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교육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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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9회 작성일 20-01-17 17:31본문
아내를 보내고 한참을 기다린다.
전화가 올때가 됐는데.. 아직도 전화가 없다..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플레이를 해보려는 마음에.. 시작된 우리부부의 일탈은 음란하고 너무도 음탕한 방향으로 발전해 갔다.
초대남과 쓰리섬에.. 그리고 스와핑.. 나는 아내를 한마리의 암케로 보기 시작했고, 아내 또한 그저 좃달린 남자중 하나로 나를 인식하는 듯 행동을 한다.
다만.. 이런 섹스러운 플레이를 할때만이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다른 부부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회사를 나가는 동안에는 아내는 가정주부로서의 역활에 충실하며 모든 섹기를 감추고 내게 헌신하는 아내다. 그렇게 약속하고 시작한 우리의 유희는 너무도 잘 지켜졌고, 그렇기에 이런 비정상적인 섹스를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었다..
첫 초대남을 불러 마사지를 했을 때.. 아내와 나는 그 어느때보다도 흥분을 했고, 그 초대남의 자지가 아내의 입으로 다가갔을 때..망설이며 나에게 흔들리는 시선을 준 아내의 표정이 아직도 내 뇌리속에 선명히 남아 있었다..
연신 가슴과 아내의 젖어들어가는 보지를 손으로 주무르고 만지며..쑤시는 초대남의 손길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마자.. 아내가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서 핏줄을 선명히 돌출하고 있는 자지를 입에 물었다.. 눈을 감고.. 애써 날 없는 사람취급하는 아내의 표정은.. 충격적이면서도 내 자지를 손으로 잡게 만들정도의 음란한 여자로 돌변해 있는다.
입에 자지를 물고는 소리를 내며 홀짝이듯 얼굴을 움직이는 아내의 허벅지는 점점 더 크게 벌려졌고,, 또렷히 보이는 아내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초대남의 손가락에는 이제는 묻어나기를 넘어서 넘쳐 흐르기 시작했다..
30대 후반의 아내의 몸은 평소 육덕지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지금 다른 남자의 손가락을 보지로 받아내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섹스러웠다..
큰 가슴을 짖이기며 손까지 올려 남자 자지의 밑둥을 잡고는...얼굴을 더 크게 흔드는...
"오~~오~~.. 형수님....진짜 잘 빠시네요.."
"읍~~읍~~~~"
대답도 없이.. 초대남의 칭찬에 더 열심히 자지를 빨기시작한 아내의 행동에 나는 의자에 앉아 연신 자지를 흔들고 있다.
그런 내 모습에 20대 후반의 초대남이 내게 시선을 한번 주고는 아쉬워하는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어 천천히 허벅지를 더 크게 벌리곤 몸을 포겐다..
눈을 감은 채... 내게서 고개를 돌리고 있는 아내의 모습은.. 갈망과 함께 음란한 욕망을 표출하 듯.. 빨리 들어와 달라는 듯 보지를 벌렁이며 남자의 자지를 원하기 시작한다.
침을 삼키며..
날 쳐다보고 있는 초대남은 천천히 내게 시선을 준 채 허리를 전진시킨다...
나의 표정을 보며 희열과 쾌감을 느끼는지...아내를 보는것이 아닌 날 쳐다보며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었고.. 아내의 신음소리가 내 귀를 간지르기 시작했다..
나와 할때와는 전혀 다른 반응의 아내였기에...배신감을 느끼면서도.. 묘하게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흥분과 쾌감을 이기지못하고 나도 일어나 연신 흔들리고 있는 아내의 옆으로 이동했다.. 침대에 이미 머리의 반이나 삐져나온 채 심하게 흔들리던 아내의 옆으로 간 나는 초대남의 등을 감싸 잡고 있는 아내의 손목을 잡아... 내 자지로 옮긴다..
그제야.. 신음소리를 죽이며..눈을 뜬 아내의 시선은.. 이미 반쯤 풀려선 쾌락의 노예가 되어 날 안타까운듯 바라보게 된다.
내 자지를 잡도록 유도하고는.. 허리를 숙여 신음을 참고 있는 아내의 입을 벌려 혀를 밀어넣었고,, 아내의 뜨거운 입김과 애액이 내 입으로 전해지며 내 혀를 감싸듯 아내가 혀를 놀리기 시작한다.. 간간히 뱉어내는 둔탁하고 뜨거운 신음소리와 함께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아내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보지를 쑤시는 초대남의 리듬에 맞춰 내 자지를 흔들며.. 초대남의 몸에 깔려 가슴이 짖이겨지며.. 내 키스를 받고 있는 아내의 몸뚱아리는 이미 한마라의 음란한 암캐가 되기 시작했다.
쾌락에 헐떡이며 온몸을 땀으로 적시는 우리의 첫 마사지겸,,.. 쓰리섬은 날이 세는줄도 모르게 계속되었고,, 처음의 쑥스러워하던 아내의 모습은 이내 사라져 나와 초대남의 손에 고함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에 이르렀다.. 나와 초대남의 총 5번의 사정으로 아내는 녹초가 되어 얼얼해진 보지를 그대로 들어낸 채.. 모텔방을 연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게 우리의 첫 성공적인 쓰리섬이었고, 이 후.. 대담해진 우리 부부는 그 초대남과의 몇번의 만남을 더 행하며 섹스에 완전 개방을 하게 되어.. 스와핑까지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지금 나는 아이를 본가에 맡기고 아내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매너적이고 약속을 잘 지키는 초대남과의 지속적인 만남으로 우리는 쓰리섬에 익숙해질 쯤.. 초대남의 새로운 제안에 침을 삼키며 응할수 밖에 없었다..
