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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삼국지 - 5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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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20-01-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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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삼국지 5

업성으로의 입성


" 아... 아흑... 좋아... 좀 더.... 아... 자기... 흐음 "
깊은 밤이면서도 한 저택의 방안에서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 아... 추전님의 좆... 언제 받아들여도 정말... 흑.... 좋아요... 아... "
" 유비 네 년의 보지도 ... 언제먹어도 정말로 맛있구나.. 학학.. "
" 아아.. 정말이지.. 미쳐 .... 버릴것 같아... 아흑... 좋아... 세게요.. "
" 으윽.. 미치겠다. 쌀것같아... 학학... 으으... 싼다 싼다.. 싼..... 다... "
" 아흑...흐음.. 흠... 아 좋아... 헉헉... "
두 나체의 주인공은 유비와 증원군의 대장 추전이였다. 추전과 유비의 만남의 장비와의 만남 더 이전에 있었다. 평원성에 속해있는 누상촌은 가호수가 얼마 안돼는 곳이지만 군사를 모으고 있던 추전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힘꽤나 쓰는 장정들을 모으는중 몸을 팔고 있던 유비를 알게되었고 원래 주색을 좋아하던 추전은 보름가량을 유비의 품안에서 해어 나오지 못했고 훗날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그후
유비는 장비와 관우를 만나고 의용군을 징집하던중 추전에게 서찰을 보내 이같은 사실을 알려고 자신의 의용군을 편입시켜 달라하여 추전은 유비의 첫전투가 승리 할수 있겠금 이미 외곽에서 정찰을 보내며 황건적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다가 드디어 오늘 유비의 첫 승리에 도움을 준것이다.
성으로 회군한 유비는 유우에게 추전을 소개하고 유우도 크게 환대하고 밤늦도록 술자리를 하다 몰래 빠져나와 관계를 맺은 것이다.
" 추전님.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실건가요? "
" 음.. 아직 황건적은 일어난 후 절정에 달해있어. 비록 오늘 승리했다고는 하나 이성도 얼마가지는 못할거야... 그러니 이럴바에 차라리 다른 성으로 옮기는게 나을것 같아! "
" 마땅히 생각해 낸 곳이 있나요? "
" 아직 황건적의 세력밖에있고 비옥한 토지에 성또한 견고한 성을 물색했고 그 성을 찾아냈지. 그 성을 탈취하기 위해서 벌써 내 수하장수가 매복해 있어. 앞으로 열흘후에 작전을 시행할 예정이지... 유비! 함께 가겠나? "
" 당연히 가야지요. 제 지아비가 가시는일에 안갈수가 있나요? "
" 역시 난 여자하나는 제대로 둔것 같아. 현명하고 출중한 무예에 이렇게 날 만족시킬수 있는 색기까지.... "
" 아이... 추전님은.... 어머! "
" 이런... 벌써... 자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 "
추전은 한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꼴린 좆을 유비의 보지에 뒤치기 자세로 삽입하며 그날밤 유비를 4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다.
열흘 후
추전은 유비와 함께 유우를 떠나 추전이 물색한 성 업성으로 향했다. 그때 이미 업성에는 시림천이 매복해 있었다. 시림천은 그동안 미인들만 모아 여군을 결성 무력이 아닌 색을 이용한 군대를 만들었다. 그중 몇명과 함께 업성에 매복하여 업성태수의 무장 반봉,문관 신비에게 여군을 색으로 홀리게 하였다. 이에 두 사람은 여군들의 미모에 흠뻑빠져 성은 돌보지 않고 집에서 색만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작전 시행하던날... 아직도 색에 빠져있던 반봉과 신비는 뒤로한체 한떼의 군마가 업동문으로 향하여 다가왔다. 그러나 동문은 스스럼없이 그들을 맞이했다. 이미 시림천과 특작부대가 동문을 점거하였기 때문이다. 군마의 선두에 있던 추전은 유비,관우,장비와 함께 업태수 한복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그리고 그날 한복과 그 가족들은 모두 이세상과 하직하고 반봉과 신비역시 목이 달아날 판이였으나 그나마 업성의 충신 신평이 추전을 섬기는 조건으로 이 둘의 생명을 담보로 하였다. 그래서 반봉과 신비는 간신히 생명을 부지할수 있었고 새로운 태수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업성이 추전의 손에 들어온날. 추전은 두여인을 옆에 끼고 잠자리에 들었다. 하나는 유비요 또하나는 그동안 추전의 스승역과 섹스상대역을 맡은 시림천이였다.
추전이 한가운데 누워있었고 두 여자는 추전의 큰 좆을 서로 만지고 빨아댔다.
그러나 곧 추전의 좆은 시림천의 독차지가 되었고 이를 위로하듯 추전은 유비의 하반신을 자신의 얼굴에 오게 한다음 유비의 보지를 혀로 핧으며 유비를 달래줬다.
" 흐음..좋아... 거기... 좀더 아래... 아... 아아... 좋아.. 그렇게...."
유비는 추전의 보지빠는 솜씨에 정신이 아늑해져갔다. 그때 뒤에서 좆을 빨던 시림천은 이미 알몸이 상태에서 추전의 좆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요분질을 시작했다. 시림천은 그동안의 추전과 성관계에서 전혀 지루함을 찾지 못했고 나날이 시간이 지날수로 추전의 좆에 맞쳐줘갔다. 한참을 추전의 위에서 요분질과 보지를 얼굴에 비비던 시림천과 유비는 추전이 일어서서 시림천을 무릎굻게 하고 뒤치기 자세에서 유비가 시림천 아래로 들어가 추전은 시림천의 뒤치기를 하고 시림천은 유비의 보지를 빨며 유비는 추전의 좆과 시림천의 보지를 동시에 혀와 입으로 애무했다. 20여분끝에 시림천을 보내버린 추전은 유비를 눕게하고 유비의 양 발목을 잡아 유비 자신의 어깨에 닿게 하고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좆을 아래로 방아 찧었다. 유비는 너무나 큰 쾌감에 추전의 사정과 함께 실신을 해버렸다. 정말이지 추전의 정력은 장비와 관우도 따라오지 못할꺼라고 유비는 생각하며 깊은 잠에 빠졌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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