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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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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20-01-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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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1부

내 이름은 영민 올해 나이는 20세 현재 재수생. 나에게는 누나셋이 있다.
큰누나는 28세 시집을 갔고. 둘째누나는 25세 회사에 다니고. 막내누나는 22세 대학생이다.
큰누나는 올해 결혼을 해서 나가서 자형이랑 살고 있다.여기 이집에는 둘째누나랑 막내누나
아버지 엄마 그리고 나 5식구만 산다
올해는 기필코 대학에 들어가겠노라고 결심을 단단히 했다. 아참 그리고 난 군대 면제다.
군대를 안가서 다행이었다. 난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용기가 생긴 계기가 된 날로 가서 그날부터 이 얘기를 전개 할려거 한다.

날은 작년이었다. 작년 고3때 난 반에서 중간정도의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엄마는 그런나에게 작년 5월달부터 과외를 시켰다. 난 하기 싫었지만 집에서 부모님들의
성화에 못이겨 마지못해 시작하게 되었다.
과외 첫날 한 여자가 울집으로 찾아왔다. 정말 이뻣다. 울집에선 막내누나가 젤 이뻣는데
그다음으로 이뻣다. 저런여자와 데이트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쁜 여자한테 과외를 받다니난 정말 꿈만 같았고 기쁨에 취했다.
그 여자는 나의 실력을 테스트 한다거 나의 방에 왔다. 지금은 나랑 그여자뿐인 나의방
그 여자의 향기가 넘 향기로웠다.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었다 정말로....
저 여자는 남자가 있을까? 섹스는 했을까? 자위는 할까? 난 그런 생각만 들고 공부엔
집중을 못할꺼 같았다. 정말 미치고 싶었다.. 이순간만이라더 저 여자의 알몸을 봤으면
좋겠구나...생각했다. .하지만 난 용기가 없었다...다른덴 용기있는데 꼭 이쁜 여자
앞에만 가면 바보가 된 기분이다 그게 나의 성격이다. ..난 온갖 잡생각만 들었다..
"얘~뭐하니?"그여자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예?,,"난 순간 놀라서 그 여자를 쳐다 보았다.
"난 앞으로 널 가르칠 진주야...나이는 21이구 진희랑 친구야..."
"..막내..누나랑요?.."
"웅 진희랑 같은 대학교 다녀..."
"..아...네...전.....영 ...민이예...요"용기가 없는터라 말까지 더듬었다..
"후후..부끄러워하긴.... "
아~ 막내누나의 친구라니 대학 가더라도 계속 볼수 있겠구나...하며 기쁨도 잠시..진주
선생님은 수업이 끝났다거 나한테 얘기를 했다.
"네?,,,,벌써요?,,,,,"
"웅 벌써 2시간이 흘렀다....영민아 다음에 보자...오늘 내준 숙제 다 해나...검사
할꺼야...낼까 지 다 해놓으라 믿을게...."
"..네..알겠어여..선생님,, ,"간만에 보는 숙제라서 이상했지만...이쁜 진주선생님이
내준 숙제라 할수 없이 아니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선생은 가고 이젠 내방엔 나 혼자만이 있었다..진주 선생의 향기와 함께 말이다..
감상에 젖고 있었는데 막내누나 진희가 들어왔다,,
"영민아~~뭐해?"
"...어?,,"난 놀랐다 갑작스런 누나의 말에,,,,
"왜 놀라? 죄진 사람처럼...선생 어때? 맘에 들어? 잘 가르치디?"
"..웅..."
"열심히해..이번에 꼭 들어가야지...재수 할꺼야?,,"
"아니..꼭 들어가야지....꼭,,,,"

난 숙제를 다하고 컴퓨터를 키고 웹사이트를 여행을 하고 잘려거 했는데 이상한 편지가
나에게로 왔다,, 그 내용은
"용기 없는 자들이여..날 두드려라..."라는 문구가 있었다..
"뭐지?..."난 궁금했다.. 그 밑에는 미성년자는 클릭하지 마시오라고 문구가 있었기
때문에 정말로 궁금했다..
"도데체 뭘까?...날 아는사람일까?"
난 결심 하고 그 내용을 클릭을 했다...그런데 아무것도 안보였다..앞이 안보였다..
5초정도 흐르더니 원래대로 앞이 보이고 아무일 없는것처럼 제자리로 돌아왔다..
"뭘까?,,,,"난 생각 하면서 올만에 공부한터라 피곤해서 잠을 잤다.........


ps:저 후크선장이랑 신인작가 후크랑 틀린작가이오니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


아침이 되자 난 일어나서 가방을 챙기고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며 학교를 나섯다...

학교에 도착했고 담임선생이 와서 저번에 시험본 결과를 발표를 한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제발 이번엔 350점이상이 되기를.....빌었다..

난 300점도 못넘는 열등생이었지만 이번엔 공부를 한건지 만건지 350점을 바라고 있었다...

"이영민....오! 이번엔 우수한 성적인데 축하해 영민아..360점이야..공부 많이 한 모양이네."

@@....난 놀랐다 내가 빈 점수가 나왓다..꿈이냐 생시냐..마치 꿈만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이다...난 속으로 쾌감을 외첬다...오늘도 진주 선생님과 과외가 있는날이
다.

난 수업을 빨리 마치고 집에 빨리 가서 기다려야지 하며 수업을 받았다...그런데 이게 왠
일? 오늘 수업은 자율 수업이라는 것이다. 교무실에서 긴급 회의가 있었던 것이다..

선생님은 우리보고 오늘은 수업을 안하고 집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이상했다

내가 생각 한 대로 현실과 똑같이 흐르고 있다..

한두번 정돗?맞을수 잇지..그런식으로 별 생각 없이 난 집으로 갔구..진주 선생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진주선생이 야하게 입고 왔으면....생각 하면서 컴퓨터를 켰다...

어제와 같은 멜이 또 온 것이다..

"왜 자꾸 이런게 나한테 오는거야?,,"하고 다시 클릭을 했다...

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어제 그메일이 하루 세 번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이다.

