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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소녀와 함께 - 단편



어느날 밤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문득 한 소녀가 소녀가 하라다에게 접근해왔다.
그녀의 차림새를 보자.
그녀의 얼굴은 귀여웠지만 가슴은 커보였고, 게다가 엉덩이도 토실토실한 것이 확실히 그가 선호하는 타입의 여자였다.
그녀는 그에게 가까이 다가와서는 꺼리낌없이 말을 꺼냈다.

"저기 오빠, 오늘밤 오빠집에서 묵게 해주지 않을래요?"

순간 당황스러워 그는 그녀를 외면하려고 했지만 그 다음 상황은 전혀 뜻밖의 행동이었다.

"좋아요? 나 오빠에게 서비스해줄께."

그녀는 야릇한 말을 건네며 그의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가더니 바지위로 그의 물건을 쥐는 것이었다.
그녀의 당돌한 행동에 그는 무척 놀라게 되었지만 굴러온 호박이라고 생각을 한 하라다는 즉시 승낙을 하였다.
혼자사는 하라다에게는 여자를 안을 수 있는 아주 좋을 기회였다.

"좋아, 그 서비스가 무척 기대되는군."

"푸흣, 걱정말구 어서 오빠집으로 가자구요."

그녀가 그의 옆구리에 팔장을 끼우자 그는 그녀와 함게 자신의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그는 그녀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을 수 있었다.
즉, 이름은 료코이며 올해 자신의 나이는 14살이고, 1주일 전에 부모와 말다툼을 크게하고는 가출을 했으며, 자기는 대단히 음란한
섹스를 아주 좋아하기에 가출기간 동안 마음내키는데로 가지각색의 남자들의 집에 머물며 섹스를 해왔다는 것이다.

하라다는 자신의 집주변 사람들의 눈에 그녀가 발견되지않도록 조심하면서 자신의 집으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에
성공하였다.
그의 집으로 들어간 료코는 그의 방을 둘러보며 말했다.

"와, 남자의 방인데도 아주 깨끗하군요."

확실히 그는 자기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깨끗한 것을 좋아한다.
방에 들어선 후 하라다는 그녀를 껴안고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는데 탄력있고, 부드러운
가슴이었다.

그는 즉시 료코를 침대위에 억지로 넘어뜨린 후 그녀의 상의와 브라를 벗겼다.
나이에 비해서 조금은 커보이는 둥근모양을 한 멋진 유방이 탱글거리며 그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약간 짙은 갈색의 넓은 젓륜위에는 그와 같은 색깔의 콩알만한 유두가 이슬처럼 맺혀있었다.
하라다는 그녀의 유두를 먼저 혀로 핥아주면서 손가락으로 꼬집다가 비틀어가며 그녀를 애무해갔다.

"으응...."

그녀는 느끼는 것인지 비음을 내며 꿈틀거렸다.
그녀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팬티의 균열부분이 이미 젖고있었다.

"너 벌써 젖었구나?"

"오빠의 여기를 보고싶어."

료코는 완전히 발기가 되어 텐트를 치고있는 그의 사타구니를 발가락으로 툭툭 건들며 그를 유혹하였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그는 바지와 팬티만 벗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덤벼들어 그녀의 팬티를 한쪽으로 치웠다.
그러자 검은 털들이 본격적으로 자라나고있는 아담한 둔덕과 그 아래로 길게 갈라진 골짜기가 들어났는데 이미 촉촉한 습기를
내품고있었다.
그는 즉시 자신의 껄덕거리는 물건을 그녀의 길게 갈라진 살틈으로 푹 찔러넣었다.




"아읏! ....오빠....천천히...."

갑작스런 그의 돌진에 그녀가 충격을 받았는지 잠시 얼굴을 구겼지만 곧 그가 피스톤운동을 해나가자 그녀의 어린 육체는 금새
뜨겁게 달구어지기 시작했다.
하라다는 어린 여자아이의 균열을 들랑거리는 자신의 물건을 내려다보며 미친듯이 허리를 전후로 흔들어갔다.

오랜만에 좁은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그랬을까?
그는 금방 거칠고 빠른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10분도 않지나서 마침내 절정에 도달했다.

"우웃!!!"

짧은 신음과 함께 그는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상기된 균열속에서 급히 꺼냈고, 그 순간 그의 물건끝에서 하얀 줄기가 '찍'하며
료코의 얼굴을 향해 긴 여운을 남기며 날아갔다.
곧이어 몇차례의 강력한 분출이 그녀의 벗은 알몸으로 날아가 피부에 달라붙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정액덩어리를 그녀의 복부에 쥐어짜고는 만족감을 느낌과 동시에 피로감이 몰려와서 그는 그녀의 옆자리에
털썩 쓰러졌다.
그가 씩씩거리며 호흡을 고르고있는 사이에 그녀가 투덜거렸다.

