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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설희의 공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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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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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라에 소설란을 보다 오랜만에 아는 예전에 알던 언니 의 글을 보았습니다.
공중변기. 그리고 그 내용. 사실적인 부분이 많다는건 글을 읽어보는 순간 알수 있었습니다.

그순간. 어떻게 이렇게까지 망가질려구 하지
그런게 아닌. 나도 이제 저렇게 변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글을 읽으면서 제 음탕한 보지는 점점 젖어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언니를 처음 알게 된건 오년전쯤인거 같은데. 그때도 어느정도 알려진 인물이라. 언니의 이야기를 알곤
신기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난. 그랬었죠.

[전 주인님이 아닌 다른 사람과는 어떤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전 주인님만의 전용 암캐가 되겠다고...]

그랬더니 그때의 언니의 돔분이 그러셨습니다.

[머 그것도 좋지만. 널 완전히 버려보라고. 너가 원하는게 진정 무엇인지 . 그리고 갈때까지 가보라고.. ]

만약 갈때까지 가버리면. 더이상 갈곳이 없어버리면 어쩌죠? 라는 저의 물음에.

[그런 걱정은 하지말라고. 일단 갈때까지 가보면 또 다른 길이 보일거라고]

그렇게 말씀해주셧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난 맘속에선 다른 모든 사람들 앞에서 수치를 받아가며 보지를 만지고 섹스를 하고 두드려 맞고.
개처럼 기어다니며 짖고 그런 모습들을 상상 하면서도
차마 그렇게까진 되지 않을꺼라고 내 맘속에 그런 생각들을 꼭꼭 숨겨두었습니다.
정말 그렇게까진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주인님...

이제 횟수론 육년이 넘어가는 지금 이렇게 내가 변하게 된건.
주인님의 변함없는 모습에 대한 믿음이 아니었을까.
내가 어떤 모습이어도. 그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며 웃어줄
그리고 지켜줄 단 한분이 평생 내곁에 존재할꺼란 믿음에.
이제는. 주인님이 원하는길. 그리고 내 맘속에 꼭꼭 숨겨두어서 꺼내기 힘들었 던 길.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던 그길도 조금은 갈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중변소..]

원한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주인님이 원하는 것이라면
모든이의 장난감이 되어버리는 그런 내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리고 한쪽 구석에 입벌리고 앉아 다른 이의 오줌을 받아 먹고
뒤처리를 하는 상상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저의발정난 보지는 흠뻑 젖어버려
하루에도 몇번씩 주인님께 자위하고 싶다고 졸라대는 년으로
변했습니다.

그 강도조차 점점 강해지기 시작하고..
그러나 그런데도 아직은 다른 누군가의 느낌이 아닌 주인님 앞에서의 저만 생각나고 발정나는 저였습니다.
그렇게 미쳐가는 날. 주인님은 이제.. 너 공중변소로 길러야겠다시며..
바로 주인님이 평상시에 알던 주인님 형님께. 이년 따먹어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다른 사람과의 섹스. 주인님과 디에스를 하면서도 그 많은 멀티를 하면서도
개보지지만 이런 개보지에 다른 사람의 자지를 끼울일은 없었는데.(딱한번 있었긴 하지만 ;;;)
그것만은 죽어도 싫어했던 저였고. 이상하게도 그것만은 주인님도 봐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진 그럴 일이 생길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기 싫다는 그런 말조차 그런 징징거림조차도 주인님께 통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다행히도 그분이 그날 일이 있으셨고. 그래서 그일은 미뤄지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인님은 포기하시지 않고 아는 분들과의
만남을 주선하였습니다..

처음엔 혼자서 발정나서 그 모임에 나가서 똥개짓 할 상상하며 힝힝 대기 시작했습니다.

팸서브 한명과 커플. 그리고 멜스위치 한명. 그리고 주인님과 나까지..

그중에서 제가 가장 발정나는건 역시나 팸서브였습니다. 팸스위치라고 알고 있었기에.
그분 앞에서 기고 싶고 그분앞에서 맞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저.
예전의저라면 상상 할 수 조차 없는 일이었습니다.
거기다 저보다 어린 여자에게 생기는 욕정은 내가 얼마나 암캐로 변해버렸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초창기. 내가 이렇게까지 변할거라곤 생각도 못했을 그땐. 죽어도 여자에겐 기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 못난 자존심때문이었는지 무엇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여자에겐 길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여자는 짓밟고 싶은 존재였지. 내가 기고 싶은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그런생각을 갖고 살던 제가. 나보다 어린 여자를 상대로. 발정나서 힝힝 대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 저여자한테 맞고싶고..저여자 앞에서 기어다니고 싶단 생각..
온갖 상상을 하며 주인님을 만나 모텔에 들어가서 그분들이 오시길 기다렸습니다.

