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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와 첫 삼섬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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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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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씹을 즐긴 후
경수와 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아
걷는 대로 좃과 불알이 덜렁거리고...
경희는 수건으로 보지를 가리고....
셋이 쇼파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경수가 사정 시키는 방법을 물어왔다.
말로 한참 설명해도 ....경수가 이해를 못하니
경희를 실험용으로 쓸수밖에
침대에 눕혀 다리를 벌리게 한 후 ..이곳이 공알(클리토리스)...
경수 손가락을 붙잡아 내 손가락과 함께....경희 보지에 넣어
이곳이.....지스팟.... 실습을 하는데
한참 설명하고 실습을 해도
숙달되지 않은 경수가 손가락에 힘을 잔뜩 주고
지스팟을 애무해 사정을 시켜본다고 ...보지 속 휘젓으니
경희는 얼굴을 찡그리고..... 보지만 힘들게해
집에가 자기 와이프에게 실습해 보라 하였다

맥주를 마시며 사정시키는 방법 알려주고 ... 배운다고
경희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젓통 주물럭거렸으니
서먹거리든 어색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오래 사귀어온 사이로 변해서
경수는 경희를 누님...누님..주무르며
날 형님. 형님 부르니
누가 행동 따로 말 따로 듣는다면
형 동생 누이 삼남매가 씹 하는지 알겟다...생각하니 웃음이

경희와 경수는
이제는 내 눈치 살피거나 내 표정엔 신경 쓰지 않았다

경수 자지를 만저 보면서 ...우리 신랑껏만 하네 하며
경수 좃를 붙잡고 조몰락거리면서
한손으로는 내 좃을 붙잡고
두 사람은 경희 젓통을 사이좋게 나누어 같고 주물어대니
세 사람은 흥분이 점 점 고조 되어다

내가 경희에게
“경희야 우리 좃 좀 빨아줄래..?
눈을 흘기며 잠시 머뭇거리더니
“씻고 와 !!
조금 전까지도 부끄러워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하든 경희가
명령하듯 반말을 하는걸 보니 "남녀가 하루 밤 자면 만리성을 쌓는다 드니 ...
씹이란 남녀 관계를 가깝게 하는 특효약.....

욕실에 들어가 씻고 나와 침대 끝에 나란히 앉자
경희가 두 사람 앞에 앉자.
양손에 좃 하나씩 감싸 쥐고 손과 입으로 혀를 내밀고 핥기 시작했다.
마치 나 보라는 듯
경희는 아주 정성스럽게 경수자지를 빨아주고 만지며 더 많이 애무 해주었다.

경수 좃을 입으로 깊이 빨아들였다가 다시 내뱉다
불알을 혀를 대고 천천히 위로 핥아 올렸다.
경수는 경희 머리를 쓰다듬으며 거친 숨을 내쉬었다.
아~아....음.....아~

경수는 자기 와이프를 다루듯 하고
내 좃은 커서 입이 아프다며....
나는 뒷전에 두고
경수 좃만 집중적으로 애무 해주니...
얄밉고 왕따 당한 기분으로 구경하며 참는수 밖에.

경수자지를 문 경희 머리가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고.
경수는 경희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고
몸을 뒤로 젖히고
아~...음....아...으...음.. ....아.....
거친 신음을.....

한참동안 경희에게 입과 손으로 딸딸이 치는것 같은 애무를 밭든
경수가 사정을 하려는지 ..몸을 부르르 떨자
경희가 다급하게 자지를 입에서 뱉어내고.
번개 같은 동작으로 ... 경수를 뒤로 밀어 침대에 눕히고 ....위로 올라타더니
경수 좃을 붙잡아 보지에 넣고 상하운동을 ....
“아~음 ..아...누...님...아
경수 와 경희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니..
나는 목구멍으로 고인 침이 넘어가고 엄청난 흥분이 일었다.

두 팔로 침대를 지탱하며
몆시간 전 만난 경수에게 키스하며
엉덩이를 들썩 거리는 경희의 얼굴은 미소가 머금어있고
미친 듯이 상하운동 하며 신음소리 내고
아~아~ 너...무...좋...아....아~
이제는 나는 안중에도 없다
지금에 경희는 색에 미친 여자지... 내 여자가 안이었다.
아~아~ 너...무...좋...아....아...

