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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콜걸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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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9회 작성일 20-01-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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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콜걸


"똑, 똑, 똑..."
"들어와."
"끼이..."
문이 열리고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실로 멋진 광경이었다. 아늑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조명이 각종 고급스러운 가구들을 비추었고, 그 한가운데 침대가 놓여있었다.
"안녕하세요. 이한솔입니다."
"후훗... 이한솔이라고....음..반갑군."
"가, 감사합니다..."
그는 내게 이리 오라는 손짓을 하였고, 나는 그에 따라 천천히 그의 옆에 앉았다. 그는 비어있는 와인 잔에 와인을 따르며 물었다.
"네가 17살이라는 얘길 들었어. 이렇게 보니 정말 귀여운 소녀로군."
"가, 감사합니다."
"어디보자...열 일곱이면 술을 마셔도 되는 건가? 괜찮겠지?"
"예.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는 내게 와인잔을 넘겨주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공손한 태도로 그 잔을 받아 그의 잔과 건배를 하고 주욱 들이켰다. 워낙에 고급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술이라는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음료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밤을 같이 보내고 싶어서 불렀는데. 괜찮겠지? 오늘은 나 단 한사람만을 위해서 서비스하면 되는 거야."
"예..."
그는 내 대답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내 볼을 잡고는 입을 맞추었다. 나는 아무런 저항없이 그의 입술과 혀를 받아들였다. 그렇게 일분여를 키스를 나누다가, 그가 먼저 내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는 애무를 했고, 그와 동시에 나의 윗도리를 벗기기 시작했다. 나는 몸을 움직이며 그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왔고, 옷이 벗겨지고 브래지어와 치마만 남자, 바지 속에 가려진 그의 자지를 어루만져 주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그의 자지는 벌써 딱딱하게 굳어 바지를 뚫어버릴 것만 같았다. 내가 몇몇 그의 자지를 쓰다듬자, 그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내 보지에 머리를 박고 핥기 시작했다.
"하앗...흐응...거, 거긴...아, 좀더 아래...아흥...♡"
나는 좀 전에 대기실에서 연습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의 혀를 나의 성감대로 유도했다. 그는 이미 내 보지가 젖어있다는 것을 알아챘는지, 고개를 들어 나를 향해 싱긋 웃더니 나의 치마와 팬티, 브래지어를 모두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드디어 자신도 바지부터 시작해서 모든 옷을 벗었다. 우람하고 뜨겁게 달구어져 있는 그의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내가 지난주에 어떻게 저런 자지를 입과 보지로 받아들였는지 신기할 정도의 크기였다.
"저...먼저 빨아드릴게요."
"음, 그렇게 해 주겠어?"
나는 대답 대신에 그의 자지 밑둥을 손으로 움켜잡고 혀를 사용하여 귀두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팽팽하고 뜨거운 그의 귀두에서는 벌써부터 비릿한 밤꽃냄새가 나면서 나의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오...그래, 그렇게...음...한솔이가 잘하는데.."
"할짝...할짝...할짝..."
계속해서 귀두만을 자극하던 나는 입술로 귀두를 물고는 그대로 밑둥까지 입을 움직였다. 그의 우람한 자지가 목젖을 건드리며 식도로 들어가려 했지만, 나는 그것을 참아내고 뿌리까지 삼키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리고 입으로 왕복운동을 십여회, 당장이라도 정액을 쏟아낼 것 같았던 그의 자지는 아직 내 침외의 액체는 묻어나오지 않았다.
"자, 한솔아 이제 누워 주겠어?"
"아, 예에..."
그가 나를 저지하고 침대에 눕혔다. 시원한 시트의 감촉이 내 살결을 감싸주었다. 그도 이미 내 보지가 젖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별도의 보지 애무는 하지 않았다. 바로 귀두를 보지의 입구에 맞추어 끼운 그는 허리에 힘을 주더니 순식간에 자지를 내 자궁까지 집어넣었다.
"...! 하악! 아앗!!"
그의 우람한 자지는 내 자궁벽을 짓누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손가락 한마디 정도는 밖으로 나와있었다. 나는 강한 그의 삽입에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질르며 대기실에서의 자위로는 느낄 수 없던 쾌감을 느꼈다. 드디어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하악...아앗, 아흥! 조, 좀더...하악...네...그렇게...아앗! 거, 거기!"
"푸욱...푸욱...찍뿍...찍뿍..."
