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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 마사지 다녀온 후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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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3회 작성일 20-01-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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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 마사지 다녀온 후 - 하편


2010년 봄으로 기억됩니다..어느날쪽지를 받고 메신저 친등이 되어 있어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를 통해 소라라는것을 접했는데..마사지가 어떵것인지 궁금하시다고"
저는 메신저를 통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여자분의 나이가 40대 중반으로 기억됐습니다.
원래는 서울경기 지역만 이동 하는데 그날따라 지방소도시까지 이동 하고 싶은마음에
"제가 그지역으로 이동할께요"
"이동네는 아는사람들이 많으니 옆동네 호텔로 잡아 놓을께요"
"네 그럼 일단 출발할께요"
"네 조심히 오세여"
저는 그곳을 향햐 이동 하게되었습니다..
어느 호텔에 도착하여 연락을 하니 703호라 알려주시더군요.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도착하여 여성분을 보니,그냥조금은 섹스러우면서도 평범한듯 보였습니다.
"샤워는 하셨나요?"
"네 샤워 다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럼 저도 샤워좀 하고 나오겠습니다"
저는 욕실가 이동하여 샤워를 시작 하였습니다..
조금은 머랄까 두려운 마음도 있었구요.
메신저를 통해 대화시 성감 자극이나 스타일을 여쭈니,묶어 놓고 하는것이나
조금은 강한쪽을 좋아하신다 하였기에..
샤워를 마치고 나서 저는
"일단 까운은 벗겨 드릴께요"
"네 ..그런데 속옷은 압입었는데.."
"네..속옷여유분 안가지고 오셨으면,벗으시는게 좋아요..속옷에 오일이 묻으면 좀그래서요."
그러며 저는 까운을 벗겨 드리고 엎드리게 하여 드렸습니다
"몸에 탄력이 좋으신것 같아요?"
"네 그래요?고마워요"
"그런데 소라는 어떻게 아시고?"
"남편과 별거 하고 남자를 만나게 됐는데 소라를 알게되서 3s도 해보고재미있더라구요"
"그럼 남친분은?"
"20대인데 맨날 3s만 하자고 해서.."
"아네 오늘은 편안히 받으세요"
하며 어깨부터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어깨마사지를 대충하고 허벅지쪽을 마사지 하며 여자분의 보지를 보는데 역시 많은 경험이 말하듯 이슬같은것은 보이지도
않고 흥분이 아직 시작도 안된듯하였습니다.
저는 "어짜피 이여자는 마사지보나든 관계가 목적이겠지"
생각하고 "뒤돌아 바로 누우세요"
하니 앞쪽에 보지털은 관리를 안한듯 수북해 보였습니다..

여기서 팁!!
여자분들 보지털이 많은 분들은 많이 밝히고 섹스를 좋아하더군요..물론 다른분들도 계시겠지만
1000여명 넘게 따본 경험에 의하면..ㅎㅎㅎ

