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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추억-오럴의마법사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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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0-01-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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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녀 - 오럴의 마법사]

날이 덥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아... 일하기 싫다..'
'에이.. 하루 재끼자...'
피시방으로 향했다..

구석진 곳을 찾아 자리를 잡은후 소라도 켜고 검색도 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의자에 기대본다..

꿀떡 꿀떡
화면에 뜨는 자극적인 문구에 자극 받아서인지
이놈은 어느새 단단해져서 뜨거운 보지에 박게 해달라고 난리다..

'우씨.. 하고싶네.... 보지 빨고싶다..'
'채팅이나 하자..'

자주가는 채팅사이트를 켜고
이리저리 쪽지를 날려본다..
역시 급한 마음때문인지.. 답장도 없고.. 진전도 없다..

그러던중.

며칠전 나름 찐하게 대화를 나눴던 여인이 들어온다..
프로필란을 보니.. 160에 뚱 평범 이다..

'뚱? 에이 몰라.. 좆물만 뺄 수 있어도 어디야..'

한참을 대화 나누는데.. 이 뚱녀 제대로 될거 같은 느낌

자기가 오럴을 엄청 잘해서 못참고 다들 질질 싼단다..
가슴이 엄청커서 젖치기도 가능하고
애널을 아직 안해봤다한다..
조건녀의 느낌이 나서.. 직설적으로 물으니...그건아니란다..
자기가 섹스를 너무 좋아해서.. 남편 잡아먹고 나도 잡아먹고 싶단다.

'이걸 어떡해?.. 에이 모르겠다.. 만나나 보자'
마음속의 껄끄러움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좆물을 빼고 싶었다..

[어디서 봐요?]
[**주공 **단지 앞 **산부인과 앞으로 오세요, 010-&&&&-%%%%]

차를 **산부인과 앞에 세우고
[도착했어요, **색 **차량..] 문자를 보내니..
저 멀리서 한덩치하는 여인이 온다.. 덩치에 치마..
뚱 이지만 그래도 치마 입은 여자라고.. 내 좆은 반응응 한다.. 꿀떡~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많이 뚱하시네요]
[네? 네.. 아까 뚱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네..]
이렇게 말하며..
내 손은 치마 속으로..
[아.. 이건..좀]
[괜찮아~.. 가만 있어봐..]
어느새 반말을 섞으며 내 손은.. 그녀의 치마속 팬티위를 만지고 있다..
빨간팬티.. ㅋㅋ 이런.. 그냥 웃긴다.
뚱녀의 치마속에 빨간 팬티라.. 그냥 좀 웃겼다..

팬티 위를 만지던 손은 자연스레 팬티 속으로 들어가고
[아.. 이건... 운전이나 해요.. 썬팅도 안 진하구만.. 누가 보면 어쩔려구..]
[괜찮아.. 좋으면서 왜그래?. 썬팅 때문에 안보여]

시간은 오후 4시쯤 한참 낮인데..
만난지 1분도 안된 여인의 보지속에 손을 넣고 보지의 속살을 만지면서
모텔을 향해 전진..

[지나가는 차도 많은데~.. 빼요~..]
생각보다 차가 많아서 나도 신경이 쓰였던지라..
[좋아.. 알았어. 대신 이거해.. 다리 벌려봐.. 크게]
난 내 주머니에서.. 전동 면도기의 본체 부분을 꺼내
on스위치를 켜고 그녀의 보지속에 넣었다..
디...디.. 디..디... 디..................
[다리 더 크게 벌려봐~.. 디~.. 디.. 디.. 디...]
[아.. 이게 뭐야~]
[뭐긴 뭐여? 너 즐겁게 해줄 놈이지...]
[아~.. 이거.. 뭐야?... 아... 엄청 강해... 아.. 간지러...]
[개년 좋아 죽네.. 좋아죽겠지? 너 즐겁게 해줄려고 특별히 가져온거야~]
디........디..........디..디.디.....
보지 깊숙히 들어간 진동면도기본체는..
그녀를 닳아오르게 만들고 있었고.. 어느덧.. 모텔주차장에 이르렀다..

[빼지마. 그냥 꽂고 있어]
[아.. 짓궂어~.. 아... 물 나온다.. 아..]
디...디..디...디... 디...
카운터에 계산을 하는동안에도 들려오는 진동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위에 눞혔다..

[가랭이 벌려봐, 크게.. 쓰발년 보짓물이 질질이네.. 좋디?]
[응.. 작은게 엄청 강해.. 미치는줄 알았어..]

팬티를 벗기고.. 진동기를 꺼내..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그리고 만난지 10분도 안된 여인의 보지를 구석구석 구경한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론 보지의 가장 예민한 곳을
진동기로 자극하면서.. 디...디...디..디..디..디...
[아.. 아.. 미치겠다.. 정말..]
[쓰발년.. 좋아 죽는구만.. 발정난년]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아... ]

난 바지를 벗으며 계속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진동기로 자극했다..
팬티를 벗으니.. 그동안 보지의 속살을 기다리던 내 좆이 튕겨나온다.

