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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초대의 흥분되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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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8회 작성일 20-01-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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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5시경.. 가게 문을 닫고 차에 올랐다.
내일도 출근해야하는 내 자신이 답답하고 짜증났다.
신나는 걸그룹 노래가 흘러나와 기분 전환이나 하려고 볼륨을 최대을 올렸다.
그래도 신이 나지 않아 잘 나가지도 않는 차에 엑셀을 밟았다.
우웅~ 소리만 요란히 내며 차는 잘 나가지 않았다.
시끄러운 음악소리 사이에 조금하게 문자 오는 소리가 들렸다.

몇일 전 내가 쓰는 야설 마지막에 초대 좀 부탁드린다고 한 글을 보시고..
초대를 해 주려고 쪽지를 보내셨다.
그 형님에게 내 연락처와 간단한 소개를 보냈는데..
연락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온 문자가 그 형님의 문자였다.

오늘 저녁에 시간되냐는 문자였다.
당연히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답장을 드렸고,
전화할 상황이 된다면 전화를 부탁한다고 정중한 문자가 왔다.
긴장되는 마음에 갓길에 차를 세우고, 볼륨을 줄인 뒤 바로 전화를 했다.

통화내용은 대략적으로 오늘 밤에 식사를 같이 하고, 플레이를 즐기자는 내용이였다.
그리고 퇴근중이라면 현재 그 상태로 빨리 오라는 내용이였다.
아무리 그래도 처음 뵙는 것인데..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하에 씻고 가겠다고 했다.
갑자기 초대를 받아 얼떨떨하고, 멍했지만 얼른 집에 가서 씻고 약속된 장소로 향했다.
처음 초대 받은 거라 긴장도 많이 되었고,또 가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했다.

'어떤 분들일까? 통화 목소리로는 형님이 상당히 쾌활한 성격을 가진 것 같은데..
장난치시는 건 아니겠지? 뭐라도 사가야 하는 거 아닐까?'

등등 정말 여러가지 생각에 빠졌다.
아무래도 빈손으로 가기에는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아 천안의 명물..
천안 호도과자를 3팩 사들고 목적지로 향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XX아파트로 오라고 했다.

솔직히 조금 이상했다.
'왜 집으로 오라고 할까..
대부분 집이 아니라 모텔이나 호텔에서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아파트 앞에서 전화를 하니, 동과 호수를 알려주셨다.
일단 왔으니 가보자 라는 생각에 동과 호수로 갔다.

벨을 누르니, 반갑게 맞아주셨다.
형수님이 먼저 맞아 주었고, 이어 음식을 하시던 형님이 맞아주셨다.
거실 소파에 앉으라고 하고, 형수님과 형님은 저녁 준비를 하셨다.
처음 초대를 받아 간 자리였지만, 정말 생각지도 않은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나름 초대.. 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같이 식사나 술이나 한잔하고, 어느정도 분위기를 맞추어 플레이에 든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실제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와 형님과 형수님이 손수 차린 저녁..
마치 3S의 초대가 아니라 그냥 집들이 초대인 것 같았다.

얼떨떨하게 앉아서 음식을 준비하시는 형님내외와 대화를 했다.
형님과 형수님도 본인의 집에서 플레이 하는 것은 처음이고,
또 저녁을 같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아시는 동생분도 조금있으면 온다고 하셨다.

금방 저녁식탁이 차려지고, 형님이 만드신 제육볶음이 올라왔다.
정말 평범하게 집에 손님이 오면 먹는 그런 식단이였다.
손수 차려주신 정성 때문인지 몰라도 무지 맛있었다.
그런데 형수님이 그러셨다.
형님 오늘 처음으로 요리를 해주시는 것이라구..
처음한 것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맛있었다.
형수님은 술을 좋아하셔서 술을 하시면서 저녁을 드셨다.
술 친구가 못 되어 드려서 살짝 미안했다.
밥 한공기를 뚝딱 먹어치우고, 고기도 야채쌈을 싸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형님이 준비하신 비장의 요리.. 보쌈이 나왔다.
보쌈을 먹고 있던 중 오신다는 아는 동생분이 왔고,
그 분은 술을 좀 할 줄 알아서 형수님과 같이 술을 드셨다.
정말 푸짐한 밥상과 디저트를 먹고, 형님과 형수님이 상을 치우셨다.