초대남의 제안은.. 지금까지 상상해본적 없는..말그대로 아내를 좃물받이로 여러명의 친구들과 먹고 싶다는....그리고 전화를 걸면 그렇게 아내의 음란한 모습을 보러 오라는 일명 '아내 대여'라는 플레이라는 제안이었다.
몇번이고 서로 몸을 섞은 우리 였기에..그리고 이미 쾌락에 중독되어 있는 우리였기에..이런 플레이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받을 자극으로 이미 바지아래에선 내 자지가 벌떡이며 허락을 하고 있었고,, 아내 또한 보지를 적시는지 연신 허벅지를 조이고 있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었다..
나는 약속대로 지금 아내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벌써 나간지 1시간 30분이나 지났는데....
기다리던 전화대신에.. 아내의 번호로 문자가 한통온다..
[서울 종로구 XXX 오피스텔 213동]
간략한 내용의 문자에 나는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선다.. 급하게 택시를 잡아탄 나는 떨리는 가슴에 연신 핸드폰을 다시 만지며...
시간이 지루하리만큼 초조해하는 날 발견하곤.. 다시 침을 삼키게 된다.
어떻게 도착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문자의 오피스텔로 들어간 나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려다가말고.. 창문에서 세어나오는 신음소리에 고개를 돌리게 된다..
이미 다른 한명의 손님이 창문틈사이에 얼굴을 쳐박고는 자신의 바지속에 손을 넣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도..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 남자가 서 있는 창문으로 향하게 되었다..
무엇을 이렇게 집중해서 보고 있었는지.. 내가 몸을 부디치며 얼굴을 내밀자 그제야 날 인지하며 놀란 남자가 고개를 돌려 날 본다..
상관없다는 듯 내가 창문틈을 주시하자.. 남자는 동질감을 느끼는지 미소를 지으며 다시 하던 행동을 한다.. 좁은 창문틈 사이로.. 나와 그 남자의 시선은 한곳을 향하게 되었다..
난생 처음보는 가터벨트와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있는 여자는.. 내 아내다..
알몸에.. 얼굴을 안대로 가린 채.. 아내는 카터벨트에 스타킹을 신고는 세명의 남자에게 처참히 유린을 당하고 있었다..
일부러인지.. 거실의 소파에서 다리를 크게 벌리고 남자위에 앉아 있는 아내의 모습은.. 지금까지 본적없는 너무도 음란한 모습이었고, 이내 두명의 남자들이 번갈아 가며 아내의 몸에 체중을 실으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허벅지를 크게 벌려 공중에서 흔들리는 검은색 스타킹은 빛을 받아 광채까지 내며.. 연신 남자의 리듬에 맞춰 정신없이 흔들리기를 반복한다..
아내의 밑에 깔린 남자는 두 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계속해서 주무르며 귀와 목덜미를 빨고 핥기를 연속했고,, 익숙한 초대남과 낯선 또 한명의 남자가 번갈아가며 아내의 보지를 뚫고 쑤시고 있었다..
이미 아내는 이성을 잃은 듯.. 창피함도 잊은 채 남자의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고함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자지가 빠져나가면 아쉬운 듯 자신의 손을 바삐 움직여 빈 보지를 문질렀고.. 이내 다른 자지가 들어오면 연신 다리를 흔들기 바쁘다...
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충동이 뱃속에서 끌어 올랐기에.. 난 남자를 그대로 두고 현관문을 열게 되었다..
놀란 남자가.. 날 쳐다보는데..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끼며 난 문을 잠근다... 역시 남자도 따라 들어오려는지.. 조심스럽게 문고리가 흔들렸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거실로 들어간다.... 내 등장에 소리없는 웃음으로 맞이하는 초대남과 달리 두 남자는 긴장을 한다..
내가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초대남이 손바닥을 보이며 날 말린다.. 그리곤 입에 쉿이라는 손동작을 하곤.. 천천히 아내의 허벅지를 벌리며 자지를 밀어 넣는다.
"오~~ 누나.. 끝내주지?!!! 이렇게 세명하고 하는거 처음이잖아.."
"흑~~~흑~~~~아앙..계..계속해줘~~아~~아~~"
"그냥 하려니까 재미가 반감된다.. 이제부터 누나는 그냥 암캐다..알았어?"
"흑~~흐~~~으~~윽..."
연신 허리를 흔들며 작정한듯 초대남이 집요하게 아내의 입술을 빨고는 다시 말을 시작했다.
"좋지? 안좋아?!! 암캐면 암캐답게 대답을 해야지!"
"흑~~조..좋아~~~아~아~~~ 미..미칠거 같아..흑~~"
"음~~ 나도 쌀거 같다.. 안되겠다.. 김아.. 바꾸자.."
말과 함께 초대남이 물러났고, 김이라는 남자가 아내의 쾌감이 끊기지 않게 서둘러 보지속으로 자지를 채워갔다.
다시 시작된 박음질에 아내는 더 헐떡이기 시작했다.
"흑~~아아아~~~아아~~~"
"좋아?"
"으..응!~~~조..좋아~ 하아~~~아아아~"
"자지가 이렇게 좋으면 어떻게 하냐.."
"아~~ 모..몰라 아~~아~~~"
"형님이 이 모습 보면... 꼴려 할까?"
"흑~~흑~~~아아아아아아.."
"이렇게 밝히는 여자가 자신의 아내라는걸 알고는 있지만...세명하고 한다는거 직접 보면은..."
"모..몰라~~하악~~아아아아아앙"
"뭘~ 몰라.. 이렇게 알아서 흔드는 구만.."
"흑~~흐윽~~~"
"오~~ 젖꼭지 빨딱 섰네.. 물은 넘쳐나고.."
