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의 사생활 - 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0회 작성일 20-01-17 17:34본문
준호의 사생활 - 단편
난..고1의 학생이다. 물론 공부는 상위권. 그러나 어려서부터도 장난꾸러기로 소문이 나 있
다. 집은 부유한 편. 사실은 아주 잘 사는 편이라 덕분에 우리집에 이모들하고 사촌누이들이
바글바글 대고 있다. 막내이모, 작은이모들은 이미 애인이 있고, 사촌누이가 우희, 예희, 상희
셋이고, 작은 누나, 큰누나 게다가 가정부까지..
사실 여자가 많은 집이라 가정부가 필요 없었지만, 엄마가 가정부를 두고싶다고 하셔서 내
동갑애를 가정부로 구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유리. 유리와 나와는 둘만의 비밀이 있다. 유리
가 아침에 날 깨우러 오면 하는 일이있다. 팬티속에 손을 넣어 자지를 애무하는 것이다. 난 처
음엔 기절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이젠..잠이 완전히 깰때까지 은근히 즐기다가 일어난다.
그러던 중,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엄마는 외국지사에 근무중인 아버지를 따라 외국에 나가
시고 여자 여덟과의 생활이 시작되었다.엄마는 나보고 잘 보살피라고 말했지만...후후..글쎄..
사건은 그날 저녁부터 일어났다.
우희누나는 23살이다. 대학졸업반. 얼굴은 무지 귀엽게 생겨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나 몸매는
잘 빠졌다.키도 크고 우리집에 있는 아가씨들중 가장 몸매가 좋은 편이다. 5시쯤 집엔 유리하
고 우희누나만 있고 다른 년들은 모두 나가고 없었다.
"나 시장갔다 오께.."유리마저 나가고
우희누나랑 나는 무료하게 소파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뒹굴다가 소파밑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우희누나의 치마속이 그대로 보이는게
아닌가. 그런데 충격적이다. 노팬티였다. 보지털이 무성하게 난 누나의 샅은 진짜 매력적이었
다. 그런데 아쉽게도 다리를 꼬는게 아닌가. 아 보일락 말락하는 보지의 매력은 더 매력적이
다. 갑자기 따가운 눈길이 느껴져 보니 우희누나가 째려보고 있었다.
'흥...이쁜년..지가 쳐다보면..어쩔꺼야...노팬티였던 주제에..'
"음...누나 배고프다 우리 모 먹을까?"
"모해주까?....라면."
"에이 라면이 모야...."
"사과 깎아주께..."
"그래 그럼..."
누나는 사과를 가져와 깎기 시작했다. "누나 사과가 누나 젖만큼 크다"
나는 일부러 어린애들이나 할만한 소릴 했다.
"얘가 지금 무슨 소리야?"
"누나 젖만하다고...왜 기분나빠?"
"니가 언제 내 젖 봤어?"
"음...겉으로 보기에 그렇다는 거지모...젖은 못봐도 아까 보지는 봤는데?"
"흥...어린게 발랑 까져가지고...."
난..어리다는 말에 열이 확 받았다.
"이런 썅, 노팬티는 누가 했는데..씨발.."
"어머 얘 말하는 것좀바....누나한테...."
"누나가 동생앞에서 노팬티냐?"
난..우희에게 달겨들어 치마를 벗겨버렸다.
그러나 반항할줄 알았던....우희가 내 몸을 어루만지는게 아닌가..
"준호야...."
난...순간 당황햇지만...꿋꿋하게밀고 나가기로 했다. 우희의 보지를 만지니..꿀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후후..이쁜년 ..너도 이러길 바라고 있었구나."
"욕하지마...누나한테..우리 요기 있지 말고 내방으로 가자"
우희는 전부터 내몸을 보면 욕정이 솟구쳤다고 했다. 그리고 새벽에 가끔 내몸을 만지러 들
어왔다고 했다.
씨발 유리만 만진게 아니구만....
우희는 우선 날 눕혔다. 아예 첨부터 날 유혹하려고 노팬이었었나보다. 그러더니 바지를 벗
겼다. 우렁찬 내 자지가 튕겨져 나왔다.
"아........"
우희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귀두를 어루만지다가 그것을 입에 물었다...윽!!
정말 충격적인 쾌감이었다.난 쪽팔리지만 바로 싸버렸다..
"읍....우우우...아.."
