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를 만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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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0회 작성일 20-01-17 17:25본문
늑대를 만난 소년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게 헤어졌다. 지하철 막차를 타러 갔더니 간발의 차이로 이미 지나간 후였다. 돈도 얼마 없는데 이 밤을 어디서 보낼까 생각했다. 마침 근처에 친구가 사는 아파트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갔다. 역시 시내에 살면 교통이 편리해 좋은 점이 많다. 나같이 위성도시에 살면 차 끊어질까 항상 걱정이고.
친구네 아파트에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무도 없다. 어디 여행을 갔나 보다. 전화도 안 받는다. 다시 나와서 둘러보니 공원이 보인다. 개방시간은 지났지만 저기서 잘까, 담장을 넘어 들어갈까 망설이는데 기온은 점점 떨어지고 온몸이 얼 것 같다. 저 추운 데서 잘 수는 없겠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나에게 와 같이 여관에 가지 자지 않겠냐는 것이다. 우와 운이 좋구나. 난 좋다고 얼른 따라갔다.
종로3가 뒷골목으로 다니 멋진 성처럼 생긴 모텔이 보였다. 이미 투숙을 한 사람인지 카운터에서 열쇠를 받고 그냥 들어가는 것이다. 나도 따라서 갔다. 방에는 침대가 있고 TV도, 따뜻해서 좋았다. 자려면 목욕부터 하라고 한다. 치솔도 여분이 있었다. 목욕을 하는데 아저씨가 들어와 자시도 또 해야겠다며 같이 하잔다. 뭐 남자끼리니까. 난 옆에서 씻는데 씻어주겠다며 등에 비누칠을 하다가 나의 페니스를 툭 건드린다.
"아직 털이 안 났구나."
"네, 아직."
그런데 등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돌아서라고 하더니 몸 앞쪽도 씻겨주는 것이었다. 특히 페니스를 정성껏 비누칠을 하는 것이었다. 자꾸만 만지면서.
"제가 할께요."
"가만 있어."
"아저씨"
"가만있어. 너무나 이뻐서 만져보는 거야."
비누거품 속에 나의 페니스는 커질대로 커졌다. 다 싯고 따스한 탕 속에 앉았다. 아직도 나으ㅟ 페니스는 커진 그대로였다. 아저씨도 탕 안으로 들어왔다ㅣ. 좁은 탕안에 물이 넘치고 아저씨는 내 뒤에 앉아 날 안은채 손이 가슴에서 페니스로 내려다는 것이었다. 기분이 이상해져 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이상한 아저씨네, 그래도 덕분에 따스한 곳에서 자게 되었으니 만지게 해주자.'
몸이 더워지자 아저씨는 나가자며 내 몸을 타월로 닦아주었다. 사실 욕실에서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비누칠, 샤워, 닦는 것 다 아저Tl가 해 주었다. 바디로숀으로 거품목욕까지 해 몸이 상쾌하고 몸에서 향기도 솔솔 나왔다. 오늘 호강하는구나. 내가. 그런데 아저씨가 나의 젖꼭지를 입에 무는 것이다.
욕실에 나와 옷을 입으려니기 그냉 자자면서 날 침대로 밀었다. 난 벌거벗은 채 아저씨 손에 이끌려 침대에 누웠다. 아저시가 심심한 듯 내 페니스를 또 만졌다. 그리고 고개를 들며 내 이름, 나이, 사는 곳 등을 물었다. 아저씨 손은 어느 덧 피스톤 작용을 하고 있었고 거추장스런 이불은 벌써 침대 밖으로 떨어져 나갔다. 천정 거울에 비친 아저씨의 벌거벗은 몸과 나의 벌거벗은 몸이 나란히 이상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 귓볼을 빨던 아저씨 입이 목으로 내려갔다. 난 천정 거울을 보다가 몸을 바르르 떨었다. 젖꼭지가 아저씨 입에 들어간 순간 내 몸에는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다.