나에게 하루 세 번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능력을 어제 5초동안 받은 것이다..

"헉,,그럼? 오늘 학교에서 내가 바란 소원이?,,,"아침에 두 번 진주 선생이 야하게
입고 오는거 한번....그럼 오늘 소원은 끝? 난 곰곰이 생각을 했다..

매일 나한테 세 번 소원이 이루어진다라....

용기가 없는 나한텐 뭘할지 젤 고민이었다..모레는 개교기념일 토요일은 어린이날 일요일 이렇게 쉰다..

낼만 학교가면 3일 연짝으로 쉬는날이다..그 3일을 어떻게 보낼까? 난 곰곰이 생각할 문제였다

저녁을 먹구 진주 선생님이 왔다..

내 바란대로 야하게 입고 왔다,,미니스커트에 가슴이 보이는 탱크탑.위에 남방 비슷하게 입고 왔던 것이다.

난 진주 선생과 공부를 했고 진주는 더운지 남방을 벗거 수업이 임했다.

난 진주선생의 가슴에 한눈이 팔려 공부도 안되고 집중도 못하고 자꾸 진주의 가슴만 처다 보았다.

난 저 가슴을 한번 봤으면.....

"뭘보니,,,,,"진주는 날 꿀밤 한 대를 때리고 남방을 다시 입었다..

진짜 소원이 안이루어지네ㅡㅡ?

오늘도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진주는 집으로 갔다. 난 진주를 데려다 준다거 같이 지하철로 향했다.

"넌 무슨생각하니? 공부도 제대로 못하구.."하며 다시 꿀밤 한 대를 때렸다.

"죄송해여,,낼부터는 열심히 할께여"

"오늘 시험 점수가 좋아서 봐주는거야....앞으로 그러지마.."

"..네..."

그렇게 보내고 난 집으로 갔다....

그리고 컴퓨터를 켜니 다시 한 메일이 나한테로 왔다...

"또 왓네?"하며 난 그 메일을 보앗다...

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그 내용은 진주의 지금 모습이었다...비디오로 상영한 듯 한 모습이다..

이거 몰래카메라인가 생각을 하며 보고 있었다...지금 현재 모습인듯하다..

날짜 시간이 지금현재였다...울집에 왔을때의 복장 그대로였다.

난 그 비디오를 계속 보고 있었다..문을 잠근채.......



-3-
진주는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지금시간11? ?..

난 지금 찍히고 있는 진주를 보며 이상한 느낌이 왔지만 계속 보았다.. 녹화를 하면서..

진주는 집으로 걷고 있었는데 멀리서 세명의 불량배가 써있는걸 보고 이상한 느낌이 와서 녹화를 시작한 것이다..

"어이 아가씨 잘 빠졌는데...우리랑 놀다가지.."

진주는 아무말도 안하거 가던길로 계속 향했다. 말소리 까지 들리고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

계속 비디오를 보았다...

한 사내가 진주를 막았다.."어이..빼지마 라구..흐흐흐"하며 손을 잡고 어디로 끌고 가는 것이다..

"왜이러세여,,,나와..아 파여,,,"강력하게 진주는 반항을 했지만....사내들이 힘이 세서 어쩔수가 없이 끌려 갔다..

세명이 진주를 끌고 온 것은 지하실이었다..녀석들의 아지트다....

지하실에는 침대랑 비디오카메라등 sm도구들도 보였다..

한 사내는 진주를 침대로 넘어뜨렸고...

"조용히 해...재미좀 보고 가면 아무일도 없을꺼니깐,,,"

".살려주세여,,,,돈은 다드릴께여,,,,,"하며 울고 있었다...

"조용히 해 쌍년아...."하며 진주의 소지품들을 빼서서 책상위에 부었다..

한 사내가 지갑을 보고 돈을 빼서 챙기고,,,신분증과 카드도 다 가져갔다..

"야,,비번 뭐냐..."

"......."진주가 말을 안하자 한 녀석이 칼로 얼굴에 대며 위협을 했다.

"빨리 말해,..얼굴에 상처 안날려면..."

".....xxxx......예요,," 진주는 계속 울고 있었다,,,

"진작 말하지,,,흐흐흐..."

"이름 이쁜데....진주라.....진? ?..너 남자랑 잤어?..안잤어?"

",,,,안잤....어여...ㅠㅠ" 계속 진주는 울었구....한사내가 진주한테로 다가갔다.

이 세명의 이름은(진수.기현.진영....) 이었다..........

"얼마나 잘익었나 볼까나,,"진수가 진주한테로 다가가서 진주의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진주는 반항을 했지만 진수의 힘에 못이겼다..

진수는 안으로 집어넣었구,,기현이는 진주의 손을 잡고 반항못하게 수갑으로 팔을 못움직이게 양옆에 고리에 한손씩 채워 버렸다.

진수는 안으로 집어 넣었구 팬티 안으로 넣어서 보 지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파....하지마.....하지 마....."반항을 했지만 기현이가 입에 청테이프를 붙였다...

"...음.....음......음......" 더이상 진주는 말을 못했다...

기현이는 진주의 남방 단추를 풀고 탱크탑위로 가슴을 만졌고, 진수는 미니스커트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나는(영민) 그장면을 보고는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다시 지하실...

"오! 보 지 참 이쁘네,,,,기현아 가져와,,,"기현이는 면도칼과 크림을 가지고 왔고..크림으로 진주의 보 지털에 발랐다..

그리고는 진수는 면도칼로 보 지 털을 깍기전의 기념 촬영 찍고 깍고 나서 다시 한번더 찍었다....

진영이가 다시 돌아왔다..돈 몇십마넌을 들고.........

진수는 sm도구를 골라서 진주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4부
출연진....
영민 : 현재 19살 고3 주인공이다....
진주 : 현재 21살 영민의 과외 선생이다.
희진 : 현재 24살 영민의 둘째누나.
진희 : 현재 21살 진주의 친구이자 영민의 막내누나...

지금 나이는 영민이 고3때의 나이인걸 명심하자.....

