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와의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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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33회 작성일 20-01-17 20:45본문
제약회사 구매부에 근무하는 남편의 잦은 외국 출장에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귀국할때 기념선물을 받고 기쁜척 하며 내숭 떠는 나의 속마음은 나 자신외엔
아무도 모른다. 왜? 그런지를...
잦은 출장으로 혼자 집 지키는 젊은 주부의 심정은 한마디로 비참한 생각에
뭔가 틀을 깨 버리고 싶고...
무엇인지 모르지만 큰 일을 저질러 버리고 싶은 어떤 모험을 하고싶다는 충동
을 느낄때가 많다.
오늘도 그런 상상에 젖어 마음을 조리며 외갓남자와 찐한 섹스를 즐기고 있는데
요란한 전화벨 소리가 나를 현실로 돌아오게 하였다.
원자재 구입차 일본 출장중인 남편인줄 알고 얼른 전화를 받았더니 시댁에
간다던 언니 전화였다.
"바쁘지 않으면 좀 챙겨주라... 응?"
언니네는 시어머니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고처리 문제와 맛며느리로
그냥 모른체 할수없어 몇일 집을 비우게 되었다. 허지만 형부는 직장관계로
혼자 올라오게 되었으니 가끔 집에가서 청소도 해주고 반찬이라도 좀 챙겨
달라는 언니 부탁을 받고 마침 심심하던차라 낼름 언니네 집으로 갔다.
항상 들락거리는 집이지만 언니네 집에 혼자있다는 생각이 들자 기분이 약간
이상하고 뭔가 호기심도 생기는 그런 기분이었다.
뭐라고 꼭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비밀을 케는 모험심 비슷한 그런
기분이 가슴을 약간 설래게 한 것이다.
집을 비운지 3일째여서 그런지 먼지가 많았다.
우선 방안과 거실 청소를 끝내고 주방을 정돈하였다.
무심코 냉장고를 열어보고 빼곡히 꽉 차있는 냉장고 속에는 별것이 다있었다.
인스턴트 식품과 과일, 가지, 밑반찬, 그리고 음료수와 맥주까지....
냉동실에는 아이스크림까지 채워져 있었다.
언니는 몇일 있다오려고 처음부터 준비를 해두고 시댁으로 내려간 모양이다.
이번에는 욕실에 있는 세탁기를 열어보았다.
세탁기 속에는 미쳐 빨래를 못한 빨래감이 그대로 있었다.
아마 급하게 연락받고 내려 가는라 언니가 미쳐 챙기지 못한 모양이다.
빨랫감 제일 위에 있는 형부의 팬티를 보았다.
사각팬티와 삼각팬티도 있었는데 모두 BYC 상표가 붙어있었다.
사각팬티는 얼룩무니였는데 삼각팬티는 하양색계통에 약간 무늬가 있는 일반적인
그런 어른들 팬티였다.
남편이 아닌 형부의 냄새가 베어있는 속옷을 보자 얼굴이 화끈거리며 묘하게
가슴이 설래였다. 남의 비밀을 훔쳐보고있다는 야릇한 흥분이 생겼다.
삼각팬티를 뒤집어 보였다. 꼬불꼬불한 터럭 세올이 붙어 있었다.
"요게, 형부 터럭..??"
나는 터럭 세올을 뽑아내어 유심히 살펴보았다.
남편 것보다 훨씬 길었으며 남편과는 모양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 팬티와는 달리 팬티 중앙에 소변보기 위해 터진 곳에는 약간의 손때가 묻어
있어 얼룩이 나 있었다.
남편도 속옷을 세탁하며 뒤집어보면 항상 얼룩이져 있는걸 보고 남자는 오줌
누기에 참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호호호... 요 구멍으로 형부 자지 꺼내서 찍 갈기겠지?"
냄새를 맡아 보다가 혀로 얼룩진 부분을 살짝 핥아보았다.
약간은 지린내가 풍기며 매케한 냄새지만 웬지 기분이 이상하였다.
"내..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거지?"
나는 혀로 핥아본 팬티를 얼른 집어넣고 거실로 나와 쇼파에 털썩 앉으면서
가랭이가 축축해져 있음을 알수 있었다.
나는 습관적으로 손가락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음핵을 꼼지락 거리며 만지작
거렸다.
이 습관은 항상 남편이 10분정도 할떡거리다 골아떨어져 버리면 타오르다 멈춰
버린 성욕을 이렇게 달래주었다.
손가락 하나를 깊이 쏙 디밀어 꼼지락 거리다 서서히 뺏다 찔렀다를 좀 빠르게
하면서 생각은 온통 형부 생각이 가득했다.
언니가 언젠가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이야기 하던 생각이 났다.
