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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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5회 작성일 20-01-17 17:53본문
첫경험
상대는 예림의 친구로 처녀 딱지를 떼어 준다며 집으로 데리고 왔다. 드디어 숫처녀를 맛보게 된 것이다.
정화의 엄마인 연경도 혜수나 응경의 레즈비언 친구였다. 딸인 정화를 따먹는 것을 비밀로 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제일 먼저 철진이가 옷 위로 봉긋한 젖가슴을 만지자... 어머. 하고 놀라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킨 것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키스로 혀를 들이 밀었을 때도 정화는 어색하게, 그러나 싱그럽고 달콤하게 반응해 주었다.
숫처녀의 스웨터를 아예 위로 벗겨 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에 브래지어는 벗기지 않았다.
스커트를 걷어 올리자 정화는 다시 아앙... 하고 우는 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꼭 닫았다.
본능적인 반사 작용이었다.
그가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겨 낼 때 정화는 푸우.. 긴 한숨을 쉬었다.
드디어 아직은 성숙하지 않아 까실한 자락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더 밑으로 팬티를 끌어 내리자 소녀는 대담하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보기만 해도 황홀했다.
하얗고 매끈한 아랫배와 허벅다리, 그 중심부인 보지 위에 웅크리고 코끝을 털에 접근시켰다.
정화는 다시 아앙... 하고 깜짝 놀라며 하체가 물결 치듯 움직였다.
철진이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대자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핥아 주자 정화는 철진의 얼굴을 감싸 쥐며 이상한 소리를 냈다.
허벅다리의 안쪽이 경련을 일으키며 꿈틀하는 가운데 비명소리를 냈다.
이윽고 더 참을 수 없게 된 철진은 정화를 완전히 벗긴 다음 자신도 알몸이 되었다.
길쭉한 배꼽으로 부터 살이 통통하게 오른 사타구니 사이에 이르는 부분은 아직 어린애 같았다.
그러나 솟아오른 유방과 잘록한 허리에 이르는 곡선은 이미 성숙한 여인 같았다.
이윽고 결정적인 시기가 왔을 때 철진은 다시 한번 상대가 숫처녀라는 사실을 몸으로 느꼈다.
사방으로 조여 드는 처녀의 보드라운 속살과 뜨거운 체온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정화는 땀을 뻘뻘 흘리며 이를 악물었다.
통증을 겨우 참으며 밑으로 부터 철진에게 힘껏 달라 붙어 신음소리를 낸 것이다.
그것은 흥분과 고통이 교차되는 신음소리 였다.
아아... 정말 아파요... 아래부분이 말 예요.
행위가 끝났을 때 철진은 숫처녀의 다리를 넓게 벌린다음 질 입구에 입술을 대고 혀로 닦아 주었다.
아야..
정화는 아파서인지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였지만 철진은 자기의 정액이 묻어 있는 구멍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입술과 혀로 빨고 핥았다.
그때 정액과 함께 붉은 선혈이 묻어 나왔다.
너 역시 숫처녀였구나..
정화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조용히 흐느끼고 있었다.
친구로 인해 쾌감에는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남자에게 몸을 맡긴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하반신은 아직도 전체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상대가 숫처녀라는 사실에 자신도 모르게 다른 여자들 보다도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던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연경은 섹스 상대가 있다는 말을 듣고 며칠 뒤에 응경의 집에 왔다.
대뜸, 내가 원하는데로 해줘, 응? 하고 콧소리로 부탁했다.
좋아.
정말?
그럼 내가 옷을 벗을께...
연경은 이미 알몸이 된 채 철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겼다.
알몸이 된 채 침대 위에 벌렁 누워 있는 연경.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철진은 연경의 입술에 포갰다.
두 눈을 지긋이 감으며 혀를 유혹하듯이 입술을 벌렸다.
서로 혀가 뒤엉키는 가운데 철진은 연경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젖꼭지가 도돌도돌하고도 단단하게 커져 있었다.
연경은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듯이 손을 철진의 자지로 뻗었다.
