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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불장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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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7회 작성일 20-01-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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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불장난



초등학교 6학년인 염재혁은 오늘도 같은 반이면서 옆집에 사는 여자 친구들인 이한솔과 윤희선의 등살에 못이겨 학교에서 오자마자 한솔이네 집으로 갔다.

특히 어려서 부터 같은 동네에 사는 한솔이와 희선이는 재혁이의 이야기라면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좋아했다. 두 여자애는 경쟁적으로 재혁이를 좋아하는 것이었다.
학교가 끝나면 한솔이네 집에 모여 숙제도 하고 소꿉놀이도 하곤 했다. 한솔이는 유치원 때부터 이담에 크면 재혁이와 결혼을 한다고 엄마에게 자랑하곤 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부터 재혁이는 여자애들과 노는 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 자꾸 피하는 데 두 여자애들이 가만히 놔 두지를 않았다.

그날도 숙제를 마치고 놀고 있는데 한솔이가 느닷없이
" 우리 의사놀이 해볼까 ?" 했다.
재혁이는 어려서 부터 남자 의사가 여자 몸을 관찰하는 의사놀이는 꼭 해보고 싶은 장난이었는데 해보지는 못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철이 들어 그런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한솔이가 그런 말을 하니 호기심이 일어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더구나 희선이도 한번 해보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먼저 재혁이가 윗 옷을 벗었다.
윗 속 내의까지 벗기고 한솔이와 희선이는 의사가 진찰한다고 손대고 문대고 난리를 쳤다. 아마도 변화기의 어린애들이 서로의 몸에 호기심을 가지고 그런 놀이를 원했던것 같았다. 재혁은 간지러웠지만 참을만 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여자애들이 몸을 만지니 밑에서 반응이 오는 것이었다.

자지가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자지가 커지는 것이 부끄러워 그런 생각을 안할려고 하니 점점 더 자지가 커졌다.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자지가 커지자 재혁은 포기해 버렸다.

한솔이가 "환자는 위는 이상없는데 밑에 이상이 있습니다."하고는 아래 바지와 팬티를 바로 벗겨 버렸다.
그러자 재혁이의 자지가 툭 튀어 나왔다.

재혁이의 자지는 자연 포경의 귀두가 듬직하게 자지 끝에 붙어 있고 두덩에는 털이 몇가닥 있었다. 재혁이의 자지는 재혁 엄마가 어릴때 부터 늘 자랑했듯이 보통 어른 좃의 크기에 비해 조금도 뒤떨어 지지 않을 만큼의 크기와 굵기가 놀랄만 했다.
집안의 종손이며 4대 독자인 재혁이는 어릴때 부터 집안어른들에게서 각종 보약을 얻어 먹었고 옥으로 만든 용태라는 링을 자지에 차고 다녀서 그 크기와 힘참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한솔이와 희선이는 재혁이의 자지를 보자 놀라서 어쩔줄 몰라 했다.
하늘 향해 우뚝 솟아 있는 시커멓고 힘줄이 울퉁불퉁 돋아있는 자지를 보니 두려움과 신기함에 혼이 나갈 지경이었다.

한솔이가 놀라
"엄마야, 이렇게 크니 ?"
희선이도 " 우와 정말로 크고 무섭게 생겼다." 했다.
재혁이가 부끄러워 몸이 움추렸는데 희선이가 자지를 두손으로 꽈아악 잡아버렸다.
"아야" 아프기도 하고 기분도 이상 야룻했다.
목구멍에서 무엇인가 치밀어 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재혁이를 보며 한솔이와 희선이는 한참을 쓰다듬고 만지고 했다.

그런데 한솔이의 표정이 이상했다. 얼굴이 붉으스레 해서 떨리는 목소리로 재혁에게"이번에는 나하고 희선이가 환자하면 안될까 ?" 한다.
그런 표정의 한솔이를 보니 재혁과 희선이도 기분이 이상하고 목이 까닭없이 잠겼지만 서로 상대방의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도 싶어 얼른 재촉했다.

