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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모텔 ♨ 바다의 사나이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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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2회 작성일 20-01-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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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모텔 ♨ ♥바다의 사나이♥

*영계 그리고 막내와 소주병*

밧데리를 갈고 화인더를 보니 풀 충전되어 있다.
다시 5층으로 가서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미 모두 벗고 씹 질을 시작 하고 있었다.
방안으로 캠을 향했다.
----------------------------------
아내 년은 누워서 무릎을 벌려 영계의 좆을 받아드리며
간간히 신음 소리를 내고
엉덩이가 밀려갔다 다시 밀려오며 박음질을 느끼고 있었다.
영계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인지
두 손을 아내의 허리에 두고 밀고 당기며
좆을 박아대며 온몸을 태운다.
그러다 이젠 좆을 보지에 걸어서 아래위로 밀어본다.
아내는 두 손으로 영계의 등을 잡으며 당기며 안는다.
영계가 파도타기를 한다.
제법 씹 질을 해본 솜씨가 느껴진다.
어린놈이 보기와는 다른 작업을 하다니...*^^
이놈도 크면 씹 질의 대가가 될 놈 이 틀림없다.~*^^*
박음질을 잠시 멈추고 좆을 박은 체
두 손으로 아내 년의 유방과 배, 허리, 보지 두둑을 오르내리며
감촉을 느끼고 즐긴다.
놈의 손의 놀림에 아내 년의 다리가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며
영계의 손놀림을 즐기기 시작 했다.
보지에는 분명 많은 씹 물이 흘러내릴 것이다.
온몸을 두 손으로 주물며 오르내리자 아내 년은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요염한 신음이 넘쳐 나왔다.
계속되는 흥분을 가중 시키는 손놀림에 참지를 못하고 엉덩이를
올리고 내며 좆 뿌리를 향하여 보지를 밀어된다.
멈추고 있던 좆 질을 잠깐 동안 해주다 아내 년을 잡고 영계는
바닥에 눕고 아내 년을 위로 올린다.
돌아눕는 순가 영계의 단단한 좆이 눈에 들어왔다.
저 정도의 크기 같으면 아무씹구멍에 들어가도 기죽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아내 년은 못이기는 척 영계의 위로 올라앉으며
좆 을 잡고 보지 구멍에 맞추어서 잡아넣는다.
영계의 좆이 보지 속에 정확하게 자리를 잡자
아내 년의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흔들린다.
그리고 좌우로 흔들며 오르내리기 시작 한다.
누워 있던 영계는 보지의 박음질에
두 손으로 아내 년의 등이고 허리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꿈틀거린다.
이놈 씹 솜씨가 보통이 넘는 건 확실 하다.
어쩌면 이렇게 둘의 씹질 호흡이 이렇게 잘 맞을 수가...*^^*
보지를 좆 뿌리에 꽉 밀착하여 아래위로 비벼 되며 박아들자
영계는 아내 년의 유방을 두 손으로 움켜쥐며 주물다 어루만지기를 한다.
아내 년은 엉덩이의 꿈틀거림으로 오르가즘을 맛 본 후
아내 년은 영계의 좆에서 보지를 빼며 옆으로 누워버린다.
영계는 바로 무릎사이로 들어가서 좆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박음질을 계속하고 아내 년은 좆 질의 쾌감을 더욱 강하게 느끼려는지
두 손으로 놈의 허벅지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흔들어준다.
영계는 그 자세에서 온몸을 구른다, 파도를 타듯이...
한참을 파도를 탄 후
이제는 가위치기를 시작 한다.
우~
다양한 테크닉!
감탄이 절로 난다.*^^*
나이는 어리지만 씹 질은 대단 하다는 ~*^^*
아내 년을 옆으로 눕혀서 다리를 걸고 박음질을 하던 영계가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한손으로 엉덩이를 탁! 친다
오~
고난도의 테크닉!!!
가위치기로 보지와 좆 뿌리가 맞닿은 상태에서
힘차게 몇 번을 박은 후
아내 년을 돌려서 엉덩이를 뒤로 올려 뒤치기 까지도!*^^*
엉덩이 쪽에서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 넣은 영계는
이자세가 죽음으로 가는 특급열차인줄도 모르고
아내 년의 보지가 심하게 좌우로 흔들리며 움직이자
그대로 몇 번을 박아 되다 좆 물을 싸며 좆을 뺀다.
나의 부풀은 좆 에서도 좆 물이 흐른다.
영계 놈이 저렇게 싼 건 아마~
좆 물이 터져 나올 것 같아서 뺀다는 게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싸면서 빼게 되었나보다.*^^*
이렇게 아내 년의 영계사냥이 끝이 났다.
나는 다시 숨죽이며 빠져나와서 안내실로 들어갔다.
축축한 아랫도리를 느끼며 테이프를 빼고 캠을 숨겨 놓자
아내 년이 몸보신 하시고,
얼굴에는 붉은빛을 발하시며 내려오신다.*^^*