상을 다 치우고, 형수님이 씻으로 간다고 들어갔다.
그때부터 내 가슴은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TV를 보시던 형님이 초대받아 오신 동생분..(이하 초대남형님) 보고 먼저 씻으라고 했다.
하지만 초대남형님은 핸드폰과 TV를 보며, 씻지를 않으셨다.
그러던 중 형님이 플레이 할때 너무 긴장하면 잘 안 서니깐..
자지가 안 서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형님이 다시 나부터 씻고 나오라고 해서 얼른 씻으러 들어갔다.
내가 씻던 중 형수님이 씻고 나오셨는지 밖에서 형수님 목소리가 들렸다.
씻고 원래대로 입고 나가자 형님과 형수님이 웃으시면서 방으로 가자고 했다.
내가 씻는 동안 형수님이 씻고 나온 욕실로 초대남형님이 들어가 씻고 있었고,
그 욕실은 안방과 연결된 욕실이라 방에 들어가니 초대남형님이 씻고 있었다.
형수님은 목욕가운을 벗으며, 침대에 누우셨다.
나도 자연스럽게 옷을 벗었다.

"내가 쭉쭉 빵빵이면 좀 튕기고 하겠는데..하하하"
"에이~ 왜 그러세요~"
"자~! 이제 마음대로 해봐!"
"네?!"

형수님이 말에 긴장하여, 그대로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러자 형수님이 양팔을 벌리며 나를 반겨주었다.
나는 그대로 형수님에게 안기며 손은 가슴으로 향해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목부터 천천히 애무를 하여 내려왔고, 어느새 내 입은 가슴에 멈추었다.
천천히 그리고 강약을 조절하며, 형수님의 유두를 애무했고,
형수님은 천천히 느끼고 계셨다.
왠지 오늘은 뭐든 해볼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 옆에서 샤워를 하는 초대남형님도 의식하지 않고,
밖에 계신 형님도 의식하지 않은 채 오로지 형수님의 애무에만 집중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형수님의 가슴은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형수님의 보지에서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나는 천천히 형수님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에 살짝 혀를 대니 형수님이 찌릿하셨는지..
순간 움츠러드셨다. 나는 유두보다도 더 게걸스럽게 보지를 빨았다.
정말 어느 누구에게도 이렇게 한적이 없지만 왠지 이렇게해야 형수님을 만족시킬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평상시의 나는 내려놓고, 형수님과의 섹스에만 집중하려고 했다.
형수님은 못 참으시겠는지 내 머리를 잡고 위로 올렸다.
자신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며,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쓰다듬었다.
나는 격정적으로 키스를 했다. 그러자 형수님은 더 격정적으로 내 자지를 흔들어댔고,
내 자지를 물고 싶어서 못 참으시겠는지 몸을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러면서 나를 뒤집었다. 어느새 내가 누워있고, 형수가 위에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형수의 애무는 다른 여자들과 조금 달랐다.
다른 여자들은 조심조심 귀여워 하면서 애무를 하는 반면,
형수는 거칠게 다루며, 자지끝까지 입에 넣었다 빼면서 이로 살짝 자지를 자극했다.
처음 받아보는 거칠은 애무에 내 자지는 점점 형수의 보지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샤워를 마친 초대남형님이 형수 근처로 왔다.
형수는 다시 누우며, 초대남형님의 자지를 잡았다.
초대남 형님은 오른쪽에서 형수의 유두를 애무했고,
나는 왼쪽에서 형수의 유두를 애무했다.
그리고 TV를 보던 형님도 오셔서 침대 끝에 앉아서 우리의 플레이를 보고 계셨다.
한 여자를 두고, 3남자가 있다는 생각에 미칠듯 흥분이 되었고,
형수님의 보지를 만지자 아까보다 더 흥건히 젖어있었다.
얼른 내 자지를 형수의 보지에 끼워넣고 싶었다.
그래서 형수 위를 올라타 보지를 쓰다듬어 뭍은 애액을 귀두에 살짝 뭍혀서 삽입을 시도했다.
형수의 보지는 흥건한 상태라 한치의 멈춤없이 쑥 들어갔다.
그러자 형수는 초대남형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초대남형님은 서서 형수가 빨아주는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형수의 보지는 약간 넓었지만 그래도 3남자 사이에 있는 여자를 범한다는 기분때문인지,
아님 형수가 초대남형님의 좆을 물고 내 좆질에 좋다는 신음때문인지,
넣고 채 3분을 못 넘기고 위기가 왔다.
자지를 얼른 빼서 옆으로 비켜주었고, 초대남 형님이 형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삽입을 시도했다.
초대남형님은 두꺼운 허벅지와 생김새만 보아도 정력이 쎈 것 같은 느낌을 들게했다.
나는 좆물을 싸려는 자지를 참으며, 형수의 유두를 만지작 거렸다.
어느 새 초대남형님은 형수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다리를 번쩍 들으며 좆질을 하고 있었다.
형님은 형수에게 개보지 좋냐면서 지켜보고만 계셨다.
내 자지는 초대남형님과 형수의 섹스를 보면서 더욱 긴장해서 그런지 당채 서질 않았다.
열심히 세워보려고 애를 썼으나 답답할 따름이였다.
눈 앞에서는 마치 포르노의 한 장면처럼 형수와 초대남형님의 섹스하는 것이 보였다.
형수는 초대남형님의 좆질에 더더욱 큰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리고 형님은 형수의 신음이 너무 커서 그런지 형수의 입에다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형수는 형님의 좆을 물고, 밑으로는 초대남형님의 좆을 물고 있었다.
나는 계속 노력해 보았지만 자지는 잘 서지 않았고,
초대남형님도 위기가 왔는지 보지에서 뺐다.
그러자 형수는 내 자지를 원하는 것 같았지만 서질 않았고,
형수가 손으로 만져줘도 서질 않았다.
초대남형님은 다시 샤워실에 들어갔고, 이제 형님이 나서셨다.
형님은 형수에게 뒷치기 자세를 요구했고, 형수는 뒤로 엎드렸다.
형님의 삽입이 이어지고 좆질을 좀 하다보니 초대남형님이 씻고 나오셨고,
형님은 초대남형님의 좆을 좀 빨아주라고 형수에게 말했다.
형수는 초대남형님의 좆을 잡고 빨기 시작했고,
형님은 형수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며, 좆질을 더더욱 강하게 했다.
그 동안 나는 옆에서 지켜보며, 세우려고 노력을 했으나 도저히 서지가 않았다.
형님은 한동안 좆질을 하시다가 초대남형님에게 준비 되었냐고 묻더니 뒤로 빠지셨고,
초대남형님이 다시 뒷치기를 시작했다.
형수는 계속 내 자지를 잡고 있었지만, 쉽지가 않았고,
형수는 아까보다는 더 더욱 큰 소리의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러자 형님이 형수의 빰을 때렸고, 나는 정말 깜짝놀랬다.
하지만 원래 그러는 플레이였던 것 같았다.
형수는 아무렇지 않게 섹스를 즐겼고, 여전히 내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초대남형님의 좆질이 멈추고, 다들 형수의 근처에 와서 앉아만 있었다.

