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누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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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7회 작성일 20-01-17 17:55본문
지연누나
나는 이제 고3올라가는 김상현이라고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은 지연누나다.
공부의신을 보면서부터 좋아하게 된 지연을 떠올리며
채널을 돌리다 지연누나만 나오면 자지가 불끈 솟아오른다.
지연누나를 한번만 먹어보면 소원이 없다.
뭐, 그럴일은 없겠지만............
-아침7시.
일어나, 학교가야지!
음...엄마....10분만.....
얘가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빨리 일어나지 못해!
아.....진짜.......짜증나게...
뭐!???
아니예요...........
빨리 밥먹어. 오늘 시험 치잖니.
아 맞다!!!! 아 씨발......
아침을 먹은 뒤 엄마차를 타고 꽤 멀리 떨어진 학교에 가면서 나는 생각에 잠겼다.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맴돌았다.
시험 걱정, 게임 걱정, 학원 걱정, 숙제 걱정..............
머리가 아프다.
다 짜증난다.
이럴때만이라도 지연누나가 내 옆에서 위로를 해줬다면........
.
.
.
.
.
.
.
.
.
.
얘!
얘!
뭐하니!
다 도착했어!
상현아!
네!!!????
도착했다고. 무슨생각을 하고 있니?
에휴........
무슨애가 그렇게 한숨을 쉬어. 빨리 갔다와. 시험 잘보고.
네.........
-오후 6시.
보나마나 시험은 망쳤겠지........
내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일과는 언제쯤 달라질까.
어? 저기 사람들이 몰려있다. 왜저러지?
아? 지연누나다!!!!
뭘 찍는거지?
광고촬영중인가......
어쨌든 사진찍고 사인받아야지!
나는 사람들을 헤치고 더 안으로 들어갔다.
지연누나가 촬영을 시작했다.
씨발....타이밍도 존나 적절하네.
무슨선전인지 조명이랑 촬영장비들이 수두룩하다.
역시 지연누나는 예쁘다.
그렇게 내가 지연누나를 바라보고 있던 중에 갑자기 스태프가 말했다.
여러분! 절대로 울타리 넘어오시면 안됩니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
아씨발 비켜봐... 안보이잖아 어디 그 더러운 얼굴을 갖다대고 지랄이야.
근데 뒤에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내가 넘어질 정도로 뒤에는 사람들이 너무많이 몰려있었다.
그런데 그 때, 한 아저씨 팬이 저 옆에서 존나 설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쓰레기팬인가.....
아저씨는 스태프에게 노발대발하면서 지연싸인 한 장만 부탁한다고 하였다.
ㅋㅋㅋㅋ존나 꼴불견이네?
그런데 아저씨가 울타리를 억지로 넘으려다가 스태프를 밀쳤고 넘어진 스태프가 중심을 잡잡으려다 옆에있던 조명을 건드렸다.
복잡하게 얽혀있던 조명과 마이크, 카메라들은 순식간에 서로 도미노처럼 넘어지기 시작했지만 사람들과 스태프들은 서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촬영장비들이 점점 지연누나쪽으로 기울어지자 나는 보다못해 아무 대책없이 지연누나쪽으로 무작정 달려갔다.
나는 지연누나에게 달려가 지연누나 대신 넘어지는 엄청난 양의 촬영장비들을 혼자 감당했다.
그러던 중 조명 하나가 내 머리를 심하게 강타했다.
나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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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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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현아! 상현아!
음........
나는 낮익으면서도 처음들어보는 목소리에 눈을 떴다.
아.......!!!????!?
지연누나가 내 눈앞에 있었다.
어, 어떻게 누나가?!!!!!
나 대신 다쳐줘서 미안해.그리고 고마워.
목마르지? 너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누워만 있었어.
나는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눈만 휘둥그레 뜬 채로 있었다.
내가 물 떠올게. 기다려. 그리고 이제 누나라 부르지 말고 지연이라고 편하게 불러~
덜컥!
문이 닫혔다.
내가,내가 지연누나랑?!!!!!!
나는 누나가 물을 떠 올 동안 계속 속으로 기뻐했다.
누나가 들어왔다.
자, 얼른 마셔.
