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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혜교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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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0-01-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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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혜교


해변가에 기절해 있던 두 사람을 움막으로 옴겼다.
움막으로 옴겨진 두사람은 모두 여자였다.
30대 중반정도의 여자와 10대쯤 되어보이는 소녀 였다.
움막으로 옴겨진 그들은 하루가 지난 후에 깨어났고, 그들은 누구이며,관계는 어떻게 되고
왜 표류를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주었다.
30대 중반의 여자는 이름은 백지연이고 나이는39살 이라고 했고,10대의 소녀는 이름은 송혜교였고
나이는민영이와 같은 17살이라고 했다.
두사람은 이모와 조카사이였다.
이 두사람은 혜교의 여름방학을 이용해 지연네 부부와 6살난 아들과 혜교의 가족 즉 지연의 언니네
부부와 혜교, 이렇게 6식구는 유람선을 타고 여행중이였다.
처음 몇일은 순조로운 항해였다.
지연네 가족과 혜교네 가족들은 유람선에 모처럼의 여유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항해7일째 되던날 일기예보에도 없었던 폭풍후가 갑자기 몰아쳤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겠지 한 폭풍후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졌고 유람선이 심하게 요동을 칠 정도였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승무원과 선장은 폭풍후를 벗어나려 노력을 했지만 속수무책이였다.
그때 커다란 파도가 유람선을 덮쳤고 그 영향으로 유람선은 항로를 이탈하고 말았다.
원래의 항로로 돌아가려던 유람선 옆으로 자신들의 항로로 가고 있던 대형 유조선이 다가왔고
정면충돌은 간신히 피했지만 유조선의 선미가 유람선의 옆을 스치며 충돌을 했다.
그 충돌로 인해 유람선의 옆에 구멍이 났고,그 구멍으로 바닷물이 들어왔다.
유입되는 바닷물로 인해 배는 서서히 침몰을 하기 시작했고 유람선 안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그 혼란속에 선실에서 쉬고 있었던 지연과 혜교는 다른 가족들과 헤어졌고, 두 사람만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침몰하는 유람선에서 탈출을 했다.
구명보트에 탄 두 사람은 유람선을 바라보았지만 이미 유람선은 반이상이 물에 잠겨 있었고,
폭풍후가 몰아치는 바다에는 수십명이 허우적 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러나 지연과 혜교가 타고 있던 구명보트도 무사하지는 못했다.
바다에서 빠져 허우적 되던 사람들이 구명보트에 매달리는 바람에 보트가 전복이 되었고
물에 빠진 두 사람은 바다에 떠다니는 부유물을 잡아 몸을 싣고는 곧바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당시 상황을 설명한 두 사람은 다른 가족들의 생사가 걱정이 되는지 흐느껴 울었다.
은아는 흐느껴 우는 두 사람에게 당시 유람선 근처에 유조선이 잊어으니까 다른 가족들은 무사할거라고
위로하며자신들이 이곳으로 오게된 경위를 설명해주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해주었다.
한참을 울던 지연과 혜교는 마음이 진정이 되는지 울음을 그치고 은아가 갔다놓은 과일을 먹었다.
은아는 세 남매에게 두 사람이 좀 더 푹쉬게 밖으로 나가자고 했고, 운아는 그들에게 마음을 편히
갖고 푹 쉬라고 당부를 하고 모두 밖으로 나갔다.

