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한솔이 길들이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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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9회 작성일 20-01-17 17:34본문
암캐 한솔이 길들이기
난 지금 차를 몰고 담배를 한대 물고 한솔이에게 가고 있다.
수차례의 온라인 조교를 하면서 내 암캐년이 되었지만 오프는 첨이다.
어느 조교날 한솔이가 주인님 너무 보고싶다면서 약속을 정했다.
평일저녁 한시간의 여유밖에 없다.
하지만 내 암캐년의 첫 오프 조교를 위해 난 한솔이에게 가고 있다.
만남의 장소가 가까워온다.
내가 살던곳이 아니라서 어색하다. 저기인가. 그래 저기가 맞는 것 같다.
한적한 놀이터 앞이다. 이 놀이터가 맞는거 같다.
시간을 보자...한 5분 일찍 도착했군..
약속시간보다 먼저 나와 있겠다는 한솔이.. 이상하다 보이지 않는다.
약속시간이 되면 나오겠지. 창을 열고 시원한 공기를 가득 마신다.
저기 멀리서 웬 여자 하나가 급하게 뛰어오는게 보인다. 근데 아니구나 복장이 아닌데..생각하며 다시 의자에 몸을 기댄다.
그때 그 소녀 차앞에서 서 더니 머뭇머뭇한다. 한솔인가..그렇다..난 아직 한솔이 얼굴을 모른다. 한솔이의 속옷과 보지밖에 사진으로 보지 못했다.
복장이 교복이 아니었다..창을 완전히 내리고불렀다. 한솔이니? 네...하고 대답한다. 문을 열어주었다.
한솔이가 내 차에 앉았다.
차에 탄 한솔이는 "주인님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하고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메신저로는 세상에 둘도 없는 발정난 암캐년이지만 직접 주인님 앞에오니 부끄러운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한솔아, 주인님 앞인데 주인님께 한솔이 발정난 모습 보여야지."
"네, 주인님." 하면서 한솔이가 치마를 올린다.
한솔이의 발정난 보지는 벌써 흥건하게 젖어있다.
늘 발정난암캐의 몸으로 살아가는 한솔이 오늘도 역시 노팬티이다.
보지주변과 보지털엔 벌써 보지물이 묻어있다.
"한솔이 벌써 흥분한거냐. 암캐년 보지물 줄줄 나오는데"
"네 주인님 "
메신져에선 더 강한 조교를 해달라고 하는 암캐년 한솔이 아무래도 첫 만남은 부끄럽고 어색한거 같다.
한솔이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얼굴을 뚫어져라 본다.
빨갛게 상기된 한솔이의 얼굴.
한솔이는 눈을 뜨지도 못하고 감고서 다소가뿐 숨만 몰아쉰다.
작고 이쁘고 귀여운 아이다. 이런 아이가 그렇게 발정난 암캐가 되다니. 다소 의아하다.
발정난 암캐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는다. 지금 그저 부끄럼많은 평범한 아이의 모습이다.
한솔이에게 키스를 한다. 입술 맛을 살짝 본다. 약하지만 달콤한 한솔이의 내음이 내 입속에 퍼진다.
그리고 강하게 딥키스를 한다. 한솔이는 더 가쁘게 숨을 몰아쉬면서 어쩔줄을 모른다.
한손으로 한솔이 암캐보지를 만져본다. 놀랄정도로 젖어있다.
한솔이 보지는 조교를 하면서 많이 늘려두었지만 지금 이 자세로는 손가락 두개도 잘 들어가지 않는다
아직 주인님의 손길을 받아들이는게 익숙하지 않은 탓이겠지란 생각이 든다.
자 이제 이동을 해야겠다.
이곳은 한적하지만 인적이 드문 드문 있는곳이다.
키스를 할때도 몇몇이 지나가면서 차안을 보고 지나갔다.
"한솔아 오늘은 여유시간이 좀 있으니 주인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주인님이 한솔이 발정난 보지 달래줄께"
이동을 하면서 한솔이에게 진동기를 사용하게 했다.
