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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물받이가 된 어미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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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18회 작성일 20-01-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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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물받이가 된 어미
난 결혼을 해 본 적이 없는 여자요.
뭐라고요.
결혼을 하지 않고 어떻게 아들을 낳았냐고요.
미혼모도 몰라요.
제가 바로 미혼모지요.
그도 이국적으로 파란 눈을 가진 아들을 두었고 한국인으로서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굴고 긴 좆을 가진 아들을 말입니다.

저희 집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겨우 여상을 졸업하였습니다.
제가 그 남자를 만나 것은 여상을 졸업하기 전 해 여름방학 직전에 실습으로 나갔던 공장에 다닐 때였어요.
그 공장에 다니기 시작하고 일 년이 되던 제가 다니던 회사에 독일에서 수입을 해 온 새 기계가 두 대 들어왔고 제가 그 기계를 맡아서 생산을 하게 되었어요.
그 기계가 우리나라에 많은 기계 같았으면 몰라도 처음으로 도입을 한 기계였기에 독일에서 기술자를 파견하여 기술을 지도에 일 년간 상주하면서 A/S까지 하는 것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기계가 돌아가는 동안에는 거의 저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물론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을 할 때는 사무실에서 높은 사람이 나와서 설명을 듣고 메모를 하였지만 사소한 것은 저에게 몸짓 손짓 발짓을 동원하여 가르쳐주었죠.
그리고 생산을 하면서 그 독일 남자는 우리나라 말을 배우려고 애를 썼어요.
한 달이 지나고 출장 수당을 회사로부터 받고는 돈을 주겠다며 저에게 한국말 개인지도를 의뢰하였고 여상을 졸업하고 만 가정형편인지라 거절을 할 수가 없었어요.
외국에 파견이 될 정도의 두뇌를 가진 남자이라서 그런지 한국어를 서툴지만 제법 하기 시작 한 것은 저에게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하고 세 달이 조금 더 지났을 때였어요.

“미스 민은 애인 없어요?”저에게 배운 서툰 한국말로 물었어요.
“호호호 없어요, 벤자민은?”웃으며 물었어요.
“독일에 약혼자 있었는데 연락이 안 돼요”하고 말하였습니다.
“호호호 그래요? 그렇다면 벤자민 플라토닉 러브 알아요?”하고 묻자
“예스”하고 대답을 하기에
“그럼 저랑 플라토닉 러브만 해요”하고 말하자
“플라토닉 러브만은 너무해요, 사람 없는데서 키스까지만 어때요?”그 남자가 제안을 하기에
“그건 생각을 해 보고요”하고 대답하자
“그럼 그렇게 해요”하고 대답을 하였어요.

그가 있었던 사 개월 반이 지났고 공장에서 퇴근을 하고 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지 세 달 반이 지난 사이에라도 꼭 하겠다고 마음만 먹었다면 강간 형식으로라도 얼마든지 따 먹을 수 있었겠지만 그 사람은 정말 신사적이라 손끝 하나도 제가 싫다고 하면 하지 않았죠.
심지어 그 기계를 만지면 손이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하고 쉬는 시간에도 손목 운동을 많이 할 정도였기에 점심시간에 식판을 드는 것도 무리가 될 정도였지만 남들의 이목이 불편하여 그 남자가 들어주는 것도 마다하자 그 남자도 전심시간에까지 제 곁에 있는 것에 대하여 제가 부담을 가지는가 싶어서 따로 혼자 먹든지 아니면 사무실 사람하고 먹었을 정도로 저에 대한 배려가 깊었습니다.

“아직 더 생각하고 있어요?”제가 플라토닉 러브를 제안을 하고 일주일 후 퇴근을 하고 그의 공장에서 그에게 제공한 원룸아파트로 들어서자 그가 물었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키스 정도는 허락을 하자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지만 차마 입으로 그렇게 하라고 말로 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부정이 아닌 침묵은 오케이?”가까이 다가오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번에도 입으로 대답은 하지 않고 고개만 끄떡였습니다.
“땡큐”하고 말하더니 저를 번쩍 들었고 그러자 목에 매달리며 신발을 벗자 그이기 키스를 시작하어요.
“!”달콤하다는 생각도 잠시 그의 1m 85가 넘는 큰 키 덕에 키가 겨우 160Cm도 안 되던 작은 키의 배꼽 부위를 뭔가로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게 고추 아니 좆이란 것을 알았어요.
어린 꼬맹이들의 좆은 수도 없이 봤고 만졌지만 어른 그도 서양인들의 좆은 동양인들의 좆에 비하여 훨씬 굵고 길다는 말들을 같이 일하는 수다쟁이 아줌마들에게서 들어 온 터라 처녀였지만 그정도는 알았거든요.
신발을 벗을 것을 알고 저를 방바닥에 내려놓더니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잡고 힘주어 당기자 그이의 좆은 정확하게 허리가 휘어진 제 보지둔덕 앞에 닿았습니다.

