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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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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2회 작성일 20-01-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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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다왔어..이방이야..들어가자..현수씨.."


"으응..누님.."


방안으로 들어가니 환상 그자체였다.
왠만한 호텔 수준이고 넓다란 방에 침대도 4개나 있었고 그리고 방 중앙에는 식사를 할 수 있게 식탁이 놓여 있었다.
기타 부대시설도 완비하여 있었다.


"무슨 방에 침대가 4개야..그리고 식탁은 이게 또 뭐야..식탁도 두개네..참내원.."


"호호호..내 친구가 그러는데..이거 쑥쓰러워서 말을 해야하나.."


"무슨 얘기인데..말해봐 빨리.."


"응응 알았어.. 침대는 물침대, 돌침대, 그리고 양털을 넣은 침대, 그리고 일반 가정용 침대래.. 친구 말로는 침대를 돌아가면서 그위에서 그거 하느 거래나.. 그리고 의자에 앉은 식탁은 그거 끝난후 앉는 거고 그냥 바닥에 앉아서 먹는 식탁은 하기전에 서로 붙어 앉아서 먹으면서 서로 상대에게 먹여주고 또 하여간 그렇게 하는 거래.."



"음 알았다. 그러니까..먹다가 씹 생각나면 맘에드는 침대에서 씹하고..그리고 씹하다 배고프면 먹고..이런 거구먼..그리고 좆물 싸고나면 충천을 위해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는 거구먼..그렇지.."




"현수씨..알아서 해..이거하는데 무슨 격식이 필요해..그냥 놀다가는 거지뭐.."


"참..누님..한가지 말할께 있는데.."


"뭔데..?"


"아까도 말했지만..이제 부턴 그거..거시기 이런 하지말고 우리 둘이 있을땐..그냥..원어로 말하자..씹이라든지..보지..좆..이렇게 말야.."


"호호호..알았어..그렇게 말할께..그럼..우리 보지하고 좆씻을 까요..서방님..호호호"


"뭐..하하하..그러지뭐..하하하.그럼 좆대가리를 씻어 볼까..참..음식은 시킨거야.."


"응..알아서 가지고 올거야..여기 음식을 보면 까무러칠거야..끝낸준데.."


"좋아..오늘 포식해보자.."


"그리고 여기 방에서는 발가벗고 있는 거래.."


"누가..?"


"친구가.."


"그러다가 누가들어 오면 어떡하라고..조금 있다가 음식이 올거아냐.."


"걱정하지마..여기서는 누가 무슨짓을 해도 신경을 안쓴데..침대에서..아니 여기 바닥에서 자기와 내가 씹질을 해도 아무 신경을 안쓴데..그냥 자기들 할일만 한다는 거야..씹질을 하던..좆을 빨아주던지..그리고 이따가 서빙하는 아가씨들을 보면 자기 미칠거야..호호호"


"뭐가..?"


"좆꼴려서..호호호"


"좆꼴려.."


"응..그래..호호..강수씨..두고 봐야지..침을 흘리나 안흘리나..호호호..우리 빨리 씻자..응"


"그래.."


"나먼저 씻을께.."


"뭐..우리 같이 씻자..으응.."


"싫어..씻다가 욕실에서 할려고..나는 천천히..즐기고 싶은데..이따가 씹하고 나서 서로 씨어 주면 되잖아.."


"그래..알았어..빨랑 씻고와 ..참 누님 그런데 욕실이 어디야.."


"욕실..저기.."


이영숙이 가르킨 곳은 문이 없고 그냥 유리로만 벽을 만들어서 방안에서도 다 보이도록 되어있다.
저절로 좆이 꼴리고 보지물이 질질 흘리게끔 만들어진 환상적인 곳이다.
이런 벌천지가 있나하고 생각이 든다.
이영숙은 이제 아무것도 부끄러움이 없이 훌러덩 옷을 하나하나 벗어버리고 내앞에서서 나를 바라봤다.


"현수씨..자기야..나좀 봐줘..어때.."


"우와..누님..대단해..누님의 발가벗은 모습을 보면 누가 50대라고 하겠어..우와..탱탱하고 풍만한 젖통..크지막하고 빵빵한 엉덩이..대단해..하하하"


사실이었다.
이영숙은 몸매를 잘가꿔서 군살하나 없는 몸매를 유지 했다.
단지 나이를 연상시키는 것은 보지구멍이었다.
이영숙은 보지털이 둔덕에만 다소곳이 나있어 보지구멍은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나이와 씹질의 흔적인 겉보지가 검게 물들어 있고 조금 축쳐져 있었고 그리고 속보지도 까져 있었다.
이영숙은 장난스럽게 내앞에서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벌려보고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넣었다가는 빼고는 다시 엉덩이를 뒤로 돌려서 나에게 보여주고 젖통을 두손으로 바쳐서 흔들어 보이고 젖꼭지를 당겨보기도 했다.


그리고는 내가 좆아가려는 시늉을 하자 욕실로 튀어가면서 혓바닥을 삐쭉 내밀었다.
뛰어가는 이영숙의 엉덩이 속으로 검게 그을린 똥구멍이 비쳐졌고 젖통도 상하좌우로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이영숙은 욕실에서 나를 바라다 보면서 싸워를 하기 시작했고 나도 서서히 옷을 벗고는 좆을 손으로 잡았다.
이제 서서히 좆이 꼴리기 시작한다.
좆이 꼴리자 나는 나늘 바라보면서 샤워를 하는 이영숙에게 보라듯이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는 시늉하고 좆질하는 좆박기의 시늉을 하자 이영숙이 한동안 씻는것을 중단하고 배를 잡고 웃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에서 누워서 좆을 세워서 좆을 잡고 주므르면서 이영숙의 샤워하는 모습을 바라다보았다.
이영숙은 젖통이며 보지구멍,그리고 똥구멍 까지 골고루 깨끗이 씻기 시작했다.
이영숙의 샤워장면을 바라보고 있는데 전화 벨이 울렸다.
나는 별의심없이 카운터에서 왔게구나하고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카운터가 아니고 웬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여보세요..810호실 입니다.."


"여보세요.. 거기 이영숙씨 게신가요..?"


"………………"


나는 말문이 막혔다.
지금 이영숙을 찾는 여자가 누구인지 몰라서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여보세요..저..영숙이 친구여요..거기 소개시켜준.."


"아아..예.."


"영숙이는 요..?"


"아..예..지금 씻고 있어요.."


"어머..그럼 벌써.."


"아니요..지금 왔는데요.."


"그래요..하여간 전화왔다고 하고요..그리고 영숙이는 그런거 초자여요..살살 다루어요..호호호.."


"……아..에.."


"거기 죽이죠..? 분위기 그리고 시설도..호호호.."


"아예.."


"거기서는 아무도 간섭을 안해요..무슨 짓을 해도요.."


"얘기 들었어요..예"


이영숙은 내가 전화를 받자 무슨 전화냐고 입모양으로 말했다.
나는 손짓으로 친구라고 하자 이영숙은 웃어 버리고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었다.
나와 이영숙의 친구는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친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벼라별 이야기를 다했다.


"저어..한번 만나고 싶은데요.."


"누구요..?"