한솔이는 다릴 벌리고 보지에 진동기를 넣고 쑤시면서 간다.
첨엔 부끄러운듯 스쳐지나가는 창밖을 의식하면서 하던 한솔이.
한솔이는 타고난 발정난암캐의 몸이다. 약간 흥분상태가 되니 밖은 신경쓰지 않는다.
"주인님 한솔이 암캐보지 너무 좋아요 "
"주인님 한솔이 암캐보지 쑤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면서
벌써 보지물이 줄줄 나오게 쑤시고 있다. 얼굴이 빨개져 터질거 같아 보인다.
내 자지도 불끈 힘이 들어가서 숨쉬기를 원하고 있다.
일단 외곽도로로 빠졌다. 내가 좋아하는 차량 야노를 하기 위해서.
내 자지를 꺼내어 놓고 한솔이에게 명령한다.
"한솔아 주인님 자지 빨아. 입만으로 빨아라. 개보지는 계속 쑤시면서"
"주인님이 목적지 도착하기전에 좃물 입안에 다 받아라"
"안그럼 오늘 암캐보지 찢어버린다"
"네 주인님~~"한솔이 목소리를 들어보니 암캐년 볼수 몇번 갔나보다.
"암캐년 벌써 싸고 몇 번이나 간거냐?"
"네 주인님 죄송해요. 주인님 앞이라 더 흥분되고 해서..."
바로 한솔이 얼굴이 돌아갈정도로 뺨을 때렸다. 암캐년은 첨에 확실히 더 잡아야한다.
그래야 그 발정을 주인님한테만 사용한다.
"개쌍년 갈때는 항상 허락받고 가고 싸라고 했지. 쌍년아"
난 차를 길가에 세웠다. 번화가는 아니지만 아직 외곽쪽으로 나가진 않았다. 상점도 보이고 가끔 행인도 돌아다닌다.
난 한솔이 치마를 완전히 벗게 했다.
"쌍년아 차 문 열고 내려 개년아. 주인 명령 안듣는 암캐년은 버려야된다. 차문 열어 쌍년아"
한솔인 아직 내갈 멀 하려는지 모르니 일단 차문을 살짝 연다.
"차문 열고 옆에서 개처럼 기어 따라와"
순간 한솔이의 얼굴이 놀란 토끼가 되었다.
의자에서 바로 무릎을 꿇고 한솔이가 이야기한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발정난암캐가 주인님 모시는건 첨이라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난 머리채를 잡고 뺨을 한대 더 때렸다.
"개보지쌍년이..죽을라고 누가 발정나라고 했어. 쌍년아..발정난암캐라고 그래 쌍년 길가에 나가서 발정난 보지 벌리고 니 맘대로해라 쌍년아
주인님이 발정나라는말도 안했는데 혼자서 발정난 암캐래 개보지 쌍년이."
"주인님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한솔이 눈에 눈물이 고였다.
"이 씨팔 암캐년이 누구 쳐울라고해 쌍년아! 암캐년은 우는것도 주인님 허락받고 울어! 쌍년아."
난 다시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양쪽 뺨을 번갈아때린다.
난 이 손에 오는 느낌이 좋다
암캐년뺨에 달라붙는 손의 느낌. 그리고 보이는 암캐년의 붉은뺨과 겁에 질린눈.
또..
그 모습안에서 맞으면서도 흥분에 보지물을 울컥 쏟아내는 내 암캐 한솔이의 모습도 보인다.
보지를 만져본다.
쌍년 몇 대 맞더니 놀랐나 줄줄 쌌다.
"한솔이 암캐년 똑바로 해라 앞으로 알겠냐"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하면서 눈에 고인 눈물 한방울이 또로로 흘러내린다.
요 이쁜 내 암캐년. 맞으면서, 주인님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눈물이 나지만 발정난 보지물 흘리는 내암캐 한솔이다.
"이래 얼굴 가져와 씨팔년아"
한솔인 또 뺨을 맞는줄알고 눈을 질끈감고 입을 악 다물고 나한테 얼굴을 디민다.
