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색골녀인가봐요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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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6회 작성일 20-01-17 17:39본문
전 지금 24살의 미혼여성이며 이름은 정 애란입니다.
태어난곳은 경상도인데 자그마한 소도시이기에 더이상 밝히게되면
아무리 가명을쓴다고 하더라도 금방 탄로날것이 뻔하기에 그냥 경상도로만 밝힐께요.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쓰게된것은 색골이 자랑스러워서가 아니라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미워서 여러분들에게 하소연을 하는것입니다.
전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만해도 색골이 뭔지조차 모르던 무지랭이였답니다.
그런데 저의 색골의기질은 제가 초등학교다닐때부터 있었던것 같았어요.
5학년때로 생각되는데 친구들과 강가에 수영을 하러가게되면
다른 친구들은 모두들 런닝과 팬티를입고 수영을했지만 전 아무렇지않게 발가벗었어요.
게다가 친구들이 "넌 창피하지도 안냐?" 라고 물으면
"부끄럽긴 한데 난 옷을적시면 집에가서 혼나..."
라고 대답을해서 그 순간을 모면했답니다. 물론 혼날리는 없었지만요.
그리고 남자애들이 제가 발가벗고 수영한다고 놀려대기라도 하면
전 돌아서서 우는척했지만 속으로 기분이 좋았던것 같았어요.
그리고 여름만되면 남자아이들이 절 많이 따라다니기도 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수영할때 발가벗는 제 몸을 보려는것이였죠.
그러나 그것도 6학년이되자 더이상 못그러겠더라구요.
전 발가벗고 수영을 하고싶었지만 주위의 친구들과 특히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싫었거든요.
그때는 묘한꾀를 쓰기도했었어요.
그것은 수영을다하고 옷을갈아입을때 아주 천천히 젖은옷을벗고 갈아입는것이었죠.
남이 절 보며 놀리는것이 왜 그렇게 좋던지...전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는 노출증인줄 알았으니까요.
휴~ 그런데 그것도 중학교에 들어가게되니까 그것조차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중학교 2학년때였어요.
학교에서 돌아오던길이였는데 옆집에사는 아저씨가 차를세우더니 집까지 태워주시겠다며
타라고해서 저는 편하게 집에갈수있다는 생각에 차를탔어요.
그런데 그 아저씨가 잠깐 들릴곳이 있다며 갔다와도 되겠냐길래
저는 드라이브 하는기분으로 좋다고 하며 따라갔는데 차를 시골의 한적한공터에 세우더니
"애란이 ~ 요즘은 발가벗고 수영안하니?"
그런데 발가벗고...라는 말이나오자 전 기분이 묘해졌지만 전 부끄러워하는 얼굴을하며
"아이참! 중학생이잖아요~ 이젠 안그래요~"
그러나 그아저씨는 제 손을잡으며 계속 말을붙이는 것이었어요.
"내가 너 초등학교에 다닐때 자주봤는데 니 몸이 되게 이쁘더라..."
면서 제 몸을 만졌고 전 싫어하는척했지만 결국은 그아저씨가 하는대로 가만두었어요.
물론 더이상의 행위는 없었지만 저는 그때 그아저씨가 얼마나 좋았는지몰라요.
그날밤 저는 그아저씨가 만지던 젖가슴이며 보지를 다시 지며 밤늦게까지 그아저씨 생각만했어요.
그뒤로도 그 아저씨는 자주 저를 차에태워주셨고 저는 그때마다 모른척하며 따라갔죠.
저는 섹스도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했지만 그 아저씨는 만지기만하고 더이상은 하지않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남자친구들이랑 섹스를했다느니.. 어떤 아저씨랑 했다느니..하던데
그렇게 원하는 제게는 그런기회를 전혀 주지않더라구요.
결국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아다를 유지했으며 자위로 만족을해야만 했었어요.
그리고 저의 아다는 역시 옆집의 그아저씨에게 주었답니다.
그날따라 그 아저씨의 식구들이 모두들 어디를 가버렸고 혼자있다면서 저를불렀고
저는 그아저씨의 집으로가서 저의 처녀를바쳤는데 정말 어찌나 기분이좋던지
저는 제 아다를 빼앗기고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그 아저씨는 제가 처녀라 너무아파서 우는줄로 알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남자의 좆물도 처음먹어봤어요.
친구들은 역겨워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했는데 전 그아저씨의 좆물이 왜 그렇게 맛있던지....
