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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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5회 작성일 20-01-17 17:26본문
이 글은 자료수집을 위하여 모동성연애자 사이트 채팅방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제가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주인공 (40대 후반의 슈퍼마켓 사장, 재혁)은 어느날 매우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되고,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재혁은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거래처 손님과 술을 먹고 귀가 중이었다.
거리에는 술에 취한 사람들로 넘쳐났다.
우연히 받은 작은 명함 크기의 찌라시.
"마사지 010-****-****"
매일 늦은 귀가로 몇 일전에 크게 부부싸움을 했고, 아내는 애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있었다.
오늘 처가에 가서 아내를 데려올 생각이었지만, 중요한 거래처 접대가 생겨서 못가게 되었다.
술 취한 목소리로 전화하자 아내는 매몰차게 전화을 끊어버렸다.
"후 누군 좋아서 술먹나. 먹고 살려고 먹는데 짜증나."
취기가 무척 오른다.
재혁은 텅빈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진다.
주위의 많은 모텔 중에 규모가 있고, 깨끗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샤워을 하고 나오니, 잠도 안오고 TV을 돌려보지만 볼 만한 것도 없다.
"그냥 집으로 갈걸. 괜히 모텔에 들어왔네."
호주머니에서 아까 받았던 찌라시을 보고 갑짜기 마음이 동한다.
"여보세요."
"00모텔, 809호 한명 보내주세요."
잠시 후 노크소리가 난다.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재혁이 상상했던 그런 사람이 아니다.
재혁은 20대의 짧은 미니스커트을 입고 있는 여자을 상상했는데, 2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왔다.
재혁은 안마는 필요없고 섹스나 하고 싶었는데, 안마사라 그것도 남자.
'몸도 피곤한데 그래 안마 좀 받고 섹스나 하자'라는 생각에 침대에 가서 누었다.
잠시 후 안마사의 안마는 무척 부드러웠다. 남자의 손이라고 느껴질 수 없을 만큼 부드럽게 재혁의 어깨 허리을 주물러 주었다.
'음 남자 안마사가 여자보다 낫네'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안마사는 발바닥과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을 거쳐서 힙을 적당한 압력으로 매우 시원하게 주물러 갔다.
가끔 그의 손이 재혁의 고환과 항문 주의을 지나갈 때 짜릿한 느낌도 들었다.
올리브 오일이 등뒤로 흘리고 매우 천천히 여기저기 문질려 나갔다.
"음 너무 시원하게 잘하네."
"감사합니다."
안마사의 손이 항문주위와 고합을 자극하자. 재혁의 자지가 발기 되었다.
재혁은 자신도 무척 놀랐다. '남자의 손길에 자신의 자지가 불끈 거린다는 것에'
재혁은 그때까지 남자 안마사가 전라로 자신을 주물르고 있다는 것도 이제 알았다.
'참 기분 모하네.'
"똑바로 누우세요."
안마사가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만지자. 재혁은 짜릿한 흥분에 쌓여갔다.
천천히 안마사의 손이 성기, 고환, 항문을 만지자.
재혁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나온다.
안마사의 엄지손가락이 천천히 재혁의 항문으로 들어왔다.
"음."
재혁은 가끔 안마시술소, 터키탕 등에서 사까시를 받아받지만 항문에 손가락이 들어온 것은 처음이었다.
한 손은 항문에 그리고 한 손은 자지를 만지는 안마사에 재혁은 황홀한 경험을 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안마사의 자지를 만졌다.
따뜻한 안마사의 자지, 재혁은 더 많은 흥분에 쌓여갔다.
그리고 재혁은 사정을 하였다.
남자 안마사의 손에 자신이 사정을 하다니.
재혁은 안마사의 인사를 받으며, 사정으로 인한 욕구 해소로 달콤한 잠을 잘 수 있었다.
몇 일 후 아내와 화해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바쁜 일상 속에서 그날의 경험은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재혁은 아침부터 무척 분주하다.
ㅂㅂ물산의 정과장의 미팅약속.
몇 개월간 공들인 거래처.
약속시간은 오후 2시
약속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ㅂㅂ물산 근처로 가서 오후1시에 점심을 먹고 있었다.
한 통의 전화
"S슈퍼 이재혁입니다."
"이사장님! B물산 정승환입니다."