"누구긴요..영숙이 애인인 당신 말이죠..근데 이름이 뭐예요.."


"제이름요..강현수입니다.."


"오..강현수씨..정말 한번 뵙고 싶은데요.."


"왜요?"


"왜는요..그냥..강현수씨가 보고 싶어서요.."


"후후후..단지 보고 싶어서요..하하"


우리는 점점 이상한쪽으로 분위기를 타고 있었다.


"강현수씨는 지금 몇살이예요..?"


"아예..영계예요..27살.."


"어머..정말 영계네..영숙이는 좋겠네..부러워라.. 나는 40대 중늙이 인데..탐나는데 ..내가 빼서야지..호호호.."


"내가 물건인가요..뺏았게..영숙이 누님한테 빌려 달라고 해보세요..혹시 알아요..빌려줄지..하하하.."


"영숙이가 빌려준다면 나한테 올거예요..호호"


"글쎄요..하는 것 봐서.."


"좋아요..한번 얘기나 해보야지..호호호.."


"아서요..둘이 싸움 날나..내가 그냥 적선해주지요..뭐..어때요.."


"정말요..그럼..다음에 ..꼭..호호호 기대되는 데..호호호"


"그럼요..기대해도 돼걸요..하하..그런데.."


"그런데가 뭐예요..?"


"한번 만나고 다음에 또만나자고 사정사정하지 마세요..나 바쁜 사람이거든요..하하하"


"알았어요..만나기나 해줘요..호호호 그런데 지금 강현수씨는 뭐하세요.."


"뭘요?"


"지금 거기서..영숙이는 샤워하고..강현수씨는..?"


"아..여기서요..? 지금 영숙이 누님 샤워하는것 보면서 내 그것..아니 좆잡고 딸딸이 쳐요.. 왜요..보고싶어요..그럼 수화기로 들어봐요.."


나는 수화기를 내좆기둥에대고 좆나게 좆을 흔들었다.
그리고는 다시 수화기를 귓가에 대고 얘기했다.


"들었죠..친구분은 지금 뭐하세요.?"


"으음..나도..현수씨 처럼 하고 있어요.."


"그럼 친구분도 좆이 달렸어요? 하하하.."


"그게 아니고 내 거기에..아니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후벼 파고 있어요..아흑..미쳐..헉.."


"흐흐흐..열심하 파보세요..뭐가 나오나..하하하..그렇게 원하시면 그 중늙은이 부르지 그래요..하하하"


"아흑..그인간하고 혜어졌어요..힘도없어 부실해서..물건 아니 좆도 좀만해서요..흐흑"


"이제 끊어요..영숙이 누님이 나오려고 해요.."


"아아아..알..았..어..요..흐흑..그리고 꼭 만나줘요.."


"알았어요.."


나는 이영숙 친구 연락처와 내연락처를 서로 알려주고 전화를 끊었다.
이제 또하나의 좆물 받이가 생긴것이다.
나는 젊은 여자의 보지도 좋지만 그래도 나이먹은 아줌씨들의 보지구멍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이영숙은 샤워를 마치고는 타올로 몸에 젖은 물기를 닦고는 나에게 걸어와서는 불끈천장을 향해 꼴려있는 좆을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어 주고 그리고 좆대가리에 입을 맞추고는 좆을 잡은체로 내옆에 누웠다.


"누구하고 전화를 했는데 길어..?"


"누님 친구.."


"무슨얘긴데..?"


"응..누님좀 죽여주라던데..걸어다니지 못할 정도로..박아주래.."


나는 다른 얘기를 해주고는 친구가 만나자고 한것은 말하지 않았다.
이제 내가 샤워를 하려고 일어서도 이영숙은 내좆을 놓지않고 같이 일어서서 내좆기둥을 꽉 잡고 입으로 가져가서는 다시 빨기시작하자 나는 이영숙을 제시했다.


"나좀씻고..시간 많아..누님..응"


"잠깐만.."


"쯥쯥쯥쯥..펍펍펍펍,,팝팝팝팝.."


"쪽쪽쪽쪽..쩝쩝쩝쩝..쫍쫍쫍쫍.."


이영숙이 내좆을 좆나게 빨고 있을즘 현관문이 열리며 빨간 옷을 입은 아가씨 3명이 음식을 운반하는 대차를 끌고 들어오자 나는 당황해서 이영숙의 어깨를 잡고 일으켜 세우려 했다.
그러자 이영숙은 내좆에 입을 떼고 무릅을 끌은 상태로 내얼굴을 바라다 보았다.


"왜..괜찮아..여기는 누구도 무슨짓을 해도 간섭을 않한대.."


"그래도.."


그리고는 다시 내좆을 빨았댔다.
음식을 가지고 온 아가씨들은 나에게 웃음띤 얼굴로 바라다 보고는 식탁에 올려 놓는데 의자에 있는 식탁과 바닥에 앉는 식탁에 다리가 부러지도록 온갖 희귀한 맛있어보이는 음식을 내려 놓았다.
그런데 이아가씨들을 보니 아까 이영숙의 말대로 정말 대단했다.
누가 말하기를 우리나라의 예쁜아가씨는 술집과 이런곳에 다있다는 것을 새삼느꼈다.
나시티 식으로 된 빨간 유니폼 상의와 그리고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상의에는 부라를 하지 않아서 커다란 젖통에 젖꼭지가 톡 튀어 나왔고 스커트는 미니보다 더짧은 서있어도 팬티가 드러나고 팬티는 소위 말해서 하얀색 똥고팬티를 입고 있었다.
키가 늘씬하고 젖통도 커다랗고 엉덩이도 탱탱한게 죽이는 글래머 들이다.
이 아가씨들은 이영숙이 내좆을 큰소리로 빨고 있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자기들 하는 일만 했다.


"누님..이제 그만 나 씻고 와서 빨아..내좆 어디 안 도망가..니제 그만.."


그제서야 내좆에서 입을 떼었다.
나는 이영숙이 좆을빼자 아가씨들이 들으라고는 한마디 했다.


"우와..조금만 더 빨았다가는 또 좆물을 입에다가 쌀뿐했네..누님..좆물은 보지구멍에다가 싸야 제맛이 나는 거야..조금만 기다려..내가 누님 보지구멍을 허벌창나게 해줄테니깐.."


나는 아가씨들이 허리를 숙이고 음식을 내려 놀때마다 스커트속으로 보지는 두툼한 보지둔덕을 보니 흥분을 해서 더욱 큰소리로 말을 했다.
그리고는 식탁에 놓여있는 음식을 한가지 집어서 먹고는 좆대가리를 한손으로 쭉훝고는 샤워실로 갔다.


"아가씨들..혹시 이런 좆봤어요..괜찮지요..하하하"


여자들 셋이 잠시 나를 보더니 내좆을 바라다보고는 놀라는 듯 표정이 번하더니 고개를 젖고는 부러운듯 다시 나를 바라다 보고는 음식을 내려다 놓았다.
이여자들도 이런 희귀한 좆은 처음 봤을 것이다.
나는 샤워실 바로 앞에 있는 아가씨의 엉덩이 속에있는 보지 둔덕을 쓰다듬고는 샤워실로 들어가서 무릉 틀었다.
내가 한아가씨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어도 아무런 제지나 행동을 하지않고 오로지 음식만 내려 놓을 뿐이었다.
이윽고 음식이 다 내려 놓았고 나도 샤워를 마치고 내려오자 두아가씨는 나가고 한아가씨가 타올을 가지고 나에게 오더니 정성컷 물기를 닦아주었다.
나는 의아해서 이영숙을 바라다보니 이영숙이 고개를 끄덕였다.


