나에게 소감을 이야기 해주었다.
"오빠.."
"응..?"
"되게 금방 끝났어"
"뭐?"
"나 두 번 했는데 두 번다 5분도 안걸리고... 이야기만 계속 했어"
"정말?"
"그래서 누나가 나한테 그런 얘기를 했구나.."
"뭐라고 했는데?"
"나보고 쫌만 오래 하자고 하더라구.. 자긴 오래 해봤으면 좋겠다고.."
"그랬구나.."
"어때? 좋았어?"
"아니.. 너무 금방 끝나서 잘 모르겠어.."
"근데.. 다시는 안할꺼야"
"왜?"
"그냥 별로야. 잘 모르겠어"
"알았어.. 이젠 관두자"
그렇게 우리의 첫 관계는 끝이났다.
하지만... 그건..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첫 번째 스왑의 휴유증은 꽤 오래 갔다.
한 동안은 다시 시도할 생각은 하지 않았고, 나도 한 번의 좋은 추억을 갖고 지나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맛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맛있는 것만 먹지 않던가.. !!
몇 개월이 지나자 이전 경험의 기억과 함께 새로운 욕망이 꿈틀 거리기 시작했다.
하루 하루 관련 사이트에 드나드는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각종 카페 가입과 함께 소설 게시판의 경험담을 읽는 시간이 길어졌다.
수 많은 소설을 보고, 자위만 수십번.. 카페에 드나들며 어떻게 해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기를 수십번..
안전하게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방법은 커플 혹은 부부를 만나는 방법이라고 생각 되었다.
물론 부부가 좀 더 안전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 되었다.
섹스라는 것이 즐기면 좋아서 아무생각 없이 즐기게 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쉽게 즐길 수만은 없는 놀이이다.
만나는 대상이 정신병자 일 수도 있고, 강도일 수도 있으며, 성병에 걸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 난 부부나 커플만을 대상으로 초대 글에 쪽지를 보내보기로 했다.
대략 5~6명의 사람에게 쪽지를 보내고 나의 소개를 했으며, 이메일 주소를 남겼다.
대부분의 초대 글은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화한다고 한다. 혹은, 사진을 보내면 골라서 연락한다고 한다.
근데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개인정보를 함부로 줄 수 있단 말인가..!?
사진을 안 보내면 안된다는 분들한테도 메일을 보낸다. 하지만 사진 없이.. 차라리 직접 만나자고 한다.
아무튼 몇 분이 답장을 주셨고 그 중에 한 분과 꽤 적극적인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부부였던 그 형님께서는 선뜻 전화번호를 남겨주셨고, 나는 즉시 전화를 드려서 만남을 약속하게 되었다.
만남이라 함은 형님과 내가 둘이 만나서 가볍게 맥주나 한잔 하자는 것이었고, 나는 형님과 모 술집에서 만났다.
형님은 나를 보시고, 마음에 드셨는지 몇가지 이야기와 함께 다음에 집으로 오라는 이야기를 하셨다.
몇일 후에 나는 형님 집에 술과 함께 간단한 안주거리를 사서 방문했다.
형님 집에는 형수님이 계셨는데 형수님은 지금까지도 내가 만난 여자 중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최고의 여인이었다.
한손으로 잡기에 벅찬 너무 크지는 않은 가슴과 운동으로 다져진 탱탱한 배.. 그리고 다리운동을 통해서 강화시킨 보지.. 아직까지도 그 때의 형수님보다 괜찮은 여자분을 만나보지 못했을 정도로 최고의 여자였다.
처음 본 어색함에 우선 간단한 식사와 함께 맥주를 마시게 되었고, 형수님은 남편의 호기심 해결을 위해 나서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자신이 섹스를 잘하기 위해서 운동까지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어느덧 가져온 맥주를 다 마시자, 형님께서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형수님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셨다.
생애 첫 3s... 가슴이 뛰고 자지는 발딱 서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는 감을 잡지 못한채.. 그냥 옷만 벗고 구경하다시피 앉아 있었다.
형님의 자지를 빨고 있던 형수님이 가만히 있던 내 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가슴에 올려 놓았고, 나는 그때부터 가슴을 주무르면서 형님의 자지를 빠는 형수님을 찬찬히 흩어보았다.
다른 사람의 섹스를 눈앞에서 본다는 것이 이런 것일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수많은 포르노와 경험담은 실제 경험하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었고, 그 흥분은 파트너를 바꿔서 진행하는 스왑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형님의 자지 굵기는 너무나 크고 굵어서 형수님이 빨기에 벅차보였지만, 상대적으로 나의 물건은 형님에 비해 작은 편인지라 형수님이 뿌리 끝까지 깊숙하게 힘껏 빨아주었다.
어느 덧 애무가 꽤나 진행 되자 방안에는 세 사람의 숨소리와 신음소리만 가득차기 시작했다.
"아... 헉헉.."
"쪽.... 할짝 할짝.. 쪼...ㄱ"
"자기, 동생 것좀 빨아봐"
"알았어.. 쪽....... 쑤걱 쑤걱.."