우희는 그걸 다 마셔 버렸다..
"후후..것바...어리지모...자..이젠..누나 보지를 만져바.."
우희는 웃옷마져 벗고 자신의 다리를 확 벌리고 눈을 감아 버렸다. 난 여자보지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본건 첨이었다. 것두 23의 성숙한 여인의 이미 우희보지에서는 꿀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고..우희는 입에 머금었던 좆물을 보지에다도 묻혀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지는 꿀물과 좆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우희보지는 비디오에서 본것과는 많이 틀렸다.
색깔도 검지 않고 의외로 털도 드물었다. 마치 얼굴처럼 어린 보지같았다.
섹스경험이 많지 않아 보였다. 난 다시 탱탱 꼴리는 좆을 느낄수 잇었다. 우희는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계속 자신의 보지를 애무했다.
"후후..어린 애들은 저래서 좋아...바로 다시 서거던.."
우희는 슬그머니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정말 숨이 막힐 지경이야....준호아 니꺼 얼마나 크니?'
난 '유리가 쟀을때'라는 말을 간신히 참고, 15.5라고 말해주었다. 물론 이건 아침에 유리가
잰 크기다.
"아...이런건...정말 첨이야..." 하면서....엎드려서...자신의 보지를 내밀고 애무하기 시
작했다. 똥구멍까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난 쳐다보다가 손가락에 침을 발라 보지에 넣었다..
"안돼!"
우희는 사촌지간이니 만치 삽입은 안된다고 하였다. 씨발....좆도..이렇게 만들어 놓고...
" 나좀 어떻게 해조.."
우희는 후후하고 웃으며.
"그럼..말이야....저기서 크림을 가져와"
하고 말했다.난 왠 크림? 하며..가져왔더니 자지에 흠뻑 묻히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다시 개
같이 엎드려 자신의 똥구멍에 집어 넣고 손가락으로 빙 돌렸다 .
"자...이제 여기다 넣어바"
"씨발 동정을 똥구멍에다 떼라고?"
"빨리....."
난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내 동정을 똥구멍에다 떼라니..
난...똥구멍에다 좆대가리를 돌리다가...갑자기 보지에다 밀어 넣었다. 다행히 좆물과 꿀물
로 가득차 있어 진입은 수월했다..
"악...너 모하는거야...거기가...아니라니..까아....욱...아항...
아......더 더 세게.."
후후..우희가 먼저 발광하기 시작했다.
난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말이다..우희는 침을 질질흘리며 신음했다. 난 그녀의 등허리에
키스를 하며 탱탱한 유방을 어루만졌다. 아 누나 보지의 조임은 정말 날 미쳐버리게 했다. 그러나
이미 한 번 사정을 한 나는 어느정도 자제력이 생겨 있었다.
우희는 보지에 사정없이 힘을 주며베개에 얼굴을 묻고 신음하고 잇었다
후후..그러고 보니 동정을 누나한테 후배위로 잃다니....
"윽...아......"
갑자기 우희가 축늘어졌다. 젠장 난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왜 그래...."
"아...준호아...보지아파...도저히 더 못하겠어.."
"씨발 난..아직 안 끝났는데.."
그러면서 난 자지를 보지에서 쑥 뽑았다.보지는 번들번들 거리며 입을 헤 벌리고 있었
다....
"아..난 어쩌라구.."
그러며..투덜거리는 내 눈에 크림이 얹어진 똥구멍이 보였다.
"누나 다시 몸좀 세워바"
"응?...왜?"
"글쎄..." 우희는 영문도 모르는채 엉덩이를 하늘높이 들어 올렸다.
다시 자지를 누나 항문에 대고 사정없이 박아버렷다
"악!!!!!.....아 이렇게 아픈줄 몰랐어..살쌀...살살..."
귀두만 슬쩍 밀어 넣었는데도...우희는 펄쩍 뛰어 오르려고 했다...
"후후..참아.."
"우...." 푸욱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내 자지는 다시 사정없이 운동을 했다..
그러다가....아...하늘이 노래지면서...난...싸고 말았다..
우희와 나는 그대로 엎어져 정신을 잃었다...
한참후..먼저 우희가 깨어 날 불렀다..
"준호야..일어나야지..."
"으응?응..그래.." 그때까지 내 자지는 수그러든채로도..우희의 똥구멍에 박혀 있었다. 자
지를 뺄때..우희는 유난히 얼굴을 찡그렸다.