다행이다.머리쪽에 상처는 안 났어.
이틀만 더 푹 쉬면 다 낫는데.
고마워요,누나.
아니, 당연히 내가 고마워해야지.
그때, 전화가 울렸다.
띠리링띠리리링~
어, 잠깐만.
여보세요?
네. 감독님.
네.
네.
지금 상현이 병문안 왔어요.
네?
지금요?
네.....
왜요 누나?
감독님이 지금 오래.
벌써요?
응........
그럼 가셔도 돼요.
정말? 하지만....
괜찮아요.
그럼 내가 미안하다는 의미로 전화번호 남겨놀게.
아마 전화하면 바로 받을거야.
내일 전화하면 내가 선물줄게.
선물요?
응.3시에 전화해.
네.....
그래. 푹쉬어~
덜컥.
3시..3시라.......
내일 학교도 안가는데.
무슨선물일까?
......
.....
....
-다음날,3시.
뚜루루루루루-뚜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
여보세요?
누나......
어 상현아!
선물이란게 뭐예요?
음....선물은말이야....
네.......
네가 만약 다음주에 오는 시험에 평균 90점 이상 맞으면 네가 원하는거 다 해줄게.
정말요?
응.
그럼 끊는다~
덜컥.
90점........하......
내가 90점 이상 맞는다고?
후유.....................
뭐, 한번 해보자!
지연누나의 응원(?)을 받은 나는 그 후로부터 중학교때도 볼 수 없었던 집중력과 암기력을 발휘했다.
하루종일 노트와 책을 달고다녔던 나는 놀랍게도 결국 평균 93.5라는 시험점수를 따냈다.
지연누나가 응원만 해준다면 올백을 1년동안 계속 맞을수도 있을 것 같았다.
기쁜마음에 나는 바로 누나에게 전화했다.
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루...
여보세요?
누나, 저 93.5점 나왔어요!
정말이야?
네.
완전축하해~ 그럼 선물 줘야겠네?
그럼 오늘 oo호텔 알지? 오늘저녁7시까지 oo호텔로 와.
네?네......
그럼 잇다봐-
호텔? 호텔은 왜........
일단 가보자.
아직 5시니까 2시간이나 남았네.
집 먼저 들러야겠다.
덜컹-
엄마!
어,왔니?
네.
성적표좀 보자. 오늘 선생님한테 전화왔던데. 너 성적 잘맞았다고.
뭐 평균 80점은 나왔니?
하긴, 뭐.....
어디보자.
여기요.
왜그렇게 자신만만해? 85점이상 맞기전까진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일단 보시고 말하세요.
흐음.....
!!!!!
펴,평균 93.5점???!!!!!
네.
이거정말이니? 다른애거 잘못가져온거아니야?
제가 반에서 1등인걸요.
정말 대견하구나, 우리아들! 공부는 포기한줄만 알았는데.
그러니까 부탁이 있어요.
뭔데?
오늘 7시에 친구들이랑 어디 좀 다녀올게요.
그러럼.
-7시.
OO호텔이면 여긴데.....
나는 카운터로 갔다.
박지연씨 몇호실이죠?
707실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키를 건네받고 707실로 갔다.
띠리릭-
어,왔니? 상현아?
네.
내가 선물 줄게.
뭔데요?
말했잖아, 원하는거 다 해준다고. 말해봐.
.........
말해봐. 부끄러워하지말고.
........
말안하면 누나 삐친다아-
네....
여기 앉아봐.
네....
뭘 하고싶니?
........
나는 아무말없이 나도모르게 계속 누나의 가슴과 미니스커트 사타구니쪽을 훑어보았다.
아 알겠다.누나가 맞춰볼게.
네???
이걸 갖고싶은거지?
그러면서 누나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다리를 벌렸다.
누나는 노팬티 차림으로 있었고, 그토록 바라던 누나의 선홍빛 조갯살이 전등빛을 받아 윤기나고 있었다.
그러면서 누나는 단추도 풀고 내눈앞에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적당한 크기의 유듀를 내보였다.
나는 너무 놀라서 입을 틀어막았다.
이걸 가지고 싶은거지?
알겠어. 마음껏 가져두 돼.....