경희보지가 내 좃에 길들려 있어 인지 오르가즘에 다 달을듯 다 다을듯 하면서
사정액을 분출하지 못하고 아쉬운 신음소리만
"아~아....아.....미...치...게....써...어....아~미....치.....게...네....아~
다른 남자 올라타고 다리를 벌려 자지를 붙잡아 보지에 넣고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매치면서상하운동하는 경희에게 분노가 느껴지면서도.
경수 좃이 경희 보지를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강하게 다가오는 쾌감과 희열을 맛보고 있었다.

경희가 지처서 더 이상 못하겟는지 ...
경수에게서 내려와 옆으로 눕자
재빠르게 경수가 경희에게 올라가 상하운동을 해대니
내가 초대 밭엇는지....
경수가 초대 밭엇는지....구분할수 없는 우리는
발정 난 암캐에게 씹 하려 달려드는 두 마리 개새끼들 같았다

내 좃은 경희 입에 물리고 젓통을 주물러주고
경수가 한바탕 경희보지를 쑤셔대다 내려오면
내가 올라가 쑤셔대고
몆 차례 반복을 하자
경수가 경련을 일으키며 좃물을 경희 보지에 쏫아 붓고 일어나자
보짓물과 좃물이 보지속에서 꾸역~꾸역 흘러나왔다
보지 주변과 허벅지는 땀에 젖어 번들거리고
밤꽃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는 경희 보지에 좃을 박아
경수가 싸 놓은 정액에 부드려움을 즐기면서
경희를 몆차례 사정을 시켜주고
경수 좃물 밭고 난후에 오는 흥분을 잠재워주는 후위를 즐기게 해주고 내려왔다

한바탕 씹을 즐긴 두 사람은
경희를 그대로 눕혀두고 테이블로 돌아와 앉았다.
경수가 따라주는 맥주를 받아. 맥주잔을 부딪치며
한 여자를 함께 나누었다는 기쁨을 무언중에 공유하고 있었다.

경희가 욕실에서 씻고 나와 ....내 옆에 앉자
풍만한 젓통을 두 사람이 나누어 주무르며
경희와 한차례 씹을 더 즐기려 준비 하는데
경수 놈 함께 애무를 거들더니...먼저 경희에게 달려들어 덮치면서
“형 내가먼저 할께.
“형이 먼저 하면 동굴이 돼 버려.. ㅎ
잠깐동안은
경수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를 못하였지만
홍두깨 같이 큰 내 좃이 경희 보지를 먼저 쑤셔대면
보지가 넓혀저 헐렁거린다는 뜻이란걸 알고... 세 사람 입가에 미소를....
경희는
두 사람 좃을 입과 보지로 받아들이며
힘들어하면서도 버거운 흥분 속으로 빠져들었다.

처음 계획은
경수가 씹을 하고 먼저 가기로 되었는데 ....우리는 계획을 바꾸었다.
경수 욕실에 가서 집으로 전화를 하고
셋이 하루 밤을 지내기로 하였다.

경희 보지에서 오줌 줄기처럼 분출한 사정액이 흥건히 젓어있어
시트를 벗겨버리고
경희를 가운데에 눕히고 우리는 양 옆에 누웠다.
잠들기 전까지
두 사람은 경희 몸을 구석구석을 만지며

경희가 에널은 싫다 해서
삼섬한 기념을 남긴다며
보지에 두 사람에 좃을 함께 넣어보려고 몆 차례 시도를 하였으나
내 좃을 먼저 넣으면 ...경수가 못 집어넣고
경수가 먼저 넣으면.... 내 좃이 안 들어가고
경희 보지만 힘들게만 하고.
경희에게 두 좃를 붙잡힌 체 잠이 들엇다 .

그날 경희에게는 무척이나 즐겁고 충격적 경험이었다.
경희에게
많은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경험이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으로 인도하고
나와 경희가 새로운 씹에 도전하는 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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