"아...." "누나...담부터 내가 필요하면..불러..후후.."
"그래 꼭 부르께..나 이대로 자게 내버려둬.."
우희는 피곤한지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난 삼층에서 일층으로 내려와 보니..엥? 유리가 와 있는게 아닌가?
" 너 언제 왓어? " "아까 "
유리가 보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녹초가 되버린 난 내방에 들어가 자기 시작했다.
저녁늦게 사촌 누나 예희가 들어 왔다.
나와 나이차는 2살이다. 나는 고 2니까 누나는 대학교 1학년인 셈이다.
그래서 누나는 언제나 신세대 패션이었다.
아 신세개 패션! 그 얼마나 좋은 말인가.?
어깨를 들어낸 상위에다가 볼록하게 강조 해 주는 풍만한 가슴.
그 부분의 선을 뚜렷이 해 주는 꽉 끼는 청바지.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누나는 우산을 들고 들어와서는 탈탈 털었다.
비가 와서인지 우산을 써도 누나의 옷이 약간 젖어 있었다.
상의는 그 물 때문에 몸에 찰삭 달라붙어 있었다.
나는 못보는 척하면서도 자꾸 눈길이 갔다.
tv에서는 투캅스라는 비디오가 나오고 있었다.
쳇! 재미있다더니 재미는? 난 지루해 죽겠다. 응? 벌써 11시내 에라이 누나 볼려거든
봐도 돼.
난 그냥 거실에서 잔다...
그래 그럼
나는 이내 잠에 떨어졌고 누나는 목욕탕에서 목욕을 했다.
잠시후, 누나는 발가벗고 수건만 두룬 몸이 되어 목욕탕을 나왔다. 나는 살포시 잠에
서 깨었다.
그러나 계속 자는 척 했다. 눈을 뜨면 누나가 부끄러워 할 테니까.
그리고 내 쪽을 휘 둘러 보고는 그냥 가 버렸다.
방안에 불은 이내 꺼졌고 누나는 비디오를 보지 않을 작정인가 보다.
쿨~쿨~
자고 있는데 오줌이 메려웠다. 쇼파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tv만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었다. 더욱 더 놀란 것은 그 tv에서 나오는 화면
이었다.
그 화면.. 으...
우리집은 일본방송이 나오는데 나도 일정한 시간에 포르노를 방영한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극기 정신이 강한 나는 보지 못했었다. 그러나 처음 그것을 보게 된 것이다.
나는 tv를 끄고 일어나려 했다. 급했기 때문이다. 화장실로 가려는데 발에 뭐가 걸려
있었다.
나는 앞으로 나자빠 졌으며 그것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불을 켜 보니 예희누나였다.
누나는 꽉 쪼이는 청바지를 입은채 잠들고 있었다.
쇼파에서 굴러 떨어져서 내가 보지 못한 모양이었다.
오줌을 다 누고 난 뒤에 다시 쇼파로 돌아 왔다. 그러나 누나 때문에 잘 자리가 모자
랐다.
나는 누나를 누나 방의 침대 위에 들여 놓았다. 누나를 놓고 나가려는데, 누나가 말했
다.
준호야 잠옷으로 좀 갈아입혀 줄 수 있니? 난 너무 피곤해서.
물론 무의식 중이었을 것이다. 난 무시하고 가려는데,
빨리!
하고 누나가 재촉 했다. 브라자와 팬티도 바꿔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왠 떡이냐? 딱 한번만 보자. 낄낄..
가슴이 불룩이 솟아 있는 누나의 상의를 벗기자 뽀얗고 탱탱한 살결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장롱에서 비키니 브라를 꺼내서 바꿔 주었다. 오똑 솟은 유두가 나를 어지럽게 했다.
만지고 싶었다.
그러나 할 수 없었다. 사촌 누나인데,,,, 그 꽉 끼는 바지를 벗기기가 제일 힘들었
다.
그 부분을 만지지 말고 자끄를 내리려니 자끄가 내려가지 앉자 그냥 그 부분을
살짝 누르고 내렸다.
아~
누나가 신음 소리를 냈다.
누군 옷 갈아입혀 준다고 힘빼고 있는데 자기는 골아 떨어지다니...