"흑~~그..그만.....그..그냥 해줘..해줘~~"
"와우...애원 나오는구나..하하하하하"
"흑~~헉헉헉~~~헉~~~아아악~~"
아내의 반응에 박고 있던 남자가 참질 못하겠는지 성급히 자지를 빼어내선 급하고 자지 밑둥을 움켜 잡는다.. 사정을 하기 싫은 듯 엉거주츰한 자세로 자지를 있는 힘껏 잡고 있다.
"크크크크.. 쪽팔리다...야 사정할라면 하던가.. 그게 뭐냐.."
"흑~~아아~~ㅎ,,해줘... 계속~~"
초대남이 움직이질 않자.. 밑에 깔려 있던 남자가 크게 아내의 엉덩이를 들어선 그대로 이미 발기해 있는 자지에 아내의 구멍을 맞추고 엉덩이를 힘주어 내린다..
아니.. 남자의 자지에 아내가 스스로 구멍을 맞추곤 엉덩이를 내려버렸다고 하는게 맞을것이다.. 그대로.. 또다른 자지를 받아들인 아내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남자가 도와주지만.. 분명히 아내가 더 크게 허리를 세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키키키.. 와~.. 누나 진짜 암캐다.. 자지에 환장한 암캐.."
"흑..그..그런말 하지마..흑~~흑~~"
"그런 말은.. 지금 엉덩이 흔드는건 누나거든.."
"아..아니야..흑~~~아아앙~~"
아내는 말로는 아니라며...이미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고.. 그 격렬함에 한쪽 스타킹의 후크가 풀려 흔들림에 흘러내려 조금씩 아내의 하얀 허벅지를 들어내기 시작한다.
기묘한 아내의 형태는.. 내가 지금까지 봐온 야동의 한 장면이다.
남자의 위에 바른 자세로 올라타선 아랫배를 내밀듯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는... 지금 이 여자는 도저히 오늘 낮에 아이를 학교에 웃으며 보낸 내 아내와는 매치가 되질 않는다.
"아~~아~~~~~~~~~아~~~~~~~~~~~"
"땀 좀 봐.. 이왕 하는게 내 좆도 좀 빨면서 해봐.."
소파위에 다리를 크게 벌려 아내의 위에 올라선 초대남은 허리를 숙이며 연신 가뿐 숨을 몰아쉬는 아내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대로 허를 움직여 그저 어렵게 벌리고 있는 아내의 입속에 자지를 들쑤시는 초대남으로 인해 아내의 신음소리는 탁하게 변하며 방안에 어눅하게 울림을 짜내기 시작한다..
남자의 자지를 바로 누워 입으로 받으며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아내를 보게 되자.. 왠지 모를 배신감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아무리.. 내 자신과 그리고 아내와 합의 한 놀이지만.. 지금 두 남자에게 몸받치고 있는 아내의 모습은.. 내가 알고 있던 아이의 엄마와..그리고 같이 음란하게 즐기던 아내와는 너무도 달라보인다..
하지만.. 이런 아내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모습마져도.. 내 숨어 있는 욕망이라는 단어에 불을 짚이며 내 자지를 크게 만들줄은.... 나는 변태가 아니다.. 그저 남들보다 성에 개방적이고 남들보다 더 즐길 줄 아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저 한 여자를 둘러싸고 무리지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집단속에서 하나의 부속이 되어가는 걸 느끼게 된다.
점점.. 이 농후한 분위기에 물 들듯.. 자지를 벌떡이며.. 천천히 초대남의 엉덩이가 휜히 보이는... 아내의 크게 벌리고 있는 허벅지 사이로 몸을 이동한다..
내 걸음을 눈치 챈 초대남이 아내에게서 물러난다.
"흑~~~흑..."
힘이 드는지 땀으로 온몸을 적시는 아내의 모습은.. 이내 스타킹마져도 젖어들어 번들거렸기에.. 나는 그 번들거리며 빛을 내는 스타킹의 발목을 잡고 크게 들어본다..
더 벌려진 아내의 허벅지 사이로.. 아내의 아래에서 연신 들락거리는 남자의 자지에 아내의 보짓물과 함께..이름 모를 애액이 남자의 자지를 지나 엉덩이 골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스타킹은 내 손에 감기듯 젖어들어 있었고, 들여 올려진 발가락을 놀란 듯 몇번 꼼지락 거렸지만.. 이내 남자의 박음질에 한발로 바닥을 짚고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내 시선을 느낀 아내 아래의 남자가 엉덩이를 소파 밑으로 빼어냈고,, 크게 벌려진... 방금까지 다른 남자의 자지가 들락거려 문을 열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 거칠게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이미 젖어있는 아내의 보지는 날 너무도 쉽게 받아 들인다..
"헉~~~`흑........."
여러명의 남자에 의해 범해진 아내의 보지는 이미 크게 입을 열고 있었다.. 특히 방금까지 아내의 보지에 집어 넣고 있는 남자의 물건은 너무도 대물이었기에.. 내 자신이 초라해 질정도였다.
아내의 보지를 쑤시면서도.. 쾌감에 절어 더 힘을 가하는데도.. 이상하리만큼 밀려오는 흥분과는 달리 쉽게 절정을 맞이 할 수 없는...,.
나는 조심스럽게 다물고 있던 입을 연다.. 흥분을 영위하기 위해,, 그리고 더 큰 쾌감을 쫓기위해 아내가 아닌 암캐를 안는 기분으로 음란한 말을 쏟아붇기 시작한다.
"움직여.. 허리 움직이라고.."
"흑.......?....여..여보?"
"움직이라고!.. 방금처럼 다른놈 자지에 미친 듯 흔든것처럼 움직이라고.."
"흑...흑~~..."
내 격양된 목소리에.. 아내는 오히려 흥분이 반감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참는다.. 내 물건이 작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 없었는데....아내의 행동에 자신감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어허.. 울 누나 놀랐다.. 형님은.. 교육에도 다 순서가 있는건데.."