지연누나는 그렇게 침대위에 엎드린채로 엉덩이를 내쪽으로 치켜들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탐스러운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그러면서 유두를 계속 주무르기 시작했다.
누나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흘렸다.
하아...
하아....
하아앙....
하아.....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물어보았다.
하아...너...자지는 씻었니?
아니요... 아직......
내가 씻어줄게.
누나는 일어나 내 바지를 내리고 나의 커다란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너 자지 되게 크다......
네........
누나는 내 좆을 아주 세면서 부드럽게 빨면서 귀두를 핥았다.
후릅-후르릅-
후르릅-후릅-후릅-
우리는 서로 69자로 침대에 누워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핥고 빨았다.
나는 누나의 유방을 계속 빨았다.
한참동안 그러다가 극도로 흥분한 우리는 서로 뜨겁게 키스를 했다.
추릅......츄릅...츄릅.........
나는 참지 못하고 누나를 엎드리게 한 채 좆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신음소리를 냈다.
으...으응....아아아......하앙......하.....
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
흐음....아.....아!.....아앙...하앙......흠....응.....으응.....응.......하앙.....하앙.....하학...하앙.....좋아.....상현....아....... 더.....더 세게.........흐응.. 음...음...음...아....하...하아......하앙.....하아앙.....하앙......
자지가 보지에 박히면서 내는 소리와 누나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퍼졌다.
한참동안 하던 나는 정액이 나올려고 하는 것을 느꼈다.
헉...헉......헉....헉....헉..누나....헉..나...쌀것같아요......
아....안돼....상현아.......하앙....하앙....하앙....안에다.....싸면....안돼.......하앙.....하앙...
찌이이이익--- 으윽-
결국 나는 누나 안에다가 정액을 분비해 버렸다.
누나....미안해요.....
괜찮아.....약먹으면 되니까.......
누나의 보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핥아주면서 침대에 누웠다.그리고는 또다시 뜨겁게 키스를 했다.
나는 지연누나의 보지안에 좆을 박고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잠이 들었다.
누나와 나는 다음에도 시험을 잘 치면 선물을 받을 것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나는 또다시 선물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서 학교로 출발했다.
오늘은 내 생에 최고의 날이었다.
나는 이제 고3올라가는 김상현이라고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은 지연누나다.
공부의신을 보면서부터 좋아하게 된 지연을 떠올리며
채널을 돌리다 지연누나만 나오면 자지가 불끈 솟아오른다.
지연누나를 한번만 먹어보면 소원이 없다.
뭐, 그럴일은 없겠지만............
-아침7시.
일어나, 학교가야지!
음...엄마....10분만.....
얘가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빨리 일어나지 못해!
아.....진짜.......짜증나게...
뭐!???
아니예요...........
빨리 밥먹어. 오늘 시험 치잖니.
아 맞다!!!! 아 씨발......
아침을 먹은 뒤 엄마차를 타고 꽤 멀리 떨어진 학교에 가면서 나는 생각에 잠겼다.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맴돌았다.
시험 걱정, 게임 걱정, 학원 걱정, 숙제 걱정..............
머리가 아프다.
다 짜증난다.
이럴때만이라도 지연누나가 내 옆에서 위로를 해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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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얘!
뭐하니!
다 도착했어!
상현아!
네!!!????
도착했다고. 무슨생각을 하고 있니?
에휴........
무슨애가 그렇게 한숨을 쉬어. 빨리 갔다와. 시험 잘보고.
네.........
-오후 6시.
보나마나 시험은 망쳤겠지........
내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일과는 언제쯤 달라질까.
어? 저기 사람들이 몰려있다. 왜저러지?
아? 지연누나다!!!!
뭘 찍는거지?
광고촬영중인가......
어쨌든 사진찍고 사인받아야지!
나는 사람들을 헤치고 더 안으로 들어갔다.
지연누나가 촬영을 시작했다.
씨발....타이밍도 존나 적절하네.
무슨선전인지 조명이랑 촬영장비들이 수두룩하다.
역시 지연누나는 예쁘다.
그렇게 내가 지연누나를 바라보고 있던 중에 갑자기 스태프가 말했다.