허리끈을 푸니까 그 부분만을 살짝 가린 팬티가 보였다. 허리를 두 손가락으로 되도록
이면
부닺히지 않도록 벗겨 내었다.
뭐야? 젖었잖아?
그렇다. 누나는 아까 그 포르노를 보면서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빨간 상처부분부터 강줄기처럼 허연 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새 비키니 팬티를 입혀주고는 그냥 나와 버렸다.
그리고 잠자려 했다. 그러나 잠이 오지 않았다.
누나의 산만한 유방, 그것 빨고 싶었는데 놓쳐 버렸다. 뭔가 허전했다.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나는 누나의 방으로 쳐들어 갔다.
이불을 걷어내고 재빨리 옷을 벗었다. 그리고 누나 위로 덮쳤다.
팬티만 걸친 채로. 누나의 빨간 입술을 먹었다.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손을 뒤로 돌려 단추를 끄르고 조심스레 걷어냈다.
허연 유방이 출렁거렸다. 처음 보는 유방, 사정없이 만지고 빨고 했다.
"진작에 오지 않았니?"
누나는 나와 하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내 목을 잡고 유방에 좀 더 가져 가더니
아아 신음 소리를 내었다. 유방이 달아 올랐다.
나는 참지 못해서 누나의 팬티를 발로 끌어 내렸다.
누나도 역시 손으로내 팬티를 끄러 내렸다.
성난 내 자지가 바로 누나의 보지속으로 질주 하고 있었다.
누나의 신음 소리가 거칠어 지고 우리는 좀더 찰싹 달라 붙어서 사랑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나의 것을 꽉 쪼아서 나를 아주 많이 흥분하도록 만들었다.
쭈르 쭈르 드디어 신호가 왔다. 정액이 보지속 깊숙히 사정없이 나왔다.
우리는 하나가 되려는 듯 더 밀착했다. 아~ 이것이 오르가즘~~~~
더 이상 물이 나오지 않자 우리는 기진 맥진해서 잠을 잤다.
아침이 되니 누나는 엉덩이만 살짝 가린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비키니 팬티가 또 나를자극했다.
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누나의 가늘고 탄탄한 허벅지를 맛사지 했다.
그리고 다른손은 보지속으로 넣어서 누나를 자극했다.
브라자를 단추를 끌지 않은 채로 위로 재끼자 그녀의 유방이 튀어 나왔다.
한 손으로 그걸 만지고 한 손으로는 누나의 보지를 자극해 주었다.
내 잠옷 사이로 잔뜩 발기한 자지가 나오고 싶어 했다.
누나도 눈치를 채었는지 손으로 잠옷을 벗끼고 벌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누나는 프로
였다.
처음에는 귀두를 살짝 살짝 건드리더니 자지가 자극하면서 껄떡 거리며
힘것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꽉 쪼아서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내가 정액을 사정하자
쪽쪽 다 빨아버리고는 잎 천장까지 내 귀두를 자극해 주었다.
목구멍 깊숙히 자지가 들어가자 나는 죽을 것같이 황홀했다.
나는 그것을 빼고 목욕탕으로 누나를 안고 갔다. 온 몸의 땀을 씻고 비누칠을 했다.
나는 누나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보지속 이리저리 속속들이 다 만졌다.
특히 허리 밑으로 잘록한 씹두덩이를 만질 때가 제일 좋았다.
누나는 비누로 내 자지를 문질렀고 누나의 손이 닿자 내 자지는 무한대로 커지려고 했
다.
이제 둘은 서로 껴안고 애무했다. 보지를 박고 안은 채로 등과 가슴을 애무했다.
누나는 다리를 벌려서 내게 안겼고 나는 보지속으로 끝까지 밀어 붙였다.
누나는 그 때 마다 목을 뒤로 제키고 신음 소리를 냈다.
한참 후 우리는 다시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왔다.
학교 가는 길에서 자리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내가 자리에 앉고 누나가 내 바로 위에
앉았다.
누나의 미니스커트는 엉덩이 때문에 둘로 갈라져 있었고 나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감촉을
느끼며 바지를 뚤고 나오려고 했다.
나는 누나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이리저리 뒤 흔들었다. 감촉이 좋았다.
아~ 누나는 신음 소리를 연발했다.
지하철은 학교근처에 와 있었고 나는 내리고 누나는 누나 학교로 향했다.
