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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에서 노예가 된 진우 커플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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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7회 작성일 20-01-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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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거덕 지하 2층 문이 열리면서 남자 둘이 걸어내려 왔다...



진우는 혼미해져서 그 두명의 얼굴이 제대로 구분이 힘들었다. 다만, 백인이라는 것만 알 수있었다.

그런데 뒤에 따라오던 남자 한명의 손에는 쇠사슬 줄을 들고 있었다.

가짜 쇠사슬이 아닌 진짜 쇠사슬 줄을 끌고 오고 있었고, 그 줄은 개처럼 기어들어오는 어떤 여자의 목에

연결이 되어 있었다.

순간 지하 2층에서는 밀러와 잭 등 환호의 소리를 질렀다.


그 여자의 목에는 실제 쇠사슬이 2-3번 감겨 있었고, 여자의 온몸이 벗겨진채로, 등과 엉덩이에 상처 투성이로

개처럼 네발로 기어들어 오고 있었다.

머리가 검은색인것으로 동양여자로 판단이 되었다.
아래까지 기어 들어와서 진우 얼굴앞에 다달았을때 그 동양 여자는 동남아시아 인으로 보였다.

굉장히 가냘퍼 보이고, 겁에 질려 있었다. 목에 감긴 쇠사슬에 목 주변은 벌겋게 부어올랐다.

몸매는 가냘펐지만, 가슴과 엉덩이는 볼륨감이 있었고, 성기 부분에는 음모가 매우 풍성했다..


어디서 부터 발가벗겨서 개 취급을 당하고 왔는지는 모르지만 손과 발에는 흙먼지가 새까맣게 묻어 있었다.

무릅에는 진흙이 사방에 뭍어 있었다.

얼굴은 눈물 콧물 범벅이였던 자국이 있었고, 가슴은 뭘로 맞았는지 회초리 자국이 선변했고, 젖꼭지는 심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가슴 일부분에는 이빨자국이 선명했다...항문 주변에서는 피 자국이 보였다.


잭이 한번 제대로 놀아 보자면서 큰소리를 질렀고, 제인은 이를 보면서 인상 찌프리면서 어딘가에 전화를 했다.

잭이 담배를 입에 물고 동양여자 목에서 쇠사슬을 서서히 풀어 주었다. 동양 여자는 덜덜 떨면서 겁을 먹었다.

잭이 억지로 동양여자에게 맥주를 먹인다. 콜록거리면서 개워내는데 거기에 담배까지 억지로 물린다..계속 기침을 한다.



잭이 쇠사슬을 풀다가 그 여자를 사정없이 뺨을 때린다. 서너 차례 후려 친다. 그러더니 동양여자를 번쩍 들어서 가온데 테이블에 올려 놓았다

이미 조금 취한 밀러가 다가와서 " 난 여자 몸에 털이 있는게 싫은데, 우리 이 누렁암캐 보지털 다 태우자" 라고 외치더니 지포 라이터를 꺼낸다.

그러자 나중에 합류한 백인 둘과 탐이 그 동양 여자를 테이블에 눞게 하더니 양팔과 양 다리를 우왁스럽게 벌리고 꽉 잡는다.

동양여자는 완전히 발가 벗겨진채로 팔 다리가 벌어진채로 꼼짝을 못하게 된다.


밀러가 취한 몸을 이끌고 비실비실 여자 성기쪽으로 다가와서 지보라이터를 켰다. 동양여자가 겁에 질려 자신의 성기쪽을 바라본다, 그 때 잭이 자신이 성기를 바로 여자 입으로 집어 넣는다.

남자들이 이내 여자의 몸을 테이블 위로 조금 옮겨서 목을 뒤로 완전히 젖히게 해서 잭의 성기를 다 집어 넣는다.


밀러가 마침내 지포라이터로 여자 성기쪽에 다가가서 음모에 불을 붙이고 씨익 웃는다.

부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여자는 잭의 성기가 가득찬 입에서 연신 헉헉 신음소리를 낸다. 단백질 타는 냄새가 진우 코에까지 전해진다..


잭의 성기가 너무 커서 그 고통에 자신의 성기에 불이 붙는 고통을 잊은 듯 하다. 탐이 여자 팔과 다리를

붙자고 있는게 귀찮다는 듯이 어디서 테이프를 들고 와서 테이블에 고정하려 한다. 그 때 밀러가 엄청나게 큰 소리로 "씨발 이게 모야" 라고 외친다. 밀러의 친구들이 밀러를 쳐다보면서 왜 그러냐고 한다.

밀러가 큰 소리로 나중에 합류한 백인 둘에게 이게 모냐고 소리친다. 그 두명은 헤죽헤죽 웃기만 한다.


자세히 보니 그 동남 아시아 여자는 shemale 이였다. 얼굴, 가슴, 피부, 몸의 라인은 완전한 여자였는데, 음모를 태워보니 여자 성기가 아닌 아주 조그만한 남자성기를 가진 트랜스젠더 였던 것이였다.

말을 안하고 계속 신음 소리만 내서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던 것이였다.

처음에는 탐과 잭은 시큰둥하다가 이내 이거라도 가지고 놀자는 심상으로 진우와 그 동양여자를 어떻게 가지고 놀 것인지 궁리에 빠졌다.


우선 진우에게 그 트랜스 젠더 성기를 빨게 시켰다. 트랜스 젠더가 다리를 벌리고 진우가 무릎을 꿇고 트랜스 젠더의 성기를 빨려고 했는데 너무 작아서 힘들었다.

