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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보험설계사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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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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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보험설계사 (하편)



못들은 척~ 무시하며..웨이브가 굵은.. 셋팅머리가..다시금..몇가닥~ 흐트러진..

그녀의..귓볼을 한입에..할타먹으며..미선의 귓가에.. 거친..숨을 몰아..내쉬었다..~


-흐르릅~!..찔꺽~찔꺽~!..질질질~!

-아흐~힝~! 으~흥~ 하~흐~ 자기야..! 이러지~마~!


귓가를 살짝~ 할트며..계속 보지를 공략하자.. 보지에서..찔끄덕~찔끄덕~ 음탕한..소리가 들려왔다..

미선은 그런..씹쓰런..보짓물 소리가..창피했는지..나를 밀쳐내며..한걸음 뒤로 물러섰다..~


-음..최미선..오늘..여기 안왔으면.. 평생(?)..후회 했을 것 같다..!

-..!..!..왜..?

-너 같이..뜨겁게..내품에..안기는 여자는 첨이야..!


달건이..분위기에..썩~ 어울리게..구라도 잘~ 깐다..!

내가..그녀에게..한걸음 다가가며..말하자..

미선은..자진해서..나에게 안기며..

그녀가 먼저..입을 벌려..키스를 해왔다..! 아~흐~흑~!!..

다시금~ 길~게~ 키스를 나누며.. 침대로..이동했다..!


-벗겨줄까..?

-..!..! 응..!


대답이 나오기 무섭게..미선이..맘 변해.. 안준다구..하기전에..허리를 숙여..무릅을 굽히면서.. 서둘러 손을 내밀어.. 레이스가 수놓아진..앙증맞게..조그마한.. 팬티를 졸라..재빠르게..벗겨 내렸다..

아주 약간 뽈록~ 튀어 나온 아랫배..밑으로.. 울창한..검을 숲이 나타났다..~

생각보담..더욱~ 무성하게..보짓털이 자라나 있었지만.. 손질(?)을 했는지..보지둔덕 주위만..무성할 뿐.. 그 이외의..쓸때없는 지역에는..한가닥도..눈에 띄지 않았다..!

정갈하면서도..무성한 보짓털 밑으로.. 도끼자국도...무자게..선명한..보짓살이..눈에..들왔다..!

아까의 냉정한 결씸(?)과는 다르게.. 미선의 보지를 후르릅~ 쩝~쩝~ 빨아먹고 싶은 충동이.. 자지끝부텀..밀려 올라왔다..! 낄낄낄~!!

발목까지..팬티를 내리자..미선이..이쁘게 생긴.. 발을 차례로..들어..팬티를 완전히..벗었다..!

극히..정성스럽게..팬티를 두손모아 받혀들고..침대옆.. 전화대위에..올려놓고..미선을 바라봤다..

아직도..쑥쓰러운듯..고개를 들지 못하는 그녀..!

아~! 이 여자를 몇년만..일찍~ 만났더라면..~ 쩝~!!

손을 내밀어..속옷을 벗기려하자..


-달건씨..! 이..건..벗기 싫은데..~!

-(엥..? 갑짜기..달건씨..?)..!..! 어..! 그래..!


다시금..두팔을 벌리자..그녀가..품안에..팍~ 안겨왔다..!

오른손으로..미선의..탱탱한..왼쪽~ 젖무덤을.. 쭈물텅 만지며..왼손으로..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받혀들며.. 침대에..밀어 붙였다..!..자연스럽고 머찌게.. 자빠뜨릴..심산으루..~!!..그런데..~


-털썩~ 어멋~!

-하하하~ 쏘리..! 안 무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담..무겁다..! 히히히~!!

-아이~참..! 너~! 진짜..~!

-어..? 쫌전에는 달건씨라며..? 이젠..또..! 야자까네..! 흐흐흐~!!

-..!..!..그만해..! 일루와..응..?

-허흐흐~!! 그래..! 찐하게..안아줄께..!


침대위로..몸을 날려..그녀위에..올라타는데.. 벌려진..그녀의 허벅지 사이로..너무도 자연스럽게.. 내 몸이..쑤~욱~ 빨려 들어갔다..!

눈앞에..보이는 탱탱한..젖무덤을 속옷위로..덥썩~ 물었다..!