"아 --"
아저씨의 무거운 체중이 내 몸을 지긋이 눌렀다. 그리고 그 체중이 점차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나의 페니스는 따스한 공간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천정 거울에는 아저씨 머리가 내 페니스를 덮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침대 옆으로도 긴 거울이 있었는데 그 거울 속으로 아저씨의 입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 나의 페니스가 보였다. 아저씨가 머리를 약간 들면 나의 불숙 솟은 기둥이 보였다가 이내 아저씨 입으로 사라지는 것이었다. 난 더 이상 바라볼 수가 없었다. 내가 뭘 하는 것일까? 싫다고 나가야 하나? 밖은 추운데. 기분은 점점 이상해지고 내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아"
아저씨는 이제 내 항문도 빨고 있다. 난 눈을 감았다. 어떻게 거기를. 하긴 아까 욕실에서 정성껏 다 닦아주었으니까. 나는 고개를 돌리고 내 얼굴을 베개 속에 파묻었다. 내 다리가 번쩍 들리고 정강이도 아저씨에게 맛을 보여줘야 했다. 발도, 발가락도. 난 아저씨를 밀며 몸을 뒤척였다. 그러나 억센 아저씨 힘에 내 손은 곧 밀려났다. 잠시후 항문이 아프기 시작했다. 내 다리는 아저씨의 손에 의해 내 양쪽 귓가에 자리집고 있었고 완전히 벌어진 곳으로 아저씬 서서히 삽입을 하는 것이었다.
"음. 아파요."
측면 거울을 보니 아저씨 몸이 내 하체에 밀착되어 이상한 자세를 만들고 있었다. 힘을 줘도 아저씨 불기둥을 막을 수 없었다. 손으로 아저씨 배를 밀며 내 엉덩이를 만져보니 온통 미끈미끈하다. 침대옆에 뭔가 보였다. 콘돔 포장지, 무슨 젤 같은데 love oil이라고 적혀 있었다. 과일향이 나고 어쩌고 저쩌고. 이걸 발랐나보다. 아저씨 기둥이 내 몸에 깊숙이 꽂히고 상하작용을 할 때 그 뜨거운 기둥에 시달리는 난 아프기만 했다. 눈물이 핑 나는 것 같았다. 이를 꽉 깨물며 아저씨 양팔을 꽉 쥐며 다리를 허부적거렸다.
"아아아"
크게 비명을 지를 수는 없었다.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 낮은 비명을 뱉으며 계속 아저시 몸을 밀다 쥐다 어깨를 끌어안다 발버둥쳤다. 얼떨결에 아저씨가 내 입술을 빠는 것을 허락했다. 아랫 입술에 이어 윗입술도. 그리고 혀도. 살살 했으면 좋으련만 점점 아저씨 움직임은 강해지는 것이었다. 난 힘이 빠진 채 아저씨 등에 내 손을 얹고 그냥 천정 거울을 바라보았다. 아저씨의 거친 숨소리가 내 귀에 꽂혔고 나의 신음소리는 아저시 귀에 꽂혔다. 그리고 아저씨의 쿵당거리는 심장 박동이 내 가슴에 전해질 즈음 아저씨는 내 몸을 포갠 채 날 꽉 끌어안으며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아저씨의 뜨거운 정액이 내 몸 속으로 배출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얇은 고무막 속으로.
잠시 후 우리는 욕실에 가서 씻었다. 물론 난 욕조 가에 가만 앉아서 미끈거리는 항문을 가만히 만져보았다. 넓어졌을까? 이번에도 내 몸은 아저씨가 씻겨 주었다. 그리고 아저씨는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내가 사정할 때까지 아저씨는 내 앞에 앉아 계속 움직였다. 침대로 가 누웠을 대 아저시는 서로 상대방 것을 잡고 자자고 하였다. 털이 엄청 많은 그걸 만지면서 자려는데 내가 아저씨 불기둥을 성나게 했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다시 거대해진 불기둥은 또 다시 내 몸에 꽂혔다.
"또 해요?"
내 입에서는 또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아 ..."