-4-
진주는 sm도구를 보자 기겁을 하며 반항을 했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어쩔수 없는 상태였다.

손도 못쓰고 발도 못쓰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진수는 sm도구를 가지고 와서는 도구를 진주의 보 지 속으로 천천히 삽입을 했다.

보통의 성 기보다 큰 성 기가 진주의 보 지에 천천히 삽입을 시키고 나서는 진수는 스위치를 켰다.

",,,,음,,,,,음,,,,, ,,,,,,,,,,음,,,,,,,,, ,,,,"

진주는 아프고 못참아서 소리를 질렀지만 입에는 청테이프가 붙여진 상태라서 어쩔수 없이 신음소리만 낼뿐이다..

기현이는 그런 장면들을 캠코드로 찍고 사진으로도 찍었다...

진수는 그런 진주에게 입에서 청테이프를 때자 마자...진주는...

"아~~~아퍼,,,하지마,,, ,,,,,,,,,빼,,,,,여,,,,, 제발,,,,,,,,,,,,,살려... ......주세여,,,,,악...... ............"

진수는 그런 진주에게 칼로 위협을 하며....

"진주....우리말 잘들으면 빼줄께......어때?,,,,우리? 錤?봉사해줄수 있어?,,,,,"

하며 칼로 진주의 얼굴을 위협했다.

".......네.........제발.... 빼여....말잘...........들을. ........께여.........제발.... ......"하며 애원을 했다..

"그래?."하며 스위치를 끄고...

",,헉....헉....."진주는 스위치가 끊어지자 숨이 가빠졌다..

진수는 성 기를 빼고...진주의 수갑을 풀자마자..진주는 쓰러졌다..

"야...일어나...."하며 진주의 배를 툭툭 쳤고.진주는 힘없이 일어났다..

진수 일당은 옷을 벗거..진주에게로 다가갔다.

"야....빨아봐,,너 빠는 정성을 보고 우리가 판단하마..빨리 빨어~~~~"

진주는 어쩔수 없이 진수의 성 기에 입을 가져갔다..

진수는 진주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자신의 성 기를 진주의 입으로 갖다되고 빨았다..

진獵?숨이 막혔지만..진수의 손힘이 너무세 진수의 손에의해 진수의 성 기를 빨고 있었다..

눈에는 눈물이 났고...여기서 빨리 벗어날려면 말을 들어야하겠다는 생각에 어쩔수 없이 하라는 대로 하고있었다...

지금 시간은 12시가 넘긴 상태다...

(영민의방)

영민은 계속 비디오를 녹화하면서 보고 있었다...

시계를 보자 벌써 12시가 넘긴 상태였다..

영민은 다시 세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는 생각에..한참 고민을 했다...

영민은 용기가 없어서 진수일당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고 배울점이 많은거 같다는 생각에 갈등하고 있었다..

여기서 소원을 빌고 진주를 무사히 보내느냐 아님 끝까지 보느냐... 무지 갈등 하고 있었다..

"어떻게할까?....."

영민은 새로운 경험이라서 그 비디오에 한참 재미가 붙어있는 상황이라서 어쩔수가 없었다..

문득 영민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우리집에는 둘째누나.세째누나뿐이 없는 상태다...

부모님들은 해외로 여행을 가서 한달후에 온다..결혼기념일겸 아버지 사업에 의해 한달동안 외국에 있다 오기 때문이다..

오늘 갔기 때문에 오늘부터 한달동안은 두명의 누나와 같이 있어야한다...

어떻게 할까?....난 무지 고민을 하고는.....




-5-
영민은 이들의 행동을 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음에 아니 오늘 써먹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이 장면을 보고는 하고 싶어 미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영민)는 막내 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몰래 숨어서....

막내누나인 진희누나는 자고 있었다...

나는 몰래 누나가 덮은 이불을 들추었다...

누나의 몸매를 감상 하기 위해서이다....

난 놀라왔다..누나는 속옷 바람으로 자고 있었다....

난 안 깨나 살짝 만졌다..조금 몸무름을 치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그래서 난 생각을 했다...

소원 세가지를 말하기로..마음을 먹었다...

첫 번째 소원은 희진누나랑 진희 누나를 나의 말에 복종 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자 번쩍 했고,,난 놀랐다...

난 한번 명령을 해보았다...

"진희야 일어나라..."

그렇게 말했는데도 진희는 일어날 생각을 안했다.

난 불을 켜고 진희를 흔들어 깨웠다..

진희가 일어나자 날 보며 놀랐다..

"왜.....무슨일 있니?,,,"

"진희누나..."

"웅?"

"옷 벗어봐...."

"뭐라거?,,내가 왜 옷을 벗니?,,,,"

이상하다.....내 소원이 들어져야하는데....

난 강제로 누날 기절을 시켰고,, 속옷을 벗기고.. 사진을 찍었다......

아까 비디오로 본 그대로 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난 용기를 내어서 진희 누나한테 가서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비디오를 돌리면서 난 내 성 기를 진희 누나 보 지에 천천히 삽입을 했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자 진희는 기절에서 깨어나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난 나의 힘으로 저지를 했고 계속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내가 절정에 오르자 누나 한테 보 지에 사정하겠다고 말을 했다...

진희는 그것만은 하지말라거 했고....난 못참고 결국 보 지에 사정을 해버렸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첫경험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 지에서 성 기를 빼자 누나의 보 지에서는 피와 나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난 휴지로 마무리를 짓고...누나한테 사랑한다거 말했다...

진희 누나는 눈물을 흘렀거 울었다....

난 누나의 사진을 들고 누나에게 보여 줬다..비디오도...

난 누나에게 협박을 했다..

내말을 안들으면 이걸 전부 인터넷으로 돌리겠다고 말이다.......




-6-

누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기를 빼으려 했다..

난 그런 누나를 한 대 복구를 때려서 기절을 시켰고. 필름을 누나 모르는데 숨겼다..

난 왜 소원이 안들어 지나 궁금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는 순간 메일이 왔다...

그 메일에는 나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소원을 들어 주었다거 적혀 있었다..

