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에 미치면... - 중편 > 미분류

숙이 손이 내 좃에서 조금씩 빠저 나가는것이
경석이 팬티속으로 한쪽 손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 느껴젓다
나도 숙이 옆에 반듯이 누워
숙이 젖통을 조심스럽게 만지작거리며
숙이 움직임으로 보아 경석이 좃을 자위행위 해주듯이
상하운동 해주고 있는 모양 이었다.
경석이가 몸을 뒤척이는 기색이 보이고
숙이가 젖통에 얻처있는 내 손을 밀어내려 놓으며
호흡이 점 점 거칠어 지고.....
이불 움직임으로 보아.
경석이가 숙이 몸을 만지고있다고 생각이 들고
나는 질투와 호기심이 흥분으로 치다라 올라가고 있었다
경석이가 젓통을 만지려 하니.
내 손을 자기 젓통에서 치웠으리라…
‘아...하...흑’
숙이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보지에서 질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숙이가 내몸에 다리는 걸처오는데
아마 경석이가 만지기 쉽게 다리를 벌려주려고
하는 행동이라 느껴지고.....
숙이 손이 내 자지를 살며시 쥐어왔다.
조금전 섹스로 인한 피로도 싹~ 사라지고
자지가 터질듯이 다시 부풀어 있었다.
나는 경석이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숙이를 보며
주체할수 없을정도의 강한 욕정에 몸을 떨고 있다.

어떻게 이렇한 일이 가능한 것인지
이것이 옳은일인지를 판단할 능력 조차 잃고
오직 뼈와 살을 녹일듯밀려오는 도착적 행위가 주는
쾌락을 즐기고 있을 뿐 이었다.
‘아하.. 못참겠어..어서.. 넣어줘..’
숙이가 다급한 신음을 내 뱉으며
몸을 경석이쪽으로 돌리고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며
내자지를 붙잡은 손을 거두었다.
손에 붙잡은 내 좃을 마음대로 만질수 없으니
포기를 하는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숙이 엉덩이에 좃을 대니
엉덩이가 경석이 쪽으로 다가가면서.
숙이 몸이
경석이가 가해지는 충격에 의해 규칙적으로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다.
경석이가 숙이 보지에 삽입을 하고
빼고 박고 움직이는 것을 알수 있었다.
간간히 경석이 신음소리와 숙이 신음소리에 섞여
숙이 보지에 와 닿는 마찰음과
보지와 자지가 마찰하며 애액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손을 살며시
숙이 똥구멍을 지나 보지가까히 가져갔다.
숙이가 놀라 ..내 손을 잡고 저지하는 것을 뿌리치고
똥구멍에 손을 가까이 가져다 대었다.
경석이 좃이 숙이 보지에 들락이는 것이
숙이 똥구멍 움추림으로 고스란히 내게 전달되어지자…
‘아흑 흐흑..미..칠..것…아...아..학..’
숙이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지
갑자기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고
어쩔줄을 몰라했다.
‘누...나
경석이가 숙이 신음소리에 놀라 동작을 멈추며 입을 막으려 하자
숙이가 속삭 였다.
‘"괸찮아.. 너무..좋아서.. 어서 .. 어서.. 해...아...
숙이 손이 경석이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밀어붙이며 흔드니
조심스럽지만 강렬하게 씹이 다시 시작되었다.

숙이는 흘리는 애액이 주체를 못하고 넘처
똥구멍 근처에 있는 내 손에까지 묻었다.
숙이가 참을수가 없는지
내 손을 밀처내어
엉덩이로 나를 밀어버리니
나는 돌아 눞게되었다
숙이가 바로누워
경석이를 자기 배위로 올라오라고 끌어 당기는지
"누..나...형..깨...면...어쩌려구...
괸...찬...아...자....아...
나는 돌아누어 팔을 이마를 괴고 업드려 있엇다
불안해 하며 멈춤하든 경석이가 숙이 독촉에...
일어나 나를 바라보며
숙이 배위로 올라와 숙이보지에 좃이 박는게 보였다
‘누..나 ..와…아 학…’
‘그래…어서..나도…해.. 아 하 학’
두사람은 절정감에 잠깐동안 신음을 터트리더니
잠시후 깊은 호흡을 가다듬으며
행동을 멈추는게 경석이가 사정을 한 모양이다
숙이가 일어나 욕실에 들어가는걸 보고
바로 눞자 숙이가 내 품속으로 들어왔다
욕실에서 나온 경석이 눈치채지못하게 ....숙이를 껴안자
숙이옆으로 다가와 숙이 엉덩이를 만진다는걸 느끼면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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