난 한솔이 양쪽뺨을 잡고 눈물흐르는 눈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뽀뽀를 하면서 달짝지근한 한솔이 눈물을 ㅤㅎㅏㅀ아먹는다.
"한솔이 암캐년아 앞으로 말 더 잘들으라고 주인님이 선물하는거야 쌍년아 알겠냐"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하면서 한솔이는 앙~~ 하고 울음을 터트린다.
진짜 내가 문열고 밖에 나가라고 할지는 몰랐나보다.
난 진짜 그러는데..한솔이가 온라인으로만 길들여져서 아직 날 잘 모르는듯 하다.
나는 한솔이 눈물 뚝 그치게 하고 이젠 옷을 다 벗겼다.
그리고 다시 내 자지를 빨게하고 차를 몰았다.
이곳은 내가 첨오는곳이다. 아무래도 어색하다. 맘것 내 암캐년을 부릴수가 없다.
내 소중한 암캐인데 암캐가 사는 곳이다 보니 아무래도 암캐의 신분 노출이 신경이 쓰인다.
하지만 난 암캐조련주인..한솔인 암캐년.. 암캐년은 주인이 시키는건 다하는것이니깐..
이제 어둠이 조금씩 내리고 있다..
한적한 국도변이다.
한솔이는 아까부터 계속 쪽쪽하면서 내 자지를 빨고있다.
"맛있냐, 암캐야?"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 신성한 자지를 빨게 해주셔서. 감사히 먹겠습니다."
한솔이는 천상 암캐년이다. 조만간 내 집에 개집을 만들어 거기서 키울 것이다.
한솔이는 항상 그이야기를할때마다 더 흥분하고 좋아한다.
"한솔이 암캐야. 주인님집 개집에서 사는게 행복할거 같냐?"
자지를 빨아서 침 범벅이 된 한솔이가 고개를 들고 답한다.
"전 꼭 그렇게 할 거에요. 주인님집에서 주인님만의 암캐가 될 거에요. 그럼 넘 행복할 거에요."
"알았다, 암캐년아. 자지나 계속 빨아.."
난 한솔이 머리를 다시 자지쪽으로 누른다.
이번엔 목구멍 깊숙히 넣고 꾹꾹 누른다.
한솔이가 몸이 뒤틀린다.
온라인으로는 진동기 끝까지 다 넣고 하지만 실지로 하니 아직 힘든 거같아..
하지만 난 한솔이가 넘어갈때까지 꾹 누른다..
살짝 힘을 뺀다. 한솔이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도 계속 빨고 있다.
내 암캐년 내가 교육을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 한솔이를 보니 다 벗은 암캐년 몸이 자그마하고 귀엽구 이쁘다...
차를 잠시 세우고 한솔이 진동기 두개를 뺀다..
진동기하나를 보지에 하나는 애널에 넣고 틀고
다시 간다..
-쩝쩝..할짝..할짝..쪼옥...
"한솔이는 주인님 자지가 그렇게 좋고 맛있어?"
"네에에~~ 주인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또 고개를 쳐박고 빤다..보지와 애널에 진동기가 있어서 그런지 자주 울컥하면서 빨고 있다..
나도 신호가 서서히 오고 있다.
아직까지 오럴만으로 날 사정하게 만든 암캐년은 없다.
손을 함께 써야 사정이 되었는데.
정성스럽게 열심히 하는 한솔이가 이뻐서인가 신호가 온다
길가로 차를 세웠다.
한솔이 보지에 진동기를 빼고 내가 손으로 직접 쑤셔준다.
한솔이는 거의 미쳐가면서 눈물인지콧물인지침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내 자지를 빤다.
옷 다 버렸네 이거..^^
한솔이 입에 내 정액이 들어가면 한솔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말을 하지않고 사정을 하려한다.
신호가 오고 드디어 한솔이 입속에 사정을 한다..
내 암캐에게 처음으로 내 정액을 주는것이다.
