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강은 사무실에서 자위중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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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49회 작성일 20-01-17 17:55본문
미스강은 사무실에서 자위중
엄청 더운 날씨다. 한 32도는 넘는것같다.
"띠발...이런 더운 날씨에 외근을 다녀야 하다니..."
나는 넥타이를 살짝 풀며 투덜거렸다.오전부터 거래처를 헐떡거리며 3군데나 돌았고 허겁지겁 점심 먹고 다른 거래처를 가는 길이다. 그러다 회사에 놓고 온 서류가 생각이나 길을 돌아 회사로 향하고 있다.
날도 더운데다 서류때문에 길을 돌아가야하니 짜증이 쌓인다. 오늘은 전 영업사원이 외근을 하는 날이어서 누구에게 시킬수도 없어 회사로 직접 갈수밖에 없다.
회사에 도착해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역시 아무도 없다.
근데...미스강은 어디 간거야?
미스강은 우리 사무실에서 경리업무를 하는 21살된 고졸여직원이다. 다들 야근을 나갔기때문에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어야 되는데 자리에 없다. 자리로 가보니 이런저런 서류가 흩어져있는걸 보니 멀리 가진 않은것 같다.
화장실 갔나보다. 근데...
"어라.. 이거 뭐야?"
문득 미스강의 컴퓨터 모니터를 보니 채팅화면이 펼쳐져 있었다. 아마도 아무도 없고 심심해 체팅을 하다 화장실에 잠깐 간듯하다. 좀더 자세히 체팅내용을 살펴 보았다.
체팅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였고 체팅상대자인듯 아디가 "껄떡남"은 기다리고 있는 상태같았다.
"이거봐라...."
방제를 보니 "나와같이 자위하며 느껴보아요"였다. 한낮에 이 더운날씨에 자위를 하자는 놈이었다.
좀더 자세히 내용을 보았다.
껄떡남: 방가방가
미니스커트: 방가요
껄떡남: 님 지금 어디에여?
미니스커트: 사무실에 혼자 잇어요...흑흑
껄떡남: 우와...심심하겠다...우리 같이 자위하며 서로를 달래봐여..
미니스커트: 어떻게 사무실에서....호호
껄떡남: 내가 잘 리드해줄테니깐 한번 해봐여..하다가 우리 뜻이 맞으면 밤에 만나 맥주도 한잔 하구..
미니스커트: 조아요...그 대신 짜릿하게 해야되여..서툴게 함 나 나갈꺼야여..
껄떡남: 오케...님의 시종이 되겠나이다...ㅋㅋ
미니스커트: 잠깐만요..화장실 얼른 갔다오구요...기다리세여..
껄떡남: 옷 벗구 기다리께...헉헉
체팅은 여기까지 진행되고 있었다. 거참 어이가 없었다. 집에서 컴퓨터 바라보며 옷 벗고 있는놈두 그렇구(물론 나도 가끔 그렇지만..) 사무실에서 이렇게 놀고 있는 미스강도 그렇고...
나는 잠시 숨어서 이 다음에 벌어지는 일을 보고싶어졌다. 나는 미스강의 책상 건너편에 책상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쌓여진 책들로 내 몸을 은폐했다. 오래지않아 미스강이 들어왔다.
자기 의자에 앉아 잠시 자판으로 체팅을 계속하는것 같앗다.
그렇지...그냥 체팅이나 하는거겠지. 지가 어떻게 사무실에서 뭔짓을 하겠어
하구 이제는 일어나 미스강이나 놀려주구 가야겠다 생각한 순간....허걱...갑자기 미스리가 팬티를 내리는 것이었다. 레이스달린 우유빛 팬티를 벗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자판에 뚜닥뚜닥하더니 이제는 손가락을 치마안에 넣고 있었다. 나는 몸을 낮춰 밑으로 미스강쪽을 보니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마 "껄덕쇠"가 리드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미스강은 "어헝...어헝..."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안으로 안으로 깊숙히 집어넣고 있었다.
몸에서 열이 나는지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허벅지 위로 올리고 보지를 만지는것이 보였다. 진분홍빛을 가진 보지는 물기를 머금고 손가락의 놀림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나도 회사회식이나 야유회때 미스강을 한번 먹어볼까 생각해본적도 많았지만 아직 어리다 생각하고 좀더 키우다 먹어야겠다 했는데 이제보니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보지였다.