연경는 자지를 잡고 남자가 좋아하기 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마구 주물렀다.
철진은 연경의 귓밥에서부터 목덜미를 입술로 핥아 주었다.
연경의 젖가슴 계곡에 얼굴을 묻었다.
커지고 단단해진 젖꼭지를 교대로 입에 물고 혀로 굴렸다.
손을 밑으로 내려 연경의 사타구니를 찾았다.
연경은 이미 숨을 헐떡거리며 철진이가 하는대로 몸을 맡긴 채 자신도 그의 자지를 마구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연경의 무성한 털을 헤치며 균열부위를 밑으로 조금씩 더듬어 내려갔다.
연경은 몸을 꿈틀하고 떨었다.
홍건하게 굴물이 흘러 나와 손가락을 끈적 끈적하게 적셨다.
아아... 그래. 조금 더... 응, 거기. 거기...
연경은 전신을 꿈틀거리며 철진의 얼굴을 끌어 안았다.
철진은 조금씩 밑으로 혀를 내려 갔다.
연경은 두 다리를 넓게 벌려 남자가 아무때라도 들어 올 수 있도록 하였다.
철진은 두 다리를 안은 상태에서 얼굴을 무성한 털 밭에 묻었다.
그곳에서는 생생하고 훈훈한 냄새가 물씬 풍겼다.
그가 혀를 내밀자 미끌미끌한 소음순이 달라 붙었다.
손가락으로 가능한 한 최대로 소음순을 넓게 벌린 다음 그 구멍을 혀로 핥았다.
아아... 좋아. 좋아... 으응... 윽, 너무 좋아...
연경은 앓는 소리를 연신 토해 내며 허리를 꿈틀거렸다.
보지 구멍에서는 뜨거운 꿀물이 마구 쏟아져 흘러내렸다.
연경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당신 것도 먹게 해줘요... 어서, 응?
알았어.
철진은 입술을 그녀의 털 속 소음순에 대고 혀를 구멍에 넣은 채 서서히 몸을 반전 시켰다.
으흠... 으윽.
연경은 구멍에서 혀가 회전을 하자 더없이 흥분되었다.
철진은 입술을 옮겨 그녀의 음핵을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그럴 때 마다 연경은 윽... 윽... 소리를 내며 허벅다리 안쪽에서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연경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듯이 입을 크게 벌려 자지에 달라 붙었다.
입안 가득히 자지를 문 다음 입안에서 혀로 미친 듯이 핥았다.
연경은 입을 떼어 앓는 소리를 냈다.
아아... 조금 더, 더...
철진이 입술을 더욱 밀착 시키자 연경의 허벅다리 양쪽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끈적한 꿀물과 철진의 침이 뒤엉켜 그의 입술주위는 온통 끈적끈적 해졌다.
아아 좋아... 더 좀 핥아줘요... 더 깊숙한 곳으로 혀를 밀어 넣어줘요... 으응...
연경은 목을 흔들며 가쁘게 아랫배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헐떡거렸다.
아아... 난 몰라. 몰라... 더 세게 빨아줘요...
그리고는 돌이 질을 하며 다리를 갑자기 닫더니 모로 누워 몸을 조였다.
그러자 커다란 두 개의 봉우리가 보였다.
철진은 그 두개의 언덕사이에 얼굴을 묻으며 항문주변의 탄력 있는 살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연경의 사타구니나 엉덩이에서는 항상 향긋한 냄새가 풍겼다.
항상 연경은 용무를 보고 나면 향수가 묻어 있는 티슈로 닦아 내기 때문이었다.
그가 두 언덕의 갈라진 부분을 양쪽으로 쫙 벌리고 거기에 살짝 혀를 댔을때 으윽, 난 몰라... 엇... 연경은 정신없이 부르짖었다.
아직 항문에는 키스를 받아 본적이 없었는데 그 쾌감은 음핵이나 질을 키스해 줄때보다 더욱 특이하고 야릇한 것이었다.
