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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큰 오빠와 셋이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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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20-01-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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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큰 놈과 삼섬

얼마전 아파트 단지내 친구끼리 하는 친목계에서
0동0000호 아저씨 바람둥이 래...
친구가 팔을 겉어 올리며 물건이 이만하데...하며 깔깔 웃엇던
경수 오빠는
어린아이들을 좋아해 친구들이 자주 모이는 슈퍼에 나오면
우리 아이들에게 과자도 사주고 수다에 끼어들어 가까워 젓는데
집이 멀어
이곳에서 혼자 지낸다는걸 알고 친구들과 몆 번 집에 가서 놀다오고
컴 고스돕을 좋아하는 나에게 새로운 싸이트를 알려줘
컴에서 만나 고스돕도 치고 씨티가 떨어지면 선물을 보내주거나 혈을 해주고...
경수 오빠와 가깝게 지냇다

요즘 남편은 잠자리에서
남편이 다른 사람과 섹스 하는걸 상상해 보라느니..
아는 남자 이름을 들먹이며...같이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해 보라느니...
변해가는 남편을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였는데
둘이... 틈만 나면
자기 앞에서 다른 사람과 섹스 하는걸 보고 싶다느니..
다른 사람 대려다 셋이 해 볼까 ?.등 등
처음에는
자기 와이프를 남 주려는 미친 정신병자 안인가..? ..
나랑 이혼 하려고 구실을 만드는게 안인가...?
잠자리 일이라 남에 물어 볼수도 없는데...

둘만 있거나.. 잠자리 할때 자주 이야기를 하니
호기심이 생기고 ..
내가 남편에게 쇠놰 당해가고 있다는 기분이 들면서도 싫지 않았다
남편이 잠자리하면서 셋이 하는 이야기를 하면
내 머리에는경수 오빠가 떠올라
남편을 경수 오빠라 생각하고 섹스를 하면
평소보다 물이 더 흥건히 흘러나와 이불을 적시고황홀한 흥분을 느끼게 되고
남편과 잠자리 할때 마다 경수 오빠는
내 상상속 ..섹스 상대가 되어 버렸다

외출하다 ...경수 오빠와 마주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같이 있으면
나도모르게 얼굴이 붉혀지고 바로 바라볼수 없어 고개가 숙여젔다

잠자리하면서 날 구스리는 남편에게
"그렇게 다른 사람 하고 나랑 하는걸 보고싶어?
"응"
"하고 나면 ..날 나쁜년 만들려 그러는거지?
"안이...내가 하고 싶어서 그래....
내가 왜? 당신을 나쁜여자 만들려 하느냐고 ..
내가 화를 내자

"자기도 얼마전 메스컴에서 스와핑 이야기 tv에서 보았잔아 ?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 하고 있다며 ....나를 달랬다
나는 호기심이 나고..왠지 싫지 않고 남편에게 점점 끌려 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눈을 흘기며.
‘당신은 내가 그런 막 되먹은 여자로 보여?
이런 남자를 남편이라고 믿고 따르는 나도 미첫지...
나는 한참동안 화가난듯 고개 숙이고 있다가
"만약 당신 말대로 해도 정말 화 안낼 거야?’
‘내가 시킨는건데 왜 화를 내....
달래는 남편이 내 마음을 떠 보려는거 같지않아
나는 남편에게 집요함과 호기심에 끌려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여 주자.
남편은 좋아서 어찌할지 몰라 햇다

"어데서 사람을 대려다 한다는거야..?
"컴에서 ..
컴퓨터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말을 듣는 순간
경수 오빠가 생각 낮다
남편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경수오빠를 모르고
이왕 할거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해보고 싶었다
남편에 이런 행동이 싫지 않고... 호기심이 생겨...
내 마음속에서는 섹스가 기다려지고 있었다

컴퓨터에서 고스돕 치는 사람에게 부탁해 볼래?
경수오빠가 혈도해주고 선물도 주었다고...하자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오빠를 만나 남편이 내 아이디로 들어오니 조심해 달라고 하니
내가 먼저 대화를 청하기 전에는 먼저 아는체 하지 않았고
남편에게 전혀 모르는 사람 보다 컴에서 알었지만
아는 사람이 낮지 않겟냐고...몆번 말해주자
남편이 오빠와 고스돕을 치면서
쪽지를 주고 밭더니 내일 만나기로 하였단다
나는 하루종일
오빠와 마주칠까 두려워 외출도 하지못햇다

