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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로..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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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1회 작성일 20-01-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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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로...



내 나이가 41살이다보니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한창 섹스의 참 맛을 알게 되는 나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상관이 없었다.

적어도 6개월 전까지는 그랬으나 지금은 단 하루라도 그것이 없으면 죽은 못숨처럼 살아가고 있는 여인이다.



나는 과부다 .

내 남편이 죽은 것도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다.

나하고 남편하고는 부부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문제가 있었다.

그는 내 아버지보다 한 살이 더 많았다.

나하고는 무려 23살이나 차이가 있었다.



우리 집이 가난하고 식구가 많고 내가 큰 딸이다 보니 난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바로 취직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내가 취직을 한 곳은 빌딩의 임대업을 하는 곳의 경리가 되었다.

말이 경리지 이곳에서 나는 그야말로 전천후의 일꾼이었다.

내 남편은 그 당시에 이혼을 하고 홀로 살았기에 난 그 사람의 집안 살림까지 해 주는 가정부 역활까지 해야만 했고 그런 이유로 당시의 대 기업에 다니는 사람보다도 월급이 많았다.



또한 그 사람은 나에게 흑심이 있어 우리 집에 너무나 잘했다.

동생들의 학비는 장학금 명목으로 도와를 주었고 우리 집의 반찬은 그가 원료를 사다 주고 반찬을 얻어다 먹는 것으로 충당을 하는 자상한 사장님이었다.

너무나 고마운 사람이었기에 나도 사장님에게 무척이나 잘 해 준 것 같았다.



그리고 어느 날에 아버지가 사장님이 나를 부인으로 삼고 싶다고 하니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고 물었다.

그와 동시에 우리 집을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해 주고 동생들의 학자금도 그리고 우리 집의 생활비도 모두 대주고 싶다는 말도 아울러 했다.

결국 나하나만 희생을 하면 우리 집의 모두 식구들이 마음 편안하게 살 수가 있다는 결론이었고 나는 나를 희생을 하고 말았다.



난 20살 나이에 그하고 결혼을 했다.

그것도 봄에 그리고 그 해가 가기 전에 난 엄마가 되었다.

우리의 딸인 지연이가 태어난 것이었다.

난 남편과 결혼을 할 당시에 처녀의 몸을 가지고 결혼을 했다.

남자를 사귈 줄도 모르고 살아왔기에....

그리고 년년생으로 그 다음해에는 아들을 낳았다.

그러면서도 회사일은 전부 내가 보았다.

그것은 친정을 살리기 위한 나의 작전이었다.

사실 그가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돈을 만지는 것이 조금은 편했고 그런 나의 마음을 알아서인지 남편도 동의를 해 주었다.



나이는 차이가 있지만은 그는 내게는 너무나 잘 하였고 난 살면서 언제나 행복하다고 생각을 했다.

아들은 그의 누나가 살고 있는 미국으로 어려서 유학을 갔다.

지금 그 곳에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나의 큰 딸인 지연은 올해에 대학진학을 했다.

남편은 지연이가 고교 2학년이던 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남편이 없다고 하여 내 생활에 변화는 거의 없었다.

오히려 남편의 죽음으로 나에게는 거액의 보험금이 지급이 되어 생활은 더욱 윤택하였다.



지연이가 고3이 되면서 나의 생활은 지연에게 맞췄다.

그래서 그 때에 배운 것이 컴퓨터였고 그것이 나의 생활에 전부가 되었다.

나는 성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다.

컴을 알고 인터넷을 서핑을 하게 된 나는 모든 것이 너무도 신기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난 소라에 접속을 하고 회원으로 등록을 했다.

소라에 들어가 보니 여러 분야가 있었다.

그 중에 소설 부분은 내가 지연이를 위해 밤을 새우는 데 일등 공신이었다.

그리고 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한 분야에 거의 매달리고 있었다.

그것은 동성애였고 그것도 어린 여자에게 학대를 받으면서 섹스를 하는 그런 류의 소설이었다.

그러면서 나는 더 많은 성인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야문이라는 곳도 알게 되었다.

그곳은 유료 싸이트였지만 개의치 않고 가입을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의 생을 아니 나의 잠재된 성향을 확실하게 깨우쳐 주는 소설을 보게 되었다.