"아앗... 헉.. 아.. 좋아요.. "
형님은 어느덧 형수님의 뒤로 돌아가 보지에 삽입하고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퍽.. 퍽.. 폭.. 폭.. .푸욱......"
"아... 아! 아.앙.아.. !.."
'퍽 퍽.. 푸욱......푹푹..'
"동생.. 일루 와서 넣어봐"
형님은 자지를 빼지 않은 상태로 형수님을 안아 올려서 자신의 배위에 눕혔다.
즉 형님이 등을 바닥에 대고 형수님의 보지에 자지를 꼽은 채로 형수님의 배가 하늘을 향하게 눕힌 것이다.
그 상태에서 나보고 삽입을 시도하라고 하셨고, 나는 그 상태의 형수님 보지에 삽입을 시도했다.
내 물건이 작아서인지.. 형수님 물건이 크기 때문인지 형수님의 보지는 두 남자의 자지를 전부 삼켜버렸다.
그 상태에서 형님이 움직이자 자꾸 나의 물건이 튕겨져 나가려 했고, 형수님은 움직이면 빠지니까 움직이지 말라시며 나를 더욱 끌어 당겼다.
형님은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자세를 잡고 형수님의 보지 공략을 적극적으로 시작했다.
형수님을 무릎 꿇게 한 후에 뒤에서 자지를 넣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동안 형수님은 입술로 나의 자지를 감싼채 혀를 움직이면서 나의 흥분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있었다.
"아.... 헉헉... 허억.!"
'쪼~~~옥!! 쪽.. 할짝 할짝...'
'푹푹... 푸우욱... 푹푹'
세 명의 섹스소리는 방안을 가득 매웠고 어느 덧 형님은 절정에 다달아 사정을 하고 옆으로 물러나셨다.
형수님은 나보고 빨리 들어오라고 보지를 벌리며 누워주셨고 나는 형님의 정액이 흐르는 형수님의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내리꽂았다.
첫 3s라 그런지 다른 남자의 정액이 더럽다거나, 느낌이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는 생각따위는 들지 않았다.
단지,현재 내 상태는 극도의 흥분 상태였고, 빨리 섹스를 마무리 하고 사정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어느덧 흥분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아.. 아.. 헉헉.. 형수님.. 저.... 싸요.."
"응.. 안에다 싸조..."
"헉헉.. 아.. 네.. 아.. 아아아아.................아..!! 아..!!"
"헉...헉... 다 했어?"
"네.. 헉헉... 아.. 너무 힘들고 너무 좋았어요... ^^"
"나도.. 너무 좋았어... 재미있네.." ^^*
"형님, 형수님 정말 최고에요!"
"ㅋㅋ 알아.. 근데 처제가 더 이뻐.." ㅜㅜ
"자기! 또! .. 오빠가 틈만 나면 내 동생을 노려.."
"그 분도 미인 이신가 봐요.. " ^^
"처제가 진짜 미인이야.. 내가 처제만 먼저 알았어도..." 꿀꺽..
"자꾸 그러면.. 나 삐진다!"
"하하.. 농담이야.."
"하하.. 아무튼 너무 좋네요.. 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그래.. 아무튼 오늘은 늦었으니까 가보고. .다음에 또 놀러와"
"네, 알겠습니다. 담에 또 올께요. 다음에는 여친하고 같이 올께요" ^^
"그래요.. 꼭 같이와요. .나도 보고 싶네"
그렇게 나의 첫 3s가 시작 되었다.
바꿔서 하는 스왑은 대상이 내 여자 친구가 아닌 것 뿐이기 때문에 돈주고 하는 거나, 친구 꼬셔서 하는 거나, 원나잇으로 하는거나 흥분 정도는 같을 뿐이다.
3s는 남자2명과 여자1명이 즐기는 게임인지라.. 삶에 있어서 거의 최고의 흥분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섹스도 일종의 스포츠, 게임 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아기가 생길 수 있다는 상황만 조심한다면 누구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시작된 3s가 지금의 나를 만들고 지금의 내 여친을 만들고.. 지금의 우리 사랑을 만들어 주었다고 확신한다.. 나의 평범한 사랑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었다.
나는 내가 매우 도전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정 후의 적막감은 순간적으로 나의 도전의식을 죽여버린다.
남자는? 나의경우는? 쾌감의 극에 달해 사정을 하고 나면 알 수 없는 후회와 적막감이 나를 감싼다.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갈때 다르다고 했던가? 딱 그 짝이다. 섹스를 좋아하는 것이 사정 후의 감정을 이길 정도가 되기에는 아직 멀은 것 같다.
나에게 있어 항상 새로운 경험은 다음 경험까지의 기간을 길게 만든다.
고정관념이나 사회통념, 관습 등에 사로잡혀 있는 윤리 때문일 것이다.
다른 사람의 아내와 섹스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내 눈앞에서 섹스를 하게 되면, 그 때부터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된다.
내가 정상인가? ... 우리나라의 경우라도 왕은 일부 다처가 당연했다. 이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은 결혼하고 이혼하고, 또 결혼하고 다시 이혼한다.