"....."
"오야.. 뒷구멍좀 열어봐.. 지금 니 좃대가리 딱 위치 아니냐?"
"그럴까? 크크크"
"뒤.뒷구멍?.,,,무,,뭐하려고요.."
"누나는 가~~만히 있음 됩니다요~~ 뭐하냐 오야!!"
내 자지를 꽂은 채 아내의 밑에 깔려 있는 남자가 엉덩이를 들썩인다... 당연히 뒷구멍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내도 알고 나도 알고 있다..
아내는 놀란 듯.. 얼굴을 찡그리며 엉덩이를 연신 피했고,,, 나는.. 자지를 꽂은 채 가만히 있는다...
꽂혀 있는 자지로 아내의 행동에 제약이 걸리자.. 끝내 엉덩이를 들으려 하는 아내였다.. 하지만... 밑에 깔려 있는 남자는 너무도 능숙하게 아내의 허리를 잡고는 내 자지가 들어 있는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세워 밀어 넣었다.. 새로운 느낌이 그대로 내 자지와 아내의 보지사이에 밀려 들어와 이상한 감촉을 자아내며 잠시 아내의 행동을 멈추게 했고,, 그 사이 빳빳하게 발기해 있는 남자의 자지의 앞 부분이 아내의 구멍에 살짝 들어간듯 아내가 고함을 지른다..
"악!~~~ 아..아파요.. 그..그만..."
"누나.. 쫌만 참아봐요.. 이게 얼마나 좋은데... 오늘은 첫 개통이니까.. 그냥 넣고만 있을거예요..저 놈이 이쪽으론 프로라니까요..하하하하"
"너..넘 아파.. 그그만...윽....악~~악!!!! 아..아파아파...여..여보!! 마..말려요..말려주세요."
나는 아내의 애원에... 오히려 이상한 쾌감을 느끼며 박혀 있는 자지를 더 밀어 넣는다..
"윽!~~...ㅇ.여...여보.....헉!!"
남자의 자지가 아내의 뒷구멍을 꽉 채웠을 때.... 아내는 오히려 날 밀어내듯 주먹을 쥐고는 내 가슴을 짚고 힘을 준다... 인상을 쓰고 있는 아내의 표정에 전혀 존재하지 않은 사디스트적인 감정의 소용돌이를 맞이하며.. 그대로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 있는다..
"흑!!......."
"누나.. 느낌 죽이죠?!!... 오.. 엉덩이 떠는것봐...형님 뭐하세요.. 얼른 우리 암캐 박아줘야죠.. 지금 느끼기 시작하면 끝나느거에요.."
"..."
초대남의 말에 대답대신 나는 허리를 움직인다.. 처음은 천천히..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였지만.. 분명히 움찔거리며 날 씹고 있는 아내의 보지와.. 그리고 밑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촉의 다른 남자의 자지를 또렷히 느끼며.. 굴곡지기까지 변한 아내의 보지구멍에 빠르게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흑!!~~윽~..윽.......하앍...학......악~~아~아아아~~아아~~ 이..이상해...여..여보.. 이..이상해요..헉~~헉~~헉~~"
정말로 아내의 말대로 이상한 느낌의 보지였다..
스믈스믈 다시 세어나오는 아내의 보짓물은.. 어느때보다도 짙은 농도의 애액으로 내 자지를 감싸며 좁아진 구멍으로 어렵게 왕복을 하게 된 내 자지는 .. 들어갔때와 나올때마다 전혀 다른 쾌감에 등줄기를 타고 머릿속까지 한번의 움직임마다 전기처럼 찌릿하는 느낌으로 쾌감을 짜내기 시작한다..
크게 벌려진 아내의 양 구멍에 꽉 채우고 있는 자지와.. 연신 움직이고 있는 내 자지의 교차함이 아내를 다시 서서히 쾌감에 몸서리치게 만들며.. 다시 시작된 아내의 외침과도 같은 신음소리에 급격하게 밀려오는 쾌감을 맞이하게 된다.. 거의 사정직전까지.. 몰아가게 되는 느낌이 자아속에 인식될때.. 난 초대남이 조롱하던 앉아 있는 남자처럼 황급히 자지를 빼어내선 밑둥을 꽉 움켜잡아 사정을 멈추게 된다....
그 남자의 기분을..
이렇게 쉽게 사정하기엔 너무도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제서야 이해하게 된다..
"크크크킄..형님 이번엔 접니다.."
"흑~~흑~~"
"어때요? 누나 제가 넣어도 되요?"
"아,.아무나~~!!! 아무나!! 쑤셔줘..제..제발..흑~~흑~~억......헉~~~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내의 허락을 굳이 아내의 입으로 듣는 초대남은 그대로 손으로 주무르던 자지를 밀어 넣는다.....
아내는... 힘겹게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내면서도.. 끝까지 엉덩이를 흔들며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다...
초대남이 사정하고.. 그 다음 처음 그남자가 다시 그 정액이 범벅이 된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으며,..,. 마지막을 장식한건 나였다...
아내의 밑에 깔려 있는 남자도.. 아내의 뒷구멍에 그대로 사정을 한다..
하반신의 모든 구멍에서 정액을 뿜어내며.. 뒷구멍에 자지를 꽂은 채.. 아내는 쾌감에 몸서리치며 연신 자신의 몸을 더듬고 있는다..
음란한 한마리의 암캐가 이미 완성되어.. 끌어오르는 쾌감에 주체를 못하는 못짓으로.. 입술을 내어 자신의 하반신에 묻어있는 정액을 손으로 닦아 맛을보듯.. 혀르 낼름거렸고...그런 아내의 모습은 우리 네 남자의 넋을 나가게 만들기 시작했다.
