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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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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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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길에... 그녀의 치맛속 보지 둔덕을 주물렀고..

난~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던지다시피.. 침대에 눕히고는.....

거의 허리까지 올라간 치마와.. 흐트러진 자세를~ 핸펀 카메라를 꺼내 찍어대는데...

그녀는 순간 멍~ 했다가.. 정신을 차리고는.. "찍지 마요~ " 하면서 몸을 움추리고...

몇 장의 만족스러운 그녀의 사진을 찍은 뒤라.. 난 "그러지 뭐~ " 하고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다가가는 길에.. 입었던 얇은 점퍼를 벗어 의자에 걸고.. 뺏어 들고있었던 그녀의 백도 테이블에 놓고...

나 또한 침대위로 올라가.. 움츠리고 있는 그녀의 발을 들고.... 종아리를 손으로 주무르며...

발끝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그리 심한 냄새는 나지않고...

난 맘껏 빨기 시작하는데.. "하윽... 아~~ 그러지마요.. 더러워..." 하면서도.. 그녀는 몸을 떨고....

난 스타킹 위로 그녀의 발가락 끝부터.. 발등.. 발바닥.. 복숭아뼈 부근을 혀로 간지럽히면서...

입으로 살살 빨면서 올라오는데... 처음엔 거부 반응을 보이던 그녀도.. 이젠 못 참겠는지...

조금씩 참던 신음소리가 입 밖으로 세어나오고...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하는데.....

발목에서 종아리~ 무릎.. 무릎 뒤를 혀와 입으로 집중 공략하니... 완전 무너져 내리는 것이었다..

"아흥... 하아... 미치겠어.. 아~ 제발..... 그만요....." 하며 다리는 더 벌리고 몸을 떠는데...

허벅지 안쪽을 거쳐.. 보지까지 가니.. 이미 그녀의 보지는 홍수 그 자체였다...

팬티 스타킹은 물론이고.. 치마까지 젖기 시작했는데.. (그녀에게도 페티쉬 성향이 있었던걸까??)

암튼 스타킹 위로 완전히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 둔덕을 빨면서.. 항문 부근까지 빨자..

그녀의 흥분은 극에 달했고... "제에발.. 그마안... 하윽... 미칠것 같아... 하아~~"

"흐흐~ 좋지?? 나도 좋아.... 넌 생긴거와 다르게.. 매우 뜨겁구나..... 이름이 머야? 흐흐~" 하며..

그녀의 귀에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말을 내뱉고는.. 거칠게 그녀의 귀를 빠는데...

"아흥~~ 아.. 미정이요.. 그만해요.. 하아.." 대답하며~ 그녀는 더욱 자지러지기 시작하고...

"흐흐~ 이름도 이쁘네.. 미정이라.. 찐하게 키스해주면.. 그만하지.." 했더니...

그녀는 여태 그녀의 애액으로 젖어있던 보지를 간접적으로 빨았던 내 입을.. 그냥 받아들이는 거였다..

그것도 아주 찐한 딮키스를 해대는데... 나중엔 혀가 얼얼한 지경이었으니... ㅋ

아무튼 찐한 키스를 하며.. 딱 손에 쥐어쥐는 적당한 크기의 미정이의 유방을... 맘껏 주물렀고...

그녀의 윗도리를 다 벗겨내니.. 그녀는 검은색 팬티 스타킹에 짧은 치마.. 그리고 브래지어 뿐이었다.

그런 그녀의 옷차림도 옷차림이거니와.. 그녀를 애무하면서.. 나도 이미 많은 흥분을 한 상태였기에...

내 물건은 한없이 커져.. 옷밖으로 터져나올 지경이었는데..... 쟈크를 내려 내 육봉을 꺼내고는...

그녀의 머리를 내 아래쪽으로 숙이게 하고는.. "빨아~ 미정이.. 남친꺼 많이 빨아봤지??"

"남친꺼 빨듯이 정성스럽게... 아니 그보다 더 정성스럽게 빨아봐~~~"

그녀는 순간 망설이더니.. 이미 포기한듯.. 아님.. 극도의 흥분에 무너졌는지...

귀두 끝에 살짝 입을 대더니.. 귀두 부분만 혀를 살살 돌려가면서 빨기 시작하더니...

육봉 전체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는데.. 불알과 항문 애무도 잊지않는....

고도의 테크닉을 보여주는 것이였다... ㅡ.ㅡ;; "하윽... 아 미치겠네.. 야야 그만.. 헉..."

미정이는 아까의 복수를 하는지.. 더 심하게 빨아대는데.. 나 쌀뻔했다.. ㅡㅡ;;

"하윽.. 쌀뻔했네.. 미정아~ 그만해.." 하며 그녀의 입에서 겨우 내 물건을 빼내고는....

치마를 벗기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다시 스타킹 위로 그녀의 보지를 빨아 제끼는데....

미정이의 조개는 아까보다 더 많은 물을 머금고 있고..... 난~ 복수심에??

그녀의 팬티스타킹을... 보지부분만 쫘악 찢어버렸다.. 애액을 먹어.. 생각보다 쉽게 찢어지데~~ ㅎ

"아악~~ 오빠.. 찢으면 어떡해.. 흑...... 아아~~" 하면서도 미정이는 어쩔줄을 몰라하고...

"하나 사주면 되지 뭐~" 하면서.. 직접적으로 보지를 빨아대는데....

크리토리스를 이빨로 살짝 터치해주고.. 질 안쪽을 구석구석 핥아주며..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보는데...

"하윽.. 오빠.. 아파~~ 하아... 미치겠어.. 그만하고.. 얼른 해줘여~~ 하윽........" 하길래...

