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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골소녀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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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8회 작성일 20-01-17 17:45

본문

두 시골소녀의 화장실
원제:시골여행
작자:jackjack
출처:whiteshadow
분류:Femdom,Scat,Far t,Piss
지난 여름 방학의 추억
야키 이모에게 온 편지를 뜯으며 내심 무슨 내용일지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았다. 이
글에는 무어라 써 있을까? 난 이것 저것을 전부 상상해 보았지만 알수 없었다.
네가 우리집에서 여름 방학을 보낸지 두달도 넘지 않았구나, .......
.......
.......
우린 널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단다, 다시 여기 와서 널 기다리는 조카들을 만나보지
않으련? ...... 야키이모로부터
물론 노리코와 나미에가 날 기다림에 틀림 없다. 지난 여름 그녀들의 집에 갔을 때 날
어떻게 취급했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했다. 그녀들은 날 헛간으로 데리고 가선 건초
더미 사이에서 놀이를 하곤 했다. 둘다 이모를 닮아서 훤칠하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
하고 있었다. 어떻튼 어른스럽게 보이고 가슴은 봉긋 솟아 올랐으며, 짙은 흑색 머리
결이다
헛간에서, 그녀들은 자기들의 온 체중을 실어 날 꼼짝 못하게 깔아 뭉개고선 풀더미로
간지럽히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 명은 손을 뻗어 바지를 쫘악 내려 내 것이 보이게
했다. 창피해 죽을 맛이다. 나처럼 10대 후반이었지만 난 그녀들과 싸워서 이길수 있
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렇게 막상 깔리고 보니 그녀들이 두려워졌다. 연약하고 순수
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두명이 한꺼번에 달려드니 나로서는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었다. 하긴 나도 여자처럼 힘이 비실비실 한 편이었다.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
난 자포자기한 상태로 그녀들이 하는 대로 내버려 뒀다. 시골 소녀라 그런지 예의나
무슨 부끄러움 같은 건 전혀 없는 가 보다. 가슴으로 내 얼굴을 꽉 당기면서 서로 좋
아하는 거다.
노리코가 다리를 걸치며 내 얼굴에 올라타고선 치마로 다시 나를 덮어 주었다. 밖에서
본다면 난 그녀의 치마 속에 누운채로 머리를 처박고 있는 모습일게다. 처음엔 무척
이나 흥분이 되었다. 여름이라 그런지 노리코의 엉덩이 밑에 깔린 내 얼굴로 아주 달
콤한 향기가 흠씬 풍겼다. 풀냄새와 함께 그녀의 팬티에서 나는 체취가 혼합이 되어
엉덩이사이에 끼인 나의 코로 모조리 마시는 것 같았다.
하~~ 우리 사촌은 똥냄새 맡는 사람이래... 나미에가 옆에서 키드거리며 몰래 얼굴
을 붉혔다. 노리코가 내 얼굴에서 일어나자 다음엔 나미에가 걸터 앉았다. 나미에가
앉았을땐 노리코와는 다른 향이 느껴졌다. 거의 1시간 동안이나 그녀들은 서로 번갈아
가면 내 얼굴을 의자 삼아서 앉는 것이다. 노리코가 일어나면서 돌연 팬티를 벗는다
이게 훨 더 좋을 것 같다... 그렇지? 그녀는 나미에에게 물어보며 그대로 내 얼굴에
앉는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숨이 막혀 혀가 나올때까지 눌러 앉는
것이다. 돌연 엉덩이 골짝을 내 얼굴에 이리 저리 흔들며 맞추더니 응 이게 젤로 편
하다... 여기가 바로 가장 화끈한 곳이야 그녀가 호호 거린다.
지금 나의 상황은 사촌들의 엉덩이 아래 얼굴을 묻은 채로 숨을 쉬고 있는 형국이었다
. 혀를 내밀어 천천히 볼기의 갈라진 부분을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돌연 노리코는 기
분 좋은 소리를 내며 그녀의 똥구멍을 나의 혀에서 규칙적으로 흔들었다. 자기 언니인
나미에에게 지금 내가 무얼 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었다. 나미에 역시 팬티를 벗고 내
얼굴에 올라타는 걸 기대하고 있었다.
점심때야 이모가 부르자 난 자유스러울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안심할때가 아니다
며칠이 지난후 말괄량이에게 다시 붙들렸다. 이번엔 마굿간에 데려가서는 소 밧줄로
꽁꽁 묶어버리는 것이다.
그녀들은 내 주위에 서서는 의기양양하게 날 내려다 보고 있었다. 킬킬거리면서 날 괴
롭히기 시작했다. 난 혼란 스러웠다. 이 장난 꾸러기들이 어떻게 할려구 날 이렇게 묶
었는 지 모르겟다. 노리코는 입술을 들쑥 날쑥하며 말한다. 이제부턴 넌 우리의 노예
다. 당연히 우리가 말하는 건 뭐든지 너 해야돼 안그러면.....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
며 인상을 지어 보였다. 고운 얼굴에 주름을 지며 화내는 표정이 영 어울리지 않아 웬
지 우스꽝스럽게 보였다. 얼굴만 귀여운 악마라고 자부한다. 노리코가 말을 마치자 나
미에가 다가와서는 내 양쪽 귀에 다리를 대고 얼굴위에 한참 동안을 서있는 것이다.
내 시선은 나미에의 사타구니 아래부분을 감싸고 있는 하얀 팬티에 고정되어 있었다.
일순 팬티에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며 흠뻑 젖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옷을 입은 채로
오줌을 누는 것이 아닌가....그녀들은 키득거리며 나더러 맛이 어떤가 확인하라고 한
다. 아니면 빨아먹어 보라고... 팬티가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난 오로지 나미에의 발
바닥만을 볼수 있었다.