그 바람에 그녀의 질에서도 뜨겁고 끈끈한 물이 남자의 정액처럼 콸콸 흘러 나오며 엉덩이를 주체할 수 없이 흔들어 댔다.
철진이 다시 그녀의 아직 싱싱한 젖꼭지를 입에 문 채 혀끝으로 튕기며 교대로 빨았을때 아아. 자기, 자기 좋아요... 더 세게... 전신을 미친 듯이 떨며 황홀했다.
그는 젖꼭지를 빨아대는 한편 손을 밑으로 내려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넘쳐 흐른 물로 끈적한 소리가 부작부작 하고 들려왔다.
연경은 어느 틈에 철진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았다.
그러더니 강하게 혹은 약하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해 끌어 당겼다.
또한 두 다리를 자신이 안아 올렸다.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도록 자세를 취한 것이다.
남자로 하여금 가장 쉽게 가장 깊은 곳까지 핥고 혀를 밀어 넣을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더 못 참겠어요. 어서 해 줘요.
철진은 두 다리를 안아 올린 채 엉덩이를 쳐든 연경을 향해 무릎을 꿇고 자지를 보지구멍에 갖다 댄 다음 서서히 허리를 밀어 붙였다.
미끌하고 부드러운 질의 벽이 동글게 밀려 퍼지며 자지의 끝부분을 깨물기 시작했다.
자지는 깊숙이 그대로 질 구멍에 파고 들었다.
질 속은 뜨겁고 질퍽하게 잡아 당기듯 하며 홍건하게 젖어 있었다.
우윽, 윽...
연경은 입을 딱 벌리며 엉덩이 전체를 떨었다.
온몸을 흠찔거리며 입에서는 윽~ 소리를 냈다.
완전히 질퍽하게 젖어 있는 질 구멍에 자지는 뿌리까지 들어가 박혔다.
이윽고 뿌리까지 쑤셔 박은 상태에서 위로부터 그녀의 몸을 겹쳐 끌어 안고는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아 앗, 아... 아...
연경는 철진의 자지가 들락거리며 깊이 들어와서 휘저을 때마다 숨을 헐떡거리며 짐승 같은 소리를 냈다.
두 다리를 허공으로 뻗은 채 버둥거렸다.
철진도 쾌감이 온몸에 넘쳐 흐를 때 자지를 잡아 빼고는 연경의 입술에 대고 마구 문지르기 시작 했다.
뜨거운 정액이 입술 위에 뚝뚝 떨어져 나왔다.
아아...
최고의 기쁨을 맛 보았다.
철진의 정액이 자신의 입술과 얼굴 전체에 쏟아지는 감각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아아, 질 속에 넣을 때 보다 더 좋아.
하면서 연경은 자신의 얼굴에 뒤범벅이된 정액을 두 손으로 문질러 대며 한 손은 유방으로 정액을 묻혀와서 문지르고 다른 손은 질 속으로 집어 넣어 문질렀다.
철진은 자지를 연경의 입에 갖다 댔다.
그녀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자지의 끝을 입에 물고 혀로 돌렸으며 아직도 흘러 나오는 정액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그녀는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목구멍에까지 집어넣고 다시 빼내는 동작을 되풀이 하였다.
그러는 도중에 철진의 성기는 다시 부풀어 올라 커다랗게 되었다.
철진은 그 상태에서 연경의 입에 성기를 넣고 밑의 구멍에 하듯이 전후 운동을 하였다.
연경은 입술을 꼭 오무린 채로 성기의 상하좌우 운동하는 것을 받아냈다.
음... 음...
콧소리로 신음을 하면서 그녀의 손은 질 속으로 깊숙이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 쑤셔댔고 엄지 손가락은 음핵을 강하게 돌리며 문질렀다.
다른 손은 자기의 항문에 넣고 움직이며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보면서 철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 속에다 정액을 싸버렸다.
그녀는 입을 더욱 오무린 채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꿀꺽꿀꺽 하며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깨끗하게 성기에서 정액을 빨아 먹던 연경은 철진을 대리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자신의 밑에 질과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들도 깨끗이 씻어냈다.