"뭘해줘?? 미정아~ 뭘 해달라는거야?? 이렇게 손가락 넣어줘?? " 하며 손가락으로 쑤셔주니...

"아악~ 아니.. 하응... 으으.. 넣어줘여.. 넣어줘~~ 제발... 하윽....." 하는데...

나도 도저히 못참겠는거다.. 얼른 몸을 세워.. 옷을 벗고는... 그녀의 보지에 맞춰보는데...

미끈거리는 그녀의 보지.. ㅎㅎ 진짜 먹음직스러웠다..... 귀두 끝을 그녀의 보지에 살짝 넣어봤는데....

스무살을 갓지나 보이는 어린 애라 그런지.. 그때부터 물어오기 시작하는데.. 이것 참...

못 참겠어서.. 한번에 푸욱 밀어 넣어버렸다.... 많이 젖어 그런지.. 잘 들어가데~~ "하윽.. 아~~ "

하지만 미정이는 아픈지.. "아악~~ 오빠.. 하윽... 살살여.. 살살... 가만 있어봐... 하아~~" 하길래..

잠시 그녀의 보지맛을 느껴보며.. 깊숙히 넣은채로 잠시 쉬었다가..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역시 사람은 얼굴만 보고.. 보이는 이미지만으로 판단하면 안되는 거였다...

정말 청순해 보이는 이미지였던 그녀~ 미정이.... 모텔이 떠나갈듯 섹소리를 질러대며..

점차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가며.. 조여대기 시작하는데...

그 미정이의 보지 쪼임에 참느라 혼났네.. 난 사정끼를 참아가며 계속 박아대는데....

"오빠~ 하아.. 나 미치겠어.. 미쳐버릴거 같아.. 하윽.. 나 이런적 없었는데... 아..."

"흐흐~ 그럼 오늘 하루 제대로 미쳐봐.. 오빠가 보내줄께.. 부끄러워 하지말고.. 윽.. 하아~~"

"아아~~ 나 미쳐.. 자기야~~ 하아.. 하윽... 나 갈거같애.. 흑흑.. 아아...."

미정이가 먼저 올라서는거 같기에.. 난 깊숙히 박아넣은채 움직임을 멈추고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보지속이 꽉 쪼여지더니.. 그녀가 몸을 떨며 느끼는 것 같았다.. 아으~~

그렇게 그녀가 먼저 한번 느끼도록 가만히 있다가.. 그녀가 잠잠해지기에...

다시 살살 민정이의 보지속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더니... 첨에 벌어졌던 보지가..

반응을 하는지.. 다시 조여주기 시작하는거였다.. "하윽~~ 진짜 잘 쪼이네... 아나... 하응..."

"아아~ 오빠~~ 그만.. 나 이미 느꼇는데.. 하아.. 미치겠어... 나 또 왜이래... 하윽..."

서서히 그녀도 다시 올라서기 시작하고.. 열심히 뒤치기로 박아대다.. 너무 힘이들어...

내가 눕고.. 그녀를 내 위에 올렸다.. 첨엔 부끄러워 하더만...

어찌나 내 위에서 허리를 돌려 대는지... 그 자세 참으로 섹시하더만... ㅋ

암튼 그렇게 몇차례 체위를 바꿔가며.. 그녀의 보지맛을 톡톡히 보았고...

그러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껴안고.. 박아대며.. 그녀의 귓볼을 빨았더만...

역시나 귀가 예민한 성감대였던 그녀.. 막 흐느끼고.... "아아~ 오빠.. 나 또.. 하윽.. 또..." 하기에..

재빨리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로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던 나는...

"아윽.. 미정아~ 오빠도 못참겠어.. 쌀거같아.. 같이 하자... 안에다 싸도 돼??"

"아아.. 안돼.. 오빠 제발 부탁이야.. 안에다만 하지마... 하윽.. 나 불안한 기간이야..." 하기에..

깊숙히 보지 끝까지 내 자지를 박고.. 그 안에서 허리를 돌려.. 그녀의 보지 쪼임을 더 느껴보고는...

그녀도 적당히 올라선거 같기에... "하아.. 자기야~ 나 미칠거 같아.. 하아.. 어떻게 좀 해줘.. 하윽.."

"아.. 미정아~ 나도.. 오빠도 싼다.. 하윽..." 보지 안에서 꺼내.. 그녀의 엉덩이 위 등쪽에다.. 사정해버렸다.

그상태로 잠시 쉬다.. 그녀의 등에 내 정액을 문지르며.. "피부에 좋대~ ㅋㅋ" 했더니..

"아윽.. 하아.... 그런게 어딨어......... 하아.. 오빠.. 나 어떻게 해.. 너무 좋았어.." 하기에...

휴지로 대충 정액을 닦고는.. 그녀의 보지 안도 닦아주고.. 그녀를 꼭 끌어안으며....

"괜찮아.. 나도 너무 좋았어.. 미정이의 이쁜 다리만큼.. 보지맛도 좋던걸??" 하며 웃었더니..

"치~ 머야.. 나 이제 어떡해.. 남친한테 미안해서.. 흑~" 하며 날 살짝 때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거다.. 기분이 너무 좋으면서도.. "미안해~ 미정아..."

"너가 버스탈때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 천사 같았고.. 스타킹 신은 다리가 넘 섹시해보여서.. ㅜ.ㅜ"

"에휴... 어쩔수 없지뭐.. 이미 저질러졌으니.. 게다가 아까 오빠가 다리 애무해주는데...

나도 기분이 너무 좋은거야.. 나 변녀인걸까?? 하아.... 모르겠다..." 하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그녀의 이마에 살짝 뽀뽀를 하고는.. 잠깐 껴안고있다..

같이 들어가 서로 씻겨주며 장난치고... 나와서.. 그녀를 보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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