"현수씨..그아가씨가 오늘 우리들 서빙하는 아가씨야.."


"뭐..웬 서빙..?"


"그아가씨 우리 이방에서 심부름 한다고.."


"심부름..나중에 시킬일 있으면 시키면 되지..왠 안나가.."


"으응..그아가씨 안나가..우리가 여기 있는 동안은.."


무슨 이런 황당한 곳이 다있나하고 의아했다.
정말로 이게 대한민국이 맞나하고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이다.
남녀가 씹질을 하는데 왜 무슨 서빙이 필요하는 이해가 되지않았다.
하여간 아가씨가 나의 물기를 다닦자 나는 바닥에 있는 식탁으로 가서 앉았다.
이영숙은 내옆에 발가벗은체로 앉았고 서빙 아가씨는 맞은 편에 앉아서 여러가지 음식을 챙겨주고 있었다.


"아가씨..이름이 뭐에요..?"


"157번 입니다.."


"157번..이게 이름 예요..?"


"예..여기서는 그렇게 부릅니다"


"나이는..?"


"그것은 말씀 드릴수 없습니다."


"왜요..?"


"여기서의 규칙입니다..도우미 아가씨의 신상에 대해서는..죄송합니다.."


"아니요..됐어요..그런데 아가씨가 여기서 우리들 도우미를 하는거예요..우리가 나갈때 까지..?"


"예..그렇습니다..손님들이 저를 선택해서 사신겁니다. 그래서 저는 손님들이 가실때까지 책임지고 모시는 겁니다.."


"나는 아가씨를 선택한적이 없는데.."


"아까 음식을 가져 왔을때 손님께서 저의 몸을 터치했는데 그게 바로 제가 선택 된겁니다.."


"그럼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저와 여기에 있는 누님하고 그짓..아니 씹질할때도 여기 있을 거예요?"


"예..그렇습니다.손님들이 무엇을 하든 저를 괘이치 마시고 즐기십시요.."


"허참..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안그래 누님.."


이영숙은 빙그레 웃기만 할뿐이다.
누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서 씹질을 하는것고 짜릿한 쾌감이 배가 되지만 그래도 이영숙이 처음하는 씹질의 외도라서 나는 처음에는 이영숙과 단둘이서만 즐기고 싶었다.
나는 혹시하는 호기심으로 물어 보았다.


"아가씨..우리가 아가씨를 샀으니깐..아가씨도 우리와 같이 즐길수 있는거예요..?"


"아예..손님들이 원하신다면요..얼마든지요.."


그랬다.
여기있는 아가씨들은 자기들이 책임지는 손님들이 원하면 무엇이든지 하는 것이다.
나는 이영숙의 젖통을 주므로고 젖꼭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그리고 입으로 빨고 보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아가씨에게 여러가지 이용 방법에 대하여 들을 수 없었다.
이영숙도 이림풋이 알고 있어서 귀를 쫑긋해 세우고는 간헐적으로 내가 애무하는 것에 신음소리를 내며 들었다.
여기는 입장 순간부터 24시간 이용하고 예약손님이외에는 안되며 남자분 혼자도 안된다고 했다.
여기는 신원이 확실한 사람이 아니면 이용할수 없도록 사전에 충분히 몰래 조사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용로서 24시간 300만원으로 24시간 이상은 머무를 수 없다고 했다.
정말 모든것이 기가막힐 뿐이다.
하기야 이영숙이라면 돈걱정을 않하겠지만 다시한번 이런 곳에 대하여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속으로는 딴생각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이영숙하고 즐기리라하고는 다음에 이영숙의 친구와 함께 와서 이아가씨와 셋이서 즐기리라 마음을 먹고는 아가씨를 정중히 사양하고 밖으로 돌려 보내기로 했다.


"아가씨..오늘은 자리좀 비껴주었으면 하는데요..다음에 올때는 여기에 있어도 괜찮지만 오늘은 여기 여자분이 처음이라서.."


나는 말을 하면서 이영숙을 쳐다보자 이영숙도 긍정하는 눈치였다.


"예..알겠습니다.밖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불러주세요..그리고 음식은 식지 않게금 그릇이 자동조절 되게끔 되었어요.. 그럼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여자는 여러가지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하고는 인사르 하고 밖으로 나갔다.


"누님..이제 우리둘이 즐깁시다.."


"자기..왜 내보냈어..자기는 같이즐기고 싶지 않았어? 속으로는 저 아가씨 있었으면 했으면서 말야..호호호"


"나는 누님이 처음이라서 부끄러워 할것 같아서.."


"고마워..이런것 하느 것도 처음이지만 또 다른 여자가 있다는것이 뿌끄러워서..그리고 아까부터 나 얼마나 민망했는지 몰라..나이먹은 여자가 주책스럽게 젊은 남자와.. 그것도 발가벗고 있으니말야..안심이돼..그여자가 나가서 말야.."


"누님..우리 나중에 누님이 이런 씹질에 익숙해지면 저아씨 불러서 셋이서 한번 박아보자..으응"


"글쎄..나는 싫어..자기를 누구한테 뺏기는 것 같아서.."


"다른 여자하고 박아도 나는 누님밖에 없어..하하하"


"고마워..현수씨..그리고 사랑해.."


나와 이영숙은 맛있는 음식을 서로 먹여주고 때로는 내좆과 이영숙의 젖통 보지를 가지고 장난도 치면서 즐겼다.
특히 음식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가제가 있어서 더욱 좋았으며 특히 많은 음식이 씹질하는데 알맛게끔 보양식인 정력제 음식들로서 짜여져 있었다.
우리는 술과 음식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먹다보니 시간이 흐르고 술기운에 알딸한것이 씹질하기에 알맛은 기분으로 전환이되여 이제부터 본격적인 씹질을 하기로 헸다.
아직 시간도 충분하고 음식도 충분하기에 좆질하다가 먹고 먹다가 박기로 하고는 느긋하게 즐기자고 이영숙과 합의를 하고는 나는 이영숙을 번쩍 들러서는 돌침대로 안고 가서 뉩혔다.
그리고는 이영숙의 몸위로 내몸을 실고는 이영숙의 입술로 내입술을 가져가서 입을 맞춘후 우리는 뜨거운 입싸움을 시작했다.
서로가 서로의 혀를 집어넣고 빨고 부비면서 나는 이영숙의 풍만한 젖통을 주므로고 이영숙은 내어깨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고 내입술과 혀를 받아들이면서 서로 긴 입맞춤을 진행했다.
나는 이영숙의 입에서 입을 떼고서 서서히 이영숙의 목덜미를 지나 귀볼을 핥다가는 살짝 깨물어 주자 이영숙은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밷었다.