“미스 민 사랑해요”긴 키스 끝에 그이가 잠시 입을 때고 말하였습니다.
“저도”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자꾸만 그이의 바지 가장자리로 시선이 가려고 해서 말이죠.
또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 아니 만져 라도 보았으면 하는 마음도 생겼어요.
“미스 민은 입술만 허용하지만 제는 제 몸 어디든지 허용을 해요, 만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어디라도 만져요”그이는 이미 제 속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이가 다시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당겨서 허리를 휘게 만들더니 좆을 보지둔덕 위로 닿게 만들었어요.
슬며시 아니 어쩜 본능적인 현상이었을 거예요.
손을 그이와 제 하체 사이로 가게 만들었고 떨리는 손으로 저의 보지둔덕 부분에 닿은 그이의 좆을 비록 바지 위로이지만 닿게 만들었어요.

“지퍼 열고 만져요”다시 키스를 멈추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당겨서 허리를 휘게 만들더니 좆을 보지둔덕 위로 닿지 않게 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키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용기를 냈습니다.
그이 말대로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었습니다.
“!”놀랐습니다.
나중에 본 한국 사람들의 좆에 비하여 아주 딱딱한 것은 아니었지만 거짓말 조금 보태어서 제 팔목 굵기에 제 손끝에서 팔꿈치까지의 긴 길이를 가진 좆이었습니다.
동시에 이렇게 굴고 긴 것이 제 보지구멍에 진짜로 들어 올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일주일이면 두세 번 하던 자위 때의 짜릿함을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크게 느껴졌습니다.

“미스 민 하고 싶대요.”그이가 키스를 다시 멈추고 제 팔목을 당겨 좆을 끄집어내게 만들고는 좆과 제 얼굴을 번갈아보며 말하였습니다.
“무서워요”하고 말하자
“처음에는 다 무서워해요, 싫으면 안 할 게요”하고 말하더니
“.............”아무 대답을 하지 않자
“꼭 하기 싫으면 미시 민이 허용한 입으로라고 빨아줘요”하고 말하였습니다.
“!”아차 싶었어요.
분명히 입은 허용을 한다고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키스를 받아들였으니 말이어요.
그이가 약속을 어기지 않은 한 나도 약속을 어길 수는 없었어요.
그랬기에 전 그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고 도리 없이 그이의 좆을 입을 최대한으로 벌려 넣고 빨아야 하였습니다.
그렇게 빨기 시작하자 그이도 자신의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이는 정말 신사였습니다.
용두질과 저의 빠는 것으로만 그이는 자신의 성욕을 채우며 성욕을 더 이상 하자고 치근대지를 않았으니 말입니다.
그이와 거기까지만 가는 짓은 일주일 이상을 반복하였습니다.

“벤자민 하고 싶어요?”일주일 후 제가 항복을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의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미스 민이 허용을 한다며 하고 싶어 해요 요 녀석이”그이가 좆을 끄집어내며 말하였습니다.
“그럼 해요”하고 말하면서도 무서웠습니다.
무려 일주일이나 그이의 굵고 긴 좆에 대한 겁을 내지 않으려는 수련에(?) 가까운 짓을 하고도 말입니다.
“고마워요 미스 민”하고 말하더니 처를 침대 위로 들어 올려 눕혔습니다.
순식간에 21년 동안 어느 남자 앞에도 보인 적이 없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저의 알몸이 남자 그도 우리나라 남자가 아닌 갈색 눈을 가진 서양 남자의 앞에서 적나라하게 보이고 말았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일주일이나 빨고 만진 그이의 좆이었지만 알몸이 된 그이의 좆은 말 좆이나 마찬가지였기에 저를 더욱더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어요.