끝
상대는 예림의 친구로 처녀 딱지를 떼어 준다며 집으로 데리고 왔다. 드디어 숫처녀를 맛보게 된 것이다.
정화의 엄마인 연경도 혜수나 응경의 레즈비언 친구였다. 딸인 정화를 따먹는 것을 비밀로 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제일 먼저 철진이가 옷 위로 봉긋한 젖가슴을 만지자... 어머. 하고 놀라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킨 것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키스로 혀를 들이 밀었을 때도 정화는 어색하게, 그러나 싱그럽고 달콤하게 반응해 주었다.
숫처녀의 스웨터를 아예 위로 벗겨 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에 브래지어는 벗기지 않았다.
스커트를 걷어 올리자 정화는 다시 아앙... 하고 우는 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꼭 닫았다.
본능적인 반사 작용이었다.
그가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겨 낼 때 정화는 푸우.. 긴 한숨을 쉬었다.
드디어 아직은 성숙하지 않아 까실한 자락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더 밑으로 팬티를 끌어 내리자 소녀는 대담하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보기만 해도 황홀했다.
하얗고 매끈한 아랫배와 허벅다리, 그 중심부인 보지 위에 웅크리고 코끝을 털에 접근시켰다.
정화는 다시 아앙... 하고 깜짝 놀라며 하체가 물결 치듯 움직였다.
철진이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대자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핥아 주자 정화는 철진의 얼굴을 감싸 쥐며 이상한 소리를 냈다.
허벅다리의 안쪽이 경련을 일으키며 꿈틀하는 가운데 비명소리를 냈다.
이윽고 더 참을 수 없게 된 철진은 정화를 완전히 벗긴 다음 자신도 알몸이 되었다.
길쭉한 배꼽으로 부터 살이 통통하게 오른 사타구니 사이에 이르는 부분은 아직 어린애 같았다.
그러나 솟아오른 유방과 잘록한 허리에 이르는 곡선은 이미 성숙한 여인 같았다.
이윽고 결정적인 시기가 왔을 때 철진은 다시 한번 상대가 숫처녀라는 사실을 몸으로 느꼈다.
사방으로 조여 드는 처녀의 보드라운 속살과 뜨거운 체온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정화는 땀을 뻘뻘 흘리며 이를 악물었다.
통증을 겨우 참으며 밑으로 부터 철진에게 힘껏 달라 붙어 신음소리를 낸 것이다.
그것은 흥분과 고통이 교차되는 신음소리 였다.
아아... 정말 아파요... 아래부분이 말 예요.
행위가 끝났을 때 철진은 숫처녀의 다리를 넓게 벌린다음 질 입구에 입술을 대고 혀로 닦아 주었다.
아야..
정화는 아파서인지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였지만 철진은 자기의 정액이 묻어 있는 구멍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입술과 혀로 빨고 핥았다.
그때 정액과 함께 붉은 선혈이 묻어 나왔다.
너 역시 숫처녀였구나..
정화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조용히 흐느끼고 있었다.
친구로 인해 쾌감에는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남자에게 몸을 맡긴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하반신은 아직도 전체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상대가 숫처녀라는 사실에 자신도 모르게 다른 여자들 보다도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던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연경은 섹스 상대가 있다는 말을 듣고 며칠 뒤에 응경의 집에 왔다.
대뜸, 내가 원하는데로 해줘, 응? 하고 콧소리로 부탁했다.
좋아.
정말?
그럼 내가 옷을 벗을께...
연경은 이미 알몸이 된 채 철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겼다.
알몸이 된 채 침대 위에 벌렁 누워 있는 연경.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철진은 연경의 입술에 포갰다.
두 눈을 지긋이 감으며 혀를 유혹하듯이 입술을 벌렸다.
서로 혀가 뒤엉키는 가운데 철진은 연경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젖꼭지가 도돌도돌하고도 단단하게 커져 있었다.
연경은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듯이 손을 철진의 자지로 뻗었다.