“몸보신 하시고 오시니 용안에서 빛이 나옵니다~*^^*”
“그러게~ 짜릿하고 시원 하네~*^^*”
올 만에 아내 년이 나의 좆을 입으로 삼키신다.*^^*
“불 꺼!”
“넵!!!*^^*”
후다닥~
딸깍~

휘파람 불며 복도 청소를 하고 주방으로 들어가니
현수기는 아내 년과 삼치를 굽고 반찬 준비를 하고 있다.
일층 아우를 불러 식탁에 둘러앉아서
살얼음이 얼은 광어회를 소주와~ 콰~ 죽인다.~*^^
낯부터 소주를 몇 잔하고 난후 그동안 쌓인 피로가 잠으로 몰려온다.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안내 실에서 아내의 말소리가 들린다.
소주병과 막내의 소리도 들린다.
“502호 쓰면 돼~”
“누나~ 일층에 술 한 잔 마시러 같이 가~”
“지금부터 손님 올 시간인데~ 둘만 갔다 오삼~”
“남자들 끼리 가면 맛이 없어~”
“아가씨 불러서 마시면 되잖아~”
“싫은데~ 누나가 더 좋은데... 같이 가자~”
“조금 있다 내려 갈 테니 마시고 있어~”
“알써~ 매형도 같이 모시고 내려와~”