그 소설의 제목은 아마조네스라는 소설이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과 그 친구들에게 조교를 받는 어머니의 이야기인데 난 그이야기보다 아주 짧게 표현이 된 영어 선생님이 그들의 노예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보지 물을 쏟고 말았다.

지연의 친구들에게 당하면서 그녀들에게 노예로 사육이 되는 상상을 하게 되면서 난 많은 양의 보지물을 흘리고 만 것이었다.



내가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지연의 친구가 모티브가 되었다.

그녀에게는 나는 반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유는 그녀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착각이었다.

아니 그녀의 눈에서는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나를 보는 그녀의 눈은 내가 마치 알몸으로 그녀의 앞에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 주고 있었고 그런 마음에서 난 그녀에게는 언제나 공손한 시녀같은 마음이었다.



지연이가 대학에 수시로 합격을 하고 미국에 있는 아들이 잠시 귀국을 하여 우리 세 식구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크리스마스 전 날에 아들과 지연이가 동반으로 파티를 한다고 외출을 하고 나 홀로 집에서 컴퓨터에서 사진과 야동을 보고 있는 중에 그녀가 우리 집에 왔다.

[ 지연이는 동생하고 놀러 갔는데 오늘 같이 모이는 것이 아닌가요?]

[ 안 간다고 했는데 갔어요?]

그러고 보니 지연이는 안 간다고 했고 동생이 가자고 하여 할 수 없이 간 것 같았다.

[ 지연이는 안 간다고 했는데 동생이 졸라서 간 것 같아요..어떻게 하지요...들어오세요.]

그녀가 안으로 들어왔다.

[ 그곳에는 부자 집의 아이들만 와요...나 같은 아이들은 갈 수가 없어요..]

그녀의 푸념어린 한탄의 소리였다.

[ 커피 한 잔을 마실래요..제가 아주 맛이 있게 만들어 드릴게요..]

난 나도 모르게 그녀의 시녀가 되어 있었고 그것이 존대 속에 들어있었다.

커피를 만들어 가지고 나와 거실의 탁자에 올려놓고

[ 드세요] 하였다.

[ 저기...어머니는 왜 제게만 존대를 하세요?]

그녀도 내가 자신에게만 존대를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그냥...왠지 모르게 어려워요...그래서....]

[ 내가 어려워요?? 왜요??]

[ 몰라요...그냥...마치 내 속을 전부 아는 것 같은 그 눈이 저를 어렵게 해요..]



[ 나를 좋아해요???] 하고 그녀가 물었다.

[ 모르겠어요..그런데 보면 어려워요...지금도...]

[ 나를 좋아하나 보지?] 그녀가 처음으로 반말을 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나의 대답은

[ 네. 많이 좋아해요..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 그런데 왜 아까는 모른다고 했지?]

이제는 반말이었다.

[ 잘못 했습니다...정말로 잘못 했어요..]

[ 그럼 벌을 받아야 하겠네.......안 그래?]

[ 벌을 받아야지요...벌을 주세요..]

그것은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다.

[ 그래도 친구의 엄마를 어떻게 ...]

[ 지금은 친구의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제 이름을 부르세요...제 이름은 최 준옥이라고 합니다.]

[ 이름이 아주 예쁘네요...]

[ 왜 반말을 하시지 않고요....저에게는 반말을 해 주세요..]

[ 그래도...]

[ 그러지 말고 반말을 해 주세요...]



[ 내가 준옥아!! 그렇게 불러주는 것이 좋아...]

[ 네, 좋아요..]

[ 좋아..그럼 지금부터 그렇게 부른다..준옥아!! 알았지??]

[ 네...]

[ 준옥아!! 이곳에서 벌을 받을 래..아니면 네 방으로 갈 까?]

[ 제 방으로 가세요..]

나는 그녀를 내 방으로 안내를 했다.

헌데 문제가 발생을 했다.

나의 방에 있던 컴퓨터가 그대로 작동을 하고 있었다.

내가 그녀가 오기 전에 보던 야동이 그대로 작동을 하고 있었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와 채찍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 이런 것을 보고 있었어..음탕한 계집!!!]