"얘... 그거 하고나면 온몸이 노근 하고 꼼짝 할수었는거 있지? 형분 너무 쎈가봐?"
두 살 차이가 나는 언니는 중학교때 부터 둘이 자위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엄마몰래 이상한 소설을 구해서 둘이 읽으면서 히히덕 거리기도 했었다.
지금도 기억이 나고있는 "하숙집" 이라던지 "비틀거리는 밤" "과부의 욕정" 등
언니는 어디서 구하는지 포로노 소설을 가끔 빌려오곤 했었다.
언니와 나는 한사람이 내용을 읽어 주면서 흥분되면 상대방의 성기와 유방을
애무해주며 정신이 혼미 할때까지 애액을 펑-펑 ㅆ곤 했었다.
엄마는 식당을 하기 때문에 새벽녘에야 집으로 돌아오곤 했으며, 급한일이 없으면
식당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였다.
하긴 말이 식당이지 작부를 몇 사람두고 하는 조금 야한 그런 술집이였다.
엄마는 자식 생각해서 정서에 나쁘다고 못오게 하였지만 그때는 그게 야속했다.
그러다 보니 나는 언니를 잘따랐으며 지금도 서로 탁- 터놓고 사이좋은 우리 자매
를 남편이나 형부도 부러워 해주었다.
"휴우 - 언니는 좋겠구나..."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보물 ㅊ듯이 여기저기 열어보고, 들춰보고, 냄새까지 맡아보고...
어렸을적에 엄마가 하지말라는 짓을 하며 느끼던 그런 스릴을 느낄수 있었다.
"아하! 밤손님이 도둑질 할 때도 이런 스릴을 느끼겠지...?"
이번에는 신발장 까지 활짝 열고 하나 하나 뒤져보았다.
어딘가 숨켜논 보물을 ㅊ기위해서... 그런 스릴과 흥분을 느끼면서,
그런데, 정말 보물을 ㅊ아내고 말았다.
언니의 낡은 운동화 속에서 열쇠꾸러미를 ㅊ아낸 것이다.
"어휴~ 열쇠를 여기에 감춰 두는구나.. 하필 냄새나는 운동화 속에..."
그 순간, 나는 잠겨있는 장롱 생각이 나서 열쇠꾸러미를 갖고 안방 장롱 열쇠구멍에
하나 하나 ㅁ추어 보았다.
"딸깍!"
장롱문은 너무 쉽게 열렸다. 좀더 어려워야 스릴을 느낄수 있었는데...
나는 범인을 ㅉ는 형사처럼 장롱문을 활짝 열고 뭔가 찾는다는 호기심에 하나 하나
꼼꼼하게 뒤져보았다.
언니 옷과 형부 옷들이 가지런히 걸려 있었는데, 어느 옷 속에서 무비카메라와
포로라이드 카메라가 걸려있었다.
"호호호..."
나는 신이 났다.언니가 몰래 숨겼다고 생각하는 열쇠며, 카메라며...모든게 나에게 들춰
지자 승자가 된 기분을 만끽하며 초등학교때 소풍가서 보물ㅊ고 좋아하던 그런 동심
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다음은 장롱밑에 2단으로 되있는 윗쪽 설랍을 열었다.
언니와 형부 속옷이 너저분하게 널려있어 정돈이 않되있었다.
"어휴~ 이게 뭐야... 정돈 좀 하지...?"
이번에는 설랍에 널려있는 속옷들을 정돈하기 시작했다.
팬티는 접어서 형부꺼와 언니껄 구분해서 정돈하고... 브라자는 박스를 접어서
예쁘게 만들고..., 그런데,
설랍 밑 바닦에 조그만 책이 한권 있었다.
꺼내보니 "EROTIC SEX" 라는 섹스 사진첩 이었다.
책을 펼쳐보자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며 뒷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기분이 되고말았다.
서양 사람들이 여러 가지 자세로 섹스하는 사진과, 2대1 또는 2대2가 되어 덩어리로
섹스하는 쇼킹한 장면들이었다.
그리고, 더욱 나를 충격스럽게 만든 사진이 두장 있었다.
그 사진은 포로라이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였는데 언니와 형부가 실오라기 하나
없이 섹스하는 사진이었다.
형부가 앉아있는 위에 언니가 ㅇㅇ를 벌리고 삽입을 시도하는 장면이였는데 우람한
형부 자지에 나는 기가 질리고 말았다.
또 한 장은 형부 자지를 반쯤 입에물고 요염하게 카메라를 쳐다보는 언니 얼굴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그녀와의 짜릿한 만남...오빠 오늘도 그냥 참는거야...얼싸하게 해줄께..[ 060-607-0505]
울렁거리던 가슴이 어느정도 진정되자 이번에는 색다른 욕구가 밀려왔다.