난 알아차렸다..

내게 용기를 주었고.. 더 이상은 소원이 없다는 것을 말이다..

난 메일을 보낸 사람은 과연 누굴까 생각을 했다..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쩔수가 없었다..

막내누나가 기절한 상태라서 일어 나기 전에 어떻게 할까 생각을 했다..

난 내 친구가 생각이 났다..

그녀석은 서브를 다룰줄 아는 녀석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에 부르기 좀 그랬다..

하지만 난 용기를 내어서 그녀석한테 저나를 걸었다..

왠 여자가 받았다..

"여보세여...."

"여보세여....거기... .진혁이 있습니까?.."

"지금 바쁜데 누구시라거 전해드릴까여?"

"친구 영민이라고 합니다.."

"네....."

시간이 좀 흐르고 진혁이가 받았다..

"오~~영민 왠일이야...나한테 저나를 다하거..."

진혁은 학교를 안다녔다..

중학교 졸업후 여자를 강간 하고 1년 있다..출감을 했다..

그리고는 2년간 서브를 배우고 지금 하거 있는 것이다..

"웅 나 영민이...정말 오랜만이지?...잘 지내냐?"

"그렇지 뭐.....무슨일 있어?"

""저기....."

난 말을 못했다.....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말을 했다..

"저기....나에게....여 자를 다루는 방법좀....가르쳐 줄래?"

"..뭐라거?....너같은 녀석이 여자를 다뤄? 누굴/?"

"....우리집에....올래? ...지금....."

"알았다....아직 이사안했지?"

"웅..."

"준비하거 갈게....."

난 진혁이가 올때까지 어떻게 할까 고민이었다..

난 막내누나가 일어나기 전에 방에 가서 손과 발을 묶고 입과 눈을 가렸다..

그리고 진혁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초인종이 울리자..진혁이가 도착했다.....




-7-
진혁이와 왠 여자 두명이 더 왔다...

문을 잠그고 내방으로 갔다..

그러자 여자 두명은 옷을 벗었다...

속옷도 안입었다..두명의 여자는 알몸이 된채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서로 개목걸이를 해주었다..

난 놀라웠다..

진혁은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뭐가 그렇게 놀라냐....그리고 날 왜 불렀어?"

"아~~우리 누나들을 내 노예로 만들까 생각중인데...어떻게 할지 몰라서.."

"컥...누날?...간도 크다 녀석...어디냐 누나방이...."

"나 따라와..."

난 막내누나방으로 안내했다..

막내누나가 깨어났는지..몸부름을 치고 있었다...

"벌써 알몸 만들었네..자슥..."

"웅....근데 말을 안들어...."

"사진 찍어서 협박하지..."

"그렇게 했는데더 안들어..."

"음...독종이군...보기 완 달리..."

"그래서 널 불렀어....."

"웅 알았다....나만 믿어라..."

기고 있던 여자 한명이 뭘 꺼내어서 혁에게 주었다..

그건 관장이었다...

혁은 나보고 누날 잡고 있으라 했거..난 누날 잡았거...혁은 주사기를 밀어 넣었다...

진희누나는 순간 놀랐다..

반항을 했지만...나의 힘에선 역부족이었다..

혁이는 1000cc정도를 집어넣고 주사기를 빼었다...

그리고는 회초리를 꺼내어서..진희의 엉덩이에 때리기 시작했다...

기고 있던 여자 한명은 입에 청테이프를 때고..진희는 때이자 마자 소릴 질렀다..

"~~~하지마~~~~~아파~~~ ~~컥,,,,,,,,화장실....? “?..시퍼....."

"후후....화장실 가고 싶냐....."

"제발.....날좀.......풀? 沮?......헉~~~화장실.... .."

"화장실 가고 싶으면.....말부터 고쳐......존댓말 해봐......"

"컥~~~~제발.....화장실좀~ ~ ~보내~~~주세여~~~~"

진희는 혁에게 존댓말을 하기 시작했다..

"가고시퍼?~~"

"네~~~~제발....보내~~~주세 ??~~제발,,,,"진희누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울고 있었다..

"영민아,,종이와 펜 줘봐라...."

나는 종이와 펜을 주었거 종이와 펜을 받은 혁은 진희에게 주면서 각서를 쓰라는것이었다.

그 각서는 노예각서인 것이다..

진희는 울면서 떨리는 손으로 혁이가 불러주는 데로 적거 있었다...




-8-

진희는 노예각서를 다 적거 나서야 혁이는 확인을 하고 화장실로 가게 하였다.

나와 혁이는 진희를 따라 갔고.. 진희는 나와 혁이가 보는 가운데 볼일을 봐야 했다..

"제발..나가..줘여... 제발..."하며 울면서 애원했지만 우리는 사진을 찍었거..진희가 볼일 보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

냄새가 진동을 했다..

그러나 혁이는 문을 열어 둔채로 진희를 보고 잇었다....

진희의 목에는 개목걸이를 채운 상태다..

진희가 볼일을 다보자 ...휴지를 딱고 물을 내리고 일어 서는 순간..혁이는 줄을 잡아 당겼다..

"진희 앞으로 일어서지말거 기어 다녀라.."그렇게 말했거..진희는 무릎을 꿇었다..

반항을 했지만 혁이가 줄을 세게 당겨서 목이 막혀 와서 아파서 할수없이 기어야만 했다..

그리고는 혁이는 그 줄을 나에게 주는 것이다..

난 혁이를 따라 그 줄을 들고 둘째 누나인 희진 방으로 향했다..

그순간 희진이 방에서 문이 열렸다..

너무 씨끄러워서 잠을 깬 희진이는 무슨일인가 하며 잠옷을 입은 채로 나오고 있던 중이었다..

희진이가 불을 켠 순간 우리와 눈이 마주쳣거..희진? 甄?진희가 기어있고 개목걸이를 한 모습을 보며 놀라고 있었다.

희진이가 놀라자 방으로 들어 가는 순간 혁이가 데리고 온 여자 둘이 희진이를 양쪽에서 붙잡았다..