"안녕하세요. 과장님"
"지금 어디세요"
재혁은 갑자기 약속이 취소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왜그러세요. B물산 회사 근처 식당입니다."
"죄송합니다. 갑짜기 회사에 일이 생겨서 다음에 뵈야 될 것 같네요."
"과장님 회사 앞에 있는데, 금방이면 되는데."
"죄송합니다. 사장님 다시 전화드릴게요."
"네"
비지니스을 하다보면 이런 일은 종종 일어난다.
확 쏟구치는 스트레스
어깨, 등쪽이 묵직하다.
'찜질방에 가서 풀어야지' 습관적으로 주위을 둘러보았다.
성인휴게텔, 안마 등 성적으로 유혹하는 간판들이 보인다.
재혁은 그때의 손길이 갑짜기 그리워진다.
'그 친구 안마는 잘했는데'
묘한 감정이 느껴진다.
핸드폰을 열어 혹시 그 번호가 있는지 찾아본다.
그날의 번호가 아직도 남아있다.
시간을 확인해 보고 확신이 든다.
"여보세요"
"안마 받을..."
"어디세요."
"다시 전화할게요"
가슴이 두근거린다. '후 왜이러지 전화할까, 하지말까.'
한참을 생각한 재혁은 길 건너편 골목쪽에 있는 모텔을 보고 그리로 갔다.
"안마 왔습니다."
"네"
"안마 처음이신가요."
옷을 입고 쇼파에 앉아있는 재혁을 보고 안마사가 물어본다.
20대 후반의 남자, 그때 그 남자일까.
"처음은 아니고 2번째."
"샤워하세요. 준비할께요."
"혹시 혼자서 하는건가, 아니면 전화하면 그때 그때 사람이 바꾸는 건가."
"그 번호는 제 핸드폰 번호입니다. 전화하시면 항상 제가 와요."
재혁은 처음 자신의 항문을 열어준 사람을 다시 만나자. 무척 반갑다.
"내가 **일전에 안마사한테 안마 받았어. 기억나"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억이 날 것 같기도 한데요."
"하하하, 일단 샤워하고 나올께"
재혁은 기분이 좋다.
안마사가 침대에 자신이 준비해온 타월을 깔고 엎드리라는 신호에 누었다.
역시 부드러운 안마, 시원하다. 아까의 스트레스기 풀린다.
안마사도 다시 본 사람이라고 알았는지. 처음보다 더 적극적으로 재혁을 다루었다.
재혁의 몸이 확 달아오른다. 재혁도 처음보다 더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다.
그의 손이 재혁의 항문과 자지, 고환을 애무할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손님 전립선 안마해드려요, 아니면..."
재혁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무슨 말이지"
"저번에 받으셨다면서요."
"그날 술이 많이 취해서 기억이 가물거려"
"전립선 안마는 손으로 항문에 있는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이고요. ..."
"응, 그래 전립선 안마해죠."
안마사의 손이 재혁의 항문에 쑥 들어오자. 그날의 자극보다 몇 배이상 짜릿함이 밀려온다.
"헉헉, 안마사는 애널섹스도 해보았어."
"네, 손님이 원하시면"
"허헉 헉헉, 나도 한번 해볼까."
"한번 해보실래요."
"헉헉, 으응"
안마사는 조심스럽게 재혁의 항문에 젤을 바르고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아 아프다. 얼마나 들어갔어"
"아직 안들어갔어요. 아프시면 그만할까요."
"아니야, 한 번해볼께. 더해봐"
항문에 가해지는 고통이 등을 타고 올라온다. 아프다 하지만 쾌감이 밀려온다.
"얼마나 들어갔어."
"귀두 중간쯤 들어갔어요. 조그만 참으시면 되요. 귀두만 들어가면 그 다음에 쉬워요."
"으응 알았어. 아 해봐."
"조금만 더 하면 들어가요."
"얼마나 들어갔어"
"완전히 들어갔어요. 어떠세요."
"으응 좀 아픈데, 기분이 좋다. 시작해봐"
재혁은 안마사가 쉽게 할 수 있도록 다리을 들어었다.
안마사가 자지가 재혁의 항문을 꾹꾹 찌르자. 재혁은 아픔은 없어지고 여지 것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쾌감에 정신이 없다.
"뒤로 해볼게요."