하여튼 전 그날 그아저씨와 그렇게 기다리던 빠구리를하고 돈까지 받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마 그날이 내생애 최고의 날인것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일이 있은후부터 전 그아저씨만 보면 팬티가 젖어드는 것이었어요.
물론 팬티가젖을때는 짜릿한 기분이들지만 그 시간이 지나가면 어찌나 찝찝한지...
학교에서 선생님이 제 옆을지나가도 온몸이 찌릿해지며
심할때는 아빠의어깨를 주물러 드를때마져 저의 팬티는 젖어버리는 거예요.
제 자신이 봐도 못생긴편은 아닌데 제 생각과는달리 남자친구 하나없던 제게 기회가 오게된거죠.
어느 토요일 오후였어요.
솔직하게말해서 남자사냥이나 나가볼까 하는마음에 제가 다니는 대학교근처에 서성이고있는데
갑자기 "쿵!!" 하는소리와함께 저는 앞으로 쓰러졌어요. 자전거사고가 난거예요.
"아이구~~죄 죄송합니다.... 다치신데는....아유~~"
저는 넘어진것이 창피하기도하고 신경질도나서 욕이라도 퍼부을려다가 갑자기 순한양이 되고말았어요.
"아 아~ 괘 괜찮아요~~"
얼굴이 조금 검은편인 아주 듬직한 남자였던거예요.
그 남자는 비틀거리는 저를 부축해서 가게앞 의자에 앉혀주더니 음료수두개를 사오더니
"정말 죄송해요~ 이거 드세요~"
저는 괜찮다고 샤양을하면서도 속으로는 이남자가 내남자구나...라는 생각을했죠.
음료수를 마시면서 우린 통성명을 했는데 그남자의 이름은 정석기라고 했으며
나이는 저보다 세살이많았으나 군대를 다녀왔기때문에 같은학년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빠라고 부르기로하고 오후내내 석기오빠와 같이 보낼수있었어요.
"오빠~ 오늘 자취방에 혼자있지? 남자 자취방 구경한번 해보고싶은데....후후~"
뭔가 제속에서는 꿈틀거림이 있었기에 전 그런식으로 오빠방까지 가는데 성공을했죠.
전 오빠의 자취방에 들어가자마자 덥다는핑계로 가디간을 벗어버리고 나시차림이 되면서
"오빤 이방에서 여자들 많이 건드렸겠네....후후~"
하며 농담처럼 이야길 시작하니까 오빠는 정색을하며
"이방에 여자가 들어온건 니가 처음이야....진짜야~~"
전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잘못되면 그냥 여기서 놀다가만 가야하는꼴이 되겠다싶어
"그럼 내가 이방에들어온 첫여자의 기념으로 오빠에게 뽀뽀나 해줄까? 후후후~"
석기오빠는 당돌한내말에 조금은 당황스러운것 같았으나 이내
"야 임마 장난치지마...지금 애란이를 이렇게두고 내가 얼마나 참고있는데..."
전 참고있다는 석기오빠의 말에 갑자기 온몸이 짜릿해져오는것을 느끼며 오빠곁으로 다가가서는
"까짓꺼 해주면되잖아... 자~~"
저는 순진한척 눈을감으며 입술을앞으로 쏙 내밀었어요.
한참을 망설였는지 가만히있던 석기오빠가 저를 살며시 감싸안더니
제 입에 오빠의입술을 대어왔고 전 입술에 힘을빼면서 조금 열어주었어요.
잠시후 니코틴냄새를 풍기면서 오빠의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고 전 오빠의 하늘거리는 혀를 빨았어요.
남자친구가 없어서그렇지 키스만큼은 중학교 2학년때부터 했던터라
오빠의혓바닥을 빨기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오빠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는 것이었어요.
그러면서 오빠는 안고있던 팔을풀어 제 가슴으로 다가왔지만 전 안되는척 몸까지 틀어보였죠.
"애란아... 오빠 지금 미치겠어..... "
물론 제몸은 벌써 달아올랐지만 오빠도 조금씩 흥분이되었나봐요.
"아~~ 안되는데.... 근데 오빠!! 나 진짜 사랑해?"
만난지 몇시간이 되었다고 사랑운운 하겠습니까만
"으 응~ 사랑해~ 애란이가 좋고 애란이를 사랑하니까 이러는거잖아...."