보름이 지났다
보름동안 은아 가족들이 정성으로 돌봐준 덕에 사고의 충격에서 벗어난듯 일었던 웃음을 조금씩 되찾았고
긴표류로 엉망이었던 몸과 얼굴이 전처럼 회복이 되어갔다.
은아와 지연은 서로 비슷한 나이라서 금방 친해져 언니,동생하며 지내게되었고,
동갑내기인 민영과 혜교도 금방 친해졌다.
민수와 민혜도 지연에게 이모라고 불렀고,혜교도 민수와 민혜에게 언니,오빠하며 친근감있게 대해왔다.
전의 모습을 되찾아가는 지연과혜교를 바라보는 은아네 가족은 매우 놀라워했다.
상상외로 두 사람은 상당한 미인들이였다.
39살의 지연은 39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않을 정도로 잘빠진 몸매와 얼굴울 하고 있었다.
170정도의 늘씬한 키와 볼륨인는 몸매. 애를 낳은 유부녀 처럼 보이지 않았다.
남못지않은 얼굴과 몸매를 하고 있는 은아도 놀라워 했다.
전에 모 방송국 뉴스 앵커를 하다가 32살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고 아들을 임신하면서
방송국을 그만두고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냈다고 했다
17살의 혜교는 이모인 지연과 다르게 적당한 키에 통통한 몸매를 하고 있었고 한가지 눈에 띠는것은
17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않게 유방이 상당히 크다는것이 특징이였다.
이렇게 지연네와 은아네는 이 무인도에서 언제 구조될지모르는 가운데 서서히 공동생활을 해 갔다.
이런 공동생활에 작은 몇가지 문제가 발생되었다.
그 첫 번째가 잠자리 문제였다.
은아네 식구만 생활을 할 때에는 한 뭉막에서 잠을 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지연과 혜교가
오는 바람에 아직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말을 할 수가 없었고,말을 한다고해도 그들이 이해를 해줄지를
몰라 어쩔수없이 다른 움막에서 잠을 자야 했다.
그래서 움막을 하나 새로 만들었고 새로 만든 움막은 은아와 지연이 사용을 했고, 그전의 움막은
만혜,민영이,혜교가사용을 했고, 또 다시 민수는 혼자서 자신의 움막을 사용하게 되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언제,어디서나 마음대로 즐기던 섹스를 그들의 출현으로 좀처럼 기회가 오지않았다.
민영이는 혜교가 하루종일같이 다니는 바람에 좀처럼의기회가 오지않았고,은아는 임신을 한 관계로
섹스를 자제해왔는데 지연과 같이 생활을 하면서 더욱 기회가 없어졌다.
그나마 민혜가 가끔 민수와 섹스를 했지만 지연과 혜교의 눈치를 살피느라 그전처럼 마음놓고
섹스를 즐길수가 없었다.
이렇게 되자 민수는 머리가 획 돌아버릴 지경이였다.
그들을 움막으로 대려온것을 땅을치며 후회를 했다.
마지막 문제는 은아의 임신이였다.
왠만큼 안정을 되 찾은 지연은 은아의 임신을 이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사고 당일에 실종이 되었는데 임신6개월째라는게 이해가 가지 않은 것이였다.
지연은 은아에게 물어보았지만 은아는 적당한 거짓말로 넘겨지만 지연은 이상하게 생각을하면서도
더 이상은 물어보지는 않았다.
이런 사소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별문제없이 그들은 생활을 해갔다.

어느덧 지연과 혜교가 표류해온지도 두 달이 지났다.

지연은 지금 목욕을 하러 호수가로 걸어가고 있었다.
은아가 임신 9개월로 배가 많이 불러와 몸이무거워지자 은아가 하던일을 지연이대신 맏았서 해왔다.
조금전에도 은아의 출산을 대비해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서 이것저것 대는데로 준비를 하느라
땀을 많이 흘려서 대충 준비를해놓고 땀을 닦으러 가고 있는 중이였다.
호수가 풀숲사이를 헤치며 지나가던 지연의 눈에 이상한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지연은 가던 걸음을 멈추고 그 이상한 소리에 귀를 기우려 자세히 들어보았다.
그런데 한참을 들어보았지만 아무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
지연은 고개를 꺄우둥 거리고 자신이 잘못들은것 같아 다시 걸음을 옴겼다.
몇 발자국 걸어가자 다시 이상한 소리가 들여왔다.
"응! 분명히 무슨 소리가 난것같은데?"
지연은 다시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여 다시 들여오는 소리를 들어보았다.
"으...음..아아...."
미약하게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가 들여왔다.
지연은 더욱 정확하게 듣기 위해 온 신경을 귀에 집중을 하고 숨을 죽여 들어보았다.
"아─흑...죽어...아앙..."
신음소리였다.
오른쪽풀숲에서 미약하게 신음소리가 들여왔다.
"응! 누가 아픈가.누구지. 민수와 민혜는 과일을 구하러 갔고,민영이와 혜교는 움막에 있을태고
누구지?"
지연은 신음소리가 들여오는 오른쪽 풀숲으로 걸음을 옴겨갔다.
"아─흑..아아..살려줘...아앙..죽어..."
오른쪽 풀숲으로 다가갈수록 신음소리를 더욱 또렷히 들여왔다.
"응. 민혜 목소리 같은데. 어디 아픈가? 설마.뱀에..."
지연은 문뜩 불길한 예감이 들자 걸음을 빨리해서 소리가 들여오는 곳으로 빠르게 다가갔다.
그리고 숲풀을 헤치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 곳으로 뛰어들었다.
[민혜야.무슨일 있니..헉!]
민혜의 걱정에 앞뒤 가리지않고 소리가 흘러나오는 장소로 뛰어든 지연은 온몸이 굳어져버리며
그 자리에 멈추어 섰고 눈은 찢어질듯 커지며 입에서는 헛바람 소리가 새어나왔다.
지연은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광경을 믿으수가 없었다.
[이...럴수가....어떻게..이럴수가...]
지연은 말문이 막혀 제대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헉! 지연이모]
지연의 커진눈에 들어오는 광경은
민혜가 알몸으로 똑바로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누워있었고, 무릎을 굽혀 종아리를 허벅지에
붙히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었다.
민수도 알몸으로 벌려진 민혜의다리사이에 얼굴을 대고 입으로 벌어져있는 보지를 핦고 있었다.
민수와 민혜는 오래간 만에 두 사람만 잊게되자 과일들을 구해 호수가로 와서 서로 옷을 벗고
누워 민수가 민혜의 입에 키스를 하고 바로 다리사이로 내려가 민혜의 보지를 입과 혀로 미음껏
애무를 하고 있었다.
감남에 하는 섹스였는지 민혜의보지구멍에서는 금방 보짓물이 흘러나왔고, 민수는 그동안 맛보지
못했던 보짓물을 마음껏 핦아 먹고 있었다.
민혜는 오랜 만에 민수가 보지를 핦아주자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 소리를 지나가던 지연이 듣고
이곳으로 오게 된것이다.
민수는 갑작스런 지연의 출현에 놀라 보지에서 고개를 들고 지연을 올려다 보았다.
민수의 입가에는 민혜의 보짓물과 자신의 침으로 번벅이 되어 있었고, 민혜의보지 또한 보짓물로
보지털과 보지둔덕이 흥건이 젖어 있었다.
민수와 민혜는 너무 놀라서 지연이 쳐다보고 있는데도 민수는 발기해서 벌떡 서있는 자신의 자지를 가릴 생각도 못했고,
민혜도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를 가릴생각도 못하고 멍하니 지연이를 올려다 보았다.
[어떨게..이런 일이...너희..둘이....]