한솔이가 먼저 부끄러워 하며 옷을 벗었다.
희선이의 몸은 아직 어린애 같은 몸이었으나 한솔이의 몸은 4학년 때부터 젖가슴도 나오고 히프도 튀어나와 아가씨들이 입는 어른스런 옷을 입고 다녔다.
한솔이의 젖가슴은 작은 복숭아 같이 조그만 했고 젖꼭지는 젖가슴안으로 함몰되어 보이지를 않았다. 사타구니의 털은 몇개 듬성듬성 있었고 유난히 허리가 가늘게 보여서 히프가 상대적으로 커 보였다.

그에 비해 희선이의 몸은 볼 품이 없어 보였다. 젖가슴은 이제 나올려고 하고 허리와 궁둥이가 똑같은 둘레여서 위 아래가 일자로 어린애 같은 몸매였다.
밑에도 털이라고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희선이도 한솔이의 몸을 보고는 조금 놀라는 눈치였다.

재혁이는 두 여자애들의 보지보다도 젖가슴에 관심이 많았다.
커다랗고 쳐지고 시커먼 젖꼭지의 엄마의 젖과는 다르게 작고 예쁜 가슴에 젖꼭지가들어가 있는 한솔이의 가슴은 참 이상했다.

두 여자애들이 옷을 다 벗고 눕자 재혁이는 먼저 한솔의 젖가슴을 손대보았다.
젖가슴은 부드러웠고 탄력이 있었다. 몇번 만지자 신기하게 젖꼭지가 튀어나오기시작했다. 튀어나온 젖꼭지는 붉은 색을 띠웠고 그 크기가 제법이었다.
재혁은 그 젖가슴을 손대다 그만 입에 꼭지를 넣어버렸다.

" 아--" 한솔이의 외침이었다. 가슴내부 속에서 나오는 깊은 소리였다.
그런 한솔이를 보자 재혁은 한손으로는 한쪽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는 열심히 다른 쪽의 젖통을 빨았다.
6학년이 되어서도 엄마와 자면서 젖통을 만지고 빨고 자는 것이 습관인 재혁은 거침없이 한솔이의 젖통을 요리했다.

한솔이는 계속 이상한 신음소리를 냈다.
강아지가 낑낑되는 소리같은 신음을 안내려고 하지만 계속 신음소리가 났다.
그러고 중에 한솔이가 재혁이의 궁둥이 밑에 털렁거리는 재혁의 붕알을 살며시 잡았다.

부드러운 한솔이의 손이 재혁이의 자지를 잡자 온몸에 전기가 오는 것처럼 전율이 왔다.희선이도 옆에서 가만히 재혁이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보았다.
자지는 뜨겁고 한 손으로는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넘쳐 보였다.
한솔이와 희선이가 재혁이의 자지를 계속 쓰다듬자 재혁이도 두 여자애들의 몸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한 손으로는 한솔이의 젖가슴을 손대고 한 손으로는 희선이의 보지 근처를 살살 문질렀다. 한참을 그러자 세 아이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머리 속이 텅 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한솔이가 손으로 재혁이의 자지의 껍질을 자연스럽게 앞 뒤로 움직이자 자지 끝에서 미끌 미끌한 액이 나와 그 운동이 쉽게 되었다. 희선이도 덩달아 자지도 잡아 보고 붕알도 손으로 잡아보고 배도 쓰다듬어 보곤 했다. 그러다 느닷없이 희선이가 재혁이의 자지를 입속으로 쑤우욱 넣어버렸다. 재혁이가 깜짝 놀라 뒤로 빠지자 다시 잡아 입 속 깊숙히 넣었다. 입속에 넣고는 혀로 돌려도 보고 빨기도 했다.

재혁이의 자지가 입속으로 들어가자 재혁이는 손을 희선이의 머리로 돌려 앞뒤로 움직이게했다. 조그만 희선이가 어떻게 그런 용기를 냈는지 정신없이 재혁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는 앞뒤로 점점 속도를 더해 갔다.
한솔이는 그런 옆에서 어쩔줄 몰라 하면 지켜만 보고 있었다.