미스강은 이번에는 라운드티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자기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흥에 겨웠는지 미스강의 입에서는 간들어진 신음이 계속되고 있었다.
"아앙....아항...아아아아...미치겠어...아항...미치겠어..."
미스강은 좀더 강하게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만져대더니 문득 무엇이 생각난듯 일어나 화이트보드판으로 향햇다. 그러더니 보드펜을 가지고와 휴지로 쓰윽 닦더니 그걸 자기의 보지안에 집어넣고 흔들어댔다.
아마 손가락은 너무 얇았나보다.ㅋㅋㅋ
미스강은 이제 체팅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아래에 박힌 보드펜을 분주히 움직이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두를 돌리고 있었다. 참 어이없었지만 섹시한 풍경이었다.
미스강이 이쁜편은 아니었지만 얼굴에 색끼는 좀 있다 생각했는데 얼굴뿐 아니고 몸 전체가 색으로 뭉쳐져 있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미스강에게로 다가갔다...조용히...그리고 음흉하게...
한참 자위에 몰두하고 있는 미스강은 내가 접근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두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었다.
"아항...아아..아아아...아~~~"
나는 미스강의 뒤로 가 노출되어 있는 가슴을 끌어 안았다.
"아악!!"
미스강은 갑작스러운 손길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만 옆으로 쓰러지며 비명을 질러댔다. 그리곤 갑작스런 손길의 주인공을 바라보며 황급히 웃옷을 끌어내리고 있었다.
"미스강..제법이네. 이렇게 혼자 즐길줄도 알구.."
미스강은 손길의 주인공이 나라는걸 확인하고는 울상이 되어버렸다.
"이대리아저씨...이 시간에 사무실엔 어쩐일이세요...언제 온거예요?"
미스강은 나이가 어려서일까? 평소에 나를 이대리아저씨라고 불렀다. 오빠라고 부르라 그리 애기해도,,
"나야 아까부터 있었지. 미스강 어리게만 보았는데 아주 성숙하네에"
"아저씨...그게 아니고요 그냥 심심해서...첨으로 한번 해본거예요...정말이에요"
"에이 무슨...아주 프로드만. 사무실만 비면 그렇게 시간을 보내나봐. 어쩐지 보드펜을 쓸때마다 이상한 향기가 나더라"
나는 조금은 짖꿋게 말하며 미스강의 앞에 주저 앉았다. 미스강은 거의 울듯한 얼굴로 말했다.
"이대리아저씨...제발 부탁이에요. 다시는 안 그럴테니 아무한테도 말을 하지 말아줘요..네?"
"미스강..내가 지금 너 야단치는거 아냐. 그냥 이뻐서 하는 애기야..나 입 무거운 사람이야.걱정마"
나는 미스강의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미스강은 조금은 내 말에 안심이 되는듯 눈가에 비친 눈물을 닦고 있었다.
"미스강..너 저기서 보니까 가슴이 아주 이쁘드라.. 가까이서 봐도 그럴라나?"
나는 미스강의 웃옷안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보았다. 미처 브라까지는 챙기지 못한듯 안에 브라는 밑으로 내려져 있었다. 아직 몸의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는지 젖꼭지는 봉긋 서있었고 탱탱한 가슴은 땀으로 적당히 습했다.
나는 웃옷을 좀더 올리고 봉긋한 유두를 빨아보았다.
"쪼옵..쫍"
"이대리...오빠....하지마요..하지마요...누구 들어와요"
"야 가만있어..들어올사람 아무도 없고 너도 지금 몸이 달아있잖아. "
나는 더욱 입을 크게 벌려 가슴을 덮고 혀로 여기저기를 만져주었다. 미스강은 내 머리를 잡고 소리내기 시작했다.
"아항...아..간지러요..간지러,,,아항아항....아 세게.."
나는 미스강을 눕히고 그 위로 몸을 덮었다..그리고 미스강의 귀에 입을대고 뜨거운 입김을 넣었다.
그리고 혀를 귀속에 넣고 여기저기 좁은 공간을 핡아댔다. 미스강은 미치겠는지 내 온몸을 부비며 발버둥쳐갔다. 그리곤 이윽고 내 바지 밸트를 푸르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내 자지를 만지기시작했다.
이윽고 내 자지는 절정의 크기에 다달았고 미스강은 나를 보며 당돌하게 말했다.