일층에는 시끄러운 음악과 노래 소리와
많은 바다 싸나이들이 테이블마다 우글거린다.*^^
소주병과 막내도 한 테이블에 자리 잡고 마시고 있었다.
우리가 들어서자 일어나서 손짓을 보냈다.
다방 애들과 마시던 싸나이들이 아내를 묘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아내는 다른 놈들의 시선에
소주병과 막내에게 더욱 반갑게 웃음을 보낸다.
소주병과 막내는 아내의 표정에 자신을 얻었는지
웨이터에게 술을 계속 주문하며 목구멍 속으로 부어 된다.
웨이터가 손님 올라간다며 귀 속말을 전해주었다.
아내가 올라가려는 걸 내가 가보겠다며 올라갔다.
안내실 앞에 젊은 커플들이 서 있었다.
이 아거 들도 한 테이프 해?*^^*
5층 키를 줘서 올려 보냈다.
그들이 올라간 후 캠을 준비하여 따라 올라갔다.
렌즈를 안쪽으로 향하고 촬영을 했다,
젊고 씹 질을 많이 해보지 않았는지
몇 분정도 깔짝이다 싸고 옆으로 누워버린다.
여자는 누워 있는 놈에게 마사지를 해주며 놈의 좆을 세우려 애를 태운다.
유방도 예쁘고 인물도 예쁜데 힘 못 쓰는 좆을 만나서
고생 많이 한다.~*^^*
아깝다~
이 장면은 다음기회에 카페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런 때는 내가 들어가서 한번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런데 화인더 에서 깜박깜박 하며 경고 마크가 나온다.
촬영을 접고 안내실로 내려와서 캠을 점검해보아도 계속 깜박인다.
아래층에서 아내 년과 소주 병 그리고 막내가 올라오고 있다.
나는 캠을 숨기고
아내는 들어와서 맥주를 준비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화장실에 들렀다 안주를 가지고 나온다.
소주병과 막내는 인사를 하고 5층으로 올라가고
아내 년도 올라가며
“맥주 한잔하러 같이 가~”
“아니~ 혼자 가서 마셔~*^^*”
“빨리 내려 올 거야.~*^^*”
“천천히 내려와~*^^*”
“응~ 알써~*^^*”
나는 내실로 가서 세탁기에 벗어놓은 아내의 팬티를 집어내어
보지물이 흥건히 묻은 부분을 보고 냄새를 맡자 좆이 빳빳하게 일어난다.
부르스를 추면서 흥분했나보다.
캠은 계속 경고메세지가 뜨고 촬영은 조졌다.
그래도 씹 질은 보고 느껴야했다.
5층으로 올라서 벽을 탄다.
창문을 조금열고 안을 보았다.
소주병이 아내 년의 입에 좆을 물려서 빨리고 있고
막내는 해바라기를 보지 속에 밀어 넣으며 눈동자가 풀려있다.
아내 년의 다리는 M 형태를 취하며 엉덩이가 들렸다 내렸다하며
해바라기가 깊이 들어오게 하며 요동을 친다.
굵은 소주병을 입에 물고 신음소리는 목을 넘어 나오지 못하고
입속에서 흩어져버린다.
소주병은 좆을 빨리며 한손을 뒤로 돌려서 한쪽유방을 주물며
한 손으로 머리를 뒤에서 잡고 올리다 내리기를 반복했다.
두 놈과 한 년이, 한 덩어리가 되어서 온몸을 꿈틀거리며 붙어있다.
막내가 급하게 움직인다.
뿍적이는 소리가 넘치고
아내 년의 거친 호흡이 터져 나온다.
소주병이 좆을 빼고 아내 년을 돌려 엎드리게 해서
앉아서 좆을 입속으로 밀어 넣고
막내는 해바라기를 엉덩이에서 밀어 넣는다.
엉덩이와 좆 뿌리와 불알이 부닥치며 찰싹거리는 소리와
거친 신음이 묘한 음향으로 넘치어 난다.
엉덩이위에서 빠르게 박던 막내가 컥~하며 쓰러지고
소주병이 아내 년의 엉덩이를 타면서 좆을 밀어 넣었다.
“어~어~어윽~”
높은 신음과 함께 두 손은 막내의 허리를 잡고
막내의 해바라기를 입속으로 삼켜버린다.
“어헉~”
막내의 입에서도 신음이 터져 나오며
아내의 머리를 잡고 눈동자가 다시 풀어졌다.
소주병은 엉덩이를 타고 아내의 등으로
온몸을 비비며 두 손으로 유방을 꽉 잡고 주물며 오르내린다.
보지에서는 좆 물과 씹 물이
소주병의 기둥을 타고 넘쳐흐르고 있다.
히프에서 작은 경련이 푸드득거리며 지나가고
보지가 꿈틀거리며 소주병을 빨아드린다.
소주병도 빠른 움직임을 하며 뿍적 거리는 소리를 토해내었다.
“커억~”소리를 내며 소주병이 무너지고
아내 년의 “으윽~응~윽~” 소리가 넘치며 년 놈들이 조용해진다.
막내의 해바라기에서 좆 물이 뿜어져 나오며 입속에서 빠져나왔다.
뿜어지는 좆 물을 손바닥에 받아서 아내 년의 목과유방을 문질러 됐다.
아내 년은 눈을 감고 두 손으로 소주병과 해바라기를 어루만지며
다시 세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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