2, 3분의 움직임으로 갑자기 재혁이의 얼굴 표정이 이상해졌고 자지가 엄청나게 커지며 자지에서 물이 울컥울컥 나오기 시작했다. 재혁이로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절정을 맛보는 것이었다. 그 물은 고스란히 희선이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비릿한 자지물이입으로 들어오자 희선이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좃물을 입 밖으로 울컥울컥 내보냈다.

엄청나게 커진 자지에서 물이 나오자 희선이와 한솔이는 그런 현상이 남녀관계의 결과인지 처음으로 알았지만 원래부터 알았다는 표정으로 폼을 잡았다. 둘은 서로가 잘난체 하는 경쟁 관계인 것이었다.
어색한 셋은 한동안 말이 없다가 한솔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이제 우리들도 어른 들처럼 직접 한번 해보자 "
희선이도 " 그래 한번 해 보자. "
재혁이는 예전에 사진에서 본 것 처럼 남녀 관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여자애들의 말을 듣고는 반갑게 " 그래 하자" 했다.

먼저 한솔이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다리를 벌리자 가랑이 사이의 빨간 보지구멍이 조그맣게 보였다.
그 구멍을 들여다보는 재혁이의 자지는 어느새 다시 커졌다. 커진 자지는 누가 보더라도 어린애의 자지가 아닌 어른의 좃처럼 힘줄이 툭툭 튀어 나왔고 그 크기가 엄청난 완전한 성인 자지였다.

재혁이는 사진에서 처럼 자지를 보지에 넣을려고 그 구멍에 자지의 끝을 맞추려는데 한솔이의 보지 구멍이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사진에서는 구멍이 크게 있었는데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엎드려 가랑이를 쫘아악 벌리고 보지를 손으로 이리 저리 손대보니 똥구멍 바로 위에 푸욱 둘어가는 조그만 구멍이 있었다. 그 구멍으로는 도저히 자기의 자지가 들어갈 것 같지 않았다.

그 구멍은 작고 조개살 같이 무엇인가 오돌토돌한 것들이 많이 나 있었다.
구멍에 자지를 대고 슬며시 밀어 넣어 보았다. 어림도 없었다.
몇번을 시도했지만 들어가지를 않았다.

재혁이는 쑥스럽기도 하고 당황하여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이번에도 희선이가 나섰다.
희선이가 먼저 재혁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몇번 왔다갔다 한 다음 곧 바로 한솔이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는 빨기 시작했다. 한솔이의 보지를 입으로 빨자 한솔이의 몸이 움찔 움찔했다. 그러자 신이 난 희선이는 게걸스럽게 한솔이의 보지를 입으로 쭈우욱 쭈우욱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그리고는 자리를 비키자 재혁이가 다시 자지를 한솔이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밀어 넣었다.
자지의 대가리가 조금씩 조금씩 속으로 밀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작은 구멍속으로 큰 자지가 밀려 들어가기 시작하자 한솔이는 그 아픔으로 입이 한 없이 벌어졌다. 그 아픔에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허리를 비틀어 자지에서 벗어날려고 했으나 재혁이가 억지로 궁댕이를 잡고는 계속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었다. 한참을 밀어 넣자 한솔이의 궁댕이 쪽으로 무엇인가가 흘러 내렸다. 너무나 큰 자지에 보지가 그만 찢어져 피가 조금 흐르는 것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재혁이은 그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보지의 끝에 와 닿은 것 같았으나 다시 또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보지의 끝까지 들어간 기분이 들자 자지를 뒤로 빼었다가 다시 집어 넣기 시작했다.한솔이는 그 아픔으로 어쩔줄 모르고 바르르 떨었다.
재혁이는 본능적으로 자지의 앞뒤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한솔이의 아픔은 생각도 못하고 점점 스피드를 가하기 시작했다.

한솔이는 엄청난 고통으로 거의 기절할 것 같았다.
그러나 그런 한솔이를 지켜보는 희선이는 한없이 한솔이가 부러웠다.
재혁이가 빨리 자기도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솔이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몇번의 움직임도 하지 않았는데 경험이 없는 자지는 좁은 구멍의 운동으로 절정이 오기 시작했다. 재혁이는 온몸을 경직하며 한솔이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넣고는 물을 싸아 넣었다. 그리고는 한솔이의 배위에 엎어져서 숨을 몰아 쉬었다.