안마사는 재혁의 뒤에서 다시 공격한다.
"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 좋아, 계속해"
다시 자세을 바꾸었다.
안마사의 자지가 재혁의 항문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고, 한 손으로 재혁의 자지를 자위해주고 있다.
재혁의 흥분은 최고조에 올라왔고, 너무도 시원한 사정이 .....
"너무 좋았어."
"감사합니다."
재혁은 한가한 오후 일정에 없는 외근을 나간다.
혼자서 성인인테넷이라고 되어있는 곳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동성애에 관련 사이트을 뒤지고 있다.
그곳에서는 다양한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동성연애를 하는 게이 휴게텔, 비디오방, 단란주점, 바, 노래방 등 그 방대함에 놀랐다.
우연히 소수자모임이라는 카페에 가입했고, 그곳에서는 여장을 하는 남자들의 모임이 있다는 것이다.
재혁은 백화점에 가서 여성용 속옷과 스타킹을 구입하고 여성용 구두와 옷 몇가지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하여 그것들을 가지고 정기모임날 갔다.
그 바는 옷을 가라입을 수 있는 탈의실이 준비되어 있고, 가발은 빌려주었다. 화장은 처음하는 것이라서 다른 경험자들이 해주었다.
그리고 홀로 나가자 모두 여장남자들이다. 어떤 사람은 여자보다더 예쁜 남자들도 있다. 그곳에서 술먹고 서로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혁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채팅에 열중하고 있다.
"풀업 중이신가요."
"아니요. 아직 회사라서요."
"만나서 하실 건가요."
"네"
재혁은 채팅에서 한 사람과 대화하고 있다.
상대방은 여장을 하고 만나자는 것이고, 재혁은 회사라서 그것은 곤란하고 만나서 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재혁은 정성스럽게 여장을 하고 그 남자을 만났다.
30대 초반의 잘생긴 남자
재혁은 자신이 여자라도 된 듯 가슴이 두근거린다.
둘이는 모텔로 들어갔다.
그 남자는 재혁을 여자처럼 다루었다.
그런 남자의 행동에 재혁은 행복했다.
그의 손이 재혁의 허벅지을 만지며 재혁에게 키스을 한다.
재혁의 치마을 올리고 스타킹 신은 재혁의 힙을 만지며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했다.
재혁은 정성스럽게 그 남자의 자지를 애무했다.
그 남자는 무척 흡족해 하면서 재혁의 스타킹을 벗기고 재혁의 항문을 빨아주었다.
"아앙~~~~~~"
그의 손가락이 재혁의 항문에 쑥 들어온다.
재혁이 콘돔을 끼워주자.
조금은 난폭하게 재혁의 항문을 쑤신다.
아직은 아프다. 하지만 그 남자의 자지가 재혁의 전립선을 자극할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온다.
"아앙 좋아 너 응 그쪽 더해죠."
재혁은 자신이 여자가 된듯 정신없이 그 남자의 자지에 농락당하고 있다.
그 남자는 사정을 하려는듯 자지를 빼서 콘덤을 벗고 재혁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비린한 것이 재혁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재혁은 한 순간 망설였다. 어떻게 하지. 입속에 있는 정액을
그 순간 그 남자는 재혁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앗~~"
재혁은 그 남자의 정액을 먹었다.
잠시 후 재혁도 사정을 하였고 그 남자는 재혁의 정액을 입에 가득물고 그것을 재혁의 항문에 부었다. 그리고 손으로 재혁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다시 찾아오는 쾌감
재혁은 주말마다 새로운 취미에 푹 빠져있다.
금요일 밤 낚시를 간다. 멀리가면 일요일날 돌아오고, 아니면 토요일날 오후에 온다.
그의 낚시 취미는 오직 집에서 알고 있다.
"여보, 오늘 동호회 낚시 대회있어."
"네 다녀오세요. 언제와요. 응 일요일"
"낚시가서 한마리도 못 잡아오면서."
"나 민물고기 안먹잖아. 당신도 요리 못하면서"
"알았어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그날 밤 재혁은 여자가 되어 젊은 남자들과 함께 술먹고 섹스파티를 벌리고 있다.
재혁의 항문에 3명의 남자들이 서로 삽입하면서 즐거워한다.
한 남자가 재혁의 자지를 빨아주고 한 남자는 항문에 한 남자의 자지는 재혁 입에
재혁은 너무도 행복하다.