"오빠는 치사해! 나도 기분 좋게 만들어줘야지!"

료코는 자신의 가슴과 배위에 뿌려진 정액을 손가락으로 반죽하며 짖굿은 장난말을 해왔다.

'정말 음란하면서도 귀여운 아이다.'

하라다는 몸이 더워 입고있던 티셔츠를 벗어 알몸을 만들고나서 료코의 팬티도 벗겨냈다.
이제 두 사람 모두는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이다.
하라다는 료코의 다리를 M자형으로 만들었다.
그녀의 균열은 선명한 분홍빛을 띄고있었고, 두개의 꽃잎은 아직 완벽하게 성숙되어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곧 그녀의 균열에 혀를 가져가서는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일부러 큰 소리를 내면서 핥고 빨아댔다.
그녀의 넓적다리는 매끄럽고 탄력이 있었기에 그곳을 손으로 매만지며 가끔씩 혀로 핥아주면서 균열과 함께 애무를 지속했다.

"아웅, 간지러워....."

료코는 앙탈을 부렸지만 싫어하는 기색이 아니였다.

"아흣, 거기....좀 더, 좀 더..."

그가 그녀의 음핵을 건들어대자 그녀가 민감하게 반응을 해왔다.
그녀는 곧 그의 입과 손놀림에 의해서 미친 것처럼 허리를 상하로 들썩거리며 신음했다.
이미 그녀의 균열은 그녀가 흘린 애액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우웃, 좋아, 그렇게... 빨리 넣어줘!"

마침내 애가 탔는지 그녀가 어서 넣어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그도 더이상 참을 수 없었기에 다시 벌떡 일어선 물건을 그녀의 축축한 균열사이로 가져갔다.

'푹'하며 단번에 밑둥까지 들어가더니 그녀의 음모와 그의 음모가 맞닿게 되었다.
그의 물건을 통해서 그녀의 좁고 따뜻한 질벽이 조여오는 것이 늦껴졌다.
그는 즉시 펌푸질을 하기 시작했다.

"쑤컥! 쑤컥!"

"으흣! 으흣!"

그의 물건이 그녀의 몸속 깊은 곳을 건들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비음이 터져나왔다.
수십번의 왕복운동이 진행되었고, 그들의 결합부에서는 끈적한 소음이 새어나왔다.

"찔꺽! 찔꺽!"

하라다는 다시 한번 절정의 파도가 밀려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의 삽입운동은 급격하게 빠르고 거칠게 변해갔다.

"퍽!퍽!퍽!"

"아응! 아응! 아응!"

그가 내리찍으며 그녀는 쳐올리며 반응을 해왔다.
한순간 그는 그녀의 몸에서 물건을 꺼내 손으로 급히 스트로킹을 하면서 그녀의 아랫배에 끈적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찌익! 찌익! 찌익!"


그가 방출한 정액은 그녀의 도톰한 아랫배에 흥견히 고이게되었고, 그녀의 균열부위는 사랑의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제 두 사람 모두 헐레벌떡거리며 숨을 몰아쉬며 만족감을 느끼며 피로에 젖어들게 되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하라다가 말을 먼저 꺼냈다.

"너 아주 괜찮은 여자다."

"호호, 아직 난 끝내려면 아직 멀었어, 이번에는 내가 주도할께."

역시 음란하고 사랑스런 그녀였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묻어있는 정액들을 자신의 팬티로 대충 닦아내고 일어섰다.
그녀의 일어선 모습에서 그녀의 몸매가 잘 들어나게 되었는데 귀여운 얼굴에 커다랗고 보기좋게 생긴 두개의 젖무덤, 둥그스름한
아랫배와 그 아래로 이제 자라나고있는 검은 털과 그 아래의 갈라진 분홍빛 균열은 그녀를 꽤 섹시한 소녀로 보이게 했다.

하라다가 누운 반대방향으로 그녀가 몸을 돌리자 그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그의 얼굴을 향하였다.
그녀는 곧 그의 사타구니 옆에가서 앉더니 곧 그의 시든 물건을 손으로 움켜쥐고 서서히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 이렇게 작아졌어? 내가 키워줄께."

그녀의 손길이 전해지자 그녀의 작은 손은 마법을 지녔는지 그의 시든 물건이 금새 자라나기 시작했다.

"우와, 아주 빠르게 커지네."

다음 순간 하라다는 자신의 물건을 감싸는 그녀의 입술을 느낄 수 있었다.

'우웃!'