그날따라 누나 탐스런 유방과 보지가 생각이 나서 공부가 되지 않았다.
난..고1의 학생이다. 물론 공부는 상위권. 그러나 어려서부터도 장난꾸러기로 소문이 나 있
다. 집은 부유한 편. 사실은 아주 잘 사는 편이라 덕분에 우리집에 이모들하고 사촌누이들이
바글바글 대고 있다. 막내이모, 작은이모들은 이미 애인이 있고, 사촌누이가 우희, 예희, 상희
셋이고, 작은 누나, 큰누나 게다가 가정부까지..
사실 여자가 많은 집이라 가정부가 필요 없었지만, 엄마가 가정부를 두고싶다고 하셔서 내
동갑애를 가정부로 구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유리. 유리와 나와는 둘만의 비밀이 있다. 유리
가 아침에 날 깨우러 오면 하는 일이있다. 팬티속에 손을 넣어 자지를 애무하는 것이다. 난 처
음엔 기절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이젠..잠이 완전히 깰때까지 은근히 즐기다가 일어난다.
그러던 중,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엄마는 외국지사에 근무중인 아버지를 따라 외국에 나가
시고 여자 여덟과의 생활이 시작되었다.엄마는 나보고 잘 보살피라고 말했지만...후후..글쎄..
사건은 그날 저녁부터 일어났다.
우희누나는 23살이다. 대학졸업반. 얼굴은 무지 귀엽게 생겨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나 몸매는
잘 빠졌다.키도 크고 우리집에 있는 아가씨들중 가장 몸매가 좋은 편이다. 5시쯤 집엔 유리하
고 우희누나만 있고 다른 년들은 모두 나가고 없었다.
"나 시장갔다 오께.."유리마저 나가고
우희누나랑 나는 무료하게 소파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뒹굴다가 소파밑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우희누나의 치마속이 그대로 보이는게
아닌가. 그런데 충격적이다. 노팬티였다. 보지털이 무성하게 난 누나의 샅은 진짜 매력적이었
다. 그런데 아쉽게도 다리를 꼬는게 아닌가. 아 보일락 말락하는 보지의 매력은 더 매력적이
다. 갑자기 따가운 눈길이 느껴져 보니 우희누나가 째려보고 있었다.
'흥...이쁜년..지가 쳐다보면..어쩔꺼야...노팬티였던 주제에..'
"음...누나 배고프다 우리 모 먹을까?"
"모해주까?....라면."
"에이 라면이 모야...."
"사과 깎아주께..."
"그래 그럼..."
누나는 사과를 가져와 깎기 시작했다. "누나 사과가 누나 젖만큼 크다"
나는 일부러 어린애들이나 할만한 소릴 했다.
"얘가 지금 무슨 소리야?"
"누나 젖만하다고...왜 기분나빠?"
"니가 언제 내 젖 봤어?"
"음...겉으로 보기에 그렇다는 거지모...젖은 못봐도 아까 보지는 봤는데?"
"흥...어린게 발랑 까져가지고...."
난..어리다는 말에 열이 확 받았다.
"이런 썅, 노팬티는 누가 했는데..씨발.."
"어머 얘 말하는 것좀바....누나한테...."
"누나가 동생앞에서 노팬티냐?"
난..우희에게 달겨들어 치마를 벗겨버렸다.
그러나 반항할줄 알았던....우희가 내 몸을 어루만지는게 아닌가..
"준호야...."
난...순간 당황햇지만...꿋꿋하게밀고 나가기로 했다. 우희의 보지를 만지니..꿀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후후..이쁜년 ..너도 이러길 바라고 있었구나."
"욕하지마...누나한테..우리 요기 있지 말고 내방으로 가자"
우희는 전부터 내몸을 보면 욕정이 솟구쳤다고 했다. 그리고 새벽에 가끔 내몸을 만지러 들
어왔다고 했다.
씨발 유리만 만진게 아니구만....
우희는 우선 날 눕혔다. 아예 첨부터 날 유혹하려고 노팬이었었나보다. 그러더니 바지를 벗
겼다. 우렁찬 내 자지가 튕겨져 나왔다.
"아........"
우희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귀두를 어루만지다가 그것을 입에 물었다...윽!!
정말 충격적인 쾌감이었다.난 쪽팔리지만 바로 싸버렸다..
"읍....우우우...아.."
우희는 그걸 다 마셔 버렸다..