형수는 흥건해진 자신의 보지를 휴지로 닦고, 다음의 삽입을 기다렸다.
하지만 난 도저히 서질 않았고, 방금 전까지 한 초대남형님 역시 서질 않았다.
제대로 서지 않은 자지로 형수의 보지에 아무리 끼워넣으려고 해도 안 들어갔다.
왠지 정말 무능력한 남자가 된 느낌이였다.

"가서 씻고 나와. 우리 와이프는 자기 보지에 들어간 좆은 안 빨어."
"아.. 그래서 초대남형님꺼는 빨아줬는데 제꺼는 안 빨아줬구나.."
"그게 나름 와이프의 법칙이라.. 쟤는 그걸 알고 하고 나면 씻고 오자나."

잘 몰랐던 나는 형님이 시킨대로 샤워를 하려고 들어갔다.
그런데 곧 형수가 따라 들어왔다.
형수도 씻으로 온 줄 알았는데.. 내 좆물을 빼주러 왔다고 했다.
그 말과 행동에 잘 서지 않았던 내 자지는 빳빳히 고개를 들었고,
욕조 안에서의 섹스가 시작되었다.
형수는 발기된 내 자지를 잡으며, 욕조 끝에 한쪽다리를 올리며, 삽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자세가 영 불편한지라 자지는 쉽게 보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자 조금씩 자세를 바꿔가며 형수는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했다.
이 모습이 마치 내가 따먹히는 모습 같았다.
형수가 한쪽다리를 욕조위에 올리고, 샤워기 쪽으로 허리를 숙이자 내 자지가 들어갔고,
나는 아까 못한 한을 풀듯이 열심히 좆질을 했다.
그리고는 이런 야릇한 상황에 흐믓해하고 있었다.
남의 집 욕실에서.. 더군다나 욕조 안에서 보지를 벌려주는 형수..
그 뒤에서 좆질을 하는 내모습을 상상하니 도저히 좆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런데 한참을 했는데도 내 자지에서는 소식이 없었다.
그래서 자지를 빼자 형수님이 뒤로 도시며,

"왜 잘 안돼? 우리 침대로 갈까?"
"네.. 침대에서 해요."