엄청난 흡입력이었다.
그녀는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그의 물건을 빨아대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그의 불알을 애무하고 한 손으로는 그의 살기둥을 훌어내리며 입으로는 쭉쭉거리며 강하게 빨아대는 것이었다.
그녀가 이제 자신의 엉덩이를 그의 얼굴로 향하도록 그의 몸위로 올라왔기에 그들은 이제 식스나인의 자세가 되었다.
촉촉하게 젖은 균열이 자신의 얼굴로 다가서자 하라다는 즉시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들고는 그녀의 균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쯔읍! 쯔읍!"

그녀의 균열에서 흘러나온 사랑액이 그의 혀를 타고 목구멍 너머로 흘러들어갔다.
그가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균열 끝부위에 솟아나있는 작기 돌기를 건들 때마다 그녀가 움찔거리며 빠는 것을 멈추곤했다.
그리고 그녀의 주름진 국화를 손가락으로 애무해주자 그녀는 애민하게 반응을 해왔다.

"아앗! 거기...안...돼.....으읏!"

그러나 그만 둘 그가 아니였다.
그는 그 후로도 몇차례 그녀의 국화를 손가락으로 건들며 자극을 가했다.
그둘은 이제 한몸이 되어 서로의 몸을 미친듯이 빨고 핥으며 긴 시간을 보냈다.

하라다는 서서히 자신의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는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곧이어 그의 몸이 경직되는 순간 료코의 입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쏟아져 들어갔고, 그녀는 그의 귀두를 가만히 물고 그의 정액을
입속에 담았다.
그리고 그의 사정이 마침내 끝나자 몇차례 그의 귀두를 빨아 요도구에 남은 정액을 모두 밖으로 꺼내 자신의 입안에 담았다.
세번째 사정이라서 그런지 이번에 나온 정액은 그리 많은 양이 아니였고, 료코는 그가 보는 앞에서 입안의 정액을 꿀꺽 넘겼다.

"다 먹었어."

그에게 입을 벌리며 혀를 내어보이는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였다.

"이리와."

그 둘은 서로 껴안고 키스를 건네며 침대위에 쓰러졌다.
그녀와의 키스에서 하라다는 자신의 정액을 맛볼 수 있었다.
하라다에게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요염한 여자아이였다.
그는 이 여자아이를 한번 안고 그냥 보내기가 아주 아까웠다.

"료코, 당분간 이집에서 머물지 않을래? 다만 강요하는 것은 아니야."

"음....오빠만 좋으면 나도 그럴께, 다만 언제든지 내가 떠나고 싶으면 보내준다고 약속해."

"그래, 약속할께."

그들은 서로에게 안심하면서 그렇게 껴안고 키스를 나누며 긴 휴식을 취했다.

자정 무렵 하라다는 잠에서 깨어 일어났다.
문득 알몸을 엷은 시트로 가리고 옆자리에 잠을 자고있는 료코를 보고 그는 미소를 지었다.
그 역시 아직 알몸이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았다.
소변을 보면서 오늘 여체를 마음껏 유린했던 자신의 잘난 물건을 보자 다시 사용할 수 있을 것처럼 뜨겁게 용트림을 하는
것이었다.
그는 차가운 물을 수건에 젖시어 자신의 물건을 닦아 열기를 시킨 후 침대로 돌아갔다.
그녀가 덮은 있던 시트를 걷어낸 하라다는 조용히 잠들어있는 그녀의 나신을 훌터본다.

"음, 휼륭해, 꿀꺽!"

저절로 입속에 침이 고여 급히 삼켜버렸다.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그는 얼굴의 그녀의 균열로 가져갔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분홍빛 꽃잎을 살짝 벌려보자 밝은 분홍색의 속살과 함께 조그만 구멍이 보이는 것이었다.

혀를 내밀어 살짝 핥아주자 그녀가 몸을 움찔거리며 반응을 해왔지만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다시 속살을 핥아주자 얼마 후 그녀도 무엇인가를 느꼈는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었다.

"뭐..뭐야, 아 오빠...또 하고 싶어?"

"그냥 누워있어, 내가 다 할께."

"흥, 그렇게는 안돼, 나도 오빠꺼 빨거야."

별 수 없이 하라다는 다시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식스나인의 자세를 취하고는 다시 입을 그녀의 균열로 가져갔다.

"쯔읍! 쯥! 쯥!"

곧이어 양쪽에서 게걸스럽게 빨아대는 소리가 방안에 퍼지기 시작했다.
하라다가 그녀의 곧추선 음핵을 집중적으로 애무해가자 료코는 자신의 하체를 그의 얼굴에 밀어붙이며 바둥거렸다.
두사람의 하체는 이제 잔뜩 침이 발라져 매끄러졌고, 그녀의 균열에서는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는데 음핵의 공략이 주요한 힘을
발휘한 것 같았다.

