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입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0회 작성일 20-01-17 17:46본문
소녀의 입술
여기는 도꾜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소도시다.
금년 고3인 요시다는 무더위를 피해 집을 나섰다.
다른 친구들은 도꾜를 벗어나 피서를 떠난지 오래며 어떤 친구는
대학 입시로 도서관을 찾는 친구도 있었다
그렇지만 요시다는 그렇게 긴장할 필요가 없었다
조그맣게 농사를 짓는 집안사정을 잘 아는 그는 이미 대학을 포기했던 것이었다.
저녁에 요시다는 동산에 올라갔다..
이날 저녁 요시다가 동산에 오른데는 우선 더위를 식히겠다는 일차적인
목적이 있었지만 어쩌면 어떤 아가씨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도 있었다.
바로 동창생인 동시에 미술부 회원이기도 한 구로이와 마사꼬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미 그 도시에서 사양길에 접어든 온천여관을 하는 집의 딸이며
집안 환경이 그래서인지 몰라도 플레이걸로 소문이 나있었다.
살갗이 비교적 가무잡잡한 편이었는데,여성으로서 굴곡이 뚜렷하여 누구나 한번보면
그녀의 색시한 몸매에 넋을 잃기도 하였다.
습기로 항상젖어있는 입술이 남자들을 자극 하였다.
그러한 그녀가 바로 이 동산을 어떤 남자와의 데이트장소로 이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그의 귀까지 전달 되었다.그 동산까지 오토바이를 몰고 온다는 것이었다.
데이트 상대는 바로 그녀와 약혼한 남자였다.
내년봄에 H대학을 졸업하게 되어 있는 구로다라는 청년 이었다.
여름 방학이었으므로 그 역시 이 지방도시의 자기집에 내려와 있었던 것이다.
그는 고향에 내려와도 자가용을 몰고 다녔다.
마사꼬의 부모님들은 딸이 이미 딴 남자와 육체적인 접촉을 했을거라 확신해서
빨리 시집을 보내려 하였다.
숲은 깜깜해서 앞이 보이지 않을 때였다.
오토바이 소리가 들렸다.잠시후 오토바이 세우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밤은 유난이도 더운데....>
여자의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옳지,바로 너였구나.>
귀에 익은소리라 쉽게 식별 할수가 있었다.
<차가 없는걸 보니 아직 안온 모양이네...>
역시 그녀가 혼자하는 말이었다.
점차 발소리가 그가 있는 곳으로 가까워 졌다.
요시다는 마음을 졸이며 그녀가 다가오고 있는데 긴장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다가와 누구인지 확인도 안하고 자신의 몸을 내 던졌다.
요시다는 여체의 보드럽고 야들야들한 감촉을 온 몸으로 느끼자 정신이
아찔해 지면서 눈앞에 불꽃이 튀었다.
<아! 될대로 되라지 뭐!>
요시다는 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그러면서 온몸에 열기가 흐르는 것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그는 와락 그녀를 끌어 안고 가슴부위를 거머쥐었다.
조금 기다려요.내가 옷을 벗을테니까!
그녀는 이렇게 말함과 동시에 몸에 착 달라붇는 레더의 지퍼를 단숨에 제껴 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알몸이 순식간에 드러났다.칠흑같은 암흑속에서도 그녀의 균형잡힌
알몸이 드러나 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한 그녀에게는 이미 사전애무 같은것은 필요가 없었다.30분이 좀 넘게 오토바이를
타고 오면서 기계의 진동에 이미 온 몸을 내 맡긴 그녀는 이미 육체적으로
충분이 흥분이 되어 있는것 같았다.
어느새 알몸이 된 그녀는 요시다의 목을 두 손으로 감고 온몸을 부딪쳐
오면서 벌써 쾌감에 저린 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다.
그녀가 이미 다른 남자라는 것을 알았더라도 때는 이미 늦었다.
여기 빨아줘요!
그녀는 유방이 약했다.특히 상대방이 젖꼭지를 빨아주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절정감을 맛 볼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상대방 얼굴에 밀어 붙였다.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이
그의 입과 코를 내리 눌렀다.
