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은 각이 생명이거든...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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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17 17:49본문
누군가 뒤에서 나가오는게 느껴짐과 동시에 오른쪽 다리가 쓰라리며 뜨거워진다.
씨발~~ 입에서 나오는 쌍소리와 동시에 몸을 돌려 눈에 들어오는 실루엣에 한방 먹이고 보니 한놈이 아니다
다리에 통증이 오면서 구두가 젖었다는 느낌과 동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 중심이 잡히지 않는다.
" 이 놈들 그냥 한방 놓고 가려는 의도가 아니다 아주 날 보내려고 작정을 한놈들이다" 튄다!!
무작정 주변의 박스나 간판을 넘어트리며 대로변으로 뛰었다. 중심이 안잡히는 내 다리를 질질끌며...
날 잡아체는 손을 뿌리치고... 주먹을 날리고.... 두어번인가 뜨거움을 더 뜨기며... 무조건 밝은 대로변을
향해 몸을 움직였다... ... 헉...헉...
살려 달라고 소리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헉....................... 쓰라리고 ...... 뜨겁다.... 땀과 함께
끈적하게 옷이 불편해진다.....................헉................
빽차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이 소리가 반갑게
...........................................느껴.....................진다............................................................................
오빠!! 오빠!!
아주 큰 목욕탕에서 누군가 날 부르는 것처럼 윙윙대며 멀어졌다 가까워져온다.
세상이 보인다.
살아있구나.... 씨발...
내가 모시는 선배인 종구 형님과 동생들이 보인다.
또 ... 내가 관리하는 룸싸롱 마담이자 내 애인인 선아가 보인다.
오빠 오빠!! 를 외치며 누구보다 지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은가보다.
기억과 함께 정신이 또렸해지자 난 종구형님과 동생들에게 약한모습 보이고 싶지않아 몸을 일으켜 세우려하자
모두가 말리려든다. 이를 악물고 몸을 일으켜 형님께 고개로나마 숙이며 인사를 하자 동생들이 동시에 허리가
90도 꺽이며 형님 괜찮으십니까를 연발한다.
역시 건달은 각이 죽으면 안돼...
종구형님께서 잔잔하게 말씀하신다.
아야 너 칼준놈들 잡아 뒀으니까 저 닝겔 다 들어가면 니가 가던가 아님 애기들시켜서 정리해 불던가 해라이
다행이 쑤신건 세방 다 다리고 등이랑 허리 그리고 어깨는 베인거라 잘 꾀매서 괜찬타 헌께 며칠 쉬다가 사무실
서 보자. 그니까 혼자서 용감그만 떨고 애기들 한둘은 댈고 다녀야... 마지막 말씀에 힘이들어가셧다.
네 형님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형님 걱정끼쳐 드려서... 뒷정리 제가 하고 곧 출근하겠습니다
나오지 말라는 인사와함께 형님이 나가시고 동생들은 형님을 배웅하기 위해 모두 나가자 선아가 눈물을 흘리며
투정을 부린다.
오빠 괜찮아 ? 연신 눈물을 훔친다
괜찮아 울지마라... 아직 자지는 멀쩡하니까 하 하 하 !! 씨발 존나 아프지만 각 떨어지지 않으려고 농담을 던졌다
근데 이 미친년 자지란 말이 나오자마자 눈물 뚝 그치더니 오빠 이렇게 다쳐도 자지가 서? 하고 물어온다.
씨발 쎈척한거지만 문득 선아에 향수냄세가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이불을 살짝 걷으며 야 빨아 그러자 끊도 묶여있지 않는 환자복 사이로 선아의 손이 기다렸다는 듯이 들어오며
오빠 정말 괜찮은거야? 그러며 능숙하게 내 자지를 휘감고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문지르며 자지를 살짝
세우면서 흘낌 문을 처다보며 이내 입으로 가져간다.
선아의 입김을 느낌과 동시에 따뜻하고 촉촉한 입안으로 내 자지가 빨려들어간다.