그런데 그때 방문이 휙 열렸다. 아 문을 안잠겄나 보다. 웬 남자 둘이 방안을 보더니 닫았다. 아저시는 흘끗 보더니 계속 피스톤 작업을 하였다. 불을 킨 채로 하니 다 봤을텐데. 조금 있다가 남자 둘이 우리 방으로 들어왔다. 난 밑에 깔린 채로 있어 어찌할 수 없었다. 그들은 내 옆에 와 미소를 진 채 구경을 하였고 아저씨는 상관없다는 듯 자신의 움직임만 계속하고 있었다. 그 남자 둘은 내 젖꼭지를 빨았다. 손으로 내 페니스를 만지고 옆방에 있는데 소리가 들려서 왔다고 한다. 난 창피해 눈을 또 감았다. 그리고 벌어진 입으로 거대한 불기둥이 또 들어왔다. 고개를 돌리려는데 누군가의 손이 내 머리를 잡았다. 그냥 입도 허락하는 수밖에 없었다. 얼마후 입안은 누군가가 사정한 액체가 가득 담겨졌다. 차마 마실 수는 없었다. 나중에 뱉으려 하였는데 누워서 아프다며 긍끙거리다 조금식 먹고 말았다.
정액의 맛을 음미하며 누웠는데 한 사람이 날 일으켜 한 아저씨 위에 앉으라 하였다. 내가 앉은 자리는 그 아저씨 페니스 위, 두 사람이 날 그 페니스 위로 않히려고 애쓴다. 난 그만 하고 싶은데. 정조준이 된 상태에서 아저씨들이 내 발을 들었다. 내 몸은 공중에 뜬채 아저씨 페니스로 수직으로 내리꽂혔다
"읍"
순간적으로 아저씨 가슴을 양손으로 쥐며 올리려 했지만 아저씨 팔이 더 빨랐다. 난 꽂힌 채 앉아야 했고 내 앞에는 모르는 아저씨의 페니스가 내 입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깊이 들어올 때마다 난 토할 것 같았다. 입속의 공기가 코로 나오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 난 아파서 그 아저씨 허리를 안은 채 입은 페니스를 빨았다. 그리고 이상한 액체를 삼켰다.
그날밤 그리고 새벽에도 정오 직전까지 난 세 남자와 함께 있었다. 내 입으로 흘러들어간 이상한 액체며, 눈을 떠 보면 다른 남자가 내 위에 있었다. 아저씨는 옆에서 구경하고 내 페니스를 만졌다. 얼마나 많이 했을까. 잠은 자지도 못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에서 난 간밤의 이상한 경험을 지울 수 없었다. 그들이 준 명함이 내 주머니에서 어제의 일이 꿈이 아니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게 헤어졌다. 지하철 막차를 타러 갔더니 간발의 차이로 이미 지나간 후였다. 돈도 얼마 없는데 이 밤을 어디서 보낼까 생각했다. 마침 근처에 친구가 사는 아파트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갔다. 역시 시내에 살면 교통이 편리해 좋은 점이 많다. 나같이 위성도시에 살면 차 끊어질까 항상 걱정이고.
친구네 아파트에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무도 없다. 어디 여행을 갔나 보다. 전화도 안 받는다. 다시 나와서 둘러보니 공원이 보인다. 개방시간은 지났지만 저기서 잘까, 담장을 넘어 들어갈까 망설이는데 기온은 점점 떨어지고 온몸이 얼 것 같다. 저 추운 데서 잘 수는 없겠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나에게 와 같이 여관에 가지 자지 않겠냐는 것이다. 우와 운이 좋구나. 난 좋다고 얼른 따라갔다.
종로3가 뒷골목으로 다니 멋진 성처럼 생긴 모텔이 보였다. 이미 투숙을 한 사람인지 카운터에서 열쇠를 받고 그냥 들어가는 것이다. 나도 따라서 갔다. 방에는 침대가 있고 TV도, 따뜻해서 좋았다. 자려면 목욕부터 하라고 한다. 치솔도 여분이 있었다. 목욕을 하는데 아저씨가 들어와 자시도 또 해야겠다며 같이 하잔다. 뭐 남자끼리니까. 난 옆에서 씻는데 씻어주겠다며 등에 비누칠을 하다가 나의 페니스를 툭 건드린다.
"아직 털이 안 났구나."
"네, 아직."
그런데 등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돌아서라고 하더니 몸 앞쪽도 씻겨주는 것이었다. 특히 페니스를 정성껏 비누칠을 하는 것이었다. 자꾸만 만지면서.
"제가 할께요."
"가만 있어."
"아저씨"
"가만있어. 너무나 이뻐서 만져보는 거야."