자칫하면 그대로 질식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시다는 하고 있었다.
그는 상대방의 몸을 약간 떠밀어 깊은 숨을 몰아 쉬고나서,입술로
그녀의 유방을 더듬었다.
얼마동안 그런 동작을 거듭한 그는,이윽고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혀끝으로 열렬히 애무하기 시작아였다.
으...음
그녀가 이렇게 공기 빠진 공에서 나는 소리를 토해 냈다.
사실 그녀는 온 몸으로 번져나가는 육체적인 쾌감을 참을 수 없어 토해낸 소리였다.
그렇지만 그녀는 한층 더한 쾌감을 위해 그를 밀어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도 벗어요.어서!
그러면서 그녀는 그의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다.이내 그의 알몸이 노출되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의 까칠까칠한 털에 자신의 유방을 비비면서 열기에 찬
가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하였다.
정말 멋져요.벌써 나는 느끼기 시작 했어요.
....
요시다는 대답할수 없었다.
왜 이렇게 말이 없지..?
그는 그녀의 물음에 대답을 대신이라도 하듯이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살금살금
이로 깨물었다.
으응...응!
그녀는 이런 소리를 지르면서 손톱을 요시다의 등에 곤두 세웠다.
그녀의 몸에 이미 쾌감이 전류처럼 번져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옳지 넌 나한테 당하는거야.>
요시다는 속으로 이렇게 혼자 중얼 거렸다.성격이 분방하여 많은 남자들과
관계가 있다는 그녀로서,요시다도 그런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가.
유명한 미국의 육체파 여배우 마릴린 먼로를 방불케 하는 그런 몸이었기 때문이다.
마사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이미 그녀의 그곳에서 흘러나온
사랑의 샘물이 밀착된 요시다의 몸에 하얀 실처럼 글자를 세기며 흐르고 있었다.
아아,이제 어떻게 좀 해줘요.
그녀는 서슴없이 이렇게 요구하였다.
그녀는 이미 상대를 구분할수 있는 이성을 잃어 버린지 오래며 오직 굶주린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오늘밤은 다소 다르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면서도
정욕에 완전히 미쳐버린 그녀로서는 일체의 부끄러움도 없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상대방은 단숨에 돌격해 오지 않고 동작을 멈추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녀를 미묘하고 초조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된거예요,어서 와 달라니까.
그녀는 초조하게 기다리다 못해 두 허벅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요시다의
우람한 허리를 힘껏 감았다.그런데도 상대방은 계속 삽입하지 않고 그녀의
유방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복부로 향해 내려갔다.
그러더니 마침내 길고 까칠까칠한 혀를 동그랗게 만들어 그녀의 비밀의 문 입구를
살짝 핥았다.그순간 그녀는 불이 붙은 마른 잎처럼 몸을 뒤틀어 애원하였다.
장난 그만쳐요. 난 이제 견딜수 없어요.내가 이렇게 애원하는걸 모르나요.어서 와요.
더 이상 짓궂게 굴지 말아요. 정말 죽을 것 같아요.
그러자 남자는 억지로 삼켜버린 듯한 웃음을 큭큭하고 웃으며,동그랗게 만든 혀끝으로
쿡 찌른다음,한 바퀴돌려 위로 튕기면서 빼냈다.
이와 같이 자극을 받고 그녀는 흐느끼듯이 가쁜숨을 몰아시며 폭발직전인 모양으로
자신의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일단 내몸안에 들어오기만 해 봐라.단단히 물고는 놓아주기 않을 테니까.>
온몸이 저려오는 쾌감속에서 그렇게 생각하면서 남자의 물건을 힘꺼 물고는
뒤틈과 동시에 꽉꽉 물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사나운 들짐승들의 암컷처럼 쾌감에 들뜬 소리를 지르며
몸을 비비 꼬기 시작한것은 마사꼬 쪽이었다.
아아 좋아,좋아요,거기야,그렇게 해줘요.오늘밤은 너무 좋아요.자기 대단해
정말로 대단해요!