여러분! 절대로 울타리 넘어오시면 안됩니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
아씨발 비켜봐... 안보이잖아 어디 그 더러운 얼굴을 갖다대고 지랄이야.
근데 뒤에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내가 넘어질 정도로 뒤에는 사람들이 너무많이 몰려있었다.
그런데 그 때, 한 아저씨 팬이 저 옆에서 존나 설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쓰레기팬인가.....
아저씨는 스태프에게 노발대발하면서 지연싸인 한 장만 부탁한다고 하였다.
ㅋㅋㅋㅋ존나 꼴불견이네?
그런데 아저씨가 울타리를 억지로 넘으려다가 스태프를 밀쳤고 넘어진 스태프가 중심을 잡잡으려다 옆에있던 조명을 건드렸다.
복잡하게 얽혀있던 조명과 마이크, 카메라들은 순식간에 서로 도미노처럼 넘어지기 시작했지만 사람들과 스태프들은 서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촬영장비들이 점점 지연누나쪽으로 기울어지자 나는 보다못해 아무 대책없이 지연누나쪽으로 무작정 달려갔다.
나는 지연누나에게 달려가 지연누나 대신 넘어지는 엄청난 양의 촬영장비들을 혼자 감당했다.
그러던 중 조명 하나가 내 머리를 심하게 강타했다.
나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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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아! 상현아!
음........
나는 낮익으면서도 처음들어보는 목소리에 눈을 떴다.
아.......!!!????!?
지연누나가 내 눈앞에 있었다.
어, 어떻게 누나가?!!!!!
나 대신 다쳐줘서 미안해.그리고 고마워.
목마르지? 너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누워만 있었어.
나는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눈만 휘둥그레 뜬 채로 있었다.
내가 물 떠올게. 기다려. 그리고 이제 누나라 부르지 말고 지연이라고 편하게 불러~
덜컥!
문이 닫혔다.
내가,내가 지연누나랑?!!!!!!
나는 누나가 물을 떠 올 동안 계속 속으로 기뻐했다.
누나가 들어왔다.
자, 얼른 마셔.
다행이다.머리쪽에 상처는 안 났어.
이틀만 더 푹 쉬면 다 낫는데.
고마워요,누나.
아니, 당연히 내가 고마워해야지.
그때, 전화가 울렸다.
띠리링띠리리링~
어, 잠깐만.
여보세요?
네. 감독님.
네.
네.
지금 상현이 병문안 왔어요.
네?
지금요?
네.....
왜요 누나?
감독님이 지금 오래.
벌써요?
응........
그럼 가셔도 돼요.
정말? 하지만....
괜찮아요.
그럼 내가 미안하다는 의미로 전화번호 남겨놀게.
아마 전화하면 바로 받을거야.
내일 전화하면 내가 선물줄게.
선물요?
응.3시에 전화해.
네.....
그래. 푹쉬어~
덜컥.
3시..3시라.......
내일 학교도 안가는데.
무슨선물일까?
......
.....
....
-다음날,3시.
뚜루루루루루-뚜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
여보세요?
누나......
어 상현아!
선물이란게 뭐예요?
음....선물은말이야....
네.......
네가 만약 다음주에 오는 시험에 평균 90점 이상 맞으면 네가 원하는거 다 해줄게.
정말요?
응.
그럼 끊는다~
덜컥.
90점........하......
내가 90점 이상 맞는다고?
후유.....................
뭐, 한번 해보자!
지연누나의 응원(?)을 받은 나는 그 후로부터 중학교때도 볼 수 없었던 집중력과 암기력을 발휘했다.
하루종일 노트와 책을 달고다녔던 나는 놀랍게도 결국 평균 93.5라는 시험점수를 따냈다.
지연누나가 응원만 해준다면 올백을 1년동안 계속 맞을수도 있을 것 같았다.
기쁜마음에 나는 바로 누나에게 전화했다.
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루...
여보세요?
누나, 저 93.5점 나왔어요!
정말이야?
네.
완전축하해~ 그럼 선물 줘야겠네?
그럼 오늘 oo호텔 알지? 오늘저녁7시까지 oo호텔로 와.
네?네......
그럼 잇다봐-
호텔? 호텔은 왜........
일단 가보자.
아직 5시니까 2시간이나 남았네.