지연은 말을 더듬으며 두사람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그때 지연의 눈에 발기한채 하늘을 향해 껄떡거리는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보였다.
지연은 민수의 커다란 자지를 쳐다보다가 얼굴을 붉히며 얼른 고개를 돌렸다.
[어떻게 남매지간에 이런짓을 할 수가 있니.이건 짐승들이나 하는짓이야. 그런데 너희들이 짐승같이
이런짓을 하다니 너희는 짐승이야..]
지연의 꾸중에 고개를 숙이고 있던 민수는 지연이 짐승이라고 욕을 하자 모욕감과 묘한 반발심이
생기며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고 지연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서서히 몸을 일으켜 세우고 고개를 돌리고 있는 지연에게 다가갔다.
[그래. 우리는 짐승이다.은아도,민혜도,민영이도 우리 식구 모두 짐승이다.은아가 임신한게 궁금하다고
했지 내가 가르쳐 주지. 그 아이는 내 아이다. 은아와 내가 섹스를 해서 가진 아이다.이제 그 궁금증이
풀렸나.민영이도 내가 따먹었고 민혜도 내가 따먹었다. 그런 너는 얼마나 고상한지 볼까.]
지연은 민수의 말을 듣고 더욱 충격을 받았다.
말로만 듣던 근친상간을 여기서 목격하게 된것이다.
고개를 돌리고 있던 지연은 이상한 느낌에 고개를 돌려보았다.
민수가 발기한 자지를 세우고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였다.
지연은 불길한 예감에 뒷걸음질을 쳤다.
[다가오지마.이 짐승같은놈아! 오지마]
미수는 입가에 냉혹한 미소를 지으며 더 가까이 지연에게 다가갔다.
[그래.난 짐승이다.이 짐승의 자지맛좀 볼래ㅣ
민수는 발기한 자지를 손에잡고 지연의 앞에 흔들었다.
[안돼! ]
지연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획 돌려 달리기 시작했다.