주인공 (40대 후반의 슈퍼마켓 사장, 재혁)은 어느날 매우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되고,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재혁은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거래처 손님과 술을 먹고 귀가 중이었다.
거리에는 술에 취한 사람들로 넘쳐났다.
우연히 받은 작은 명함 크기의 찌라시.
"마사지 010-****-****"
매일 늦은 귀가로 몇 일전에 크게 부부싸움을 했고, 아내는 애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있었다.
오늘 처가에 가서 아내를 데려올 생각이었지만, 중요한 거래처 접대가 생겨서 못가게 되었다.
술 취한 목소리로 전화하자 아내는 매몰차게 전화을 끊어버렸다.
"후 누군 좋아서 술먹나. 먹고 살려고 먹는데 짜증나."
취기가 무척 오른다.
재혁은 텅빈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진다.
주위의 많은 모텔 중에 규모가 있고, 깨끗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샤워을 하고 나오니, 잠도 안오고 TV을 돌려보지만 볼 만한 것도 없다.
"그냥 집으로 갈걸. 괜히 모텔에 들어왔네."
호주머니에서 아까 받았던 찌라시을 보고 갑짜기 마음이 동한다.
"여보세요."
"00모텔, 809호 한명 보내주세요."
잠시 후 노크소리가 난다.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재혁이 상상했던 그런 사람이 아니다.
재혁은 20대의 짧은 미니스커트을 입고 있는 여자을 상상했는데, 2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왔다.
재혁은 안마는 필요없고 섹스나 하고 싶었는데, 안마사라 그것도 남자.
'몸도 피곤한데 그래 안마 좀 받고 섹스나 하자'라는 생각에 침대에 가서 누었다.
잠시 후 안마사의 안마는 무척 부드러웠다. 남자의 손이라고 느껴질 수 없을 만큼 부드럽게 재혁의 어깨 허리을 주물러 주었다.
'음 남자 안마사가 여자보다 낫네'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안마사는 발바닥과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을 거쳐서 힙을 적당한 압력으로 매우 시원하게 주물러 갔다.
가끔 그의 손이 재혁의 고환과 항문 주의을 지나갈 때 짜릿한 느낌도 들었다.
올리브 오일이 등뒤로 흘리고 매우 천천히 여기저기 문질려 나갔다.
"음 너무 시원하게 잘하네."
"감사합니다."
안마사의 손이 항문주위와 고합을 자극하자. 재혁의 자지가 발기 되었다.
재혁은 자신도 무척 놀랐다. '남자의 손길에 자신의 자지가 불끈 거린다는 것에'
재혁은 그때까지 남자 안마사가 전라로 자신을 주물르고 있다는 것도 이제 알았다.
'참 기분 모하네.'
"똑바로 누우세요."
안마사가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만지자. 재혁은 짜릿한 흥분에 쌓여갔다.
천천히 안마사의 손이 성기, 고환, 항문을 만지자.
재혁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나온다.
안마사의 엄지손가락이 천천히 재혁의 항문으로 들어왔다.
"음."
재혁은 가끔 안마시술소, 터키탕 등에서 사까시를 받아받지만 항문에 손가락이 들어온 것은 처음이었다.
한 손은 항문에 그리고 한 손은 자지를 만지는 안마사에 재혁은 황홀한 경험을 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안마사의 자지를 만졌다.
따뜻한 안마사의 자지, 재혁은 더 많은 흥분에 쌓여갔다.
그리고 재혁은 사정을 하였다.
남자 안마사의 손에 자신이 사정을 하다니.
재혁은 안마사의 인사를 받으며, 사정으로 인한 욕구 해소로 달콤한 잠을 잘 수 있었다.
몇 일 후 아내와 화해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바쁜 일상 속에서 그날의 경험은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재혁은 아침부터 무척 분주하다.
ㅂㅂ물산의 정과장의 미팅약속.
몇 개월간 공들인 거래처.
약속시간은 오후 2시
약속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ㅂㅂ물산 근처로 가서 오후1시에 점심을 먹고 있었다.
한 통의 전화
"S슈퍼 이재혁입니다."
"이사장님! B물산 정승환입니다."