---끝---
전화가 올때가 됐는데.. 아직도 전화가 없다..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플레이를 해보려는 마음에.. 시작된 우리부부의 일탈은 음란하고 너무도 음탕한 방향으로 발전해 갔다.
초대남과 쓰리섬에.. 그리고 스와핑.. 나는 아내를 한마리의 암케로 보기 시작했고, 아내 또한 그저 좃달린 남자중 하나로 나를 인식하는 듯 행동을 한다.
다만.. 이런 섹스러운 플레이를 할때만이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다른 부부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회사를 나가는 동안에는 아내는 가정주부로서의 역활에 충실하며 모든 섹기를 감추고 내게 헌신하는 아내다. 그렇게 약속하고 시작한 우리의 유희는 너무도 잘 지켜졌고, 그렇기에 이런 비정상적인 섹스를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었다..
첫 초대남을 불러 마사지를 했을 때.. 아내와 나는 그 어느때보다도 흥분을 했고, 그 초대남의 자지가 아내의 입으로 다가갔을 때..망설이며 나에게 흔들리는 시선을 준 아내의 표정이 아직도 내 뇌리속에 선명히 남아 있었다..
연신 가슴과 아내의 젖어들어가는 보지를 손으로 주무르고 만지며..쑤시는 초대남의 손길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마자.. 아내가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서 핏줄을 선명히 돌출하고 있는 자지를 입에 물었다.. 눈을 감고.. 애써 날 없는 사람취급하는 아내의 표정은.. 충격적이면서도 내 자지를 손으로 잡게 만들정도의 음란한 여자로 돌변해 있는다.
입에 자지를 물고는 소리를 내며 홀짝이듯 얼굴을 움직이는 아내의 허벅지는 점점 더 크게 벌려졌고,, 또렷히 보이는 아내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초대남의 손가락에는 이제는 묻어나기를 넘어서 넘쳐 흐르기 시작했다..
30대 후반의 아내의 몸은 평소 육덕지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지금 다른 남자의 손가락을 보지로 받아내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섹스러웠다..
큰 가슴을 짖이기며 손까지 올려 남자 자지의 밑둥을 잡고는...얼굴을 더 크게 흔드는...
"오~~오~~.. 형수님....진짜 잘 빠시네요.."
"읍~~읍~~~~"
대답도 없이.. 초대남의 칭찬에 더 열심히 자지를 빨기시작한 아내의 행동에 나는 의자에 앉아 연신 자지를 흔들고 있다.
그런 내 모습에 20대 후반의 초대남이 내게 시선을 한번 주고는 아쉬워하는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어 천천히 허벅지를 더 크게 벌리곤 몸을 포겐다..
눈을 감은 채... 내게서 고개를 돌리고 있는 아내의 모습은.. 갈망과 함께 음란한 욕망을 표출하 듯.. 빨리 들어와 달라는 듯 보지를 벌렁이며 남자의 자지를 원하기 시작한다.
침을 삼키며..
날 쳐다보고 있는 초대남은 천천히 내게 시선을 준 채 허리를 전진시킨다...
나의 표정을 보며 희열과 쾌감을 느끼는지...아내를 보는것이 아닌 날 쳐다보며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었고.. 아내의 신음소리가 내 귀를 간지르기 시작했다..
나와 할때와는 전혀 다른 반응의 아내였기에...배신감을 느끼면서도.. 묘하게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흥분과 쾌감을 이기지못하고 나도 일어나 연신 흔들리고 있는 아내의 옆으로 이동했다.. 침대에 이미 머리의 반이나 삐져나온 채 심하게 흔들리던 아내의 옆으로 간 나는 초대남의 등을 감싸 잡고 있는 아내의 손목을 잡아... 내 자지로 옮긴다..
그제야.. 신음소리를 죽이며..눈을 뜬 아내의 시선은.. 이미 반쯤 풀려선 쾌락의 노예가 되어 날 안타까운듯 바라보게 된다.
내 자지를 잡도록 유도하고는.. 허리를 숙여 신음을 참고 있는 아내의 입을 벌려 혀를 밀어넣었고,, 아내의 뜨거운 입김과 애액이 내 입으로 전해지며 내 혀를 감싸듯 아내가 혀를 놀리기 시작한다.. 간간히 뱉어내는 둔탁하고 뜨거운 신음소리와 함께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아내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보지를 쑤시는 초대남의 리듬에 맞춰 내 자지를 흔들며.. 초대남의 몸에 깔려 가슴이 짖이겨지며.. 내 키스를 받고 있는 아내의 몸뚱아리는 이미 한마라의 음란한 암캐가 되기 시작했다.
쾌락에 헐떡이며 온몸을 땀으로 적시는 우리의 첫 마사지겸,,.. 쓰리섬은 날이 세는줄도 모르게 계속되었고,, 처음의 쑥스러워하던 아내의 모습은 이내 사라져 나와 초대남의 손에 고함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에 이르렀다.. 나와 초대남의 총 5번의 사정으로 아내는 녹초가 되어 얼얼해진 보지를 그대로 들어낸 채.. 모텔방을 연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게 우리의 첫 성공적인 쓰리섬이었고, 이 후.. 대담해진 우리 부부는 그 초대남과의 몇번의 만남을 더 행하며 섹스에 완전 개방을 하게 되어.. 스와핑까지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지금 나는 아이를 본가에 맡기고 아내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매너적이고 약속을 잘 지키는 초대남과의 지속적인 만남으로 우리는 쓰리섬에 익숙해질 쯤.. 초대남의 새로운 제안에 침을 삼키며 응할수 밖에 없었다..