"후후..것바...어리지모...자..이젠..누나 보지를 만져바.."
우희는 웃옷마져 벗고 자신의 다리를 확 벌리고 눈을 감아 버렸다. 난 여자보지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본건 첨이었다. 것두 23의 성숙한 여인의 이미 우희보지에서는 꿀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고..우희는 입에 머금었던 좆물을 보지에다도 묻혀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지는 꿀물과 좆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우희보지는 비디오에서 본것과는 많이 틀렸다.
색깔도 검지 않고 의외로 털도 드물었다. 마치 얼굴처럼 어린 보지같았다.
섹스경험이 많지 않아 보였다. 난 다시 탱탱 꼴리는 좆을 느낄수 잇었다. 우희는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계속 자신의 보지를 애무했다.
"후후..어린 애들은 저래서 좋아...바로 다시 서거던.."
우희는 슬그머니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정말 숨이 막힐 지경이야....준호아 니꺼 얼마나 크니?'
난 '유리가 쟀을때'라는 말을 간신히 참고, 15.5라고 말해주었다. 물론 이건 아침에 유리가
잰 크기다.
"아...이런건...정말 첨이야..." 하면서....엎드려서...자신의 보지를 내밀고 애무하기 시
작했다. 똥구멍까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난 쳐다보다가 손가락에 침을 발라 보지에 넣었다..
"안돼!"
우희는 사촌지간이니 만치 삽입은 안된다고 하였다. 씨발....좆도..이렇게 만들어 놓고...
" 나좀 어떻게 해조.."
우희는 후후하고 웃으며.
"그럼..말이야....저기서 크림을 가져와"
하고 말했다.난 왠 크림? 하며..가져왔더니 자지에 흠뻑 묻히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다시 개
같이 엎드려 자신의 똥구멍에 집어 넣고 손가락으로 빙 돌렸다 .
"자...이제 여기다 넣어바"
"씨발 동정을 똥구멍에다 떼라고?"
"빨리....."
난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내 동정을 똥구멍에다 떼라니..
난...똥구멍에다 좆대가리를 돌리다가...갑자기 보지에다 밀어 넣었다. 다행히 좆물과 꿀물
로 가득차 있어 진입은 수월했다..
"악...너 모하는거야...거기가...아니라니..까아....욱...아항...
아......더 더 세게.."
후후..우희가 먼저 발광하기 시작했다.
난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말이다..우희는 침을 질질흘리며 신음했다. 난 그녀의 등허리에
키스를 하며 탱탱한 유방을 어루만졌다. 아 누나 보지의 조임은 정말 날 미쳐버리게 했다. 그러나
이미 한 번 사정을 한 나는 어느정도 자제력이 생겨 있었다.
우희는 보지에 사정없이 힘을 주며베개에 얼굴을 묻고 신음하고 잇었다
후후..그러고 보니 동정을 누나한테 후배위로 잃다니....
"윽...아......"
갑자기 우희가 축늘어졌다. 젠장 난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왜 그래...."
"아...준호아...보지아파...도저히 더 못하겠어.."
"씨발 난..아직 안 끝났는데.."
그러면서 난 자지를 보지에서 쑥 뽑았다.보지는 번들번들 거리며 입을 헤 벌리고 있었
다....
"아..난 어쩌라구.."
그러며..투덜거리는 내 눈에 크림이 얹어진 똥구멍이 보였다.
"누나 다시 몸좀 세워바"
"응?...왜?"
"글쎄..." 우희는 영문도 모르는채 엉덩이를 하늘높이 들어 올렸다.
다시 자지를 누나 항문에 대고 사정없이 박아버렷다
"악!!!!!.....아 이렇게 아픈줄 몰랐어..살쌀...살살..."
귀두만 슬쩍 밀어 넣었는데도...우희는 펄쩍 뛰어 오르려고 했다...
"후후..참아.."
"우...." 푸욱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내 자지는 다시 사정없이 운동을 했다..
그러다가....아...하늘이 노래지면서...난...싸고 말았다..
우희와 나는 그대로 엎어져 정신을 잃었다...
한참후..먼저 우희가 깨어 날 불렀다..
"준호야..일어나야지..."
"으응?응..그래.." 그때까지 내 자지는 수그러든채로도..우희의 똥구멍에 박혀 있었다. 자
지를 뺄때..우희는 유난히 얼굴을 찡그렸다.