앞으로 돌려 눕히고 쇄골쪽을 마사지 하는데 여성분의 눈은 벌써 저의 자지로 향해 있더군요
저는 마사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것보단 관계로 잡아보자 생각 하며
오일을 가슴에 뿌려 가슴 마사지를 시작하였습니다.
유두를 잡아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하는 사이 여성분의 손은 저의 자지를 잡으시더군요..
저는 여성분의 눈을보며 웃음을 짖고 저의 자지를 잡고 있는 여성분의
손을 잡아 손바닥에 오일을 발라드렸습니다..
가끔 여성분들이 흥분하면 마를 제 자지 껍대기를 벗길듯 잡아당기는 경우가 있기에..
제 자지는 소중하기에 ㅎㅎㅎ
손에 오일을 바르니 여성분은 저의 자지를 잡고 상하운동을 시켜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가슴의 마사지를 끝내고 허리족을 건너 바로 음부쪽에 오일을 발라드리고 손으로
성감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자지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감을 느끼며 저또한 조금씩 발기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에서 손가락을 진입을 자제하며 계속하여 자극을 해나갔습니다.
어느순간 여성분이 누워 있는상태로 몸을 밑으로 내리니 소음순 사이에 있던 저의 손은 질안속으로 들어가는것이었습니다.
여성분은 저의 작은 손놀림에 양이 안차서 스스로 몸을 움직여 저의 손가락을 삽입 한것입니다..
손가락이 질안에 들어 갔는데 너무나 넓게 느껴졌습니다..
하긴 남친도 있고 3s경험도 많고 섹스 스타일도 강하니..하며 생각하고
지스팟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성분의 곁에 누워 가슴을 입으로 빨며 손가락을 이용하여 여성분의 지스팟을 중접적으로 마사지 해나갓습니다..
많은 마사지 경험이 있지만 오일과 여성분의 애액이 섞이질 않아서 다른분들은 소리가 심한데
이여성분은 오일 소리만 나는것이 애액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5분여를 지스팟 마사지를 하니 여성분이
"아 시팔 쌀꺼같아"
"그럼 싸세요...내손에 싸주세요"
"조금더 발리 어흥...아...."
순간 여성분의 허리가 뒤로꺽이면서 손에는 뜨거운 액체가 ㅤㅆㅗㅌ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더빨리 더빨리.......아흑...아 씨팔새끼 존나 잘쑤시네"
욕지거리를 들어보긴 첨인데 솔직히 기분은 드러웠습니다..
어던분들은 욕하고 그런부분을 좋아하시는분들많으신데 저와는 코드가 안맞는ㄱ듯 ㅎㅎㅎ
"아씨발 계속 나온다.. 아흑 이렇게 싸본적은 없는데"
"그럼 그대로 느끼시며 계속 싸주세여"
하며 계속 지스팟 공격을 해나갔습니다.
여성분은 어느정도 진정이 되셨는지 "아...흑..잠깐만 손가락 그대로 있어주세요"
"네"하며 저는 손가락을 움직이질 않고 그대로 있는 상태로
질안에 잇는 손가락 마디만 움직이며 지스팟을 문들러 드렸습니다...
잠시후 여성분은 저의 손목을 잡아서 보지안에 있는 손을 빼주시더니
저의 어깨를 밀어 눕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저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까지 경험으론 자지를 그렇게 열성적으로 빠는분은 그때 처음 보았습니다..
누워서 여성분의 얼굴을보니 스피드가 너무빨라 얼굴이 보이질 않을 정도 였습니다.
저는 오랄로는 사정이 안되기에..여성분은 5분여를 그렇게 하시더니
어느순간 자지에 무엇이 걸리는 느낌 이었습니다.
여성분이 목구멍가지 넣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성분은 저의 자지를빨며 중간중간 목구멍까지 넣어주고 계셨습니다..
5분여를 그렇게 애무를 하시더니 갑자기 69 자세로 여성분의 보지를 저의 얼굴에 가져다가 대주시더군요
저는 누워서 여성분의 보지를 보며 대음순을 벌리고 자세히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들마다 보지 생김새나 위치가 다르기에 자세히 한번식 관찰 하는기분도 ㅤㄱㅙㄶ찮답니다..
여성분은 엎드려서 저의 자지를 계속 빨다가 제가 애무가 없으니 보지를 그대로 제얼굴로 내리 셨습니다..
저는 숨이 막힐거 같아 여성분의 엉덩이를 살짝들고 보지를 애무해 나갔습니다..
어느순간 여성분도 새로운 기분에 업이 되셨는지 자세를 바꾸어 저의 자지에 보지를 맞추시는 것이 었습니다..
눈을 떠서 여성분을 보니 여성분을 저를 보시며 씨익 웃으시더니 저의 자지를 잡고 귀두 부분으로
본인의 클리를 자극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순간 그대로 주저 앉는 것이 었습니다.
여성분의 허리 놀림은 대박 그자체 였습니다..
계속 위에서 방아를 찍으며 허리를 돌리는데..여성분의 질이 넓어 귀두 안ㅤㅉㅗㄳ엔 아무 느낌이 없고
자지 귀둥부분에만 자극이 되었습니다..
남자들은 귀두가 자극되어야 사정을 하는데....
여성분이 방아찍기를 하면 할수ㅤㄹㅗㄷ 귀두 부분은 아무 감각을 못느끼기에 죽어 가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러다가 제 자지가 다 죽을꺼 같아 얼른 일어나서 여성분을 눕히고 펌핑을 시작 하였습니다..
저의 자지를 깊이 널은 상태로 허리를 돌려주고 가끔은 골반만 살작씩 움직이며
여성분을 자극해 나갔습니다..여성분은 다시 멀티를 향해 달려 가는듯했습니다
"돌리지마..돌리면 오줌 마려워.."
"오줌 마려운게 아니니깐 질에 힘주지 말고 그대로 느끼세요"
하며 저는 계속 저의 자지를 깊숙히 널고 치골이 맞닿은 상태로 돌려주길 10분여
저의 자지에 조금씩 뜨거운것이 흐르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상체를 일으켜 저의 자지가 들어 가있는 여성분의 보지를 보며
자지를 조금씩 꺼내며 피스톤질을 하니 저의 자지에는 여성분의 애액보다는
묽은 물이 뭍어나는 것이 보였습니다..
"조금만 더하면 사정하겠네요"
"어...지금도 찔끔 거려...미치겠어...아흑.."
저는 순간 갑자기 피스톤질을 빠르게 하였습니다..
"악~~씨팔 갑자기 빠르게 하면 어떻게~~"
"천천히 할까요?"
"그냥 계속해 아흑...아 오줌 나올꺼 같아~~ 잠깜만 잠깐만.."
하며 저의 가슴을 밀어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여성분의 손을 제 양손으로 잡아서 양옆으로 벌리고 더욱빠르게
피스톤해 나갔습니다.
"아흑 그만 그만.... 나 오줌 쌀거같아"
"자기야...내자지에 오줌싸줘"
이말이 자극이었는지 갑자기 보지에서 싸대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피스톤즐을 하는데 그물이 다 튀겨서 얼굴에 까지 튈정도로 계속 싸기 시작 하였습니다.
1분여를 싸대더군요....