우리는 주변에 있는 작은 읍 에서 만낮다
오빠는 날 처음 만난 사람처럼 대하지만 ...불안하고
남편에게 들킬번 한 일도 있었지만
들떠있는 남편은 눈치채지 못하였고
경수오빠가
난줄 알고 나왔는데
내가 싫지 않으니 남편 의향을 다라 주었으리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지만...
남편은 내가 되돌아가 버리면 어쩌지... 걱정 하는 눈치였다

저녁을 먹고 노래방을 거치는데
오빠는 모르는 사람 처럼 행동 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게
경수 오빠가 처음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내가 지금 뭘하는건가.. 생각이 들때는...
그냥 돌아가고 싶었지만
호기심 반 ...남편에 독촉에 마지못해 끌려 가는것 처럼 모텔에 들어 같다

우리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남편에 애무를 밭고 있는데
샤워를 마친 오빠가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나와
경수 오빠와 남편이 나를 가운데 놓고 애무하는데
처음에는 떨리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힘들었지만.
남편과 오빠 애무에 조금씩 마음이 안정 되어같다

오빠 몸을 가려든 수건이 벗겨지자.
검지도 희지도 않은 거무튀튀한 자지가 늘어져있는데...
나는 저런 물건도 있나...깜짝 놀라면서도..
친목계에서 친구들이 한 말이 떠 올랐다.
빳빳하게 서있는 남편 물건보다도 비교할수 없는 크기였다
오빠 물건을 보고 고개를 돌리고 싶었지만
남편과 오빠가 날 껴안고 애무를 하고 있어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두 남자가 내 몸을 오르내리며
유방과 엉덩이 보지와 항문 주변을 빠르게 입으로 빨아대고 있었다.
이런 애무를 밭아 본 적이 없어
너무도 당황이 되고 수치스러워지만
남편이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다 자지를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오빠는
젓꼭지를 흡입하며 입술로 물어주는 ...입과 혀의 공략에...
나는 거부감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무런 저항도 없이 정신이 몽롱해지며.. 엉덩이는 더욱 위로 처들어
남편과 박자를 마추어 주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아~아….아아…아~하~~~아~~하….아~~~아~~~아”

오빠는 유방을 애무하면서
내 몸 위에서 들썩이는 남편 몸을 비껴가면서
손으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저주는데
약하지도 거칠지도 않은 손길이 민감부위를 족집게 처럼 찾아 애무해 주었다.
나는 이불을 움켜쥐고
내 몸 아래쪽으로 몰리는 흥분에 떨림을 견디고 있었다.
“아~아~항…아~아~아….하아~아아~앙….아
남편에 따뜻한 정액이 자궁 깊숙이 들어오는게 전해왔다
남편이 내려가자
오빠가 다리를 처들고 거대한 물건을 천천히 보지에 삽입 시키는데
보지가 찢어저 다시 못 할줄 알었다
남편의 자지에 익숙해져있었던 내 보지에
커다란 오빠 물건이 자궁 깊숙이 꿰뚫었을때..
처음엔 너무나도 고통 스러우면도
자궁에 꽉~차는 뿌듯한 느낌이 황홀 하였지만
옆에 남편이 있어 표현 하지 못하였다.
오빠 물건이 보지(질) 깊숙이 들어오자
내 입에서 “어헉, 어헉”하면서 양손으로 오빠 어깨를 으스려지게 꼭 껴안았다

여자는 어린아이를 낳아야 섹스 맛을 안다고
오빠 엉덩이 들썩 거리는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어가며
나도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 주었다.
오빠가 1-2분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싸고 말았고

오빠가 박고 주고 빼 줄때 마다
내 보지에서 쑥~쑥~ 소리내는 물소리는 방안에 울려퍼지고.
내 보지 주위와 오빠 검으스므한 물건은
남편에 싸놓은 정액과 보지물로 반들반들 거리고
보지물이 흘러나와 이불을 적시었다.
오빠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피스톤운동을 할때 마다 보지물이 시트에 흘러내리며
“뿍~~짝~~찌~~걱~찌~걱~~ 뿍~짝 ~찌~~꺽 ~찌~~꺽”
보지물이 자지와 접촉해서 나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렸다.
나는 참을수 없어 큰 소리로 신음 소리가 ....
아~~~자~기~야~~~나~ 어~떠~게~~~~해~~~ 아~~~~~~아