나의 보지벽과 그의 자지의 마찰에 의해서 내 보지속의 애액들이 작은 거품을 일으키면서 밖으로 서서히 밀려나오고 있었다. 그의 자지의 일격 일격은 나의 자궁을 통타하면서 나를 쾌락의 나락으로 밀어넣어갔다.
"아앗, 아앗, 아아! 저, 저...가, 가버릴 것...아흑! 같아요...흐읏...으읏, 으읏, 으읏, 으으으읏!!!"
나는 보지에서 엄청난 열기를 느끼면서 왈칵 애액을 쏟아냈다. 원래 양이 많은 나의 애액은 보지를 빠져나가 침대의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그가 이제 한창 박기 시작할 때 먼저 가버린 나는 미안한 마음에 그에게 사과를 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는 전혀 개의치 않고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내 보지를 계속해서 자지로 쑤셔대었다. 덕분에 나는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다시 신음소리를 내면서 보지에 힘을 주어야 했다.
"찍...찍뿍...찍뿍..."
"아앗, 아흥, 아흥, 좋아요...그렇게...계속...으읏!"
"그래...바로 이맛이야...흐읏...난 이 네 보지가 참 맘에 든다."
"가, 감사...아흣, 아흑! 합니다...아아!"
나의 애액이 윤활유가 되어 그가 점차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우리는 서로 굉장한 쾌감을 느끼며 서로에 만족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의 딱딱하고 빠른 자지에, 그는 나의 풋풋하고 매끄러운 보지에.
"흐윽...나, 나도 간다...흐읏..."
"저도...또, 또 갈것...하악! 아악! 갈 것...같아, 아악! 요...아아, 아아아악!!!"
"흐읏...흐으으으읏!!!"
결국 그도 나의 자궁 깊숙히 자지를 찔러 넣은채로 정액을 쏟아내었고, 나는 그의 엄청난 속도와 힘에 두 번째의 절정을 맞이하게 되었다. 보지에서 정액과 애액이 뒤엉켜 마치 불이 나는 것처럼 뜨거웠다.
"이걸로 끝난 게 아냐...오늘 내가 열 번은 보내줄 테니까 각오하고 하는 게 좋을거야."
"여, 열 번이요!?"
나는 나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래. 싫어?"
"아, 아니요...부탁 드립니다. 저도 힘낼 테니까..."
"그래. 그럼 이번엔 뒷치기다. 엎드려."
나는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들어올리고 무릎을 꿇은 채로 엎드렸다. 그는 나의 잘록한 허리에 손을 얹고는 어느새 다시 원상복귀된 자지를 거세게 찔러 넣기 시작했다. 다시 쾌락이 시작된 것이었다.
"하앗, 하악, 하악...아앙, 아앙...더, 더 빨리...!"
"크윽...조인다...더 세게 조여!"
우리는 서로 교성을 지르며 마치 짐승처럼 섹스를 계속했다. 나는 이번에도 그가 한번 사정할 때 두 번의 절정을 느꼈으며, 내 보지에서는 끝도 없이 애액이 흘러나오며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하앗...하앗...저, 가요...! 아악! 아악! 아아아!!"
"나, 나도 간다...크읏!!"
결국 나는 10번째의 절정을 맞이하며 쓰러져 버렸다. 무려 5번의 사정으로 내 속에는 정액이 가득찬 것 같았다. 항문 삽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원래는 보지에만 삽입을 했던 그였지만, 4번째의 사정이 끝나자, 나의 보짓속은 온통 정액으로 가득 차 더 이상 박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의 마지막 사정은 나의 항문에서 이루어졌다. 내가 쓰러지면서 배에 힘을 주자, 항문과 보지에서 마치 강줄기처럼 애액, 정액이 흘러나왔다. 엄청나게 당했지만,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좋았다. 그도 크게 만족을 한 표정이었다.
"한솔아, 약속대로 10번 채웠지? 어때...10번이나 간 소감이?"
"그런...부끄러워서 말 못해요..."
"하하하, 보지 갖다 댈 때는 신나서 가져다 대더니만..."
"그,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나는 그의 물음에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거부했다. 사실, 말하라고 하면 말할 수도 있지만, 왠지 그에게는 이런 앙탈을 한번 부려보고 싶었다. 그도 나의 이런 행동이 귀여운지 손으로 내 보지와 가슴을 어루만져 주었다.
"앞으로 자주 찾아와도 되지?"
"물론이죠...여기 오시면 꼭 저를 찾아 주세요."
"그래, 그럴게...한솔이라고 불러도 되지?"
"물론이죠. 그럼 전..."
나는 다시 한번 그와 입 맞추고는 잠이 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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