-아얏~!..자기야..히힝~! 살~살~!

-어~ 미안..~!


손을 내려..속옷을 위로..재끼려 하자.. 갑자기..미선이..내 손목을 잡으며..못 올리게 했다..!

아~! 맞따~! 제왕절개수술했나부당~!!

그거이..보이기 챙피해서..그랬나 부당~!!


-음..미선아..! 괜찮아...! 어때..~! 알꺼..다~ 아니깐..걱정하지마..엉..?

-..!..! 그래두~! 보이기..창피해..!


그녀의..말을..씹어먹어 버리고.. 다시금..속옷을 들춰 올리자.. 미선도..포기한듯..가만히 있었다..!

생각보담..큰~ 수술자국이..있었다..!

징그럽지는..않았지만.. 남편이외의 남자에게 보이기에는..쫌..그랬나부다~!!

입을 크게..벌리고..아까..못다먹은..생과일을 한입에..베어물듯.. 미선의..유방을..빳빳하게..서있는..거므스름한..젖꼭지와 함께.. 입속에..가득집어 넣으며..힘차고..씩씩하게..빨아먹었다..!


-아항~ 합~ 쭈룹~! 쭈욱~ 쭈욱~ 쯥쩝~!

-아이~ 아퍼..자기야..! 살~살~ 해~! 어~응..?


손을 내려..미선의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더욱~ 사타구니 사이를 쫘악~ 벌려주며.. 나의 손가락이.. 미선의 보짓구멍을 맘껏~ 공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갈라진..보짓살사이로..손가락이..들가자.. 그녀는 자연스럽게..허리를 활처럼..휘어 올리며.. 손가락을 맞이했다..

보지에서 나온..질액이..손가락 끝을 미끈거리게 하며.. 보짓구멍 입구에..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따뜻하면서도..미끈거리는 감촉~!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젖가슴을 빨아먹던..얼굴을 내려..보지로 향했다..!


-아이~이~잉..! 그러지마..! 그러지~마~!

-..! 가만있어 바~! 엉..?


머리를 미선의 보지쪽으로 향하자..미선은.. 내가..하는 행동에..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사타구니 사이를 두손으로 막으며..하지 말라구..말렸다..

아마도..낮선남자가..자신의..음부를 빨아주는 것이.. 상당히..창피하고..흥분해서..자지러지는 모습을.. 보여주기..창피했나보다~!!

흐흐흐~ 최미선..아주 죽여 줄께..! 쫌만 참아랏~!

강력하게..거부하는 몸짓의..미선을 무시하고.. 손으로 가리고 있는..보지둔덕위의..미선의 두손을.. 사정엄씨..옆으로 밀치며..고개를 숙여..자세를 잡았다..!

눈을 크게..뜨며..미선의 보지를 살펴보니.. 거무티티하며..약간..삐죽~ 나와있는 음순과.. 보짓물에..젖어..미끈거리듯이..빛나는..보지주변이.. 눈에..확~ 들왔다..!

숨도 안쉬고..혀를 길게..내밀며..손가락으로..보짓살을 갈랐다..!

쩌~억~! 갈라지는 보짓살속에..숨어 있던.. 보짓구멍의 입구와..음핵이..보였다..!

처녀들 같지는 않게..상당히..발달된..음핵이었다..!

혀끝에..힘을 콱~ 주며..음핵을 할탔다..!

한범의 혀놀림에도..무자게..창피한지..? 아니면..열라~ 뻑가는지..구분이 안가는 신음소리가.. 미선의 입가에..흘렀다..


-쭈릅~ 쩝~! 낼름~낼름~!

-아흐~항~ 자기야..! 하지마~! 하~흐흥~!..질~질~질~!


음핵을 할타먹으며..보짓살을...벌리고 있던 손가락을.. 다시금..보짓구멍으로..집어 넣으며..살짝~살짝~ 왕복운동을 해주었다..~!!..질컥~질컥~!


-하흥~ 질컥~질컥~ 자기야..! 으음~! 흥~! 질질~!

-흐릅~! 쯥~! 낼름~낼름~ 쑤우~욱~쑤우욱~! 움찔~움찔~!!


미선은 이제..창피함도 잊었는지.. 몸을 뒤틀어..교태를 부리고..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감싸며..침대위에..놓여있던.. 두다리를 쓰~윽~ 들어올리고.. 허리를 더욱~ 휘어..올리며..흥분감을 만끽했다..!