얼마전 여성연예인은 자신의 섹스 스토리를 책으로 써냈다. 어떤 신문기자는 그룹섹스 모임에 잠입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퍼뜨렸다. 거기엔 목사를 포함 사회통념상? 이해하기 어려운 위치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그들이 전부 비정상인가? ...
지금 이 글을 보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안다.
지금 필자가 쓰는 글이 진실인가? 이게 말이되나? 상상하고 있네.. 소설을 써라...
어차피 남한테 믿어달라고 쓰는 글은 아니지만, 현실을 직시했으면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자 애들 중에 처녀찾기는 40대 노총각이 결혼할 확률 보다 낮다..
갑자기 딴데로 새버렸다.. -_-;
아무튼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여친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난 여친한테 비밀이 없다.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도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이야기하고, 섹스를 하면 섹스를 했다고 이야기한다.
아마도.. 또 .. 대부분의 독자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 믿거나 말거나.. 읽는 사람 마음 아니겠는가..
여자의 입장에서 근데 나를 왜 만날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건 쉽다. 세상의 많은 남자가 애인을 두고 바람피다 걸려서 헤어진다.
그런 현상을 통계로 나타내면 아마 깜짝 놀랄만한 수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난 그런 일을 없애기 위해 모든 것을 공개한다. 물론@ 당연히@! 여친의 남자도 인정할 수 있다.
어쨌던.. 난 언제나와 같이 지난번 형님네 집에서 있었던 일을 여친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지난 번에 거기 가서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어쩌구.. 저쩌구.. 진짜 좋았고.. "
"나랑 하는 거 보다 좋아?"
"당연한거 아냐? 평범하게 둘이 하는 섹스가 뭐가 재미있냐?"
"밥도 매일 먹으면 질리는데 맨날 둘이서만 섹스하면 그게 오래 갈것같아?"
"너도 남자좀 만들어봐. 나한테 얘기만하면 난 관여안할께"
"싫어. 난 오빠만 있어도 돼"
"어. 후회하지마. 난 얘기만 해주면 상관 없다고 했다"
"알았어. 내가 알아서 할께"
"일루와서 오빠 자지좀 빨아봐"
'할짝... 쪽.. 쪼옥....... 할짝할짝........'
"아..... 아.......ㅏㅏㅏㅏ.......헉..."
"내가 섹스한 얘기를 했는데 니가 왜 적극적이야? ...아!... 헉헉.."
'쪼~~~~~~~ㄱ......쭈욱... 할짝.. 쪽쪽... 쪼우우우오옥..'
"아......!!!!.........야.. 잠깐만.. 헉헉.. "
"일루와서 이렇게 누워봐.."
난 여친이 편하게 눕게 한 뒤에 여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먼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무르자 여친은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남자가 서비스를 받는다면 여자에게 서비스를 해줘야 한다.
나는 여친의 입술에서 멀어져 여친의 목을 혀로 전부 물들이기 시작했다.
내 혀는 붓이되어 여친의 목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오빠....헉..헉....."
나는 여친의 목선에 침으로 색칠한 후 새로운 색을 위해 목에서 탈출하여 가슴 방향으로 전진하기 시작했다.
섹스할 때 남자가 가장 강해야 하는 것은 자지가 아니라 혀라고 생각한다.
혀는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최고의 섹스도구가 된다.
나의 혀는 가슴 근처까지 내려오자 속도가 느려지고, 정상 주변을 천~ 천~ 히..... 맴돌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정상을 탐하기 위해 참고.. 또 참고.. 더 참으면서.. 점점 빨리 맴돌다가...
여친이 예측하기 힘든 한 순간을 노려서 혀를 최대한 이용해 꼭지 아래 부분을 시작으로 꼭지를 지나 위까지 순간적으로 ㅤㅎㅏㅌ아 올린다.
"아......아.......아.... 흐응...... 허어...ㄱ..."
애를 태우다가 잠깐의 만족감을 주는 것이 지속적인 만족감을 주는 것보다 좋다고 알고 있다.
같은 과정을 3~4번 거치고 ... 여친이 점점 흥분에 몰입했다고 판단되면.. 손을 이용해 여친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나의 혀는 배꼽을 향해 내려간다.
손가락으로 살살.. 보지를 건드리며 혀는 점점 배꼽을 지나 보지에 가까워 지고.. 어느 순간부터 여친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엉덩이가 살짝 살짝 들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덧 나의 혀는 여친의 보지 근처 털 주변을 배회하고 있고, 여친은 몸을 움직여 내 혀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살짝... 살짝... 입구를 건드리며.. 약올리면.. 여친은 좀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움지여 내 혀를 원한다.
여친이 원하다가 언제올지 감을 못잡아 힘이 빠지려 하면 갑자기 적극적으로 보지를 신나게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때의 반응이 얼마나 큰지는 실제 비슷하게 해본 사람만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아........ 오빠.. 아악..... 헉... "
"좀... 쫌만... 더..... 아... 좋아~~~~"
"아.. 아.. 오빠..~ 오빠~.. ..아앙...."
여친의 반응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이젠 내가 원하는대로 해도 된다는 신호가 된다.
"이제 배 깔고 누워봐"
"엉.. 이렇게 하면 돼?"