한솔이가 빨던 것을 갑자기 멈춘다..
아직은 무리인가 하는 생각을 할때..
역시 내암캐 한솔이다. 잠시 멈추곤 이네 목구멍 깊숙히 다 삼켜버린다.
그리고 또 빨기 시작한다. 극도의 쾌감이 밀려온다.
"한솔아..주인님이 사정하고 나면 입속에 정액 다 먹고, 살살 할짝이면서 빨아야한다. 그리고 깨끗하게 ㅤㅎㅏㅀ아야해.."
눈이 동그래진 한솔이가 남은 정액을 다 삼키곤 대답한다.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 정액을 미천한 암캐에게 먹여주셔서."
"맛이 어때, 암캐야?"
"네,주인님. 너무 맛있어요. 많이 많이 주세요. 주인님."
하면서 내 자지를 깨끗히 ㅤㅎㅏㅀ고 있다.
깨끗해진 자지를 추스려 넣고 뒤로 잠시 기대어 쉬었다.
한솔이 빨개진 얼굴로 조수석 시트에서 무릎꿇고 앉아있다.
귀엽고 이쁘다 내암캐..
보지를 만진다..하루종일 소변을 참으라는 명령을 했다는 생각이 나서 아랫배를 지긋히 눌렀다.
움찔하는 한솔이 개보지년..
"오줌싸고 싶냐?..참을만 해..?"
"네, 참겠습니다. 주인님." 하는걸 보니 많이 싸고 싶나보다
"차 문 열고 나가서 문 닫고 옆 앉아서 싸...한 쪽 다리 들고 벽 쪽으로."
"네..? 진짜요? 주인님?"
-짝!
바로 뺨을 후려쳤다.
"시키는데로 바로 안하면 여기다 버리고 가버린다."
"네, 주인님."
하면서 한솔이가 나가서 문을 닫고 벽쪽에 다리를 들고 오줌을 쌀 준비를 한다.
약간 찡그리는 표정을 하더니 암캐년 오줌물이 콸콸 나온다..
시원하게 잘 싸는 내 암캐년...
난 지금 차를 몰고 담배를 한대 물고 한솔이에게 가고 있다.
수차례의 온라인 조교를 하면서 내 암캐년이 되었지만 오프는 첨이다.
어느 조교날 한솔이가 주인님 너무 보고싶다면서 약속을 정했다.
평일저녁 한시간의 여유밖에 없다.
하지만 내 암캐년의 첫 오프 조교를 위해 난 한솔이에게 가고 있다.
만남의 장소가 가까워온다.
내가 살던곳이 아니라서 어색하다. 저기인가. 그래 저기가 맞는 것 같다.
한적한 놀이터 앞이다. 이 놀이터가 맞는거 같다.
시간을 보자...한 5분 일찍 도착했군..
약속시간보다 먼저 나와 있겠다는 한솔이.. 이상하다 보이지 않는다.
약속시간이 되면 나오겠지. 창을 열고 시원한 공기를 가득 마신다.
저기 멀리서 웬 여자 하나가 급하게 뛰어오는게 보인다. 근데 아니구나 복장이 아닌데..생각하며 다시 의자에 몸을 기댄다.
그때 그 소녀 차앞에서 서 더니 머뭇머뭇한다. 한솔인가..그렇다..난 아직 한솔이 얼굴을 모른다. 한솔이의 속옷과 보지밖에 사진으로 보지 못했다.
복장이 교복이 아니었다..창을 완전히 내리고불렀다. 한솔이니? 네...하고 대답한다. 문을 열어주었다.
한솔이가 내 차에 앉았다.
차에 탄 한솔이는 "주인님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하고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메신저로는 세상에 둘도 없는 발정난 암캐년이지만 직접 주인님 앞에오니 부끄러운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한솔아, 주인님 앞인데 주인님께 한솔이 발정난 모습 보여야지."
"네, 주인님." 하면서 한솔이가 치마를 올린다.
한솔이의 발정난 보지는 벌써 흥건하게 젖어있다.