아프기도 하지만 살았다는 안도감과 난 죽지않는다는 자신감이 묘하게 뒤엉키면서 자지가 서기 시작한다.
몸만 아프지 않다면 격렬하게 선아를 엎어놓고 쑤셔대고 싶을 정도로 무언가 가슴에서 치솟아 올라왔다.
선아가 쩝쩝 소리를 내며 빨고있을때 철컥하고 문이 열리며 간호사가 들어와 버렸다.
보통 놀라며 나가거나 그래야 하는데 간호사라 그런지 살짝 고개를 돌리고 기다린다. 간호사 생각에는 우리가
후다닥 몸을 피할꺼라 생각했거나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나보다. 하지만 선아는 내가 택시에서 빨으라면 빨고
가게 룸에서도 술먹다가도 빨으라면 누가보든 빨도록 교육시키고 또 그걸 즐기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입에서 빼려는 선아의 머릴 그냥 지긋이 한번 눌러주자 선아는 그게 무슨 뜻인지 이네 알아차리고 더 적극적으로
내 자지를 입속으로 빨아들이며 삼키고있었고 난 그 간호사의 눈을 응시하고있었다.
간호사는 우리가 멈출기색이 없자 내 눈을 마주치며 피식 웃고는 문이 닫치는 순간까지도 내눈을 응시하며
나간다. 당돌한년!! 그상황 덕에 빠르게 흥분되어서 이내 좆물이 올라온다.
으음... 난 그 어느때보다 더 많은 양의 좆물을 선아 입에 쏟아 부었다. 꿀꺽 꿀꺽 선아의 목으로 넘어가는 내 좆물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온몸에 들어갔던 힘이 빠지고 좀 전보다 더 큰 고통이 다리와 등 온몸이 쓰라리며 화끈거
려왔다. 니미럴~~~~ 만족스러웠다는 듯 입을 닦으며 내려다 보는 선아가 갑자기 흐릿해 보이나 싶더니
캄캄한 어둠속에서 번개가 치듯 번쩍이는 어지러움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린다.
씨발~~ 입에서 나오는 쌍소리와 동시에 몸을 돌려 눈에 들어오는 실루엣에 한방 먹이고 보니 한놈이 아니다
다리에 통증이 오면서 구두가 젖었다는 느낌과 동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 중심이 잡히지 않는다.
" 이 놈들 그냥 한방 놓고 가려는 의도가 아니다 아주 날 보내려고 작정을 한놈들이다" 튄다!!
무작정 주변의 박스나 간판을 넘어트리며 대로변으로 뛰었다. 중심이 안잡히는 내 다리를 질질끌며...
날 잡아체는 손을 뿌리치고... 주먹을 날리고.... 두어번인가 뜨거움을 더 뜨기며... 무조건 밝은 대로변을
향해 몸을 움직였다... ... 헉...헉...
살려 달라고 소리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헉....................... 쓰라리고 ...... 뜨겁다.... 땀과 함께
끈적하게 옷이 불편해진다.....................헉................
빽차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이 소리가 반갑게
...........................................느껴.....................진다............................................................................
오빠!! 오빠!!
아주 큰 목욕탕에서 누군가 날 부르는 것처럼 윙윙대며 멀어졌다 가까워져온다.
세상이 보인다.
살아있구나.... 씨발...
내가 모시는 선배인 종구 형님과 동생들이 보인다.
또 ... 내가 관리하는 룸싸롱 마담이자 내 애인인 선아가 보인다.
오빠 오빠!! 를 외치며 누구보다 지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은가보다.
기억과 함께 정신이 또렸해지자 난 종구형님과 동생들에게 약한모습 보이고 싶지않아 몸을 일으켜 세우려하자
모두가 말리려든다. 이를 악물고 몸을 일으켜 형님께 고개로나마 숙이며 인사를 하자 동생들이 동시에 허리가
90도 꺽이며 형님 괜찮으십니까를 연발한다.