나는 더이상 버티면 일을 그르칠까 걱정이되어 오빠의 가슴에 안기면서
"난 모 올 라~~ 오빠가 진짜 사랑한다면 오빠맘대로 해~~"
드디어 오빠의 행동이 시작되었어요.
아직까지 여자를 다루는것이 서투른지 오빠는 다짜고짜 제 가슴속을 파헤치는것이었어요.
전 무척좋았죠. 오빠의손이 제 젖가슴에 와 닿는순간 전 소리를 지를뻔 했으니까요.
제 입술읇빨던 오빠의 혀가 제 젖가슴을 핥아주며 제몸을 더듬다가 더이상 못참겠는지
드디어 제 옷을 벗기길 시작하더라구요.
나시를 위로 들어올리고 팔을빼내더니 브래지어마져 끌르지않고 위로올려 벗기자
탱탱한 젖가슴은 오빠의손에 의해서 주물러지게 되었는데 그때까지 참고있던 제 호흡이 터지기 시작했죠.
"허억!! 흐으~~ 아후~~ 오 빠~~ 흐읏~"
오빠는 제 반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어요. 아~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다리를꼬면서 안되는척 했으나 그것을 액션에 불과했지요.
지퍼가 사르르르~ 소리를내며 내려갈때 그 기분...
오빠역시 급했나봐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려버렸는데 전 순식간에 알몸이되었어요.
"와~~ 팬티가 벌써 많이 젖었네? 너 무척 흥분했나봐....흐으읍!!"
다른여자들 같았으면 그소리가 부끄러웠을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 전 그소리가 듣기좋더라구요.
"아이~~ 흐으~~ 모 올 라~~ 흐읏~"
오빠는 제 보지의 갈라진부분을 만지더라구요.
전 좀더 과감하게 하지못하는 오빠가 얄밉기도했지만 그래도 내숭은떨었죠.
다리를 오므리며 보지구멍은 보이지 않으려고 하니 오빠는 더욱 애가 타는모양이예요.
"조 조 금만 흐윽! 버 벌려봐~~ 으흐~~흐~"
오빠가 제 가랑이사이로 손을집어넣으며 애원하다시피 하자 전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고
그사이를 이용해 오빠의손가락이 바로 제 보짓구멍으로 들어오는것이었어요.
"치짓...칫!! 치짓~~칫!!"
오빠의손이 움직일때마다 제 보지에서는 보짓물때문에 이상한소리가 나더라구요.
"흐으으~ 오 오 빠 도 흐으~ 벗 어~~ 흐으~~"
전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오빠에게 옷을벗으라고 하였죠.
그러자 제 보지에서 손을뺀 오빠가 옷을벗었는데 그시간이 어찌나 빠르던지..
전 석기오빠의 좆을보자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았죠.
오빠의 꺼덕거리는 좆을 바로 제입에넣고 빨아주었는데 역시 제가 사람을 잘봤나봐요.
오빠의좆은 제 입속에 가득차게 들어와있었고 너무나 딱딱한것이 절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전 오빠의 불알을 살살건드리며 좆을빨고있는데 갑자기 오빠의좆이 꺼떡거리면서
울컥,울컥하면서 뜨거운좆물을 제입속에 쏟아붓는것이었어요.
짭짜름한 오빠의 좆물은 한참동안 제 입속으로 쭉쭉 뻗히듯이 쏟아내던 오빠는
미안한듯이 제입에서 슬그머니 좆을빼더니
"흐으~ 미 미안해...애란아... 쌀려고했는건 아닌데...흐으으~빨리 뱉 어~흐으~"
"꾸울꺽!!"
오빠의좆물이 목구멍을 넘어가는 소리와함께 제가 삼켜버리자
"아 아니 .....애란아~~ 그 그걸...?"
"흐으으~~ 괜찮아~~ 내가 사랑하는 오빤데....흐으으~"
아마 이 한마디에 석기오빠는 뿅 갔나봐요.
갑자기 절 와락 끌어안더니 다시 제보지를 만져주는것이었어요.
"흐윽!! 흐으~ 애 애란이~ 여여기~ 누워~~흐으~"
석기오빠는 절 눕히고는 이번에는 제 보지를 빨아주는것이었죠.제가 좆물을먹었던게 너무 좋았나봐요.
"아 우~~흐으~ 오 오 빠~~ 나 미치겠어..... 흐으읏!!"