"안녕하세요. 과장님"
"지금 어디세요"
재혁은 갑자기 약속이 취소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왜그러세요. B물산 회사 근처 식당입니다."
"죄송합니다. 갑짜기 회사에 일이 생겨서 다음에 뵈야 될 것 같네요."
"과장님 회사 앞에 있는데, 금방이면 되는데."
"죄송합니다. 사장님 다시 전화드릴게요."
"네"
비지니스을 하다보면 이런 일은 종종 일어난다.
확 쏟구치는 스트레스
어깨, 등쪽이 묵직하다.
'찜질방에 가서 풀어야지' 습관적으로 주위을 둘러보았다.
성인휴게텔, 안마 등 성적으로 유혹하는 간판들이 보인다.
재혁은 그때의 손길이 갑짜기 그리워진다.
'그 친구 안마는 잘했는데'
묘한 감정이 느껴진다.
핸드폰을 열어 혹시 그 번호가 있는지 찾아본다.
그날의 번호가 아직도 남아있다.
시간을 확인해 보고 확신이 든다.
"여보세요"
"안마 받을..."
"어디세요."
"다시 전화할게요"
가슴이 두근거린다. '후 왜이러지 전화할까, 하지말까.'
한참을 생각한 재혁은 길 건너편 골목쪽에 있는 모텔을 보고 그리로 갔다.
"안마 왔습니다."
"네"
"안마 처음이신가요."
옷을 입고 쇼파에 앉아있는 재혁을 보고 안마사가 물어본다.
20대 후반의 남자, 그때 그 남자일까.
"처음은 아니고 2번째."
"샤워하세요. 준비할께요."
"혹시 혼자서 하는건가, 아니면 전화하면 그때 그때 사람이 바꾸는 건가."
"그 번호는 제 핸드폰 번호입니다. 전화하시면 항상 제가 와요."
재혁은 처음 자신의 항문을 열어준 사람을 다시 만나자. 무척 반갑다.
"내가 **일전에 안마사한테 안마 받았어. 기억나"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억이 날 것 같기도 한데요."
"하하하, 일단 샤워하고 나올께"
재혁은 기분이 좋다.
안마사가 침대에 자신이 준비해온 타월을 깔고 엎드리라는 신호에 누었다.
역시 부드러운 안마, 시원하다. 아까의 스트레스기 풀린다.
안마사도 다시 본 사람이라고 알았는지. 처음보다 더 적극적으로 재혁을 다루었다.
재혁의 몸이 확 달아오른다. 재혁도 처음보다 더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다.
그의 손이 재혁의 항문과 자지, 고환을 애무할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손님 전립선 안마해드려요, 아니면..."
재혁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무슨 말이지"
"저번에 받으셨다면서요."
"그날 술이 많이 취해서 기억이 가물거려"
"전립선 안마는 손으로 항문에 있는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이고요. ..."
"응, 그래 전립선 안마해죠."
안마사의 손이 재혁의 항문에 쑥 들어오자. 그날의 자극보다 몇 배이상 짜릿함이 밀려온다.
"헉헉, 안마사는 애널섹스도 해보았어."
"네, 손님이 원하시면"
"허헉 헉헉, 나도 한번 해볼까."
"한번 해보실래요."
"헉헉, 으응"
안마사는 조심스럽게 재혁의 항문에 젤을 바르고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아 아프다. 얼마나 들어갔어"
"아직 안들어갔어요. 아프시면 그만할까요."
"아니야, 한 번해볼께. 더해봐"
항문에 가해지는 고통이 등을 타고 올라온다. 아프다 하지만 쾌감이 밀려온다.
"얼마나 들어갔어."
"귀두 중간쯤 들어갔어요. 조그만 참으시면 되요. 귀두만 들어가면 그 다음에 쉬워요."
"으응 알았어. 아 해봐."
"조금만 더 하면 들어가요."
"얼마나 들어갔어"
"완전히 들어갔어요. 어떠세요."
"으응 좀 아픈데, 기분이 좋다. 시작해봐"
재혁은 안마사가 쉽게 할 수 있도록 다리을 들어었다.
안마사가 자지가 재혁의 항문을 꾹꾹 찌르자. 재혁은 아픔은 없어지고 여지 것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쾌감에 정신이 없다.
"뒤로 해볼게요."
안마사는 재혁의 뒤에서 다시 공격한다.