늘 발정난암캐의 몸으로 살아가는 한솔이 오늘도 역시 노팬티이다.
보지주변과 보지털엔 벌써 보지물이 묻어있다.
"한솔이 벌써 흥분한거냐. 암캐년 보지물 줄줄 나오는데"
"네 주인님 "
메신져에선 더 강한 조교를 해달라고 하는 암캐년 한솔이 아무래도 첫 만남은 부끄럽고 어색한거 같다.
한솔이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얼굴을 뚫어져라 본다.
빨갛게 상기된 한솔이의 얼굴.
한솔이는 눈을 뜨지도 못하고 감고서 다소가뿐 숨만 몰아쉰다.
작고 이쁘고 귀여운 아이다. 이런 아이가 그렇게 발정난 암캐가 되다니. 다소 의아하다.
발정난 암캐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는다. 지금 그저 부끄럼많은 평범한 아이의 모습이다.
한솔이에게 키스를 한다. 입술 맛을 살짝 본다. 약하지만 달콤한 한솔이의 내음이 내 입속에 퍼진다.
그리고 강하게 딥키스를 한다. 한솔이는 더 가쁘게 숨을 몰아쉬면서 어쩔줄을 모른다.
한손으로 한솔이 암캐보지를 만져본다. 놀랄정도로 젖어있다.
한솔이 보지는 조교를 하면서 많이 늘려두었지만 지금 이 자세로는 손가락 두개도 잘 들어가지 않는다
아직 주인님의 손길을 받아들이는게 익숙하지 않은 탓이겠지란 생각이 든다.
자 이제 이동을 해야겠다.
이곳은 한적하지만 인적이 드문 드문 있는곳이다.
키스를 할때도 몇몇이 지나가면서 차안을 보고 지나갔다.
"한솔아 오늘은 여유시간이 좀 있으니 주인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주인님이 한솔이 발정난 보지 달래줄께"
이동을 하면서 한솔이에게 진동기를 사용하게 했다.
한솔이는 다릴 벌리고 보지에 진동기를 넣고 쑤시면서 간다.
첨엔 부끄러운듯 스쳐지나가는 창밖을 의식하면서 하던 한솔이.
한솔이는 타고난 발정난암캐의 몸이다. 약간 흥분상태가 되니 밖은 신경쓰지 않는다.
"주인님 한솔이 암캐보지 너무 좋아요 "
"주인님 한솔이 암캐보지 쑤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면서
벌써 보지물이 줄줄 나오게 쑤시고 있다. 얼굴이 빨개져 터질거 같아 보인다.
내 자지도 불끈 힘이 들어가서 숨쉬기를 원하고 있다.
일단 외곽도로로 빠졌다. 내가 좋아하는 차량 야노를 하기 위해서.
내 자지를 꺼내어 놓고 한솔이에게 명령한다.
"한솔아 주인님 자지 빨아. 입만으로 빨아라. 개보지는 계속 쑤시면서"
"주인님이 목적지 도착하기전에 좃물 입안에 다 받아라"
"안그럼 오늘 암캐보지 찢어버린다"
"네 주인님~~"한솔이 목소리를 들어보니 암캐년 볼수 몇번 갔나보다.
"암캐년 벌써 싸고 몇 번이나 간거냐?"
"네 주인님 죄송해요. 주인님 앞이라 더 흥분되고 해서..."
바로 한솔이 얼굴이 돌아갈정도로 뺨을 때렸다. 암캐년은 첨에 확실히 더 잡아야한다.
그래야 그 발정을 주인님한테만 사용한다.
"개쌍년 갈때는 항상 허락받고 가고 싸라고 했지. 쌍년아"
난 차를 길가에 세웠다. 번화가는 아니지만 아직 외곽쪽으로 나가진 않았다. 상점도 보이고 가끔 행인도 돌아다닌다.
난 한솔이 치마를 완전히 벗게 했다.