남편이랑 섹스할때는 조용히 하는데...
.“아~아~자~기~야~~나~ 어~떠~게~해~ 자~기~야~”하면서
내가 지르는 신음소리는
보지물과 물건이 드락거리며 내는 마찰소리와 교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날 흥분에 나락으로

몆 차례 오르내리게한 오빠가 일어나자
남편이 올라왔다
그러다 내 마음은... 오빠가 계속해 주기를 바라고 있엇지만.....
남편 자지는 내 보지에 넣고
오빠에 물건을 한손에 움켜쥐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아~아~~~~아~~~~~~아~~~~~아~~~~~아
남편은 신이나서 피스톤운동에만 온갖 신경을 쓰는 것같았다.
남편이 두번째 사정을 하고 내려가자..

오빠가 몸 위로 올라왔다
내 보지는 남편이 싸놓은 좃물과 보지물로 뒤범벅이되어 있는
보지에 물건을 넣은체로 내 몸을 이르켜
나를 물건위에 앉혀놓고 껴안고 엉덩이를 들썩이는데
보지 깊숙히 박혀버린 자지에 뿌듯한 느낌과
오빠 살과 내 유방이 붙디치는 감촉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아~~~아

자궁 깊숙한곳에서 ..음액을 내 보내려고 보지 (질)가 꿈틀거리는데
오빠 물건이 보지에 꽉~차 막혀있으니
흘러나가 나가지못하니 ... 흥분이 끝나지 않고..

오르가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오니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자~~기~야~~아~~~~아 나~~ 어~~떠~~게~~해~~~아
남편이 없으면 마음껏 신음소리도 내겟는데....
남편이 옆에 있으니... 참으려하니 더 흥분이되고...
오빠와 둘만 있으면 좋게다는 생각이들었다

오빠 물건위에서
몆 차례 흥분을 맛보며 참을수없어
내가 대담하게 오빠를 밀어 눞혀놓고 여성 상위자세로 엉덩이를 들썩이니
오빠도 어쩔줄 몰라서
아!!!!~~~아~~~아~!!!
가쁜 신음소리를 내며...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껴안고
내 움직임 박자에 마춰 엉덩이를 처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해 주면서
내 보지 깊숙히 넣었다 빼었다 반복했다.

물건이 보지에 박힐때 마다
내 입에서 헉~헉~하는 신음소리가 나왔고
보지에선 뿌~걱 뿌~걱 요란한 소리가 났다

남편은 저 만큼 의자에 앉자
담배를 피면서 오빠와 내가 하는 것을 바라 보라보고 있었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남편이 지켜보는거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빠의 자지를 밑둥이까지 보지에 깊숙히 넣고 오빠에게 키스를 햇다.

오빠가 남편을 바라보며
손짓으로 교대하자는 소리를 했다.

아쉬워지만...
오빠 물건이 빠저 나가니 닫혀야할 보지에
커다란 동굴이 생겨버린 기분이 들고 ...보지가 활짝 열려있어
투명한 보지물이 남편이 싸 놓은 좃물과 함께 주루루~흘러 내리는 기분이 들고.
보지를 움찔 움찔 할때마다 이슬같은 보지물이 나오고 있었다
활짝 열려 있는 보지는
어서 박아줘~ 하는 듯 계속 움찔거리고 있었다.

남편은 날 눞혀놓고 등 위로 올라 왔다
나는 엎드려 ....빳빳이 서있는 오빠 물건을 잡아

내입에 넣으려 해 보았지만
너무 커 내 입에 머리도 넣을수 없어... 물건 주변만 빨고 있는데
남편이 뒤에서 열러있는 내 보지에 삽입 하는데
오빠 자지 처럼 뿌듯하고 꽉~ 차는 느낌이 들지 않었다

남편 방아질이 시작되자
나는 오빠 자지를 움켜쥐고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듯 머리를 흔들면서
계속 큰소리로 “억, 억, 어흥, 흥,”하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남편은
내 신음소리에 신이나 더 격렬하게.
내 엉덩이를 손으로 받히면서 계속 박고 빼고를 반복했다.

밑으로 보니 들락거리는 남편자지가
내 보지물로 번들 거렸고 부랄까지 보지물로 뒤범벅이 됬다.