나는 다시 간단히 자지만 닦고 욕조 밖으로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았다.
형수는 앉아서 보지를 닦고 있었고, 나는 형수의 모습을 보며, 다시 흥분을 했다.
형수가 씻고 나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형수의 몸을 수건으로 닦아주고 침대로 갔다.
형수는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했다.
이번에는 형수가 더 적극적으로 나왔다.
키스를 퍼붓다가 가슴으로 내려와 내 젖꼭지를 살짝 애무하더니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까보다도 더 찐하고 격하게 내 자지를 위아래로 애무했다.
나는 저절로 신음소리를 내었고,
밖에 형님과 초대남형님이 계신 것도 신경 안쓴 채 아까와 같이 섹스에만 집중하였다.
형수가 깊은 애무를 해주고, 천천히 위로 올라오며, 유두를 내 입에 가져다 대었다.
나는 살짝 깨물며, 유두를 애무했고, 형수는 다시 위로 올라가 보지를 내 입에가져다 댔다.
나는 게걸스럽게 형수의 보지를 빨고, 또 혀에 힘을 줘 살짝 삽입도 시도했다.
형수는 흥분감에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약간씩 신음을 내고 있었다.
형수의 보지가 좀 젖었는지 다시 내려와 형수가 위에서 삽입을 했다.
형수는 천천히 허리를 돌리며 내 자지를 자극했고,
그 자극에 못 이겨, 나는 허리를 이르켜세워 앉아서 섹스를 했다.
출렁이는 형수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며, 쉴새 없이 박아댔다.
그리고 형수는 눕히고는 아까 초대남형님이 다리 세워서 하듯..
다리를 세워놓고 위에서 계속 내리 찍었다.
형수는 다시금 흥분하여, 큰소리의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정말 순간 순간이 찌릿찌릿했다.
나는 더더욱 빠르게 형수의 보지에 좆질을 하였고,
지금은 만인의 보지가 아니라 나만 박을 수 있는 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좆질 중에도 계속 형수와 키스를 하며, 형수의 유두를 유린했다.
그러다 조금 후에 사정에 이르렀다.
그래서 얼른 빼 얼굴에다 사정하고 싶었지만, 가는 도중 배에다 사정하고 말았다.
꽤 오래 섹스를 했고, 또 만족스러운 섹스를 했다.
형수님은 아직 아쉬움이 남은지 키스를 하며, 내 자지를 잡았다.
나도 더 하고 싶었지만, 사정을 한번 참은 후의 섹스라 오랫동안 서 있어서 통증이 있었고,
충분히 만족을 했는지 자지는 더 이상 서질 않았다.
이번에도 형수와 같이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형수는 본인이 쭉쭉빵빵이 아니라 미안해했지만..
즐거운 시간을 준 형수가 너무 고마웠고, 또 이뻤다.
나부터 씻고 나와 물기를 닦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나중에 욕실에 따라 들어온 것은 처음 초대남이 오면 해주는 스폐셜 서비스라고 했다.
초대남들이 많이 긴장하여, 3S할때 자지가 안 쓴다고 형님께서 배려해주셨던 것이다.
나 역시 형님과 형수님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고,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의 즐거운 시간이였다.

샤워 후 형수님은 샤워가운을 걸리고 나오셔서 소주를 드셨고,
다 같이 간식타임처럼 앉아서 간식을 먹었다.
그런데 살짝 살짝 보이는 형수님의 가슴을 볼 때마다 다시금 자지가 섰다.
형님과 형수님은 자고 가도 된다고 했지만, 그 다음날도 출근을 해야 했기에..
밤 1시에 내려와야했다. 하지만 초대남형님은 주무시고 갈 준비를 다 해가지고 와서..
주무시고 가셨을 것 같다.

첫 초대에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느껴 또 다시 초대 받고 싶어졌다.
하지만 초대해 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고,
또 초대남의 기본적인 매너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많은 것은 배려해주고, 이해해주신 형님과 형수님께 감사하고,
좋은 플레이 보여주신 초대남형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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