"쌍년아 차 문 열고 내려 개년아. 주인 명령 안듣는 암캐년은 버려야된다. 차문 열어 쌍년아"
한솔인 아직 내갈 멀 하려는지 모르니 일단 차문을 살짝 연다.
"차문 열고 옆에서 개처럼 기어 따라와"
순간 한솔이의 얼굴이 놀란 토끼가 되었다.
의자에서 바로 무릎을 꿇고 한솔이가 이야기한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발정난암캐가 주인님 모시는건 첨이라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난 머리채를 잡고 뺨을 한대 더 때렸다.
"개보지쌍년이..죽을라고 누가 발정나라고 했어. 쌍년아..발정난암캐라고 그래 쌍년 길가에 나가서 발정난 보지 벌리고 니 맘대로해라 쌍년아
주인님이 발정나라는말도 안했는데 혼자서 발정난 암캐래 개보지 쌍년이."
"주인님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한솔이 눈에 눈물이 고였다.
"이 씨팔 암캐년이 누구 쳐울라고해 쌍년아! 암캐년은 우는것도 주인님 허락받고 울어! 쌍년아."
난 다시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양쪽 뺨을 번갈아때린다.
난 이 손에 오는 느낌이 좋다
암캐년뺨에 달라붙는 손의 느낌. 그리고 보이는 암캐년의 붉은뺨과 겁에 질린눈.
또..
그 모습안에서 맞으면서도 흥분에 보지물을 울컥 쏟아내는 내 암캐 한솔이의 모습도 보인다.
보지를 만져본다.
쌍년 몇 대 맞더니 놀랐나 줄줄 쌌다.
"한솔이 암캐년 똑바로 해라 앞으로 알겠냐"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하면서 눈에 고인 눈물 한방울이 또로로 흘러내린다.
요 이쁜 내 암캐년. 맞으면서, 주인님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눈물이 나지만 발정난 보지물 흘리는 내암캐 한솔이다.
"이래 얼굴 가져와 씨팔년아"
한솔인 또 뺨을 맞는줄알고 눈을 질끈감고 입을 악 다물고 나한테 얼굴을 디민다.
난 한솔이 양쪽뺨을 잡고 눈물흐르는 눈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뽀뽀를 하면서 달짝지근한 한솔이 눈물을 ㅤㅎㅏㅀ아먹는다.
"한솔이 암캐년아 앞으로 말 더 잘들으라고 주인님이 선물하는거야 쌍년아 알겠냐"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하면서 한솔이는 앙~~ 하고 울음을 터트린다.
진짜 내가 문열고 밖에 나가라고 할지는 몰랐나보다.
난 진짜 그러는데..한솔이가 온라인으로만 길들여져서 아직 날 잘 모르는듯 하다.
나는 한솔이 눈물 뚝 그치게 하고 이젠 옷을 다 벗겼다.
그리고 다시 내 자지를 빨게하고 차를 몰았다.
이곳은 내가 첨오는곳이다. 아무래도 어색하다. 맘것 내 암캐년을 부릴수가 없다.
내 소중한 암캐인데 암캐가 사는 곳이다 보니 아무래도 암캐의 신분 노출이 신경이 쓰인다.
하지만 난 암캐조련주인..한솔인 암캐년.. 암캐년은 주인이 시키는건 다하는것이니깐..
이제 어둠이 조금씩 내리고 있다..
한적한 국도변이다.
한솔이는 아까부터 계속 쪽쪽하면서 내 자지를 빨고있다.
"맛있냐, 암캐야?"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 신성한 자지를 빨게 해주셔서. 감사히 먹겠습니다."
한솔이는 천상 암캐년이다. 조만간 내 집에 개집을 만들어 거기서 키울 것이다.
한솔이는 항상 그이야기를할때마다 더 흥분하고 좋아한다.
"한솔이 암캐야. 주인님집 개집에서 사는게 행복할거 같냐?"
자지를 빨아서 침 범벅이 된 한솔이가 고개를 들고 답한다.
"전 꼭 그렇게 할 거에요. 주인님집에서 주인님만의 암캐가 될 거에요. 그럼 넘 행복할 거에요."