나는 형부와 남편이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편보다 훨씬 우람하고 단단하게 보이는 형부의 심벌을 눈여겨보며 나의 오른손
은 저절로 젖어버린 어느 한곳을 더듬고 있었다.
"아! 형부~"
나는 사진첩을 찬찬히 뜯어보며 자위하던 동작을 멈추고 뭔가 더 큰 비밀을 ㅊ기
위해 밑에 설랍을 열었다.
거기에는 비교적 정돈이 잘되있었는데, 서류철로 보이는 큰 봉투와 시계 케이스
같은걸로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비디오 테잎도 다섯 개가 제일 뒷편에 숨켜 있었다.
"흠, 이 비디오도 그런거겠지...? "
나는 다른 것은 거들떠 보지않고 테잎을 꺼내 제목을 훑어 보았다.
세 개는 복사판인지 제목도 없고 두 개는 사진도 없이 인쇄된 글씨로 제목만
찍혀있는 처음보는 테잎이었다.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하던 행동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나는 테잎을 비디오에
넣고 플레이를 시켰다.
집에도 이런 테잎이 몇 개 있지만 너무 많이 봐서 내용을 다 외우 고 있었다.
처음에 지지직- 지지직- 하는 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한국말이 먼저 나왔다.
"아잉~ 여보오~ 부끄럽게.... 찍지마잉~ 여보오..."
"카메라 이런거 찍을려고 삿잖아...얼른...으응??"
화면이 환하게 비취며 샤워하는 동양 여인의 풍만한 뒷모습이 나왔다.
어디선가 본것같은 그런 성숙한 여인이 뒷 모습이였다.
"아잉~ 여보오오~ 부끄럽다니깐...."
고개를 돌리며 물끼가 흠뻑베인 목소리로 내숭 떠는 여인은... 아쁠사 그여자는
바로 언니였다. "그럼, 남자는 혹시 형부???"
형부의 이야기대로 보지를 벌리기도 하고 보지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
쑤시기도 하는 언니는 포로노 배우가 따로 없었다.
잠시후 카메라가 고정되고 벌거벗은 형부가 나타나 언니에게 덤벼들었다.
형부의 우람한 자지는 조금전 포로라이드 사진에서 보았던 것 하고는 전혀
새롭고 쇼킹하게 느껴졌다.
언니와 형부는 다양하게 섹스를 하였다.
카메라쪽을 향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자세를 만들며 섹스를 했다.
"쁘즙~ 쁘즙~ 퍼억- 퍼억-"
"하아악- 하아악- 아아아...여보오오~~~~"
언니는 능숙하게 허리롸 엉덩이를 돌리면서 색음도 요란하게 질러댔다.
형부의 자지는 언니 보지속을 들락거린지 20분이 지나도 멈출줄을 몰랐다.
"아니.... 20분이 넘도록??? 아아아.... 형..부... 나도...좀...."
나는 팬티를 벗어 버리고 언니 화장품 로션 주둥이로 보지를 쑤시며 형부가
내보지를 쑤시고 있다고 상상 해 보았다.
지금 형부와 섹스하는 여인이 언니가 아니고 나 자신이라고 생각을 하며
팔이 아프도록 힘껏 딸딸이를 쳐 댔다.
"아아~ 형...부우~~ 좀..더...좀...허억~~ 헉~"
나는 보지속에서 허연 물을 ㅆ아내며 손 동작을 멈추었지만 언니와 형부는
계속 하고 있었다.
"으음..... 언닌...좋.겠다..."
그 테잎은 한시간이 지나서 겨우 지지직-하는 잡음소리를 내며 끝이났다.
나는 방바닥이 흥건하게 젖은줄도 모르고 형부의 자지 생각에 정신이 반쯤
나간 사람처럼 멍청하게 지지직 거리는 화면만 응시하다 제정신이 돌아왔다.
"휴우~ 형부하고 해 봤으면...??"
나는 평소에 남편에게서 만족을 느끼지 못할 때 가끔 형부를 상상하며 혼자
자위를 했지만 형부 심벌이 이렇게 우람할줄은 생각도 못했었다.
형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 원인도 옆에서 잘 알고 있지만 몇 년전 모두
바캉스 갔을 때 바다속에서 장난을 치며 품에 안겨본 적이 있었다.
그때 비록 수영복은 입고 있었지만 엉덩이 사이에 듬직하게 끼는 형부의
심벌 감각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만한게 형부"라는 말이 있듯이 형부에게 응석을 부리면 한 번쯤은 소원을
들어줄것도 같고, 소문에 언니가 상처하면 처제가 형부와 결혼한다는 이야기
를 자주 들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상상이 섹스 상대자로 형부를 선택했었다.