희진이는 소리를 지르며 반항을 했지만..역시 혼자 상대 하기엔 벅찬 힘이었다.

혁이는 칼을 들고 희진이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나도 진희를 끌고 희진이에게로 향했다..

혁이는 희진이 앞에서 서서 칼로 얼굴을 위협했다..

"소리 치면 알아서 해~~~"하며 협박을 주었거..희진이는 가만히 서 있었다...

혁이는 서서히 칼을 밑으로 내려 가서는 잠옷을 칼로 찟어 나갓다...앞부분을.....

희진이는 소리를 치고 싶었지만....잘못하면 어떻게 될까봐 숨을 죽이며 가만히 있었다..

혁이는 칼로 잠옷 앞부분을 다 자르고 나머지 부분도 짤랐다..

잠옷은 소리 없이 밑으로 내려 갔다...

희진이는 브라랑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

혁이는 다시 브라의 끈을 짤랐고 브라는 밑으로 내려 갔다..

혁이는 팬티 마져 짜르고 나서는......

"우리 이쁜이~~속옷은 사절이야...속옷입는거 들키면 죽여 버릴꺼야...."하며 협박을 했다..

희진이는 소리 없이 고개만 끄덕이었다..

희진이는 두 여자에 손에 의해 방으로 끌려 가서 침대에서 쓰러 졋다..

혁이는 진희한테 한것처럼 종이와 펜을 주었거...노예 각서를 쓰라거 지시를 했다...

희진이는 그것만큼은 하기 싫다며 반항을 했거...혁이는 그런 희진이를 복통을 가격했다..

그러자 울면서 그것만큼은 안한다며 반항을 했거 다시 혁이는 회초리로 가격을 하였다...

희진이는 그제서야 무서움을 알고는 각서를 쓰기 시작했다..

그때 난 희진이의 알몸을 사진으로 찍고 있었다..

필름 한통이 다되자 그걸 보이면서 협박을 하니깐 더 빨리 쓰는 것이었다..

다 쓰고 나서 혁이는 그 각서를 보고 웃음을 지었다..

혁이는 희진이와 진희에게 한 장씩 더 쓰게 하고는 한 장은 날 주고 한 장은 자신이 가진 것이다.




-9-
그리고는 혁이는 개목걸이를 희진이 목에 채우고는 자신이 끌고 나왔다...

나와 혁이는 진희와 희진이를 데리고 마루로 나왔고 불을 켜고는 두 누나들의 모습을 보았다..

혁이는 진희와 희진에게 앞으로 속옷은 입지 말라거 명령을 했거..알았다거 두 누나들은 얘기를 하였다..

혁이는 좀 데리고 놀다가 집으로 갔다..

난 두 누나들을 내 노예로 삼은게 좋았다..

나의 명령만 따를 뿐이다..

난 누나들에게 미안햇지만 난 속으론 즐거웠다..

나도 알몸이 되자 나의 성 기는 발기를 하였다...

"누나..미안....희진 누나야~~~나의 성 기좀 빨아 줄래?"

".....제발~~~"

그말이 나오자 난 회초릴 들고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두 누나는 고분고분 해졌거..난 둘을 끌고 희진 누나 방으로 갓다..

그리고는 난 침대에 눕고 진희에게 날 애무 하라거 명령했다..

그러자 진희는 또 맞을까 두려워서 침대로 올라 와서는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희진이 에게는 나의 성 기를 빨라거 했거..진희와는 키스를 하고 있었다..

너무 황홀 했다...

기분이 넘 좋았다..

두 누나들이 날 애무를 해줘서..나의 명령을 따라줘서 난 기분이 좋았다..

난 순간 진주가 떠올랐다..

난 두 누나들을 끌고 내 방으로 갓다..

비디오에는 진희가 잠을 자는 모습이 찍히고 있었다..

"그새 끝난건가..."

난 녹화된 비디오를 확인을 했다..

녹화는 다 되어서 낼 미끼로 쓰면 되겠다거 생각을 했다...

난 두 누나를 내 침대에 묶고 난 그대로 자라거 명령했거..난 침대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난 아침이 되자 일어났고...두 누나들은 아직도 자고 있는 듯 했다...

난 발로 툭툭 치면서 깨웠다..

그제서야 두 누나들은 일어났고..난 희진이에게 밥을 하라거 시켰거 진희에게는 물을 받으라고 지시를 했다..

오늘은 일요일 쉬는날이다..

그래서 두 누나들은 오늘 학교와 회사 쉬는날이다..

그래서 인지 오늘따라 난 느긋하게 행동을 했다..

진희가 물을 다 받자 난 진희 에게 들어 와서 날 씻겨달라거 명령을 했거...진희도 들어 와서는 날 씻겨 주는 것이다..

어릴 때 같이 목욕 해보고 커서는 첨이었다..

누나는 무릎을 꿇고 날 비누로 깨끗이 씻겨 주었다...

희진이가 밥이 다되자 목욕탕으로 들어 왔고..밥이 다되었다고 말을 해주었다..

난 희진이에게도 같이 목욕을 하자고 했고..우리 세명은 같이 서로 씻겨 주기 시작했다..

난 가만히 있어더 진희와 희진이가 날 깨끗이 씻겨 주었다.....

우리는 다 씻고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10-

난 진희에게 진주를 빨리 오라거 했고..진희는 진주에게 저나를 걸어 빨리 오라거 했다..

시간이 흐르자 진주는 왔고 난 진주를 맞이 하거 문을 잠가 버렸다..

진주는 내방에 가자 놀랬다..

거기에는 진희와 희진이가 알몸인체 무릎을 꿇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가 버렸다..

진주에게 앉으라거 했거..진주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나에게 물었다..

난 대꾸를 안하거 어제 녹화한 비디오를 틀었다..

거기에는 어제 진주가 강간 당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었다..

난 진주에게

"진주.....내 말을 잘들으면 이 비디오는 선물로 주고...만약 내 말을 안들을시 이 비디오는 전국에 퍼뜨릴꺼니깐 알아서해.."

난 진주에게 말을 하였다..