제12부 강간당한 지연

민수는 지연이 몸을 돌려 도망을 치려하자 더 빨리다가가 지연의 허리를 두 팔로 휘어감고는
번쩍 들어올렸다.
[악.이거놔..안돼..이 나쁜놈..놔..놓으란 말야...]
지연은 민수가 자신을 끌어안아 들어올리자 다리가 땅에서 떨어지며 허공을 떠있는 느낌이 들자
몸부림을 치며 민수의 손에서 벗어나려했다.
민수는 지연을 안아들은 팔에 더욱 힘을 주고 민혜가 누워있는 곳으로 대리고 갔다.
[놔..놓으란 말야..안돼...]
지연은 민수가 자신을 민혜가 있는 쪽으로 대려가자 더욱 몸부림을 치며 반항을했다.
그러나 남자인 민수의힘을 이길수는 없었다.
민수는 민혜가 누워있는 곳에 도착하자 지연을 땅바닥에 내동댕이를 쳤다
[악!아퍼]
지연은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며 엉덩이가 땅바닥에 심하게 부딪치자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민수는 지연이 바닥에 쓰러지자 지연의 팔을 잡아 머리 위로올리며 지연의 배위에 걸터앉았다.
[흐흐흐..이년 짐승의 자지맛좀 보라고 했더니 도망을 치려고 해..안돼지.]
민수는 지신의 아래 깔려 발버둥을 치는 지연을 내려다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민혜야! 이년 손좀 잡고 있었.]
민혜는 민수가 시키는데로 민수가 잡고있는 지연의 손을 잡았다.
[안돼.민혜야..재발..날 풀어줘..민혜야...]
[안돼요.지연이모.난 민수가 원하면 모든지 할거예요.죄송해요]
[아아아..안돼...제발..]
지연은 몸을 틀며 민수의 몸아래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년아.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넌 빠져나갈수가 없어.흐흐흐]
민수는 발버둥을 치는 지연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자유러워진 팔로 발기한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들고
도리질을 하고있는 지연의 얼굴로 자지를갔다 댔다.
도리질치는 지연의얼굴에 귀두를대고 문질러댔다.
[흐흐..짐승자지가 어떻냐..죽이지...조금있다가 니 보지에 넣어줄께.흐흐흐..]
지연은 자신의 얼굴에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느껴지자 더욱 도리질을 했지만 별수가없었다.
[안돼...제발..민수야..잘못했어..용서해줘...흐흑흑...]
지연은 울면서 민수에게 애원을 했다.
민수는 지연의애원을 들은척도 하지않고 얼굴을 문질으던 자지를 놓고 다시 지연의 배위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다.
그리고 몸부림칠때마다 출렁이는 지연의 유방으로 손을 가져가 브라우스 위로 유바을 움켜쥐었다.
물─컹
민수의 손에 브라우스 속의 유방이 물컹거리며 잡혀왔다.