한솔이는 재혁이의 자지가 보지 깊숙히 들어오자 온 몸을 창으로 찔리는 기분이 들어
온 몸에 소름이 돋울 지경이었다. 처음 갖는 남녀관계가 이런 것이라면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이 있는 줄 모르는 희선이는 재혁이가 빨리 자기도 해줬으면 했다.

한솔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하얀 정액과 새빨간 핏물이 한솔의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내렸다. 한솔이는 찢어진 겉보지와 그 큰 자지가 들어간 속보지의 아픔으로 정신없이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었다.

재혁이는 피를 보자 겁이 덜컥 났다.
그래서 얼른 팬티를 찾아 입을려고 했으나 희선이가 " 나는 안해 줄거야 "하자
이러도 저러도 못하고 엉거주춤 했다.
그런 재혁이의 자지를 희선이는 손으로 살살 만지기 시작했디.

그 신기한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커진 자지를 희선이는 또 입으로 빨았다. 이번의 입속의 자지는 처음과는 다르게 기분이 별로였다. 그 끝이 아련히 아파왔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생전 처음하는 성 관계에 벌써 두번이나 쌌고 그 큰 자지를 그 작은 보지에 억지로 쑤셔 박았으니 자지의 감각이 좋을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희선이는 하고 싶은 마음에 부지런히 입을 움직였다.
그리고는 바닥에 재혁이를 눕히고 그 위로 올라가 자기의 보지 구멍을 자지에 맞추고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그 행위는 도저히 초등학생이라고 볼 수가 없는 짓이었다.
그런데 희선이는 집안 환경이 성에 노출된 곳에서 자랐던 것이다.
희선이 엄마는 어떤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서 카페을 경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카페에서 보이는 것이나 듣는 것이 그런 것 뿐이었던 희선는 비록 육체적으로는 미숙했지만 보고 들었던 경험이 풍부해 상상도 할 수 없는 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희선이의 보지도 작아서 자지가 들어가지를 않았다.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움직이자 자지의 끝이 보지 구멍에 조금 걸친 기분이 들자 그대로 엉댕이를 밑으로 내리쳐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한솔이보다는 덜 성숙한 육체였으나 희선이의 보지는 선천적으로 한솔이의 보지 보다도 그크기가 더 컸는지 쑤우욱 자지가 보지속으로 몰입해 들어갔다.
자지가 보지속으로 다 들어오자 희선이는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이때 까지 보아왔던 환희의 소리, 좋아 보였던 느낌들이 전부가 거짓인 것 같이 느껴질 만큼 그 고통은 엄청났던 것이었다.
보지에 말뚝을 박아 넣은 것같이 숨이 탁 막혔다. 그 고통에 가만히 있었더니 재혁이가 서서히 히프를 들어 올리며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희선이에게 그 운동은 기쁨이 아닌 고통 그 아픔 자체였다.
재혁이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오면 입을 짜아악 벌리고 빠져 나가면 입을 꼬옥 물고 정신없이 아프다고 소리를 내질렀다.
재혁이가 열심히 몇번 움직이자 다시 자지에 절정의 감각이 왔다.
희선이의 보지에 깊숙히 물을 싸아 넣고는 몸을 부르르르 떨었다.

희선이의 보지에서도 피가 나왔다.
모두 겁이 났지만 일을 저지른 사람이 3명이라는 것으로 두려움을 이길려고 했다.
재혁이는 온몸의 힘이 다빠져 누워있고 두 여자애들은 화장실에 들어가 몸을 열심히 씻고 나왔다. 수건에 물을 묻혀 나와서는 재혁이를 경쟁적으로 닦아주었다.

그날 이후 두 여자애들은 서로가 모르게 재혁이에게 잘해줄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고 재혁이는 두명을 따로따로 몰래 만났다. 그렇지만 처음에 놀란 성관계로 그렇게 적극적인 접촉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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