"으헉..아아아..옴마야..허헉..아앙"


나는 이제 귀속을 지나 이영숙의 가슴에 우뚝솟은 두개의 젖통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입술로서 이영숙의 한쪽 젖통 주위를 핥다가는 젖꼭지를 입에다가 넣고 혀로 젖꼭지를 한바퀴돌리고 다시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면서 한쪽에 남아있는 젖통은 손으로 마사지 하듯 지긋이 눌러주다가는 꽉꽉 주무르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빙빙도리고 또 잡아당기고를 반복했다.


"아아..자기..아앙..좋아..아아..나..이런기분 처음이야..하항..으매..좋은것..아학.."


"쯥쯥쯥쯥..펍펍펍펍,,팝팝팝팝.."


"짭짭짭짭..쩝쩝쩝쩝..뽁뽁뽁뽁.."


나는 계속해서 이영숙의 젖통을 번갈아 가면서 공략을 하자 이영숙은 온몸을 비틀고 요동을 치면서 내 어깨를 더욱 바싹 당기면서 좋아서 어쩔줄 몰라 했다.
하기야 민부장이 이렇게 하여주었을리 만무하고 오로지 민부장이 올라가서 좆질만하고 좆물을 싸면 내려가서 자빠져 잤을 테이고 그리고 밖으로 돌아다녀서 다른 남자의 좆을 받아본적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이얼마나 환장할 노릇인가.


"옴매..자기..허억..아이고..나미쳐..아앙..영보..아아아.."


"쪽쪽쪽쪽..쩝쩝쩝쩝..쫍쫍쫍쫍.."


"여보..게속해줘..아아아..아앙.."


이제 젖통을 빠는 것을 중지하고 다시 나의 뱀혓바닥 같은 혀를 밑으로 서서히 진군하면서 배 한가운데 있는곳 빼꼽에 혀를 꼿꼿히 하고는 한바퀴 훑어주자 더욱더 허리를 튕기며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이영숙의 배꼽에서 입을 떼고 이제 몸을 일으키고 이영숙의 다리를 들어서 이영숙의 가슴케로 다리를 밀어 붙이고는 다리를 활짝 열리자 다리 한가운데가 벌어지면서 이영숙의 중년의 보지가 활짝 들어났다.
보지구멍 위쪽에 있는 보지둔덕에는 바람에도 흔들릿듯이 조금 나있는 보지털이 민둥산 같이 보였고 겉보지는 물론 속보지가까지 훌러덩까져서 조금은 툭 삐져 나왔다.
그리고 중년의 여인답게 보지구멍은 검게 그을려 있었다.
그리고 방금전의 애무로 인한 보지구멍 가운데는 보지물이 불빛에 반짝반짝 이슬을 머금고 있었으며 활짝 제켜져서 똥구멍 까지 보였는데 똥구멍도 검게 그을려서 검은색 국화 모양을 하고 있었다.
아직 똥구멍 까지는 박지않아서 그런지 조그마한 동굴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조금만지나면 이의 이 위대한 좆으로 길이나면 훨씬 커보이고 더욱더 검게 그을릴 것이다.
나는 먼저 입술로 빨기전에 두손으로 이영숙의 보지구멍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보지구멍 속은 겉에서와 다르게 빨간색을 띄고 있고 보지물이 제법 고여있었다.
그리고 보지구멍 위쪽에서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는 공알도 보지물에 젖어서 반짝거리고 있었다.
나는 먼저 이영숙의 보지구멍에 오른손 중지를 살짝 밀어넣자 보지물의 영향에 의해선지 아니면 씹질경험이 많아서 보지구멍이 넓어서인지 아무런 제지없이 쑥하고 들었갔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본지구멍의 원을 따라 한바퀴 휘저어 보았다.


"뿌짝..뿌짝..푸작..푸작.."


"으으으으으..자기야..으으으"


"어때..좋지..응?"


"어머..좋은거..아학"


나는 손가락 하나를 추가해서 두개소 이영숙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후볐다.
그러자 이영숙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서서히 흘러내려서 똥구멍 쪽으로 떨어졌다.


이영숙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혀로서 핥아먹으면서 이영숙의 보지구멍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을 찾아서 혀로 살살 굴리다가 일술로 핥고 빨아당기자 이영숙은 허리를 튕기면서 소라를 질러댔다.
그러면서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을 왈칵 쏟아 내는 것이다.


"허헉..아아앙..으허허헉..여보.."


"짭짭짭짭..쩝쩝쩝쩝..뽁뽁뽁뽁.."


"음메..나죽어..아앙..여보..자기야.."


계속 공알을 가지고 혀로 당기고 빨아당기자 이영숙은 이러한 경험이 없었는지 거의 실신지경으로 이르었다.


"쯥쯥쯥쯥..펍펍펍펍,,팝팝팝팝.."


"아앙..이제 그만..아아아.자기..어헉..그만..아앙.나미쳐..여보.."


"쪽쪽쪽쪽..쩝쩝쩝쩝..쫍쫍쫍쫍.."


"아학..더 이상..안돼..하지마..자기..으앙..나..이런 것 처음이야..아아흑..자기야..그만.."


이영숙이 소리를 지르는 것을 괘의치 않고 지속적으로 공알을 회롱하자 이영숙의 보지구멍은 계속해서 보지물을 홍수가 난듯이 줄줄 흘러내려서 이제는 침대 시트를 완전히 적셔버렸다.


"누님..누님 보지구멍은 완전히 홍수가 났구먼.. 이런..누님 보지물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이렇게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을 가지고 그간 어떻게 살았어..대단한 보지야..허허.참.."


"자기야..이제..그만..빨고 ..자기 좆좀 줘봐.. 빨리 좆대가리 맛을 보고 싶어..아흑..여보..으응.."


"그래 알았어..누님..영숙이..내. 이뜨거운 좆을 영숙이 보지구멍에 담아 줄께.. 보지구멍으로 잘먹어봐..알았지.."


"응..알았어..아흑..아아아.."


나는 이영숙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그리고 입을 떼고는 내 손가락에 묻어있는 보지물을 이영숙의 입으로 가져가자 이영숙은 자기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빨아먹었다.


"쪽쪽쪽쪽..쩝쩝쩝쩝..쫍쫍쫍쫍.."


"어때..누님 보지물맛..?"


"흠..아아..조금 짭짜름해..내보지물맛.."


"자 이제 들어간다..내좆 한번 맛보고 감상을 해봐.."


나는 이영숙의 다리를 더욱벌리고 다리를 이영숙의 가슴께로 밀어 붙이자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이 동그랗게 구멍이 난 상태에서 내좆이 박히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검은 색을 띤 겉보지와 속보지와는 다르게 빨갛게 빛나고 있는 이영숙의 보지구멍에 한손으로 활작벌리고 다른 한손은 내 좆기둥을 잡고 이영숙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는 한번에 깊이 박아버렸다.
이영숙도 민부장이외의 다른 남자의 좆을 받아본적이 없기에 흥분과 쾌감과 그리고 거대한 내좆을 받는 아픔으로 얼굴을 찡그리고는 탄성을 질렀다.
이리하여 나는 미래의 장모의 보지구멍을 박으면서 모녀를 따먹는 순간이 됬다.
나중에 사위와 장모라는 씹질을 했다는 것을 알면 환장할 노릇이지만..


"퍽!!"


"아악.."