초대남의 제안은.. 지금까지 상상해본적 없는..말그대로 아내를 좃물받이로 여러명의 친구들과 먹고 싶다는....그리고 전화를 걸면 그렇게 아내의 음란한 모습을 보러 오라는 일명 '아내 대여'라는 플레이라는 제안이었다.
몇번이고 서로 몸을 섞은 우리 였기에..그리고 이미 쾌락에 중독되어 있는 우리였기에..이런 플레이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받을 자극으로 이미 바지아래에선 내 자지가 벌떡이며 허락을 하고 있었고,, 아내 또한 보지를 적시는지 연신 허벅지를 조이고 있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었다..
나는 약속대로 지금 아내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벌써 나간지 1시간 30분이나 지났는데....
기다리던 전화대신에.. 아내의 번호로 문자가 한통온다..
[서울 종로구 XXX 오피스텔 213동]
간략한 내용의 문자에 나는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선다.. 급하게 택시를 잡아탄 나는 떨리는 가슴에 연신 핸드폰을 다시 만지며...
시간이 지루하리만큼 초조해하는 날 발견하곤.. 다시 침을 삼키게 된다.
어떻게 도착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문자의 오피스텔로 들어간 나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려다가말고.. 창문에서 세어나오는 신음소리에 고개를 돌리게 된다..
이미 다른 한명의 손님이 창문틈사이에 얼굴을 쳐박고는 자신의 바지속에 손을 넣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도..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 남자가 서 있는 창문으로 향하게 되었다..
무엇을 이렇게 집중해서 보고 있었는지.. 내가 몸을 부디치며 얼굴을 내밀자 그제야 날 인지하며 놀란 남자가 고개를 돌려 날 본다..
상관없다는 듯 내가 창문틈을 주시하자.. 남자는 동질감을 느끼는지 미소를 지으며 다시 하던 행동을 한다.. 좁은 창문틈 사이로.. 나와 그 남자의 시선은 한곳을 향하게 되었다..
난생 처음보는 가터벨트와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있는 여자는.. 내 아내다..
알몸에.. 얼굴을 안대로 가린 채.. 아내는 카터벨트에 스타킹을 신고는 세명의 남자에게 처참히 유린을 당하고 있었다..
일부러인지.. 거실의 소파에서 다리를 크게 벌리고 남자위에 앉아 있는 아내의 모습은.. 지금까지 본적없는 너무도 음란한 모습이었고, 이내 두명의 남자들이 번갈아 가며 아내의 몸에 체중을 실으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허벅지를 크게 벌려 공중에서 흔들리는 검은색 스타킹은 빛을 받아 광채까지 내며.. 연신 남자의 리듬에 맞춰 정신없이 흔들리기를 반복한다..
아내의 밑에 깔린 남자는 두 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계속해서 주무르며 귀와 목덜미를 빨고 핥기를 연속했고,, 익숙한 초대남과 낯선 또 한명의 남자가 번갈아가며 아내의 보지를 뚫고 쑤시고 있었다..
이미 아내는 이성을 잃은 듯.. 창피함도 잊은 채 남자의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고함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자지가 빠져나가면 아쉬운 듯 자신의 손을 바삐 움직여 빈 보지를 문질렀고.. 이내 다른 자지가 들어오면 연신 다리를 흔들기 바쁘다...
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충동이 뱃속에서 끌어 올랐기에.. 난 남자를 그대로 두고 현관문을 열게 되었다..
놀란 남자가.. 날 쳐다보는데..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끼며 난 문을 잠근다... 역시 남자도 따라 들어오려는지.. 조심스럽게 문고리가 흔들렸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거실로 들어간다.... 내 등장에 소리없는 웃음으로 맞이하는 초대남과 달리 두 남자는 긴장을 한다..
내가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초대남이 손바닥을 보이며 날 말린다.. 그리곤 입에 쉿이라는 손동작을 하곤.. 천천히 아내의 허벅지를 벌리며 자지를 밀어 넣는다.
"오~~ 누나.. 끝내주지?!!! 이렇게 세명하고 하는거 처음이잖아.."
"흑~~~흑~~~~아앙..계..계속해줘~~아~~아~~"
"그냥 하려니까 재미가 반감된다.. 이제부터 누나는 그냥 암캐다..알았어?"
"흑~~흐~~~으~~윽..."
연신 허리를 흔들며 작정한듯 초대남이 집요하게 아내의 입술을 빨고는 다시 말을 시작했다.
"좋지? 안좋아?!! 암캐면 암캐답게 대답을 해야지!"
"흑~~조..좋아~~~아~아~~~ 미..미칠거 같아..흑~~"
"음~~ 나도 쌀거 같다.. 안되겠다.. 김아.. 바꾸자.."
말과 함께 초대남이 물러났고, 김이라는 남자가 아내의 쾌감이 끊기지 않게 서둘러 보지속으로 자지를 채워갔다.
다시 시작된 박음질에 아내는 더 헐떡이기 시작했다.
"흑~~아아아~~~아아~~~"
"좋아?"
"으..응!~~~조..좋아~ 하아~~~아아아~"
"자지가 이렇게 좋으면 어떻게 하냐.."
"아~~ 모..몰라 아~~아~~~"
"형님이 이 모습 보면... 꼴려 할까?"
"흑~~흑~~~아아아아아아.."
"이렇게 밝히는 여자가 자신의 아내라는걸 알고는 있지만...세명하고 한다는거 직접 보면은..."
"모..몰라~~하악~~아아아아아앙"
"뭘~ 몰라.. 이렇게 알아서 흔드는 구만.."
"흑~~흐윽~~~"
"오~~ 젖꼭지 빨딱 섰네.. 물은 넘쳐나고.."