[아악..안돼..제발...]
지연은 민수가 자신의 유방을 잡자 비명을 지르며 민혜의 손에서 손을 빼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았다.
민수는 브라우스속의 유방을 주무렸다.
[햐! 이년 유방 죽이는데.말랑말랑한게 처녀유방같은데..]
민수는 유방을 주무르다 유방에서 손을 때고는 브라우스 앞섶을 잡고 양쪽으로 잡아 당겼다.
투─드─득.따─닥
지연의 브라우스 단추들이 아우성을 치며 떨어져 나갔도 브라우스는 양쪽으로 벌려졌다.
벌려진 브라우스 속에 지연의 유방을 감싸고 있는 아이보리색 브레지어가 들어났다.
[아악..제발,,,,그만..안돼...]
지연은 비명을 지르며 애원을 했지남 민수는 들은척도 하지않고 브레지어밖으로 삐져나와있는
지연의 유방을 쳐다보면 입맛을 다셨다.
민수는 지연의 브레지어를 위로 밀어 올렸다.
탱─
갑갑한 브레지어 속에 숨어 있던 지연의 뽀얀 유방이 튕기듯 솟아올랐다.
[이야..죽이는데..민혜야 봐.애난 여자 유두가 분홍색이야.죽이는데]
브레지어속에 숨어있던 지연의 유방은 탐스러웠다.
손이 위로 올라갔는데도 원형을 유지하며 탱탱하게 솟아있었도 그 위에 민수의 말 처럼 분홍색의
유두가 눌려서 숨어있었다.
민수는 두 손의 엄지와 검지를 눌려있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어보았다.
[아─흑..안돼...제발,,,흐으흑흑흑흑...제발...]
민수는 흐느끼는 지연의 얼굴을 한번쳐다보고 계속 유두를 비틀었다.
그러자 유두가 성이나느지 서서히 일어났다.
민수는 지연의 유두가 일어나자 손가락을 치우고 머리를 숙여 유방에 입을대고 한입에 유방을 넣고
빨아댔다.
[아─흑...안돼...그만....]
지연은 민수가 유방을 입에넣고 빨아대자 상체를 비틀며 민수의 입에서 유방을 빼내려고 했다.
민수는 입에 들어온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는 성이나서 일어선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쯥,쯥,쯥,쯥,..
민수는 지연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민수의 입에서 벗어난 유방은 민수의 타액으로 번벅이 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징ㄴ의 유방을 빨고 있던 민수는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배위에 올려놓았던 엉덩이를 살짝들고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엉덩이에 지연의 정강이 부분이 느껴지자 민수는 엉덩이를 내려 깔고 앉았다.
민수가 다리를 깔고 앉자 지연은 다리를 꼼짝할 수가 없었다.
민수는 지연의 바지혁대를 풀고 채워져 있는 단추를 풀어내고 지퍼를 밑으로 내렸다.
찌─이─익
지연의 바지지퍼가 내려가며 바지가 양쪽으로 벌어지며 지연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가 보였다.
[아아..안돼....제발..]
지연은 자신의바지가 벌어지자다리를 움직이려 했지만 민수의엉덩이에 눌려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지연의 팬티는 브레지어와 한셋트인지 팬티도 아이보리색이였다.
민수는 바지호주머니 위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벗겨냈다.
지연은 자신의 바지를 벗기려는 민수의 행동에 저항해서 엉덩이를 땅에 더 밀착을 시키며 힘을주었다
민수는 지연이 엉덩이에 힘을주며 저항을 하자 엉덩이를 들면서 확 잡아내려다.
지연의 힘겨운 저항도 민수의 힘앞에서는 속수무책이였다.
지연의 바지는 속절없이 무릎까지 벗겨져 내려왔다.
민수는 바지와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오자 엉덩이를 들고 바지를 발목까지내리고 다시 앉아서 허리를 약간돌려
지연의다리에서 완전히 벗겨냈다.
바지와 팬티가 벗겨진 지연의 뽀얀 하체가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오무려져있는 다리사이로 검은 보지털이 보였고 그 보지털속에 세로로 갈가진 보지균열의 첫부분이
살짝보였다.
[아아..안돼...제발....]
지연은 남편이 보지좁 보여달라고 해도 창피하다고 보여주지 안았던 자신의 보지에 민수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자 다리를 꼬며 감추려했지만 다리가 움직여 주지않았다.
민수는 지연의 보지털에 손을 대고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느낌이 손으로 전해져왔다.
민수는 지연의 다리를 누르고 있던 엉덩이를 들고 손으로 지연의다리를 벌렸다.
지연은 다리를 누르고 있던 엉덩이를 들자 다리를 흔들며 민수를 밀어내려했다.
민수는 지연이 다리를 흔들며 거세게 저항을 하자 한쪽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지연의 복부를
강타했다.
[가만히 있어 이년아.]
퍽─
[악]
갑자기 복부를 맞은 지연은 다리에 힘이 쭉빠지는것을 느끼며 다리에 힘을 줄수가 없었다.
민수는 지연이다리를 움직이지 않자 다시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그러자 지연의 보지가 확연하게 들어았다.
하복부에서부터 시작한 보지털은 항문근처까지 내려와있었고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지털속에
숨어있던 보지균열이 살짝벌어져 보지안의 분홍색속살이 보였다.
[민혜야.이년보지 처녀보지 못지않은데.보지속살이 분홍색이야.남편과 섹스를 별로 안했나봐]
민수는 지연의 보지속살을 쳐다보고 아직도 분홍색을 띠고 있는 보지속살에 놀라워했다.
민수는 더 이상 참을수가없었다.
보지빠는것을 포기하고 곧바로 보지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기로 했다.
민수는 중지손가락을 입에넣고 침을 잔득 묻친후 입에서 빼내고 지연의보지로 내려보내 보지구멍을
찾아내어 침이묻어있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앗..안돼...]
지연은 자신의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민수가 다리사이에 들어가
있는관계로 다리를 오무리지못했다.
민수는 손가락에 침을 묻여 지연의 말아있는 보지구멍안안에 계속침을 발랐다.
어느정도 보지구멍안에 침을 바른 민수는 자신의 귀두에도 침을 바른 후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내려 지연의보지구멍으로 내려갔다.
[안돼..안돼...]
지연은 거세게 반항을 하지만 속수무책이였다.
민수는 귀두를 보지구멍의입구에 갔다대고 살짝 귀두부분만 집어넣고는 지연의 다리를 잡아 들어올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서서히 밀어넣었다.
지연의 보지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자지는 거센 저항을 받아야했다.
바록 침을 발랐다고는 하지만 젖어있지안은 보지안은 말라있었기 때문이였다.
민수는 엉덩이에 힘을 더주고 계속밀어넣었다.
[아악...아퍼...안돼...그만....악...]
지연은 젖지도안은 보지안으로 민수가 계속 자지를 밀어넣자 보지가 찢어지는듯한 고통이전해지자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민수는 반쯤 보지안으로 들어간 자지를 뒤로 후퇴했다가 이번엔 한번에 밀어넣었다.
쑤─우─욱