비누거품 속에 나의 페니스는 커질대로 커졌다. 다 싯고 따스한 탕 속에 앉았다. 아직도 나으ㅟ 페니스는 커진 그대로였다. 아저씨도 탕 안으로 들어왔다ㅣ. 좁은 탕안에 물이 넘치고 아저씨는 내 뒤에 앉아 날 안은채 손이 가슴에서 페니스로 내려다는 것이었다. 기분이 이상해져 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이상한 아저씨네, 그래도 덕분에 따스한 곳에서 자게 되었으니 만지게 해주자.'
몸이 더워지자 아저씨는 나가자며 내 몸을 타월로 닦아주었다. 사실 욕실에서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비누칠, 샤워, 닦는 것 다 아저Tl가 해 주었다. 바디로숀으로 거품목욕까지 해 몸이 상쾌하고 몸에서 향기도 솔솔 나왔다. 오늘 호강하는구나. 내가. 그런데 아저씨가 나의 젖꼭지를 입에 무는 것이다.
욕실에 나와 옷을 입으려니기 그냉 자자면서 날 침대로 밀었다. 난 벌거벗은 채 아저씨 손에 이끌려 침대에 누웠다. 아저시가 심심한 듯 내 페니스를 또 만졌다. 그리고 고개를 들며 내 이름, 나이, 사는 곳 등을 물었다. 아저씨 손은 어느 덧 피스톤 작용을 하고 있었고 거추장스런 이불은 벌써 침대 밖으로 떨어져 나갔다. 천정 거울에 비친 아저씨의 벌거벗은 몸과 나의 벌거벗은 몸이 나란히 이상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 귓볼을 빨던 아저씨 입이 목으로 내려갔다. 난 천정 거울을 보다가 몸을 바르르 떨었다. 젖꼭지가 아저씨 입에 들어간 순간 내 몸에는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다.
"아 --"
아저씨의 무거운 체중이 내 몸을 지긋이 눌렀다. 그리고 그 체중이 점차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나의 페니스는 따스한 공간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천정 거울에는 아저씨 머리가 내 페니스를 덮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침대 옆으로도 긴 거울이 있었는데 그 거울 속으로 아저씨의 입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 나의 페니스가 보였다. 아저씨가 머리를 약간 들면 나의 불숙 솟은 기둥이 보였다가 이내 아저씨 입으로 사라지는 것이었다. 난 더 이상 바라볼 수가 없었다. 내가 뭘 하는 것일까? 싫다고 나가야 하나? 밖은 추운데. 기분은 점점 이상해지고 내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아"
아저씨는 이제 내 항문도 빨고 있다. 난 눈을 감았다. 어떻게 거기를. 하긴 아까 욕실에서 정성껏 다 닦아주었으니까. 나는 고개를 돌리고 내 얼굴을 베개 속에 파묻었다. 내 다리가 번쩍 들리고 정강이도 아저씨에게 맛을 보여줘야 했다. 발도, 발가락도. 난 아저씨를 밀며 몸을 뒤척였다. 그러나 억센 아저씨 힘에 내 손은 곧 밀려났다. 잠시후 항문이 아프기 시작했다. 내 다리는 아저씨의 손에 의해 내 양쪽 귓가에 자리집고 있었고 완전히 벌어진 곳으로 아저씬 서서히 삽입을 하는 것이었다.
"음. 아파요."
측면 거울을 보니 아저씨 몸이 내 하체에 밀착되어 이상한 자세를 만들고 있었다. 힘을 줘도 아저씨 불기둥을 막을 수 없었다. 손으로 아저씨 배를 밀며 내 엉덩이를 만져보니 온통 미끈미끈하다. 침대옆에 뭔가 보였다. 콘돔 포장지, 무슨 젤 같은데 love oil이라고 적혀 있었다. 과일향이 나고 어쩌고 저쩌고. 이걸 발랐나보다. 아저씨 기둥이 내 몸에 깊숙이 꽂히고 상하작용을 할 때 그 뜨거운 기둥에 시달리는 난 아프기만 했다. 눈물이 핑 나는 것 같았다. 이를 꽉 깨물며 아저씨 양팔을 꽉 쥐며 다리를 허부적거렸다.