첫 인상은 다들 좋아보였습니다 . A 돔님은 나랑 동갑이시랬는데 생각보다 중후해 보이고 그의 서브인 B양은
뽀얀 살결에 스물두살에 앳된 아주 이쁜 애기같은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팸스위치인 C양은 부드러운 인상이였지만 웬지 하는 기대를 갖게 하는 인물이었습니다.
먼저 도착하신 그분들이 사오신 음식을 먹으며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오십일밖에 되지 않은 두분과.. 그리고 저 육년차.. 그리고 팔년차인 C양.
에셈이야기를 하다하다.. 결국의 시작은 A돔님이셨습니다.
B양의 교육이라는 이유로. 시작될려는 찰나..

어정쩡한 분위기를 풀고자 시키신 주인님의 명령은 니가 제일 언니니깐 제일 먼저 옷을 벗어라 였습니다.

이미 난 그날 공중변소가 되고 싶단 생각에 들뜬 상태였고.
기다리는 말이었습니다.

두어번의 눈치를 본후..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

다른이들이 다 옷을 입고 있는데 벗고 있으려니 묘한 수치심이 들면서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인님은 절 의자위에 올라가라고 시키시더니..
제다리를 벌리며 이언니처럼 나중엔 이렇게 보지에 고리도 달고..
보지털도 싸악 밀어버리고 그래야 하는거라며.. 절 수치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난 그런 상황에 점점 .. 빨려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B양의 교육이 주가 되다.. 어느순간 주인님이 도구를 들고 나를 패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엔 잘 맞지 못하던 저였는데. 다른 사람들이 있으니.
주인님 말씀처럼 쪽팔려서 소리조차 지를수가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따라하라시며

나는 [발정난 개보지 입니다.] 를 시키시는 겁니다.

조금은 머뭇거림이 생겼습니다. 아직도 음란한 말을 내뱉는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주인님을 보며 겨우겨우 따라했는데.

이제 그말을 C양의 눈을 보며 계속 말하라는 겁니다.
근데 그 상황이 미치도록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는데..

그순간 C양의 얼굴을 보는데 아무렇지 않게 날 빤히 쳐다보는 겁니다.
이순간이 너무 재미있다라는 표정으로.
그리고 빨리 해봐 라는 표정으로...
제가 나보다 어린 그녀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이미 난. 그녀앞에서
발정난 암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입안에선 그말이 수십번 내뱉어 지는데도 입밖으로 새어나오진 못했씁니다.
내가 빨리 못하자 주인님은 케인으로 저를 내리치기 시작했습니다.

" 이년이 아직도 사람인줄 알지? 넌 여기선 그저 발정난 암캐일뿐이야. 빨리 못해? "

나는 그렇게 그아이를 보며. 나보다 여덟살이나 어린 그애를 보며..

[나는 발정난 개보지 입니다.] 를 외쳣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그녀 눈을 쳐다보며 소리를 질렀고. 그런 내모습에 그녀또한 자극을 받는거 같았습니다.
갑자기 나를 패보고 싶다는 그녀..

마음대로 해보라며 나를 던져주시는 주인님..

케인을 들고 처음엔 살짝 살짝 간보기 시작하던 C양은 조금 지나자 조금씩 세게 날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점점 묘해지고 그 순간들이 좋았습니다.
재미로 툭툭 때리는 그느낌이 수치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럴즈음에 D군이 도착하였습니다.
음료수를 사들고 온 D군.
D군은 평상시에도 친분이 있던 친구였기에. 조금은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오자마자 그런 분위기에 놓여진 D군.
일단 사온 음료수를 한잔씩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제가 거절한게 문제였습니다.
정신이 없던 전. 음료수를 입에 대기가 싫었고. 그런 내모습에. D군은..
그냥 그 음료수를 방바닥에 뿌리더니.
내게 핥으라 명령했습니다.

" 그냥 입으론 먹기 싫은 모양이지. 하긴 암캐는 암캐답게 먹게 해주는게 예의겠지 ."

내 친구는 어느새 돔이 되어있었습니다.

난 무릎을 꿇고 개처럼 엎드려 방에 흘려진 음료수를 핥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나의 머리를 짓밟기 시작하는 D군.

" 개년아 제대로 안처먹지. 제대로 더 소리내면서 못 처먹어? "

그런 그의 말에 점점 내 혀는 미친듯이 바닥을 핥아대었습니다..

그순간 A님은 방바닥에 흩어진 음료수를 발로 문지르시더니. 내게 아무런 말없이.