나는 다시 보지가 벌름 거리며 형부와 하고싶다는 생각에 테잎을 리플레이
시켜 처음부터 비디오를 다시 보면서 연거퍼 자위를 시작했다.
"형부! 내 보지 쑤시는거지? 하으....형...부우~~"
언니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후배위로 씹 하는 형부를 보며 나는 그만 까무러
지고 말았다.
2.
언니네 집에서 돌아온 후에도 혼자 멍하니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었다.
남편도 출장중이라 괜히 짜증만 생겼다.
오늘 저녁에 형부가 올라온다 했는데 지금쯤 왔을까?
형부가 올라왔으면 실컨 응석이라도 부리고 싶은 그런 기분이었다.
"따르르르릉~~~"
전화벨 소리에도 받는사람이 없는 것을 보아 아직 도착 안한 모양이다.
"그렇지... 이렇게 심통만 부릴게 아니라 형부더러 저녁 사달라고 해서 얻어
먹고 와야지.... 그리고 술도 한잔 사 달래야지..."
나는 혹시 남편에게서 전화올 것을 대비해서 전화기 메모리를 누르고 언니네
집으로 다시 갔다.
왜 내가 언니집에 가면서 팬티와 브라자를 제일 섹시한 것으로 골라서 갈아
입고 있는지 나 자신도 알수없었다.
뭔가 흥분되고 설래는 그런기분으로 언니집에 왔지만 형부는 없었다.
"에이... 저녁 얻어먹긴 다 틀렸네..."
나는 매운 신 라면을 끓어놓고보니 맥주도 한잔하고 싶어 냉장고에서 꺼내
마셨다. 라면에 냉 맥주라...??
나는 배가 부르자 다시 낮에 보았던 언니와 형부의 생 비디오에 밑이 후끈
거리며 손가락을 저절로 그곳에 와 있었다.
"휴우~ 형부 그 큰 것으로 여길... 팍-팍.. 으으음..."
나는 자기도취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데 어디서 딸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얼른 손을 빼내 팬티에 닦으며 현관으로 나가 보았다.
거기에는 형부가 술이 떡이되어 인사불성으로 비틀거리고 서있었다.
용케도 집은 ㅊ아왔는데 현관으로 들어와 갑자기 취기에 몸을 바로 잡을수
없는 그런 모습이었다.
"형부! 지금 오는거예요? 어휴~ 이 냄세..."
나는 형부를 부축하며 현관문을 잠그자 형부는 그대로 내 어께에 몸을기대며
한 손은 내 유방을 꽈악 움켜 잡았다.
"어으~~ "
나는 흠찔 하였지만 형부는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몸의 중심을 잡으려고 취한
행동으로 보였다.
"누...누구? 어...어... 처제...아냐?..어떻게..."
그 와중에도 형부는 용케 나를 알아보는 모양이다.
나는 형부를 이끌고 안방 침대위에 형부를 앉히자 말자 그대로 쓸어져 버렸다.
"어쩐다? " 난감 하였다.
하는수 없이 형부 양복을 벗겨 옷장에 걸어줄 수밖에...
내의만 입은 형부위에 이불을 덮어주고 나서려던 나는 묘한 기분에 화끈거렸다.
"이렇게 취했으니 모르겠지?"
나는 생각을 바꾸어 이불을 덮지않고 형부의 헐렁한 사각팬티 밑을 위로 살짝 올려
형부의 자지를 보았다. 꼴리지 않은 자진데도 우람하고 단단하게 보였다.
"흐읍~ 대단해...."
나는 용기를 내어 살며시 잡아보았다.
따뜻하고 꿈틀대며 금새 벌떡 벌떡 커지는게 아닌가..
남편은 한참 주물러야 겨우 꿈틀대는데 형부는 그게 아니였다.
꼴린 형부의 자지는 18센티는 됨짓한데 굵고 딱딱할정도로 단단했다.
"정말 저 큰자지가 언니처럼 한입에 다 물수 있을까?"
나는 지금 생각해 보아도 어디서 그런용기가 생겼는지 모르지만 아무생각없이
덥썩 형부의 좆을 입에 물고 말았다.
"끄응~ 으음..."
형부의 신음소리에 얼른 입을 때었다가 형부의 잠꼬대인걸 확인하고 다시 입에
물고 혀로 귀두를 살살 핥아보았다.
묘한 흥분에 사로잡힌 나는 언니처럼 목구멍 속까지 삼켜보고 싶었다.
혹시 형부가 잠에서 께지 않을까? 신경을 쓰며 깁숙히 삼켜보았다.
삼분지이쯤 들어가자 숨이막혀 더 이상 삼킬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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