그리고는 갑자기 제보지속에서는 뭔가가 나올려고 하는것이었어요.
"쭈 우 욱~~ 쯔즙!! 흐룩~ 쩝쩝!! 우 으쭈 읍!"
뜨거운것이 제 보지에서 쏟아져나오자 오빠는 제보지를빨다가 고개를들더니
"허어헛!! 애 애란아~~니 보지에서 물이 진짜 많이나온다....흐으~~읍!!"
"흐으~오 오빠~~ 나 미 치겠어... "
석기오빠는 그말이 무슨뜻인지 알아채었는지 제 몸위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는 제 보짓구멍에 오빠의 좆을맞추고는 펌프질을 하기시작했구요.
"퍽!퍽!퍽!퍽!! 허억 헉!!"
"아우~~ 흐으~~읏~흐읍!!"
금방 제 입속에 한번싸버린 석기오빠는 오랫동안 제 보지속을 쑤셔대었고
전 그사이에 두번이나 보짓물을 더 쌀수있었어요.
"허엇! 으욱!! 애 란 아~~ 그그냥 니 보짓속에 싸 버릴까? 흐읏!!"
오빠가 사정직전에 놓인것인지 나에게 물어온다.
"으응~ 그냥~~허헛~~ 싸~~으흐으~~"
"우우욱!! 으으~~헉! 우읍!!"
<아 ~ 드디어 오빠의좆물이 들어오는구나 ....>
석기오빠의 뜨거운 좆물이들어오자 제 몸은 아니 제 보짓속은 더욱 짜릿하였어요.
"하아~~핫!! 애란이 너 ~ 정말 대단하다.... 흐읏~~!!!"
석기오빠는 제몸에서 내려오면서 감탄을하며 말을했어요.
"아흐~~ 오빠 사 랑 해~~ 흐응~~"
그날밤 전 석기오빠와 다섯번의 빠구리를 했답니다. 제게는 잊을수없는 날이었죠.
그런데 다음날 석기오빠가 몸살이 났더라구요.
그뒤 전 석기오빠와 대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관계를 지속했구요.
제게는 바램이 하나있어요.
우리나라의 법이바뀌어 한여자가 많은남자와 살게되면 좋겠어요.
그러나 그건 꿈이겠죠?
- 끝 -
태어난곳은 경상도인데 자그마한 소도시이기에 더이상 밝히게되면
아무리 가명을쓴다고 하더라도 금방 탄로날것이 뻔하기에 그냥 경상도로만 밝힐께요.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쓰게된것은 색골이 자랑스러워서가 아니라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미워서 여러분들에게 하소연을 하는것입니다.
전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만해도 색골이 뭔지조차 모르던 무지랭이였답니다.
그런데 저의 색골의기질은 제가 초등학교다닐때부터 있었던것 같았어요.
5학년때로 생각되는데 친구들과 강가에 수영을 하러가게되면
다른 친구들은 모두들 런닝과 팬티를입고 수영을했지만 전 아무렇지않게 발가벗었어요.
게다가 친구들이 "넌 창피하지도 안냐?" 라고 물으면
"부끄럽긴 한데 난 옷을적시면 집에가서 혼나..."
라고 대답을해서 그 순간을 모면했답니다. 물론 혼날리는 없었지만요.
그리고 남자애들이 제가 발가벗고 수영한다고 놀려대기라도 하면
전 돌아서서 우는척했지만 속으로 기분이 좋았던것 같았어요.
그리고 여름만되면 남자아이들이 절 많이 따라다니기도 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수영할때 발가벗는 제 몸을 보려는것이였죠.
그러나 그것도 6학년이되자 더이상 못그러겠더라구요.
전 발가벗고 수영을 하고싶었지만 주위의 친구들과 특히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싫었거든요.
그때는 묘한꾀를 쓰기도했었어요.
그것은 수영을다하고 옷을갈아입을때 아주 천천히 젖은옷을벗고 갈아입는것이었죠.
남이 절 보며 놀리는것이 왜 그렇게 좋던지...전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는 노출증인줄 알았으니까요.
휴~ 그런데 그것도 중학교에 들어가게되니까 그것조차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중학교 2학년때였어요.
학교에서 돌아오던길이였는데 옆집에사는 아저씨가 차를세우더니 집까지 태워주시겠다며
타라고해서 저는 편하게 집에갈수있다는 생각에 차를탔어요.