[쓰발년 눈떠..]
[응.. 아.. 오빠 자지 좋네?]
그녀가 몸을 일으키며 내 좆 쪽으로 다가온다.. 빨고 싶은가보다..
[안돼. 벌려. 보지나 벌려]
[윽. 헉.. 아.. 이게 뭐야~.. 아..... 아...]
난 보지 벌리라는 말과 함께..
이미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힘껏 꽂았다..
그리고 멈춤..
꿈틀~.. 꿈틀~
난 보지에 좆을 꽂고.. 가만히 그녀의 보지 맛을 음미하며 좆에 힘을 줬다..
꿈틀~.. 꿈틀...
[아.. 오빠 자지 힘좋다.. 느껴져.. ]
[쓰발년아.. 자지 느껴져? 몸은 뚱한데 보지는 쫄깃하네? ]
[응 내가 원래 보지가 쫄깃하다는말 많이 들어~}
[쓰발년..]
서서히 움직이자.. 그녀도 내 몸 동작에 맞춰 몸을 흔든다..

[야. 씻자]
[어?.. 응...어...]

팬티만 벗고
아직 옷을 모두 입고 있는 그녀..
옷을 다 벗자 커다란 젖통이 드러났다.. 헉.. 엄청 크다..
젖통이 크다더니.. 뚱뚱한 몸이.. 일부 가려질 정도다..

[쓰발년 젖통 좋은데? 존나크다?]
[응.. 내가 젖통 크다고 했잖아?]

젖꼭질르 꼬집으며 같이 욕실로 향했다..

이미 내 좆을 조금 맛본 그녀는 나의
좆을 정성껏 씻어줬다..

그리고 좆을 정성껏 씻자..

[거기 앉아봐]
그녀를 욕실 바닥에 앉힌채
내 좆을 그녀의 입에 물렸다..
[아.. 좋다.. 좆 빨고싶었어..]
[쓰발년아.. 정성껏 빨아~ 목구멍 깊숙히]

뚱이라 그런지.. 혀에도 살이 많은 느낌이다..
이빨이나.. 이물감없이.. 부드러운.. 맨살로 내 좆을 감싸온다..
'오.. 오럴 잘하네~'
서서히 좆을 감싸오던 입과 그안의 혀.. 느낌이 죽인다..
그리고.. 어느순간.. 목구멍까지.. 내 좆뿌리까지..
집어 삼킬듯.. 깊숙히 받아낸다..
[오.. 쓰발년.. 오럴 제대로하네?]
난 머리채를 잡은채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내 좆을 박아댔다..
[컥. 컥.. 읍.. 업...]
알 수없는 탄성을 뱉으면서도 내 좆을 목구멍 깊숙히 박아낸다..
[쓰발년.. 맘에드네.. 보지도 좋고.. 오럴도 잘하고.. 괜찮은데?]
[ㅋㅋ]
나의 칭찬에 그녀가 기분이 좋았는지 더 열심히 좆을 빨아댄다..

[됐어.. ]
난 그녀의 입에서 내 좆을 빼고 그녀를 엎드리게 한 다음..
뒤에서 내 좆을 그녀의 보지속에 박았다..
[윽. 헉.. 아..... 아...]
다시 꽂은채 좆대가리에 힘을 잔뜩주니..
꿈틀~.. 꿈틀~
[쓰발년아.. 자지 쓸만해?]
[응.. 자지가.. 내 보지를 꽉 채웠어...]
[쓰발년...]
내가 자지를 꽂고 가만히 있자..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빼며.. 나의 움직임을 유도했다..
[쓰발년이.. 가만히 있어.. 탁!.. 탁!..탁!]
[헉... 아.. 악.. 헉..]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단발성으로 박아댔다..

그리고.. 그녀를.. 바닥에 눞힌채..
다리를 쫙 벌리게 한다음.. 좆을 깊숙히 박았다..
[헉.. 바닥에서...아... 아...]
[쓰발년아.. 욕실 바닥에서 박혀본적 있어? 개년이 좋으면서..]
[아.. ..]
비닥에 그녀를 눞히고 자지를 꽂은채.. 그녀의 젖통을 혀로애무했다..
[아.... ]
엉덩이.. 허리.. 아랫배를.. 손가락으로 살살 꼬집으면서..
[아.... 아...]

[일로와 오빠 좆이나 빨아봐라]
침대에 누운채 그녀에게 말하니..
그녀는 활짝웃으며 내 좆을 향해 다가와.. 덥썩 입에 문다..
그리고.. 폭풍 오럴..
정성껏 빤다.. 오럴의 깊이가 다르다..

[쓰발년.. 좆나 잘하네.. 너 웬만한 남자들.. 니 오럴 받으면.. 바로 쌀거 같은데?]
[응.. 몇분 못 참고 바로 싸..ㅋ]
[쓰발년.. 잘났다.. 좆이나 빨아~]
부드럽게 빨다.. 목구멍 깊숙히까지.. 갑자기 넣다..
혀로 감아오다.. 오.. 장난이 아니다.. ㅋ
어느순간..
물을 한 모금 머금은다..
그리고는 내 좆을 문다..
[어~.. ㅋㅋ 이년이.. 제대로네?]
[ㅋㅋ. 시원해?]
[어.. 쓸만하구만~ 너 내가 지금껏 살면서.. 3명째인데.. 니가 젤 잘한다..ㅋㅋ]
[ㅋㅋ. 뭐 3명? ㅋㅋㅋ 300명 아니구?]
[ㅋㅋ. 나 순수해야~]

하여튼.. 그녀의 오럴은 내가 받아본 오럴중에 최상이었다..