"알았다, 암캐년아. 자지나 계속 빨아.."
난 한솔이 머리를 다시 자지쪽으로 누른다.
이번엔 목구멍 깊숙히 넣고 꾹꾹 누른다.
한솔이가 몸이 뒤틀린다.
온라인으로는 진동기 끝까지 다 넣고 하지만 실지로 하니 아직 힘든 거같아..
하지만 난 한솔이가 넘어갈때까지 꾹 누른다..
살짝 힘을 뺀다. 한솔이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도 계속 빨고 있다.
내 암캐년 내가 교육을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 한솔이를 보니 다 벗은 암캐년 몸이 자그마하고 귀엽구 이쁘다...
차를 잠시 세우고 한솔이 진동기 두개를 뺀다..
진동기하나를 보지에 하나는 애널에 넣고 틀고
다시 간다..
-쩝쩝..할짝..할짝..쪼옥...
"한솔이는 주인님 자지가 그렇게 좋고 맛있어?"
"네에에~~ 주인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또 고개를 쳐박고 빤다..보지와 애널에 진동기가 있어서 그런지 자주 울컥하면서 빨고 있다..
나도 신호가 서서히 오고 있다.
아직까지 오럴만으로 날 사정하게 만든 암캐년은 없다.
손을 함께 써야 사정이 되었는데.
정성스럽게 열심히 하는 한솔이가 이뻐서인가 신호가 온다
길가로 차를 세웠다.
한솔이 보지에 진동기를 빼고 내가 손으로 직접 쑤셔준다.
한솔이는 거의 미쳐가면서 눈물인지콧물인지침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내 자지를 빤다.
옷 다 버렸네 이거..^^
한솔이 입에 내 정액이 들어가면 한솔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말을 하지않고 사정을 하려한다.
신호가 오고 드디어 한솔이 입속에 사정을 한다..
내 암캐에게 처음으로 내 정액을 주는것이다.
한솔이가 빨던 것을 갑자기 멈춘다..
아직은 무리인가 하는 생각을 할때..
역시 내암캐 한솔이다. 잠시 멈추곤 이네 목구멍 깊숙히 다 삼켜버린다.
그리고 또 빨기 시작한다. 극도의 쾌감이 밀려온다.
"한솔아..주인님이 사정하고 나면 입속에 정액 다 먹고, 살살 할짝이면서 빨아야한다. 그리고 깨끗하게 ㅤㅎㅏㅀ아야해.."
눈이 동그래진 한솔이가 남은 정액을 다 삼키곤 대답한다.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 정액을 미천한 암캐에게 먹여주셔서."
"맛이 어때, 암캐야?"
"네,주인님. 너무 맛있어요. 많이 많이 주세요. 주인님."
하면서 내 자지를 깨끗히 ㅤㅎㅏㅀ고 있다.
깨끗해진 자지를 추스려 넣고 뒤로 잠시 기대어 쉬었다.
한솔이 빨개진 얼굴로 조수석 시트에서 무릎꿇고 앉아있다.
귀엽고 이쁘다 내암캐..
보지를 만진다..하루종일 소변을 참으라는 명령을 했다는 생각이 나서 아랫배를 지긋히 눌렀다.
움찔하는 한솔이 개보지년..
"오줌싸고 싶냐?..참을만 해..?"
"네, 참겠습니다. 주인님." 하는걸 보니 많이 싸고 싶나보다
"차 문 열고 나가서 문 닫고 옆 앉아서 싸...한 쪽 다리 들고 벽 쪽으로."
"네..? 진짜요? 주인님?"
-짝!
바로 뺨을 후려쳤다.
"시키는데로 바로 안하면 여기다 버리고 가버린다."
"네, 주인님."
하면서 한솔이가 나가서 문을 닫고 벽쪽에 다리를 들고 오줌을 쌀 준비를 한다.
약간 찡그리는 표정을 하더니 암캐년 오줌물이 콸콸 나온다..
시원하게 잘 싸는 내 암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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