그녀는 컴퓨터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고 내가 소라에 쓴 글을 찾았다.



[ 준옥이는 네 장난감을 전부 찾아서 침대위에 잘 정돈을 해놓고 난 뒤에 옷을 전부 벗고 네 몸에 암캐의 치장을 한 뒤에 내 발밑에 와서 나의 발을 네 년의 혀로 핥아라]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는 장롱에 숨겨둔 나의 장난감을 전부 찾아 침대 위에 정리를 하였고 옷을 벗고 알몸이 되어 나의 목에 개 줄을 차고 나의 항문에는 꼬리를 달았고 나의 두 개의 젖에는 유두 체인을 달았다.

그리고 기어서 그녀의 발에 가서 엎드린 채로 그녀의 발에 키스를 하고 난 뒤에 그녀의 발을 나의 혀로 핥았다.

그러는 동안에 나의 보지에서는 홍수가 난 것 같이 많은 양의 음수가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내가 소라에 올린 글을 읽고 있었다.

내가 상상을 한 글을 지금과 같이 딸아이의 친구에게 조교를 받는 중년의 여인에 대한 글이었고 글에 주인공이 바로 나였다.

[ 여기 나오는 수진이가 나란 말이지....그래?]

[ 네 그래요..]

[ 그런데 수진이에게 조교를 받으면서 호칭이 언니라...너 나에게 언니라고 하고 싶니?]

[ 네..언니..그렇게 부르고 싶어요..]

그녀는 교복을 입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앞에 이렇게 알몸으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절정에 도달을 할 정도로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준옥아!! 너 나에게 맞고 싶지..엉덩이를..]

[ 네..언니..언니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울고 싶어요..아주 세게 이 년의 엉덩이를 때려 주세요..]

[ 그래...내가 아주 지독한 사드이거든 그래서 네 년이 본능적으로 나를 어려워 했어...그리고 아까 보니 네 년의 보지에는 아직도 털이 있는것 같아.

내일까지 과제로 네 년의 보지 털이 하나라도 보이면 각오를 해...]

[ 네..언니..]

[ 아니다 지금 네 년의 보지 털을 밀어 주어야 하겠다....면도 할 준비를 할 수가 있어?]

[ 네..언니 면도칼이 욕실에 있어요...]

[ 기어서 따라와...]

하고 그녀는 나의 목에 걸린 줄을 당긴다.

나는 개처럼 그녀를 따라 기어서 갔다.



욕실에 들어서자 나는 뇨의를 느꼈다.

[ 언니!! 제가 오줌이 마려워요..누도록 허락을 해 주세요..]

[ 그래..그대로 누워...]

그녀가 보고 있어 잘 나오지 않았고 잠시 후에 난 엎드린 채로 다리를 하나 들고서 소변을 보고 있었다.

나의 보지에서 쏴 하는 소리와 함께 소변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 나도 소변이 보고 싶네...네 년의 얼굴에 소변을 볼 것이니 그리 알아...]

하면서 그녀는 나의 얼굴에 소변을 보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뜨거운 소변이 얼굴을 적시었고 난 그녀의 소변을 혀를 내밀어 맛을 보았다.

맛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앞으로는 옥이가 종종 먹어야 할 것이야...그리고 휴지 노릇도 하게 될 것이야..]

그 이야기는 내가 변기 노예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를 한다고 나는 생각을 했다.



나의 보지 털에 가득 비누칠을 하게 하고는 그녀는 나의 보지털을 전부 밀어주었다.

내 보지는 마치 소녀의 보지처럼 민둥산이 되고 말았다.

내 보지털을 그녀가 밀어주는 동안에도 나의 보지 속에서는 물이 흐르고 또 흘렀다.

샤워를 마치고 난 뒤에 그녀의 손에 끌려 기어서 욕실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녀는 침대위에 걸쳐 앉았고 나는 그녀의 밑에서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

그녀는 침대 위에 정리해 놓은 장남감 중에 채찍을 손에 들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난생 처음으로 타인에게 매를 맞는 것이었다.

내 스스로는 나의 알몸에 매질을 하기도 했지만 남에게 매를 맞는 것은 처음이었다.