확실히 남자의 물건은 한층 더 긴것 같았으며 또한 힘찼다.게다가 묘하게도 이상한
각도로 휘어 있어 있는것만 같았다.그때문에 그녀의 부드러운 살속에 이상하게
자극해 주었다.
두번 세번 자궁의 가장 깊은곳을 힘껏찌르자, 마사꼬는 단숨에 쾌감의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하였다.
아아,숨이 너머가는 것 같아요.
그녀는 이런말을 헛소리처럼 지르면서 온몸에 기분좋은 허탈감을 느낄수 있었다.
좀더 좀 더요
그녀는 이렇듯 감미로운 쾌감을 처음 느낀다는듯이 조금 더를 요구하였다.
그리하여 영원히 상대방이 자신의 물건을 빼내지 못하게 하려는듯이 자신의 엉덩이를
회전시켰다.
아아 좋아,죽을 정도로 좋아요.
젊은 마사꼬는 대담하게 자신의 절정감을 큰 소리로 지르듯이 표현하였다.
더구나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으며 남자와 단 둘이라는 해방감
과 자유스럽다는 감정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마사꼬가 두번째 쾌감을 향해 사나운 짐승처럼 치닫고 있을때 남자의 물건도
급격하게 팽창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남자의 것이 그녀의 음문을 꽉 메우게 되었으며 이윽고 터질것만 같았다.
그녀는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서 남자의 생리를 잘 알고 있었다.남자의 것이
그렇게 팽창하는 의미를 충분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남자의 사정이 임박해 왔다는 증거였다.
아아,찢어져요,찢어져.이제 같이 해요.
그녀는 미친 여자처럼 두 손으로 남자의 몸을 힘껏 끌어 안고는 몸부림쳤다.
짓이기듯 비벼대는 남자의 속도와 팽창된 물건으로 인해 오는 쾌감이 온몸으로
확확 퍼져 나가자,그와 같은 불안은 이내 어디로 살아졌는지 그녀는 허리를
공중으로 붕뜨게 하는 자세가 되어,남자의 정액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듯이
응정하였다.
이내 몸에 쾌감의 불꽃이 튀려고 하는 그 직전에 갑자기,상대방이 자신의 음경을
뽑아내면서 훅하고 깊은숨을 토해내어 호흡을 조절하였다.
아앗
절정감 직전에 이렇게 중단이 되자 그녀는 미칠것만 같았다.
그러나 요시다는 일체 대답이 없이 몸을 일단 뒤로 물리자 다시금
얼굴을 그녀의 하복부에 밀어 부쳤다.그러자 약이 오른 그녀는 그의 얼굴이 더이상
침입하지 못하도록 사타구니를 꼭 닫았다.
그러자 상대방은 우습다는듯이 목을 울리며 키득키득 웃었다.그짓은 마치 쾌감에
약한 그녀가 어느 정도까지 참을수 있는가 보자는식의 웃음이었다.
당신은 정말 이상해,이런것 어디서 배웠어요?
질투가 섞인 목소리로 이렇게 물었을때,남자는 그녀의 허벅다리 안쪽을 이자국이
날 정도로 강하게깨물었다.
앗 아파요!뭐 하는거야!....거기다 상처를 내면 어떻게 해
마사꼬는 체육시간에 팬티차림이 될것을 생각하고
힘을 주었던 허벅다리를 풀어 주었다.
그 순간 남자는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우뚝한 코를 들이 밀고는 개처럼 킁킁하며
무성한 숲속의 숨이 막힐 것같은 냄새를 맡았다.
으윽..윽
그녀가 짐승과 같이 기묘하게 할딱이자,남자는 크게 입을 벌려 꿀단지 전부를 덮쳤다.
그리고는 혀를 빙그르 돌리며 격렬하게 애무한 다음,샘물이 흥건히 고여 있는 질
주변을 쭉쭉 소리를 내어 빨면서 혀를 낼름거리며 핥아 먹었다.
그녀는 도저히 더 이상 참을수 없는 황홀경에 빠져,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비틀었으며 화려한 꽃밭속을 두둥실 헤매면서 끈적끈적한
물을 한 없이 토해냈다.