그런데 그 아저씨가 잠깐 들릴곳이 있다며 갔다와도 되겠냐길래
저는 드라이브 하는기분으로 좋다고 하며 따라갔는데 차를 시골의 한적한공터에 세우더니
"애란이 ~ 요즘은 발가벗고 수영안하니?"
그런데 발가벗고...라는 말이나오자 전 기분이 묘해졌지만 전 부끄러워하는 얼굴을하며
"아이참! 중학생이잖아요~ 이젠 안그래요~"
그러나 그아저씨는 제 손을잡으며 계속 말을붙이는 것이었어요.
"내가 너 초등학교에 다닐때 자주봤는데 니 몸이 되게 이쁘더라..."
면서 제 몸을 만졌고 전 싫어하는척했지만 결국은 그아저씨가 하는대로 가만두었어요.
물론 더이상의 행위는 없었지만 저는 그때 그아저씨가 얼마나 좋았는지몰라요.
그날밤 저는 그아저씨가 만지던 젖가슴이며 보지를 다시 지며 밤늦게까지 그아저씨 생각만했어요.
그뒤로도 그 아저씨는 자주 저를 차에태워주셨고 저는 그때마다 모른척하며 따라갔죠.
저는 섹스도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했지만 그 아저씨는 만지기만하고 더이상은 하지않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남자친구들이랑 섹스를했다느니.. 어떤 아저씨랑 했다느니..하던데
그렇게 원하는 제게는 그런기회를 전혀 주지않더라구요.
결국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아다를 유지했으며 자위로 만족을해야만 했었어요.
그리고 저의 아다는 역시 옆집의 그아저씨에게 주었답니다.
그날따라 그 아저씨의 식구들이 모두들 어디를 가버렸고 혼자있다면서 저를불렀고
저는 그아저씨의 집으로가서 저의 처녀를바쳤는데 정말 어찌나 기분이좋던지
저는 제 아다를 빼앗기고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그 아저씨는 제가 처녀라 너무아파서 우는줄로 알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남자의 좆물도 처음먹어봤어요.
친구들은 역겨워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했는데 전 그아저씨의 좆물이 왜 그렇게 맛있던지....
하여튼 전 그날 그아저씨와 그렇게 기다리던 빠구리를하고 돈까지 받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마 그날이 내생애 최고의 날인것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일이 있은후부터 전 그아저씨만 보면 팬티가 젖어드는 것이었어요.
물론 팬티가젖을때는 짜릿한 기분이들지만 그 시간이 지나가면 어찌나 찝찝한지...
학교에서 선생님이 제 옆을지나가도 온몸이 찌릿해지며
심할때는 아빠의어깨를 주물러 드를때마져 저의 팬티는 젖어버리는 거예요.
제 자신이 봐도 못생긴편은 아닌데 제 생각과는달리 남자친구 하나없던 제게 기회가 오게된거죠.
어느 토요일 오후였어요.
솔직하게말해서 남자사냥이나 나가볼까 하는마음에 제가 다니는 대학교근처에 서성이고있는데
갑자기 "쿵!!" 하는소리와함께 저는 앞으로 쓰러졌어요. 자전거사고가 난거예요.
"아이구~~죄 죄송합니다.... 다치신데는....아유~~"
저는 넘어진것이 창피하기도하고 신경질도나서 욕이라도 퍼부을려다가 갑자기 순한양이 되고말았어요.
"아 아~ 괘 괜찮아요~~"
얼굴이 조금 검은편인 아주 듬직한 남자였던거예요.
그 남자는 비틀거리는 저를 부축해서 가게앞 의자에 앉혀주더니 음료수두개를 사오더니
"정말 죄송해요~ 이거 드세요~"
저는 괜찮다고 샤양을하면서도 속으로는 이남자가 내남자구나...라는 생각을했죠.
음료수를 마시면서 우린 통성명을 했는데 그남자의 이름은 정석기라고 했으며
나이는 저보다 세살이많았으나 군대를 다녀왔기때문에 같은학년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빠라고 부르기로하고 오후내내 석기오빠와 같이 보낼수있었어요.
"오빠~ 오늘 자취방에 혼자있지? 남자 자취방 구경한번 해보고싶은데....후후~"
뭔가 제속에서는 꿈틀거림이 있었기에 전 그런식으로 오빠방까지 가는데 성공을했죠.