"어. 그러고 있어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는 뒤에서 보지를 덮치는 후배위.. 이 자세의 좋은 점은 3s를 상상?하기 편한 자세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후배위로 여친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여친에게 다른 사람의 자지라고 생각하라면서 손가락을 입에 넣어주는 것이다.
이 순간의 여친은 이미 흥분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던지 전부 들어준다고 보면 된다.
"쪽... 쪼옥.."
"맛있어? 다른 사람 자지라고 생각해도 좋아?"
"..... 쪽.... 쪽쪽... 웅... 맛나.. "
"아... 오빠도 좋아... 헉헉.. 우리 다음엔 꼭 다른 남자랑 같이 하자.."
"............... 쪽.... 쪼오옥... 할짝 할짝.."
"대답해봐... 싫어? 오빤 하고 싶은데?"
"할짤 할짝.. 아... 아... 헉헉... 흐응...."
"대답해봐~~ 담엔 오빠랑 같이 다른 남자 만나서 하자? 응? 알찌?"
".....할짝... 쪽쪽............ ... ... 웅..."
"약속했다!!! 헉헉... 아... 아.. 너무 좋다.. 다른 남자랑 한다니까 더 좋다.. 아.... 사랑해.."
"아... 나도 사랑해 오빠.. 아아..... 아......."
"아..........!! 나.. .. 나.. 나온다.. 으윽......"
나는 여친과 섹스를 하며 3s를 상상하고 여친에게 3s 승낙을 받고 여친의 등 위에 사정을 했다.
아직 임신을 걱정하기 때문에 질외 사정 만큼은 꼭 지키고 있다.
"아... 오빠 너무 좋다.. 담에 오빠가 약속 잡으면 알려줄께.."
"..................."
"왜~ 오빠랑 약속한거다.? 안되면 어쩔 수 업지만 한번 찾아볼께"
"........... ........ ....."
"뭐야~ 거짓말 한거야?"
"아냐.. 알았어."
"진짜다~!! 오빠가 알아보고 알려줄께~~" ^^
이렇게 나는 섹스를 이용해 여친에게 어렵게 승락을 받고는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었다.
아무리 다른 남자랑 섹스 경험이 있다고 해도, 여자에게 있어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은 매번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절대!! 강제로 해서는 서로 만족할 수 없고 즐거울 수 없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승락을 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섹스를 하면서 반 강요로 받아낸 승락이라도... 사람이 자기입으로 내 뱉은 말은 책임지려 하기 때문에 꽤나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나는 이렇게 처음으로 여친에게 3s 승락을 얻어내었고 ... 그렇게 해서 절대 나올 수 없는 마약과 같은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
난 내가 언제나 평범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사랑? 평범하지 않은 사랑? 기준이 어디에 있으며 무엇일까?
지금부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사랑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 첫 만남 *
내 여친의 이름은 이한솔이다.
한솔이를 처음 만났을 때 난 5~6명의 여자들과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 상태였다.
한솔이는 조금 순진한 아이였고, 이전에 남자친구도 한명 밖에 사귀어 본적 없는 아이였다.
하지만, 왜인지 몰라도 난 한솔이를 만날때부터 모든 과거를 이야기했었다. 심지어 성경험까지도..
그래서인지 한솔이는 내게 숨기는 것이 없게 되었고, 우리는 사귀기전부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섹스를 먼저 시작하게 되어서인지 성에 대한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 첫 시도 *
사귄지 2년쯤 되었을 때 우리는 처음으로 스와핑 시도를 하게 되었다.
나의 호기심에 한솔이는 한번 만나 보기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같이 나가게 되었다.
처음 만난 부부는 몇 번의 경험이 있었고 ,무조건 한 번 만나고 다시 만나지 않는 부부였다.
그리고 꼭 각방에서만 하기를 원했다.
첫 시도를 할 때는 여친이 다른 남자와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기 보다는 다른 남자의 여자와 함께 섹스를 한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나와 만났던 형수님은 이지적인 얼굴에 적당한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처음 방에 들어가자 조금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고, 난 내가 먼저 씻겠다고 하고 목욕탕에 들어갔다.
목욕탕에서 씻고 나오자 형수님이 씻으러 가셨고 난 나의 자지 점검?을 하면서 강한 흥분에 사로잡혀있었다.
형수님이 나오셨을 때 형수님이 몸매는 아줌마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이쁜 몸매였다.
부끄러운 듯 침대로 오신 형수님께 나는 키스부터 하기 시작 했다.
"쪽.. 쪼오옥.."
"그냥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응.. 누나라고 해"
"저 바꿔서 하는거 처음인데 누나가 이뻐서 정말 좋아요.."
"고맙네 이쁘게 봐줘서.. "
"애무해도 되요?"
"ㅎㅎ 웃기다~ 침대위에서 뭐 그런걸 물어보니? 당연히 괜찮지~"
나는 누나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혀를 내민 채로 가슴 밑 부위를 ㅤㅎㅏㅌ으며 배꼽까지 내려왔다.
배꼽 주변에서 혀를 대고 애무하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자 누나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헉.. 허억.. 아..."