아...아깐 미안 했어요.그만 신경이 곤두 서서 그런말을 했어요.용서해 줘요.
그렇지만 이제는 어서요!
마사꼬는 이렇게 말하며 뻘겋게 달아오른 남자의 굵직한 살기둥을 쥐고는 두 세번
흔들어 주었다.그리고는 끝에 베어나온 하얀 이슬을 손가락끝에 느끼자,
순간적으로 혀끝으로 씻어낸 다음,자기의 사타구니 사이에 같다 대었다.
살기둥 끝의 팽창된 부분이 쑥 들어오는 순간,그녀의 보드랍기 그지 없는
구멍 주위의 살이 자동장치처럼 꽉 조여 들었다.
이젠 놓치지 않을거야,절대로 놓치지 않아.
그녀는 이렇게 맣하며 남자의 육봉을 위식적으로 조이기 시작하였다.
<이래도 다시 뺄테야? 어디 빼보고 싶으면 빼봐!>
속마음으로 이렇게 소리지르며 혼신의 힘을 다해서 조였다.
그러자 요시다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피신하듯이 피스톤 운동을 전개 하였다.
그들의 육체에서는 기이한 냄새가 뿜어 나왔으며 황홀경 속으로 빠져 들었다
갑자기 자신의 육봉이 꿈틀꿈틀 떨리면서 맥박치는 것을 여자는 느낄수있었다.
이와 동시에 그녀의 속살은 민감하게 반응을 일으키면서 꿈틀꿈틀 수축하기 시작했다.
아..아..헉헉
남자가 이렇게 다소 쉰 목소리를 토해 냈다.
아앗,싫어,좀더 그대로,그대로가 좋아,아아 못참겠어요.
마사꼬는 계속 밀려오는 절정감에 뒤흔들리면서 신음소리를 지르며 절정감을 맛보았다..
그 둘은 옷을 입고 요시다는 집으로가고 마사꼬는 그곳을 휴지로 닦아내고
약혼자인 구로다를 기다렸다.
요시다는 집으로 돌아오며 아까의 일들을 다시 생각했다.
끝
여기는 도꾜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소도시다.
금년 고3인 요시다는 무더위를 피해 집을 나섰다.
다른 친구들은 도꾜를 벗어나 피서를 떠난지 오래며 어떤 친구는
대학 입시로 도서관을 찾는 친구도 있었다
그렇지만 요시다는 그렇게 긴장할 필요가 없었다
조그맣게 농사를 짓는 집안사정을 잘 아는 그는 이미 대학을 포기했던 것이었다.
저녁에 요시다는 동산에 올라갔다..
이날 저녁 요시다가 동산에 오른데는 우선 더위를 식히겠다는 일차적인
목적이 있었지만 어쩌면 어떤 아가씨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도 있었다.
바로 동창생인 동시에 미술부 회원이기도 한 구로이와 마사꼬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미 그 도시에서 사양길에 접어든 온천여관을 하는 집의 딸이며
집안 환경이 그래서인지 몰라도 플레이걸로 소문이 나있었다.
살갗이 비교적 가무잡잡한 편이었는데,여성으로서 굴곡이 뚜렷하여 누구나 한번보면
그녀의 색시한 몸매에 넋을 잃기도 하였다.
습기로 항상젖어있는 입술이 남자들을 자극 하였다.
그러한 그녀가 바로 이 동산을 어떤 남자와의 데이트장소로 이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그의 귀까지 전달 되었다.그 동산까지 오토바이를 몰고 온다는 것이었다.
데이트 상대는 바로 그녀와 약혼한 남자였다.
내년봄에 H대학을 졸업하게 되어 있는 구로다라는 청년 이었다.
여름 방학이었으므로 그 역시 이 지방도시의 자기집에 내려와 있었던 것이다.
그는 고향에 내려와도 자가용을 몰고 다녔다.
마사꼬의 부모님들은 딸이 이미 딴 남자와 육체적인 접촉을 했을거라 확신해서
빨리 시집을 보내려 하였다.
숲은 깜깜해서 앞이 보이지 않을 때였다.