밀러가 큰 소리로 " 좋아 지금 부터 3분을 줄텐데, 그 시간동안 저년 자기 세우지 못하면, 네 고환을 뭉개 질줄 알어!!"


진우는 온 힘을 다해서 트랜스 젠더의 성기를 빨았다. 뒤에서 잭이 큰 주사기를 이용해서 진우의 항문에 맥주를 밀어 넣었다.

진우는 복통의 고통과, 수치스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트랜스 젠더의 초등학생 같은 성기를 열심히 빨았다.

슬슬 트랜스 젠더도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느끼기 시작하더니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조그마한 성기가 빳빳하게 발기가 되었다.


그 때 밀러가 " 좋아 자지를 세우긴 했는데 5분이 지났어, 어떤 벌칙을 줄까?" 잭과 탐은 웃으면서 "둘이 서로 박아 보라해" 라고 소리쳤다

이들이 시키는데로 그 트랜스 잰더와 진우는 온갖 수치와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이제 트랜스 잰더가 자신의 성기를 진우의 항문에 넣었다. 이미 진우 항문에서는 맥주가 흐르기 시작했다.

제인이 "아 정말 더러워 저거 똥나오면 어떻게 " 라고 하면서 맥주를 마신다.

제인의 말에 밀러가 "너 새끼 똥사면 트랜스 잰더 보고 먹으라 하면 되지" 라고 비웃는다.



트랜스 젠더가 진우항문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잭이 트랜스 젠더 항문에 성기를 넣는다.

"아" 라고 크게 신음소리가 이제 들어보니 트랜스 잰더 같다..

탐이 다시 진우 입으로 와서 성기를 넣는다..탐이 깊게 숨을 쉬더니 진우 입에다가 사정을 한다.

탐이 얼굴을 엄청 찌푸리면서 진우 머리를 잡아챈다. 그러면서 "다 먹어 새끼야" 라고 외치더니

진우 뺨을 5대 정도 후려 치고 밀러한데 걸어갔다. 트랜스 잰더도 어색한 목소리와 함께 진우 항문에 사정을 한다.



잭은 아직 할게 남았는지 트랜스 젠더 목에 쇠사슬을 묶고 옆방으로 데려 간다. 잠시 후 쇠사슬 묶는 소리가 나더니 트랜스 잰더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제인이 " 야 저기 가바, 저번처럼 또 대형사고 나기전에 누가 좀 가바, 방 문을 열어 놓던지"

탐이 귀찮다는 듯이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진우는 순간적으로 트랜스 잰더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천장에 3-4병의 링거가 달려있고, 벽에는 피 자국이 보인다. 잭의 손에는 커다란 무언가가 들려있는 듯했다.


이를 본 진우는 정신이 혼미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겁에 질리기 시작했다.

밀러가 진우에게 다가와서

"너도 잘 하지 않으면, 시키는데로 안하면, 너 자지, 고환 할거 없이 다 떼버린다!

여기 제인 있잖아, 제인이 의사야, 그니깐 대충 칼로 도려내고, 나중에 제인이 마무리 하면 되는거야? 알았어?

도망가거나, 신고하거나, 시키는거 제대로 안하면 알지?"

" 너 같은거 계집애로 만들어 버려서 저 트랜스 젠더년하고 같이 살게 해줄까?"


진우는 덜덜 떨려왔다..



그 때 밀러가,

" 진우 저 새끼 여자친구가 있나바, 우리 한국년 한번 불러다가 제대로 노예 만들지 않을래?" 라고 하면서

자기 주머니에 넣었던 윤희사진을 꺼내서 서로 돌려본다.

그러자 탐이 자신의 성기를 만지면서

" 아 먹고 싶네, 동양년 쪼임이 죽여주는데, 저년 불러다가 모 할 거 없나? 맞다. 오, 그래 저새끼랑 같이

쌍으로 볼키나와 마을에 팔아 버리자, 거기에 흑인 원주민들 아직 살잖아? 동양 여자보면 사죽을 못쓴데 게다가

요즘에 부두 의식에 사용할 젊은 여자 피를 찾는 다고 하던데"

"그럴까? 그럼 저새끼 여자친구 남아프리카로 꼬셔서 요리함 해보자"

"근데 저 새끼가 잘 꼬실수 있을까?"

"웃겨, 안하면 제대로 할 때까지 조져 버리면..하하하"

그들은 서로 윤희에 대해서 말하면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우리가 시키는데로 하면 넌 별 탈없이 한국 돌아갈수도 있거나, 목숨은 살릴수 있는데, 헛짓하면....알지?"

진우는

"시키는데로 다 할께요, 제발, 살려주세요"

라고 무릎꿇고 이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두 손을 싹싹 빌었다..

"좋아 그럼 우선 너 여자친구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다니는 학교, 가족에 대해서 다 적어"

진우는 우선 시키는데로 다 적었다..

조금 거짓으로 말하고 싶은생각도 있었지만, 다 소용없는 짓이라 생각했다.

"좋아, 그럼 지금 부터 우리가 시키는데로 해!"

" 비행기 표와 호텔이 다 예약이 되었으니 넌 여자친구한테 바로 오라고 연락을 해

물론 하나라도 일이 계획대로 안되면 너 바로 수술대 위로 끌려 올라갈줄 알어!!"

진우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들이 시키는 데로 했다..

마침 진우의 여자친구인 윤희는 10일 뒤에 남아프리카로 오기로 했고.. 마침 그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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