"오빠아...내가 빨아줄께...응?"
나는 대답대신 바지를 벗으며 뒤로 누었다. 미스강은 손으로 만질때보다 눈으로 보니 크기가 더 크다고 얼굴에 미소를 보이며 내게로와 자지쪽으로 고개를 숙였다. 21살이라고는 생각할수없는 실력이었다.
무작정 빠는것이 아니고 강약이 분명하고 속도에 대한 조정이 되고 있었다. 또한 입안의 혀도 내자지의 민감한 부분만을 찾아 휘들러지고 있었다.
"쪼옵~~쫍~쫍쫍~~쪼오옵~~~어헝어헝"
경험이 많은 나도 이와같은 서비스는 실로 처음이었다. 이러다 미스강입안에다 싸버리겠다 생각이 들정도였다. 미스강은 가끔씩 이로 자지를 살살 깨물며 열심히 고개를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미스강의 몸을 들어 내 자지위로 미스강이 올라앉도록 했다. 가끔은 여성상위도 좋으니깐..
미스강은 내 자지에 자기 보지를 대려하다가 멈칫했다.. 나 의아해 미스강을 보니 미스강은 조금은 머쓱한 표정을 짓더니 밑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보드펜이었다..
끈적끈적한 노란 액이 묻어 있는 보드펜이.. 아아 그걸 아직까지 그걸 안 빼고 있었던거야? 나는 미스강에거서 보드펜을 뺏어 담배피듯 입에 물고 다시 미스강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다.
보드펜에 익숙해진 보지는 내 자지의 입장에 순간 확대되고 있었다.
"아악....아아....너무 커...너무 ......조아....흔들어 줘요..."
나는 미스강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고 올리며 21살 미스강과의 열정적인 섹스를 계속했다.
이후 미스강은 회사내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섹스파트너가 되었고, 가끔씩은 내 책상밑에 들어가 몰래 내 자지를 빨아주는 서비스를 서슴치 않았다. 나는 외근나갈때마다 미스강의 엉덩이를 만지며 미스강의 다짐을 받곤 했다.
"너 심심하더라도 껄떡쇠부르지 말고...나 기다리고 있어. 오늘은 똥꼬에 서비스를 해줄라니깐..히히"
엄청 더운 날씨다. 한 32도는 넘는것같다.
"띠발...이런 더운 날씨에 외근을 다녀야 하다니..."
나는 넥타이를 살짝 풀며 투덜거렸다.오전부터 거래처를 헐떡거리며 3군데나 돌았고 허겁지겁 점심 먹고 다른 거래처를 가는 길이다. 그러다 회사에 놓고 온 서류가 생각이나 길을 돌아 회사로 향하고 있다.
날도 더운데다 서류때문에 길을 돌아가야하니 짜증이 쌓인다. 오늘은 전 영업사원이 외근을 하는 날이어서 누구에게 시킬수도 없어 회사로 직접 갈수밖에 없다.
회사에 도착해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역시 아무도 없다.
근데...미스강은 어디 간거야?
미스강은 우리 사무실에서 경리업무를 하는 21살된 고졸여직원이다. 다들 야근을 나갔기때문에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어야 되는데 자리에 없다. 자리로 가보니 이런저런 서류가 흩어져있는걸 보니 멀리 가진 않은것 같다.
화장실 갔나보다. 근데...
"어라.. 이거 뭐야?"
문득 미스강의 컴퓨터 모니터를 보니 채팅화면이 펼쳐져 있었다. 아마도 아무도 없고 심심해 체팅을 하다 화장실에 잠깐 간듯하다. 좀더 자세히 체팅내용을 살펴 보았다.
체팅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였고 체팅상대자인듯 아디가 "껄떡남"은 기다리고 있는 상태같았다.
"이거봐라...."
방제를 보니 "나와같이 자위하며 느껴보아요"였다. 한낮에 이 더운날씨에 자위를 하자는 놈이었다.
좀더 자세히 내용을 보았다.
껄떡남: 방가방가
미니스커트: 방가요
껄떡남: 님 지금 어디에여?
미니스커트: 사무실에 혼자 잇어요...흑흑
껄떡남: 우와...심심하겠다...우리 같이 자위하며 서로를 달래봐여..