진주는 그런날 보면서 왜 그러냐거 물었거.. 난 묻지도 말고 옷을 벗으라거 지시를 하였다..

진주는 그럴수 없다거 했다..

난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면서 이 비디오를 올릴라 한느 시늉을 진주에게 보였다..

진주는 놀라서 그제서야 알았다거 옷을 하나 둘씩 벗어 버리기 시작했다..

진주도 알몸이 되자 보 지에 털이 없음을 난 확인했다..

"음..어제 처녀도 잃었겠네...."

난 진주에게 개 목걸이를 채우고 난 다음 진주에게 나의 성 기를 빨라거 지시를 했다..

진주는 나의 성 기를 빨아 주었거 난 흥분을 하였고 ..발기가 되자 진주를 눕히고 보 지에 성 기를 박아 버렸다..

피스톤 운동을 하자 진주는 어제의 고통의 아픔이 다시 전해저셔 신음 소리를 계속 내었다..

난 그런 진주에게 더 세게 피스톤 운동을 해주기 시작했다..

"헉헉헉~~~~~컥~~~~쌀 것~~~같아~~~~~"

"제발~~~그것만은~~~제 발......"

난 그말을 듣자 마자 진주의 보 지안으로 사정을 하고 숨을 가뿌게 쉬고 있었다..

난 시간이 좀 흐르자 세명에게 옷을 입으라고 지시를 하였고..셋은 옷을 입었다..

속옷은 입지 않은채.......

그리고 난 혁이 집으로 세명의 노예를 데리고 갔다..

거기에는 노예 수용소 인 것 같았다..

난 증거 자료들을 들고 혁이와 만났거....이 세명의 여자를 잘 길들이라거 말을 했다..

혁이는 한번에 승낙을 하였거...난 증거 자료를 복사를 하고 한부는 혁이에게 주고 한부는 내가 가졌다..

혁이는 자신의 노예를 시켜 한명씩 알몸을 만든채 우리 안에 집어 넣었다..

완전히 개우리처럼 허리를 펴지도 못한 상태로 엎드려 있어야만 한 상태였다..

혁이는 개 목걸이를 목에 걸게 하고 쇠창살에 채웠다...

이제 세명은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혁이와 난 이들 세명을 이대로 두고 혁이 방에서 맥주를 먹었다..

안주는 여자를 식탁으로 하거 거기에 안주를 놓고 나와 혁이는 주어서 먹고 맥주도 같이 먹었다..

혁이와 난 세명의 노예를 위하여~~건배를 하였다...

혁이와 난 세 누나들을 철저히 노예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ps:조금더 길게 쓸려거 했는데 스토리 구상이 안떠오르네여..

새로운 소재로 여러분께 찾아 가겠습니다 후크 선장이었습니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첫경험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 지에서 성 기를 빼자 누나의 보 지에서는 피와 나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난 휴지로 마무리를 짓고...누나한테 사랑한다거 말했다...

진희 누나는 눈물을 흘렀거 울었다....

난 누나의 사진을 들고 누나에게 보여 줬다..비디오도...

난 누나에게 협박을 했다..

내말을 안들으면 이걸 전부 인터넷으로 돌리겠다고 말이다.......




-6-

누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기를 빼으려 했다..

난 그런 누나를 한 대 복구를 때려서 기절을 시켰고. 필름을 누나 모르는데 숨겼다..

난 왜 소원이 안들어 지나 궁금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는 순간 메일이 왔다...

그 메일에는 나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소원을 들어 주었다거 적혀 있었다..

난 알아차렸다..

내게 용기를 주었고.. 더 이상은 소원이 없다는 것을 말이다..

난 메일을 보낸 사람은 과연 누굴까 생각을 했다..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쩔수가 없었다..

막내누나가 기절한 상태라서 일어 나기 전에 어떻게 할까 생각을 했다..

난 내 친구가 생각이 났다..

그녀석은 서브를 다룰줄 아는 녀석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에 부르기 좀 그랬다..

하지만 난 용기를 내어서 그녀석한테 저나를 걸었다..

왠 여자가 받았다..

"여보세여...."

"여보세여....거기... .진혁이 있습니까?.."

"지금 바쁜데 누구시라거 전해드릴까여?"

"친구 영민이라고 합니다.."

"네....."

시간이 좀 흐르고 진혁이가 받았다..

"오~~영민 왠일이야...나한테 저나를 다하거..."

진혁은 학교를 안다녔다..

중학교 졸업후 여자를 강간 하고 1년 있다..출감을 했다..

그리고는 2년간 서브를 배우고 지금 하거 있는 것이다..

"웅 나 영민이...정말 오랜만이지?...잘 지내냐?"

"그렇지 뭐.....무슨일 있어?"

""저기....."

난 말을 못했다.....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말을 했다..

"저기....나에게....여 자를 다루는 방법좀....가르쳐 줄래?"

"..뭐라거?....너같은 녀석이 여자를 다뤄? 누굴/?"

"....우리집에....올래? ...지금....."

"알았다....아직 이사안했지?"

"웅..."

"준비하거 갈게....."

난 진혁이가 올때까지 어떻게 할까 고민이었다..

난 막내누나가 일어나기 전에 방에 가서 손과 발을 묶고 입과 눈을 가렸다..

그리고 진혁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초인종이 울리자..진혁이가 도착했다.....




-7-
진혁이와 왠 여자 두명이 더 왔다...

문을 잠그고 내방으로 갔다..

그러자 여자 두명은 옷을 벗었다...

속옷도 안입었다..두명의 여자는 알몸이 된채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서로 개목걸이를 해주었다..

난 놀라웠다..

진혁은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뭐가 그렇게 놀라냐....그리고 날 왜 불렀어?"

"아~~우리 누나들을 내 노예로 만들까 생각중인데...어떻게 할지 몰라서.."

"컥...누날?...간도 크다 녀석...어디냐 누나방이...."

"나 따라와..."

난 막내누나방으로 안내했다..

막내누나가 깨어났는지..몸부름을 치고 있었다...

"벌써 알몸 만들었네..자슥..."