"아...." "누나...담부터 내가 필요하면..불러..후후.."
"그래 꼭 부르께..나 이대로 자게 내버려둬.."
우희는 피곤한지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난 삼층에서 일층으로 내려와 보니..엥? 유리가 와 있는게 아닌가?
" 너 언제 왓어? " "아까 "
유리가 보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녹초가 되버린 난 내방에 들어가 자기 시작했다.
저녁늦게 사촌 누나 예희가 들어 왔다.
나와 나이차는 2살이다. 나는 고 2니까 누나는 대학교 1학년인 셈이다.
그래서 누나는 언제나 신세대 패션이었다.
아 신세개 패션! 그 얼마나 좋은 말인가.?
어깨를 들어낸 상위에다가 볼록하게 강조 해 주는 풍만한 가슴.
그 부분의 선을 뚜렷이 해 주는 꽉 끼는 청바지.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누나는 우산을 들고 들어와서는 탈탈 털었다.
비가 와서인지 우산을 써도 누나의 옷이 약간 젖어 있었다.
상의는 그 물 때문에 몸에 찰삭 달라붙어 있었다.
나는 못보는 척하면서도 자꾸 눈길이 갔다.
tv에서는 투캅스라는 비디오가 나오고 있었다.
쳇! 재미있다더니 재미는? 난 지루해 죽겠다. 응? 벌써 11시내 에라이 누나 볼려거든
봐도 돼.
난 그냥 거실에서 잔다...
그래 그럼
나는 이내 잠에 떨어졌고 누나는 목욕탕에서 목욕을 했다.
잠시후, 누나는 발가벗고 수건만 두룬 몸이 되어 목욕탕을 나왔다. 나는 살포시 잠에
서 깨었다.
그러나 계속 자는 척 했다. 눈을 뜨면 누나가 부끄러워 할 테니까.
그리고 내 쪽을 휘 둘러 보고는 그냥 가 버렸다.
방안에 불은 이내 꺼졌고 누나는 비디오를 보지 않을 작정인가 보다.
쿨~쿨~
자고 있는데 오줌이 메려웠다. 쇼파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tv만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었다. 더욱 더 놀란 것은 그 tv에서 나오는 화면
이었다.
그 화면.. 으...
우리집은 일본방송이 나오는데 나도 일정한 시간에 포르노를 방영한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극기 정신이 강한 나는 보지 못했었다. 그러나 처음 그것을 보게 된 것이다.
나는 tv를 끄고 일어나려 했다. 급했기 때문이다. 화장실로 가려는데 발에 뭐가 걸려
있었다.
나는 앞으로 나자빠 졌으며 그것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불을 켜 보니 예희누나였다.
누나는 꽉 쪼이는 청바지를 입은채 잠들고 있었다.
쇼파에서 굴러 떨어져서 내가 보지 못한 모양이었다.
오줌을 다 누고 난 뒤에 다시 쇼파로 돌아 왔다. 그러나 누나 때문에 잘 자리가 모자
랐다.
나는 누나를 누나 방의 침대 위에 들여 놓았다. 누나를 놓고 나가려는데, 누나가 말했
다.
준호야 잠옷으로 좀 갈아입혀 줄 수 있니? 난 너무 피곤해서.
물론 무의식 중이었을 것이다. 난 무시하고 가려는데,
빨리!
하고 누나가 재촉 했다. 브라자와 팬티도 바꿔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왠 떡이냐? 딱 한번만 보자. 낄낄..
가슴이 불룩이 솟아 있는 누나의 상의를 벗기자 뽀얗고 탱탱한 살결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장롱에서 비키니 브라를 꺼내서 바꿔 주었다. 오똑 솟은 유두가 나를 어지럽게 했다.
만지고 싶었다.
그러나 할 수 없었다. 사촌 누나인데,,,, 그 꽉 끼는 바지를 벗기기가 제일 힘들었
다.
그 부분을 만지지 말고 자끄를 내리려니 자끄가 내려가지 앉자 그냥 그 부분을
살짝 누르고 내렸다.
아~
누나가 신음 소리를 냈다.
누군 옷 갈아입혀 준다고 힘빼고 있는데 자기는 골아 떨어지다니...
허리끈을 푸니까 그 부분만을 살짝 가린 팬티가 보였다. 허리를 두 손가락으로 되도록
이면
부닺히지 않도록 벗겨 내었다.