내가 좆을 박아버리자 이영숙은 자기의 다리를 잡고 젖통쪽으로 당긴 다리를 놓아버리고 허리를 튕겼다.
나는 다시 이영숙의 손을 잡고 다리를 벌리게 하면서 서서히 좆질을 해나갔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좆을 왕복시키고 엉덩이를 빙빙 돌리면서 좆을 따라 돌렸다.


"으헝..아아..무슨 좆이 이렇게 커..아아..아퍼..자기야..아아아"


"왜..너무커..내좆이..? 뭐..영숙이 보지구멍도 큰데뭐.."


"생각했던것 보다 ..보지구멍이 아퍼..찢어질것 같아..아아아아앙..하학"


"그럼..뺄까.?"


"안돼..괜찮아..좀더 해봐..참을 께.."


나는 이제 속도를 붙이고 박아대자 내좆대가리 끝에 뭐가 걸리는 갔아서 좆이 다 박히질 못해서 나는 좆을 보지구멍 입구까지 뺐다가는 있는 힘을 다해서 한번에 박아버렸다.


"퍼벅!!"


"악..헉!!"


내좆이 다들어간것으로 보아 이영숙의 자궁을 뚫고 자궁속에 박힌 것 같았다.
그리고는 다시 좆질의 속도를 높혀나갔다.


"퍽퍽퍽퍽..팍팍팍팍..푹푹푹푹.."


"음메..나죽어..아앙..여보..자기야.."


"팍팍팍팍..푹푹푹푹..폭폭폭폭.."


"아앙아아아..아..아퍼..아아아아..허헉..나.미쳐..아앙.."


"푹푹푹푹..폭폭폭폭..퍽퍽퍽퍽.."


"어때 좋지..아아.영숙이..좋아?"


"아아..아프지만..괜찮아..아앙 내보지구멍에 불이 난것 같아..아앙..자기 좆이 너무커..아아아"


"퍽퍽퍽퍽..팍팍팍팍..푹푹푹푹.."


"아아..나 남편 말고 다른 남자..좆이 처음이야..아아..이제 조금씩 좋아져..아아..여보.."


"그래..오늘 홍콩에 가봐..완전히 보지구멍을 헐어 버릴것이니까.."


"아앙..좋아..이제..좋아..아알았어..자기 맘대로해..내보지는 자기 거야..아앙 여보.."


"그래..이보지는 내보지야..이제 민부장 보지가 아냐.. 오늘 영숙이 보지를 완전히 걸레를 만들거야..헉헉"


"푹푹푹푹..폭폭폭폭..퍽퍽퍽퍽.."


"그래..자기 맘대로해..걸레를 만들던 찢어버리던..아아악..아아아.좋아.."


이제 이영숙도 보지에 서서히 쾌감이 오는지 붙잡고 있는 다리에서 손을 풀고는 내어께를 꽉잡고는 다리를 더욱 벌리면서 내가 좆질을 할때마다 허리를 튕기면서 좆박기에 호응을 해주었다.
이영숙은 보지구멍에 난생 처음 느끼는 쾌감을 갖는 것이다.


"푹푹푹푹..폭폭폭폭..퍽퍽퍽퍽.."


"아앙..허헝으으으..여보..자기야..나미쳐 .더세게 더깊이 박아줘..내보지를 찢어줘..앙아아아아아..여보.."


"좋아..영숙이 네보지를 찢어주마..에있..내좆받아라.."


"팍팍팍팍..푹푹푹푹..폭폭폭폭.."


"으메..좋은거..아아아앙"


"쩌벅쩌벅..짜박빠박..찔걱찔걱.."


이영숙은 나이가 50살이상 먹은 여자 답지않게 엄청난 보지물을 내뿜으면서 나의 좆질을 받아내고 있었다.


"헉헉..영숙이..아아..영숙이 보지구멍이 내좆을 자근자근 물어주고 있어.. 아아..대단한 보지구멍이야..아아.영숙이 보지는 긴자꾸야.."


"아아아아..자기 .정말 좋아..이렇게 커다란 좆으로 내보지구멍을 구석구석 쑤셔주고 있어.. 아아아아앙..알았어..내보지구멍으로 자기 좆을 물어줄께.. 남편도 내보지구멍이 긴자꾸래..그래서 어마 박지 못하고 금방싸..아아아아"


"퍽퍽퍽퍽..팍팍팍팍..푹푹푹푹.."


"아앙..더세게..더 힘껏 방아줘..아앙..대단한 좆이야..자기좆.."


"팍팍팍팍..푹푹푹푹..폭폭폭폭.."


나는 이영숙을 돌려서 개씹자세로 뒤치기를 할까하다가 아직 시간도 많이 남아있고 또한 이영숙도 집에가바야 혼자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차그차근 나의 좆박기 실력을 보여주기로 하고 우선 이영숙의 위에서 먼저 박고서 이영숙의 보지구멍 깊숙한 자궁에 좆물을 싸주기로 했다.
나의 좆질에 이영숙은 자동적으로 보지구멍이 내좆을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소라가 이영숙을 닮아서 그런자 소라보지도 내가 씹할때마다 내좆을 물어주는 것이 모전여전 인것 같았다.


"퍽퍽퍽퍽..팍팍팍팍..푹푹푹푹.."


"아흑..여보..이제 그만..아아아..좀 ..쉬었다가 하자..응.. 나 힘들어 죽겠어..왜 내가 좆을 물어주는데도 안싸..빨리..으응"


하긴 그럴것이 벌써 좆질을 한지가 30분이 넘어서고 있었다.
내 밑에 깔려서 좆질을 받아내기도 힘들것이다.
엄청난 힘으로 좆박기를 하고 있고 이영숙은 이만큼 민부장이 씹질을 해주지않았는 테니까.
나는 이영숙의 말대로 빨리 싸주고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하기로 하고는 모든 신경을 좆대가리로 모아서 좆물을 싸기로 하고는 불알속에 숨어있는 좆물을 좆대가리족으로 이동을 시키고 있었다.


"알았어..금방 싸줄께..? 내 이위대한 좆물을 영숙이 자궁속에 쏱아줄께..?"


"아앙.자기의 좆물을 싸줘..내보지구멍속에 시원하게 ..아앙아아아흑"


나는 이영숙의 몸위에서 일어나 손바닥을 침대에 집고서 엎드려 뻗쳐 자세로 막 좆대가리로 솟구쳐오르는 좆물을 이영숙의 보지구멍속에 쏟아붓기 위해 마지막 힘을 쓰기 시작했다.
나의 과격한 좆질에 이영숙의 풍만한 젖통이 좌우 상하로 요란 스럽게 흔들리고 있었다.


"따따따따따따따..딱.."


"으메..좋은거..아아아앙"


"퍼퍼퍼퍼퍼퍼퍼..퍽.."


"아이고 내보지..아이고 좋아..여보.."


"파파파파파파파..팍.."


"어흥..여보..나죽어..아아아..아이고 보지구멍 찢어져..아아앙..여보..자기야.."


"허헉..나..간다..좆물이 영숙이 보지구멍으로 간다..헉"


나는 좆대가리에 힘을 한번주고 멈짓하고는 있는 힘을 다해 좆대가리의 좆물구멍을 열고 한꺼번에 이영숙의 보지구멍 깊숙한 자궁속에 쏟아붓기 시작했다.