미니스커트: 어떻게 사무실에서....호호
껄떡남: 내가 잘 리드해줄테니깐 한번 해봐여..하다가 우리 뜻이 맞으면 밤에 만나 맥주도 한잔 하구..
미니스커트: 조아요...그 대신 짜릿하게 해야되여..서툴게 함 나 나갈꺼야여..
껄떡남: 오케...님의 시종이 되겠나이다...ㅋㅋ
미니스커트: 잠깐만요..화장실 얼른 갔다오구요...기다리세여..
껄떡남: 옷 벗구 기다리께...헉헉
체팅은 여기까지 진행되고 있었다. 거참 어이가 없었다. 집에서 컴퓨터 바라보며 옷 벗고 있는놈두 그렇구(물론 나도 가끔 그렇지만..) 사무실에서 이렇게 놀고 있는 미스강도 그렇고...
나는 잠시 숨어서 이 다음에 벌어지는 일을 보고싶어졌다. 나는 미스강의 책상 건너편에 책상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쌓여진 책들로 내 몸을 은폐했다. 오래지않아 미스강이 들어왔다.
자기 의자에 앉아 잠시 자판으로 체팅을 계속하는것 같앗다.
그렇지...그냥 체팅이나 하는거겠지. 지가 어떻게 사무실에서 뭔짓을 하겠어
하구 이제는 일어나 미스강이나 놀려주구 가야겠다 생각한 순간....허걱...갑자기 미스리가 팬티를 내리는 것이었다. 레이스달린 우유빛 팬티를 벗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자판에 뚜닥뚜닥하더니 이제는 손가락을 치마안에 넣고 있었다. 나는 몸을 낮춰 밑으로 미스강쪽을 보니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마 "껄덕쇠"가 리드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미스강은 "어헝...어헝..."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안으로 안으로 깊숙히 집어넣고 있었다.
몸에서 열이 나는지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허벅지 위로 올리고 보지를 만지는것이 보였다. 진분홍빛을 가진 보지는 물기를 머금고 손가락의 놀림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나도 회사회식이나 야유회때 미스강을 한번 먹어볼까 생각해본적도 많았지만 아직 어리다 생각하고 좀더 키우다 먹어야겠다 했는데 이제보니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보지였다.
미스강은 이번에는 라운드티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자기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흥에 겨웠는지 미스강의 입에서는 간들어진 신음이 계속되고 있었다.
"아앙....아항...아아아아...미치겠어...아항...미치겠어..."
미스강은 좀더 강하게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만져대더니 문득 무엇이 생각난듯 일어나 화이트보드판으로 향햇다. 그러더니 보드펜을 가지고와 휴지로 쓰윽 닦더니 그걸 자기의 보지안에 집어넣고 흔들어댔다.
아마 손가락은 너무 얇았나보다.ㅋㅋㅋ
미스강은 이제 체팅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아래에 박힌 보드펜을 분주히 움직이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두를 돌리고 있었다. 참 어이없었지만 섹시한 풍경이었다.
미스강이 이쁜편은 아니었지만 얼굴에 색끼는 좀 있다 생각했는데 얼굴뿐 아니고 몸 전체가 색으로 뭉쳐져 있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미스강에게로 다가갔다...조용히...그리고 음흉하게...
한참 자위에 몰두하고 있는 미스강은 내가 접근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두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었다.
"아항...아아..아아아...아~~~"
나는 미스강의 뒤로 가 노출되어 있는 가슴을 끌어 안았다.
"아악!!"
미스강은 갑작스러운 손길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만 옆으로 쓰러지며 비명을 질러댔다. 그리곤 갑작스런 손길의 주인공을 바라보며 황급히 웃옷을 끌어내리고 있었다.
"미스강..제법이네. 이렇게 혼자 즐길줄도 알구.."
미스강은 손길의 주인공이 나라는걸 확인하고는 울상이 되어버렸다.
"이대리아저씨...이 시간에 사무실엔 어쩐일이세요...언제 온거예요?"
미스강은 나이가 어려서일까? 평소에 나를 이대리아저씨라고 불렀다. 오빠라고 부르라 그리 애기해도,,
"나야 아까부터 있었지. 미스강 어리게만 보았는데 아주 성숙하네에"
"아저씨...그게 아니고요 그냥 심심해서...첨으로 한번 해본거예요...정말이에요"
"에이 무슨...아주 프로드만. 사무실만 비면 그렇게 시간을 보내나봐. 어쩐지 보드펜을 쓸때마다 이상한 향기가 나더라"
나는 조금은 짖꿋게 말하며 미스강의 앞에 주저 앉았다. 미스강은 거의 울듯한 얼굴로 말했다.