찰싹~~~~~~~~~~찰싹~~~~~~~~~~~~

채찍이 나의 몸에 떨어지면서 아주 경쾌한 소리가 울려퍼진다.

엉덩이가 약간 아프지만 아픈 것보다는 쾌감이 아니 자극이 너무나 좋았다.

그것은 매질이 아니고 차라리 애무였다.



[ 너에게 매질을 하는 내가 누구지?]

하고 그녀가 물었다.

[ 저의 주인님이고 제가 언니라고 부릅니다..더 세게 때려 주세요..]

[ 샹년아!! 종년이 주인님에게 뭐라고 하는 거야...이 개년이...고개를 들어..]

내가 고개를 들자 그녀는 나의 뺨을 아주 강하게 후려친다.

찰싹~~~찰싹~~~찰싹~~~찰싹~~~~~

오른 쪽 왼쪽의 얼굴에 번갈아 가면 손으로 뺨을 아주 강하게 후려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일어나더니 현관으로 가더니 나무 구두 주걱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 엎드려 썅년아!! 오늘 네 년이 매질이 얼마나 잔혹한 것인지 알려 주겠어..]

내가 엎드리자 그녀는 그 주걱으로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이것은 고통이었다.

무척이나 아팠고 엉덩이가 불이 났다..

[ 언니 잘못 했어요...다시는 안 그럴게요...언니..흑흑흑....언니..]



난 울었다..너무 아파서 울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용서를 구하였다.

엉덩이가 너덜너덜 할 정도가 되어 그녀의 매질이 멈추었다.

그런데 그ㅡ렇게 매를 맞으면서도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왔고 나는 매를 맞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한 것 같았다.

[ 옥아!! 주인에게 아니 돔이라고 해야 할 것이야 돔에게 섭은 요구를 하면 아니 되는 거야...넌 내가 하는대로 그대로 따라 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야..알겠니...]

[ 네...언니..알겠어요..]

[ 옥아!!! 만일에 내가 너에게 지연이 앞에서 옷을 벗으라고 하면 어떻게 할 래?}

[ 언니가 벗으라고 하시면 당연히 벗어야 하겠지요..]

[ 그럼 지연이 앞에서 내가 너에게 매질을 해도 될 까?]

[ 그럼요...섭은 돔이 하는대로 따라야 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 좋아...이제 언니의 보지를 핥아 주고 빨아 줘....네가....어서....] 하고 그녀는 교복을 벗었다.





그녀의 벗은 몸은 그야말로 여신이었다.

나보다 더 큰 젖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는 아주 검은 색의 수풀이 우거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아 주기 사작을 했고 그런 나에게 그녀는 채찍으로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으면서 그녀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는 나는 보지에서 많은 양의 씹물을 토해내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아니고 매를 맞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는 것을 보면 나는 매우 변태임에 틀림이 없었으나 그 순간에는 너무나 행복했다.

[ 그래..샹년아..그렇게 혀를 돌리고 혀를 말아서 내 보지속에 넣고 쑤셔..어서...샹년아!!]

하면서 그녀는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했다.

찰싹~~~~~~~~~~~찰싹~~~~~~찰싹~~~~~~~~~~~

온 방안에는 음탕함이 가득했다.



[ 제일로 큰 인조자지로 내 보지를 쑤셔...어서 샹년아!!]

그녀가 그렇게 명령을 하자 난 제일로 큰 딜도를 잡아 그것을 그녀의 보지 속에 넣고 쑤시기 시작을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도 절정에 도달을 했는지 보지에서 오줌처럼 많은 양의 씹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 핥아 먹어!!]

난 그녀의 보지 주변을 핥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씹물에서는 향긋한 내음이 났다.

역시 젊음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 넌 이제부터 내 것이야..알겠니..]

[ 네. 언니...전 이제부터 언니의 것입니다..]

[ 욕실로 가자 네 년이 나의 몸을 구석구석 씻겨야 할 것이다...]

[ 네. 언니..]

우리 두 사람은 욕실로 갔고 난 정성스럽게 그녀의 몸을 씻겼다.

나의 좋은 향의 향수를 사용을 하면서...

그 날에 그렇게 난 그녀의 종이 되었고 섭이 되었다.