연경는 자지를 잡고 남자가 좋아하기 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마구 주물렀다.
철진은 연경의 귓밥에서부터 목덜미를 입술로 핥아 주었다.
연경의 젖가슴 계곡에 얼굴을 묻었다.
커지고 단단해진 젖꼭지를 교대로 입에 물고 혀로 굴렸다.
손을 밑으로 내려 연경의 사타구니를 찾았다.
연경은 이미 숨을 헐떡거리며 철진이가 하는대로 몸을 맡긴 채 자신도 그의 자지를 마구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연경의 무성한 털을 헤치며 균열부위를 밑으로 조금씩 더듬어 내려갔다.
연경은 몸을 꿈틀하고 떨었다.
홍건하게 굴물이 흘러 나와 손가락을 끈적 끈적하게 적셨다.
아아... 그래. 조금 더... 응, 거기. 거기...
연경은 전신을 꿈틀거리며 철진의 얼굴을 끌어 안았다.
철진은 조금씩 밑으로 혀를 내려 갔다.
연경은 두 다리를 넓게 벌려 남자가 아무때라도 들어 올 수 있도록 하였다.
철진은 두 다리를 안은 상태에서 얼굴을 무성한 털 밭에 묻었다.
그곳에서는 생생하고 훈훈한 냄새가 물씬 풍겼다.
그가 혀를 내밀자 미끌미끌한 소음순이 달라 붙었다.
손가락으로 가능한 한 최대로 소음순을 넓게 벌린 다음 그 구멍을 혀로 핥았다.
아아... 좋아. 좋아... 으응... 윽, 너무 좋아...
연경은 앓는 소리를 연신 토해 내며 허리를 꿈틀거렸다.
보지 구멍에서는 뜨거운 꿀물이 마구 쏟아져 흘러내렸다.
연경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당신 것도 먹게 해줘요... 어서, 응?
알았어.
철진은 입술을 그녀의 털 속 소음순에 대고 혀를 구멍에 넣은 채 서서히 몸을 반전 시켰다.
으흠... 으윽.
연경은 구멍에서 혀가 회전을 하자 더없이 흥분되었다.
철진은 입술을 옮겨 그녀의 음핵을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그럴 때 마다 연경은 윽... 윽... 소리를 내며 허벅다리 안쪽에서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연경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듯이 입을 크게 벌려 자지에 달라 붙었다.
입안 가득히 자지를 문 다음 입안에서 혀로 미친 듯이 핥았다.
연경은 입을 떼어 앓는 소리를 냈다.
아아... 조금 더, 더...
철진이 입술을 더욱 밀착 시키자 연경의 허벅다리 양쪽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끈적한 꿀물과 철진의 침이 뒤엉켜 그의 입술주위는 온통 끈적끈적 해졌다.
아아 좋아... 더 좀 핥아줘요... 더 깊숙한 곳으로 혀를 밀어 넣어줘요... 으응...
연경은 목을 흔들며 가쁘게 아랫배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헐떡거렸다.
아아... 난 몰라. 몰라... 더 세게 빨아줘요...
그리고는 돌이 질을 하며 다리를 갑자기 닫더니 모로 누워 몸을 조였다.
그러자 커다란 두 개의 봉우리가 보였다.
철진은 그 두개의 언덕사이에 얼굴을 묻으며 항문주변의 탄력 있는 살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연경의 사타구니나 엉덩이에서는 항상 향긋한 냄새가 풍겼다.
항상 연경은 용무를 보고 나면 향수가 묻어 있는 티슈로 닦아 내기 때문이었다.
그가 두 언덕의 갈라진 부분을 양쪽으로 쫙 벌리고 거기에 살짝 혀를 댔을때 으윽, 난 몰라... 엇... 연경은 정신없이 부르짖었다.
아직 항문에는 키스를 받아 본적이 없었는데 그 쾌감은 음핵이나 질을 키스해 줄때보다 더욱 특이하고 야릇한 것이었다.
