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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뇬 범하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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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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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는 한솔이를 침대로 눕혔다
침대에서 조용히 자고있는 한솔이를 보며 광호는 침을 꿀꺽 삼켰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옷을 벗겨서 모조리 범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 밤은 길고 시간은 많았다
광호는 한솔이를 내려다보며 침을 꿀꺽 삼키더니 화장실로 몸을 씻기 위해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서도 광호의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는다
술에 취한 친구를 선뜻 남자에게 넘긴 미나라는 후배가 고마울 뿐이었다

'하하 병신같은 년, 고딩년이 남자앞에서 왕창 마셔버리면 그게 범해달라는 거지 뭐야?'

아래를 내려보니 자신의 자지에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다
잠시 후에 있을 일을 혼자서 상상하며 자신의 자지를 위아래로 만져본다

"그래 조금만 기다려 크크크"

한솔이이를 따먹을 생각을하니 신나서 자신도 모르게 혼자말이 나왔다
광호의 씻는 속도에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
한시라도 빨리 한솔이를 느껴보고 싶은 광호였다

호가 샤워를 끝마치고 나와도 한솔이는 정신을 못차리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조금씩 뒤척거리며 끙끙거리는 모습이 잠에 든게 아니라 술에 취해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래 너무 반응이 없어도 재미가 없지"

광호는 알몸으로 한솔이가 누워있는 침대에 다가갔다
한솔이의 머리맡에 앉아 그녀의 볼을 살며시 스다듬는다
광호의 손이 볼에 닿을때마다 한솔이가 귀찬은듯 고개를 돌린다
광호는 그런 한솔이의 모습이 귀여운듯 계속해서 그녀의 볼과 머리를 스다듬는다
그리곤 그녀의 턱을 잡아 고정시키더니 자신의 입술을 한솔이의 입술로 가져간다
한솔이가 정신이 없는 상태지만 고개가 고정되어 불편함에 낑낑거린다
광호가 자신의 입술을 한솔이의 입술에 포개어 놓는다
그러고 잠시동안 있더니 지민의 입술을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한다

주웁 쭉 주웁

두 남녀의 키스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운다
광호의 혀가 한솔이의 입 속으로 파고든다
한솔이의 입안으로 파고든 혀가 한솔이의 이곳저곳을 들 쑤시며 뱀처럼 한솔이의 혀를 휘감는다
광호가 자신의 혀를 한솔이의 입안에서 서서히 빼내자 두 사람의 타액이 서로 엉켜 주욱 늘어진다
자신의 타액으로 범벅이 된 한솔이의 입술을 보며 광호가 흐믓해한다
광호의 손이 서서히 한솔이의 윗도리로 향한다
한손으로 한솔이의 고개를 받치더니 능숙하게 그녀의 셔츠를 벗겨낸다
하얀 브레지어가 힘없이 광호에게서 한솔이의 양 유방을 무력하게 지키고 있다
광호가 한솔이의 등 뒤로 손을 넣어 능숙하게 그녀의 브레지어 훅을 푸른 뒤 거침없이 브라를 잡아 뗀다
브라가 벗겨진 한솔이의 유방이 탄력있게 출렁인다
백옥같은 피부에 생각외로 검은 유두와 유륜이었다
광호의 얼굴에 자신의 목적이 조금씩 이루어져가는 것에 대한 환희의 표정이 지어진다

'내가 이년 한 번 먹으려고 얼마나 참았는지 크크'

광호가 한솔이의 젖을 한번 쎄게 움켜쥔다

"아응"

한솔이가 약간 꿈틀하지만 광호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하던일에 몰두한다
움켜잡은 한솔이의 유방에 점점 입을 가져다 댄다 그리곤 마치 젖을 빠는 아이처럼 그녀의 유두와 유륜을 덥썩 입에 넣는다
광호가 혀로 자신의 입 안에 들어온 한솔이의 유두를 천천히 음미한다
혀 끝으로 한솔이의 유두 주위 유륜을 조금씩 자극해 나가자 한솔이의 유두가 점점 단단해진다

"흐응 응.."

정신이 없는 가운데 한솔이의 입 속에서 고통인지 흥분인지 모를 신음이 새어 나온다
한솔이의 반응에 관심도 없는 듯 광호가 한 손을 한솔이의 다른 유방위로 올린다
자신이 물고 있는 유방과 같이 혀대신 손으로 한솔이의 유두를 자극한다
한솔이의 양 유두가 광호의 손과 입 안에서 이리저리 유린당하며 놀아나고 있다

"응응 흐응 응"

간헐적으로 나오던 한솔이의 신음도 점점 규칙적으로 높게 배어나오고 있었다
광호가 고개를 띠고 한솔이의 알맞게 부푼 유두를 관찰하더니 만족한듯 한손에 한 유방씩 쥐고는 주물러본다
한솔이의 탄력있는 가슴이 광호의 손놀림따라 출렁인다
물컴물컹하면서도 탄력있는 느낌이 광호의 손을 따라 뇌로 전해지면서 광호의 자지가 한껏 더 힘이 들어간다
광호가 때가 된듯 힘없는 한솔이의 바지 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린다
브레지어와 같은 하얀 팬티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다
또다시 능숙하게 광호가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바지를 벗긴 후 저만치 침대 밖으로 던져버린다
드디어 팬티차림의 한솔이가 침대위에 하나도 가리지 않은 채 누워있다
광호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기어 들어가더니 얼굴을 한솔이의 보지 둔덕위로 가져다 댄다
한번 숨을 들이마쉬며 그녀의 부끄러운 냄새를 만끽한다
팬티위로 그녀의 대음순을 조금씩얼루 만지더니 키어코 입을 가져다 댄다
그녀의 대음순 위로 혀를 지긋이 가져다 대더니 보지의 틈을 따라 그대로 밀어 올린다