오토바이 소리가 들렸다.잠시후 오토바이 세우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밤은 유난이도 더운데....>
여자의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옳지,바로 너였구나.>
귀에 익은소리라 쉽게 식별 할수가 있었다.
<차가 없는걸 보니 아직 안온 모양이네...>
역시 그녀가 혼자하는 말이었다.
점차 발소리가 그가 있는 곳으로 가까워 졌다.
요시다는 마음을 졸이며 그녀가 다가오고 있는데 긴장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다가와 누구인지 확인도 안하고 자신의 몸을 내 던졌다.
요시다는 여체의 보드럽고 야들야들한 감촉을 온 몸으로 느끼자 정신이
아찔해 지면서 눈앞에 불꽃이 튀었다.
<아! 될대로 되라지 뭐!>
요시다는 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그러면서 온몸에 열기가 흐르는 것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그는 와락 그녀를 끌어 안고 가슴부위를 거머쥐었다.
조금 기다려요.내가 옷을 벗을테니까!
그녀는 이렇게 말함과 동시에 몸에 착 달라붇는 레더의 지퍼를 단숨에 제껴 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알몸이 순식간에 드러났다.칠흑같은 암흑속에서도 그녀의 균형잡힌
알몸이 드러나 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한 그녀에게는 이미 사전애무 같은것은 필요가 없었다.30분이 좀 넘게 오토바이를
타고 오면서 기계의 진동에 이미 온 몸을 내 맡긴 그녀는 이미 육체적으로
충분이 흥분이 되어 있는것 같았다.
어느새 알몸이 된 그녀는 요시다의 목을 두 손으로 감고 온몸을 부딪쳐
오면서 벌써 쾌감에 저린 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다.
그녀가 이미 다른 남자라는 것을 알았더라도 때는 이미 늦었다.
여기 빨아줘요!
그녀는 유방이 약했다.특히 상대방이 젖꼭지를 빨아주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절정감을 맛 볼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상대방 얼굴에 밀어 붙였다.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이
그의 입과 코를 내리 눌렀다.
자칫하면 그대로 질식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시다는 하고 있었다.
그는 상대방의 몸을 약간 떠밀어 깊은 숨을 몰아 쉬고나서,입술로
그녀의 유방을 더듬었다.
얼마동안 그런 동작을 거듭한 그는,이윽고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혀끝으로 열렬히 애무하기 시작아였다.
으...음
그녀가 이렇게 공기 빠진 공에서 나는 소리를 토해 냈다.
사실 그녀는 온 몸으로 번져나가는 육체적인 쾌감을 참을 수 없어 토해낸 소리였다.
그렇지만 그녀는 한층 더한 쾌감을 위해 그를 밀어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도 벗어요.어서!
그러면서 그녀는 그의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다.이내 그의 알몸이 노출되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의 까칠까칠한 털에 자신의 유방을 비비면서 열기에 찬
가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하였다.
정말 멋져요.벌써 나는 느끼기 시작 했어요.
....
요시다는 대답할수 없었다.
왜 이렇게 말이 없지..?
그는 그녀의 물음에 대답을 대신이라도 하듯이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살금살금
이로 깨물었다.
으응...응!
그녀는 이런 소리를 지르면서 손톱을 요시다의 등에 곤두 세웠다.
그녀의 몸에 이미 쾌감이 전류처럼 번져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옳지 넌 나한테 당하는거야.>
요시다는 속으로 이렇게 혼자 중얼 거렸다.성격이 분방하여 많은 남자들과
관계가 있다는 그녀로서,요시다도 그런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가.
유명한 미국의 육체파 여배우 마릴린 먼로를 방불케 하는 그런 몸이었기 때문이다.
마사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이미 그녀의 그곳에서 흘러나온
사랑의 샘물이 밀착된 요시다의 몸에 하얀 실처럼 글자를 세기며 흐르고 있었다.
아아,이제 어떻게 좀 해줘요.
그녀는 서슴없이 이렇게 요구하였다.