'할짝 할짝,, 쪽... 춥... 추릅 .. 추르릅.."
난 누나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때의 나는 이미 한솔이 생각은 머리속에서 완전히 지워져 있었다.
눈 앞의 여자는 다른 남자의 아내가 아닌 나와 섹스를 하고 있는 여자일 뿐이었다.
"아.. 아아... "
난 빳빳히 서있는 자지를 위해서 누나의 보지에 사정없이 삽입을 시도 하였다.
"아아아..........."
"아.. 누나 너무 기분 좋아요. 따듯해.."
'아.. 나도 너무 좋아.. "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 채로 빠르게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푹.. 푸욱... 푹 푹'
"아.. 아아.. 헉.. 아....."
"누나 너무 좋다..."
원래 콘돔을 끼고 바꿔서 하기로 약속을 했으나, 애무를 하다가 시작했다 보니 콘돔은 끼우지 않은채 섹스를 하고 있었다.
"누나 나 이대로 사정해도 되요?"
"아.. 그건 안돼.. 나 지금 위험한 날짜야.."
"아.. 너무 좋아서 싸고 싶어요.."
"아.. 나도 좋아.. 좀 더 오래 해줘.."
"내 남편은 너무 짧게 해서 너무 아쉬워.."
"헉.. 헉... 누나.. 아... 더 이상 안되겠어요"
"잠깐만요 콘돔좀 낄게요"
"빨리 해... "
나는 빠르게 콘돔을 찢어서 자지를 집어 넣고 누나의 보지에 삽입을 시도했다.
"누나 나 이제 더 이상은 못 견뎌요.."
"어.. 괜찮아 너무 좋아.. 맘대로 해"
"아.. 아...악 누나.. 으..... 헉헉.."
"헉... 오래하니까 너무 좋다.. "
누나는 한 번의 사정이후에 계속해서 나에게 키스와 애무를 해주었고, 남편과의 성관계 이야기를 해주었다.
형님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건 상관없어 하면서도 절대 두 번은 못 만나게 한다고 하셨다.
그것은 혹시라도 그러다가 정이 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누나와의 정사를 마치자 이미 시간은 2시간 정도 지난 상태였다.
잠깐 누워있자 곧 여친과 함께 있는 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준비 다 되었으면 다시 방 바꿔요"
"네 전 다 되었습니다."
형님과 나는 방을 바꾸는 도중에 만나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고, 다시는 그 형님 부부를 만나지 못했다.
형님과 섹스를 한 한솔이는 나에게 소감을 이야기 해주었다.
"오빠.."
"응..?"
"되게 금방 끝났어"
"뭐?"
"나 두 번 했는데 두 번다 5분도 안걸리고... 이야기만 계속 했어"
"정말?"
"그래서 누나가 나한테 그런 얘기를 했구나.."
"뭐라고 했는데?"
"나보고 쫌만 오래 하자고 하더라구.. 자긴 오래 해봤으면 좋겠다고.."
"그랬구나.."
"어때? 좋았어?"
"아니.. 너무 금방 끝나서 잘 모르겠어.."
"근데.. 다시는 안할꺼야"
"왜?"
"그냥 별로야. 잘 모르겠어"
"알았어.. 이젠 관두자"
그렇게 우리의 첫 관계는 끝이났다.
하지만... 그건..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첫 번째 스왑의 휴유증은 꽤 오래 갔다.
한 동안은 다시 시도할 생각은 하지 않았고, 나도 한 번의 좋은 추억을 갖고 지나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맛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맛있는 것만 먹지 않던가.. !!
몇 개월이 지나자 이전 경험의 기억과 함께 새로운 욕망이 꿈틀 거리기 시작했다.
하루 하루 관련 사이트에 드나드는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각종 카페 가입과 함께 소설 게시판의 경험담을 읽는 시간이 길어졌다.
수 많은 소설을 보고, 자위만 수십번.. 카페에 드나들며 어떻게 해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기를 수십번..
안전하게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방법은 커플 혹은 부부를 만나는 방법이라고 생각 되었다.
물론 부부가 좀 더 안전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 되었다.
섹스라는 것이 즐기면 좋아서 아무생각 없이 즐기게 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쉽게 즐길 수만은 없는 놀이이다.
만나는 대상이 정신병자 일 수도 있고, 강도일 수도 있으며, 성병에 걸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 난 부부나 커플만을 대상으로 초대 글에 쪽지를 보내보기로 했다.
대략 5~6명의 사람에게 쪽지를 보내고 나의 소개를 했으며, 이메일 주소를 남겼다.
대부분의 초대 글은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화한다고 한다. 혹은, 사진을 보내면 골라서 연락한다고 한다.
근데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개인정보를 함부로 줄 수 있단 말인가..!?
사진을 안 보내면 안된다는 분들한테도 메일을 보낸다. 하지만 사진 없이.. 차라리 직접 만나자고 한다.
아무튼 몇 분이 답장을 주셨고 그 중에 한 분과 꽤 적극적인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부부였던 그 형님께서는 선뜻 전화번호를 남겨주셨고, 나는 즉시 전화를 드려서 만남을 약속하게 되었다.