거칠면서도..부드러운..나의 음탕한 보지애무에.. 미선의..보지에서는 뜨거운..음수가..질~질~질~ 흘러 나오며.. 내 입술과..턱~ 주변을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자지러질듯이..교성를 부리는 미선의..자태에.. 나 또한..흥분을 참지 못하고..자지에서..좃물이.. 찌~리~리~ 하게..올라옴을 느끼는데..~~

미선이..교성을 내뱉으며..나에게..말했다..


-아흐~흥~ 자기야..못참겠어..! 어서~빨리~! 응..?

-으~음~ 잠깐만..!


그녀의 보지 공략을..멈추면서..크게..호흡을 가다듬고.. 이걸..어케..더~ 맛나게..요리할까..잠깐..궁리를 했다..!

상체를 그녀의 가슴쪽으로..옮겨..다시금..젖무덤을.. 빨아먹으며.. 손가락을 내려..계속해서..질퍽하게.. 음수가.. 마구..질~질~ 흘러나오는..보지를 문지르고..

아직은..충분히..벌어지지 않은 보짓구멍을 열씨미.. 손가락 왕복운동으로..길을 딱았다..!

미선은..점차..정신을 잃어가는 듯.. 손을 들어..자신의..입으로..손가락을..잘근~잘근~ 깨물며..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며.. 야시런..행동을 보여줬다..!

음..~ 이제..내 좃대가리도..저렇게..잘근~잘근~ 씹으며..빨아줄 때가..되었군~!!

상체를 들어 올리고..그녀의 얼굴가로..다가가 앉으며.. 입으로 물고 있던..그녀의 손가락 슬~쩍~ 치우자.. 감고 있던..눈을 살짝~ 치켜뜨며.. 음탕하고도..섹시한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예정된 수순~!

감사히 빨아 먹겠다는..굳은 각오의 눈빛을 보이며.. 미선이..상체를 들어..일어나 앉았다..

내가..말없이..그자리에서..다리를 쭉~ 뻗으며.. 미선의 옆에..눕자..그녀는..무릅을 모아..숙여 앉으며.. 내 입술에..가볍게..키스를 하고는... 혀를 낼름거리며..목부위를 할타내리며.. 자그마한..내 젖꼭지를 빨았다..~

약간은 간지러운듯~ 하면서도.. 짜릿~짜릿~ 순간적인.. 쾌감이..머리속까지..파고드는데.. 미선이..손을..내려..불뚝~ 발기된.. 커다란..좃기둥을.. 처음으로..살며시..부여잡더니.. 숨을 크게..몰아 내쉬고..

점차..얼굴을 자지근처로 옮겨가며.. 혀를 계속~ 놀려..내몸..구석구석을 할타먹고.. 손에..살짝~ 힘을 주더니..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 딸~딸~딸~!! 흐~흐~헉~!!!


이미..좃기둥까지..올라와 있던.. 맑은 좃물이.. 솟구쳐 나오며..귀두끝을 적셔.. 찔끄덕거리는.. 소리가..귓가에..스치며.. 짜리리한..미선의 애무는 계속되는데..~ 그녀의 입이..내 자지 근처에..다~ 와씀을 느끼자..

미선은..다시금..크게..숨을..몰아 내쉬더니.. 상체를 들어..나를 힐끗~ 쳐다 봐따~


-달건아..~! 열씨미..빨아줄께..~!


말이 필요 없는 열라..찐한..오랄을 해주겠다는.. 미선의..눈빛을 느끼며.. 나는..더~ 깊은 쾌감을 맛보기 위해..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아~항~ 하~합~ 쯔릅~쯔릅~ 쭈욱~쭈욱~ 찔컥~찔컥~!

-하흑~ 아하~학~ 으~흐~ 으~~ 하학~!

-낼름~낼름~ 쯔르릅~ 아항~ 덥썩~ 쭈꺽~쭈걱~!


다년간..쌓은 무공을 한번의 초식으로.. 다~ 펼쳐보일듯~ 미선의..좃빠는 솜씨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땅구댕이를 후벼 팠다..~

보통의 오랄에..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던.. 나의 좃이..미선의..뜨거운 입속에..빨려들어가.. 혓바닥으로..놀림을 당하며..침이 가득한..입안에서.. 들려오는..찔꺼덕~ 거리는 씹쓰런..음향효과를 들으며..