아직도 그녀들의 똥구멍 냄새의 향그러움을 기억하며 혀를 내밀어 천천히 나미에의 오
줌맛을 보고 있었다. 심지어는 오줌으로 흠뻑 젖어있는 팬티를 빨아보기도 했다. 과연
나미에가 탄성을 발했다. 아~~~ 얘가 지금 하고 있어.. 팬티의 오줌을 빨고 있어...
내 발바닥에서 얘가 빠는걸 느낄수 있어
에이 더러워~~ 노리코는 자랑스러운 듯이 말하고 있었다.
이제는 조그만 통나무통에 날 집어 넣었다. 매우 좁아서 옴싹 달싹하기 힘들 정도였다
. 그리고는 뚜껑마저 닫아 버리는 것이다. 이제 얘는 거기가 자기 집이라 생각할거야
...
한동안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돌연 뚜껑이 열리기에 위를 올려다 보았다. 거기엔
두 소녀의 예쁘장한 얼굴이 나란이 있었다. 생글 생글 웃고 있었지만 내게는 악마의
웃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호~~~ 이제 얘한테 좋은 일을 해줄 차례야.. 노리코가 기쁜 듯이 외친다
우린 얘를 맘대로 할수 있는데....... 우리 실컷 즐겨보자 나미에 역시 신나서 부르
짖었다. 그네들은 계속해서 킬킬거렸다. 일순 내 얼굴위로 사촌의 엉덩이가 얹혀졌다.
그리고는 나머지는 앏은 치마로 덮었다. 그녀가 그냥 통나무 통에 치마를 드리우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선, 내 얼굴 전체를 그녀의 엉덩이 아래 깔린
형국이다. 난 숨을 쉬기 위해 입을 벌려 공간을 조금이나마 확보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말한대로 난 입을 벌릴 수밖에 없자, 항문을 내 입에 꼭 밀봉한다. 한동안 아
무일도 없자 평소처럼 핥아주길 바라는 거라고 생각하고 안심했다. 돌연 입으로 그녀
의 똥꾸멍이 움직이더니 푸루루~~~ 무언가 입으로 들어오는 걸 알수 잇었다. 방귀를
끤 것이다. 게다가 죽같은게 가스와 함께 바로바로 들어오는 것이다. 기분이 매우 이
상했다. 나의 입안을 가득 채우는 건 그녀의 똥이었다. 나미에가 날 변기로 이용하면
날 비천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웬지 모를 이상한 느낌이 든다. 아마 담에는 노리
코가 역시 날 변기로 이용할텐데.. 먹을수 있을까? 이 상큼한 소녀들에 의해 그녀들의
똥을 먹는 다는게 묘한 흥분감이 솟아 올랐다. 입안으로 배설한걸 삼킬 수밖에 없었
다. 예쁜 소녀들이 얼굴에 앉은 채로 내게 직접 음식을 먹이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
다. 나미에가 끝나자 난 혀를 내밀어 그녀의 구멍에 아직 남아있는 찌꺼기 들을 깨끗
이 핥아 냈다. 이게 그녀를 깜짝놀라게 했는 가보다. 매우 기쁜 듯이 킥킥거리더니 그
대로 언니에게 말하고 있었다. 난 물론 노리코도 입을 벌리고 기꺼이 맞이했다. 그녀
의 엉덩이 갈라지 부분이 입에 맞닿았다. 그녀는 바로 자신의 똥으로 내입을 채워버렸
다. 난 거의 숨을 쉬지도 못한채로 끊임없이 식도로 바로 바로 삼켜야했다. 나의 위장
은 마구 토할려고 했지만 예쁜 그녀들의 화장실이 되었다는 에로틱한 기분이 더 강했
다.
모두 노리코의 배변이 끝나자 난 거의 녹초가 되어버렸지만 마저 그녀의 항문도 역시
깨끗하게 핥아 준다. 핥는 동안 주름진 그녀의 아누스를 보니 묘하게 흥분이 된다.
넘 좋아.. 노리코는 날 칭찬 하는 것 같았다. 넌 우리 것들을 먹을 만해... 그리
고는 돌아서서는 가랑이 앞부분을 내 입에 댄다. 뜨거운 물줄기가 목젖을 때리고 있었
다. 오줌을 누고 있는 것이다.
난 그저 꿀꺽꿀꺽 마시기에 온힘을 다할뿐이다.
여름 방학 내내 난 그녀들과 함께 지내다시피 했다. 그녀들은 야외로 소풍을 가는데
그때마다 커다란 바구니 날 넣고는 함께 담요로 둘러쌓는다. 그리고 좋은 장소를 찾
으면 거기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다.
물론 난 담요안에 쌓인채로... 단지 머리 부분만 구멍이 뚫려 있었다. 그녀들은 점심
을 먹는 동안에 급한일이 있으면 내가 담겨져 있는 바구니를 이용했다.
난 내내 바구니 안에 갇혀 있으면서, 노리코와 나미에는 교대로 바구니에 앉아 내 얼
굴을 치마로 들이우고선, 그녀들의 뱃속의 배설물들을 항문이나 보지를 통해 직접 먹
이는 것이다. 아마 그녀들이 점심때 먹었던 맛좋은 샌드위치, 햄버거등이 그녀 뱃속에
서 요리가 되어서 나오는 모양이다. 물론 다 받아 먹고 난후 깨끗이 혀로 닦아주는 걸
빼먹지 않는다. 목이 마르면 언제나 그녀들은 자신들의 오줌을 마시게 해주었다. 난
이러한 소풍이 갈수록 흥분이 되어만 갔다. 이 두 귀여운 소녀들의 엉덩이를 숭배한다
는게 나로서는 무한한 행복이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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