그녀는 이미 상대를 구분할수 있는 이성을 잃어 버린지 오래며 오직 굶주린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오늘밤은 다소 다르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면서도
정욕에 완전히 미쳐버린 그녀로서는 일체의 부끄러움도 없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상대방은 단숨에 돌격해 오지 않고 동작을 멈추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녀를 미묘하고 초조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된거예요,어서 와 달라니까.
그녀는 초조하게 기다리다 못해 두 허벅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요시다의
우람한 허리를 힘껏 감았다.그런데도 상대방은 계속 삽입하지 않고 그녀의
유방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복부로 향해 내려갔다.
그러더니 마침내 길고 까칠까칠한 혀를 동그랗게 만들어 그녀의 비밀의 문 입구를
살짝 핥았다.그순간 그녀는 불이 붙은 마른 잎처럼 몸을 뒤틀어 애원하였다.
장난 그만쳐요. 난 이제 견딜수 없어요.내가 이렇게 애원하는걸 모르나요.어서 와요.
더 이상 짓궂게 굴지 말아요. 정말 죽을 것 같아요.
그러자 남자는 억지로 삼켜버린 듯한 웃음을 큭큭하고 웃으며,동그랗게 만든 혀끝으로
쿡 찌른다음,한 바퀴돌려 위로 튕기면서 빼냈다.
이와 같이 자극을 받고 그녀는 흐느끼듯이 가쁜숨을 몰아시며 폭발직전인 모양으로
자신의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일단 내몸안에 들어오기만 해 봐라.단단히 물고는 놓아주기 않을 테니까.>
온몸이 저려오는 쾌감속에서 그렇게 생각하면서 남자의 물건을 힘꺼 물고는
뒤틈과 동시에 꽉꽉 물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사나운 들짐승들의 암컷처럼 쾌감에 들뜬 소리를 지르며
몸을 비비 꼬기 시작한것은 마사꼬 쪽이었다.
아아 좋아,좋아요,거기야,그렇게 해줘요.오늘밤은 너무 좋아요.자기 대단해
정말로 대단해요!
확실히 남자의 물건은 한층 더 긴것 같았으며 또한 힘찼다.게다가 묘하게도 이상한
각도로 휘어 있어 있는것만 같았다.그때문에 그녀의 부드러운 살속에 이상하게
자극해 주었다.
두번 세번 자궁의 가장 깊은곳을 힘껏찌르자, 마사꼬는 단숨에 쾌감의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하였다.
아아,숨이 너머가는 것 같아요.
그녀는 이런말을 헛소리처럼 지르면서 온몸에 기분좋은 허탈감을 느낄수 있었다.
좀더 좀 더요
그녀는 이렇듯 감미로운 쾌감을 처음 느낀다는듯이 조금 더를 요구하였다.
그리하여 영원히 상대방이 자신의 물건을 빼내지 못하게 하려는듯이 자신의 엉덩이를
회전시켰다.
아아 좋아,죽을 정도로 좋아요.
젊은 마사꼬는 대담하게 자신의 절정감을 큰 소리로 지르듯이 표현하였다.
더구나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으며 남자와 단 둘이라는 해방감
과 자유스럽다는 감정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마사꼬가 두번째 쾌감을 향해 사나운 짐승처럼 치닫고 있을때 남자의 물건도
급격하게 팽창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남자의 것이 그녀의 음문을 꽉 메우게 되었으며 이윽고 터질것만 같았다.
그녀는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서 남자의 생리를 잘 알고 있었다.남자의 것이
그렇게 팽창하는 의미를 충분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남자의 사정이 임박해 왔다는 증거였다.
아아,찢어져요,찢어져.이제 같이 해요.
그녀는 미친 여자처럼 두 손으로 남자의 몸을 힘껏 끌어 안고는 몸부림쳤다.
짓이기듯 비벼대는 남자의 속도와 팽창된 물건으로 인해 오는 쾌감이 온몸으로
확확 퍼져 나가자,그와 같은 불안은 이내 어디로 살아졌는지 그녀는 허리를
공중으로 붕뜨게 하는 자세가 되어,남자의 정액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듯이
응정하였다.