"흐윽"

갑자기 한솔이의 몸이 붕 뜨는것 같이 헐리가 꺽인다

"보기보다 예민한데 이년"

광호가 혼잣말로 중얼거리더니 그녀의 갈라진 팬티 틈사이로 손가락을 껴서 맞추더니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한다
질퍽질퍽한 마찰음이 한솔이의 어찌할 바를 모르는 신음소리와 섞여 울려퍼진다
그렇게 몇번을 왕복하니 한솔이의 팬티가 흠뻑 젖어 아래로 한솔이의 보지 윤곽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광호가 그 모습을 보고 한껏 웃음짓는다
그리고는 손을 그녀의 팬티 밴드쪽으로 옮겨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린다
천천히 한솔이의 음모와 보지둔덕이 모습을 보인다
듬성듬성있는 음모에 새하얀 피부 그 안에 자리잡은 분홍빛깔의 보지까지 모든게 광호가 예상했던 이쁜 모습의 보지였다
광호가 마치 새색시에게 키스하듯 천천이 그녀의 음순에 입을 가져다 댄다
입술을 통해 그녀의 보지를 느끼던 광호는 한솔이의 크리토리스에 혀를 뻗친다
그리곤 위아래로 혀를 왔다갔다하면서 한솔이의 최고의 성감대를 자극한다
한솔이의 돌기가 광호의 혀를따라 위아래로 춤을추자 한솔이의 흥분도가 극도에 달한다

"으흥 흐응흐응"

입에서 신음소리를 토해낼때마다 보지에서도 꾸역꾸역 애액을 밀어내고있었다
한솔이의 짭잘할 애액을 음미하던 광호가 자신의 셋째넷째 손가락을 세워 한솔이의 질 안으로 밀어넣는다
'쑤욱'하는 소리와 함께 부드럽게 광호의 손가락이 그녀 안으로 자취를 감춘다
부드러운 애액으로 한솔이의 질 안을 왕복하기에 전혀 저항이 없었다
혀로 그녀의 공알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요번엔 손가락의 끝마디를 구부려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질벽을 자극한다

"하악하악"

간지러운듯한 신음을 토해내던 한솔이가 이제는 흥분에 겨운 거친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광호도 한솔이의 신음소리에 보조를 맞추어 혀와 손의 속도를 더욱더 높인다
한솔이의 보지안에서 찌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따듯한 액이 고이는게 광호의 손에서 느껴지더니 별안간 한솔이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한줄기 물줄기가 한솔이의 보지 안에서 피어오른다
마치 한솔이의 몸이 공중에 뜨는것 가더니 다시 빠르게 추락한다
떨어진 한솔이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숨가쁘게 헐떡인다

"흐으흐으흐으흐으흐으흐으.."

한솔이가 흥분에 겨워 가쁜 신음을 몰아쉬고 있었다
조금은 의외의 반응에 광호가 약간 놀란 눈치였다

'이런년이 순진한척하고 다니기는'

평소에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자 광호의 물건이 위아래로 꺼뜩인다
광호는 빨리 자신의 물건으로 한솔이를 더럽히고 싶었다
광호가 손바닥을 한솔이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한솔이가 분출한 액을 그녀의 사타구니 부위로 이리 저리 비빈다

"아응 앙"
한솔이의 몸이 이리저리 비틀리며 애교섞인 콧소리가 저절로 새오나온다
한솔이의 보지와 회음부 허벅지가 미끌미끌한 액으로 번들거린다
불빛에 비춰 번들거리는 보지를 보니 광호도 더 이상은 참기 힘들어졌다
자신의 자지의 밑둥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보더니 한솔이의 다리를 넓게 벌린자 한솔이의 보지도 빼꼼히 입을 연다
마치 윤활유를 바르듯이 광호가 자신의 귀두를 한솔이의 입구에 댄채 위아래로 문지른다
그러다가 순식간에 자신의 뿌리끝까지 그녀 안으로 밀어넣는다

"흐윽"

한솔이의 입에서 외마디 비명이 터져 나온다
광호는 한솔이의 따듯한 보지 안을 음미하듯 깊게 밀어넣고는 잠시 움직임을 멈춘다
한솔이의 질벽이 자신의 성기를 받아들여 오물거림을 느껴본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의 성기를 왕복한다

"우응 응..응.."

한솔이가 고통과 함께 쾌감으로 광호의 자지가 왕복할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광호가 몸을 완전히 앞으로 기대어 자신의 몸을 한솔이의 몸위로 완전히 포갠다
그리고는 손을 한솔이의 머리뒤로 받쳐 또다시 진한 키스를 나눈다
그러면서도 쉬지않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신의 자지를 한솔이의 보지 안으로 박아넣는 일도 쉬지않는다

"우읍 읍 우.."

광호의 입술과 혀에 막히어 한솔이가 짧은 소리만을 되풀이한다
그렇게 쉬지않고 넣었다밖았다를 반복하자 광호의 자지에서도 조금씩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사정 직전에 이르렀다
광호는 자신의 정액을 보지안에 토하는게 아쉬워 재빨리 자지를 빼내어 한솔이의 얼굴 앞으로 가져다 댄다
손으로 몇번 위아래로 훑어내리니 찐한 정액이 한솔이의 얼굴위로 날아든다
한솔이의 입과 볼 주위로 광호의 정액이 타고 흘러내리는걸 광호가 잠시 지켜보더니 손을 아래로 뻗어 한솔이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광호의 자지가 빠져나가 허전하게 오물거리는 한솔이의 보지를 광호가 손가락으로 몇번 휘젓더니 흥미를 잃은 듯 다시 빼내어 한솔이를 뒤로한채 화장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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