전 오빠의 자취방에 들어가자마자 덥다는핑계로 가디간을 벗어버리고 나시차림이 되면서
"오빤 이방에서 여자들 많이 건드렸겠네....후후~"
하며 농담처럼 이야길 시작하니까 오빠는 정색을하며
"이방에 여자가 들어온건 니가 처음이야....진짜야~~"
전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잘못되면 그냥 여기서 놀다가만 가야하는꼴이 되겠다싶어
"그럼 내가 이방에들어온 첫여자의 기념으로 오빠에게 뽀뽀나 해줄까? 후후후~"
석기오빠는 당돌한내말에 조금은 당황스러운것 같았으나 이내
"야 임마 장난치지마...지금 애란이를 이렇게두고 내가 얼마나 참고있는데..."
전 참고있다는 석기오빠의 말에 갑자기 온몸이 짜릿해져오는것을 느끼며 오빠곁으로 다가가서는
"까짓꺼 해주면되잖아... 자~~"
저는 순진한척 눈을감으며 입술을앞으로 쏙 내밀었어요.
한참을 망설였는지 가만히있던 석기오빠가 저를 살며시 감싸안더니
제 입에 오빠의입술을 대어왔고 전 입술에 힘을빼면서 조금 열어주었어요.
잠시후 니코틴냄새를 풍기면서 오빠의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고 전 오빠의 하늘거리는 혀를 빨았어요.
남자친구가 없어서그렇지 키스만큼은 중학교 2학년때부터 했던터라
오빠의혓바닥을 빨기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오빠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는 것이었어요.
그러면서 오빠는 안고있던 팔을풀어 제 가슴으로 다가왔지만 전 안되는척 몸까지 틀어보였죠.
"애란아... 오빠 지금 미치겠어..... "
물론 제몸은 벌써 달아올랐지만 오빠도 조금씩 흥분이되었나봐요.
"아~~ 안되는데.... 근데 오빠!! 나 진짜 사랑해?"
만난지 몇시간이 되었다고 사랑운운 하겠습니까만
"으 응~ 사랑해~ 애란이가 좋고 애란이를 사랑하니까 이러는거잖아...."
나는 더이상 버티면 일을 그르칠까 걱정이되어 오빠의 가슴에 안기면서
"난 모 올 라~~ 오빠가 진짜 사랑한다면 오빠맘대로 해~~"
드디어 오빠의 행동이 시작되었어요.
아직까지 여자를 다루는것이 서투른지 오빠는 다짜고짜 제 가슴속을 파헤치는것이었어요.
전 무척좋았죠. 오빠의손이 제 젖가슴에 와 닿는순간 전 소리를 지를뻔 했으니까요.
제 입술읇빨던 오빠의 혀가 제 젖가슴을 핥아주며 제몸을 더듬다가 더이상 못참겠는지
드디어 제 옷을 벗기길 시작하더라구요.
나시를 위로 들어올리고 팔을빼내더니 브래지어마져 끌르지않고 위로올려 벗기자
탱탱한 젖가슴은 오빠의손에 의해서 주물러지게 되었는데 그때까지 참고있던 제 호흡이 터지기 시작했죠.
"허억!! 흐으~~ 아후~~ 오 빠~~ 흐읏~"
오빠는 제 반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어요. 아~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다리를꼬면서 안되는척 했으나 그것을 액션에 불과했지요.
지퍼가 사르르르~ 소리를내며 내려갈때 그 기분...
오빠역시 급했나봐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려버렸는데 전 순식간에 알몸이되었어요.
"와~~ 팬티가 벌써 많이 젖었네? 너 무척 흥분했나봐....흐으읍!!"
다른여자들 같았으면 그소리가 부끄러웠을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 전 그소리가 듣기좋더라구요.
"아이~~ 흐으~~ 모 올 라~~ 흐읏~"
오빠는 제 보지의 갈라진부분을 만지더라구요.
전 좀더 과감하게 하지못하는 오빠가 얄밉기도했지만 그래도 내숭은떨었죠.
다리를 오므리며 보지구멍은 보이지 않으려고 하니 오빠는 더욱 애가 타는모양이예요.
"조 조 금만 흐윽! 버 벌려봐~~ 으흐~~흐~"
오빠가 제 가랑이사이로 손을집어넣으며 애원하다시피 하자 전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고
그사이를 이용해 오빠의손가락이 바로 제 보짓구멍으로 들어오는것이었어요.