발가락을 내미셧습니다.

그렇게 난 또 A님의 발가락을 소리내어 핥아대기 시작했습니다.

" 설희 저년. 완전 오늘 호강 하네. 똥개년이 지대로 똥개짓도 해보고 좋냐 개년아? "

하는 주인님 목소리에 점점 더 짜릿함은 더해져 갔습니다.

날 가지고 놀던 A님은 다시 B양에게로 가. 본디지를 시작하셨습니다.
본디지 실력이 얼마나 좋으시던지.
그냥봐도 이쁜 아이가 본디지를 하자 더 이뻐보였습니다. 풍만한 가슴과 뽀얀 피부가
아 저래서 주인님이 몸매관리를 시키시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뚱뚱한 저의 몸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년두 한번 묶어줘.. 란 주인님 부탁에.. 저도 오랜만에 제대로 묶여볼 수 있었습니다.

압박당하는 느낌...그리고.. 아무 느낌없이 제몸을 툭툭 건드리는 그의 손길에 보지는 점점 젖는 느낌이 들고.
거기다 B양을 시켜 제 보지를 만지게 시키시더니...젖어있냐구 짖궂게 묻는 ..
그런 질문에 너무나 순수한 모습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B양의 모습에.
내몸은 점점 더 미쳐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묶으시더니 절 침대에 눕히셨습니다.

그러더니 한발을 들어올리게 하여 머리와 연결시키고...그렇게 만들었떠니 우리 주인님..

역시나 저의 제일 약점인..발바닥을 때리기 시작하십니다.
어찌나 아프던지. 소리가 점점 커지고..
결국 입에 재갈이 물리워졌습니다.

그리곤 D군의 스팽.
" 따라해봐 저 "
" 저"
그리곤 짜악 하는 발바닥에 세게 내리쳐지는 케인. 발바닥은 진짜 미치도록 머릿속이 멍해지도록 제겐
아픈 자리입니다.
" 악~~~~ "
" 는"
" 는"
한글자 한글자에 맞춰 발바닥을 때리는데 왜그리 멍해지고 아파지던지
"주"
"누" 고통과 입에 물린 재갈 때문에 발음은 명확하지 않고
그렇게 주인님의 발정난 개보지입니다라는 글자에 맞춰 한자에 한대씩 맞는데 그렇게 아픈데도.
내몸은 점점 더 뜨꺼워졌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묶여서 묶인 느낌을 즐겼습니다. 속박 당하는 느낌..

" 풀어줄까 ? "

" 아니요. 조금만 더 느끼고 싶어요.. "

"개년..아니랄까봐.."

이렇게 고통스러운 날 지켜보고 계실 주인님을 생각하며 그리고 이러면서 느끼는 날 보실 주인님을 생각하니
더 미칠거 같았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만큼 압박감이 오기 시작하자.
풀어주세요..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숨막히던 줄이 내몸에서 풀려지자 머릿속이 조금은 멍해지면서.
그짜릿함이.. 내 몸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거 같았습니다.
진이 완전히 빠진 터라 C양 옆에가서 누웠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그런 나를 끌어안아.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웬지 날.. 애완견처럼 다루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조금씩..손이 내려와.. 나의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난 그만 또 참지 못하고. 그 수치스런 말을 입밖으로 내었습니다.

" 보지 만지고 싶어요. 보지 만지게 해주세요 . "

그랬더니 주인님.

" 왜 나한테 물어. C양한테 물어라 "

나도모르게 그순간은 C양에게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졌습니다.

" 언니. 보지 만지게 해주세요. "

했더니 허락 해주시는..

젖꼭지를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만져주는 C 양의 손길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라는 생각에
난.. 너무나 쉽게 가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분들 다 웃고...

그리곤 주인님 D군에게 부탁을 하는겁니다.

" 이런 부탁 해서 미안한데. 이년 보지 한번만 사용해줘. "

비참한 느낌. 사용되어진다는 느낌. 쉬울줄 알았는데. 정작 내가 가장 우려한 순간이 닥치자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D군은 여러사람이 함께하는 자리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내려갈 차시간이 점점 가까와져가고 있어서인지 둘다 그 상황에 집중이 쉬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날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안될거같단 말로. 그분위기를 마무리 하는 D군.

그렇게. 제 공중변기의 첫 스타트는 끊어졌습니다.
어찌보면 힘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너무나 짜릿했떤 그 순간 순간들..
그게 쉽지 만은 않은 길이란걸 깨달은 하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 그런 삶을 살더라도 주인님 없인 아무것도 못느낄 저라는것을 깨달은 하루이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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