집 먼저 들러야겠다.
덜컹-
엄마!
어,왔니?
네.
성적표좀 보자. 오늘 선생님한테 전화왔던데. 너 성적 잘맞았다고.
뭐 평균 80점은 나왔니?
하긴, 뭐.....
어디보자.
여기요.
왜그렇게 자신만만해? 85점이상 맞기전까진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일단 보시고 말하세요.
흐음.....
!!!!!
펴,평균 93.5점???!!!!!
네.
이거정말이니? 다른애거 잘못가져온거아니야?
제가 반에서 1등인걸요.
정말 대견하구나, 우리아들! 공부는 포기한줄만 알았는데.
그러니까 부탁이 있어요.
뭔데?
오늘 7시에 친구들이랑 어디 좀 다녀올게요.
그러럼.
-7시.
OO호텔이면 여긴데.....
나는 카운터로 갔다.
박지연씨 몇호실이죠?
707실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키를 건네받고 707실로 갔다.
띠리릭-
어,왔니? 상현아?
네.
내가 선물 줄게.
뭔데요?
말했잖아, 원하는거 다 해준다고. 말해봐.
.........
말해봐. 부끄러워하지말고.
........
말안하면 누나 삐친다아-
네....
여기 앉아봐.
네....
뭘 하고싶니?
........
나는 아무말없이 나도모르게 계속 누나의 가슴과 미니스커트 사타구니쪽을 훑어보았다.
아 알겠다.누나가 맞춰볼게.
네???
이걸 갖고싶은거지?
그러면서 누나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다리를 벌렸다.
누나는 노팬티 차림으로 있었고, 그토록 바라던 누나의 선홍빛 조갯살이 전등빛을 받아 윤기나고 있었다.
그러면서 누나는 단추도 풀고 내눈앞에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적당한 크기의 유듀를 내보였다.
나는 너무 놀라서 입을 틀어막았다.
이걸 가지고 싶은거지?
알겠어. 마음껏 가져두 돼.....
지연누나는 그렇게 침대위에 엎드린채로 엉덩이를 내쪽으로 치켜들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탐스러운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그러면서 유두를 계속 주무르기 시작했다.
누나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흘렸다.
하아...
하아....
하아앙....
하아.....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물어보았다.
하아...너...자지는 씻었니?
아니요... 아직......
내가 씻어줄게.
누나는 일어나 내 바지를 내리고 나의 커다란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너 자지 되게 크다......
네........
누나는 내 좆을 아주 세면서 부드럽게 빨면서 귀두를 핥았다.
후릅-후르릅-
후르릅-후릅-후릅-
우리는 서로 69자로 침대에 누워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핥고 빨았다.
나는 누나의 유방을 계속 빨았다.
한참동안 그러다가 극도로 흥분한 우리는 서로 뜨겁게 키스를 했다.
추릅......츄릅...츄릅.........
나는 참지 못하고 누나를 엎드리게 한 채 좆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신음소리를 냈다.
으...으응....아아아......하앙......하.....
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
흐음....아.....아!.....아앙...하앙......흠....응.....으응.....응.......하앙.....하앙.....하학...하앙.....좋아.....상현....아....... 더.....더 세게.........흐응.. 음...음...음...아....하...하아......하앙.....하아앙.....하앙......
자지가 보지에 박히면서 내는 소리와 누나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퍼졌다.
한참동안 하던 나는 정액이 나올려고 하는 것을 느꼈다.
헉...헉......헉....헉....헉..누나....헉..나...쌀것같아요......
아....안돼....상현아.......하앙....하앙....하앙....안에다.....싸면....안돼.......하앙.....하앙...
찌이이이익--- 으윽-
결국 나는 누나 안에다가 정액을 분비해 버렸다.
누나....미안해요.....
괜찮아.....약먹으면 되니까.......
누나의 보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핥아주면서 침대에 누웠다.그리고는 또다시 뜨겁게 키스를 했다.
나는 지연누나의 보지안에 좆을 박고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잠이 들었다.
누나와 나는 다음에도 시험을 잘 치면 선물을 받을 것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나는 또다시 선물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서 학교로 출발했다.
오늘은 내 생에 최고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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