[아─악..아아...퍼..그만...으으으..아퍼...]
지연은 젖지도 않은 보지안 깊숙히까지 민수의 자지가 한번에 들어오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고
얼굴은 극심한 고통으로인해 일그러졌다.
[아..으으으....아퍼.....]
[이년아..어떠냐..짐승의 자지맛이..죽이지..흐흐흐...조금있으면 천당가는 기분이 들거야 조금만
참아라..흐흐흐..]
민수는 고통에 일그러진 지연의 얼굴을 쳐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민수는 서서히 지연의 보지안에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안돼...그만...아아...여보...흐윽흑흑흑..]
지연 갑자기 실종된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다.
지연은 남편을 사랑했다.그래서 그와 결혼을 했고 그를 위해서만 다리를 벌리고 그의 자지만 자신의
보지안으로 받아들이며 살았다.
그런데 지금 남편의 자지가 아닌 외간 남자의 자지가 보지안 깊숙히까지 들어왔고 서서히 보지안을 쑤시기
시작했다.
비록 강간에 의해 외간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자신의 보지이지만 남편에게 미안한 감이들었다.
[아─훅...여보..흑흑흑...]
민수는 지연이남편을 부르며 흐느끼자 천천히 쑤시던 속도를 조금더 빨리했다.
뻑,뻑,뻑,뻑
젖어있지안은 지연의 보지쑤시자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헉헉..이년보지..죽이는데..헉헉..]
[아아아....흑...아아...]
민수의 자지가 지연의보지안을 수시자 보지안 질벽에서는 서서히 보짓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보지안에서 보짓물이 분비되자 민수의 자지는 원할하게 지연을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지연은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민수의 자지가 보지를 쑤시자 보짓물을 흘리는 자신의 보지가 원망스러웠다.
그러나, 그 보지안에서 짜릿한 희열이 조금씩 밀려나왔다.
[헉헉헉...]
[아아아..흐으윽..아아아]
지연은 강간을 당하는 가운데에도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자신도 모르게 쾌락의 비음을 토해
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북쩍,북쩍,북쩍
지연의 보지안에서는 이젠 많은양의 보짓물을 흘려보냈고, 민수의 자지는 더욱 속도를 내며
지연의 보지안을 수셔댔다.
[헉헉...아아아...민혜야..이리와서 내 입에 키스를해..헉헉..]
민혜는 잡고있던 지연의 손을 놓고 무릎을 꿇고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 얼굴을 민수의 얼굴에 갖다
대고 자신의 입술을 민수의 입술에 갔다 대고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는 두 사람 입안에 들어오는 서로의 혀를 빨아대며 깊은 키스를 했다.
쯥,쯥,쯥,
[으─음]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던 지연의얼굴위로 무엇인가 떨어졌다.
지연은 눈을 떠보니 자신의 눈위에 민혜의 보지가 보였고 그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자신의
얼굴로 떨어진 것을 알았다.

지연은 머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민혜의 다리에 막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때 민혜의 보지로 손이오더니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요분질을 하는것이였다.
[헉헉허...아아...]
[아아아...]
북쩍,북쩍,북쩍
민수는 자지로 지연의 보지를 계속 수셔댔고,민혜는 지연의 얼굴위에서 손가락으로 자위를했고,
민수는 민혜의 입을 빨았다.
한참을 지연의 보지를 쑤시며 키스를 한던 민수는 지연의보지안에 있는 자지가 절정의 순간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더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뻑,뻑,뻑,뻑,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아─흑...]
지연은 민수가 보지쑤시는 속도를 빨리하자 보지안에서 죽을것 같은 쾌감이 밀려오자 팔로 민혜의 다리를
잡고 몸부림을 쳤다.
민수는 보지안의 귀두가 팽창을하자 지연의 보지 깊숙한 자궁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그 안에 정액을 쏫아
부었다.
[으─음....헉....으으으..]
[아아앙....악.....]
지연은 민수가 자궁속에 정액을 쏫아붓자 허리를 휘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민혜도 절정을 맞으며 보지안에서 보짓물을 다량으로 흘리며 지연의 얼굴위에 떨어트리며
지연의 몸위에 쓰러졌다.
세 사람은 각자의 절정을 맞이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제13부 길들여진 지연과 마지막 처녀 혜교