자지끝의..모든세포가.. 삐쭉~삐쭉~ 서버리는 듯한..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때가..유치원선생..윤수정(달건이의 실전섹스 참조)이.. 내 좃을 빨아주기 바로 얼마 전이었는데.. 미선의 오랄에..암튼..무자게..흥분을 해버렸따..!

상체를 약간..들며..손을 내밀어.. 그녀의 허리를..슬쩍~ 잡으며.. 내쪽으로..오라는 신호를 했다..!

미선은..알았다는 듯이..좃을 빠는 것을 머추지 않으며.. 하체를 자연스럽게..돌려.. 엉덩이를 내 얼굴로..향하게 만든다음.. 거리와..위치 조준을 제대로 잡아가며.. 조심스럽게..그녀의 보지가..내 입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눈앞에..펼쳐진..뒤에서 보이는 미선의 씹을 바라보며.. 손가락을 들어..다시금..보짓살을 가르며.. 중지 손가락을 쭈~욱~ 집어 넣었다..!

움찔~ 거리는..보지운동이..손끝에 느껴졌다..!


-쑤우~욱~ 어때..? 좋아..?

-아흐~흥~ 자기야..! 뜨거워~! 뜨거워~!

-어~ 그래..미선이 너~! 증말..뜨건 보지를 가졌따~!

-아~항~ 쭈욱~ 쩝~쩝~ 딸딸딸~ 질질~ 쭈욱~ 낼름~!

-아흑~ 미치겠따~!..하~흐~흥~! 찔꺽~찔꺼덕~..질질~!!


미선의 좃빨아 먹는 왕복입놀림에..맞추어..중지손가락을.. 그녀의 씹보지구멍으로..넣었다..뺏다..욍복운동을 계속하자..

미선도..흥분이..극에 달하는 듯~ 뜨거웠던.. 보지가.. 더욱~ 뜨끈~거리며.. 움찔거리는 보짓사이로.. 열라..많은..보짓물이..흘러 내렸다..~

뚝~뚝~뚝~ 질질질~!! 에라 모르겠다..~! 코박고..뒈질란닷~!!

손가락을 빼내고..얼굴을 들어.. 코와 입을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집어 넣으며.. 마구..마구..휘둘러 돌렸다..~

하~프~프~프~쿡~쿡~쿡~!!


-아아앙~ 자기야..! 아윽~ 어쩜 좋아~! 아하항~!!

-흐릅~쯔즙~!..낼르름~ 쯥쩝~!..미선아..누워~ 엉..?


그녀에게 말을 하고..미선이..하체를 내 얼굴에서 치우며.. 침대에..누움과..동시에..그녀에게 올라탔다..!

그야말로..펄쩍~ 올라타며..벌려진 사타구니 사이로.. 하체를 집어 넣으며..두손으로.. 미선의..얇은 발목을.. 부여잡고..번쩍~ 들어 올렸다..!

박아버리고..싶었다..! 좃나리..박아버리고 싶었다..!

꼴까닥~!! 하흐흑~!!


-아앗~ 자기야..! 살~살~ 그러지마~! 하흐응~! 흐~흥~!

-후~하~ 어..알아쓰~! 살살~ 눌러주께..! 자~!


양쪽~ 발목을 부여 잡은채로.. 좃대가리를 보지둔덕에..얹어놓고서는.. 하체를 위~아래로..움직여.. 보짓살을 갈랐다..

자지끝의 힘이..얼마나 강한지.. 자연스럽게..그녀의 보지구멍에 안착하지 못하고.. 입구에서..자꾸만..팅겨져 올라갔다..~

참아야 한닷~!..두~세번..신중하게..시도를 했다..

드뎌~ 좃대가리가..미선의 보짓살을 가르며.. 씹구멍 입구에..턱~ 하고 걸렸다..!

그러자..미선은 보지가..간지러운듯~ 참지를 못하고.. 하체를 앞으로 밀며..내 자지를 잡아 먹으려 했다..~

안되지~ 흐흐흐~ 지금은 때가 아냐~!!

나는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며..미선의 의도대로.. 삽입이 되지 못하게..방해했다..!