"이대리아저씨...제발 부탁이에요. 다시는 안 그럴테니 아무한테도 말을 하지 말아줘요..네?"
"미스강..내가 지금 너 야단치는거 아냐. 그냥 이뻐서 하는 애기야..나 입 무거운 사람이야.걱정마"
나는 미스강의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미스강은 조금은 내 말에 안심이 되는듯 눈가에 비친 눈물을 닦고 있었다.
"미스강..너 저기서 보니까 가슴이 아주 이쁘드라.. 가까이서 봐도 그럴라나?"
나는 미스강의 웃옷안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보았다. 미처 브라까지는 챙기지 못한듯 안에 브라는 밑으로 내려져 있었다. 아직 몸의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는지 젖꼭지는 봉긋 서있었고 탱탱한 가슴은 땀으로 적당히 습했다.
나는 웃옷을 좀더 올리고 봉긋한 유두를 빨아보았다.
"쪼옵..쫍"
"이대리...오빠....하지마요..하지마요...누구 들어와요"
"야 가만있어..들어올사람 아무도 없고 너도 지금 몸이 달아있잖아. "
나는 더욱 입을 크게 벌려 가슴을 덮고 혀로 여기저기를 만져주었다. 미스강은 내 머리를 잡고 소리내기 시작했다.
"아항...아..간지러요..간지러,,,아항아항....아 세게.."
나는 미스강을 눕히고 그 위로 몸을 덮었다..그리고 미스강의 귀에 입을대고 뜨거운 입김을 넣었다.
그리고 혀를 귀속에 넣고 여기저기 좁은 공간을 핡아댔다. 미스강은 미치겠는지 내 온몸을 부비며 발버둥쳐갔다. 그리곤 이윽고 내 바지 밸트를 푸르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내 자지를 만지기시작했다.
이윽고 내 자지는 절정의 크기에 다달았고 미스강은 나를 보며 당돌하게 말했다.
"오빠아...내가 빨아줄께...응?"
나는 대답대신 바지를 벗으며 뒤로 누었다. 미스강은 손으로 만질때보다 눈으로 보니 크기가 더 크다고 얼굴에 미소를 보이며 내게로와 자지쪽으로 고개를 숙였다. 21살이라고는 생각할수없는 실력이었다.
무작정 빠는것이 아니고 강약이 분명하고 속도에 대한 조정이 되고 있었다. 또한 입안의 혀도 내자지의 민감한 부분만을 찾아 휘들러지고 있었다.
"쪼옵~~쫍~쫍쫍~~쪼오옵~~~어헝어헝"
경험이 많은 나도 이와같은 서비스는 실로 처음이었다. 이러다 미스강입안에다 싸버리겠다 생각이 들정도였다. 미스강은 가끔씩 이로 자지를 살살 깨물며 열심히 고개를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미스강의 몸을 들어 내 자지위로 미스강이 올라앉도록 했다. 가끔은 여성상위도 좋으니깐..
미스강은 내 자지에 자기 보지를 대려하다가 멈칫했다.. 나 의아해 미스강을 보니 미스강은 조금은 머쓱한 표정을 짓더니 밑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보드펜이었다..
끈적끈적한 노란 액이 묻어 있는 보드펜이.. 아아 그걸 아직까지 그걸 안 빼고 있었던거야? 나는 미스강에거서 보드펜을 뺏어 담배피듯 입에 물고 다시 미스강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다.
보드펜에 익숙해진 보지는 내 자지의 입장에 순간 확대되고 있었다.
"아악....아아....너무 커...너무 ......조아....흔들어 줘요..."
나는 미스강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고 올리며 21살 미스강과의 열정적인 섹스를 계속했다.
이후 미스강은 회사내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섹스파트너가 되었고, 가끔씩은 내 책상밑에 들어가 몰래 내 자지를 빨아주는 서비스를 서슴치 않았다. 나는 외근나갈때마다 미스강의 엉덩이를 만지며 미스강의 다짐을 받곤 했다.
"너 심심하더라도 껄떡쇠부르지 말고...나 기다리고 있어. 오늘은 똥꼬에 서비스를 해줄라니깐..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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