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녀의 은밀한 취미 > 미분류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분류

색녀의 은밀한 취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0-01-17 17:25

본문

내이름은 장미윤.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난 엄청난 색녀다.
예쁜 얼굴과 잘빠진 몸매, 이모저모 완벽한 나이지만 난 평범한 남자에겐 관심이 없다.

겉으로는 천사같고 순수해 보이는 나의 취미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남자들을 은밀하게 유혹하는 것. 3년째 해오고 있는 나의 오래된 취미다

나의 활동시간은 아침 8시, 그리고 저녁 6시이다. 물론 나의 출근시간이기도 하지만 다른 수많은 남자들의 출근시간이기도 하지..후훗

매주 주말엔 어떤 식으로 남자들을 골려줄까 연구를 한다. 일본 어덜트 비디오들을 보며 아주 조용하고 은밀하게 만지는 방법이나 실수로 삐끗한 척 하며 터치하는 방법들을 익힌다.

월요일. 지하철 4호선이 매일 내가 타는 지하철이다. 아침 7시 50분의 지하철엔 도저히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사람이 가득 찬다. 나는 출발역과 가까운 역에서 타기에 널널할 때 좋은 자리를 꿰찰 수 있다. 절대로 앉지 않고 문 옆의 부분에 기대 있는다.

서서 가는 사람이 조금씩 많아질 때 쯤 성실해 보이는 한 남자가 탄다. 얼굴도 준수하고 키도 크다. 말끔히 차려입은 정장이 굉장히 맘에 든다. 오늘 타깃은 저사람으로 정하고 일부러 조금 앞으로 나와있던 자세를 뒤로 땡기자 조금의 자리여유를 본 남자가 비집고 들어온다. 운좋게도 내 바로 앞자리다. 나는 떨어트린 지갑을 줍는 척 하며 그곳과 가까운 허벅지 윗부분을 슬쩍 손으로 쓸었다.

"어머, 죄송해요"

순간 흠칫하며 당황하는 눈빛이 스쳤다. 이때다 싶어 몸을 뒤로 돌려 그남자가 엉덩이와 마주보게 했다. 이미 지하철은 사람으로 인해 잔뜩 차있었고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만큼 되어있었다.

지하철이 쿵쾅거릴때마다 슬쩍 엉덩이를 뒤로 빼서 살짝살짝 부딪혔더니 얼굴을 보지 않아도 당황했다는걸 알 수 있었다. 마침 더욱 밀려들어오는 사람들에 의해 간격은 가만히 있어도 닿을 수준. 그 남자는 필사적으로 몸을 내게서 떨어트리고 있었다.

조금 더 밀착시키자 귓가에 거칠어진 숨소리가 들려왔다. 대담해진 나는 손을 뻗어 양복 바지 자락을 만지작거렸다. 숨소리는 거칠다 못해 안달이 나 있었다. 몸도 뒤로 빼지 않는 것 보면 이미 자신도 즐기고 있는 모양이었다. 망설일 것이 없으니 나는 바지자락만 만지던 손을 좀더 뒤로 돌려 엉덩이를 꽉 쥐었다. 탄탄하고 잘 관리된듯한 엉덩이였다. 뒤에선 허억, 하는 소리가 들리며 잡고있던 엉덩이에 힘이 쭉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한 손으론 엉덩이를 애무하고 앞은 나의 엉덩이로 그의 중심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 이제 나의 안에서도 젖어오는게 느껴진다.

손을 다시 앞으로 뻗어 그의 커져버린 그부분을 마사지했다. 그가 거부하지 않으니 원할 때까지 해줄 생각이다. 바지 밖으로 손바닥을 이용해 둥글게 원을 그리며 만져주니 아예 이젠 내 어깨까지 얼굴을 내리고 허억 허억..숨소리를 내뱉기 시작한다. 이젠 자기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은채 지퍼를 내리기 시작한다. 하핫 나같은 애가 해주니 좋겠지..그것도 이런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지퍼 안으로 손을 넣으니 상상보다 훨씬 커다란 물건이 느껴진다. 손에 꽉 쥐니 버거울 정도의 크기..아마 이 상태론 지하철에서 내리지도 못할것이다..라고 생각하며 그의 아래에 달려있는 고환부터 주물럭주물럭거렸다. 나또한 이 크기, 그리고 흥분해 있을 이 남자의 잘생긴 얼굴을 생각하며 그의 한쪽 손을 내 앞으로 가져와 애무하게 했다. 이남자가 절정에 다르기 전에 내 안에 넣고 싶은 마음에 뒤를 돌아 내리자 얘기하려 했는데

"아..하악..왜 멈춰?"

돌아본 곳엔 아까 그 잘생긴 남자가 아닌 웬 중년 아저씨가 바알간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씨바.."

미친..오늘은 허탕이다. 빨리 내려서 저 남자 꼬치만진 손이나 씻어야지..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미분류 Total 4,151건 86 페이지
미분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6 익명 680 0 01-17
1175 익명 417 0 01-17
1174 익명 849 0 01-17
1173 익명 534 0 01-17
1172 익명 498 0 01-17
1171 익명 582 0 01-17
1170 익명 434 0 01-17
1169 익명 520 0 01-17
1168 익명 398 0 01-17
1167 익명 711 0 01-17
1166 익명 506 0 01-17
1165 익명 403 0 01-17
1164 익명 430 0 01-17
1163 익명 504 0 01-17
1162 익명 550 0 01-17
1161 익명 399 0 01-17
1160 익명 645 0 01-17
1159 익명 412 0 01-17
1158 익명 341 0 01-17
1157 익명 614 0 01-17
1156 익명 695 0 01-17
1155 익명 750 0 01-17
1154 익명 371 0 01-17
1153 익명 517 0 01-17
1152 익명 426 0 01-17
1151 익명 667 0 01-17
열람중 익명 464 0 01-17
1149 익명 373 0 01-17
1148 익명 750 0 01-17
1147 익명 545 0 01-17
1146 익명 331 0 01-17
1145 익명 418 0 01-17
1144 익명 408 0 01-17
1143 익명 525 0 01-17
1142 익명 788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