뭐야? 젖었잖아?
그렇다. 누나는 아까 그 포르노를 보면서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빨간 상처부분부터 강줄기처럼 허연 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새 비키니 팬티를 입혀주고는 그냥 나와 버렸다.
그리고 잠자려 했다. 그러나 잠이 오지 않았다.
누나의 산만한 유방, 그것 빨고 싶었는데 놓쳐 버렸다. 뭔가 허전했다.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나는 누나의 방으로 쳐들어 갔다.
이불을 걷어내고 재빨리 옷을 벗었다. 그리고 누나 위로 덮쳤다.
팬티만 걸친 채로. 누나의 빨간 입술을 먹었다.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손을 뒤로 돌려 단추를 끄르고 조심스레 걷어냈다.
허연 유방이 출렁거렸다. 처음 보는 유방, 사정없이 만지고 빨고 했다.
"진작에 오지 않았니?"
누나는 나와 하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내 목을 잡고 유방에 좀 더 가져 가더니
아아 신음 소리를 내었다. 유방이 달아 올랐다.
나는 참지 못해서 누나의 팬티를 발로 끌어 내렸다.
누나도 역시 손으로내 팬티를 끄러 내렸다.
성난 내 자지가 바로 누나의 보지속으로 질주 하고 있었다.
누나의 신음 소리가 거칠어 지고 우리는 좀더 찰싹 달라 붙어서 사랑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나의 것을 꽉 쪼아서 나를 아주 많이 흥분하도록 만들었다.
쭈르 쭈르 드디어 신호가 왔다. 정액이 보지속 깊숙히 사정없이 나왔다.
우리는 하나가 되려는 듯 더 밀착했다. 아~ 이것이 오르가즘~~~~
더 이상 물이 나오지 않자 우리는 기진 맥진해서 잠을 잤다.
아침이 되니 누나는 엉덩이만 살짝 가린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비키니 팬티가 또 나를자극했다.
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누나의 가늘고 탄탄한 허벅지를 맛사지 했다.
그리고 다른손은 보지속으로 넣어서 누나를 자극했다.
브라자를 단추를 끌지 않은 채로 위로 재끼자 그녀의 유방이 튀어 나왔다.
한 손으로 그걸 만지고 한 손으로는 누나의 보지를 자극해 주었다.
내 잠옷 사이로 잔뜩 발기한 자지가 나오고 싶어 했다.
누나도 눈치를 채었는지 손으로 잠옷을 벗끼고 벌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누나는 프로
였다.
처음에는 귀두를 살짝 살짝 건드리더니 자지가 자극하면서 껄떡 거리며
힘것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꽉 쪼아서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내가 정액을 사정하자
쪽쪽 다 빨아버리고는 잎 천장까지 내 귀두를 자극해 주었다.
목구멍 깊숙히 자지가 들어가자 나는 죽을 것같이 황홀했다.
나는 그것을 빼고 목욕탕으로 누나를 안고 갔다. 온 몸의 땀을 씻고 비누칠을 했다.
나는 누나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보지속 이리저리 속속들이 다 만졌다.
특히 허리 밑으로 잘록한 씹두덩이를 만질 때가 제일 좋았다.
누나는 비누로 내 자지를 문질렀고 누나의 손이 닿자 내 자지는 무한대로 커지려고 했
다.
이제 둘은 서로 껴안고 애무했다. 보지를 박고 안은 채로 등과 가슴을 애무했다.
누나는 다리를 벌려서 내게 안겼고 나는 보지속으로 끝까지 밀어 붙였다.
누나는 그 때 마다 목을 뒤로 제키고 신음 소리를 냈다.
한참 후 우리는 다시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왔다.
학교 가는 길에서 자리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내가 자리에 앉고 누나가 내 바로 위에
앉았다.
누나의 미니스커트는 엉덩이 때문에 둘로 갈라져 있었고 나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감촉을
느끼며 바지를 뚤고 나오려고 했다.
나는 누나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이리저리 뒤 흔들었다. 감촉이 좋았다.
아~ 누나는 신음 소리를 연발했다.
지하철은 학교근처에 와 있었고 나는 내리고 누나는 누나 학교로 향했다.
그날따라 누나 탐스런 유방과 보지가 생각이 나서 공부가 되지 않았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