"웅....근데 말을 안들어...."

"사진 찍어서 협박하지..."

"그렇게 했는데더 안들어..."

"음...독종이군...보기 완 달리..."

"그래서 널 불렀어....."

"웅 알았다....나만 믿어라..."

기고 있던 여자 한명이 뭘 꺼내어서 혁에게 주었다..

그건 관장이었다...

혁은 나보고 누날 잡고 있으라 했거..난 누날 잡았거...혁은 주사기를 밀어 넣었다...

진희누나는 순간 놀랐다..

반항을 했지만...나의 힘에선 역부족이었다..

혁이는 1000cc정도를 집어넣고 주사기를 빼었다...

그리고는 회초리를 꺼내어서..진희의 엉덩이에 때리기 시작했다...

기고 있던 여자 한명은 입에 청테이프를 때고..진희는 때이자 마자 소릴 질렀다..

"~~~하지마~~~~~아파~~~ ~~컥,,,,,,,,화장실....? “?..시퍼....."

"후후....화장실 가고 싶냐....."

"제발.....날좀.......풀? 沮?......헉~~~화장실.... .."

"화장실 가고 싶으면.....말부터 고쳐......존댓말 해봐......"

"컥~~~~제발.....화장실좀~ ~ ~보내~~~주세여~~~~"

진희는 혁에게 존댓말을 하기 시작했다..

"가고시퍼?~~"

"네~~~~제발....보내~~~주세 ??~~제발,,,,"진희누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울고 있었다..

"영민아,,종이와 펜 줘봐라...."

나는 종이와 펜을 주었거 종이와 펜을 받은 혁은 진희에게 주면서 각서를 쓰라는것이었다.

그 각서는 노예각서인 것이다..

진희는 울면서 떨리는 손으로 혁이가 불러주는 데로 적거 있었다...




-8-

진희는 노예각서를 다 적거 나서야 혁이는 확인을 하고 화장실로 가게 하였다.

나와 혁이는 진희를 따라 갔고.. 진희는 나와 혁이가 보는 가운데 볼일을 봐야 했다..

"제발..나가..줘여... 제발..."하며 울면서 애원했지만 우리는 사진을 찍었거..진희가 볼일 보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

냄새가 진동을 했다..

그러나 혁이는 문을 열어 둔채로 진희를 보고 잇었다....

진희의 목에는 개목걸이를 채운 상태다..

진희가 볼일을 다보자 ...휴지를 딱고 물을 내리고 일어 서는 순간..혁이는 줄을 잡아 당겼다..

"진희 앞으로 일어서지말거 기어 다녀라.."그렇게 말했거..진희는 무릎을 꿇었다..

반항을 했지만 혁이가 줄을 세게 당겨서 목이 막혀 와서 아파서 할수없이 기어야만 했다..

그리고는 혁이는 그 줄을 나에게 주는 것이다..

난 혁이를 따라 그 줄을 들고 둘째 누나인 희진 방으로 향했다..

그순간 희진이 방에서 문이 열렸다..

너무 씨끄러워서 잠을 깬 희진이는 무슨일인가 하며 잠옷을 입은 채로 나오고 있던 중이었다..

희진이가 불을 켠 순간 우리와 눈이 마주쳣거..희진? 甄?진희가 기어있고 개목걸이를 한 모습을 보며 놀라고 있었다.

희진이가 놀라자 방으로 들어 가는 순간 혁이가 데리고 온 여자 둘이 희진이를 양쪽에서 붙잡았다..

희진이는 소리를 지르며 반항을 했지만..역시 혼자 상대 하기엔 벅찬 힘이었다.

혁이는 칼을 들고 희진이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나도 진희를 끌고 희진이에게로 향했다..

혁이는 희진이 앞에서 서서 칼로 얼굴을 위협했다..

"소리 치면 알아서 해~~~"하며 협박을 주었거..희진이는 가만히 서 있었다...

혁이는 서서히 칼을 밑으로 내려 가서는 잠옷을 칼로 찟어 나갓다...앞부분을.....

희진이는 소리를 치고 싶었지만....잘못하면 어떻게 될까봐 숨을 죽이며 가만히 있었다..

혁이는 칼로 잠옷 앞부분을 다 자르고 나머지 부분도 짤랐다..

잠옷은 소리 없이 밑으로 내려 갔다...

희진이는 브라랑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

혁이는 다시 브라의 끈을 짤랐고 브라는 밑으로 내려 갔다..

혁이는 팬티 마져 짜르고 나서는......

"우리 이쁜이~~속옷은 사절이야...속옷입는거 들키면 죽여 버릴꺼야...."하며 협박을 했다..

희진이는 소리 없이 고개만 끄덕이었다..

희진이는 두 여자에 손에 의해 방으로 끌려 가서 침대에서 쓰러 졋다..

혁이는 진희한테 한것처럼 종이와 펜을 주었거...노예 각서를 쓰라거 지시를 했다...

희진이는 그것만큼은 하기 싫다며 반항을 했거...혁이는 그런 희진이를 복통을 가격했다..

그러자 울면서 그것만큼은 안한다며 반항을 했거 다시 혁이는 회초리로 가격을 하였다...

희진이는 그제서야 무서움을 알고는 각서를 쓰기 시작했다..

그때 난 희진이의 알몸을 사진으로 찍고 있었다..

필름 한통이 다되자 그걸 보이면서 협박을 하니깐 더 빨리 쓰는 것이었다..

다 쓰고 나서 혁이는 그 각서를 보고 웃음을 지었다..

혁이는 희진이와 진희에게 한 장씩 더 쓰게 하고는 한 장은 날 주고 한 장은 자신이 가진 것이다.




-9-
그리고는 혁이는 개목걸이를 희진이 목에 채우고는 자신이 끌고 나왔다...

나와 혁이는 진희와 희진이를 데리고 마루로 나왔고 불을 켜고는 두 누나들의 모습을 보았다..

혁이는 진희와 희진에게 앞으로 속옷은 입지 말라거 명령을 했거..알았다거 두 누나들은 얘기를 하였다..