참 여자들의 몸은 신비롭고 부러워요..남자들은 사정할때 몇초를 위해 글케 힘든데 여자들은 오래 느끼니 참...

그렇께 싸대고 나니 보지는 안족은 아까보다 더욱 헐거워졌더군요.
저는 오늘 사정은 힘들것같다 생각하고, 저의 자지를 빼려는데,
여성분이 갑자기 저를글어 안으며 키스를 해대더군요..
그런데 이상한냄새가 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상한 똥냄새가...
저는 그러려니 하고 키스를 마치고 여성분의 보지를 보며
저의 자지를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밑에 콩같이 이상한것이 보였습니다..
"어..이게머지"하며 여성분께 보여주며 냄새를 맡아보니..젠장 똥이....
저는 여성분께" 똥까지 싸셨어요?" 하니
"몰라요..정신 없어몰랏는데..
아흑 여성분이 사정을 하며 괄약근 조절이 안되서 변까지 한덩어리 본것이었습니다..
한편으론 뿌듯하며.한편으론 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여성분을 모시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시켜드리고
침대로 돌아와서는 매트에 덮힌것을 겉어 치우고 이불을 깔아 놓았습니다..
여성분은"자기는 못했자나..내가 해줄께 하시며 다시 저의 자지를 잡고 빨아주는것이 었습니다..
"저는 사정안해도 되요"
"자지 자지 잘생겼다"
"자지도 잘생긴게 있나머?"
"자지도 다 틀려 좆은 좆같아야 하는데...자지자 잘생기면 여자들도 남자 얼굴보듯 자지도 이쁘지..호호"
정말 자지도 잘생긴게 있는지 이상하게 자지가 잘생겼다는 소린 많이 들어 봤다는...
"자지가 잘생겨서 좋아요?"
"후르륵...쩝.히히..자지도 잘생기고 크고 길자나...아까 자궁에 닿아서 쿡쿡찌르는데 정말 미칠번했어"
글타고 똥가지 싸세요?"
"나 이렇게 보지에서 물나온것도 첨인데 똥까지 싸고 챙피하다 호호"
"전 사정 안해도 되니 그만 하세요 입만 아파 ㅎㅎㅎ"
한 5분여를 했는데도 똥생각에 사정 기미는 안보였다,.
저는 "한번 더 해드릴까요?"
"아니너무 해서 아래가 까질거 같아"
"그럼 저 샤워 할께요"
하고 저는 욕실에서 샤워를 구석구석 깨끗히 했답니다..
마치고 나와서
"전 가볼께요...즐거우셨죠?'
"자기 기름값이라도해"
하며 용돈을 챙겨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속으로 에혀...하며 "고맙습니다"
하고 저는 서울로 향했습니다...
2어달후 서울에서 만자자고 하여 서울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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