그녀는 돌아갔고 난 오랜만에 아주 깊은 잠을 잘 수가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맞은 곳이 아프기 시작을 했으나 몸은 오히려 날아 갈 것 같이 아주 상쾌했고 기분이 그렇게 좋았다.

욕실로 가서 내 몸을 비추어 보았다.

엉덩이에는 어제 맞은 자국이 선명하게 도장이 찍혀 있었다.

그리고 그 아픈 자극이 나를 아주 기쁘게 만들어 주었다.

팬티를 입으려고 하다가 어제 그녀의 말이 생각이 났다.

[ 앞으로는 팬티는 입지 말아라..언제고 내가 네 년의 보지를 만질 수가 있게..그리고 내가 전화를 하면 반드시 나와야 한다..]

난 팬티를 다시 벗었다.

허나 그녀는 반드시 부라자와 스타킹은 신고 카터벨트도 하라고 했다.

카터벨트를 하라고 한 것은 밴드스타킹을 신으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전화를 받은 것이 육일이 지난 그러니까 그 해의 마지막 날이었다.

아이들은 시집에 간다고 하여 준비를 하고 있었고 나에게도 가자고 졸랐으나 난 가지 않는다고 했고 다음 날에 친정 집에 가니 그리로 오라고 하였다.

아이들이 집을 나서려고 하는 그 순간에 전화벨이 울렸다.

[ 여보세요?]

[ 나야....수지....]

난 그녀의 이름이 수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이 수지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 뭐하는 중이냐?]

[ 네...지금 아이들을 시집으로 보냈어요..아들이 가지전에 다녀온다고 해서...내일이 정초이고..]

[ 그럼 혼자네..]

[ 네..오실 것입니까?]

[ 아니..네가 나와...아주 이쁘게 입고 나와...밖에서 너를 가지고 놀고 싶으니까..]

[ 네. 어디로 나가야 하나요?]

[ 시장근처의 삼덕공원이야....아주 어린아이처럼 꾸미고 나와 알았니..아니면 네가 이곳에서 네 년을 발가벗겨 매잘을 할 것이니 그리 알고 나와..]

[ 네 언니,,그렇게 하고 나갈게요..]



전화를 끊고 난 뒤에 나는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문득 지연의 교복이 생각이 났다,

화장을 하고 난 뒤에 난 지연의 교복으로 갈아 입었다.

물론 치마 밑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카터밸트는 하고 검정 색의 스타킹을 신었다,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왔다.

누군가가 본다면 그렇게 말을 할 것이다,

파티의 복장이라고...

그러나 다행으로 공원에 오는 동안에 나를 알아보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공원에 도착을 하니 그녀가 보인다.

그녀가 나를 보더니 자리를 움직인다.

아마도 조금은 구석자리를 찾아 움직이는 것 같다는 생각에 나도 그녀를 따라 움직였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자리에 가서 앉는다.

나는 그녀가 앉은 자리에 갔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섰다.

[ 언니!! 저 왔어요...] 하고 말을 했다.

날씨가 음산하고 눈이 올 것 같아 공원에는 사람이 없었다.

[ 왔으면 앉아..]

옆에 앉으라는 이야기인지 아니먄 자신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으라는 이야기인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난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그녀의 발에 키스를 했다.

나의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그녀의 발에 키스를 하자

[ 이젠 제법이야...그렇게 앉는 것도 알고...일어나서 네 치마를 걷어..]

나는 일어나서 나의 치마를 걷었다.

그녀가 내가 팬티를 입고 있는지를 검사하기 위한 것이었다.

허나 나의 치마 속에는 그대로 알몸이었고 카터벨트를 입고 있었고 검은 스터킹을 신고 있었다.



[ 그대로 치마를 들추고 나를 따라 온다...]

나는 내 보지를 그대로 노출을 하고 그녀를 따라 가기 시작을 했다.

다행하게도 보는 사람이 없었다.

허나 날씨가 추워 나의 엉덩이가 얼어오고 있었다.

그녀가 나를 끌고 간 곳은 공원에서 가까운 빌라의 지하였다.

그곳은 그녀의 집이었다.

그녀의 집에 들어서자 안에서 소리가 난다.

[ 야...넌 사람들을 기다리게 하고 어디에 갔다가 오냐?]

