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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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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77회 작성일 20-01-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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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18세 남자
민희: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이고 동갑

평소처럼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있던난 신기한 총을 발견하였다.
"이게 언제부터 있었지? 이상하네 천재인척 하는 애한테 물어보러 가면 뭔지 알 수
있을려나?"나는 친구 집으로 가는도중 해변근처에서 넘어져 총의 방아쇠를 넘어지면서 눌렀다.
그러자 빛이 발사되어 거울을 통해 반사되어 나에게로 왔고 총과함께 몸이줄어들어 3cm정도가 되었다. "이 총때문인가? 어떻게 돌아가지? 집으로 가기에는 멀리왔는데;;"
이러고 있을 때 민희가 지나갔다. 나는 민희를 불렀지만 목소리도 작아지는 바람에 그냥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전속력으로 질주를 하여 민희의 치마에 매달렸고 민희는 눈치채지 못했다.    민희와 난 부모님을 어렸을 때 잃어 혼자산다. 치마에 겨우매달려 있다가 위로 올라가려는 순간 민희는 화장실로 들어가 치마와 속옷을 내리고 변기에 앉았다.
치마를 내릴 때 떨어진 난 아파하다가 치마를 올리려는 민희의 속옷으로 뛰었고 난 팬티위에 착지를 했다. 하지만 민희가 속옷도 올려버려 갇혀버린 신세가 되었다. "움직이면 눈치챌텐데 어쩌지?" "기회를 보고 나가자." 도움만 요청하려다 일이 커져버린 난 일단 속옷속에서 최대한 밑에 붙어 있었다. 하지만 무언가가 자꾸 날 눌렀고 그래도 난 참았다.
민희가 집에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을 때쯤에야 속옷에서 나올 수 있었다.
"휴 겨우 나왔네 일단 원해대로 돌아가야 내가 집에 갈텐데 어쩌지? 지금 민희에게 말을 걸었다가는 오해만 받을텐데;;" 민희가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우려고 하자 난 깔릴것 같아서    민희를 들었다. 무의식중에 한것이지만 알고보니 몸과 목소리는 작아져도 힘은 그대로 인것 같았다. 민희:"어떻게 된거지? 공중에 든것 같았는데? 기분탓인가?...
일단 어떻게든 주말안에는 원래대로 돌아 가고 싶었던난 민희 위에 올라탔고 분홍색 잠옷을 입고있던 민희의 몸을 둘러보니 거대한 산2개가 있었다. 호기심에 그 산으로 향하는 도중 가슴쪽에 단추가 잠궈지지 않은걸 보고 그 속으로 들어갔다. "밖에서 볼때보다 더 크구나 민희의 가슴"
그 가슴을 또 올라가자 분홍색 젖꼭지가 보였다. "이걸 어떻게 하지?" 한번 만져볼까?" 호기심에 만져본 유방은 자고 있던 민희를 깨우게 되는 열쇠가 되었고 갑자기 일어난 민희는 상체를 일으켰다. 결국 유방에 매달리게 되었고 그 와중에 손에 힘이 들어가서 꽉 쥐게 되었다. 민희는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신음소리를 냈다."내가 왜 이러지 몸이 뜨거워질것 같에" 처음 느껴본 감정에 민희는 옷을 벗었고 그제서야 가슴에 있는 나를 보게되었다. "꺅!너 거기서 뭐하는거야 그리고 왜 그렇게 작은거야?" 나는 다행이라는 마음이 들었다."민희야 내가........."
사정을 들은 민희는 같이 해결방법을 찾아 주겠다고 했고 늦었으니 내일 같이 생각하자고 하였다.(물론 처음부터가 아니라 민희 집에 온 이후부터 사정을 설명했다.)민희가 잠들고 난 후 나는 민희의 유방으로 향했고 입으로 핣기 시작하였다. 민희는 깊은 잠에 빠져 눈치채지 못하였고 햛는걸로도 모자랐던나는 민희의 유방을 빨다가 잠이 들었다. 민희의 유방 위에서 잠이 깬 난 민희가 잠이 깨지 않은 것을 보고 깨우기 위해 민희의 귀옆으로 가서 외쳤다.
"민희야 일어나" 민희는 용케도 그 작은 목소리를 듣고 일어나 옷을 갈아 입으려고 하다가
나를 보고는 말했다."나가 있어 옷갈아입는데 니가 보면 창피해" 나는 안 볼테니 방안에 있겠다고 하였고 순진한 민희는 날 침에위에 엎드리게 한채 갈아입었다. 민희가 다 갈아 입을쯤 난 총을 유심히 들여다 모았다. "한번 더 쏘면 어떻게 되지?"라는 생각에 한번 더 쐈더니 원래대로 돌아왔다. "봐 민희야! 다시 돌아왔어!!!" 하지만 난 그 말을 할 타이밍을 잘못잡았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민희는 이제 잠옷을 다 벗었기 때문이다. 속옷만 입고 있는 민희는 비명을 지르며 내 뺨을 때렸고 내 총은 무슨 다이얼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땅에 떨어진충격으로 발사가 되어버린 총은 민희에게 향했고 속옷만 입고 있는 민희는 그대로 작아졌다.
그런데 처음에 내가 작아진것 보나는 컸다. "혹시 다이얼 돌아가는 소리가 크기 조절인가?"
라는 생각을 할 때 민희가 말했다"야! 뭘보고만 있어 이제 어떻게 돌아가 힝ㅠㅠ" 민희는 내가 어떻게 돌아간지도 모르고 자기가 작아졌다는 것에만 집중하여 내가 커진걸 잊은 모양이다.
"어떻게 ㅠㅠ 속옷만 입고 이렇게 작아져서는 아무것도 못하잖아 ㅠㅠ" 내가 말하길"괜찮아 오늘은 토요일이잖아 내일까지만 돌아가면 되" 민희가 말하길"총이 망가졌나봐 방아쇠가 부서졌어 이제 어떻게ㅠㅠ" 울고있는 민희를 보며 난 왠지 성욕구가 강해졌고 민희의 속옷을 벗겼다.
"꺅 너 왜이래? 미쳤니?" 그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민희 책상위의 연필을 잡고 다른손으로는 민희를 잡고는 민희의 그곳에 연필을 넣었다. 그리고는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민희의 그곳에서 피가 나왔고 민희는 울고있었다. 그래도 난 계속 연필을 넣었다 빼고 작아진 민희의 가슴을 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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