욜~라~! 약 올려야쥐~! 힛힛힛~!!

그렇게..몇차례.. 좃대가리만..보지 입구에 걸쳐 놓은채.. 자지기둥이 미선이의 보지로..삽입이 안되게.. 방해하자..

그녀는 이제..이성을 잃어버린듯~ 음탕하고..씹쓰런..교성을 내뱉으며..하체를 들썩거렸다..!


-아흐~히힝~ 자기야~ 그러지마~! 아이~잉~! 하학~!학~!

-어~! 미선아..! 그니깐..가만있어바~!


다시금..좃대가리를 보지구멍입구에..걸치고..슬쩍~ 밀어 넣었다..

뜨끄끈~ 미끈덕~ 질퍼덕~!

형용하기 힘든..보지맛의 감동(?)이 귀두로 전해졌다..!

아~! 그래~! 바로 이맛이야~!

약간 더~ 집어 넣었다..!..쓰크덕~~쑤~윽~!

귀두가..완전히..사라진 후..자지기둥이..쫌..더~ 전진했다..!

미선은 이제..더~ 이상..못 참겠는지.. 하체를 앞으로 움직여.. 자지를 파악~ 박아 넣어.. 음탕하고..씹쓰런 보지구멍으로 나의 좃뿌리까지.. 몽땅..집어 삼켜..서로의 음모만이..시야에 보이게 만들었다..!

그러면서..고개를 젖혀..교태를 부리며.. 보는 사람의 시각을 즐겁게..해주었다..!


-아~아~ 이제..그만~ 자기야..! 못참겠어~! 쑤우욱~푸욱~!

-하흑~ 흐흑~ 찔커더덕~ 푸우욱~ 찔꺽~!


본능적으로..나 또한..하체를 앞뒤로 움직이며.. 씹질을 시작했다..부여잡은 미선의 발목을 풀어주며.. 상체를 숙여..정상체위를 만들어..씹질을 시작하자..

그녀는 자연스럽게..내 허리를 감싸으며.. 서로의 뜨거운 체온이 느껴지도록~ 몸을 밀착시켰다..!

전위가..상당히..길었다고..느꼈지만.. 몇차례의..씹질에..미선은 황홀한..오르가즘을 맛보는듯.. 교태를 부리며..내귀를 자극하는..교성을 질러댔다..!


-아악~학~ 자기야..나~ 죽~어~! 하흑~ 자기야..그만~ 아악~!

-푸욱~ 찔커덕~ 푸욱~ 찔커덕~ 으흑~ 나두..미치겠땅~!


침대카바위에..놓여 있던 양손을 들어 올리더니.. 사정엄씨..나를 꽈~악~ 껴안으며.. 허리춤을 감싸고 있던..미끈한..두다리에..힘을 바짝~ 주며.. 황홀하고..극에 치닫는 듯한..오르가즘을 발산하는.. 그녀가.. 너무도..아름답게..보였다..!


-아학~ 헥~케겍~! 켁켁~ 으~흐~학~ 자기야~ 그만~그만해~!

-어~ 이제..시작인데..~ 머~ 퓨우특~턱~ 뿔꺼덕~ 찔꺽~!


미선은 갑짜기..켁켁~ 거리며..그만하라구..지랄발광을 한다..!

쓰블~ 쫌..눌러 줄라니깐..그만하라구 하네..!

여자들이란..~ 쯧쯔~~!..그래..쫌..쉬지머~!!.. 그녀의 보지에..빳빳한..좃을 깊숙히 박은채로.. 힘을 주어..껄떡~껄떡~ 움직이자.. 미선도..보지를 움찔~움찔~ 움직이며.. 쾌감을 맛보았다..!

잠시..후~

다시 시작되는 달건이의 떡치기..!

이제는 용서치 않으리라는..결씸을 뒤로 한채.. 절때로..안봐준다는..신념으로..상체를 다시금 들어 올리며.. 허리와..자지에..힘을 빳~빳~ 하게..모으고.. 환상적인 좃박기를 준비를 했다..~!


-쑤우푹~ 푹~ 파팟~팍~ 팍~철써억~팍~철써억~ 질퓨덕~!

-어마마~ 앗~ 자기야..! 살살해~! 아포~! 하흑~! 흑~!


과격한 떡~ 치기에..미선은 아픈듯~ 얼굴을 찡그렸다..!