호수가의풀숲
강간당한 지연은 넉이나가사람 처럼 멍한시선으로 하늘을 처다보고 있었다.
멍한 시선의 지연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민수의 자지가 빠져나온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과 정액이 섞여서 항문쪽으로 흘러내렸다.
민수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지연의 얼굴을 쳐다보고 옆에서 지연과민수를 쳐다보고있는 민혜를
쳐다보았다.
[민혜! 당신 먼저 움막으로 돌아가 있어,난 이년과 조금 더 있다가 돌아갈깨]
[알았서, 민수씨.]
민혜는 민수의 뜻을 알고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지연을 쳐다보고는 호수가로 가서 대충 몸을
씻고나서 자신의 옷을 입고 움막으로 돌아갔다.
민수는 민혜가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자지연을 다시 쳐다보았다.
[지연이. 내 자지맛이 어땠냐, 죽여줬지.니 보지도 보통은 아니던데.꼭 처음 민혜보지 먹을때와
같은 느낌이였서]
[나쁜놈.어떻게 나에게 이런짓을 할 수가 있니..흑...]
지연은 아직도 벌어진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있는 민수를 쳐다보았다.
민수는 지연을 쳐다보며 실실 웃고 있었다.
[왜. 아까는 좋아서 죽을것 같이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로 내자지를 꽉꽉 조여주던이...후후후]
민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벌어져 있는 지연의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지연은 민수의 시선이 자신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내려가자 두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둔덕을 감싸며
감추었다.

[그만둬. 더 이상은 안돼.]
지연은 보지둔덕을 가리고 민수를 쳐다보았다.
[어라.보지를 가린다 이거지, 좋은말로 할 때 손치워.안그러면 후외할태니까.어서]
지연은 민수의 협박을 들은척도 하지않고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손에 힘을 더 주며 보지에 밀착시켰다.
[호오.맞아야 정신을 차리겠구만.아까 맞인것 같고는 부족한가 보지.어서 손치워]
[안돼.그만둬.더 이상은 안돼]
지연은 손에 힘을 주며 두눈을 꼭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때─
퍽!
[윽]
민수의 주먹이 다시 지연의 명치부분을 강타했다.
명치에서 전해지는 극심한 고통으로 지연의 얼굴은 무참히 일그러지고 보지를 가리고 있던 손은
무의식중에 명치쪽으로 올라갔다.
민수는 지연의 손이 보지에서 벗어나자 다시 들어난 보지를 쳐다보았다.
[말로할 때 들어야지.꼭 맞아야 정신차리나.]
민수는 고통으로 일그러진 지연의 얼굴을 힐끈 쳐다보고 얼굴을 벌어진 다리사이로 얼굴을
내렸다.
얼굴을 내린 민수의 눈에 지연의 보지가 들어왔다.
좀전의 섹스로 아직도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고, 보지털에는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민수는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 지연의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렸다.
양쪽으로 벌여진 보지균열 사이로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맨위에는 음핵이 불쑥 솟아있었고, 그 밑으로 요도구가보였다.
민수는 시선을 더 아래로 내려가 보지구멍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혀를 내밀고는 보지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핦았다.
[아─으─흑...그.만...]
지연은 명치의 고통속에서도 자신의 보지에 민수의 혀가 느껴지자 괴로움에 몸을 떨었다.
[으음...쯥,쯥,쯥,..]
낼름,낼름.
민수는 보지를 위아래로 핦다가 혀를 꼿꼿하게 힘을 주고 보지구멍안으로 꼭꼭 쑤셔댔다.
[아─흑..그..만...제발..아아...]
지연은 민수의 혀가 보지구멍을 쑤시자 짜릿한 쾌감이 서서히 밀여오자 고개를 좌우로 은들며
보지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을 부정하려 했다.
민수는 보지구멍을 혀로 계속 쑤시자 또 다시 지연의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베어 나오고 있었다.
민수는 보지를 쑤신는 혀에 보짓물이 묻어나자 쑤시는것을 멈추고 입을 보지구엄 입구에 대고
보짓물을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흑...아아아...안돼....]
지연은 민수가 보지를 세차게 빨아대자 보지구멍안의 속살들이 모두 빨려나가는 듯한 짜릿한 고통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손으로 땅바닥의 풀을 움켜쥐었다.
민수는 지연의 보짓물을 모두 빨아마시려는 입을 더욱 밀착시키며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아아─흑....아아아...그...만...아아아...]
지연은 보지속에서 전해오는 쾌감에 활처럼 휜 허리를 뒤틀며 괴로워 했다.
민수는 10붑정도 계속 지연의 보지물을 빨아대다가 보지에서 얼굴을 들었다.
[으음─.역시 보지물 맛이 좋아. 이런 맛이는 보짓물을 너의 남편이 맛을 보았는지 모르겠군.]
[아아아아.....으으으..]
결혼생활동안 남편은 지연의 보지조차 보지못했다.
그런 지연의 남편이 어찌 보짓물을 맛을 봐겠는가?
지연은 그런 남편에게 미안함을 생겼다.
민수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지연을 쳐다보고는 발기한 자지를 잡고보짓물을 흘리고있는
지연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상체를 숙여 몸위에 포개었다.
지연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갠 민수는 한쪽 팔을 내려 지연의 다리를 잡아 들어올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한번에 지연의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쑤─우─욱
보짓물로 흥건한 지연의 보지속으로 민수의 자지는 별 저항없이 들어갔다.