"아아아"
크게 비명을 지를 수는 없었다.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 낮은 비명을 뱉으며 계속 아저시 몸을 밀다 쥐다 어깨를 끌어안다 발버둥쳤다. 얼떨결에 아저씨가 내 입술을 빠는 것을 허락했다. 아랫 입술에 이어 윗입술도. 그리고 혀도. 살살 했으면 좋으련만 점점 아저씨 움직임은 강해지는 것이었다. 난 힘이 빠진 채 아저씨 등에 내 손을 얹고 그냥 천정 거울을 바라보았다. 아저씨의 거친 숨소리가 내 귀에 꽂혔고 나의 신음소리는 아저시 귀에 꽂혔다. 그리고 아저씨의 쿵당거리는 심장 박동이 내 가슴에 전해질 즈음 아저씨는 내 몸을 포갠 채 날 꽉 끌어안으며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아저씨의 뜨거운 정액이 내 몸 속으로 배출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얇은 고무막 속으로.
잠시 후 우리는 욕실에 가서 씻었다. 물론 난 욕조 가에 가만 앉아서 미끈거리는 항문을 가만히 만져보았다. 넓어졌을까? 이번에도 내 몸은 아저씨가 씻겨 주었다. 그리고 아저씨는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내가 사정할 때까지 아저씨는 내 앞에 앉아 계속 움직였다. 침대로 가 누웠을 대 아저시는 서로 상대방 것을 잡고 자자고 하였다. 털이 엄청 많은 그걸 만지면서 자려는데 내가 아저씨 불기둥을 성나게 했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다시 거대해진 불기둥은 또 다시 내 몸에 꽂혔다.
"또 해요?"
내 입에서는 또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아 ..."
그런데 그때 방문이 휙 열렸다. 아 문을 안잠겄나 보다. 웬 남자 둘이 방안을 보더니 닫았다. 아저시는 흘끗 보더니 계속 피스톤 작업을 하였다. 불을 킨 채로 하니 다 봤을텐데. 조금 있다가 남자 둘이 우리 방으로 들어왔다. 난 밑에 깔린 채로 있어 어찌할 수 없었다. 그들은 내 옆에 와 미소를 진 채 구경을 하였고 아저씨는 상관없다는 듯 자신의 움직임만 계속하고 있었다. 그 남자 둘은 내 젖꼭지를 빨았다. 손으로 내 페니스를 만지고 옆방에 있는데 소리가 들려서 왔다고 한다. 난 창피해 눈을 또 감았다. 그리고 벌어진 입으로 거대한 불기둥이 또 들어왔다. 고개를 돌리려는데 누군가의 손이 내 머리를 잡았다. 그냥 입도 허락하는 수밖에 없었다. 얼마후 입안은 누군가가 사정한 액체가 가득 담겨졌다. 차마 마실 수는 없었다. 나중에 뱉으려 하였는데 누워서 아프다며 긍끙거리다 조금식 먹고 말았다.
정액의 맛을 음미하며 누웠는데 한 사람이 날 일으켜 한 아저씨 위에 앉으라 하였다. 내가 앉은 자리는 그 아저씨 페니스 위, 두 사람이 날 그 페니스 위로 않히려고 애쓴다. 난 그만 하고 싶은데. 정조준이 된 상태에서 아저씨들이 내 발을 들었다. 내 몸은 공중에 뜬채 아저씨 페니스로 수직으로 내리꽂혔다
"읍"
순간적으로 아저씨 가슴을 양손으로 쥐며 올리려 했지만 아저씨 팔이 더 빨랐다. 난 꽂힌 채 앉아야 했고 내 앞에는 모르는 아저씨의 페니스가 내 입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깊이 들어올 때마다 난 토할 것 같았다. 입속의 공기가 코로 나오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 난 아파서 그 아저씨 허리를 안은 채 입은 페니스를 빨았다. 그리고 이상한 액체를 삼켰다.
그날밤 그리고 새벽에도 정오 직전까지 난 세 남자와 함께 있었다. 내 입으로 흘러들어간 이상한 액체며, 눈을 떠 보면 다른 남자가 내 위에 있었다. 아저씨는 옆에서 구경하고 내 페니스를 만졌다. 얼마나 많이 했을까. 잠은 자지도 못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에서 난 간밤의 이상한 경험을 지울 수 없었다. 그들이 준 명함이 내 주머니에서 어제의 일이 꿈이 아니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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