“미스 민 경험 있어요?”그이가 제 몸 위에 올라타고 포개며 물었습니다.
“아니 무서워요 살살해요”하고 말하며 목에 매달리는 순간
“악!”가랑이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과 함께 아랫배가 마치 많은 음식을 먹은 것처럼 더부룩해 졌어요.
“와 미스 민 너무 빡빡해요”그이가 감탄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부터 처음 하면 아프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렇게 아플 것이라고는 짐작도 하지 못 하였고 거기다가 우리나라 사람의 좆이 아닌 서양 남자인 그이의 말 좆같은 좆이 좁은 동양 여인인 제 보지구멍에 박혔으니 그 통증은 얼마나 심했겠어요.
이를 앙다물고 고개를 들고 밑을 봤어요.
“!”놀라운 것은 그이의 굵고 긴 말 좆같은 좆은 아직 1/3정도나 덜 들어 간 상태였습니다.
그이는 키스를 하며 펌프질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보지구멍의 통증은 아주 대단하였어요.
긴 키스 끝에 그이가 펌프질을 하였고 그리고 그이의 분신을 제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임신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자 그이가 콘돔을 준비하였고 그 콘돔을 좆에 끼우고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좆 굴기와 길이에 맞추어진 콘돔이라 잘 찢어졌습니다.
요즘이야 보지구멍에 넣고 사용하는 피임약부터 패드 타입으로 어깨에 붙이는 피임약 등등 다양한 피임약이 나왔지만 당시에는 피임약이라고는 콘돔 외에 먹거나 보지구멍 안 깊은 안쪽에 장착을 하는 루프 피임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도 아니면 복강 수술을 해야 했지요.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였더니 부작용이 생겼어요.
살이 부득부득 찌는 것이 말이 아니었어요.
한 달 치를 사서 먹었더니 15Kg이나 불었지 뭐예요.
그렇다고 처녀의 몸으로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을 받고서야 보지구멍 안 깊숙이 장착을 할 수 있는 루프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랬기에 위험부담을 안고 콘돔을 계속 사용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국산 콘돔을 사용하다가 그이가 독일의 친구에게 부탁을 하여 서양인 좆 사이즈에 맞는 콘돔을 부쳐왔고 안심을 할 수 있는 서양인 좆 사이즈에 맞는 콘돔을 사용하여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였을 때 이미 그이의 아기가 뱃속에서 자라고 있었지만 입덧도 없었기에 저는 그저 먹는 피임약의 부작용이 계속 되어 배가 불러오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거기다가 무지한 것은 임신이 되면 생리가 끊긴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거기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 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공장이 망한 것입니다.
기계들은 모조리 은행에서 압류를 하였고 저는 불시에 실업자가 되었고 그이도 저와 결혼 약속을 한 사이가 아니었고 또 뱃속에 자기 아기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저와의 빠구리 연애를 단순한 엔조이로만 여겼기에 부담을 가지지도 않고 떠나버렸습니다.

요즘이야 의술이 좋아서 심한 경우 6~7개월이 지나 거의 아기 형태를 갖춘 아기도 중절을 한다지만 당시에는 4개월만 지나면 중절을 하면 생명이 위험해 진다며 중절 수술을 의사들이 피하였습니다.
4개월만 지나도 중절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시절에 전 5개월이 지나고서야 임신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미혼모가 되었고 집에서는 파란 눈을 가진 아이를 낳은 저를 집에 있지 못 하게 하였습니다.
그게 벌써 이십 여 년 전의 일이었다.

공장에 다니면서 얼마간 벌어둔 돈과 그이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받은 돈에 그이가 독일로 떠나면서 준 돈을 탈탈 털어서 달세 방을 얻었고 파란 눈을 가진 아기를 업고 식당이며 술집이며 가리지 않고(단 몸은 팔지 않았음)다니면서 악착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요즘이야 글러블 시대 운운하며 이국의 여자나 남자와 결혼을 한 사람들이나 아니면 연인 사이로 같이 다녀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지 않지만 당시만 하여도 좋게 보아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더구나 파란 눈의 아기를 가진 년이 파란 눈의 아이 아빠가 어디에 있는 줄도 몰랐으니 어떻게 했겠습니까.