역시 건달은 각이 죽으면 안돼...
종구형님께서 잔잔하게 말씀하신다.
아야 너 칼준놈들 잡아 뒀으니까 저 닝겔 다 들어가면 니가 가던가 아님 애기들시켜서 정리해 불던가 해라이
다행이 쑤신건 세방 다 다리고 등이랑 허리 그리고 어깨는 베인거라 잘 꾀매서 괜찬타 헌께 며칠 쉬다가 사무실
서 보자. 그니까 혼자서 용감그만 떨고 애기들 한둘은 댈고 다녀야... 마지막 말씀에 힘이들어가셧다.
네 형님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형님 걱정끼쳐 드려서... 뒷정리 제가 하고 곧 출근하겠습니다
나오지 말라는 인사와함께 형님이 나가시고 동생들은 형님을 배웅하기 위해 모두 나가자 선아가 눈물을 흘리며
투정을 부린다.
오빠 괜찮아 ? 연신 눈물을 훔친다
괜찮아 울지마라... 아직 자지는 멀쩡하니까 하 하 하 !! 씨발 존나 아프지만 각 떨어지지 않으려고 농담을 던졌다
근데 이 미친년 자지란 말이 나오자마자 눈물 뚝 그치더니 오빠 이렇게 다쳐도 자지가 서? 하고 물어온다.
씨발 쎈척한거지만 문득 선아에 향수냄세가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이불을 살짝 걷으며 야 빨아 그러자 끊도 묶여있지 않는 환자복 사이로 선아의 손이 기다렸다는 듯이 들어오며
오빠 정말 괜찮은거야? 그러며 능숙하게 내 자지를 휘감고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문지르며 자지를 살짝
세우면서 흘낌 문을 처다보며 이내 입으로 가져간다.
선아의 입김을 느낌과 동시에 따뜻하고 촉촉한 입안으로 내 자지가 빨려들어간다.
아프기도 하지만 살았다는 안도감과 난 죽지않는다는 자신감이 묘하게 뒤엉키면서 자지가 서기 시작한다.
몸만 아프지 않다면 격렬하게 선아를 엎어놓고 쑤셔대고 싶을 정도로 무언가 가슴에서 치솟아 올라왔다.
선아가 쩝쩝 소리를 내며 빨고있을때 철컥하고 문이 열리며 간호사가 들어와 버렸다.
보통 놀라며 나가거나 그래야 하는데 간호사라 그런지 살짝 고개를 돌리고 기다린다. 간호사 생각에는 우리가
후다닥 몸을 피할꺼라 생각했거나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나보다. 하지만 선아는 내가 택시에서 빨으라면 빨고
가게 룸에서도 술먹다가도 빨으라면 누가보든 빨도록 교육시키고 또 그걸 즐기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입에서 빼려는 선아의 머릴 그냥 지긋이 한번 눌러주자 선아는 그게 무슨 뜻인지 이네 알아차리고 더 적극적으로
내 자지를 입속으로 빨아들이며 삼키고있었고 난 그 간호사의 눈을 응시하고있었다.
간호사는 우리가 멈출기색이 없자 내 눈을 마주치며 피식 웃고는 문이 닫치는 순간까지도 내눈을 응시하며
나간다. 당돌한년!! 그상황 덕에 빠르게 흥분되어서 이내 좆물이 올라온다.
으음... 난 그 어느때보다 더 많은 양의 좆물을 선아 입에 쏟아 부었다. 꿀꺽 꿀꺽 선아의 목으로 넘어가는 내 좆물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온몸에 들어갔던 힘이 빠지고 좀 전보다 더 큰 고통이 다리와 등 온몸이 쓰라리며 화끈거
려왔다. 니미럴~~~~ 만족스러웠다는 듯 입을 닦으며 내려다 보는 선아가 갑자기 흐릿해 보이나 싶더니
캄캄한 어둠속에서 번개가 치듯 번쩍이는 어지러움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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