하고 수지의 친구로 보이는 여자가 담배를 물고 나오더니 나를 보고는

[ 친구를 만나러 갔었어?]

그녀가 나를 친구라고 생각을 하는 것을 보니 내가 그만큼 동안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 같아 좋았다.

[ 애는 내 노예야...안 그래...] 하고 나를 쳐다본다.

[ 네..언니 전 언니의 영원한 종입니다.]

[ 사실이었어!!! 아줌마 노예가 있다고 한 것이 사실이었어...그래서 증명을 하려고...]

[ 그래..넌 아까 나의 말을 믿지 못하고 있었지...자 봐..내 노예....넌 어서 옷을 벗어...]

그녀가 나에게 명령을 했고 난 그 자리에서 그녀의 말에 의하여 옷을 벗었다.

교복을 벗자 나의 위에는 브래지어와 아래에는커터벨트와 스타킹이 전부였다.



[ 내가 소변을 보고 싶은데....]

그녀가 그렇게 말을 하자 난 바닥에 누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나에 얼굴에 온다.

그리고 그녀의 옷이 벗겨지고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입에 와 닿고 이어서 그녀의 보지에서 소리가 나면서 나의 입 안으로 그녀의 오줌이 들어오기 시작을 했고 나는 그것을 목구멍으로 아주 열심히 넘기었다.

[ 어머머!!! 정말이네...아..정말로 오줌을 먹어...]

그녀의 친구는 아주 호들갑을 떤다.

나의 입에 소변을 보고 난 그녀의 보지를 나는 혀로 닦아 주었다.

[ 언니 감사합니다..이년에게 소변을 먹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했다.

나의 몸에는 이미 그녀에게 맞은 매 자국이 전부 지워져 있었다.

[ 물건들을 가지고 왔지?]

[ 네 언니..가방에 넣어 가지고 왔습니다..]

[ 꺼내서 정돈을 해..]

[ 네.언니..]

난 내 가방을 열고 물건들을 정리를 했다.

누군가가 나의 이런 모습을 본다는 것이 나를 엄청나게 흥분시켰고 그것은 나의 보지가 증명을 하고 있었다.

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 매 맞은 흔적이 전부 지워졌네....또 맞고 싶겠네...]

[ 네..언니...언니에게 매를 맞으면 너무 좋아요...맞고 싶어요..]

난 때려 주세요 하는 소리는 하지 못했다.

[ 알았어...네 년의 알몸에 매질을 해 줄게...] 하고는 그녀는 내가 가지고 온 물건중에 채찍을 잡았다.

그리고는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찰싹~~~~~~~찰싹~~~~~~~~~~~

지하실이기에 울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온 집안에 찰싹거리는 소리가 진동을 했고 그 울림은 나에게는 또 다른 자극이 되었고 또래의 여자 앞에서 알몸으로 어린 여자에게 매를 맞는 다는 것이 너무도 자극이었다.

나의 보지에서는 그야말로 많은 양의 씹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나의 엉덩이가 점점 사과처럼 물이 들어 갈 즈음에 그녀가 나에게

[ 무릎을 꿇고 앉아서 네 년의 두 개의 유방을 바치고 있어...]

난 일어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나의 두 손으로 나의 두 개의 유방을 바치고 있었다.

그녀가 방에 들어가더니 자를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그 자로 나의 유방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찰싹~~~~~~~~~~~찰싹~~~~~~~~~~

[ 아아악!!! 아아악!! 너무 아파요..언니...아..아..너무..아파요.....]

난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질렀고 그녀에게 용서를 구하기 시작을 했다.

[ 언니..잘못 했어요..용서를 해 주세요..아..아앙..아앙..아앙....흑흑흑..흑흑흑..]

난 울면서 그녀에게 용서를 구하였다.

그러나 나의 유방을 바친 손은 그대로 하고 있었고 그녀도 나의 유빙에 계속해서 매질을 하였다.

[ 아아악!! 아악!! 언니...언니...아..아....흑...흑...흑...흑....아..아앙..아앙.]

아프고 괴로웠으나 그럴 수록에 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은 점점 늘어갔고 이윽고 난 그만 오줌을 싸고 말았다.