참~!!..너무 심하게 다루면..보지 상하지~!

여자들은 생각보담..과격하게..좃박는 걸~ 원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좃박기를 더욱~ 좋아하는 듯하다~!


-파~악~ 철~써~억~! 퓨욱~츨퍽~! 질질~퓩~퓩~퓩~ 뾰류륙~!

-어머~ 창피해~! 이상한 소리나~! 자기야~!! 아이잉~!!

-으하하~ 니~ 보지..방구낀닷~! 낄낄낄~!

-그러지마..자기야..! 창피해~! 하흥~! 이~잉~!!

-응~..알아쓰~!!


잠시의 농담으로..흥분을 가라 앉히고.. 좃질을 계속했다..~ 미선을 돌려 놓게 한후..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는데.. 몸매가..풍만하면서도..날씬한 곡선을 보이는데..

여체의 곡선이..이렇게..머찌다니~! 쩝~!!

딱~ 벌어져..벌렁~벌렁~ 거리며.. 자지가 씩씩하게..들오길~ 원하는.. 씹쓰럽고..음탕한 보짓구멍이..하늘로 향해..있고..~

그 주위를 감싸고 있는..보짓물에 젖어 있는 보짓털~..

그리고..탱탱하고..풍만한..히프~.. 잘록한..허리선을..미끈하게..보이며.. 두팔을 들어..침대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쥔채.. 그 사이로..활처럼..휘어있는..등의 곡선..~

덜렁~덜렁~ 매달려..풍만한..가슴을 자랑하는.. 두개의 유방~ 빳빳하게..서있는..젖꼭지..~


-쁘그더~덕~ 푹~푹~ 뿍~뿍~뿍~ 질~퍼덩~덩~! .. 하~흐~!

-아~하~항~! 자기야..미치겠어~ 아으~응~! 벌렁~벌렁~!

-하후~ 미선아..! 나두..좃물이 마구~마올라구 한닷~!

-아흥~ 자기야..쫌만~ 더~ 박아줘~엉~?..하항~학~!

-퍼~퍽~ 뿍~뿌~욱~ 질퍽~질퍽~ 질질~ 끈더덕~끈더덕~!

-아하~항~ 어~으~응~ 아악~! 학학학~! 보지가 가려워~! 항~!

-어~헉~ 나온닷~..찍~찌~이익~! 벌컥~벌컥~벌컥~! 질질질~!

-움찔~움찔~ 질질~질~ 하하~항~ 자기야~! 아으~응~!!

-하학~ 학~ 으~흐~!


뒷치기로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며.. 자지를 깊숙히 꼽아 넣은채.. 온몸을 뒤틀며..쎅을 쓰는 미선의 모습을 지켜보며.. 참고..억눌렀던..정액을 그녀의 보지 깊숙히.. 맘껏~ 쏟아 부었다..!

질퍽~질퍽~ 거리는 느낌을.. 만끽하며.. 자지가..아직~ 흥분을 잃지 안은채..빳~빳~ 하게.. 발기 되어 있는데..~ 머리속이..찌르르~ 하면서.. 나 역시..좃물 사정의 참맛을 느꼈다..~


-음..좋아..? 미선아..?

-하~흐~흥~ 응..! 너무 조아..! 달건아~!

-흐흐흐~ 너~ 타법이..보통이 아니닷..! 남편이 좋아했겠는데..? 낄낄낄~!!

-아~이~ 그런말 하지마~!

-아~하~ 미안~미안~!


미선과의 섹스는 정말~ 격렬하면서도..부드럽고.. 보통여자들과의 섹스에서.. 쉽게 느껴지지 않는.. 편안함이..있었다..~!

여자들과..만나서..섹스를 처음 할때는.. 보통..약간..불편한 감이 있고.. 몇차례 섹스를 나누면서..편안해지기 시작하는데.. 미선은 그렇지 않았다~!..

섹스 파트너로 손색이 없는 여자였다..!

그녀와의 섹스는 그 후로도.. 긴 시간 동안..계속~ 되었지만.. 지금은..가끔..전화 통화만..하고 지낸다..!

나~ 말고도..질퍽한 섹스를 나눌 수 있는.. 남자 파트너들은 많으니깐..~

그녀 역시..나에게..목~ 메달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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