혁이는 좀 데리고 놀다가 집으로 갔다..

난 두 누나들을 내 노예로 삼은게 좋았다..

나의 명령만 따를 뿐이다..

난 누나들에게 미안햇지만 난 속으론 즐거웠다..

나도 알몸이 되자 나의 성 기는 발기를 하였다...

"누나..미안....희진 누나야~~~나의 성 기좀 빨아 줄래?"

".....제발~~~"

그말이 나오자 난 회초릴 들고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두 누나는 고분고분 해졌거..난 둘을 끌고 희진 누나 방으로 갓다..

그리고는 난 침대에 눕고 진희에게 날 애무 하라거 명령했다..

그러자 진희는 또 맞을까 두려워서 침대로 올라 와서는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희진이 에게는 나의 성 기를 빨라거 했거..진희와는 키스를 하고 있었다..

너무 황홀 했다...

기분이 넘 좋았다..

두 누나들이 날 애무를 해줘서..나의 명령을 따라줘서 난 기분이 좋았다..

난 순간 진주가 떠올랐다..

난 두 누나들을 끌고 내 방으로 갓다..

비디오에는 진희가 잠을 자는 모습이 찍히고 있었다..

"그새 끝난건가..."

난 녹화된 비디오를 확인을 했다..

녹화는 다 되어서 낼 미끼로 쓰면 되겠다거 생각을 했다...

난 두 누나를 내 침대에 묶고 난 그대로 자라거 명령했거..난 침대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난 아침이 되자 일어났고...두 누나들은 아직도 자고 있는 듯 했다...

난 발로 툭툭 치면서 깨웠다..

그제서야 두 누나들은 일어났고..난 희진이에게 밥을 하라거 시켰거 진희에게는 물을 받으라고 지시를 했다..

오늘은 일요일 쉬는날이다..

그래서 두 누나들은 오늘 학교와 회사 쉬는날이다..

그래서 인지 오늘따라 난 느긋하게 행동을 했다..

진희가 물을 다 받자 난 진희 에게 들어 와서 날 씻겨달라거 명령을 했거...진희도 들어 와서는 날 씻겨 주는 것이다..

어릴 때 같이 목욕 해보고 커서는 첨이었다..

누나는 무릎을 꿇고 날 비누로 깨끗이 씻겨 주었다...

희진이가 밥이 다되자 목욕탕으로 들어 왔고..밥이 다되었다고 말을 해주었다..

난 희진이에게도 같이 목욕을 하자고 했고..우리 세명은 같이 서로 씻겨 주기 시작했다..

난 가만히 있어더 진희와 희진이가 날 깨끗이 씻겨 주었다.....

우리는 다 씻고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10-

난 진희에게 진주를 빨리 오라거 했고..진희는 진주에게 저나를 걸어 빨리 오라거 했다..

시간이 흐르자 진주는 왔고 난 진주를 맞이 하거 문을 잠가 버렸다..

진주는 내방에 가자 놀랬다..

거기에는 진희와 희진이가 알몸인체 무릎을 꿇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가 버렸다..

진주에게 앉으라거 했거..진주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나에게 물었다..

난 대꾸를 안하거 어제 녹화한 비디오를 틀었다..

거기에는 어제 진주가 강간 당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었다..

난 진주에게

"진주.....내 말을 잘들으면 이 비디오는 선물로 주고...만약 내 말을 안들을시 이 비디오는 전국에 퍼뜨릴꺼니깐 알아서해.."

난 진주에게 말을 하였다..

진주는 그런날 보면서 왜 그러냐거 물었거.. 난 묻지도 말고 옷을 벗으라거 지시를 하였다..

진주는 그럴수 없다거 했다..

난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면서 이 비디오를 올릴라 한느 시늉을 진주에게 보였다..

진주는 놀라서 그제서야 알았다거 옷을 하나 둘씩 벗어 버리기 시작했다..

진주도 알몸이 되자 보 지에 털이 없음을 난 확인했다..

"음..어제 처녀도 잃었겠네...."

난 진주에게 개 목걸이를 채우고 난 다음 진주에게 나의 성 기를 빨라거 지시를 했다..

진주는 나의 성 기를 빨아 주었거 난 흥분을 하였고 ..발기가 되자 진주를 눕히고 보 지에 성 기를 박아 버렸다..

피스톤 운동을 하자 진주는 어제의 고통의 아픔이 다시 전해저셔 신음 소리를 계속 내었다..

난 그런 진주에게 더 세게 피스톤 운동을 해주기 시작했다..

"헉헉헉~~~~~컥~~~~쌀 것~~~같아~~~~~"

"제발~~~그것만은~~~제 발......"

난 그말을 듣자 마자 진주의 보 지안으로 사정을 하고 숨을 가뿌게 쉬고 있었다..

난 시간이 좀 흐르자 세명에게 옷을 입으라고 지시를 하였고..셋은 옷을 입었다..

속옷은 입지 않은채.......

그리고 난 혁이 집으로 세명의 노예를 데리고 갔다..

거기에는 노예 수용소 인 것 같았다..

난 증거 자료들을 들고 혁이와 만났거....이 세명의 여자를 잘 길들이라거 말을 했다..

혁이는 한번에 승낙을 하였거...난 증거 자료를 복사를 하고 한부는 혁이에게 주고 한부는 내가 가졌다..

혁이는 자신의 노예를 시켜 한명씩 알몸을 만든채 우리 안에 집어 넣었다..

완전히 개우리처럼 허리를 펴지도 못한 상태로 엎드려 있어야만 한 상태였다..

혁이는 개 목걸이를 목에 걸게 하고 쇠창살에 채웠다...

이제 세명은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혁이와 난 이들 세명을 이대로 두고 혁이 방에서 맥주를 먹었다..

안주는 여자를 식탁으로 하거 거기에 안주를 놓고 나와 혁이는 주어서 먹고 맥주도 같이 먹었다..

혁이와 난 세명의 노예를 위하여~~건배를 하였다...

혁이와 난 세 누나들을 철저히 노예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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