허나 그것은 오줌이 아니었고 절정에서 비록한 분수 같이 솟구친 나의 씹물이었다.

[ 감사 합니다..언니...이 종년을 때려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이년이 그만 싸고 말았어요....언니.]



[ 뭐라고 절정에 도달을 했다고 매를 맞으면서 ....말도 안 돼...]

그녀의 친구는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우리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 이년이 이런 년이야....그런데 이런 년이 또 하나 있어...]

무의식에서 나온 말이었으나 나는 그 말을 똑똑하게 들을 수가 있었다.

나 같은 년이 또 있다는 것은 그녀가 나 말고도 또 다른 노예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조금은 서운했으나 돌이켜 보면 내가 그녀를 빼앗은 것이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누군지 모른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 이제는 언니의 보지를 달래 주어야 하지...어서 빨아....]

하고는 그녀가 의자에 앉아 자신의 다리를 벌려 나에게 그녀의 보지를 보여준다.

난 개처럼 그녀의 아래에서 엎드려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기 시작을 했고 내 손으로는 나의 보지 속을 쑤시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 핥고 빨아주기 시작을 하자 그녀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 딜도를 차고 내 보지를 쑤셔..어서 샹년아!!]

난 내 사타구니에 딜도를 차고 남자처럼 그녀의 보지를 쑤셔주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를 쑤셔주는 나에게 그녀는 나의 뺨을 때리면서 흥분을 하기 시작을 하더니 이내 자신의 보지에서 많은 양의 씹물을 토하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나의 뺨은 그녀에게 맞은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우리들의 플레이를 보고 있던 그녀의 친구도 자신의 보지에 딜도를 넣고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 집에 돌아가 있어...]

[ 네 언니....]

[ 그런 오늘 저녁에 네 집에 갈 것이니 그리 알고 준비를 하고 맛이 있는 것도 만들어 놓고 있어..알았니..]

[ 네...언니..]

[ 오늘 저녁에 네 년에게 세배를 받을 것이니 준비를 하고..알몸으로 나에게 큰 절을 해야 할 것이니..그리 알고...]



[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나는 돌아와서 옷을 갈아 입고 시장에 갔고 그녀를 위해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사기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그것들을 준비를 하여 식탁 위에 하나 둘 차리고 있ㄴ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다 되어 기고 있었고 나는 알몸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의 전화가 울린다.

보니 그녀였다.

[ 네 언니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난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언제나 그녀의 전화를 그렇게 받았다.



[ 오분 뒤에 올라갈 것이니 그리 알고 네 방에서 내가 나오라고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 네...언니]

난 들어가 내 방에서 그녀를 맞이 할 준비를 해야만 했다.

개 목걸이를 내 목에 걸고 그리고 나의 항문에 꼬리를 만들어 넣고 나의 두 개의 유두에는 체인을 달고 그렇게 준비를 하고 내가 맞을 채찍은

나의 입에 물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우리 집에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리

[ 벗어....샹년아!!]

그녀의 못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벗으라고 하는 것은 나 말고 또 다른 종을 ....그런 생각이 들자 조금은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 준옥이는 나와....어서 나와..개년아!!]

나는 문을 열고 기어 나가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 있었고 여인 하나가 옷을 벗고 있었다.

나는 개 복장을 하고 입에 채찍을 물고 그녀의 앞으로 기어 가고 있었고 옷을 벗는 여인의 발을 볼 수가 있었다.

허나 나이가 중년의 여인의 발이었다.

호기심이 생겨 얼굴을 들고 여인을 보았다.

그리고 난 너무도 놀라 그 자리에 그만 장승이 되고 말았다.

그 여인은 내가 잘 알고 있는 여인이었고 나보다도 나이가 열살은 많았을 것이었다.

그녀가 다니는 학교의 교감이 그 여인이었다.

교감 선생님이 학생의 노예인 것이고 내가 보는 앞에서 알몸이 되고 있었다.

그녀도 팬티는 입지 않고 있었고 그러나 카터벨트와 스타킹은 신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도 하나의 털도 남아 있지 않았다.

아주 잘 왁싱이 되어 있었고 그녀의 엉덩이에는 약간의 매 자국이 보였다,

아마도 일주일 전에 맞은 자국일 것이라고 나름 생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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