엎드린 자세도 바꾸지 않고
남편은 앉은 자세로 계속 방아질이 지속되었다.
나 역시 엉거주춤한 자세로 남편의 움직임에 따라
박자에 마춰 엉덩이를 좌우로 또는 상하로 움직였고
그럴때마다
남편은 더욱 신이나 신음소리가 나왔고
아~~~아~~~~아~~~~~아~~~~~~~~아
침대 밑에있는 오빠는
내 입술에 계속 키스를 하며 출렁이는 유방을 애무해 주고 있었다.

내가 남편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이며
나는 혀를 가지고 오빠 물건을 핥터 주면서 입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드디어 남편이 사정을하면서 몸서리를 쳤다.
남편이 내 몸에서 떨어지자 많은 양의 정액이 흘러 나와
보지근처를 마치 하얀 젤리로 떡을 칠한 것같았고
보지가 열려있어 많은 양의 정액이 흘러나오는데
이렇게 많은 양은 처음이었다.

남편이 오빠에게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다며 ....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의자에 앉은지 얼마되지 않아...
오빠가 나를 보며
더 해도 괜찮겠냐고 눈치를 보냇다.
남편도 나 에게 괜찮냐? 하는 눈빛을 보내줘
내가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이번엔 오빠가 눕고 내가 올라가 하는 여성상위 자세를 취하였다.
내가 위에서 피스톤운동을 할때 마다,
오빠는 박자에 맞추어 내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들썩여 주면서
물건을 내밀었다 빼었다를 반복 해주었다,
역시 오빠는
바람둥이 답게 날 같고 놀았고... 힘이 무척 좋았다.
구경하든 남편이 다가와 자지를...내 입으로 내밀어 넣어
남편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내 입에는 남편 자지를 물고 있으니까
나는 소리를 내지 못하고 헉~ 헉~ 계속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다.
오빠가
아~~아~~~아~~~~아~~~~아
신음소리를 내더니....
나를 밀어 눞히고
침대 끝으로 끌고가더니 기마자세 후배위로 보지 공략 했다.
나는 처음 오빠가 박을때와 마찬가지로
아무소리를 못하고 입만 크게 벌린후 헉, 헉, 헉소리만 내었다.
오빠 물건이
빼고 박을때마다 기묘한 공기가 빠저나가는 소리가
보지에서 푹~푹~나고
오빠가 넣었다 뺄때는 질이 다 끌려 나가는 기분이 들고
넣을때는 보지가 질속으로 밀려드러가는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뺏다 박다를 반복할 때마다
보지에선 자궁 깊숙이 있던 정액과 보지물이 합쳐져
반죽이 잘된 새하얀 물이
오빠 자지를 따라와 이불위에 떨어지는것 같았다

나는 눈을 꼭 감고
오빠 움직임에 박자를 마추어 주는데
쾌락에 휩싸여서 인지 얼굴이 화끈거리고
아~~나~~~어~~~떠~~ㄱ~~해~~자~~~기~~~~야~ 아
남편을 아랑곳하지 않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오빠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직임은 빨라졌고 오빠가 물건을 넣을때 마다
내 엉덩이를 침대쪽으로 밀렸고 오빠 움직임 점 점 빨라졌다.
신음소리내든 오빠가
엄청난 몸서리를 치며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면서 좌우로 돌리고 있었다.
나 역시
아~어~흥~아~아~~자~~기~,야~ 어~흥~~아~"
신음소리를 내면서 고개짓을 하였다.
오빠가 움찔 할떄 마다 나도 몸부림을 치고 ...
오빠 정액이 내 보지 질 구석구석에 꽊~차 버린것 같았다.

내가 섹스후에 오는 흥분에 여운을 가라 않게
오빠는 물건을 자궁 깊숙이 넣은체
한참동안 키스와 머리결을 쓰담어 주고 ..내 몸에서 내려 같다

오빠 자지는 정말 대단했다.
설명하긴 힘들지만
내 한뼘이 거의되고 굵기가 콜라병 만 했다
크다는것도 크지만 그 단단하기가 글자 그대로 몽둥이 같았다.
재미 있는것은
남편껏 같이 똑바로 서있는 것이 아니고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비스듬이 휘어져 발기 되어있다.

내 보지를 한번 휘져어 놓을땐... 정말 그맛은 잊을수가 없고
내 보지에 물건을 깊숙히 넣은 상태로 죽고 싶었다.

나는 두 사람 정액으로
아랫도리가 흥건히 졌고 피곤 하면서도
만족감이 온 몸에 전해왔다
나는 3시간 넘는 진정한 섹스를 난생처음 경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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