"허헉..나와..영숙아..좆물이 나와..내좆물.."


"아악..느껴져..자기 좆물이 내 자궁을 때리고 있더.아흑..아아.. 자기의 좆물이 수돗물 같아..아따가워..아좋아..내보지구멍이 좋아..아아..자기의 좆물 힘..대단해..허헉.."


"헉헉헉헉..영숙이..아아"


"으험..아아앙..여보..아아아..대단해..아아아.좋아..아아아.자기 좆물.."


나는 이영숙의 몸위로 업어져서 이영숙의 입술을 찾아 깊고 깊은 입맞춤을 하며 마지막 절정을 느꼈다.
이영숙은 눈을 뒤집어 까고는 숨을 할딱이면서 내입술을 찾아 혀를 빨고 당기면서 서로가 죽은듯이 숨을 멈췄다.
얼마간 나는 이영숙의 몸위에서 업어져 있다가는 이영숙의 몸위에서 내려오면서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서 빼자 좆물과 보지물이 우르르 흘러서 이영숙의 똥구멍을 타고 침대 시트로 흘러 내렸다.
내가 보아도 오늘은 좆물의 양이 엄청나것 같았다.
아까 차안에서 이영숙의 입속에 좆물을 쌌지만 그보다도 더 많은 좆물을 이영숙의 보지구멍속에 쏟아분것이다.
끊임없이 생성되는 내좆물은 정말 어디서 만들어지고 저장되는지 모르겠다.
싸고 싸도 끝이없으니 말이다.
내가 이영숙의 몸위에 내려와 이영숙의 옆에 누워있자 이영숙은 커다란 젖통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숨을 가쁘게 쉬고 있고 보지구멍에서는 끊임없이 좆물과 보지물이 흘러내렸다.


"누님..가서 보지좀 닦고와..내좆물과 누님 보지물이 나오잖아..빨리.."


"아암..아..나 지금 못일어 나겠어..하학..힘들어..조금만 .."


나는 아까 차안에서 이영숙의 입속에 좆물을 싸고 또 지금 보지구멍에 좆물을 쌌고 그리고 씹질을 하기전에 먹은 술기운이 남아있어서 씻을 염두도 못내고 졸리워서 그대로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얼마후 누가 내좆을 만지는 기분이 들어 눈을 살며시 뜨니 이영숙이 물수건으로 내좆을 깨끗이 닦아내고 있었다.
그리고는 내몸을 구석 구석 닦아주었다.
이영숙은 언제 일어났는지 샤워를 한모습이었다.


"어..누님..샤워를 할려고 했는데..왜..고마워.."


"자기 정말 대단하다..두번이나 좆물을 싸고도 또 이것 좆이 일어서는 것보면 대단해..후후 아..정말 무서워..이대단한 좆..그리고.."


"그리고..뭐?"


"자기 좆물을 얼마나 쌌는지. 내보지구멍을 씻어도 씻어도 자기 좆물이 게속나와.. 모든게 대단해..후후후"


"후후..누님도 대단한데 뭘..몸매도 처지지않고 탱탱하고..그리고 이것.. 젖통도 풍만하면서 처지지 않고..누가 50대라고 하겠어..하하.. 그리고 더중요한 이보지..정말 내좆을 꽉꽉 물어주는 것이 대단했어..꼭 내 애인하고 씹하는 것 같았어.."


"그럼 자기 애인도 물어줘..내보지같이..?"


"그럼..누님과 같았어..어떻게 나이먹은 여자가 젊은 내 인같이 물어줄수 있지..화여간 대단한 누님 보지야.."


"자기 애인 보고싶다..어떻게 이런 좆을 받아낼수 있는지..애인 보지도 대단할 것 같아.. 나 처음에 자기가 좆을 보지구멍에 박았을땐 정말 짖어지는 줄 알았다니깐..호호호 하지만 자기가 계속 좆박기를 하니깐 기분이 좋아졌어..아픔보다는 쾌감이..호호호"


"그래 앞으로 종종 박아줄께 누님.."


"고마워..자기야.."


"자..이리와 우리 조금 눈을 붙이고..이따가 다시한 박자고..응"


"또?..나는 됐는데.."


"왜..한번가지고 되나..더구나 누님은 지금껏 몇십년을 남자 좆맛을 봤잖아.. 물론 민부장님 좆 하나지만..하여간 ..눈을 붙이고 이따가 박자고 누님.."


"아이고 나 오늘 죽었네..호호호"


나는 이영숙을 내 팔베게에 머리를 대게하고는 한쪽손으로 이영숙의 젖토을 주므르면서 서서히 보지쪽으로 손을 내려서 둔덕에만 있는 보지털을 쓰다듬고는 보지 잎을 손가락으로 벌려 보았다.
그리고는 중지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어보니 보지구멍속에 아직도 미끌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누님..벌써 보지물을 흘리는 거야..? 하여간 누님도 가만히 보면 색꼴이야..하하하"


"아니야..이것 자기 좆물이야..자기 좆물을 너무 많이 싸서 계속 흘러나와..왠좆물이 그리많이 싼는지. 참..자기 애인하고 씹하고 나면 자기 애인은 이렇게 좆물을 많이 쌌다고 뭐라고 안해.. 같이 살지도 않으니 집에 갈땐 보지구멍에 탑폰을 하던지 아니면 휴지를 쑤셔박고 갈것 같은데.. 자기 애인도 대단한 여자야..그러고도 매일 보지를 대주니 말야.."


"맞아..내애인도 좆물을 좆나게 많이 싼다고 해..그래서 요즘은 반만 보지구멍에 싸고 반은 입에다가 싸주지.."


"정말..?"


"그럼..왜..누님도 그렇게 싸줘..?"


"괜찮아..는 보지구멍에 싸면서 좆물이 보지벽을 때리는 것이 더 짜릿할 것 같아.. 많이 싸면 그만큼 보지벽을 오래 두드려서 더 좋으니깐.."




"뭐..하하하하하..알았어 그렇게 해줄께..자 우리 한숨자자..응..누님?"


"그래.."


나는 이영숙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담그고 이영숙은 벌떡 일어선 내좆을 잡고는 우리는 둘다 꿈나라로 떠나갔다.




한참을 잤을까 눈을 더보니 이영숙이 바닥에 있는 식탁에 핸드백을 꺼내 놓고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듯이 보였다.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고는 무릅을 굽혔다 폈다를 하니까 엉덩이이의 사이로 이영숙의 오밀조밀한 국화 모양의 똥구멍이 언득언듯 비처지고 그밑에 달려있는 찢어진 보지가 물리를 머금고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잠결에 죽어있는 나의 좆이 다기 기지개를 펴고 일서서고 있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이영숙의 뒤쪽으로 가서는 이영숙의 젖통을 움켜쥐고 좆대가리를 이영숙의 보지구멍과 똥구멍사이에 대고는 좆을 비벼대면서 젖통을 주믈렀다.


"누님..무엇해요..?"


"아아..자기 일어났어..으응..전화번호를 메모해둔 수첩을 찾으려고.."


"왜요..?"


"으응..딸들에게 전화좀하려고..언제 집에 들어열련지..확인좀 하게.."