"흑~~그..그만.....그..그냥 해줘..해줘~~"
"와우...애원 나오는구나..하하하하하"
"흑~~헉헉헉~~~헉~~~아아악~~"
아내의 반응에 박고 있던 남자가 참질 못하겠는지 성급히 자지를 빼어내선 급하고 자지 밑둥을 움켜 잡는다.. 사정을 하기 싫은 듯 엉거주츰한 자세로 자지를 있는 힘껏 잡고 있다.
"크크크크.. 쪽팔리다...야 사정할라면 하던가.. 그게 뭐냐.."
"흑~~아아~~ㅎ,,해줘... 계속~~"
초대남이 움직이질 않자.. 밑에 깔려 있던 남자가 크게 아내의 엉덩이를 들어선 그대로 이미 발기해 있는 자지에 아내의 구멍을 맞추고 엉덩이를 힘주어 내린다..
아니.. 남자의 자지에 아내가 스스로 구멍을 맞추곤 엉덩이를 내려버렸다고 하는게 맞을것이다.. 그대로.. 또다른 자지를 받아들인 아내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남자가 도와주지만.. 분명히 아내가 더 크게 허리를 세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키키키.. 와~.. 누나 진짜 암캐다.. 자지에 환장한 암캐.."
"흑..그..그런말 하지마..흑~~흑~~"
"그런 말은.. 지금 엉덩이 흔드는건 누나거든.."
"아..아니야..흑~~~아아앙~~"
아내는 말로는 아니라며...이미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고.. 그 격렬함에 한쪽 스타킹의 후크가 풀려 흔들림에 흘러내려 조금씩 아내의 하얀 허벅지를 들어내기 시작한다.
기묘한 아내의 형태는.. 내가 지금까지 봐온 야동의 한 장면이다.
남자의 위에 바른 자세로 올라타선 아랫배를 내밀듯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는... 지금 이 여자는 도저히 오늘 낮에 아이를 학교에 웃으며 보낸 내 아내와는 매치가 되질 않는다.
"아~~아~~~~~~~~~아~~~~~~~~~~~"
"땀 좀 봐.. 이왕 하는게 내 좆도 좀 빨면서 해봐.."
소파위에 다리를 크게 벌려 아내의 위에 올라선 초대남은 허리를 숙이며 연신 가뿐 숨을 몰아쉬는 아내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대로 허를 움직여 그저 어렵게 벌리고 있는 아내의 입속에 자지를 들쑤시는 초대남으로 인해 아내의 신음소리는 탁하게 변하며 방안에 어눅하게 울림을 짜내기 시작한다..
남자의 자지를 바로 누워 입으로 받으며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아내를 보게 되자.. 왠지 모를 배신감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아무리.. 내 자신과 그리고 아내와 합의 한 놀이지만.. 지금 두 남자에게 몸받치고 있는 아내의 모습은.. 내가 알고 있던 아이의 엄마와..그리고 같이 음란하게 즐기던 아내와는 너무도 달라보인다..
하지만.. 이런 아내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모습마져도.. 내 숨어 있는 욕망이라는 단어에 불을 짚이며 내 자지를 크게 만들줄은.... 나는 변태가 아니다.. 그저 남들보다 성에 개방적이고 남들보다 더 즐길 줄 아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저 한 여자를 둘러싸고 무리지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집단속에서 하나의 부속이 되어가는 걸 느끼게 된다.
점점.. 이 농후한 분위기에 물 들듯.. 자지를 벌떡이며.. 천천히 초대남의 엉덩이가 휜히 보이는... 아내의 크게 벌리고 있는 허벅지 사이로 몸을 이동한다..
내 걸음을 눈치 챈 초대남이 아내에게서 물러난다.
"흑~~~흑..."
힘이 드는지 땀으로 온몸을 적시는 아내의 모습은.. 이내 스타킹마져도 젖어들어 번들거렸기에.. 나는 그 번들거리며 빛을 내는 스타킹의 발목을 잡고 크게 들어본다..
더 벌려진 아내의 허벅지 사이로.. 아내의 아래에서 연신 들락거리는 남자의 자지에 아내의 보짓물과 함께..이름 모를 애액이 남자의 자지를 지나 엉덩이 골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스타킹은 내 손에 감기듯 젖어들어 있었고, 들여 올려진 발가락을 놀란 듯 몇번 꼼지락 거렸지만.. 이내 남자의 박음질에 한발로 바닥을 짚고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내 시선을 느낀 아내 아래의 남자가 엉덩이를 소파 밑으로 빼어냈고,, 크게 벌려진... 방금까지 다른 남자의 자지가 들락거려 문을 열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 거칠게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이미 젖어있는 아내의 보지는 날 너무도 쉽게 받아 들인다..
"헉~~~`흑........."
여러명의 남자에 의해 범해진 아내의 보지는 이미 크게 입을 열고 있었다.. 특히 방금까지 아내의 보지에 집어 넣고 있는 남자의 물건은 너무도 대물이었기에.. 내 자신이 초라해 질정도였다.
아내의 보지를 쑤시면서도.. 쾌감에 절어 더 힘을 가하는데도.. 이상하리만큼 밀려오는 흥분과는 달리 쉽게 절정을 맞이 할 수 없는...,.
나는 조심스럽게 다물고 있던 입을 연다.. 흥분을 영위하기 위해,, 그리고 더 큰 쾌감을 쫓기위해 아내가 아닌 암캐를 안는 기분으로 음란한 말을 쏟아붇기 시작한다.
"움직여.. 허리 움직이라고.."
"흑.......?....여..여보?"
"움직이라고!.. 방금처럼 다른놈 자지에 미친 듯 흔든것처럼 움직이라고.."
"흑...흑~~..."
내 격양된 목소리에.. 아내는 오히려 흥분이 반감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참는다.. 내 물건이 작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 없었는데....아내의 행동에 자신감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어허.. 울 누나 놀랐다.. 형님은.. 교육에도 다 순서가 있는건데.."