하지만 저에게 결혼을 하자고 한 남자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저와 잠자리를 한 번 하고는 전부가 고개를 저었습니다.
보지구멍이 너무 헐렁헐렁 하다는 것이 이유란 것은 나중에 알았고 또한 저도 좆 맛을 전혀 느끼지 못 하겠기에 전 아예 결혼 자체를 포기 하였습니다.
성욕이 자제가 안 되면 굵은 가지나 뭐 그런 것을 보지구멍에 넣고 자위를 하면서 말입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렀고 파란 눈을 가진 제 아들도 성장을 하였습니다.
중학교에 입학을 할 때 녀석의 좆은 제 아비를 닮아 우리 한국인의 좆에 비하여 훨씬 굵고 컸습니다.
요즘이야 한겨울에도 가지가 나오고 오이도 나오며 바나나도 싼 값에 살수가 있었지만 당시만 해도 겨울에 그런 것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해 겨울 아이가 내년 봄만 되면 중학교에 입학을 할 나이가 되었던 날 밤 갑자가 성욕이 자제가 안 되었으나 가지나 그런 것을 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생각이 난 것이 아들의 좆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제 겨우 중학교에 입학을 한 애더러 빠구리를 하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약국으로 가서 수면제를 어렵게 사왔다.(처방전이 없어서 곤란하다는 것을 억지 사정을 하여 구했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사이다에 타서 흔들자 잘 녹았습니다.
수면제가 들은 사이다인줄 모르고 아이는 잘 먹었습니다.
아들을 쉽게 골아 떨어졌습니다.
이불 위에 눕히고 아랫도리를 벗겼습니다.
듬직한 아들의 좆이 나에게 웃게 만들었습니다.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점점 살아났습니다.
살아난 아들의 좆은 평소보다 훨씬 굵고 길었습니다.
자기 나라로 간 그이의 좆에 비하면 적었으나 한국인의 좆에 비하면 훨씬 굵고 길었습니다.
발기가 되자 자기 아빠의 좆은 완전히 발기가 되어도 흐물흐물한 느낌을 주었지만 아들의 좆은 아주 딱딱하였습니다.
마음이 급했습니다.
팬티를 벗고 아들 몸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가 좆을 손에 쥐고 살포시 앉으며 보지구멍에 아들의 좆을 넣었습니다.
가지나 오이는 차가운 느낌이었으나 아들의 내 보지구멍에 박힌 좆은 뜨거웠습니다.
방바닥을 짚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자 마치 그이와 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모처럼 해 보는 생동감 넘치는 빠구리였습니다.
내가 눕고 아들이 직접 올라와 해 주지 않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또 아무리 하여도 좆 물이 나오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아들의 신체는 아주 발달이 되어 한국인의 표준 체형보다 컸으나 성숙도 부분에서는 발달이 늦었던지 중학교 일학년인데도 좆 물이 나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들의 좆은 가지와 오이를 멀리하게 만들었고 인근 병원에 가서 수면제 처방을 받도록 만들었습니다.
일주일이면 적어도 두 번 이상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게 하여야 하였습니다.

중학교 이학년 때 문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수면제라고 생각하고 가루를 내어 사이다에 녹여 먹였고 그냥 아들이 잠이 들었습니다.
난 수면제의 효과가 나타난 줄로만 알고 평소처럼 아들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좆을 빨았습니다.
아들이 실눈을 뜨고 지켜보고 있는 것도 모르고 말입니다.
그리고 평소보다 더 빨리 발기가 되었지만 이유를 모르는 체 평소처럼 팬티와 치마를 벗고 몸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가 좆을 손에 쥐고 살포시 앉으며 보지구멍에 아들의 좆을 넣었습니다.
방바닥을 짚고 펌프질에 열중하다가 그만 아들과 시선이 마주쳤습니다.

“엄마 지금 나와 빠구리 하는 거야?”아들이 배시시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에게도 말 하면 안 돼, 알았지?”아들을 내려다보며 다짐을 받았습니다.
“응, 알아 내가 할까? 엄마가 누워”하고 말하며 나의 가슴을 밀쳤습니다.
난 아들이 누웠던 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내 몸에 몸을 포개고 능숙하게 자기가 나왔던 엄마인 내 보지 힘주어 박았습니다.
아들의 좆 굵기와 길이는 대단하였습니다.
물론 내가 아들 좆 몰래 발기를 시키고 보지구멍이 박게 만든 탓도 있었지만 자기 아빠를 더 닮아 가고 있었습니다.
본능은 무서웠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펌프질이지만 아주 능숙하게 하였습니다.