"전화는 왜요..? 나하고 좀더 좆박기를 할려고..?"


"어휴..어떻게 현수씨는 그생각 뿐이야..미워 죽겠어..정말.."


"참내원..여기 왔으면 씹질만 생각하지 뭘 생각해..안그래..?"


"그래도.."


"하여간..우리는 여기에 들어온 이상 씹질만 생각하는 거야.모든것 다 잊어버리고.. 얼마나 좋아..이렇게 발가벗고 거리낌없이 씹하고 싶으면 씹하고 음식먹고 싶으면 음식먹고.. 그리고 술먹고 싶으면 술먹고..모든게 다 널려 있잖아..안그래 누님.."


"그렇지만..챙길것은 챙겨야지.."


"뭐..? 딸들..알아서 들어오겠지뭐..그건 그렇고 누님 딸들이 여기 이렇게 누님이 시퍼런 나한테 보지구멍을 대주는 것을 알면 어떻게 생각 할까..하하하"


"뭐..으이그..하여간 미워.."


나는 이영숙의 젖통을 주므르는 것을 중지하고 이영숙의 엉덩이 뒤에서 무릅을 끓고는 이영숙의 양쪽 엉덩이에 입을 가져다가 대고는 양쪽 엉덩이에 입을 맞추고는 서서히 혀를 이영숙의 엉덩이 서이로 가져갔다.


"아흑..하지마..이젠 힘들어..으응"


"참내원..누님..한번밖에 안했잖아..아직도 서너번은 더박아야하는데 왜그래.."


"그럼 좀더 있다가 하자..으응.나 보지좀 식히고 나서.."


"많이 잤잖아..그만큼 잤으면 벌써 보지는 원위치하고 내좆을 받을라고 아우성일걸..안그래.."


"하지만.."


"하지만 뭐야..누님 다리좀 벌려봐 보지구멍 좀 빨게?"


이영숙은 싫다고 말했지만 내가 다리를 벌리니 이영숙은 다리를 벌려주었다.


"누님..그대로 있어..?알았지.."


"알았어..조금만.. 빨리 해.."


나는 이영숙의 다리를 벌리고 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자 위쪽에 이영숙의 검어튀튀한 똥구멍이 방긋 웃고는 밑에서는 찢어진 보지구멍에 보지물인지 내좆물인지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다.
나는 혀를 위쪽 똥구멍에서 부터 아래 보지구멍까지 쭉 핥아내렸다.


"허흑..아아..또 시작이야..아흑.."


"쩝쩝쩝쩝..쪽쪽쪽쪽.."


나는 혀를 동그랗게 하여서 위쪽 똥구멍을 콕콕 짜리려대고 아래 보지구멍은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구멍을 따라 핥아내고 또 머리를 더숙여 보지구멍 아래에 달려있는 공알을 빨아댔다.
그러자 이영숙은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고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다시 이영숙의 똥구멍을 혀로 조아대고 보지구멍에 중지를 집어 넣고 동시에 회롱했다.


"쪽쪽쪽쪽..쩝쩝쩝쩝..쫍쫍쫍쫍.."


"뿌짝..뿌짝..푸작..푸작.."


"아이고..아흥..어마..앙아아아"


"쯥쯥쯥쯥..펍펍펍펍,,팝팝팝팝.."


"어흥..거기는 더러워..자기..거깆 하지마..으으으응허헝"


내가 똥구멍을 쪼아대자 이영숙은 손을 뒤로 해서 내얼굴을 똥구멍에서 떼어내려했지만 나는 더욱 똥구멍을 찔러대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이영숙은 더욱 소리를 질러대며 다시 두손으로 식탁을 잡고 부들부들 떨었다.


"쪽쪽쪽쪽..쩝쩝쩝쩝..쫍쫍쫍쫍.."


"퍽퍽퍽퍽..팍팍팍팍..푹푹푹푹.."


"아이고..나죽어..아아아앙.자기야..아아앙"


계속되는 똥구멍과 보지구멍의 회롱에 이영숙은 보지물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었다.
이제나는 이영숙의 똥구멍에서 혀를 떼고 보지구멍으로 이동하여 보지구멍을 핥고 빨아댔다.
그리고 이번에서 검지손가락으로 이영숙의 똥구멍 주름을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서서히 이영숙의 똥구멍 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내 침으로 번들한 이영숙의 똥구멍은 약간 뻑뻑한 느낌을 받으면서 한마디가 들어갔다.


"아흑..그러지마..똥구멍은 더러워..아흑..손가락 빼..자기야.."


"왜그래..조금남 있으면 좋아져.."


"거기 똥구멍에 좆을 박을려고 그러지..안돼..보지구멍도 짖어질것 같았는데.. 자기의 그큰 좆으로 똥구멍에 박으면 나 죽어..동구멍이 찢어져서..안돼 하지마.."


"누님..똥구멍으로 씹해봤어..?"


"아니..한번도.."


"오늘은 안할거야..다음에 박을려면 지금부터 조금씩 길을 내야돼..알았지..?"


"안돼..나는 죽어도 똥구멍으로 안해..제발.."


나는 똥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완전히 집어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을 빙빙돌려주면서 이영숙이 똥구멍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데 주력했다.


"퍽퍽퍽퍽..팍팍팍팍..푹푹푹푹.."


"쯥쯥쯥쯥..펍펍펍펍,,팝팝팝팝.."


"아앙..아아앙.자기야..똥구멍..거기는 아냐..아흑.."


"푹푹푹푹..폭폭폭폭..퍽퍽퍽퍽.."


"으음..아아아아..아이고 내똥구멍..앙..아퍼..살살..헝헝"


"짭짭짭짭..쩝쩝쩝쩝..뽁뽁뽁뽁.."


계속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고 입으로는 보지구멍과 공알을 핥고 빨고 때로는 겉보지의 축늘어진 보지잎을 입술로 잡아당기자 다시 이영숙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시냇물을 이루고 내 입술을 지나 턱으로 해서 바닥에 떨어졌다.


"쩝쩝쩝쩝..쪽쪽쪽쪽.."


"짭짭짭짭..쩝쩝쩝쩝..뽁뽁뽁뽁.."


"퍽퍽퍽퍽..팍팍팍팍..푹푹푹푹.."


"으매..아아..아이고..미쳐..자기야..이상해..똥구멍이 이상해..하흑..아앙"


"그것봐..좋아진다고 했잖아..앞으로 누님이 똥구멍 좀 길을 내서 다음에 만날때는 똥구멍으로 박는거야. 알았지..? 그래서 누님 똥구멍의 처녀를 나에게 주는 거야.."


"흐흑..아..여보..자기..알았어..그래..앙응..여보.."


이제 이영숙도 똥구멍에서 쾌감이 배가되는지 좋아라 엉덩이와 머리를 흔들자 커다란 젖통 흔들리면서 요동을 쳤다.
이제 나는 어느정도 되었다 싶어 이영숙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입과 손을 떼고 의자가 있는 식턱으로 데리고 가서 식탁을 집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하고는 개씹,뒤치기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는 다시 좆대가리를 잡고 이영숙의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좆을 서서히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까 처음과는 달리 이영숙의 보지구멍속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쑥 들어갔다.


"푸우욱.."