"....."
"오야.. 뒷구멍좀 열어봐.. 지금 니 좃대가리 딱 위치 아니냐?"
"그럴까? 크크크"
"뒤.뒷구멍?.,,,무,,뭐하려고요.."
"누나는 가~~만히 있음 됩니다요~~ 뭐하냐 오야!!"
내 자지를 꽂은 채 아내의 밑에 깔려 있는 남자가 엉덩이를 들썩인다... 당연히 뒷구멍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내도 알고 나도 알고 있다..
아내는 놀란 듯.. 얼굴을 찡그리며 엉덩이를 연신 피했고,,, 나는.. 자지를 꽂은 채 가만히 있는다...
꽂혀 있는 자지로 아내의 행동에 제약이 걸리자.. 끝내 엉덩이를 들으려 하는 아내였다.. 하지만... 밑에 깔려 있는 남자는 너무도 능숙하게 아내의 허리를 잡고는 내 자지가 들어 있는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세워 밀어 넣었다.. 새로운 느낌이 그대로 내 자지와 아내의 보지사이에 밀려 들어와 이상한 감촉을 자아내며 잠시 아내의 행동을 멈추게 했고,, 그 사이 빳빳하게 발기해 있는 남자의 자지의 앞 부분이 아내의 구멍에 살짝 들어간듯 아내가 고함을 지른다..
"악!~~~ 아..아파요.. 그..그만..."
"누나.. 쫌만 참아봐요.. 이게 얼마나 좋은데... 오늘은 첫 개통이니까.. 그냥 넣고만 있을거예요..저 놈이 이쪽으론 프로라니까요..하하하하"
"너..넘 아파.. 그그만...윽....악~~악!!!! 아..아파아파...여..여보!! 마..말려요..말려주세요."
나는 아내의 애원에... 오히려 이상한 쾌감을 느끼며 박혀 있는 자지를 더 밀어 넣는다..
"윽!~~...ㅇ.여...여보.....헉!!"
남자의 자지가 아내의 뒷구멍을 꽉 채웠을 때.... 아내는 오히려 날 밀어내듯 주먹을 쥐고는 내 가슴을 짚고 힘을 준다... 인상을 쓰고 있는 아내의 표정에 전혀 존재하지 않은 사디스트적인 감정의 소용돌이를 맞이하며.. 그대로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 있는다..
"흑!!......."
"누나.. 느낌 죽이죠?!!... 오.. 엉덩이 떠는것봐...형님 뭐하세요.. 얼른 우리 암캐 박아줘야죠.. 지금 느끼기 시작하면 끝나느거에요.."
"..."
초대남의 말에 대답대신 나는 허리를 움직인다.. 처음은 천천히..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였지만.. 분명히 움찔거리며 날 씹고 있는 아내의 보지와.. 그리고 밑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촉의 다른 남자의 자지를 또렷히 느끼며.. 굴곡지기까지 변한 아내의 보지구멍에 빠르게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흑!!~~윽~..윽.......하앍...학......악~~아~아아아~~아아~~ 이..이상해...여..여보.. 이..이상해요..헉~~헉~~헉~~"
정말로 아내의 말대로 이상한 느낌의 보지였다..
스믈스믈 다시 세어나오는 아내의 보짓물은.. 어느때보다도 짙은 농도의 애액으로 내 자지를 감싸며 좁아진 구멍으로 어렵게 왕복을 하게 된 내 자지는 .. 들어갔때와 나올때마다 전혀 다른 쾌감에 등줄기를 타고 머릿속까지 한번의 움직임마다 전기처럼 찌릿하는 느낌으로 쾌감을 짜내기 시작한다..
크게 벌려진 아내의 양 구멍에 꽉 채우고 있는 자지와.. 연신 움직이고 있는 내 자지의 교차함이 아내를 다시 서서히 쾌감에 몸서리치게 만들며.. 다시 시작된 아내의 외침과도 같은 신음소리에 급격하게 밀려오는 쾌감을 맞이하게 된다.. 거의 사정직전까지.. 몰아가게 되는 느낌이 자아속에 인식될때.. 난 초대남이 조롱하던 앉아 있는 남자처럼 황급히 자지를 빼어내선 밑둥을 꽉 움켜잡아 사정을 멈추게 된다....
그 남자의 기분을..
이렇게 쉽게 사정하기엔 너무도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제서야 이해하게 된다..
"크크크킄..형님 이번엔 접니다.."
"흑~~흑~~"
"어때요? 누나 제가 넣어도 되요?"
"아,.아무나~~!!! 아무나!! 쑤셔줘..제..제발..흑~~흑~~억......헉~~~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내의 허락을 굳이 아내의 입으로 듣는 초대남은 그대로 손으로 주무르던 자지를 밀어 넣는다.....
아내는... 힘겹게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내면서도.. 끝까지 엉덩이를 흔들며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다...
초대남이 사정하고.. 그 다음 처음 그남자가 다시 그 정액이 범벅이 된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으며,..,. 마지막을 장식한건 나였다...
아내의 밑에 깔려 있는 남자도.. 아내의 뒷구멍에 그대로 사정을 한다..
하반신의 모든 구멍에서 정액을 뿜어내며.. 뒷구멍에 자지를 꽂은 채.. 아내는 쾌감에 몸서리치며 연신 자신의 몸을 더듬고 있는다..
음란한 한마리의 암캐가 이미 완성되어.. 끌어오르는 쾌감에 주체를 못하는 못짓으로.. 입술을 내어 자신의 하반신에 묻어있는 정액을 손으로 닦아 맛을보듯.. 혀르 낼름거렸고...그런 아내의 모습은 우리 네 남자의 넋을 나가게 만들기 시작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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