만남이라 함은 형님과 내가 둘이 만나서 가볍게 맥주나 한잔 하자는 것이었고, 나는 형님과 모 술집에서 만났다.
형님은 나를 보시고, 마음에 드셨는지 몇가지 이야기와 함께 다음에 집으로 오라는 이야기를 하셨다.
몇일 후에 나는 형님 집에 술과 함께 간단한 안주거리를 사서 방문했다.
형님 집에는 형수님이 계셨는데 형수님은 지금까지도 내가 만난 여자 중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최고의 여인이었다.
한손으로 잡기에 벅찬 너무 크지는 않은 가슴과 운동으로 다져진 탱탱한 배.. 그리고 다리운동을 통해서 강화시킨 보지.. 아직까지도 그 때의 형수님보다 괜찮은 여자분을 만나보지 못했을 정도로 최고의 여자였다.
처음 본 어색함에 우선 간단한 식사와 함께 맥주를 마시게 되었고, 형수님은 남편의 호기심 해결을 위해 나서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자신이 섹스를 잘하기 위해서 운동까지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어느덧 가져온 맥주를 다 마시자, 형님께서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형수님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셨다.
생애 첫 3s... 가슴이 뛰고 자지는 발딱 서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는 감을 잡지 못한채.. 그냥 옷만 벗고 구경하다시피 앉아 있었다.
형님의 자지를 빨고 있던 형수님이 가만히 있던 내 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가슴에 올려 놓았고, 나는 그때부터 가슴을 주무르면서 형님의 자지를 빠는 형수님을 찬찬히 흩어보았다.
다른 사람의 섹스를 눈앞에서 본다는 것이 이런 것일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수많은 포르노와 경험담은 실제 경험하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었고, 그 흥분은 파트너를 바꿔서 진행하는 스왑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형님의 자지 굵기는 너무나 크고 굵어서 형수님이 빨기에 벅차보였지만, 상대적으로 나의 물건은 형님에 비해 작은 편인지라 형수님이 뿌리 끝까지 깊숙하게 힘껏 빨아주었다.
어느 덧 애무가 꽤나 진행 되자 방안에는 세 사람의 숨소리와 신음소리만 가득차기 시작했다.
"아... 헉헉.."
"쪽.... 할짝 할짝.. 쪼...ㄱ"
"자기, 동생 것좀 빨아봐"
"알았어.. 쪽....... 쑤걱 쑤걱.."
"아앗... 헉.. 아.. 좋아요.. "
형님은 어느덧 형수님의 뒤로 돌아가 보지에 삽입하고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퍽.. 퍽.. 폭.. 폭.. .푸욱......"
"아... 아! 아.앙.아.. !.."
'퍽 퍽.. 푸욱......푹푹..'
"동생.. 일루 와서 넣어봐"
형님은 자지를 빼지 않은 상태로 형수님을 안아 올려서 자신의 배위에 눕혔다.
즉 형님이 등을 바닥에 대고 형수님의 보지에 자지를 꼽은 채로 형수님의 배가 하늘을 향하게 눕힌 것이다.
그 상태에서 나보고 삽입을 시도하라고 하셨고, 나는 그 상태의 형수님 보지에 삽입을 시도했다.
내 물건이 작아서인지.. 형수님 물건이 크기 때문인지 형수님의 보지는 두 남자의 자지를 전부 삼켜버렸다.
그 상태에서 형님이 움직이자 자꾸 나의 물건이 튕겨져 나가려 했고, 형수님은 움직이면 빠지니까 움직이지 말라시며 나를 더욱 끌어 당겼다.
형님은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자세를 잡고 형수님의 보지 공략을 적극적으로 시작했다.
형수님을 무릎 꿇게 한 후에 뒤에서 자지를 넣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동안 형수님은 입술로 나의 자지를 감싼채 혀를 움직이면서 나의 흥분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있었다.
"아.... 헉헉... 허억.!"
'쪼~~~옥!! 쪽.. 할짝 할짝...'
'푹푹... 푸우욱... 푹푹'
세 명의 섹스소리는 방안을 가득 매웠고 어느 덧 형님은 절정에 다달아 사정을 하고 옆으로 물러나셨다.
형수님은 나보고 빨리 들어오라고 보지를 벌리며 누워주셨고 나는 형님의 정액이 흐르는 형수님의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내리꽂았다.
첫 3s라 그런지 다른 남자의 정액이 더럽다거나, 느낌이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는 생각따위는 들지 않았다.
단지,현재 내 상태는 극도의 흥분 상태였고, 빨리 섹스를 마무리 하고 사정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어느덧 흥분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아.. 아.. 헉헉.. 형수님.. 저.... 싸요.."
"응.. 안에다 싸조..."
"헉헉.. 아.. 네.. 아.. 아아아아.................아..!! 아..!!"
"헉...헉... 다 했어?"
"네.. 헉헉... 아.. 너무 힘들고 너무 좋았어요... ^^"
"나도.. 너무 좋았어... 재미있네.." ^^*
"형님, 형수님 정말 최고에요!"