약 1시간동안 자지를 빨았다..

[오빠 자지.. 맛있어..]
[왜?]
[입에 달라붙어.. 크기도 적당하구..]
[그래? 좆 빨고 싶으면 말해라.. 물려줄께..]
[ㅋ]
[이제 니 씹맛이나 보자. 올라타]
[어....]

내 좆을.. 그녀의 씹 안에 꽂았다..
난 그대로 누워있고.. 그녀만 쪼그려 앉은채..

[아.. 쓰발.. 년 보지도 쫄깃하네..]
[ㅋ. 고마워~. 오빠 자지.. 꽉 찬다...]

한참을 방아찍기를 하다..
[야 젖치기 한번해봐]
[젖치기? 응..]

내 좆을 엄청큰 젖통속에 넣고..
혀와 두 젖통을 이용해 젖치기를 한다..
[아.. 쓰발년.. 좆나잘해..]
[ㅋㅋ. 오빠 좋아??]
[어.. 니 젖도 맛있다.. ]


[엎드려]
[어...]
좆을 보지에 꽂은채.. 뒷치기를 한다..
서서히.. 그리고 강하게..
어느순간..
퍼 버버버버버벅
퍼 버버버버버ㅓ버버버벅
[아... 아.. 아.. 아.. 아.. 아... 헉.. 아.. 헉.. 아...
아..................오빠.. 나... 죽어.. 아....................]
퍼 버버버버버벅
[아...............아................아~~~~~악.. 아.. ]
철썩!.. 엉덩이를 때리면서.. 좆질을 하면서..
서서히 그녀가 미쳐가고 있다...
난 한쪽에 준비해둔 오일을.. 그녀의 엉덩이 쪽에 뿌리면서
거친 좆질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한 손을..
항문에 넣어.. 항문을 자극했다..
[아... 아... 너무.. 조.. 아.. 아... 악.. 악.. 헉... ]
그리고..
난 좆을 보지에서 꺼내..
그녀의
항문입구에 대었다....
[아.. 오빠... 안 돼... 나.. 안 해 .. 봤어... 아......]
[쓰발년아.. 가만히 있어.. 좋으면서. 내숭은...]
그리고.. 난 힘을 주어... 서서히 전진...
[아.... 안 .. 돼...... 아.....]
오일과 그녀의 보짓물의 역할로.. 생각보다 쉽게..
내 좆은 그녀의 애널에 박혔다...
특유의 조임...
[아.. 쓰발년.. 애널도 좋은데?.. 존나 쪼여~]
[아.... 아...퍼... 아...]
[가만히 있어봐.. 애널을 해야.. 진짜.. 보지가 되는거야~]
[아.... 아.. 아.. 퍼.... 근데.. 좋아....]
[쓰발년...]

아파하는 그녀의 애널을 한참 공략한후에

[오빠... 보지에 넣어줘....]
[그래.. 쓰발년.. 보지 벌려...]
퍽..
[아~.. 아... 아.. 조....아...]
그녀의 다리를 쫙 벌린채
난 허리를 꽂꽂이 세워 그녀의 보지와 내 자지가.. 일자로 삽입되도록.. 한후..
자지를 움직였다..
[아... 아... 아.. 아.. 아..아... 오빠.. 너무.. 좋아.. 아.. 아.. .. 아.... 아................]

그녀를 옆으로.. 눞힌후
나의 좆을 꽂았다..
그리고...
강하게..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다 다 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닥
다다다다다닥 다다다다다다ㅏㄱ
다다다다다닥
다다다다다다다다ㅏㄷㄱ
[아.. 아.. 아.. 이거 뭐야.. 아.. 아.. 아.. 아...]
다다다다다다다닥
다다다다다ㅏ닥
[아.................아... 아.. 아.....]
[쓰발년아.. 좋지? 미치겠지?]
[어.. 오빠 .. 너무 잘해.. 아.. 미쳐.. 아.... 나 쌀거 같아~...]
[알았어.. 같이 싸자... ]
[어... 내 보지에다.. 싸줘....아....]

다.. 다 다다다다다ㅏ다다다닫
아.. 다다ㅏ다다다다다다ㅏㄷ
다.. 다 다다다ㅏ다다닫
아..... 아.. 아..
다다다다다다다다 악.. 아아........

[나.. .. 싼...다.....헉... 윽.. ...]

그녀안에.. 내 뜨거운 좆물을 뱉어내며..
내 좆은 뜨겁게 꿈틀거렸다..

[쓰발년.. 맛있네... ]
[오빠.. 최고... 아.. 최고야.. 최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뜨거운 좆물을 뱉어낸 내 몸은.. 한결 가벼운 느낌이었다..

[쓰발년 오늘은 뭐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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