"흐흠..아"


"퍽퍽퍽퍽..팍팍팍팍..푹푹푹푹.."


"찔꺽..찔꺽..찔꺽.."


나는 좆을 박자마자 세차게 이영숙의 보지구멍을 고얄하기 시작했다.
이영숙은 식탁을 잡고 있던 손이 서서히 풀리면서 머리를 식탁에 박고는 나의 좆질을 견디어 내고 있었다.


"뿌짝..뿌짝..푸작..푸작.."


"푹푹푹푹..폭폭폭폭..퍽퍽퍽퍽.."


"아흥..아아..자기야..나죽어..아아..여보..미처.."


"허헉..나도 좋아..영숙이 보지가 내좆을 물어줘서 더좋아..아아..죽이는 보지야..영숙이 보지는.."


"아아아아아..여보..좋아..나도 자기의 굵은 좆이 좋아..


댤갈만한 자기 좆대가리가 내 보지벽을 굵어주고 있어어..아아흑..여보..아아아.."


"팍팍팍팍..푹푹푹푹..폭폭폭폭.."


"엄메..어메..아이고 좋아..아아아아..내보지가 불났어..아아이고..여보.."


있는힘을 다해서 이영숙의 보지구멍을 공략하면서 이영숙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짤싹짤싹 때리자 이영숙의 엉덩이가 옴찔옴찔하면서 내좆을 더욱더 물어주었다.
그러면서 이영숙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옴찔거리는 똥구멍에 침을 밷고는 손가락으로 국화무늬 주름을 부드럽게 문질러주고는 손가락 하나는 살짝 똥구멍에 밀어 넣었다.


"아항..자기..거기는..아아앙..하지마..다음에.."


"우와..영숙이 똥구멍이 내 손가락을 물었어..손가락이 끊어질것 같아.."


그랬다.
이영숙의 똥구멍도 괄약근의 힘이좋아서 내가 손가락을 집어넣자 보지구멍 못지않게 옴찔거리면서 손가락을 물었다.
나중에 내가 이영숙의 똥구멍을 먹으면 어쩌면 좆을 무는것이 보지보다 더할것 같아서 은근히 걱정이 되는 것이다.
나는 손가락을 더 깊이 넣어서 내좆이 들어가 있는 보지구멍의 벽과 똥구멍의 벽인 점막을 긁어주자 내좆이 손가락에 닿아서 좆이 들락거리며 똥구멍을 쑤시고 있는 손가락과 마찰을 일으켰다.


"퍽퍽퍽퍽..팍팍팍팍..푹푹푹푹.."


"아아..여보..좋아..아흥..나미쳐..여보..자기야.."


"아아.나도..이렇게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속에 들어있는 내좆을 굵어주니 더 좋아..영숙이.."


"찔꺽..찔꺽..찔꺽.."


"허헉..아아앙..으허허헉..여보.."


"푹푹푹푹..폭폭폭폭..퍽퍽퍽퍽.."


"아이고..아흥..어마..앙아아아"


나는 똥구멍속에 들어가 있는 내손가락으로 보지구멍속의 좆을 굵어주자 나는 불알에서 신호가 빨리오는 것을 느꼈다.


"헉헉..영숙이..나쌀것 같아..헉헉헉"


"아흥..여보..이제 나도 더 이상은 ..나도 다됐어..아흑.."


"그래..우리 같이 싸자..헉헉헉"


"으헝..아아아아앙..그래..우리 같이 싸..여보.아항.아아앙"


나는 마지막을 향해서 좆질의 속도를 더 높이고 손가락도 더욱 빨리 쑤셔나갔다.


"따따따따따따따..딱.."


"아흑..엉엉..아앙.여보.."


"파파파파파파파..팍.."


"아이고..내보지..아아앙..내똥구멍..미쳐..여보.."


"퍼퍼퍼퍼퍼퍼퍼..퍽.."


"흐학..아앙..여보..아앙..아이고 좋아..여보..자기야.."


이제 좆물이 서서히 불알에서 졸물 나인을 타고서 좆대가리쪽으로 미려 들어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좆물을 싸기 바로 직전 이영숙은 큰 소리를 내면서 울부짖자 갑자기 내좆대가리로 무엇인가 뜨거운것이 충돌을 했다.
그것은 이영숙의 보지물이 었다.


"아흑..나..쌋어..자기야..자기도 ..싸..아앙"


"나온다..허헉.."


나도 이영숙의 뒤를 따라 자궁속 깊숙이 박혀있는 좆대가리에서 좆물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꺼억..아아..시원해.."


"아항..여보..아아아..자기 좆물이 느껴져..아아아..좋아..여보.."


나는 시원하게 이영숙의 자궁에 좆물을 방출하고 이영숙의 등으로 쓰러지면서 이영숙의 젖통을 주물렀고 이영숙은 식탁에 그대로 엎어지면서 고개를 뒤로 돌려 내입을 찾아 게걸스럽게 빨았다.
얼마간 그런 상태로 있다가 우리는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 서로 씻어주면서 장난을 치고는 다시한번 좆박기를 했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와서 식탁에 차려져 있는 음식을 먹고 조금 휴식을 취하고 또 씹질을 했다.
그러기를 이영숙과 나는 밤11시에 나올때 까지 5번을 씹질을 한것이다.
나는 차안에서 이영숙의 입에다가 싼것을 포함해서 도합 여섯번의 좆물을 싸댄것이다.
아직 더할수는 있어서 이영숙이 더 이상은 힘들고 보지가 아퍼서 못하겠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다.
이영숙은 정말로 보지가 아프서인지 걸음걸이가 힘들어 보였다.
나는 이영숙의 차를 몰고서 이영숙의 집에까지 데려다주고는 집으로 왔다.
나는 다섯번이나 씹질을 한탓에 피곤이 몰려와서는 자려고 침대에 몸을 뉘었다.
그순간 전화 벨이 울리는 것이다.


"여보세요..강현수 입니다.."


"어..오빠..나야..소라.."


"어..소라니..그런데 늦게 왠전화야.."


"으응..저기..오빠..다음주 토요일에..우리 부모님..만나자..응"


"왜.? 부모님에게 마했어..약속..?"


"아니..내일 말하려고..엄마한테만.."


"아버지는..?"


"아빠는 해외에 갔어..전화로 연락하면 돼..이번주에 오니까..괜찮아.."


"응..그래..네가 알아서 해.."


"그런데 오빠 어디 아퍼..?"


"아니..좀 피곤해서..그래.."


"뭐했는데 피곤해..? 나하고 그짓도 안했는데..나참 원.."


"야..꼭 그 씹나해야만 피곤하니.."


"그렇잖아..매일 싱싱하던 사람이 피곤하다고 하니 그렇잖아.."


"야..됐다..그런데 너 거기 어디야..?"


"지금 끝나고 들어가는 중이야.."


"너..어디 쏘다니지 말고 빨리 집에가..알았지.."


"알았어..내걱정하지말고 오빠나 잘해.."


나는 이영숙하고 씹질을 한것을 소라에게 조금은 미안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소라가 모르니 괜찮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소라는 소라고 하기야 내 좆맛을 본 여자들이 한둘이 아닌데 뭐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소라에게는 무엇이든지 잘해주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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