"ㅋㅋ 알아.. 근데 처제가 더 이뻐.." ㅜㅜ
"자기! 또! .. 오빠가 틈만 나면 내 동생을 노려.."
"그 분도 미인 이신가 봐요.. " ^^
"처제가 진짜 미인이야.. 내가 처제만 먼저 알았어도..." 꿀꺽..
"자꾸 그러면.. 나 삐진다!"
"하하.. 농담이야.."
"하하.. 아무튼 너무 좋네요.. 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그래.. 아무튼 오늘은 늦었으니까 가보고. .다음에 또 놀러와"
"네, 알겠습니다. 담에 또 올께요. 다음에는 여친하고 같이 올께요" ^^
"그래요.. 꼭 같이와요. .나도 보고 싶네"
그렇게 나의 첫 3s가 시작 되었다.
바꿔서 하는 스왑은 대상이 내 여자 친구가 아닌 것 뿐이기 때문에 돈주고 하는 거나, 친구 꼬셔서 하는 거나, 원나잇으로 하는거나 흥분 정도는 같을 뿐이다.
3s는 남자2명과 여자1명이 즐기는 게임인지라.. 삶에 있어서 거의 최고의 흥분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섹스도 일종의 스포츠, 게임 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아기가 생길 수 있다는 상황만 조심한다면 누구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시작된 3s가 지금의 나를 만들고 지금의 내 여친을 만들고.. 지금의 우리 사랑을 만들어 주었다고 확신한다.. 나의 평범한 사랑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었다.
나는 내가 매우 도전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정 후의 적막감은 순간적으로 나의 도전의식을 죽여버린다.
남자는? 나의경우는? 쾌감의 극에 달해 사정을 하고 나면 알 수 없는 후회와 적막감이 나를 감싼다.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갈때 다르다고 했던가? 딱 그 짝이다. 섹스를 좋아하는 것이 사정 후의 감정을 이길 정도가 되기에는 아직 멀은 것 같다.
나에게 있어 항상 새로운 경험은 다음 경험까지의 기간을 길게 만든다.
고정관념이나 사회통념, 관습 등에 사로잡혀 있는 윤리 때문일 것이다.
다른 사람의 아내와 섹스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내 눈앞에서 섹스를 하게 되면, 그 때부터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된다.
내가 정상인가? ... 우리나라의 경우라도 왕은 일부 다처가 당연했다. 이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은 결혼하고 이혼하고, 또 결혼하고 다시 이혼한다.
얼마전 여성연예인은 자신의 섹스 스토리를 책으로 써냈다. 어떤 신문기자는 그룹섹스 모임에 잠입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퍼뜨렸다. 거기엔 목사를 포함 사회통념상? 이해하기 어려운 위치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그들이 전부 비정상인가? ...
지금 이 글을 보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안다.
지금 필자가 쓰는 글이 진실인가? 이게 말이되나? 상상하고 있네.. 소설을 써라...
어차피 남한테 믿어달라고 쓰는 글은 아니지만, 현실을 직시했으면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자 애들 중에 처녀찾기는 40대 노총각이 결혼할 확률 보다 낮다..
갑자기 딴데로 새버렸다.. -_-;
아무튼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여친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난 여친한테 비밀이 없다.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도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이야기하고, 섹스를 하면 섹스를 했다고 이야기한다.
아마도.. 또 .. 대부분의 독자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 믿거나 말거나.. 읽는 사람 마음 아니겠는가..
여자의 입장에서 근데 나를 왜 만날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건 쉽다. 세상의 많은 남자가 애인을 두고 바람피다 걸려서 헤어진다.
그런 현상을 통계로 나타내면 아마 깜짝 놀랄만한 수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난 그런 일을 없애기 위해 모든 것을 공개한다. 물론@ 당연히@! 여친의 남자도 인정할 수 있다.
어쨌던.. 난 언제나와 같이 지난번 형님네 집에서 있었던 일을 여친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지난 번에 거기 가서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어쩌구.. 저쩌구.. 진짜 좋았고.. "
"나랑 하는 거 보다 좋아?"
"당연한거 아냐? 평범하게 둘이 하는 섹스가 뭐가 재미있냐?"
"밥도 매일 먹으면 질리는데 맨날 둘이서만 섹스하면 그게 오래 갈것같아?"
"너도 남자좀 만들어봐. 나한테 얘기만하면 난 관여안할께"
"싫어. 난 오빠만 있어도 돼"
"어. 후회하지마. 난 얘기만 해주면 상관 없다고 했다"
"알았어. 내가 알아서 할께"
"일루와서 오빠 자지좀 빨아봐"
'할짝... 쪽.. 쪼옥....... 할짝할짝........'
"아..... 아.......ㅏㅏㅏㅏ.......헉..."
"내가 섹스한 얘기를 했는데 니가 왜 적극적이야? ...아!... 헉헉.."
'쪼~~~~~~~ㄱ......쭈욱... 할짝.. 쪽쪽... 쪼우우우오옥..'
"아......!!!!.........야.. 잠깐만.. 헉헉.. "
"일루와서 이렇게 누워봐.."
난 여친이 편하게 눕게 한 뒤에 여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먼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무르자 여친은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남자가 서비스를 받는다면 여자에게 서비스를 해줘야 한다.