이내 몸에 쾌감의 불꽃이 튀려고 하는 그 직전에 갑자기,상대방이 자신의 음경을
뽑아내면서 훅하고 깊은숨을 토해내어 호흡을 조절하였다.
아앗
절정감 직전에 이렇게 중단이 되자 그녀는 미칠것만 같았다.
그러나 요시다는 일체 대답이 없이 몸을 일단 뒤로 물리자 다시금
얼굴을 그녀의 하복부에 밀어 부쳤다.그러자 약이 오른 그녀는 그의 얼굴이 더이상
침입하지 못하도록 사타구니를 꼭 닫았다.
그러자 상대방은 우습다는듯이 목을 울리며 키득키득 웃었다.그짓은 마치 쾌감에
약한 그녀가 어느 정도까지 참을수 있는가 보자는식의 웃음이었다.
당신은 정말 이상해,이런것 어디서 배웠어요?
질투가 섞인 목소리로 이렇게 물었을때,남자는 그녀의 허벅다리 안쪽을 이자국이
날 정도로 강하게깨물었다.
앗 아파요!뭐 하는거야!....거기다 상처를 내면 어떻게 해
마사꼬는 체육시간에 팬티차림이 될것을 생각하고
힘을 주었던 허벅다리를 풀어 주었다.
그 순간 남자는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우뚝한 코를 들이 밀고는 개처럼 킁킁하며
무성한 숲속의 숨이 막힐 것같은 냄새를 맡았다.
으윽..윽
그녀가 짐승과 같이 기묘하게 할딱이자,남자는 크게 입을 벌려 꿀단지 전부를 덮쳤다.
그리고는 혀를 빙그르 돌리며 격렬하게 애무한 다음,샘물이 흥건히 고여 있는 질
주변을 쭉쭉 소리를 내어 빨면서 혀를 낼름거리며 핥아 먹었다.
그녀는 도저히 더 이상 참을수 없는 황홀경에 빠져,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비틀었으며 화려한 꽃밭속을 두둥실 헤매면서 끈적끈적한
물을 한 없이 토해냈다.
아...아깐 미안 했어요.그만 신경이 곤두 서서 그런말을 했어요.용서해 줘요.
그렇지만 이제는 어서요!
마사꼬는 이렇게 말하며 뻘겋게 달아오른 남자의 굵직한 살기둥을 쥐고는 두 세번
흔들어 주었다.그리고는 끝에 베어나온 하얀 이슬을 손가락끝에 느끼자,
순간적으로 혀끝으로 씻어낸 다음,자기의 사타구니 사이에 같다 대었다.
살기둥 끝의 팽창된 부분이 쑥 들어오는 순간,그녀의 보드랍기 그지 없는
구멍 주위의 살이 자동장치처럼 꽉 조여 들었다.
이젠 놓치지 않을거야,절대로 놓치지 않아.
그녀는 이렇게 맣하며 남자의 육봉을 위식적으로 조이기 시작하였다.
<이래도 다시 뺄테야? 어디 빼보고 싶으면 빼봐!>
속마음으로 이렇게 소리지르며 혼신의 힘을 다해서 조였다.
그러자 요시다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피신하듯이 피스톤 운동을 전개 하였다.
그들의 육체에서는 기이한 냄새가 뿜어 나왔으며 황홀경 속으로 빠져 들었다
갑자기 자신의 육봉이 꿈틀꿈틀 떨리면서 맥박치는 것을 여자는 느낄수있었다.
이와 동시에 그녀의 속살은 민감하게 반응을 일으키면서 꿈틀꿈틀 수축하기 시작했다.
아..아..헉헉
남자가 이렇게 다소 쉰 목소리를 토해 냈다.
아앗,싫어,좀더 그대로,그대로가 좋아,아아 못참겠어요.
마사꼬는 계속 밀려오는 절정감에 뒤흔들리면서 신음소리를 지르며 절정감을 맛보았다..
그 둘은 옷을 입고 요시다는 집으로가고 마사꼬는 그곳을 휴지로 닦아내고
약혼자인 구로다를 기다렸다.
요시다는 집으로 돌아오며 아까의 일들을 다시 생각했다.
끝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