“엄마 뭐가 나오려고 해”아들이 펌프질을 하다 말고 멈추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안에 싸”하고 말하며 속으로 환호를 하였습니다.
“응”하고 말하더니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엄마 아주 기분이 좋아”펌프질을 멈추더니 자기가 먹고 자란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고 거칠게 숨을 쉬었습니다.
“아~좆 물이야! 좆 물!”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들에게 일 년에 걸쳐서 수면제를 먹여가며 헛 빠구리를 한 끝에 아들이 내 몸 위에 직접 올라와 펌프질을 하준 첫 날 난 마침내 아들의 좆 물을 보지구멍으로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들의 좆 물은 엄청 많았습니다.
싸도 싸도 끝이 없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 오줌이 아니가 싶은 의구심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방안에서 나는 냄새는 좆 물 특유의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빠구리를 하고 아들은 말하였습니다.
몇 칠을 두고 자고 나서 일어나면 좆이 뻐근한 기분이 들었고 꿈이었지만 자신의 좆이 어디론가 들어갔다 나갔다 반복을 하는 느낌이 들었고 싱크대 위의 선반 안에 약이 있어서 무슨 약인지 궁금하였고 또 엄마가 어디 아파서 먹는 것으로 알고 그게 무슨 약인지 궁금하여 인근의 약국에 물어본 결과 수면제란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 그와 아주 흡사하게 생긴 것을 수면제 대신에 넣어 두었고 엄마가 준 사이다를 먹고서 싱크대 선반을 봤더니 그 가짜 약이 없어진 것을 알았고 그리고 자신에게 먹인 것을 알고 자는 체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아들이 제 몸 위에 올라오고 펌프질을 하여 좆 물은 자기가 나온 구멍에 뿌리기 시작하면서 나의 일도 술술 잘 풀렸습니다.
세를 들었던 집의 담에 포장마차를 세우고 장사를 하였습니다.
어묵 떡볶이 빈대떡에 호떡을 구웠으나 만들어 놓기에 바쁠 정도였습니다.
간혹 취객들이 시비를 걸었지만 중학교 이학년이었지만 서독인 아빠를 닮아 이국적인 얼굴에 키도 일반 한국인들의 크기에 얼추 비슷하여 아들이 나와 눈알을 불알이면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아들과 영업을 마치기 무섭게 정리를 하고 집에 들어가며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알몸이 되어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처음 아들의 좆 물을 보지구멍으로 받고부터 난 피임약을 거르지 않고 먹었습니다.
하지만 한 편으로 아들의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어쩌면 아들처럼 이국적이 외모를 가진 아이가 나오지 않는 다는 확신만 서면 낳았을지도 모를 일일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아들의 등치는 점점 자가 아빠를 닮아갔고 좆도 굵고 길어졌습니다.
고등학교 이학년이 끝난 무렵에는 아들의 좆이 얼마나 굵었든지 그 굵은 좆을 거의 매일 박은 탓에 제 주먹이 그대로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길이도 만만치 않아 1/4정도가 남을 정도로 길었습니다.
1/3정도 들어가지 않던 아들의 아빠 좆에 비하면 조금 짧았지만 자기 아빠의 좆과는 달리 아주 딱딱하였습니다.
길이는 조금 짧은 반면 굵기는 비슷하였고 굴기가 비슷한 아들의 좆이 딱딱해지면 자기 아빠의 좆에 지지 않을 정도로 제 보지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군대는 면제를 받았습니다.
183Cm의 키에 몸무게가 100Kg이 훨씬 넘어서 말입니다.
저로서는 행운이었습니다.
아들이 군대에 갔었다면 군대 있는 동안 굶었을 것이니 말입니다.

아들은 심심하면 말합니다.
자기와 엄마인 저와의 나이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에(20살<--이게 별 차이가 아니래요, 글쎄)자기 아이를 하나 낳아달라고 말입니다.
지금도 저는 고민입니다.
앞에서 언급을 하였다 시피 외모가 한국인 외모의 아기로 태어난다면 얼마든지 아들의 아들을 낳을 자신도 있지만 아들처럼 이국적인 파란 눈을 가지 아이가 태어난다면 제가 봐도 아들하고 근친상간으로 아들과 붙어먹어 낳은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에 아들과 저의 지루한 줄다리기는 빠구리를 하면서 언제까지 진행이 될지 모르는 아직도 진행형 그 자체랍니다.

제 몸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제 보지구멍을 통하여 나온 대학생인 아들의 물받이가 되어버린 저이지만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행복이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분명히 아들은 여자 친구가 생길 것이고 또 그 여자 친구와 빠구리를 하게 될 것이고 아들의 좆 맛을 본 이상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며느리가 되겠다고 하면 결혼까지 시켜야 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며느리 모르게 아들의 물받이 노릇을 하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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