나는 여친의 입술에서 멀어져 여친의 목을 혀로 전부 물들이기 시작했다.
내 혀는 붓이되어 여친의 목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오빠....헉..헉....."
나는 여친의 목선에 침으로 색칠한 후 새로운 색을 위해 목에서 탈출하여 가슴 방향으로 전진하기 시작했다.
섹스할 때 남자가 가장 강해야 하는 것은 자지가 아니라 혀라고 생각한다.
혀는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최고의 섹스도구가 된다.
나의 혀는 가슴 근처까지 내려오자 속도가 느려지고, 정상 주변을 천~ 천~ 히..... 맴돌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정상을 탐하기 위해 참고.. 또 참고.. 더 참으면서.. 점점 빨리 맴돌다가...
여친이 예측하기 힘든 한 순간을 노려서 혀를 최대한 이용해 꼭지 아래 부분을 시작으로 꼭지를 지나 위까지 순간적으로 ㅤㅎㅏㅌ아 올린다.
"아......아.......아.... 흐응...... 허어...ㄱ..."
애를 태우다가 잠깐의 만족감을 주는 것이 지속적인 만족감을 주는 것보다 좋다고 알고 있다.
같은 과정을 3~4번 거치고 ... 여친이 점점 흥분에 몰입했다고 판단되면.. 손을 이용해 여친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나의 혀는 배꼽을 향해 내려간다.
손가락으로 살살.. 보지를 건드리며 혀는 점점 배꼽을 지나 보지에 가까워 지고.. 어느 순간부터 여친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엉덩이가 살짝 살짝 들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덧 나의 혀는 여친의 보지 근처 털 주변을 배회하고 있고, 여친은 몸을 움직여 내 혀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살짝... 살짝... 입구를 건드리며.. 약올리면.. 여친은 좀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움지여 내 혀를 원한다.
여친이 원하다가 언제올지 감을 못잡아 힘이 빠지려 하면 갑자기 적극적으로 보지를 신나게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때의 반응이 얼마나 큰지는 실제 비슷하게 해본 사람만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아........ 오빠.. 아악..... 헉... "
"좀... 쫌만... 더..... 아... 좋아~~~~"
"아.. 아.. 오빠..~ 오빠~.. ..아앙...."
여친의 반응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이젠 내가 원하는대로 해도 된다는 신호가 된다.
"이제 배 깔고 누워봐"
"엉.. 이렇게 하면 돼?"
"어. 그러고 있어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는 뒤에서 보지를 덮치는 후배위.. 이 자세의 좋은 점은 3s를 상상?하기 편한 자세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후배위로 여친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여친에게 다른 사람의 자지라고 생각하라면서 손가락을 입에 넣어주는 것이다.
이 순간의 여친은 이미 흥분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던지 전부 들어준다고 보면 된다.
"쪽... 쪼옥.."
"맛있어? 다른 사람 자지라고 생각해도 좋아?"
"..... 쪽.... 쪽쪽... 웅... 맛나.. "
"아... 오빠도 좋아... 헉헉.. 우리 다음엔 꼭 다른 남자랑 같이 하자.."
"............... 쪽.... 쪼오옥... 할짝 할짝.."
"대답해봐... 싫어? 오빤 하고 싶은데?"
"할짤 할짝.. 아... 아... 헉헉... 흐응...."
"대답해봐~~ 담엔 오빠랑 같이 다른 남자 만나서 하자? 응? 알찌?"
".....할짝... 쪽쪽............ ... ... 웅..."
"약속했다!!! 헉헉... 아... 아.. 너무 좋다.. 다른 남자랑 한다니까 더 좋다.. 아.... 사랑해.."
"아... 나도 사랑해 오빠.. 아아..... 아......."
"아..........!! 나.. .. 나.. 나온다.. 으윽......"
나는 여친과 섹스를 하며 3s를 상상하고 여친에게 3s 승낙을 받고 여친의 등 위에 사정을 했다.
아직 임신을 걱정하기 때문에 질외 사정 만큼은 꼭 지키고 있다.
"아... 오빠 너무 좋다.. 담에 오빠가 약속 잡으면 알려줄께.."
"..................."
"왜~ 오빠랑 약속한거다.? 안되면 어쩔 수 업지만 한번 찾아볼께"
"........... ........ ....."
"뭐야~ 거짓말 한거야?"
"아냐.. 알았어."
"진짜다~!! 오빠가 알아보고 알려줄께~~" ^^
이렇게 나는 섹스를 이용해 여친에게 어렵게 승락을 받고는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었다.
아무리 다른 남자랑 섹스 경험이 있다고 해도, 여자에게 있어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은 매번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절대!! 강제로 해서는 서로 만족할 수 없고 즐거울 수 없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승락을 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섹스를 하면서 반 강요로 받아낸 승락이라도... 사람이 자기입으로 내 뱉은 말은 책임지려 하기 때문에 꽤나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나는 이렇게 처음으로 여친에게 3s 승락을 얻어내었고 ... 그렇게 해서 절대 나올 수 없는 마약과 같은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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