"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 좋아, 계속해"
다시 자세을 바꾸었다.
안마사의 자지가 재혁의 항문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고, 한 손으로 재혁의 자지를 자위해주고 있다.
재혁의 흥분은 최고조에 올라왔고, 너무도 시원한 사정이 .....
"너무 좋았어."
"감사합니다."
재혁은 한가한 오후 일정에 없는 외근을 나간다.
혼자서 성인인테넷이라고 되어있는 곳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동성애에 관련 사이트을 뒤지고 있다.
그곳에서는 다양한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동성연애를 하는 게이 휴게텔, 비디오방, 단란주점, 바, 노래방 등 그 방대함에 놀랐다.
우연히 소수자모임이라는 카페에 가입했고, 그곳에서는 여장을 하는 남자들의 모임이 있다는 것이다.
재혁은 백화점에 가서 여성용 속옷과 스타킹을 구입하고 여성용 구두와 옷 몇가지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하여 그것들을 가지고 정기모임날 갔다.
그 바는 옷을 가라입을 수 있는 탈의실이 준비되어 있고, 가발은 빌려주었다. 화장은 처음하는 것이라서 다른 경험자들이 해주었다.
그리고 홀로 나가자 모두 여장남자들이다. 어떤 사람은 여자보다더 예쁜 남자들도 있다. 그곳에서 술먹고 서로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혁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채팅에 열중하고 있다.
"풀업 중이신가요."
"아니요. 아직 회사라서요."
"만나서 하실 건가요."
"네"
재혁은 채팅에서 한 사람과 대화하고 있다.
상대방은 여장을 하고 만나자는 것이고, 재혁은 회사라서 그것은 곤란하고 만나서 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재혁은 정성스럽게 여장을 하고 그 남자을 만났다.
30대 초반의 잘생긴 남자
재혁은 자신이 여자라도 된 듯 가슴이 두근거린다.
둘이는 모텔로 들어갔다.
그 남자는 재혁을 여자처럼 다루었다.
그런 남자의 행동에 재혁은 행복했다.
그의 손이 재혁의 허벅지을 만지며 재혁에게 키스을 한다.
재혁의 치마을 올리고 스타킹 신은 재혁의 힙을 만지며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했다.
재혁은 정성스럽게 그 남자의 자지를 애무했다.
그 남자는 무척 흡족해 하면서 재혁의 스타킹을 벗기고 재혁의 항문을 빨아주었다.
"아앙~~~~~~"
그의 손가락이 재혁의 항문에 쑥 들어온다.
재혁이 콘돔을 끼워주자.
조금은 난폭하게 재혁의 항문을 쑤신다.
아직은 아프다. 하지만 그 남자의 자지가 재혁의 전립선을 자극할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온다.
"아앙 좋아 너 응 그쪽 더해죠."
재혁은 자신이 여자가 된듯 정신없이 그 남자의 자지에 농락당하고 있다.
그 남자는 사정을 하려는듯 자지를 빼서 콘덤을 벗고 재혁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비린한 것이 재혁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재혁은 한 순간 망설였다. 어떻게 하지. 입속에 있는 정액을
그 순간 그 남자는 재혁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앗~~"
재혁은 그 남자의 정액을 먹었다.
잠시 후 재혁도 사정을 하였고 그 남자는 재혁의 정액을 입에 가득물고 그것을 재혁의 항문에 부었다. 그리고 손으로 재혁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다시 찾아오는 쾌감
재혁은 주말마다 새로운 취미에 푹 빠져있다.
금요일 밤 낚시를 간다. 멀리가면 일요일날 돌아오고, 아니면 토요일날 오후에 온다.
그의 낚시 취미는 오직 집에서 알고 있다.
"여보, 오늘 동호회 낚시 대회있어."
"네 다녀오세요. 언제와요. 응 일요일"
"낚시가서 한마리도 못 잡아오면서."
"나 민물고기 안먹잖아. 당신도 요리 못하면서"
"알았어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그날 밤 재혁은 여자가 되어 젊은 남자들과 함께 술먹고 섹스파티를 벌리고 있다.
재혁의 항문에 3명의 남자들이 서로 삽입하면서 즐거워한다.
한 남자가 재혁의 자지를 빨아주고 한 남자는 항문에 한 남자의 자지는 재혁 입에
재혁은 너무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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