그녀의 몸을 이제 엎드린 자세를 만든 하라다는 그녀의 멋진 엉덩이에 키스를 하고나서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기다리던 작고
타이트한 구멍속에 갖다대고는 쓰윽하고 밀어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불타는 균열이 그의 물건을 낼름 집어삼키며 속살로 조여오는 것이 아닌가?

"우웃! 대단한 조임이다!"


하라다는 감탄을 하면서 그녀의 허리를 붙들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구멍속은 너무나 따뜻하고 빡빡했다.
료코도 이 후배위 자세로부터 많은 자극을 받는지 연신 비음을 토해냈다.

"아응,좋아, 더 깊이....더 세게....으흥..."

"원한다면 에잇!"

"퍽! 퍽! 퍽!"

살과 살이 부딪치며 요란한 소리가 새어나왔고, 결합부에서는 미끄러운 애액이 흘러나왔다.

"아웅! 하앙! 더! 더! "

그녀는 한마리의 어린 암코양이처럼 웅엉거리며 엉덩이를 되받아치며 버둥거렸다.
열심히 구멍을 후비던 하라다는 잠시 후 그녀와 결합한 체 옆으로 굴러 그녀를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게 만들었다.
이제 그는 그녀의 뒷면을 바라보는 자세가 되었고, 그녀는 이제 자신의 하체를 들썩거리며 방아를 찧는 것이었다.
잠시 후 그녀가 쉬는 듯한 기색을 보이자 이번에는 그가 그녀의 가는 허리를 움켜쥐고 힘껏 쳐올리기 시작했다.

"퍽! 퍽! 퍽!"

"으읏! 으응, 아흥."

어린 그녀였지만 소리하나는 자지러지게 내품는 그녀였다.
확실히 그녀는 14살이라는 어린나이임에도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다시 그녀을 등을대고 눕게한 후 그녀의 양다리를 모아 수직으로 들어올리니 그녀의 균열이 도톰하게 중앙으로 모아졌고, 그는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균열속에 비벼대며 그 감촉을 즐기다가 '푹'하고 단숨에 꽂는 것이었다.

"으흣! 몰라, 갑자기 그러면....우웃!"

다시한번 냅다 꽂아버리는 그였다.
자세 때문이었을까?
그녀의 좁던 구멍이 더욱 좁아지게 느끼게 되었고, 자신의 물건이 그녀의 균열을 가르며 들랑거리는 것을 보게되자 그의 심장이
더욱 고동치는 것이었다.
얼마 후

"헉! 헉! 나 곧 나올것 같은데 안에다 해도될까?"

"우웅, 괜찮아, 안전일이거든...아웅!"

그녀도 느끼고 있는지 얼굴을 도리질치며 헐떡거렸다.
그는 더욱 힘있고, 빠르게 그녀의 몸 깊숙한 곳까지 자신의 물건을 몇차례 때려 박은 후 한순간 몸이 굳게되었다.
그순간 그녀의 자궁속으로 뜨거운 분출이 되고있는 것을 늦끼게된 그녀는 마침내 절정에 도달했다.

"엄마야!!!"
그순간 그녀는 특히하게 엄마를 외치며 몸을 벌벌 떨었고, 하라다는 자신의 정액이 모두 분출되기만을 기다리며 그녀의 몸을
껴안고 있었다.
잠시 후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자 사방이 죽은 듯이 조용해졌고, 껴안고있는 두사람도 움직임이 없었다.
그들은 그렇게 격렬한 섹스를 치른 후 그대로 잠에 빠진 것이다.

다음날부터 하라다는 거의 일주일 동안 학교를 가지못하고 그녀와 어울리며 돌아다녔다.(그는 대학생)

그들은 주로 사람들이 없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관계를 가졌다.
공중화장실에 들어가서 관계를 가졌고, 한밤중에 공원의 나무밑에서 관계를 갖기도했다.
어린 그녀는 완전히 섹스에 단맛에 푹 빠져있었고, 하라다 또한 원기왕성한 나이였기에 이런 음탕한 어린 여자애를 가만히
내버려둘 수 없었다.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하라다는 일주일 동안 거의 40여회의 사정을 하였고, 그 뒷처리를 하는 것에 티슈를 두상자나 써야 했다.
그러나 곧 그녀와 헤어질 시간이 되었는데 그녀와 그의 부모와 화해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 일주일 사이에 그녀는 부모님과 전화를 통해서 화해를 하게된 것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그들의 관계는 끝나지 않았다.
그녀가 돌아간 후에도 그들은 계속 만났고, 만나면 관계를 가졌다.
그의 집에서, 아니면 러브호텔에서 그들의 관계는 지속되었다.
그후 그리고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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