"치짓...칫!! 치짓~~칫!!"
오빠의손이 움직일때마다 제 보지에서는 보짓물때문에 이상한소리가 나더라구요.
"흐으으~ 오 오 빠 도 흐으~ 벗 어~~ 흐으~~"
전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오빠에게 옷을벗으라고 하였죠.
그러자 제 보지에서 손을뺀 오빠가 옷을벗었는데 그시간이 어찌나 빠르던지..
전 석기오빠의 좆을보자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았죠.
오빠의 꺼덕거리는 좆을 바로 제입에넣고 빨아주었는데 역시 제가 사람을 잘봤나봐요.
오빠의좆은 제 입속에 가득차게 들어와있었고 너무나 딱딱한것이 절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전 오빠의 불알을 살살건드리며 좆을빨고있는데 갑자기 오빠의좆이 꺼떡거리면서
울컥,울컥하면서 뜨거운좆물을 제입속에 쏟아붓는것이었어요.
짭짜름한 오빠의 좆물은 한참동안 제 입속으로 쭉쭉 뻗히듯이 쏟아내던 오빠는
미안한듯이 제입에서 슬그머니 좆을빼더니
"흐으~ 미 미안해...애란아... 쌀려고했는건 아닌데...흐으으~빨리 뱉 어~흐으~"
"꾸울꺽!!"
오빠의좆물이 목구멍을 넘어가는 소리와함께 제가 삼켜버리자
"아 아니 .....애란아~~ 그 그걸...?"
"흐으으~~ 괜찮아~~ 내가 사랑하는 오빤데....흐으으~"
아마 이 한마디에 석기오빠는 뿅 갔나봐요.
갑자기 절 와락 끌어안더니 다시 제보지를 만져주는것이었어요.
"흐윽!! 흐으~ 애 애란이~ 여여기~ 누워~~흐으~"
석기오빠는 절 눕히고는 이번에는 제 보지를 빨아주는것이었죠.제가 좆물을먹었던게 너무 좋았나봐요.
"아 우~~흐으~ 오 오 빠~~ 나 미치겠어..... 흐으읏!!"
그리고는 갑자기 제보지속에서는 뭔가가 나올려고 하는것이었어요.
"쭈 우 욱~~ 쯔즙!! 흐룩~ 쩝쩝!! 우 으쭈 읍!"
뜨거운것이 제 보지에서 쏟아져나오자 오빠는 제보지를빨다가 고개를들더니
"허어헛!! 애 애란아~~니 보지에서 물이 진짜 많이나온다....흐으~~읍!!"
"흐으~오 오빠~~ 나 미 치겠어... "
석기오빠는 그말이 무슨뜻인지 알아채었는지 제 몸위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는 제 보짓구멍에 오빠의 좆을맞추고는 펌프질을 하기시작했구요.
"퍽!퍽!퍽!퍽!! 허억 헉!!"
"아우~~ 흐으~~읏~흐읍!!"
금방 제 입속에 한번싸버린 석기오빠는 오랫동안 제 보지속을 쑤셔대었고
전 그사이에 두번이나 보짓물을 더 쌀수있었어요.
"허엇! 으욱!! 애 란 아~~ 그그냥 니 보짓속에 싸 버릴까? 흐읏!!"
오빠가 사정직전에 놓인것인지 나에게 물어온다.
"으응~ 그냥~~허헛~~ 싸~~으흐으~~"
"우우욱!! 으으~~헉! 우읍!!"
<아 ~ 드디어 오빠의좆물이 들어오는구나 ....>
석기오빠의 뜨거운 좆물이들어오자 제 몸은 아니 제 보짓속은 더욱 짜릿하였어요.
"하아~~핫!! 애란이 너 ~ 정말 대단하다.... 흐읏~~!!!"
석기오빠는 제몸에서 내려오면서 감탄을하며 말을했어요.
"아흐~~ 오빠 사 랑 해~~ 흐응~~"
그날밤 전 석기오빠와 다섯번의 빠구리를 했답니다. 제게는 잊을수없는 날이었죠.
그런데 다음날 석기오빠가 몸살이 났더라구요.
그뒤 전 석기오빠와 대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관계를 지속했구요.
제게는 바램이 하나있어요.
우리나라의 법이바뀌어 한여자가 많은남자와 살게되면 좋겠어요.
그러나 그건 꿈이겠죠?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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