그 바람에 그녀의 질에서도 뜨겁고 끈끈한 물이 남자의 정액처럼 콸콸 흘러 나오며 엉덩이를 주체할 수 없이 흔들어 댔다.
철진이 다시 그녀의 아직 싱싱한 젖꼭지를 입에 문 채 혀끝으로 튕기며 교대로 빨았을때 아아. 자기, 자기 좋아요... 더 세게... 전신을 미친 듯이 떨며 황홀했다.
그는 젖꼭지를 빨아대는 한편 손을 밑으로 내려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넘쳐 흐른 물로 끈적한 소리가 부작부작 하고 들려왔다.
연경은 어느 틈에 철진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았다.
그러더니 강하게 혹은 약하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해 끌어 당겼다.
또한 두 다리를 자신이 안아 올렸다.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도록 자세를 취한 것이다.
남자로 하여금 가장 쉽게 가장 깊은 곳까지 핥고 혀를 밀어 넣을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더 못 참겠어요. 어서 해 줘요.
철진은 두 다리를 안아 올린 채 엉덩이를 쳐든 연경을 향해 무릎을 꿇고 자지를 보지구멍에 갖다 댄 다음 서서히 허리를 밀어 붙였다.
미끌하고 부드러운 질의 벽이 동글게 밀려 퍼지며 자지의 끝부분을 깨물기 시작했다.
자지는 깊숙이 그대로 질 구멍에 파고 들었다.
질 속은 뜨겁고 질퍽하게 잡아 당기듯 하며 홍건하게 젖어 있었다.
우윽, 윽...
연경은 입을 딱 벌리며 엉덩이 전체를 떨었다.
온몸을 흠찔거리며 입에서는 윽~ 소리를 냈다.
완전히 질퍽하게 젖어 있는 질 구멍에 자지는 뿌리까지 들어가 박혔다.
이윽고 뿌리까지 쑤셔 박은 상태에서 위로부터 그녀의 몸을 겹쳐 끌어 안고는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아 앗, 아... 아...
연경는 철진의 자지가 들락거리며 깊이 들어와서 휘저을 때마다 숨을 헐떡거리며 짐승 같은 소리를 냈다.
두 다리를 허공으로 뻗은 채 버둥거렸다.
철진도 쾌감이 온몸에 넘쳐 흐를 때 자지를 잡아 빼고는 연경의 입술에 대고 마구 문지르기 시작 했다.
뜨거운 정액이 입술 위에 뚝뚝 떨어져 나왔다.
아아...
최고의 기쁨을 맛 보았다.
철진의 정액이 자신의 입술과 얼굴 전체에 쏟아지는 감각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아아, 질 속에 넣을 때 보다 더 좋아.
하면서 연경은 자신의 얼굴에 뒤범벅이된 정액을 두 손으로 문질러 대며 한 손은 유방으로 정액을 묻혀와서 문지르고 다른 손은 질 속으로 집어 넣어 문질렀다.
철진은 자지를 연경의 입에 갖다 댔다.
그녀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자지의 끝을 입에 물고 혀로 돌렸으며 아직도 흘러 나오는 정액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그녀는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목구멍에까지 집어넣고 다시 빼내는 동작을 되풀이 하였다.
그러는 도중에 철진의 성기는 다시 부풀어 올라 커다랗게 되었다.
철진은 그 상태에서 연경의 입에 성기를 넣고 밑의 구멍에 하듯이 전후 운동을 하였다.
연경은 입술을 꼭 오무린 채로 성기의 상하좌우 운동하는 것을 받아냈다.
음... 음...
콧소리로 신음을 하면서 그녀의 손은 질 속으로 깊숙이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 쑤셔댔고 엄지 손가락은 음핵을 강하게 돌리며 문질렀다.
다른 손은 자기의 항문에 넣고 움직이며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보면서 철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 속에다 정액을 싸버렸다.
그녀는 입을 더욱 오무린 채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꿀꺽꿀꺽 하며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깨끗하게 성기에서 정액을 빨아 먹던 연경은 철진을 대리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자신의 밑에 질과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들도 깨끗이 씻어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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