[으─윽....아아아....]
지연은 커다란 민수의 자지가 한번에 들어오자 약간은 아픈듯 얼굴을 찡그리며 손으로 민수의
어깨를 잡고 밀어내려했다.
민수는 지연의 꽉끼는 보지안으로 들어간 자지로 좀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보지속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끼며 엉덩이를 살살 돌렸다.
[아아아아....으으으....]
[아~ 죽이는데...지연이 너의보지속이 정말 죽이는데..꽉 끼는게 처녀보지같아..아아아..]
민수는 보지속의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며 쑤셔대기 시작했다.
뿌적,뿌적,뿌적
찌걱,찌걱,찌걱
민수가 서서히 보지를 쑤셔대자 두사람이 결합한 부분에서 요상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아아아아...으으으...그..만....아아아]
[헉,헉..죽인다....오...]
민수의 자지가 보지속을 쑤셔대자 보지속의 질벽들이 꿈틀대며 민수의 자지를 조여왔다.
민수는 보지를 쑤시는 속도을 점점 빨리하며 보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벌어져 있는 지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키스를 했다.
[아앙..흡......으으음...]
뿍적,뿍적,뿍적,뿌적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
민수는 지연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지연의 입안을 혀로 구석구석 핦았다.
[으음...읍읍읍,.....]
[으음....]
두 번째로 하는 섹스라서 민수는 쉽게 사정을 하지 않고 계속 지연의 보지를 쑤셔댔다.
뿍적,뿍적,뿍적..
퍽,퍽,퍽,퍽,퍽
지연의보지와 민수의 자지가 결합된 부분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후
민수는 지연의 보지를 계속 쑤시며 자신의자지가 절정에 다다른 느낌을 받자 더욱 보지를 쑤셔댔다.
[아아아아...으..윽...아아아...죽어.....그만...아아아...]
[헉헉헉....으으..나온다...아아아]
민수는 귀두가 팽창을 하자 자지를 보지속 깊은 자궁까지 밀어넣고는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아앙...아─악..아아..으으으...]
[헉헉헉...허─억..으응...]

지연은 보지속에서 죽을것 같은 쾌감이 밀려오자 사지로 민수의 몸을 끌어안고 자궁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민수의 따뜻한 정액을 느끼며 헐떡였다.
민수도 지연의 몸을 끌어안으며 자궁속에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쏟아부었다.
[헉헉헉...]
[헉헉헉.....]

이후, 민수와 지연의 두 번의 섹스를 더하고 움막으로 돌아갔다.
두 번의 섹스를 할동안 지연의 반항은 전혀 없었고 민수의 움직임에 서서히 동조를 했다.
이렇게 민수는 한 여자,한 여자,점령을 해갔고 이 섬에 유일하게 민수가 점령하지 않은 여자는
혜교뿐이였다.
앞으로 혜교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과연 민수는 혜교의 처녀까지 먹을수 있을것인가?
혜교는 자기의 처녀를 민수에게 줄것인가?

그렇게 다시 한달이 지났다.
지연과의 섹스는 계속되었고 민수가 원하면 지연은 아무말없이 다리를 벌여주었다.
그 사이에 은아가 아이를 낳았다.
아들이였다.
민수는 뛸듯이 기뻐했고 민혜,민영이,지연은 은아를 부러운 눈초리로 쳐다보았고 모두 기뻐해주었다.
또 다시 한달이지났다.
은아도 산후조리가 끝났고, 다시 민수와 진한 섹스를 즐겼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다.
언제부터인가 민수를 쳐다보는 혜교의 눈빛이 달라졌다.
꼭 무엇인가를 바라는듯, 무엇인가를 해주었으면 하는 눈빛으로 민수를 쳐다보았다.
과연 혜교의눈빛의 의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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